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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자주반 (3월 둘째 주) 문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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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름이
  • |
  • 2012-03-20 13:26
답댓글

담주 중고등자주반은 가와이이님이 열어주시겠습니다.

멋진 '몬이' 이야기로 우리모두를 유쾌통쾌한 '중학생 나라'로 안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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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20 15:11
ㅎㅎㅎㅎ유쾌통쾌한 '중고등학생나라'좋아요~~~~~~
2주동안 대문여느라 수고많으셧어요.
다름이님 노력 덕분에 자주반이 할기차게 되어서 감사해욤~

가와이이님 다음 대문 수고에 미리 감솨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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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18 12:43
답댓글

제안이 있어요.

 

라이노님 올려주신 discovery site 아주 좋은 것 같은데 일주일에 한 번 video 중 하나 정해서 아이들 두 번씩만 보게 한 뒤 쓰고싶은 내용 우리말이나 영어로 두줄만 써서 주간 보고 할 때 밑에 두 줄 덧붙이는 것  어떨까요.

단, 두줄을 넘어가면 절대 안되고 (우리 브랜든처럼 실력차 때문에 절망할 수 있으므로.....)

내용요약도 좋고, 제목달기도 좋고, 보고난 느낌 (예를 들어 성우의 나레이션이 너무 dry하다.  혹은 저런 것도 탐구의 대상이 되는구나 등등...) 을 적어도 좋고

 

이 과제의 궁극적 목적은 영어실력 향상보다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 자극

관심영역 확대

감성의 자극

창의적 표현 향상 

 

등으로 잡는 겁니다.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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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18 13:43
일요일에 오늘처럼 혼자 한가 한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헬스장 다녀오기로 해놓고 쑥쑥 들어왔다가 도서목록 올리고
이러고 있어요.
아이들 돌아오면 협상 해볼께요. 진짜 운동하러 갑니다
다름이님 남은 휴일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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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9 12:27
우리집이 꾸준히 인터넷 사이트 활용해서 뭔가 하는 게 잘 안되는 집이긴 한데,
아이디어는 좋은데요.
저는 다수 의견 따라갈게요.
두 줄은 쓸 수 있을 듯~
안되면 한 줄만 적죠 뭐.ㅋㅋㅋ
-----
근데 다음 주 문 여시는 분은 누구세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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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19 16:03
다름이님의 자주반에 대한 열정에 감탄요!!!!!!!!!
마구마구 아이디어 생기고 의욕이 솟구칠듯해요~
울딸 영어로 뭐읽으라면 요리빼고저리빼는통에 하겠다는 장담은 못하겄어요,,,
이번주 인신당도 땡땡치고 있는중이기요,,

다름이님 아이디어 좋아요~~~대문여시는분이 함께 안내글 게시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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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7 12:00
답댓글

비투스님~ 바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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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20 10:36
음, 비투스님~
"바다를 품은 비투스" 뭐 이런 거야요? ㅎㅎ
등대에선 추워서 금세 내려오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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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16 15:02
답댓글
라디오 "FM팝스한동준입니다"에서 "레몬트리"가 나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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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16 12:58
답댓글

멋지게 대문열어주신 다름이님께 무한감솨욥!!!!!!

모두모두함께 참여하고싶은맘이 마구마구들꺼같아요~~~

 

울집은 하루하루가 한주한주가 따로국밥처럼 굴러갔어요~~

남표니는 남표니표로

저는 모독당 한글책읽으며

엠디는 2학년 자리잡으며

헥터는  명심보감쓰게 하시겠다던 담샘 만나 글씨도 정갈하게쓰는 어엿한 6학년 형아로~

 

엠디는 요즘 교정기끼고 치솔질하는라 난리부르스,.

아침에도 7시에 일어나서 밥먹엇는데 6시30분에 식사해야하고,

학교에서도 30분양치해여하고 ㅠㅠ

 

엠디의 올해는

작년에 공부시간 지장없이 봉사점수받을수 있다고 선도부신청,부반장,국어부장,,웃겨요.

남들이 열공하느라 귀챦아서안하는건 죄다 떠안은듯해요,,

샘이 저에게까지 전화하신 것보면 하려고하는 사람들이  없는듯도 하구요.

오늘 총회 가봐야 알겠지만 샘이 노련하지않으신듯도 해요,,

샘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는 엠디를 보면서

'그래 언제 다시 이 아름다운 청춘이 오겠니 맘껏 즐기렴!!!'하고 응원했습니다~~~

지난주는 공부를 따로이 하지않다가 어제는 뜬금없이  과학공부를,,

다시 또 중간고사를 준비해야한다나요.

학교에서 배우는것이 세상사는모든것들을 알게해줄거라고 열공하라고했어요.

고1,고2 진도 나가는 선행은 우리아이 스탈은 아닌지 제학년공부에만 몰입하려는 엠디의 공부번인듯해서요.

