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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고등자주반> 3월 세째주 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8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와이이
  • |
  • 2012-03-23 17:39
답댓글

몬이: 중2 여
요번주는 주말에 여행다녀와서 학습량이 더 작습니다.

 

수학

하에레벨 3.방정식 풀고 오답했어요
아직 분량이 남아있어 담주까지는 해야할듯해요.
다풀고 기출좀 풀어보쟈했어요.

 

영어
문법책 1단원 마쳤습니다.
1주일에 한단원씩 한다고 했는데 무리네요
2주일에 한단원으로 수정합니다.
해리포터1 70%까지 들었어요

 

독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국어시간에 소설읽기

 

운동
헬스 2번 갔어요.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릴레이를 한다고 연습하는데 몬이를 주장으로 세웠데요
몬이 달리기 못하는데 잘하게 생겼는지
마지막 주자는 아니라 다행이라고 하네요.ㅎㅎ

 

몬이는 중1때 친했던 애들이 모두 다른반 되었다고해요
반 바뀌고 처음엔 서먹서먹했었는데 지금은 몇몇 친구들과 친해졌다고 해요
특히 전학온 친구한테 잘 대해주고 있나봐요.
몬이도 전학 갔던 경험이 있어 그때 기분 잘 안다고 그래요.
도서관 같이 다니는 아이가 학교 후배로 작년 몬이 담임샘네 반이 되었다네요
담임샘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고 작년에 쓴 자습서도 빌려준다고 그래요.

 

요즘 몬이한테 제일 영향력 있는 분이 도서관 논술 선생님 이세요
수업도 재미있고 말이 잘 통해서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 칭찬도 많이해주시고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아이들한테 심어주시는 선생님이세요.
선생님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몬이한테 좋은 영향을 줄꺼 같아 너무 감사하답니다.

 

요번 수업때 몬이 쓴 글 한번 올려볼께요.

수업시간 중에 소설뒷이야기를 창작해서 발표했다고 해요
황순원의 "송아지" 뒷이야기인데 돌이가 송아지를 두고 피난가다 송아지가 고삐를 풀고
달려와 돌이와 만나는 순간 얼음장이 깨져 같이 빠지는 부분을 바꾼 글이예요

몬이는 해피엔딩으로 바꿔서 썼는데 잘쓴거 같아요.

===================== * =============================

그 때, 한 군인 아저씨가 돌이를 멈추었다.
"저기 너!"
'아이쿠, 이제 죽는구나.'
그러나 그런 돌이의 예상은 빗나갔다.
"너, 조오기 언덕 위쪽 집 아이 맞지?
송아지가 하두 울길래 보니까 저번 그 송아지인지라.

그 송아지는 지금 통곡을 하고 있다.
저어 쪽으로 가면 얼음이 두꺼우니 데리고 그리루 가라."
그러곤 그 아저씨는 송아지를 끌고 오셨다.
그 아저씨는 저번에 총부리를 들이댄 아저씨였다.
돌이는 송아지를 보자마자 달려가기 시작했다.
전쟁도, 피난도, 군대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넌 운 디기 좋았다. 두번이나 살아나다니....."
돌이가 울먹이며 말햇다.
사방은 아직도 한창 전쟁중이지만, 돌이와 송아지의 마음 속에선 그 어떤 때보다도 밝은 해가 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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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4 13:00
몬이의 이야기에서는 항상 차분함이 느껴져서 좋아요~~~
재주많고 생각분명하고 차분한 아이 스탈같아요.
엠디 베프도 그런 스탈여요.왁자지껄 대화는 잘안하는데 엠디랑 둘이 대화한 내용 들으면 어른들 대화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아요.

몬이 도서관수업 참 좋은것 같아요.엠디한테도 권했더니 노땡큐래요.학교 게발활동반도 독서토론이 있던데 '호신술 무예반'을 신청했더라구요,,

몬이의 후배챙기는 모습이 참신선하고 순수하고좋아요.참 이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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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4 16:00
몬이가 이야기 잘 만들었네요.
논술선생님이 좋은 멘토가 되어주셔서 긍정적 영향을 몬이에게 많이 주셨으면 좋겠어요.

