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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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9:45

중1/남 James입니다.

중학생 누가나 참여가능하다고 해서 왔습니다.

다행히 James가 즐겁게 하네요.

괜실히 아들 눈치를 보게되는 3월입니다.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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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00:03

중2/여 Alex입니다.

일요일에 해놓긴 했는데 단어조사가 미진해서 추가하느라 늦게 올렸습니다.

이번 기사는 정치이야기라 그런지 좀 어렵다 하네요.

다음에는 좀더 내실있는 글을 써보도록 이야기 했답니다.^^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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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09:23

Alex 의 노트정리는 정말 깔끔해서 읽기 좋네요.^^ 평소 다른 과목도 이렇게 공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단어확인도 추가로 하며 노력한 점이 보기 좋습니다.^^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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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5:56

Alex 글씨가 깔끔합니다.
간결하면서도 요점을 잘 정리했네요.

비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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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9:47

역시 여자친구는 글씨부터 다르네요.
알렉스 잘지내고 있죠?
보고팠어요.
북클럽에도...광야에 홀로핀 들꽃같은 14기를 버리지 마세요.ㅠ.ㅠ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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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9:50

중1 브랜든입니다.

토요일 수학경시대회에 나가느라고 일주일 내내 정신이 없어서

인신당 숙제를 일요일에 했는데 벌써 월요일로 넘어가 버렸네요.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휘윤맘
|
2012-03-12 20:27

브랜든이 수학경시 준비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글쓰기까지 해서
너무 기특하네요,,브랜든은 수학도 잘하나 봐요^^
우리집 휘호는 수학을 매우 골치아픈과목이라 생각하구요,ㅎㅎ,잘 몬한답니다.
엄마의 유전자를 닮았으니 누구 탓도 못하고,,수학만 보면 속이 탑니다.ㅎㅎ
브랜든 수학경시 좋은 결과있을거예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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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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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23:24

수학경시 준비로 바쁜데도 미션을 완성해서 성실성에 박수를 보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여기에 참여하는 친구들을 보면 다들 완벽한 것 같아요.

정서사랑
|
2012-03-12 23:24

수학경시 준비로 바쁜데도 미션을 완성해서 성실성에 박수를 보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여기에 참여하는 친구들을 보면 다들 완벽한 것 같아요.

Jenn
|
2012-03-13 00:06

수학경시는 잘 보았나요?
우리 아이들도 수학경시와는 무관한것 같아 시도도 해보지 않았답니다.
브랜든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할께요.^^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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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09:27

브랜든이 수학경시까지 준비하며 멋지게 중학생활 시작하고 있네요.^^
신문도 잊지 않고 챙기는, 두루~ 잘 소화해내는 학생인 것 같아요.

토대
|
2012-03-13 15:57

우와..경시대회준비라는 글에 그저 부러움이..ㅎㅎ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성적 기대할게요.
다방면에 열심인 브랜든 화이팅!!

준영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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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01:02

중3 박규현입니다

아프고 정신없어 힘드네요...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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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01:10

규현이가 아픈데도 이렇게 글을 써올리니,,정신력이 대단하네요,,
몸이 아프면 만사가 귀찮고 힘들엇을텐데..
얼른 나아서 씩씩한 모습 보고싶어요,,
규현이,,다음주는 다시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세요,^^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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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08:48

개학 후 정말 힘들겠어요. 요즘 감기 환자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책임감 가지고 참여하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빨리 회복 되길 바래요.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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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2:00

일교차가 심해서 개학한친구들 건강 걱정했는데,,,
학교가야하니 푹 쉴수도 없고,,아픈데도 최선을 다해 숙제한 규현이 칭찬하고싶어요~~~
1번문제, 앞으로의 문제까지 쓴 점도 인상적이에요.

E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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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5:06

아빠가 올리시는 건가봐요.^^
중3이면서 아빠와 교감한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던데 보기 좋네요.
담주엔 건강한 규현이의 모습 기대할께요.