중2에서는 어떠한 새로운공부들이 아이를 행복하게해줄지 자못기대가 되요~

좀 어른스런??학문의 초입이될것같다는 예감도 들구요~~

 

모두의 노력으로 자주반이 활기차서 기분이좋아요~~

어제 하루 못들어와서 궁금햇는데 넘 행복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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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16 13:14
엠디의 양치모습이 몬이랑 같겠네요
몬이도 교정중이라 밥먹고 양치하고 뭐 먹고 양치하고
얼마전 가족모임으로 음식점갔다가 밥먹고 자리에서 치간칫솔 꺼내서 태연히 하는거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사람들앞이라 좀 민망하기도 했구요.
엠디는 뭐든 적극적이네요 선도부, 부반장에 국어부장까지
역시 모범생!!
엠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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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6 13:48
씩씩하고 적극적인 우리의 엠디는 역시 예상대로 멋진 학교생활을 하고 있군요.
저도 기대할게요.
그리고 엠디랑 몬이의 교정후 예뻐진 모습 기대됩니닷~!
두분 다 Before - After 요런 거 한 번 나중에 올려주세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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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16 14:17
교정,우리아들도 해야하는데, 금전 압박, 불편함때문에 아직 안하고 있네요.
엠디가 열심히 학교 잘 다니고 있네요. 늘 활기찬 엠디 홧팅!!!!
뭔 감투를 저리 많이 썼나요~~~ 중간고사 공부도 벌써 시작하고..공.. 아, 이뿌다.
책사랑님이 자랑하실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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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16 15:15
ㅎㅎㅎ자랑질아니고 공부는안하고 맨날 놀기만 하는 엠디가 웃겨서요,,
지난주에 "도가니"읽고나서는 "재판만 잘 되었어도..."하는데 저는 왜 또 갑자기 진로가 떠오르는지,,,
의사보다는 ......
엠디는 의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다보니 치과의 기계들이 예사로이 안보인다나요.
우리 모녀 요즘 동상이몽???을 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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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16 19:20
엠디 교정하면 한동안 힘들겠어요.
람세스도 교정하는 동안 많이 말랐었는데
교정기 뺀 지금도 마른건 여전해요.
과정을 알기에 안스럽네요.

엠디가 적극적인가 봐요.
샘들과도 스스럼없이 교류하는것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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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17 14:16
우리 모두 책사랑님께 감사드려야죠. 아이디어 떠올려 저지르고 밀고나가고 수습하고.....

엠디의 아주 적극적이고 긍적적인 모습도 엄마를 닮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함께 하면 항상 든든하고 유쾌한 ....
그런 이들과 더불어 사는 건 전생에 적선을 백만건 정도 해야 건지는 인복...!!

책사랑님 덕택에 저도 당장 큰 수확을 얻었어요.
아래 가와이이님, 하연님, 토대님 한테 브랜든 학습법 클리닉 받은 뒤 오늘 아침부터 당장 학습량 늘려잡고 아이 몰아세웠는데 기특하게도 ~~~~
아이가 더 잰걸음으로 달리네요. 기가막혀라. 진작 이럴걸. 괜히 애 눈치보면서 미적거렸군요. 이미 많이 뒤처졌다고 자기도 느끼나봐요. 아침에 4시간 몰아쳐서 수학공부하고 지금 자전거 타러 나갔어요. 그 틈에 잠시 또 쑥에 마실 왔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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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16 11:33
답댓글

브랜든: 중 3 남

 

3/7-3/14/2012

수학

중 3-1 교과서 익힘책:  II 식의 계산& III 이차방정식 (두번째)

독서

나노의 인체탐험

단편: <행복한 왕자>

영어

문법: 중3 3800제 chapter 12-13 독학 (두번째)

Multiple Reading Skill C unit 1~10

듣기 & 읽기: Read 180 중

Hip-Hop Heroes

The Long Walk

 

브랜든의 학습량입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심호흡 한 번 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브랜든의 학습 진행을 이렇게 계속해도 될지에 대한 회의가 요즘 많이 커지고 있습니다. 

학습 방법에 대한 클리닉이 좀 필요한가요?   

어떤 조언도 환영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브랜든은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 희희낙낙이니 그나마 가뭄에 단비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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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16 12:22
다름이님!
제가 람세스만 키우고 있다면 감히(주제넘게) 조언질을 했을지도 몰라요.
에밀리(람세스동생)라는 (다 빠른데 공부만 느리고, 스마트폰이 자기 목숨줄이고,아이돌
가정사까지 알면서 자기가족 생일은 모르고, 학교, 학원은 친구만나러 가는곳인줄 알고있고
오빠는 불쾌한 존재이고, 모든 좋은 선생님들은 자기를 위해서 계시는줄 알고,한 번 잠들면 침대에서 떨어진 것도 기억못하는 세상 만만디,인것이
학교에서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것은 밤새워라도 하는 ) 복합적으로 오빠와 다른 아이를
키우고 있지 않다면요.
근데
공부 잘 하는 비결중 중요한 하나가
공부의 절대양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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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16 13:05
학기중에는 따로이 학습량을 늘리기가 좀 어렵지않나요??
집에오면 6시인데 학원 3시간까지 다녀오는친구들보면 저는 인간승리라해요.
도도님 말씀처럼 공부의 절대양에 도전해야하는데말이죠.
저는 올해에 공부의 절대양을 갖고 잔소리 좀 할듯해요,,초1부터 쭉 참아왔던 야그라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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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16 13:25
감히 뭐라할 처지가 절대 않이지만요..
교과서 익힘책을 두번째로 푼다고 하셨는데 두번째는 학교 진도나가면서 풀어도 되지 않을까 해요
지금 푸신데는 4월정도에 진도 나가는거이니 그때 학교 진도에 맞게 풀면서 중간고사 대비하고
3월에 시간좀 있을땐 난이도 맞는 문제집 풀어놓는것도 괜챤은거 같아서요.
문제집 풀면서 틀린건 4월에 다시 오답하고 교과서 같이 보면서 중간고사 준비하라고
몬이네 수학샘이 공개수업때 그리 알려주셔서 저희도 작년 2학기 부터 그렇게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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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6 13:39
비니 수학교과서와 익힘책 공부는
학교진도에 맞춰서 학교숙제하며 꼼꼼히 보고,
(공부량 적은 비니는 주로 숙제 꼼꼼히 하며 복습을 ㅜ.ㅜ)
시험 전에 교과서 익힘책 중간, 마무리 평가 같은 거 한 번 더 풀고 가더군요.
잘하는 건지는 확실치 않지만, 참고하셔요.
다름이님, 요즘 불안해하시는 게 보여서 괜히 거들어봤습니다.
아무튼 현재 학년에서 구멍이 없게 하는 게 나중에 시간 절약하는 길이라고 전 생각해요.
같이 힘내보아요~ 아자아자 중3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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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16 14:35
그냥 무조건 화이팅!
중3인데, 해왔던 방식을 보완하시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으신거겠지요.
공부양도 중요하지만, 효율적이고도 확실하게 다잡으며 공부하는 습관도 중요한것 같아요.
뭐든지 대충대충하면 늘 구멍이 숭숭~