엠디는 호신술 무예반을??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엠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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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4 21:21
몬이 글 정말 감동적이고 따뜻하네요.
몬이 논술선생님이 참 좋으신 분인가봐요. 아이들이 부모말고도 이렇게 의지하고 소통할 수 있는 분이 옆에 있으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브랜든도 논술선생님을 아주 좋아하고 따르는데.... 그래서 논술수업하는 책은 아주 열심히 읽는답니다. 그러고 보면 하니비님 얼마전 칼럼에 쓰신 '엄마표가 만능은 아니라'는 부분 공감이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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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4 23:01
도서관이 좀 멀어서 가는데 차로 20~30분이예요
같은학교 애들 4명이 다니는데 돌아가면서 라이딩해주고 있어요
몬이 친구가 처음엔 혼자 다니다가 애들 불러모아 그렇게 4명 되어 매주 수요일 6시부터 2시간 수업받고 있어요
청소년 독서회도 가입해서 월1회 모임이 있구요
같은 선생님이 이끌어주시는데 계속 시켜보려구요
몬이가 독서습관이 속독이고 정독을 안하고 편식도 있는 편이라 그 습관 고칠겸 또래 친구들과도 교류할겸 보냈는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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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3 11:49
답댓글

댓글난에 있는 표만들기 해보려고 하는데 왜 안되히는가 몰라요???예전엔 잘 써먹었는데,,,

 

엠디는 중2랍시고 이제 어엿한 선배노릇도 가끔하나봐요.1학년중에 착한친구들도 있는데 아닌 친구들도 눈에 뜨인다고해요.졸업한 출신 초등이야기했더니 뻘쭘해하던 친구들이 아무래도 수상타하고 ㅋㅋ

 

수학-샘이 별로라고 걱정더라구요,,심화반을 그나마 위안 삼으려고해도 심화반 샘은 넘 불필요한것까지 풀이과정을 무지비하게 쓰래서 아닌것 같다고해요.

심화반 교재 최고득점 열심히 풀고있어요.

2학기때는 문제집 한권을 더 풀어야겠다고하네요.

 

영어-샘이 수업은 하시는데 도대체 수업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엉망인가봐요.따로 공부해야할것 같다고 고민중.

 

독서-매일 신문을 본 이후로는 눈에 띠는 독서는 없네요.집에 굴러다니는 책들은 보고 또 보고,,

학교에서는 박시백 만화  "조선왕조실록"보느라 도서실 들락거려요.

 

운동-하교후 22층까지 걸어서 올라오기 시작했어요.체육시간에 셔틀런을 했는데 남학생두명과 함께 50회를 했대요.작년엔 34회.

농구수업할때는 스핀기술을 써먹었더니 남학생들 이 "오!모 드래곤 실력발휘하는데!"하더래요.

아직은 순수한 중2인듯해요.

 

엠디가 편식을 별로없는데 매운것을 잘 못먹어요.

학교비빔밥은 먹을 수 잇다고 해서 비빔장을 매실엑기스,맛술넣고 만들어 주었더니 매운강도를 조금씩높여가며 훈련하더라구요.3-4끼는 연타로 먹었나봐요.

비빔밥 재료에 이것저것넣으니 좋더라구요.

 

중2되어 담샘포함 과목샘도 똑떨어지는 샘이 없어서 바짝 긴장되요.

 

엠디는 새로운 친구만나는 설레임은 1학년때 실컷 만끽하고 2학년되어서는 후배만나는 설레임을 갖는듯해요.친구들과 작년교실에도 가보고.엠디는 늘 베프가 있으면서도 두루두루친하고,새로운 친구를 사귀어도 오랜 친구 저버리지않는 장점이 있어요.

학년실 드나들며 신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아이가 학교를 즐거워해서 제가 시키고싶은 것들으 잘 들이밀지 못해요.기준도 조금씩 사회적인 것들 친구들의 이목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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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23 13:13
하연님
올려주신 이루마의 봄의왈츠 들으면서
삐죽 삐죽 농땡이 치고 있네요.
봄비에 바람이 들으려나,, 창문열어 놓고 빗소리 듣다
마음이 싱숭생숭,,

엠디는 성격이 참~긍적적인것 같아요.
신문을 매일 알아서 읽나봐요. 좋은 습관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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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3 15:57
책사랑님~ 엠디 중3 때 학생회장 한 번 출마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주 잘 할 것 같아요.
엠디 얘기하니 비니네 반에 학생회장인 여학생 생각나는데,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연설도 잘하고 남학생들이랑도 스스럼없이 잘 지내고 학교 일도 잘하고 그런다네요.