엘리엇
|
2012-03-12 19:52

아픈데도 인신당 숙제 해서 참여하다니 책임감이 대단합니다.
빨리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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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00:08

아픈중에도 미션을 완수하는 규현친구 멋집니다.
그리고 중3인데 엄마말도 잘 듣는 착한친구인것 같네요.^^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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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5:59

아고고..많이 아팠나요?이번 감기 정말 독해요.그래도 미션 하느라고 애썼어요.
규현아~이제는 다 나았지?

토대
|
2012-03-12 00:12

휘윤맘
|
2012-03-12 00:59

지호군 열심히 중등생활 적응하는 모습 혼자서 생각하며,, 미소지어보아요,
좀 바쁘고 긴장도 되지요?
그래도 빈틈없이 준비하고 넘 열심히 하는모습 많이 부럽사와요^^
늘,,멋진 지호를 응원합니다.

sophie
|
2012-03-12 08:51

지호 학교도 숙제가 많나요? 요즘 소피는 수행평가 때문에 벌벌 떨고 있어요.^^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지호도 다른 공부 빠쁘게 하면서 신문까지 열심히 잘 읽고 있어 기특합니다.^^

책사랑
|
2012-03-12 12:02

지호는 부정선거에 촛점을 두고 기사정리를 했네요.
중학교 적응잘하고 있지요~~~~
멋진 추억많이많이 생길거예요~~~

Jenn
|
2012-03-12 17:14

지호는 중학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겠죠?
성실하게 중학생활 준비하였으니 아마도 무난히 적응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인신당 숙제도 성실히 잘하고 있어서 넘 멋져요.^^

엘리엇
|
2012-03-12 19:57

숙제 올린 것에는 이름이 안나와 있는데 다들 이름까지 다 외우고 계신가봐요.
전 아직 다 못외워서 어리버리하고 있습니다. 다들 대단하세요.

지호군 요점을 딱딱 알기 쉽게 정리했네요. 잘 했어요..
중학교 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나요?
3월이지만 갑자기 추워졌다니 감기 조심, 건강에 유의해서
활기찬 중학교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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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
2012-03-11 23:07

기사를 대충 읽은 것에 의미를 둬야할 것 같네요.

중1 소피

휘윤맘
|
2012-03-11 23:54

소피가 대선이후의 문제점에 대해서 잘 지적한것 같아요,^^
소피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 이런 무거운 주제도,,어려운 사설도 계속접하다 보면 어느새
훌쩍 생각하는 힘이 자라나겠지요,,소피랑 함께해서 늘 든든하네요.^^
소피야,,다음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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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
|
2012-03-12 12:05

중학교 적응하느라 많이바쁠텐데 신문을 잘읽고 있어서 흐믓해요.
초등때도 신문을 많이 읽엇겟지만 중딩때 신문읽기는 책읽기랑 비슷할정도로 도움이 많이될꺼에요~
엠디언니도 매일 종이신문 봐요.

엘리엇
|
2012-03-12 20:03

선거 이후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지적한 것 같아요.
예전부터 있어 왔던 러시아의 부정부패, 빈부격차 등등의 문제가
부정선거가 드러남으로 인해 더 불거지게 되었네요. 진짜 푸틴이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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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
|
2012-03-13 00:12

소피의 중학생활은 어떨지 무척 궁금하네요.
소피의 영어실력은 아마도 중학교 친구들중에 최고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성실한 소피는 중학생활도 아주 성실하게 잘해내리가 믿어요. 화이팅!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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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09:34

젠님~ 그런 말씀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영어실력이라니요...
잘 하는 분들 보시면 어찌 생각하실까 생각하면...ㅜㅜ;;
그냥,, 여기 인신당원들 내에서 하는 응원의 말씀으로 알아듣고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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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
|
2012-03-13 16:01

대통령 당선의 이유에 대해 언급했네요.아직 가지고 있는 당면문제도 잘 지적하구요.
언제나 깔끔하고 성실히 임하는 자세가 너무 예쁜 소피에요.
새로운 중학생활 적응 잘 하고 있죠? 예쁜 글씨 보니 내 마음이 더불어 예뻐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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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OK
|
2012-03-11 22:28

일요일이 저무네요.