브랜든이 좋은 담임선생님 만나 다행이에요. 올 한해 행복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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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16 16:55
도도님 - 위로의 말씀 감사해요. 마음을 모으고 다듬고 가라앉히고 담금질까지 열심히 해놓아도 어느순간 피웅하고 피가 머리 끝까지 치솟으면 정말 기운 빠지지요. 그럴 때는 정말 '이렇게 생겨먹은 아이들이 여기저기 한다스씩 있다'는 위로의 글이 혈압 내리는데 특효약인거 아세요...? 암튼 감사해요.

가와이이니, 하연님, 토대님 - 우정어린 조언 감사드려요. 저 서운할까봐 우회적으로 조심조심 써주셨죠? 안그러셔도 돼요. 제가 이렇게 팽그르르 돌 땐 정곡을 푹 찌르셔도 저 꿈쩍도 안해요. 더 냉철해지죠. 세 분 뜻 잘 알겠어요. 평소 풀던 문제집으로 되돌아가고 익힘책은 학교진도 맞춰서 다질께요. 욕심 잔뜩 내어 익힘책 두 권이나 더 사놓았는데 학교진도 맟춰서 다짐용으로 활용할께요. 다시한 번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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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18 12:19
비투스님 글 보고 생각하니 최근에 브랜든 친구엄마들 만난게 화근인 것 같아요.
다들 몸이 가볍고 발빠른 분들이라.....

지금까지 브랜든은 방학중에 다음학년 예습했던 적이 거의 없어요. 항상 전학년 것 복습하면서 시간 다 보내고 방학 끝날쯤엔 허둥거렷죠. 지난 겨울 방학에 유일하게 예습이란 걸 하면서 교과서와 익힘책으로 했더랬어요. 내친 김에 익힘책 더 풀어보자 했는데 ... 아니고 바로 유형익힘 문제집으로 들어갔어야하는 군요. '승지는 익힘책 시험 가까이에 더 풀어본다'는 정보 아주 도움이 되어요. 학교진도 나가면서 다지고, 시험 가까와지면 또 풀어보고 ... 그렇게 해야겠네요.

그것과 상관없이 비투스님 말씀대로 브랜든과 대화해봐야겠어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몰입을 많이 하네요. 브랜든과 대화하면서 평상심을 찾도록 노력할게요.

지혜 가득한 답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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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16 08:47
답댓글

 

  람세스 : 중2 남

 

  딸아이와 남자 아이를 같이 키우는 집들의

  비슷한 점이 남자아이들을  다들 힘들어 해요.

  저희집은 요즘 더 하네요.

  람세스는 초등학교때부터 담임선생님 운이 참 ~~없다 했었는데(두분은 좋으셨음)

  작년 올해 두 분 다 고등학교 에서 내려 오신분들인데 고등학교에서

  중학교 내려오신 분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영어

 학원을 늦게 보낸것이 살짝 후회됐었는데 차근차근 다져가야 겠지요.

 집에서 먼거리로 학원을 보내다보니 람세스 학교 학생은 혼자예요.

 교과서 출판사가 달라서 혼자만을 위해서는 내신을 도와 줄 수 없다면서

 팀장 선생님이 다른곳으로 등록 권하셨지만 내신만을 위한 영어 공부가 아니기에

 다니고 있어요.내신 준비는 또 혼자 해야 하는 부담은 있어요.자유롭고 싶었는데....

 NEAT 위주로 공부하고 있는데, 람세스와 레벨이 맞지 않는것 같아요.

 학원들이 대부분 레벨을 낮게 배정해주네요. 관행인가 봐요.

 선생님 인정하시고는 문법만 좀 보완하고 반 올려보자고 합니다

 TEPS와 NEAT 위주로 공부 할 것 같아요.

 (학원 다니면서 상담하다보면 내공이 있는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특목고를 많이 보내는 학원이라

 그런지 팀장 선생님이 정보력도 많고 진학상담경력도 꽤 되신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교과 과목중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갭이 가장 큰게 영어라고 하네요.

 내신 위주의 가벼운 공부로 외고 간 친구들이 고등학교 가서 영어내신 때문에

 고생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수 학

 에이급수학 3-상 하고 있어요.

 힘들어하는건지 꾀가 나는건지 어렵다고 투덜거립니다.

 에이급 수학 A스텝 부분은 선행이 되어 있지 않으면 풀가 어려운것 같아요.

 어려워 하는 단원은 수학의 정석 기본편 같이 공부하면서 합니다.

 수학의정석 보드니 이렇게 좋은 책이 있었냐고 좋아라 합니다.