도도님 싱숭생숭하시다니 다음 번엔 하드락 내지는 댄스뮤직 이런 거 올려야하나?
아니지 아니지 도도님 자주 나오시게 하려면 센치한 걸 올려야하나?
고민 고민 -_-
ㅋㅋㅋ
비오고 또 춥다네요.
제대로 된 봄소식은 4월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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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3 17:31
엠디를 보면 울 몬이랑 너무 다른거 같아요.
몬이는 친구나 바깥세상(?) 보다는 집에 혼자 있는걸 좋아해요.
너무 울타리를 치고 사는건 아닌지,,걱정도 되는데 그걸 편하고 좋아하니 어쩔수 없고.
나이들면서 조금씩 바뀌기만을 기대해야겠어요.
엠디가 전교회장하면 잘 할거같아요
내년에 우리 엠디를 밀어봅시다 ㅎㅎ
후배들도 꽉 잡을꺼 같고 리더쉽도 있고
두루두루 성격좋아 인기 짱 일듯~

매운거 훈련할때 너무 매워하면 우유를 같이 먹게 하세요
덜 매워하는거 같아요
날씨가 꿀꿀한데 매운 떡볶이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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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3 17:44
엠디 신문을 자세하게 읽나봐요
배워야할꺼 같아요
기사 한편씩 스크랩해서 같이 얘기해보려구 했었는데 딱3번 햇어요 TT
신문 꾸준히 보게하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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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4 12:54
엠디,,,ㅋㅋㅋ남자애들 이름은 반장이름도 몰라서 제가 가르쳐줬어요,,
노는것도 남학생 여학생 완존 따로국밥이더라구요.

아쿠,,,,제 자랑질이 심했나봐요,,,회장은 아무나하나요,,,
엠디는 책임맡으면 긴장스탈이라 나무젓가락 반쪽되요,,임원에는 별관심 없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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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4 21:31
엠디의 중2 생활이 상큼하군요. '즐거운 학교 생활' 이것이 모든 학생들의 로망이 되어야할 듯...

브랜든한테 한 반 여자애들에 대해 물으면 "몰라"로 일관해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건지 민망하고 쑥쓰러워서 그러는 건지...

우리때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수시로 모락모락 잘도 피어올랐는데 요즘 애들은 아이돌 걸그룹에게 온통 혼이 빼았겨서인지 같은 반 여자친구들한테는 신경도 안쓰나봐요.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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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2 20:33
답댓글

브랜든 중 3 남

 

브랜든은 지난주 부터

수학 교과서 익힘책 함수부분 끝내고 비상에서 나오는 유형아작 열심히 풀고 있어요.  

과학도 많이 뒤처져서 애를 먹는데 그리미님 조언주신대로 쉬운 과학학습서와 과학동화 (초등고학년용) 읽으면서 중3 과학 교과서 읽고 문제풀이 조금씩하고 있구요.

영어는 3800제 계속 풀면서 Read 180 중 Hip-Hop Heroes, The Long Walk 듣고 읽고 베껴쓰기 했어요. 

독서는 단편위주로 (고골리의 외투 등) 보고있어요.

 

브랜든은 3학년들어 친하고 싶은 친구가 많이 생겼다며 좋아라 했는데 그 대부분이 특목고, 자사고 준비에 여념이 없어 지금은 좀 풀이 죽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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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22 23:11
고등학교 생각하면 걱정이 많은것은 저희집 입니다.

브랜든 친구들은 3학년 이라 여유가 더 없을거에요.
친구들은 브랜든을 많이 부러워 할걸요. 여유있게 사는것 같아서.

늦은시간 정신없이 왔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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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3 09:08
에긍~ 저도 며칠 전에 총회 갔다가,
담임샘 저녁늦게까지 개별학부모상담 했어요.
저흰 마음 굳혔는데 속을 모르시니 내신만 보고 특목고 권하시고 아이하고도 상담하신다네요.
합격한 딱 하루 마음 편히 좋은 게 특목고라더군요.ㅋㅋ
암튼 그런 학교를 안가고 일반고를 가더라도
그런 학교 준비하는 아이들만큼 공부한다고 생각을 해야
나중에 고생을 덜한다고 비니한테 한 소리 했지요.^^
비니는 얘기 들을 때 뿐 실천을 안하고 있다는....ㅜ.ㅜ

토요일에 학교스포츠클럽 들라고 하셔서 들었어요.
담임샘이 남자샘이시라 맡으셨나봐요.
공부 어떻게 하란 말씀은 한마디도 안하시고 운동해서 체력 기르란 말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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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3 10:38
하연님,
그얘기 우리브랜든한테 해줘야겠네요.
수학이라도 많이 해놓으면 고등학교가서 여유있을 것 같은 예감 벌써 뼈저리게 드네요.
아이고 수학아~~

