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 중고등자주반은 가와이이님이 열어주시겠습니다.
멋진 '몬이' 이야기로 우리모두를 유쾌통쾌한 '중학생 나라'로 안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제안이 있어요.
라이노님 올려주신 discovery site 아주 좋은 것 같은데 일주일에 한 번 video 중 하나 정해서 아이들 두 번씩만 보게 한 뒤 쓰고싶은 내용 우리말이나 영어로 두줄만 써서 주간 보고 할 때 밑에 두 줄 덧붙이는 것 어떨까요.
단, 두줄을 넘어가면 절대 안되고 (우리 브랜든처럼 실력차 때문에 절망할 수 있으므로.....)
내용요약도 좋고, 제목달기도 좋고, 보고난 느낌 (예를 들어 성우의 나레이션이 너무 dry하다. 혹은 저런 것도 탐구의 대상이 되는구나 등등...) 을 적어도 좋고
이 과제의 궁극적 목적은 영어실력 향상보다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 자극
관심영역 확대
감성의 자극
창의적 표현 향상
등으로 잡는 겁니다.
의견주세요.
비투스님~ 바다 보세요~ ^^




멋지게 대문열어주신 다름이님께 무한감솨욥!!!!!!
모두모두함께 참여하고싶은맘이 마구마구들꺼같아요~~~
울집은 하루하루가 한주한주가 따로국밥처럼 굴러갔어요~~
남표니는 남표니표로
저는 모독당 한글책읽으며
엠디는 2학년 자리잡으며
헥터는 명심보감쓰게 하시겠다던 담샘 만나 글씨도 정갈하게쓰는 어엿한 6학년 형아로~
엠디는 요즘 교정기끼고 치솔질하는라 난리부르스,.
아침에도 7시에 일어나서 밥먹엇는데 6시30분에 식사해야하고,
학교에서도 30분양치해여하고 ㅠㅠ
엠디의 올해는
작년에 공부시간 지장없이 봉사점수받을수 있다고 선도부신청,부반장,국어부장,,웃겨요.
남들이 열공하느라 귀챦아서안하는건 죄다 떠안은듯해요,,
샘이 저에게까지 전화하신 것보면 하려고하는 사람들이 없는듯도 하구요.
오늘 총회 가봐야 알겠지만 샘이 노련하지않으신듯도 해요,,
샘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는 엠디를 보면서
'그래 언제 다시 이 아름다운 청춘이 오겠니 맘껏 즐기렴!!!'하고 응원했습니다~~~
지난주는 공부를 따로이 하지않다가 어제는 뜬금없이 과학공부를,,
다시 또 중간고사를 준비해야한다나요.
학교에서 배우는것이 세상사는모든것들을 알게해줄거라고 열공하라고했어요.
고1,고2 진도 나가는 선행은 우리아이 스탈은 아닌지 제학년공부에만 몰입하려는 엠디의 공부번인듯해서요.
중2에서는 어떠한 새로운공부들이 아이를 행복하게해줄지 자못기대가 되요~
좀 어른스런??학문의 초입이될것같다는 예감도 들구요~~
모두의 노력으로 자주반이 활기차서 기분이좋아요~~
어제 하루 못들어와서 궁금햇는데 넘 행복해욤!!!
브랜든: 중 3 남
3/7-3/14/2012
수학
중 3-1 교과서 익힘책: II 식의 계산& III 이차방정식 (두번째)
독서
나노의 인체탐험
단편: <행복한 왕자>
영어
문법: 중3 3800제 chapter 12-13 독학 (두번째)
Multiple Reading Skill C unit 1~10
듣기 & 읽기: Read 180 중
Hip-Hop Heroes
The Long Walk
브랜든의 학습량입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심호흡 한 번 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브랜든의 학습 진행을 이렇게 계속해도 될지에 대한 회의가 요즘 많이 커지고 있습니다.
학습 방법에 대한 클리닉이 좀 필요한가요?
어떤 조언도 환영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브랜든은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 희희낙낙이니 그나마 가뭄에 단비 입니다요.
람세스 : 중2 남
딸아이와 남자 아이를 같이 키우는 집들의
비슷한 점이 남자아이들을 다들 힘들어 해요.
저희집은 요즘 더 하네요.
람세스는 초등학교때부터 담임선생님 운이 참 ~~없다 했었는데(두분은 좋으셨음)
작년 올해 두 분 다 고등학교 에서 내려 오신분들인데 고등학교에서
중학교 내려오신 분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영어
학원을 늦게 보낸것이 살짝 후회됐었는데 차근차근 다져가야 겠지요.