 가능하면 인강 도움도 받지 않고 수학 만큼은 혼자 하게 하는게 목표인데

 아직은 해나가고 있어요

 

 독 서

 학기중에는 책읽을 시간이 없어요.

 저번주말 "갈매기의 꿈 " 읽고 동생이랑 서로의견 말해보고

 독서록 받아놓고, 사설 2개 스크랩하고 칼럼 하나 읽고 정리는 못했네요

 

  글 다 읽고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나갑니다

  다시 올께요.

 

 다름이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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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6 09:47
영어가 중학교 고등학교의 갭이 가장 큰 것 같다고 예전에 하니비님도 말씀하신 기억이 있네요.
람세스는 학습능력이 좋아서 잘해나갈겁니다.
잘 맞는 선생님 만나면 좋지만 능력 밖의 일이니 람세스가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서 2학년 생활도 잘 했으면 좋겠네요.^^
----
우리 신입생 에밀리 안부를 안 물어봤네. 잘 지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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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16 09:55
영어를 소홀히 대하다 큰 코 다칠거 같아요. 중학 내신이라 만만하게 보고 있다 고딩때 사람불러야되는거 아닌지... 그렇다고 수학학원에 영어학원까지 하자니 애 잡는거 같구.. 걱정만 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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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16 10:56
영어가 중학교 고등학교의 갭이 크다는 것 하니비님 쓰신거 저도 봤었어요. 그런데 도도님도 그렇게 들으셨네요. 얼마전 만난 브랜든 친구엄마들 중 그 형 누나들을 올해 대학보낸 분들은 영어가 요즘은 쉽게 나온다고 해서 많이 혼란스럽네요.

요즘 많이 초조해져서 '고등학교 우등생이 되려면 중3 공부를 잡아라' <김영사>를 보고 있는데 이책에는 또 수학을 미리 엄청해놓아야한다고 하고.... 주변에서도 중3 아이들은 하루 3시간씩하는 수학학원에 보낸다고 난리들이고.... 브랜든도 수학 과외를 좀 시켜야할 지 ....?

아이고야 ! 마음도 어수선하데 머리에 쥐까지 내리네요.

누가 조언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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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6 12:29
정책이 대선 이후에 또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나-_-
지금으로 봐선 수능영어는 현재 수능 수준에서 더 어려워지진 않을 것 같아요.
NEAT로 수능대체되면 절대평가로 등급 나오고, 발표한 걸로는 현재 수능수준 정도일 거라고 하고,
말하기 쓰기도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 제가 안봐서 모름.
대체가 안되고 앞으로 2014년도 수능 수준으로 간다면, 듣기가 비중이 높아지고 영어,국어 모두 문제수가 5문제 줄고 해서 시간 모자라는 건 쬐끔 낫지 않을까요? => 요건 제 생각 ㅎㅎ(느린 애 키우니 맨날 시간 생각만..-_-)
내신영어는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내는 게 다르다보니 차이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내신도 현중2부터 고교절대평가되면 또 어찌될지....
그래도 뭐 브랜든 영어공부량이 적진 않다고 보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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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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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6 13:04
영어에 신경쓰쟌이 수학이 걸리고 수학 문제를 좀 풀자니 영어시간이 안나고..
영어가 중/고등 갭이 크다하니 걱정됩니다.
작년엔 몬이가 에이급에 하이레벨 기출까지 풀다보니 일년동안 영어한게 없더라구요
올해는 하이레벨만 풀고 영어를 더 하자고 했어요
에이급 시간 참 많이 잡죠. 람세스는 정석도 보고 있다니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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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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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6 13:13
엠디 담샘도 고등에서 오셨다고하던데 그럴만한이유 궁금해요?저는 오히려 노련하실거라고생각했는데,,,
내신위주의 가벼운 영어공부,,엠디가 딱 그렇습니당.더이상의 영어는노땡큐,,오로지공부로만,,
일본어는 애니 들어야해서 모르는말도 따라 하드만 ,,
람세스의 공부이야기 들으면 제가 긴장되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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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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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6 13:31
예전에 제가 여중,여고,남고 같은 재단인 학교에 나녔었는데요
남고가 나중에 생겨서 잘하는 샘은 그리로 다 가고 그다음은 여고 마지막이 중학교예요.
사립은 그게 심해요.
몬이도 지금 같은 학교 다니고 있죠.
지금 수학샘 예전에 저 고1때 수학샘이세요 TT
수업시간에 웃기긴 엄청 웃기신데 남는건 별로 없어여
몬이는 샘님의 사투리를 재밌어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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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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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6 14:23
영어든 수학이든 깊이가 중등때랑 고등때랑은 많이 다르니, 넓게 보고 공부해야하는 것이 맞을 듯 싶어요. 요령피지말고, 정석대로~~~. 중학교때 영어내신은 계속 만점이었는데 고등때 힘들어하는 아이들 많이 봤네요. 중등내신은 그냥 외우면 되는 문제들이 꽤 있지만, 모의고사, 수능수준의 영어는 또 다르니.. 암튼 영어책 많이 읽는 아이들 못 따라간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네요.

람세스,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람세스에게는 무지 좋은 선생님으로 바뀌어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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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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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5 23:49
답댓글

중2 몬이

중2 학교생활 2주가 지났네요.
중학생활 1년 했다고 이젠 엄마도 몬이도 여유롭네요.
작년 이맘땐 우왕좌왕 했던기억이 나는데.
토대님네 신경쓰시는 모습보면서 잠시 1년 전을 떠올라봤어요.

그래도 지호군 침착하게 잘하고 있어요.
 