토대님,
브랜든 친구들이 정말 부러워한대요. 브랜든 엄마 속이 숯검덩이 되는 것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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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3 13:29
브랜든 학습에서는 구멍나면 다양한 방법으로 충분히 채우는 여유로움이 보여요.
고학학습서와 과학동화로 보충하는 과학공부에서두요.이런건 다름이님의 큰 배포에서 나오는듯 해요.
중딩아이들이 죄다 수능돌입이어서 친구랑 놀기가 힘든것 같아요.
브랜든이 친하고 싶은 많이 생겻다는 건 공부친구들과 열공하고싶다는 뜻으로 들려요.열공하고 농구한판뛰는 남학생들 보면 듬직하고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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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3 17:29
토요일이 휴일이 되면서 애들 낙이 더 없어진듯해요
토요일은 그나마 수업도 별로 없고 하교길에 시간도 있어 집에 오면서 떢볶이도 먹고 했었는데
그런낙이 없어졌다고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학원수업이 늘어 더 힘들어 졌다구 몬이 친구도 그러구요
브랜든도 풀이죽어있다고 하니 안쓰러워요
시간맞고 맘 맞는 친구 생겨 운동도 같이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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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4 22:44
비투스님,
저두요. 우리 꼭 해요.
더도 덜도 말고,
멍게 비빔밥에 백세주 한 잔,
순대 해장국에 소주 한 잔 걸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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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2 10:59
답댓글

봄 나들이 가요~^_^*

 

Spring Waltz - Yiruma

Video edited by Andreea Petcu(oceanflowe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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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22 15:37
으... 정말 좋아요.
봄바람까지 살랑불어주면, 막 뛰쳐나가고 싶을 것 같아요.
파란 봄바람이 느껴지는 듯 해요.
아~~! 어쩌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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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2 16:11
제주도에는 봄꽃이 미친듯이 핀다고 14기 북클럽 비바리님께서 전해주셨어요~
지금쯤은 남녁에도 봄꽃이 흐드러지게 피기시작했나요??
올해는 작은 화분 하나도 못들여놨는데 걍 엠디가 재작년에 심어놓은 찔레꽃 피기를 기다려야겠어요.엠디는 올 식목일에는 사과나무를 심는대요~~

하연님 덕분에 봄을 만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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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3-22 17:16
날씨는 칙칙한데 화면에는 벌써 봄이 왔네요~
늘 좋은 음악 감사요~
막상 봄이 되면 봄볕이 어쩌고 하며...피할게 뻔하지만...그래도 지금은 봄볕 맞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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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2 20:03
이루마 연주곡 좋아서 여러번 들었어요
서울까지 꽃들이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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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2 20:16
딩동댕님,

반가워요. 앞으로도 자주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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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3 09:00
딩동댕님, 오셨어요?
음악 좋아하는 아들래미는 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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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3-23 09:25
아들램 아주 딴따라~(나쁜 뜻 아니고...ㅎ) 기질이 다분합니다
맨날 거울보고 폼잡고 노래부르고 되지도 않는 막춤에 ㅎㅎㅎ
근데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이런 녀석이 식당가서 물 더 달란 말도 못합니다
사막가서도 목말라 죽을 지경이나 되야 입 뗄까요???
집에서랑 밖에서랑 하늘과 땅차이라...속상할때 많습니다
저 딴따라 좋아합니다 ㅎㅎ
될수만 있으면 시키겠으나...가능성은 없어 뵙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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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22 10:51
답댓글

쭌이는 화수목 수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는 제 할일 다한양 뒹굴거리고 있어요.

월요일엔 저녁식사 후 10시까지 아빠랑 알까기, 오목, 보드게임으로 가족 모두 놀자판이었구요.

좋은 기분이라야 공부도 잘 된다는 제 생각이지만, 새학기의 기분은 모두 사라지고 영어도 안하고..

쭌이는  최고득점 수학 문제집 중2 -3단원까지 완료 후 일등해법수학 또 풀고 있어요(문제집 4권째)

매일 복습은 지겹다고 다 머릿속에 있다며 앙탈을 부리지만, 이것마저 흐지부지 되면 안될것 같아

단도리 하고 있지요

 

쭌이 아빠에 대해 한 말씀 올립니다

지난 주 금요일 친하다는 후배 한 명을 집으로 데리고 와 술판을 새벽 3시까지 벌이다 토 일요일을

근신했지요. 가뜩이가 봄 타느라 우울한 저인데 주말 내내 짜증 만땅이었습니다

우울한 증상이 날로 심해지고, 가라앉을 대로 가라앉았던 저한테 남편이 그러더군요

회사일과 동료들에게만 신경써서 미안하다고, 저한테 많이 신경써 주겠다고 하면서 매일 문자로

귀엽고 힘내라는 이모티콘을 날려 줍니다

집에서 심신이 편하니까 우울증이  오는거 아니냐며 타박할 줄 알았는데...

