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역사교과서도 보니 잘 되어있고 자료나 그림도 많아서 좋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외국 생활을 오래한 친구들은 아무래도 한자어 같은 우리말에 덜 익숙해서,
한자어로 된 용어 이해가 어려운 경우에 흐름이 자꾸 끊기고 공부할 때 꼭 필요한 암기가 힘든 경우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올해는 역사 아직 안 배우고 시간 있으니,
역사 관련 재미있는 책들(제목은 저도 잘....ㅜ.ㅜ 찾으면 엄청 많겠죠^^) 보면서 처음엔 가볍게 이야기흐름을 이해한다 생각하며 읽고, 모르는 용어 같은 것들 하루에 몇 개씩 정리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역사관련 인터넷 사이트도 가끔 재미로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출처: 중학교 역사(상) 교과서)
국사 편찬 위원회
동북아 역사 재단
한국 역사 정보 통합 시스템
국가 문화유산 종합 정보 서비스
국가 전자 도서관
문화재청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
우선 '맹꽁이 서당' 강추요. 보고 또 보고 책이 닳아질때까지 보고 책닳아서 아깝다고 한 질 더 사달라고 하덴데요. 제 아이는 ~~~
답글이 없어서 미흡하지만 우리 아이 역사 공부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사전 지식없이 교과서로만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흐름이 미흡해서 외워야 될것 같아 부담되고 기억도 오래 남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우선 국사나 세계사 만화책을 될수 있는 한 많이 시리즈로 빌려다 주어 흥미를 이끌고 전체의 흐름을 알게 합니다. 요즘은 만화책이 아주 잘 나와있어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다음에 그와 관련된 동화나 소설 혹은 그 시대의 인물 전기등 특히 어렵다고 생각되는 시대의 책을 집중적으로 빌려다 주었더니 역사 전혀 어려워 하지 않았어요.
시작은 항상 쉽고 흥미있게 하는 것이 아이를 시작부터 질리지 않게 하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