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는 이미 영어공인성적만으로 뽑는게 외고 우대 전형도 거의 축소되고,
영어 잘하는건 그냥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공인성적 우대전형 자체가 거의 축소되었는데
외고 지금 상대평가체제에서,
영어공인만으로 가는 전형이 중대, 외대, 숙대 기타 전형이름은 다 다르지만 몇개있는데요
작년 한국외대 토익 만으로 합격한 아이 성적이 점수가 몇인지 혹시 아시나요
990점 만점이랍니다.
토플전형 합격학생은, 118점. 120점 만점에 118점.
이것도 스카이도 아니고, 외대나 중대, 경희대 이런 인서울대학중 학생들에게 아주 인기높은 대학에서
요구하는 영어공인성적이랍니다.
꿈의 점수죠.
지금 토익을 시키는게 혹시 이런 입시방향때문이라면, 정말 열심히 해야하구요
지금 중등 2학년애들은 작년에 시험친 애들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 세대에요.
지금 초등생은 더 잘하는 세대구요. 아마, 영어공인성적 전형들이 더 축소될거에요.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요.
영어 잘하는 건, 물론 말하기를 잘한다면 정말 좋지만.
정말 그것도 학벌이 될때나 얘기죠. 수학이나 국어 열심히 시키시는게 더 나을거 같애요.
고1에 공인점수를 따야하는데 암튼 현실은 점수로 저렇습니다.
토익으로 중2학생의 영어를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토익은 대학생 이상 성인을 위한 영어시험입니다.
텝스가 오히려 어려운 시험이지만 토익보다는 중,고생에게 맞는 시험입니다.
텝스시험은 월간텝스 한권을 사서 집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텝스가 어렵다면
수능 기출 3년정도 문제를 풀려보는 것이 객관적인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능 기출을 풀려보고 등급컷을 살펴보시면 고등학생을 기준으로 한 영어위치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전국단위의 중학생을 위한 평가시험은 없으니까요.
만약 수능영어가 어렵다면 고2,고1 평가원 모의고사 문제를 풀려보세요.
한두문제 틀리면 고1,고2 기준으로 전국 4% 수준의 영어실력입니다.
수능이나 모의고사를 풀려보고 분석해 보면 아이의 영어가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알 수 있습니다.
어법,추론능력,정확한 리딩스킬,어휘등...
요즘 학생들의 영어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영어시험의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대충의 문법공부,대충의 독해공부로는 평가를 받는 시험에서 고득점하기 어렵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이고 정확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 방법은 영어교육의 목표와 아이의 학습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잘 이끌어주면 좋은 영어성적을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교육의 도움을 일정기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공부방식만 터득시켜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영어를 즐기는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