넘 고맙더라구요..

남편이 아니라 내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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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2 14:38
와~ @_@ 두 분 사랑스러우십니닷~!! ㅋㅋㅋ
저도저도 마망님께 이모티콘~~~ ^^b ♥_♥ :-) *_^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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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2 20:22
남편분 쎈스 있으신데요~
아직도 신혼 같이 사시는거 같아 부러워요
기분 전환겸 요번주말은 야외로 나가 꼭 봄바람 쐬고 오세요~

쭌군 수학 열심히 풀고 있군요
3단원까지 잘 마무리 하고 있네요.
쫌있으면 중간고사 준비한다 할꺼 같은데 범위가 보통 3단원 까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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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3 13:42
와!!!수학문제집 4권째!!!!쭌이가 제대로 공부하고있네요~~
엠디가 2학기때는 수학문제집을 한권더 풀어야겠다고해서 의아했는데,,,

쭌아빠도 넘 멋지셔요~~~
저희집도 이모티콘으로 가끔노는데 잼나더라구요.신경많이 써주신다고하시니 월매나 행복하고 좋아요~~행복은 부부가 젤루 중요한듯해요~~말로 표현까지 해주시니 아웅,,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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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24 21:50
제가 새벽 3시까지 술판을 벌인것이 아니라 서방님께서 고성방가하면서 술로 지새웠지요.
그 후로 남편의 후배는 저의 진상 명단에 추가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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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21 22:24
답댓글
예전에 온가족이 겨울여행으로 통영에 갔었지요.
달아공원에서 바라보던 일몰이 기가막혔는데요.
그 때 봤던 통영이 얼마나 오랜동안 기억에 남던지... 다시 한 번 꼭 가고픈 곳이에요.

오늘 총회에 다녀왔어요.
올해부터 내신반영이 1학년부터 된다고 하네요.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 학원 많이 보내지 말라고 당부에 당부를 하시더라구요. 애들이 너무 힘들다고..
머리속에 온통 공부생각뿐이 없어서 안쓰럽다고 하세요.
요즘 아이들 많이 힘든가요? 정말 그렇게 공부를 많이하나요?
지호도 숙제나 문제푸는 양이 적진 않은 것 같으나, 온전히 자기공부로 다지는 마지막 정리단계가 너무 미약해서
참 안타깝습니다. 무엇을 위해 진도를 연연해하는지, 양을 중요시 여기는지...본질을 잊지말라고 해도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공부하는 것 같지 않은 건지.. 아직 어려서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가와이이님의 대문 글 보고 우선 글 남겨요.
지호 일주일 공부한 것은 정리해서 곧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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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1 22:53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 절대평가 되는거죠?
어떤 식으로 되는지 제가 괜히 궁금하네요.
나중에 알려주세요.ㅎㅎ
중1이 공부방법 이런 거 저런 거 다 깨달아 효율적으로 잘하는 아이가 뭐 얼마나 될까요?
스스로 차츰 알아갈거여요.
착하고 똑똑한 지호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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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1 23:10
달아공원의 일몰을 못봐서 참 아쉽네요
남편이 찍어놨었는데 너무 일찍 서둘러 내려가느라 애들이 지쳐서 일찌감지 숙소로 돌아왔거든요
담에 꼭 다시가서 봐야겠어요

저도 오늘 총회 갔다가 요번 중1은 내신이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집중이수제라 그렇게 해야 맞다고 하더라구요.
공부 스트레스 받는 요즘 애들 참 안스럽죠

자기 공부방법을 터득하려면 시간이 필요한거같아요
빨리 적응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여러번 시행착오 격어야하기도 하거든요
아직은 완성도가 부족해도 본인이 제일 잘 알테니 지호를 믿고 기다려보세요
저도 답답할때 참 많은데 안타깝지만 지켜보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
지호 잘 해 나갈테니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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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22 10:34
학부모총회로 인해 한시간 정도 일찍 수업이 끝났는데 같이 놀 친구들이 아무도 없다고 해요.
모두 그렇게도 바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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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2 11:47
우리 브랜든이 아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토요일에 함께 놀자고 했다가 좀 무안을 당했대요.
"토요일에 너는 학원 안가냐?"
그래서 브랜든이,
"그럼 일요일에 농구 끝나고 함께 자전거 탈까?"
했더니
"농구 끝나고 과외가 있는데 엄마한테 물어볼께."
브랜든은 그 친구가 자기와 놀기 싫어서 그러는 건지 고민을 하더군요.
그런데 그 아이 엄마 말로는 그 친구가 외고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어서 일정이 아주 빡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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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3 13:46
절대평가??중1부터에요????중3아니고요??
갑자기 왜 무지헷갈리지요????????