아이들은 개콘 보고 있고

저는 숙제 올립니다~

중1 수찬

E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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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22:36

제가 기사를 인쇄해서 거기에 문제를 적어 주었는데요,
민족주의자를 민주주의자로 써서 주었습니다.ㅠㅠ
본문에 안나와서 이상타했지만 참고로 내주신 문제인 줄 알고ㅎㅎ
아이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숙제했습니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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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윤맘
|
2012-03-12 00:13

수찬이의 글에서 매우 자신감이 강한걸 느낍니다.
주장도 확실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같아요^^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정이 있는 친구 맞지요?!!!
수찬이 시원시원한글 담주에도 기대할게요^^

sophie
|
2012-03-12 08:53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잘 표현하네요. 멋집니다.^^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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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2:09

요즘 글씨정갈하는쓰는아이들이 별로없는데 눈에 확 띠네요~
러시아상황을 리비아사태까지 연상해서 생각한걸 보면 평소에 시사에 관심이 많은듯해요~

엘리엇
|
2012-03-12 20:06

아앗... 수찬이가 글씨를 잘 쓰고 정리도 잘 하네요.
저는 리비아의 상황은 몰랐는데 수찬군의 글을 보고 검색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시사 상식도 많이 알고 있고 적극적으로 의사를 펼쳐내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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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
|
2012-03-13 00:15

선거이후의 사태에 대한 수찬이의 예리한 예상과 분석, 아주 날카롭습니다.^^
나중에 기자가 되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토대
|
2012-03-13 16:03

문제가 묻는 것에 정확히 대답하려고 하고, 자신의 주장이 또렷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수찬이같아요. 잘 읽었어요.

휘윤맘
|
2012-03-11 22:18

안녕하세요?><

휘호예요!!벌써 1주일이 지나 미션올리는 날이 되었네염ㅋㅋㅋ

이번주제는 생각해야하는게 많았고 정치에 관한거라서 어려웠지만

하고 나니깐 재미있는것 같네요^^ㅎㅎㅎ

인터넷에 '푸틴의 부정행위'라고 조사해보았더니 뉴스에 나온 동영상이 있어서

링크걸어놨어용~!

러시아 선거를 정말 쉽고 이해가 잘가는 동영상인것 같아요`^^

한번 봐주세욤>3<

http://news.sbs.co.kr/sports/section_sports/sports_read.jsp?news_id=N1001106315

E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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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1 22:41

항상 깔끔한 보고서에 감탄합니다.
생각도 의젓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풀어낸 글솜씨에 다시 감탄하고 갑니다.^^
위에 링크하신 기사들도 다시 살펴보고
연관 기사들도 계속 접하게 해주어야겠습니다.

정서사랑
|
2012-03-11 23:10

휘호라는 학생에 대해 점점 궁금증이 더해가요. 어쩜 자기 생각을 설득력있게 똑부러지게 이야기해서 어떤 학생일까 기대되고 있어요. 정치문제 어려운 주제인데도 나름대로 조리있게 잘 설명했어요. 중학교는 회장선거를 그렇게 하나보군요. 회장된 것 축하해요. 똑소리나게 잘 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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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빠
|
2012-03-12 01:08

링크 걸려있는 동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나의 생각도 적어내는 성실함이 보기 좋네요^^

sophie
|
2012-03-12 08:56

휘호의 자기 생각 느낌 부분을 읽으니 아주 이해가 잘~ 되어요.
그런 기사를 통해 자신 주변의 경우를 돌아볼 수 있는 능력이 넘~ 멋지데요!!! ^^

책사랑
|
2012-03-12 12:13

와우!숙제를 아주 열심히 했네요~~~
글을 길게쓴다는게 쉽지않은데 휘호는 열심히 해서 칭찬하고싶어요~~

엘리엇
|
2012-03-12 20:11

저도 휘호양이 궁금해요.
항상 똑부러지게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정리도 똑 소리 날 만큼 멋지게 잘 해서
중학생이 맞나 그런 생각도 들 때가 있어요.
특히 말주변 없이 어리버리하고 애기같은 저희 아이와 비교해 보면.. 하늘과 땅 차이 같아요. ^^;;

앞으로 일어날 일 뿐만 아니라 휘호양의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까지 잘 적어주어서
기사에 대해서 많이 공감하고 학급의 선거에 대한 개인적인 체험까지 더해
좋은 보고서를 내준 것 같아요.
그리고 2학기 회장된 거 많이많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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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
|
2012-03-13 00:18

이번에도 자신의 임원선거 경험에 연관지어 이야기를 아주 잘 정리했네요.
정말 휘호는 글쓰기를 아주 잘하는 친구인것 같아요.
그리고 2학기 반장에 당당히 1등으로 당선된것 축하해요.!

