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ㅋㅋㅋ뜸들이셨으면 제가 무안해할 정도가 아니지요,,덥썩 오케이해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주제-계속릴레이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나누어요.저도 몇가지메모해두었어요.
제가 올릴때도 바꾸어서 올렸어요.대문열기책임맡으면 1주일정도는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넘 고민하면 신경쇠약 동감요.
도도님의 과하다싶게 공부시키는이유들으니
최재천교수님께서 "면밀한 준비는 마침맞게하는게 아니라 넘치도록 준비하는것!준비된자에게 기회가 온다."라고 말씀하신던거 생각나요.
차고넘치게 준비하는게 맞아요.
주제가 좀 어려워??엠다에게 물어봤어요.
자신있께 유망직종은 당연히 "생명공학"이죠?
그런데 너는?"학교에서 진로탐색하는데 창의력이 보통으로 나왔어요.뭐를 새로이 만들고 생각해내는 능력이 뛰어나지않아 있는기술이용하는 의사하려고요"
무슨과일지는 선택을 안햇는데 의사하고싶어해요.베프는 신경과 의사한다고 열공중인데 엠디는 아직도 탱자탱자,,
다 지나간 과거가 되었지만 저는 엠디가 외교관이되기를 바랬어요.
민사고보내고싶었구요.
영어그룹샘도 자기가 가르치는애들 중에서 발음도 제일 뛰어나고 영어도 잘한다고 하셔서
초등때는 나름 밀어부치기도 했어요.성격도 쾌할하고 자기생각도 있고, 본인은 아니라고하지만 설득력있게 주장도 잘하고,무엇보다 우리나라에대한 자긍심도 강하고,등등등
이젠 공부도 꿈도 모두 아이의 몫!중딩되면서 바톤터치했어요.
중딩되어 장래이야기를 하려니 조심스럽고 어렵네요.
성적이라는 현실이 있고 결정적으로는 부모의 경제력이 정해져있어서 그런가봐요.
이제 엎치락뒤치락 미래준비시작인거 같아요.
좋은 주제 주신 도도님께 감솨욤!!!!
솔직히 도도님의 해박한 정보와 지식에 사실 좀 놀랬어요.
정신번쩍들게 자주자주 이런저런 이야기 들려주세욤!!!!
p.s:도도님께 다음 릴레이 주자 선택권을 드립니다.
쪽지로 의사타진하시고 결정되면 금요일쯤 공지하시면 되요.
수고 부탁드려욤!!!!
꿈과 현실 사이에 아이를 두고 바라보기가 거북한적이 많아요.
아이는 진득미 무엇을 즐기고 하기보다는 즉흥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참 많았어요.
못하게 할 수는 없고, 아직 어린데 하지말라고 말리기도 그렇고..
예를들면 성악가,피아니스트,첼리스트....
마음이 무거운적이 많았죠. 닳아 빠진 엄마는 예술은 소질과 집안의 경제적 뒷바침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인지라 희망을 말하는 아이에게 묵묵무답....응,저~~하고 얼버무리기.
사실 아이의 소질을 극복하고 밀어주기가 자신이 없었던 것이지요.
현재 아이는 회계사라고 하네요.
3년넘게 변하지 않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수학을 해야하는데...그건 밀어줄 수(?)있지만
달리는 것은 아이가 해야하겠죠.
얼마전 김병만의 자서전식에세이를 읽었어요(가족모두)
그의 달인정신...지금껏...수없이 넘어져가면서 오똑이처럼 살어왔더라구요.
책 표지에 이렇게 쓰여 있어요.
"꿈이 있는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
거북이라도 좋으니 저도 아이가 지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도 아이이지만 부모도 지치지 말고 거북이처럼 아이를 밀어주여야 겠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거창고등학교 10계명중 하나도 저의 직업관과 일치하는게 없네요.
제가 생각이 깊지않고 속물이라서 그런가 봐요.
저는 월급도 많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하고,또한 승진의 기회가 많고...모두 거꾸로네요.ㅋㅋ
도도님이 이번 주 당번이시군요.
언제 저런 건 또 미리미리 조사를 해놓으셨대요?
역시 도도님 가까이서 배울 점이 많을 듯~
많이들 참여해주세요~~~~^_^*
눈팅만 하기 있기 없기?? ==> 없기!!!! -_- ㅋㅋㅋ
세부적인 직업은 아직 확실치 않고,
아이가 초등 때부터 조오기 위에 주황색 글씨 맨 첫번째 직군을 꾸준히 변함없이 얘기하고 있고,
관련 과목을 흥미있어하고 잘하기도 하고, 관련 책들에도 흥미가 있어요.
부모는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는 쪽으로 따라야지 어쩌겠나 싶어요.
좋아하고 즐기면서도 잘~해야 하는데
그 부분은 아직 미지수인 게 대략 문제~ㅎㅎ
나눔주제 올려주신것 일단 감사드려욤~~~~
오늘은 좀 바쁜날이라 시간내서 다시올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