내신반영 1학년부터라는 건 뭔지도 헷갈려요??어디에 내신을 반영한다는건지??
오늘은 죄다 헷갈리네요????비가와서 그런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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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3 16:10
헐, 책사랑님~ ㅋㅋㅋ
2014년부터라고 했으니 지금 중2가 고등학교 가서부터죠.
지금 중1은 아예 중학교부터 시작~
아마 서울은 고등학교 갈 때 원래 2학년 내신성적부터 반영했나봐요.
이제부터는 1학년 것부터 모두 반영한다는 말이겠죠.
지역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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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4 12:47
?????고교선발시험은 언제부터 없어진다고 안했나요??????

사교육없이 학교수업,자습만으로 되는지 올한해 철저분석하려고하는디
학교에 대해서 대실망을 할 것 같고,,
미쵸미쵸를 외치며 발등에 불떨어진듯 급하게 공부해야하지낳을까하는 불안감이 앞서요,,,,,
승지의 개관적인 모든상황들이 부러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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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4 12:59
책사랑님, 고입연합고사는 올해 중3부터 없어지긴 했어요.
평준화지역은 아니지만, 비평준화지역은 일반고도 내신성적으로 선발합니다.
그 내신성적이 중1부터 반영이냐, 중2부터 반영이냐 아니면 %가 어떻게 다르게 반영되나 이런 게 달라진거죠.
특목고는 당연히 그 학교의 입학전형대로 가는거고요.
그러니까 지역마다 학교마다 달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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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4 17:06
수원은 뺑뺑이?라고해서 아무생각업었네요 ㅋㅋ
신문보다 더 쏙쏙와닿게 설명해주시는 하연님은 선생님 타입이셔요~~~
울집은 특목준비 내려놓고 모든게 무장해제 되었다능,,되든 안되든 1학년때 담샘한테 좀 더 밀어붙여달라고해볼껄 그랫나봐요,,당연히 특목준비하는 줄 알고 챙겨주셨는데,,,
비니는 특목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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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21 22:19
답댓글

 

  가와이이님

  문열어 주시느라 마음부담 많으셨지요?

  열고 나면 후련한데 그전에는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주말에 흔적까지 올려주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람세스는 이번주는 특별한게 없어요.

  비니처럼 노트필기의 대가도 아니고, 예습 복습 하는것도 아닌것 같고

  집에서 하는것만 제가 챙기는데

  영어 학원숙제하고 영단어의 부족함을 본인이 아는지 학교에서

  아침시간에 숙제하고 남은시간 단어 공부 한다고 하네요.

 

  수학은

  에이급수학 3-상 2차방정식 하고 있는데  방학때 처럼 몰입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서 맥이 끊기는것 같아요.

 시간을 많이 쓰네요. 궂이 에이급 수학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하연님!

 집중이수제  말씀하셨는데, 문제가 많은 정책 같아요.

 중학교 교사로 있는 후배 만나서 얘기 했드니

 전학온 아이들이 집중이수 과목이 달라서 중복해서 배우거나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과목은 꿀맛닷컴 들어가서 혼자 이수해야 하는데

 부모님이 찿아와서 도대체 이런 과목에 내 아이가 시간을 써야 되나요?. 못하겠어요 

 하는 분도 계시고 , 이수 하지 않으면 안되나요? 하는 분,,

 전학생 2명 받으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다고,,,

 

