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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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23:06

중1/남 James입니다.

인신당 보면서 침만 꿀떡꿀떡 삼키다가 아들 꼬셔서 시작해 봤습니다.

이젠 중학교생활에 적응도 되었고 세심하게 학습적인 부분을 챙겨야하지 않을까 하는 엄마의 생각과는 다르게 나름의 방향으로 나가고 계신 아드님이랍니다.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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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09:43

반가워!! 자주 만나자.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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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20:43

중2/여 Alex입니다.

오늘 아이 학교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엄마 마음은 아이를 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미덥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칭찬을 많이 해주시니 넘 감사하고, 아이한테 더 믿고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작년에는 담임 복이 없어 중간에 담임이 교체도 되고 힘들었는데

이번학년에는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 같아 안심이 되더군요.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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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09:25

담임선생님께 Alex를 이뻐하셔서 아주 마음이 놓이시겠어요. ^^ 자신감있게 학교생활 할 Alex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단어도 열심히 정리하며 신문내용도 아주 잘 파악한 것 같네요. 칭찬해요~~^^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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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23:07

알렉스 반가워요!^^

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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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1:40

중1 Chungwon입니다.

꽤나 관심있는 내용이네요. 활용분야가 많겠어요.

용어를 많이 정리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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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3:06

정원이가 이번 기사에 대해 흥미도가 높았나봐요.^^ 우리 친구들 글 덕분에 저도 배우고 있어요.
용어정리는 정원이가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것 아닌가요? 미안해 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 열심히 잘했네요.^^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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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0:35

기사 읽는것은 쉽지않지만 우리 친구들에게 꽤나 관심있을 내용은 맞네요,,
정원이 늘 열심히 하는거 보기좋은데요^^
한 주동안 씩씩하게 잘 지내고 담주에 새로운 내용으로 다시만나요..화이또^^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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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20:50

정원이가 열심히 빠트리지 않고 인신당 숙제를 잘 해내고 있네요?
아마도 이렇게 몇달하면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많이 늘거라고 생각되요.
숙제 열심히 잘했어요.*^^*

지혁민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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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7:14

중1 뿌잉이입니다

교과교실제 수업, 과목마다 다른 선생님들, 늘어난 과목수....

초등과는 많이 다른 중학 생활이지만 천천히 잘 적응해 가고 있네요

seonm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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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7:18

천천히라도 잘 적응해나가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뿌잉이가 성실히 잘 해온 덕분인지 요약정리도 점점 깔끔하고 정확해지네요^^
영자신문도 열심히 읽은 것 같구요. 뿌잉이 중학생활도 화이팅!!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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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0:11

뿌잉이가 중학생활에 적응을 잘하고있는거 같아 흐뭇합니다.
이름도 귀여운 뿌잉이,,글씨도 귀여워요^^
담주도 뿌잉이 화이팅^^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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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1:30

내용이 깔끔하고 잘 정리가 되었네요.
수고하셨어요.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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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3:03

벌써 3월도 반이 더 지나갔지요. 뿌잉이도 그렇고 우리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서서히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기도 해요.
뿌잉이도 기사 열심히 읽고 정리 잘했네요. 계속 함께 열심히 해요.^^

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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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8:55

초등에서 중등 많은 변화가 있지만 뿌잉학생도 잘 해내리라 믿어요. 친구들 덕분에 여기 엄마들도 시사,과학분야에서 많이 알게 되어 우리 친구들이 너무 고맙답니다.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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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10:29

뿌잉이가 남자아인가요? 중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니 참 다행이예요.
우리 아이는 일학년때 친구들 문제로 적응하는데 참 힘들었어요.
여자아이들이 더 드세고 힘든것 같더라구요.
우리때는 초등의 연장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즘 중학생들보면 정말 무서울정도예요.
글씨도 귀엽고 정도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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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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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6:26