몬이 담임은 생물샘이시고 카리스마 있고 좋다고 해요.
수학샘은 경상도 사투리 쓰쎠서 재밌다고 하고요.
국어시간엔 선생님 질문에 답 못하면 점수 깍인다고 다들 정신 바짝차린다고 해요.
사회,음악이 집중이수라 주 4시간씩 있고 일본어 배운다고

 

중2 내신이 50%들어간다 잘해야한다고 하길래 그 내신 어따 쓰는데 물었더니 그건 모른다고,,ㅎㅎ
중2 되면서 노트필기가 좀 깨끗해 졌더라구요.
노트 필기를 꼼꼼히하니 수업을 더 잘 듣게 된다고 그래요.
몬이 성적좀 오르려나요? ㅋㅋ
 
학기초라 시간 많다며 쉬는시간에 몬이네 반이 4층인데 1층까지 뛰어내려가 도서관에서 책빌려다 읽는데요.
지난주 국어시간에 고전읽기 시리즈를 6권정도 빌려서 읽었다고 해요.(몬이는 요런 고전 전래 동화 참 좋아해요)
요번주는 친구들 사귀느라 잠시 뜸하다고 하는데 어제는 3월 14일이라고 파이에 대한 책을 빌려왔데요
몬이 참 엉뚱하죠?
수요일마다 도서관 논술 갔다오고 평일 피아노와 헬스 하니 학습시간이 많이 밀려요

 

수학
하이레벨 8-가 처음부터 다시 풀기 시작해서 2단원까지 풀었어요.
방정식까지 풀고 기출 좀 풀어보기로했어요.

 

영어
Azar 검정 시작했고 1단원 하고 있습니다.
어휘서는 리디어드벤티지2 주 1단원씩.
듣기는 헤리포터1 듣고 있어요.
매일아침 15정도 오후에 조금더 해서 시간날때만 들어요.
 
요번주 주말은 1박2일로 여행갑니다.
요번주 지나면 다음주 주말부턴 시간내기 힘들꺼 같아서요.
영재원 수업이 1,3,5주 토요일에 있고 도서관수업이 4주 토요일에 있어 꽉 메일꺼 같아 지금 봄바람 쐬고 오려구요.
멀리 바다바람 쐬고 원기충전하고 돌아올께요.
 

'자조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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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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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6 08:42
ㅎㅎ 몬이도 작년에는 우왕좌왕했다는 말씀에 위안이 됩니다.
학교생활에 대해 잘 이야기하는 다정한 친구같아요. 책도 챙겨서 잘 보는 기특이네요.
영어책 듣기 시간내기가 만만치 않을텐데 여유도 있어보이구요.

아... 여행 부러워요. 어디로 가시는지... 가셔서 봄바람 많이 들이마시고 오세요.
봄의 기운을 이반에 뿌려주시옵소서~!

바쁜 우리 아이들, 기운 내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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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6 09:52
그 내신 어따 쓰는지 모른다에 넘어갔어요.ㅋㅋㅋㅋㅋㅋ
몬이 귀여버요.
학기중인데도 여전히 골고루 알차게 할 거 다하고 있네요.
책도 많이 읽고 있고요.
공부량 적고 느릿느릿한 어느어느 집 누구누구 아들(V군-_-) 자극 좀 받아야 할텐데....ㅋㅋㅋㅋ
여행 잘 다녀오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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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16 09:58
갸륵하다, 도서관에서 자발적으로 책 빌려다 읽다니.. 쭌이는 제가 고전과 재미나는 책을 다발로 대출해와도 볼까말까 합니다.. 쭌이는 운동 귀찮다고 싫어해요..
몬이의 자발성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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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16 11:08
'내신' 이야기 압권이네요. 정말 귀여워라~~~~

저는 수학 '하이레벨'에 넋을 잃었어요. 큰 애 중학교 1학년때 선행하나 안하고 학원갔다가 자기말로 완전 '개망신' 당하고 오기로 독서실에 틀어박혀 하루 5~6시간씩 많을 땐7~8시간씩 수학과 씨름하하더니 유학가기전 하이레벨 혼자 다 떼고 갔는데 지금도 수학공부 하나도 안해도 되고 AP 수학 듣지도 않았는데 5월에 AP 시험본답니다.

브랜든은 왜 그런 오기도 독기도 없는지요. 3학년 1학기 교과서 익힘책 겨우 풀면서 맨날 "나 잘했지?"입니다. "그래 너 잘한다. 최고다." 그렇게 매일 눈가리고 아웅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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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16 12:04
몬이도 혼자서 공부하는 군요.
람세스는 쉬는 시간마다 교실 이동하고
이놈의 이동수업때문에 쉬는 시간이 전쟁이고 사물함 자물쇠는 2주 동안 2번 뿌셨데요
열쇠 분실해서.
점심시간에는 색소폰 연습하고 반 친구들과 사귈 시간이 없어요.
가끔 안스럽긴 해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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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16 13:26
ㅎㅎㅎ별것아닌것 같은데 1년 초긴장 했더니 올해는 참 여유롭지요~~~

내신 ㅋㅋㅋ
울 엠디는 중등내신이 수능에 들어가는 줄 알았는지 첫 중간고사보고나서
"엄마,중학교내신은 수능에는 안들어간대요.."이 말 듣던 남표니왈 "엄마한테 물어나보지,,"