 올해부터 중학교 2학년 복수 담임제 시행하는데

 이것도 선생님들이 불만 작렬,, 담임 수당만 받고 서로 떠 넘길거라고 했다는데,

 잘하자고 정책을 만드는지, 일거리 만들려고 정책을 바꾸는건지,

 정책 입안자, 결정자들  참 한심한 경우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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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1 22:36
맞아요, 전학을 가니 아주 문제가 커지더군요.
안 그래도 검정교과서라 학교마다 다 달라 힘든데, 거기에 집중이수 과목이 다르니
전학간 아이들 많이 힘들거여요.
일부 학교는 도덕 1,2,3 세권을 1년동안 한꺼번에 다 이수하면서 중간중간 요점정리로 나가는 곳도 있다더군요.
애들은 애들대로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힘드니 이 일을 어쩐답니까! ㅜ.ㅜ
뭐 교과부 그 분들도 열심히 잘해보려고 바꾸고 이러는 걸텐데,
어떨 땐 그 분들이 좀 열심히 안했으면 하는 마음도 들지요.ㅋㅋㅋ
----
글고 도도님~
노트필기의 대가라는 말씀은 좀 과한 듯~ ㅎㅎ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여요.
----
자투리 시간에 영어단어 공부도 하고 람세스 기특합니다.
본인이 모자란 부분을 깨닫는 것, 그게 어떻게 보면 열공의 시작 아닐까 싶네요.
우리는 모자란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게 대략 문제. ㅠ.ㅠ
람세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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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1 23:31
제 심정을 콕 집어 주셨어요
이젠 후련해요 ㅎㅎ

집중이수제 하면서 전학자체를 엄두못낼꺼 같은데
그래도 전학오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저희도 도덕1,2,3 작년에 다 배웠어요
안그래도 두꺼운 도덕책인데 시험범위가 100페이지가 넘더라구요
집중이수제의 장점이 뭔지 알고싶어요

람세스 수학 중3 과정 잘 다지고 있군요
에이급이 시간 참 많이 걸리죠
몇문제로 몇시간 잡기도 하고

영어 단어 스스로 외운다니 참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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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2 11:41
학교 돌아가는 상황을 잘 이해하는 것도 부모로서 큰 능력인 것 같아요.
저는 뭐가 뭔지 전혀 알수가 없어 답답할 때가 많아요.
중학교에서 하던 제2 외국어 과목이 전혀없는 고등학교에 배치되면 고등학교 때 다른 제2외국어를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하나요? 중학교때 그 제2 외국어를 이미 배워온 아이들과의 거리는 어떻게 좁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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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3 13:52
학기중에는 집에서 따로이 뭘 못시켔던데 람세스를 잘챙기시는 도도님,대단하세요~~~

집중이수제가 전학생에게는 그런일이벌어지겠네요.조 ㅁ그러네요,,,필요해서 학과목 공부가 이수라는 목표만을 지향한듯해서요,,,

복수 담임제의 이면이,,,,,아이들 키우는게 그리할일이 아닌데 수당만 받고 떠넘기다니,,,
올해는 학교에 올인하는 게 옳은건지 그른건지 진단해보려고 하는데 부정의 의미가 강해질까봐 좀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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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1 17:20
답댓글

가와이이님,

 

통영이야기, 그리고 만남과 설렘을 주제로 대문 멋지게 열어주셨네요.  

가와이이님의 격이 돋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딸아이와 싸운 이야기로 대문열었던 것이 죄끔 부끄러워지네요.  격도 없이 쯧쯧...

 

우리나라 구석구석이 안그런 곳이 없지만 우리바다 풍광은 유난히 아름다운 것 같아요.

우리바다가 가슴시리게 아름다운 섬들을 품고 있기 때문인가요?

해운대가 와이키키보다 좋은 건 오륙도가 있어서 이고

남해가 아름다운 건 다도해여서 이고

서해가 아름다운 건 청산도와 진도 때문이고 ......

 

어쩌면 그 모든 것 다 뿌리치고 한떨기 붉은 동백꽃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인생은 언제나 찬란하지만은 않은 법,

 

몇년전 통영 마리나 콘도 앞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온식구가 해파리한테 띁겨가지고 맨발로 식초사러 뛰어다닌 기억이 새롭네요.  그래도 다시가서 풍덩 뛰어들고 싶어라 ~~   통영앞바다!!!!

 

브랜든 한 주 간 학습한 것 정리해서 곧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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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21 22:22
다름이님
문지기 하시느라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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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1 22:42
다름이님~ 2주 동안 애쓰셨죠?
다음 문지기 섭외하신다고도 신경 쓰셨고요.
원래 알고는 있었지만 덕분에 다름이님 글솜씨도 구경하고 따님 얘기도 듣고 저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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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1 23:32
다름이님 감사해요~
글솜씨도 좋으시고 마음씨도 따뜻하신 다름이님이 콕 찝어주셔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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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22 10:25
다름이님 쪽지 받고 선뜻 응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에요.
소심한 A형이라 시작이 어렵기만 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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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22 16:21
도도님, 하연님, 가와이이님,

제가 감사드려요. 2주간 문지기하면서 배운거, 얻은거, 엄청많아요. 세 분 브랜든이 중 3인데 학습량 적다고 은근 질타하셔서 정신 번쩍들었어요. 그게 젤루 큰 수확이죠.