토대
|
2012-03-13 16:05

너무 잘 썼어요.자신의 경험에 맞물린 내용을 써서 더 이해가 쉽네요.
진정 회장감 휘호에요. 멋져요~~!

책사랑
|
2012-03-11 21:02

끄응 결국 하나 못했네요;;

후아앗 내일 학교갑니다

부반장된거 진짜싫지만

지금선생님이 전선생님보다 만족스럽지못하지만

그래도 힘내 볼께요..ㅋ

비얀드림
|
2012-03-11 21:38

여장부 MD의 털털한 매력을 아이들이 아직 보르나 봐요.
부반장도 훌륭한데...나름 리더쉽 있는 아이가 보조하면서 함께 이끌어 가는 걸 배우면
나중에 더욱 큰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이번기사가 써니에게도 쉽지않아 좀 시간이 걸렸지만 눈돌려보지 않은 세상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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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
2012-03-11 21:56

엠디 부반장 된거 축하해요.^^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쉽있다고 인정받는 것 어려운 일 아닌가요!
긍정적인 성격이니 올 해도 아주 잘할거라 믿어져요,^^

EKOK
|
2012-03-11 22:45

저도 부반장 선출 된 거 축하^^
새학기 처음이라 그런 지 우리 아이도 정신없이 보내더군요.
담주엔 숙제도 더 잘 해 보자구요~

휘윤맘
|
2012-03-12 00:22

ㅎㅎ우리 MD가 계속 반장만 하다가 부반장하니,,서운했나봐요,,
그래도 우리엠디의 인기와 부드러운 리더쉽은 모두가 다 알고있는사실^^
멋쟁이 엠디언냐~ 화이팅^^

준영빠
|
2012-03-12 01:10

기사요약과 선거후 예상되는 문제점도 정말 잘 쓰셨네요.
부반장 된 것도 축하하고 힘내세요.^^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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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12:15

ㅎㅎ엠디 반장만한거 아니고요,,,부반장하는 자체가 부담그럽고 신경쓰이는듯해요,,,
잘모르지만 중딩부반장은 리더쉽보다는 사사로운일들을 돕는듯 하더라구요,,

토대
|
2012-03-13 16:06

ㅋㅋ 부반장 된 것 축하해요. 씩씩한 MD의 성격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글에서 MD의 밝은 표정이 보여요~~

seonmulee
|
2012-03-11 20:27

중2 캘빈입니다.

푸틴이 러시아를 좀 더 이롭게,

그리고 친환경적으로도 많이 발전 시켰으면 합니다.

잘 읽어주세요^^

비얀드림
|
2012-03-11 21:41

저도 이번 이슈때문에 남편에게 인신당 이야기를 하면서 이번 선거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부리핑좀 해달라고 했어요. 덕분에 저도 배우고 있네요.
캘빈이 성의있게 숙제를해서 도움이 되었겠는걸요?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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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
2012-03-11 21:59

신문을 봐도 세계면, 특히 러시아 이쪽은 거의 안보게 되더라구요.
어려울것 같은 데 정리를 잘했습니다.

정서사랑
|
2012-03-11 23:14

쉽지 않은 주제인데 정리를 잘했어요.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눌려면 다방면으로 공부를 해야할 듯 해요. 다음주도 기대할께요.

휘윤맘
|
2012-03-12 01:05

푸틴이 러시아를 좀 더 이롭게~~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이 한마디.
역시 캘빈이네요,^^
다음주에도 더욱 성장하는 캘빈의 글을 기다립니다.

