"내가 가진 절반은 남을 위해 쓰자" 라는 말이 오늘 따라 하니비님을 멋스럽게 해주는 것 같네요.
요즘 off 모임으로 "Tuesdays with Morrie" 를 읽고 있어요. 능력을 갖추신 분땜에 워크쉬트를 만들어
머리쥐어짜며 writing도 하고 있어요.. 정말 아이를 위한 공부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 공부하니.. 그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하니비님 글을 읽다가 다음 책을 선정할수 있게 되었네요.." 초원의 집"... 감사합니다...
큰아들이 고2랍니다..
고등학교 들어가고 부터는 영어를 돌봐 주지 않아서 모의고사 분석 엄두도 못냈는데
이렇게 전문가의 세심하고 따뜻한 분석 보니
숨겨진 보물지도를 만난 느낌이네요..
프린트 해서 아들 책상위에 올려두었습니다..
요즘 영어 때문에 고민하고 후회하고 애쓰고 있는 아들한테
큰 도움이 될듯하네요..
가입한지는 오래 되어도
늘 눈팅만 하고...들려드릴 이야기가 없어서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았어요...
이제 작은 아들이 중학생이 되어
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오니
여기가 정답이었었네.....
하는 느낌 강하네요.
큰아이 공부에 아쉬움이 많아서...
그래서 작은아이는 잘 하고 싶은데...
다시 마음만 급하고...
여전히 낯설고 더 모르겠다 뿐이에요..
가뭄에 단비같은 하니비님 글 감사합니다...
잘 받아먹고 쑥쑥 큰 모습 보여드릴게요^^*
사순절에 대비 새벽기도를 한지 3일 아이들과 같이 시작했는데... 아이들 아니면 새벽기도 엄두도 못냈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 최악의 3월인데 리듬까지 바뀌니 하니비님 글을 읽으며 엄만 하니비님처럼 못하고니 운으로 살아라 큭큭 새벽기도나 중보기도나 작정기도할 때도 하니비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물도 안 쳤는데 고기를 잡은 느낌이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내가 가진것의 절반은 남을 위해 쓰자는 명언을 전해주셨으니
저도 들은 이야기 하나 전해드립니다.
"지금은 지식을 소유하는 시대가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는 시기, 즉 창조역량을 발휘하는 시기다."
어제 제가 좋아하는 강사분이 하신 말씀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수험생의 엄마이고 카톨릭에서는 십자가의 고통을 함께하는 사순절입니다.
사순절이며 수험생엄마...
최대한 절제하며 살아야 하는 시기이지만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주 다쳐서 몇일간 집에 있었고 월요일에는 블라우스 두벌, 한벌은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어제는 영화보고 오후 내내 감성에 빠져있었습니다.
건축학 개론....
제게는 정말 좋은 한편의 영화였습니다.사람은 추억으로 살아가는 것 ...
지나간 나의 세월을 되돌아보며 그 순간 더 누리고 더 행복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보다 찬란한 나의 대학생활이었건만...
그리고 오십,
이 시절을 먼 훗날 되돌아 보며 더 누리고 더 즐겨야했을텐데....라는 생각은
하지 않게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낼 겁니다.
오늘은 오랜된 친구,그러나 요즘 너무 힘들어 하는 친구를 만날 겁니다.
누구보다 자식들에게 야망이 컸던 친구죠....우리는 지난 겨울 이야기를 나누겠지요.
꼭 내가 아니어도 아이들은 너무나 잘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한두걸음 물러서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잘 돌아가는 것이 보입니다.
너무 애들에게 달라붙어 살아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쓸데없는 애면글면으로 내 인생을 무채색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제 조금씩 수채화 빛으로 제 인생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요즘의 봄날이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친구를 만나서 웃고 떠드세요.^^
여기는 공부 얘만 하니까 너무 지루해서 딴소리 댓글을 달아보았습니다.
모든 입시는 국,영,수...
다시금 실감하네요..
그중 영어가 정말 이제 모국어수준으로 문제를 내려나봐요....
대학은 수학으로 가는거에요? 정말 힘드네요..영어도 수학도..아직 초5니까 열공해야죠^^*
좋은 정보잘보고 갑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집 좀 치우고 이웃집 아줌마와 소머리 국밥을 먹고 '건축학 개론'을 볼 것 입니다.
보신 분 계신가요? 요즘 대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이네요.^^
발목이 좀 나으려니 또 돌아댕깁니다.추워도 봄바람은 봄바람입니다.
그냥 재미나게 살려구요.
자식의 인생은 자식의 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인지라...ㅎㅎㅎ
건축학 개론.....음! 첫사랑의 추억....ㅋㅋㅋㅋㅋ
저는 요즘 아이유와 수지에게 빠져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하니비님의 좋은 글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눈팅만 했는데 이런 섬세한 글에 감사댓글 안쓸수가 없네용... 중3아들의 영어공부 방향에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저 또한 뒤늦게 엄마표영어를 하고있는데 올려주신 글을 읽고 힘을 받아 열심히 해볼께요. 내가가진것의 절반은 남을위해 쓰라는 말이 가슴깊이 다가오네요.
하니비님,
소중한 분석글 감사합니다.
때때로 올려주시는 글이 뒤늦게 엄마표로 해보려고 바둥거리는 제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요.
사막한가운데서 천천히라도 길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은 하니비님이 세워주신 이정표들 덕입니다. 오늘 주신 글도 또하나의 이정표가 되어 제게 빨리 오라고 손짓합니다. 주저앉지 말고 계속 나아가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하니비님글 반가워요.^^
안 그래도 며칠 전에 고1 3월모의고사는 중학교범위라고 해서 올해 3월 거 시간 재고 풀려봤는데,
듣기는 다 맞는데, 예상등급컷 보니 1등급을 아주 겨우겨우 넘기네요.
45문제였기 망정이지 예전처럼 50문제였으면 아마 더 내려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영어 열심히 안하다가 이제 발등에 불 떨어져서 아주 머리 아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