중1 브랜든

이번 주도 정신없이 지나가고, 벌써 주말도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

아직 요약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이 서툴긴 하지만,

인신당 시작하고 나서는, 전에는 보지도 않았던, 뉴스를 주의깊게 보게 되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지혁민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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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7:02

지금은 시작단계지만, 뉴스를 주의깊게 보게 되는 것이 큰 변화 아닌가 싶네요
브래든의 손글씨가 깔끔하네요

seonm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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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7:12

뉴스를 주의 깊게 본다는 게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 처음하는 거라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지 요약정리도 열심히 한 것 같고,
브랜든이 점점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래요^^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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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0:07

브랜든이 뉴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나봐요,,
우리친구들 지금부터 시작하면 시사상식도 많이 넓어지고
자기생각과 주장도 크게 발전하겠지요,,
브낸든~우리 오랫동안 함께 가요^^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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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1:31

브랜든 멋진걸요?
뉴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니...인신당이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래요.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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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2:58

이전 보다 뉴스에 관심이 커졌다는 브랜든의 발전된 모습이 정말 반갑네요. (저도 아이에게 어떠냐고 물어봐야겠어요.^^)
이번 글주제가 아니었으면 아마 무심히 지나쳤을 기사였어요. 이렇게 한번이라도 더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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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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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10:32

신문 열심히 읽는 브랜든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브랜든은 중학생활 적응 잘 하고 있나요?
일단 일학년때는 좋은 친구관계를 빨리 정립하는게 급선무 인것 같아요.
숙제 열심히 잘한것 칭찬합니다.^^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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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4:50

중 1 소피입니다. ^^ (이름 미리 안 올려 죄송해요. 담엔 꼭 쓰라고 하겠습니다.^^ 기억해야할텐데...)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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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6:37

깔끔하게 잘 정리했네요.
단어도 열심히 잘 찾았고요.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아이 이름이 없어서.. 부를 수가 없네용~

seonm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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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7:08

육하원칙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 아주 정리를 잘 해주었네요.
영자신문도 열심히 읽었네요. 소피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기특하네요^^
중1 생활 열심히 하렴!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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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0:22

소피의 줄거리를 읽으니 그 긴글이 잘요약되어 머리속에 쏘옥 들어오네요^^
늘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이쁜 소피도 화이팅~~^^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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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1:32

내용이 좋아요. 요약을 보면 어떤 기사글인지 잘 이해가 되네요.
수고 많이 했고..다음주도 화이팅!

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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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8:53

쉽지 않은 내용인데 열심히 참여해주고 꼼꼼히 정리를 했네요. 이렇게 조금씩 쌓아가면 실력이 대단해 질 것 같아요. 잘했어요.~~~~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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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1 10:35

소피는 중학교에서 좋은 친구들 많이 생겼나요?
마음 맞는 친구 한두명 빨리 만들어서 안정이 되는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단어조사도 많이하고 내용도 정리 잘 했네요.^^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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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21:37

써니 중 1

아직도 적응하느라 헤매고 있어요. 피곤해서 잠도 더 자고..이해해요.

저도 더 했었으니까요.^^

그래도 속에서는 불이 자주 나기는 하죠.

봄에는 불조심.산불조심,맘불조심.

인신당 자주 돌아 오는 걸 보면 시간이 참 빠르네요.

써니는 나름 고민하고 쓰는데 아직 쓰기 능력이 많이 부족해요.

한주한주 좋아지는 것을 지켜봐 주세요.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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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4:01

써니도 중학생활에 적응하느라 긴장하고있나보네요,
우리집 휘호도 마음은 날라다니는데 몸이 못따라가서 계속 아파요,
우리 중딩 새내기들이 어서 안정감을 찾고 몸도 마음도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써니야,,한주 동안 즐겁게 지내고 다음주에 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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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
2012-03-18 16:34

맘불조심... ㅎㅎㅎㅎ 정말 동감합니다.
아직 애기같이 놀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저는 매일매일 불이 나는 것 같아요.