집에서 먼거리로 학원을 보내다보니 람세스 학교 학생은 혼자예요.
교과서 출판사가 달라서 혼자만을 위해서는 내신을 도와 줄 수 없다면서
팀장 선생님이 다른곳으로 등록 권하셨지만 내신만을 위한 영어 공부가 아니기에
다니고 있어요.내신 준비는 또 혼자 해야 하는 부담은 있어요.자유롭고 싶었는데....
NEAT 위주로 공부하고 있는데, 람세스와 레벨이 맞지 않는것 같아요.
학원들이 대부분 레벨을 낮게 배정해주네요. 관행인가 봐요.
선생님 인정하시고는 문법만 좀 보완하고 반 올려보자고 합니다
TEPS와 NEAT 위주로 공부 할 것 같아요.
(학원 다니면서 상담하다보면 내공이 있는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특목고를 많이 보내는 학원이라
그런지 팀장 선생님이 정보력도 많고 진학상담경력도 꽤 되신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교과 과목중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갭이 가장 큰게 영어라고 하네요.
내신 위주의 가벼운 공부로 외고 간 친구들이 고등학교 가서 영어내신 때문에
고생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수 학
에이급수학 3-상 하고 있어요.
힘들어하는건지 꾀가 나는건지 어렵다고 투덜거립니다.
에이급 수학 A스텝 부분은 선행이 되어 있지 않으면 풀가 어려운것 같아요.
어려워 하는 단원은 수학의 정석 기본편 같이 공부하면서 합니다.
수학의정석 보드니 이렇게 좋은 책이 있었냐고 좋아라 합니다.
가능하면 인강 도움도 받지 않고 수학 만큼은 혼자 하게 하는게 목표인데
아직은 해나가고 있어요
독 서
학기중에는 책읽을 시간이 없어요.
저번주말 "갈매기의 꿈 " 읽고 동생이랑 서로의견 말해보고
독서록 받아놓고, 사설 2개 스크랩하고 칼럼 하나 읽고 정리는 못했네요
글 다 읽고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나갑니다
다시 올께요.
다름이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2 몬이
중2 학교생활 2주가 지났네요.
중학생활 1년 했다고 이젠 엄마도 몬이도 여유롭네요.
작년 이맘땐 우왕좌왕 했던기억이 나는데.
토대님네 신경쓰시는 모습보면서 잠시 1년 전을 떠올라봤어요.
그래도 지호군 침착하게 잘하고 있어요.
몬이 담임은 생물샘이시고 카리스마 있고 좋다고 해요.
수학샘은 경상도 사투리 쓰쎠서 재밌다고 하고요.
국어시간엔 선생님 질문에 답 못하면 점수 깍인다고 다들 정신 바짝차린다고 해요.
사회,음악이 집중이수라 주 4시간씩 있고 일본어 배운다고
중2 내신이 50%들어간다 잘해야한다고 하길래 그 내신 어따 쓰는데 물었더니 그건 모른다고,,ㅎㅎ
중2 되면서 노트필기가 좀 깨끗해 졌더라구요.
노트 필기를 꼼꼼히하니 수업을 더 잘 듣게 된다고 그래요.
몬이 성적좀 오르려나요? ㅋㅋ
학기초라 시간 많다며 쉬는시간에 몬이네 반이 4층인데 1층까지 뛰어내려가 도서관에서 책빌려다 읽는데요.
지난주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를 6권정도 빌려서 읽었다고 해요.(몬이는 요런 고전 전래 동화 참 좋아해요)
요번주는 친구들 사귀느라 잠시 뜸하다고 하는데 어제는 3월 14일이라고 파이에 대한 책을 빌려왔데요
몬이 참 엉뚱하죠?
수요일마다 도서관 논술 갔다오고 평일 피아노와 헬스 하니 학습시간이 많이 밀려요
수학
하이레벨 8-가 처음부터 다시 풀기 시작해서 2단원까지 풀었어요.
방정식까지 풀고 기출 좀 풀어보기로했어요.
영어
Azar 검정 시작했고 1단원 하고 있습니다.
어휘서는 리디어드벤티지2 주 1단원씩.
듣기는 헤리포터1 듣고 있어요.
매일아침 15정도 오후에 조금더 해서 시간날때만 들어요.
요번주 주말은 1박2일로 여행갑니다.
요번주 지나면 다음주 주말부턴 시간내기 힘들꺼 같아서요.