도서관열씸댕기는거 엠디랑똑같아요.앗, 교정도 같고 ㅎㅎㅎ
친구들과 도서관가면 사서샘이 단골이라고 부른대요.아직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읽는대서뜨악~~
몬이이야기 들으면 야무지고 똑부러지는친구라는 생각이들어요~~~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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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16 15:28
비투스님 제 사진 절대 못올려여.
사진 보고 닉네임 바꾸라고 그럴까봐요 ㅎㅎ
멍게 비빔밥 먹으러 통영으로 여행 갑니다.
좀 멀긴한데 남편이 그리로 가고 싶다고 그래서요
통영 앞바다 가서 시원한 바람좀 쐬고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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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15 12:05
답댓글

중1 노지호

 

아직 임원은 뽑지 않았네요. 할 생각도 없어보이구요.^^

 

모둠일기라고.. 돌아가면서 일기를 쓰는데, 어제 지호 차례였어요. 아직 어린 건지, 비밀스러운 내용이 아니어서인지, 엄마 읽어보라고 자기껄 보여주는데.. 그 내용에 의하면~

중학생활에 대한 설레임,두려움이 있었는데 한주 지나보니, 이상하리만큼 금방 익숙해지더라는것.

과목마다 선생님이 바뀌어서 들어오시니 지루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는것.

아직 교복이 그리 편하지는 않다는 것.

친구들과와 관계가 원만하여 앞으로 일년이 기대된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1학년부터 내신이 들어가니 순간순간 해이해지지말고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다짐.

뭐 이 정도로 써서 제가 간접적으로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었네요.

 

수학은 7가 에이급 하루에 한 스텝정도 풀면서 오답정리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리딩튜터-독해집, 더 그래머와 중학영문법 이어서 하고 있구요. 단어은 우선순위영단어 하루에 한장씩, 리스닝- 브릭스인터3를 다시 보내요.

국어는 그날 배운 거 복습하고 자는 정도. 그 외 다른 과목도 자습서 한 번 읽어보는 정도인것 같아요.

 

수학 채점하는 것 외에는 아이공부에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지만, 늘 신경은 쓰고 있어요.

이것저것 해서인지 독서는 거의 못하고, 지가 좋아하는 책 (주로 아주 유치한 것 ㅎㅎ)위주로 자기전에 20분정도 보네요. 뉴스꼬박 보셔야 하고, 축구도 (어제 카타르하고 경기가 있었죠..)보아야하니, 공부양이 아주 적어요. 10에는 자거든요..ㅎㅎ

 

웅크리고 앉아서 공부하는 모습보면 안스러워요. 매일매일 아침 얼굴보면 어제와 좀 달라보이기도 하구요. 이제 사춘기가 오려나... 그래도 맨날 안아달라고 하고, 뽀뽀해달라고 해서.. 그래, 지금 아니면 언제 하겠냐..하는 심정으로 좀 징그러워도 참고 응해주고 있습니다.

 

어제는 화이트데이라며 용돈털어 동생이랑 엄마 , 사탕, 쵸콜릿 사가지고 왔더라구요. 요즘 지 아빠가 출장중이거든요.. 아무 걱정말고, 지만 믿으라는데, 뭘 믿어야하나.. 지 앞가림이나 잘 해라..고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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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5 12:28
하긴 1학년은 아직 서로 전혀 모르는데 임원 뽑긴 좀 이르긴 하네요.
역시 지호는 적응 빠른데요. 특히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만한 것 같고요.
입학하기 전엔 혼자 괜히 걱정이 많더니 막상 적응하니 별 거 아니라고 하죠?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는 지호 모습이 참 이뻐요.
자기도 남자라고 화이트데이에 아빠 대신 엄마 챙기는 것도 이쁘고요.
부럽습니당. ㅋㅋㅋ
------
자자~ 화이트데이에 사탕 받으신 분들도 자진 신고를~~~~-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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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15 17:46
지호도 사교육 안받고 혼자 하나요? 매일 일정량 복습하기 쉽지 않은데 벌써 시간관리를 탄탄하게 하는군요. 대견해요.

중 1 학기초에는 특히 새친구들과 사귀면서 갈등이 없는지 잘 관찰하셔야할 것 같아요.
멋모르고 날뛰면서 다른 아이들 괴롭히는 아이들이 가끔있어서 ....

브랜든이 3학년 올라가면서 우리나라 중학과정이 참 '오묘'하다는 깨우침을 얻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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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15 23:55
지호는 차분하게 중학생활 잘 적응하고 있는거 같아요.
복습도 하고 수학도 한스텝씩 푸는것도 양이 적은거 아닌데 대견하네요.
아직 밖에서 뛰어놀고할 나인데 웅크리고 앉아 공부하는거 참 안스럽죠
좋아하는책 읽으며 긴장도 풀고 스트레스도 풀고 그럴꺼예요.
뭐하나는 터치 않하고 두는거 필요한거 같아요. 크게 걱정되지 않는걸로다가
지호가 애교 많게 생겼던데 역시나..뽀뽀에 화이트데이 챙기는 쎈스까징..
울 남자들 아무도 안챙겨주던데 TT
회사에서 여자들한테 다 돌리는거 받은거 밖에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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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16 11:57
아빠가 사오신
초코렛 먹으면서 미안했는지 람세스가 하는말
"그런거 어디서 파는지 몰라요"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놈
애교많은 아들이 부러운 엄마입니다.
어제 람세스 친구 엄마 만나서 아이들얘기 하던중 남자아이들 사춘기의
공통점이 스킨쉽을 자꾸 한다고, 어쩌야 되냐고,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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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16 13:33
토대님~~오랫만요~~
지호공부이야기가 궁금해서 목빼고기다렸답니당.
꽉꽉채워가는 지호의 공부양에 제가 왜 늘흐믓한지요.
중1 적응 잘하고 있으니 참 기쁘구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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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3-15 10:39
답댓글

햇살이 봄입니다.