써니가 새로운 중학생활 적응하느라 많은 노력을 하고 있나 봐요.
주5일제 하느라 수업 시간도 늘고.. 제가 생각해도 아이들이 많이 피곤할 것 같아요.
고생 많이 하고 있는 중1들 모두 화이팅 외쳐주고 싶어요.
써니도 그렇고, 모두들 원기회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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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m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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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7:05

1년전 그때가 생각나면서~~ 시간이 약이라는^^
중1되면 수행이며 초등과 다른 시험유형에 적응하느라 보통 1학기는 기본, 우리는 1년 걸렸어요.
써니가 기본기가 탄탄해보이니 글도 점핑하듯 발전할듯하네요. 써니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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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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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2:49

지난번에도 그렇고,, 써니가 열심히 생각하고 글쓴다는 것 알아요.^^
뭐든 적극적으로 하는 친구지요?? 이렇게 함께해서 저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써니도 새로운 한주 알차게 잘 보내길 바래요.^^

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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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8:50

매주 좋은 주제로 계속 글쓰기를 하면 많은 실력 향상이 될 것 같아요. 어른이 보아도 녹녹치 않은 내용인데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 대견해요. 써니도 힘내고 새학기 잘 적응하세요.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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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20:02

안녕하세요?

중1 휘호예요!!!

이번주에 너무 아팠어요ㅠㅠ

목감기&코감기&몸살!!!

하지만 지금은 꽤 많이 나았어요!~

한주동안 너무 힘이없고 잘먹지도못하고ㅠㅠ목도 너무아프고 코아래도 다헐었다..

내일까지 푹쉬고 자면 다음주는 꼭 나을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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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16:29

코밑이 다 헐 정도로 감기 몸살로 몸이 아프고 힘든데도 불구하고
기사 요약정리며 휘호양의 생각이며..
너무나 깔끔하고 그림까지 그려서
한 눈에 보고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 주었네요.
대단합니다. 넘넘 잘했어요.
빨리 감기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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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mulee
|
2012-03-18 16:59

지난주에는 아픈 사람들이 많았나보네요ㅠ 그럼에도 이렇게 성실히 과제하는 걸 보니 박수를 보냅니다. 즐겨그리는 그림도 멋지구요. 담주에는 다 나아서 활기를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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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1:29

휘윤이는 쓰기를 즐기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즐기는 사람 당하지 못하잖아요.
좋은 내용으로 성의있게 쓰는 휘윤...
여기방의 엄친아!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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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22:41

휘호가 많이 아팠군요. 요즘 주변에 감기로 고생하는 친구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소피도 공부는 뒤로하고 우선 쉬기, 잠자기에 신경쓰고 있어요.에휴~ 휘호도 얼른 낫기를 바래요.

무선 충전에 대한 생각이 아주 구체적이네요. 학원까지의 거리도 생각해 보고,,, 역시 흥미롭게 잘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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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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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08:48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참여해준 휘윤이에게 고마와요. 비쥬얼로 먼저 사람의 시선을 끌고 알찬내용으로 실망시키지 않은 휘윤학생 칭찬합니다. 매주마다 은근히 어떤 내용일까 기대되요. 남학생을 둔 엄마로서 좋은 모티브를 얻어요. 얼른 감기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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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
2012-03-14 16:38

인신당 1년하면 똑똑해질것 같아요~~~~

신문도 자세히 보게되고 좋아욤~~~~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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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23:16

그쵸???
제임스에게 스리슬쩍 보여주다 이번에 시작하게 되었어요.
정말 똑똑해지겠죠???

혜원진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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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22:12

홍박샘님 여기 초등방인디유 ㅋㅋ
이거 중등방에 가야하는거 아닌가유?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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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22:46

박사님 바쁘셨나봐용~ㅋㅋㅋ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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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07:37

정신이 어디로 도망 가서 초게에 이 걸 올렸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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