영재원 수업이 1,3,5주 토요일에 있고 도서관수업이 4주 토요일에 있어 꽉 메일꺼 같아 지금 봄바람 쐬고 오려구요.
멀리 바다바람 쐬고 원기충전하고 돌아올께요.
'자조반' 화이팅!!
중1 노지호
아직 임원은 뽑지 않았네요. 할 생각도 없어보이구요.^^
모둠일기라고.. 돌아가면서 일기를 쓰는데, 어제 지호 차례였어요. 아직 어린 건지, 비밀스러운 내용이 아니어서인지, 엄마 읽어보라고 자기껄 보여주는데.. 그 내용에 의하면~
중학생활에 대한 설레임,두려움이 있었는데 한주 지나보니, 이상하리만큼 금방 익숙해지더라는것.
과목마다 선생님이 바뀌어서 들어오시니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는것.
아직 교복이 그리 편하지는 않다는 것.
친구들과와 관계가 원만하여 앞으로 일년이 기대된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1학년부터 내신이 들어가니 순간순간 해이해지지말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다짐.
뭐 이 정도로 써서 제가 간접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었네요.
수학은 7가 에이급 하루에 한 스텝정도 풀면서 오답정리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리딩튜터-독해집, 더 그래머와 중학영문법 이어서 하고 있구요. 단어은 우선순위영단어 하루에 한장씩, 리스닝- 브릭스인터3를 다시 보내요.
국어는 그날 배운 거 복습하고 자는 정도. 그 외 다른 과목도 자습서 한 번 읽어보는 정도인것 같아요.
수학 채점하는 것 외에는 아이공부에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지만, 늘 신경은 쓰고 있어요.
이것저것 해서인지 독서는 거의 못하고, 지가 좋아하는 책 (주로 아주 유치한 것 ㅎㅎ)위주로 자기전에 20분정도 보네요. 뉴스꼬박 보셔야 하고, 축구도 (어제 카타르하고 경기가 있었죠..)보아야하니, 공부양이 아주 적어요. 10에는 자거든요..ㅎㅎ
웅크리고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보면 안스러워요. 매일매일 아침 얼굴보면 어제와 좀 달라보이기도 하구요. 이제 사춘기가 오려나... 그래도 맨날 안아달라고 하고, 뽀뽀해달라고 해서.. 그래,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냐..하는 심정으로 좀 징그러워도 참고 응해주고 있습니다.
어제는 화이트데이라며 용돈털어 동생이랑 엄마 , 사탕, 쵸콜릿 사가지고 왔더라구요. 요즘 지 아빠가 출장중이거든요.. 아무 걱정말고, 지만 믿으라는데, 뭘 믿어야하나.. 지 앞가림이나 잘 해라..고러고 있습니다.ㅎㅎ
햇살이 봄입니다.
한 주동안 수학만 했네요. 주말엔 tv랑 놀고, 독해도 지겹다하고 걱정입니다 영어가..
쭌이는 임원하는 거 무척 싫어합니다. 나서는 거 자체도 혐오하더라구요. 그래서 유럽여행 갔다 왔을 때도, 피아노 치는 것도 뭐든걸 친구들에게도 애기하지 않아요. 베일에 가려진 신비주의??
친정 아빠가 대장암으로 수술 받으시고 투병한지 만5년이 되어갑니다. 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는데,
결과 보러 갈 때마다 긴장합니다. 다행이도 전이 없다는 진료 소식을 어제 들었어요. 이제 한번의
검사가 남았습니다. 연로해지신 부모님은 하루가 다르게 아픈 곳이 많아지고, 잔소리도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지십니다. 내 자식에게 하는 거 절반이라도 부모님께 한다면 효자소리 듣겠지요
이번 학기 임원 당선된 친구들 손~☞
왕년에 학창시절 임원하셨던 분들도 소심하게 손 한 번 드셔도 됩니닷~!! ㅋㅋㅋㅋ
다름이님은 글을 잘 쓰신다는 말로 모자란 그 무엇인가가 있어요.ㅎㅎ
한결같았지만 또 새로운 염원으로 다같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Vinnie, 중3
이번 주에는 과학 노트정리한 것 올려봅니다.
과학, 사회, 역사 샘들이 모두 자기 나름대로 노트 요약정리, 마인드맵 그리기 등을 숙제로 내주셔서,
안 그러면 잘 안할텐데 숙제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저 과목들은 정리하고 복습이 되네요.
다음에 시험공부할 때 조금 편할 것 같다는 기대를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