한 주동안 수학만 했네요. 주말엔 tv랑 놀고, 독해도 지겹다하고 걱정입니다 영어가..

쭌이는 임원하는 거 무척 싫어합니다. 나서는 거 자체도 혐오하더라구요.  그래서  유럽여행 갔다 왔을 때도,  피아노 치는 것도  뭐든걸 친구들에게도 애기하지 않아요.  베일에 가려진 신비주의??

 

친정 아빠가 대장암으로 수술 받으시고 투병한지 만5년이 되어갑니다. 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는데,

결과 보러 갈 때마다 긴장합니다. 다행이도 전이 없다는 진료 소식을 어제 들었어요. 이제 한번의

검사가 남았습니다.  연로해지신 부모님은 하루가 다르게 아픈 곳이 많아지고, 잔소리도 많아지고,

걱정도 많아지십니다. 내 자식에게 하는 거 절반이라도 부모님께 한다면 효자소리 듣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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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15 12:16
아버님, 걱정없이 완쾌하시길 빕니다.
그렇죠. 부모님께 잘 해야하는데요. 쉽지않다 자꾸 하지말고 하나라도 실천해야겠어요.
부모님은 늘 그저 느그들 잘 사는 모습 보이는 게 효도라 하시지만요.

쭌이가 수학에 몰입하는 한 주였네요. 조용히 할 일 알아서 잘 하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성향이니, 존중해줘야죠. 신비주의가 은근 멋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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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5 12:21
저는 비니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모두 비니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셔서
아이가 할아버지와 보낸 적이 없어서 안타깝더라고요.
할아버지가 한자 가르쳐주시고 바둑이랑 장기 가르쳐주시고 했다는 집 얘기 들으면 완전 부럽고요.
친정 아버님 이상 없으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다음 검사에서도 꼭 좋은 소식 듣게 되길 바랍니다.
이긍, 전 친정 엄마한테라도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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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15 17:51
"한 주 동안 수학만 했네요." 제가/브랜든이 한 번 해보고 싶은 포트폴리오예요.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그만큼 여유가 있다는 증거이지요.

맨날 '합리적'인 척 하는 다름이는 브랜든이 3학년 올라가면서 엄청 초조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여기에 고백하지 않으면 브랜든에게 잔소리 늘어놓게 될까봐 미리 고백합니다.
저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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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16 00:05
쭌군 수학올인 주간이였군요
몬이는 수학 계속풀면 엄청지겨워 하는데 쭌군 지구력+끈기 칭찬합니다.
독해가 지겹다면 당분간 듣기나 다른쪽으로 하는것도 효과적인거 같아요
친정아버님 이상없으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5년은 지나셨으니 그래도 조금 안심되시겠어요.
저희 고모님도 10년전에 대장암 수술하시고 지금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저도 부모님께 잘해야하는데 맘처럼 잘 안되요. 저희 애들 봐주시느라 더 늙으신거 같고
그간 10년을 그렇게 보내셨는데 아직까징 자주 드려다 보시고
너무 죄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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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16 11:50
"자식에게 하는거 부모에게 절반만이라도 ' 라는 말에"
갑자기 혼자 계시는 엄마가 생각나네요. 얼마전 언니가 급하게 전화해서
내려갔는데 한 번 아프시면 가벼운 감기도 오래가고 가볍게 체하신것도 힘들어하시고
평일이라 하룻밤도 못자고 올라오면서 가슴을 쓸었었어요.

수학은 몰입해서 하는데 효과가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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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16 14:15
"한 주동안수학만했네요~"훔쳐오고 싶은 대목이에요~
중등수학은 재미있어서 자나깨나 풀고또풀것같은데 울딸은 맘맘하고 좋아하던 수학을 중딩되어 좀 긴장하는듯해요,,

아버님은 완쾌 되신것 같은데요,,이집이나 저집이나 내자식이 커가면 부모님건강이 늘 걱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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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5 00:15
답댓글

이번 학기 임원 당선된 친구들 손~☞

왕년에 학창시절 임원하셨던 분들도 소심하게 손 한 번 드셔도 됩니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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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5 12:13
오옷~!!!! 해킹반을??
승지는 일단 키로 선망의 대상이 되어버리고 거기다가 독서로 일군 지적 카리스마로 해킹반을 휘어잡을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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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15 18:07
브랜든 2학년 때 여러아이 괴롭혔던 아이가 3학년 올라가서 임원이 됐다고 해서 잠시 경악했었어요.
그 아이가 개과천선 했기를 .... 아이들은 항상 변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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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3-16 00:12
몬이는 중등오니 임원 안하려하네요.
왜그러니 물으니
"힘들게 왜 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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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16 09:53
왜 왕년 학창시절 얘기는 아무도 안하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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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16 11:38
람세스는 선생님이 추천했는데 거절했다네요.
(성적순으로 추천)
같이 추천받은 친구는 나갔다가 떨어졌다고 자기 안나가서
다행이라고 으쓱!!
내 자식이지만 도전 정신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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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16 12:28
엠디 부반장요~~~귀챦다고해서 샘이 저에게 전화까지하시는헤프닝이있었어요,,말은 귀챦아서라고 맘편하게 말하지만 책임감으로 긴장해야하는점이 부담스러운듯해요,,우리도 큰거아니어도 책임맡으면 부담스럽쟎아요.자주반 대문열때도 저는 긴장했었거든요 ㅎㅎㅎ
국어부장도 한대요.애들이 자원을 안해서,,

저는 덩치가 커서 소시적에 늘 눈에 띄는스탈,,고등학교때는 하다하다 부반장에 뭐 훈련부장인가 뭐도 시키더라구요..
대학졸업후 '장 '자리 들어가면 모조리탈퇴한다고 맘먹었는데 아무도 안시켜주더라구요,,
덩치로 '장'하던 시대는 옛추억으로 아스라이~~~~~~~
이젠 평회원의 마인드로 뒷담도 할 수있는 아조 편안한 그런자리를 10년넘게 즐기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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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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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5 00:11
답댓글

다름이님은 글을 잘 쓰신다는 말로 모자란 그 무엇인가가 있어요.ㅎㅎ

한결같았지만 또 새로운 염원으로 다같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Vinnie, 중3

이번 주에는 과학 노트정리한 것 올려봅니다.