책사랑
|
2012-03-12 12:18

'푸틴이 러시아를 이롭게,친환경적으로 발전시켰으면'라고 쓴글을 보면서
우리도 이젠 러시아의 정치방향도 잘 살펴보아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maychae
|
2012-03-10 18:31

정서사랑

중 1 Chungwon 입니다.

푸틴이 앞으로 송유관 건설과 같은 것들을 한국 정부와 함께 이루었으면 좋겠네요.

글씨체가 별로 않좋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휘윤맘
|
2012-03-11 00:59

chungwon이 글에서 의욕이 팍팍느껴지는걸요,
열심히 하고 있어서 보기좋아요^^
해피한 주말보내요~

seonmulee
|
2012-03-11 17:39

기사가 꽤 긴 것 같던데, 열심히 읽고 정리를 잘 했네요^^
다음주에도 좋은 글 볼 수 있길 바래요~
중1 학교생활도 열심히 해요!

비얀드림
|
2012-03-11 21:43

항상 핵심을 잘 집는 느낌이어서 청원의 글을 잘 일고 있어요.
특히 2번에 대한 답을 짧고도 핵심적으로 잘 짚은것 같아요. 짝짝짝.

sophie
|
2012-03-11 22:11

기사 내용 정확히 알고 있는 게 중요하지요... 정리 잘했습니다.
부지런한 점도,, 저희 딸이 배웠으면 좋겠네요~ ^^

준영빠
|
2012-03-12 01:12

요점 정리를 정말 잘하시는 것 같군요,
다음 주에도 기대되네요^^

책사랑
|
2012-03-12 12:20

뉴스에서도 우리나라와 가까이살고있는러시아에 대해 중요시이야기하더라구요.
송유관건설 등등 모두 윈윈하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비얀드림
|
2012-03-10 15:52

어! 제가 잘못들어 왔나요? 지난주에는 미리미리 많이들 올리셨던데...이방 맞지요?

중 1 써니것 올립니다. 토요일 오전 늦잠자고 몇시간이 걸려서 했네요.

아이가 다른것은 몰라도 시사에 약하고 글쓰기를 안하니 요방은 모질게 붙어 있을랍니당.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암호 ! 하루하루 부비부비

휘윤맘
|
2012-03-11 00:56

부지런한 써니가 맨먼저 글을 써 올렸네요^^ 대단해요.
우리집 휘호는 매일 파김치가 되어 오더라구요~
우리 인신당이 끝나는날까지 딱 달라붙어있기로해요^^

seonmulee
|
2012-03-11 17:21

짧지만, 정확하게 요점을 정리했네요. 영단어도 다 맞춘것 같고.
개학한지 1주일 지나 정신없이 바쁘죠? ㅎㅎ
다음주에도 열심히 해요 화이팅!

비얀드림
|
2012-03-11 21:44

아직 이런 기사글에 적응이 안되어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나름대로 큰 수확이라고 생각 됩니다.

sophie
|
2012-03-11 22:14

써니가 정말 시간 투자도 많이 하며 열심히 했군요. 넘~ 기특하네요.
저흰 어제 하루 놀더니,, 지금 막..... 정신이 없습니다.^^

정서사랑
|
2012-03-11 23:05

정원이는 처음에 내용이 길다고 끙끙거리던데....
써니, 어려운 내용인데 제일 처음으로 요점정리 잘했어요. 핫이슈가 되는 내용들 같이 의견을 나누고 하니 지켜보는 엄마들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네요.

책사랑
|
2012-03-12 11:53

부비부비?
이번내용은 기사읽어보는데도 시간이 마니걸리지요?
새로운 정치기사를 접해봐서 엠디는 좀 어려워하더라구요,,

책사랑
|
2012-03-06 15:00

'신문을 읽고 지시에 답합으로서 상식이 넓어진다'제가 요즘 이기분이에요.

저는 중딩은 아니지만요 ㅋㅋ

이번주는 어떤 주제를 주실까 궁금햇는데 이번엔 러시아 대선이네요.

선거,러시아....공부마니하게될 것 같아요.

늘 유용하게 리더해주시는 홍박사님께 감솨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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