마망님,

부담갖지 마세요. 이 공간에서 함께 하고, 나눌 수 있는 것만해도 해~피 만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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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2 17:08
헉! 다름이님~ 언제 질타를?? ㅠ.ㅠ
학습량 적은 건 우리집이 더한데 누구한테 뭐라고 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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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1 14:01
답댓글

대문여시느라 에쓰신 흔적이 여기저기에 다 들었어요~

사진도 멋지고요.

여행다녀오셔서 기분좋으시겠어요.여행은 늘 생활의  활력소이지요~~

이젠 대문여는 부담 놓으셨죠?

일단 대문감사인사드리고 나중에 다시 또 올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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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2 20:30
책사랑님 부담 내려 놓았습니다ㅋㅋ
요번주 엠디 소식도 궁금하네요
저도 얼릉 써서 올려야지 하고만 있네요
저녁에 애들잠들면 다시 정리해서 올리려구요.
운동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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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1 09:05
답댓글

통영 여행 다녀오셔서 예쁘게 문 열어주셨네요.^^

멋진 곳이죠. 통영에서 제가 어릴 때 좀 살았어요.

2주 문 여시는 동안 같이 즐겁게 보내보아요~^^

요번 주엔 자기공부한 게 별로 없는데도 부지런히 써봅니다.ㅎㅎ

 

Vinnie, 중3, 남

학교 숙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학, 역사, 사회 요약정리하는 숙제에 이어,

또 다른 3과목은 프리젠테이션 자료 같은 걸 만들어서 발표 수업을 준비해 아이들이 수업진행을 하게 되어서, 과제만으로도 꽤 바쁘게 시간이 지나가네요.

그냥 선생님이 해주시는 것만 받아먹지 않고,

스스로 예습하며 조사도 하고 복습하며 요약정리하는 방식이 좋아보이긴 한데,

학원 다니느라 바쁜 친구들 입에선 슬슬 불평불만이 쏟아지기 시작했답니다.ㅎㅎ

아침자습시간에 와서 대충 학교숙제를 했었는데 너무 많다보니 다 해결불능이라 그런다네요.

거기다가 중3 사회와 역사가 작년엔 사회/국사를 통합 1과목으로 평가를 했었는데,

올해는 교과서도 따로 나와있기도 하고 역사가 중요과목이라 그렇게 비중을 적게 할 수 없다고 별개로 평가하라는 방침에, 따로 따로 평가를 하려다보니 총 11과목에서 12과목으로 늘었다고,

또 아이들의 불만이....ㅎㅎ

거기에 국어선생님의 논술형문제 더 강화하겠다는 말씀에 또 다시 불만 폭발했다는 후문~ ㅋㅋㅋㅋ

중3은 집중이수제에 해당이 안되어 그런데, 집중이수제하는 1,2학년들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이번 주엔 역사 마인드맵 올려봅니다.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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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21 10:26
비니네 반은 과목별로 정리해야하는 숙제가 많네요.
평상시 예습복습하는 습성이 잘 길러질꺼 같긴해요.
프레젠테이션 준비도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는죠.
비니가 요번학기도 조별숙제 도맡아서 하나요?
지난번 과학 노트정리에 이어 마인드맵 보니 비니가 정리의 달인인듯,,
비니가 하연님 닮은건가요?

비니도 숙제 땜에 개별공부는 시간내기 어렵군요
몬이도 슬슬 숙제량이 많아지고해서 영어/수학 진도나가기 힘들어요
집중이수제로 과목은 작은데 진도는 빠른가봐요
사회,음악 집중이수인데 음악 숙제 많다고 해요.
음악은 조만간 가창시험도 본다고 하구요.
역사는 1학기엔 없고 2학기때 배운다고 해요.
일본어도 배우기 시작해서 히라가나 열심히 외우고 있네요.
영어도 열심히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하연님도 요번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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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21 21:52
비니 노트 필기법 책으로 내야 된다니까요.
람세스 집에서 숙제 하는것 못봤어요.
학교에서 아침에 한다고 하는데 숙제를 많이 내지
않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학원숙제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인걸
선생님들도 아시기에 학교숙제는 내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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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3 13:57
비니네는 전반적인 환경이 아주 훌륭한듯해요~~
중학교도 학교마다 풍토가 있는데 울 엠디는 시험 어렵게 내고 내신 안주는 학교 싫다고 지맘대로 학교배정을 수정해서 지금도 속상해요,,
중3!!!꿈만같은 단어네요.올한해 비니가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될꺼라 생각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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