과학, 사회, 역사 샘들이 모두 자기 나름대로 노트 요약정리, 마인드맵 그리기 등을 숙제로 내주셔서,

안 그러면 잘 안할텐데 숙제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저 과목들은 정리하고 복습이 되네요.

다음에 시험공부할 때 조금 편할 것 같다는 기대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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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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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5 09:37
복사하고픈... 노트네요..^^
시험 기간에 이런 친구 노트 인기 짱이겠죠.. 남자아이들 중 이렇게 갈끔하게 정리하는
학생이 많지 않을 듯 해요..
하연님 댁 아드님이 중3이군요.. 전 중2가 된 줄 알았어요.^^
제가 너무 무관심하였던가요? ^^ 죄송 ~~

아이가 막 초등 입학하였을때.. 5학년쯤 되면.. 다 커버린 것 처럼 느껴졌는데..
아이가 막상 5학년되니.. 아직도 너무 어린 것이..
중학생 되어도 별반 다르지 않겠다 싶어요.
주변 아이들 보아도 그렇구요..

이쁜... 노트 살짝 보여주셔서 저도 눈이 호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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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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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5 12:08
브죵님, 오셨어요? 방긋~
너무 시간들여 예쁜 노트 안 만들어도 자기가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고 나중에 또 들여다보는 게 중요하겠죠. 간혹 알록달록 색색깔로 예쁘게 정리하고 쓰는 데만 집중하고 정작 나중에 한 번도 안 보는 여학생들도 있다더라고요.ㅋㅋ
5학년 아직 어리죠 뭐.
뭐 고딩이 된들 다 컸겠습니까 어디..ㅎㅎ
착하고 멋진 아들 5학년도 즐겁게 잘 보내길 바랍니다.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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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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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5 12:12
필기 알아보기 쉽게 잘 정리했네요. 눈이 아주 마음에 드는데요~!
비니의 노트를 보니,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날것 같아요.
이따 지호 오면 보여줘야지~ 하연님~~ 늘 좋은 본보기 감사드려요~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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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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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5 18:11
교과서보다 더 이해하고 보기 쉬운 노트...
노트 필기와 요약정리가 학습능력의 절반은 대변하는 것 같아요.
비니는 거의 '달인'의 경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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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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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5 20:17
비투스님.. 객을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지난번 사진 뵈니. 아주 젊어뵈시던데요..
결혼을 일찍 하신 것 같단 생각도 했엇어요..(제발 그러길... ㅋ)

지금까지 온 시간도 이리 빠른데..
앞으로의 시간은 더 빨리 흘러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마구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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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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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5 22:55
브죵님,
비니의 노트에 취해서 미처 환영인사 못했군요.
자주 들러서 함께 해 주세요.

아이가 초등 5학년이라 하셨던가요.
정말이에요. 금방 중학생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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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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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5 23:47
다름이님...
중등방이 온기가 넘치니..
눈팅만하는 저도 배울 점이 많네요..

요즘은 아이들 학력 편차가 정말 큰 것 같아요.
잘하는 아이들도 많고 책 많이 읽는 아이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또 아주 많은 것 같아요.

여러 생각할거리들 던져주시는 글 보면서도..
제가 나설 곳이 아니란 생각에 댓글을 못 썼어요.
초게에서 워낙 설레발치다보니..
여기서마져 그럴 수 없어서 말이죠..

제가 아이 잠자리 기도를 함께하는데..
아이에게 자신을 위한 기도도 늘 하라고 합니다.

이 아이는 어떤 어른으로 살아가게 될까..
어떻게 사는 것이 훌륭하게 멋지게 사는 것일까..
기도를 하면서도 저 자신에게 자꾸 되묻게 되더군요..

저는 봄이 좋다가도.. 변화라는 것 때문에 두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봄이면 늘 감기치레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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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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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6 00:20
필기 대단해요. 저도 따로 프린트 하고 싶은데요.
몬이 한테 한번보여주고 과학 노트정리 참고하라 할께요.
눈에 확들어오게 정리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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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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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6 09:58
헛, 웬 댓글이 이렇게??
브죵님, 자주 오셔야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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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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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16 11:34
하연님!
저 완전 좌절했어요.
저 노트필기법을 어떻게 해야
람세스에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꼼꼼한 에밀리도 저렇게도 못하는데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겠어요. 복사해서 보여주려 했드니 복사가 안되네요.ㅎㅡㄱㅋㅋ
저것이 정녕 남자아이의 노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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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16 14:22
하연님,우리비니노트필기 팔아봅시당!!!
대학생들은 뭐 레포트도사고 파는것 같은뎅..
네이버에 올리면되나????

브죵님댓글에 깜딱놀랐어요~~초게에서 워낙 유명하신분이라서요~~
적극적으로 댓글남겨주시니 자주반 모두 힘나고 좋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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