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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거북이가 이상해요!!!

컨텐츠

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슬비
  • |
  • 2007-09-19 13:26
답댓글

쥬피터님, 환상의 만담 보따리 풀리는 모양이네요... ^^

경엽맘님, 덕담에 감사드려요. 저도 나름대로 아이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던지라,

애가 "아브~"만 해도 "아빠"라고 했다고 우기는 간난쟁이 엄마처럼

호들갑 한 번 떨어보았어요.

저도 주책인거 다 알아요. ^^ 아,참, 그 동시집은 제가 따로 소개 올릴께요. 인터넷 서점에 이미지가 있나 한 번 검색해 보고요.

 

우리의 자랑이 아이가 남들이 못하는거 해서 하는 자랑이 아니고

남들 다 하는 일이 우리집에도 이제사 닥쳤음을 고슴도치적 차원에서 고하는 것 아니던가요~ 

저는 거의 연년생이다 시피하던 두 아이 육아에 너무 허덕여서, 아이들이 아기였을 때의 추억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지쳐가던 몸과 마음만이 기억에 남을 뿐이에요.

그래서 지금, "영어 육아"는 최대한 즐기면서 가고 싶고, 소중한 선물처럼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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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엽맘
  • |
  • 2007-09-19 00:40
답댓글

추카추카!! 아이 부러워라. 행복하시겠어요.

저는 언제쯤 그 비스무리한 행복이라도 느낄 수 있을까요?

우리말 동시도 아닌것이, 영어 동시라..

저부터 함 공부해 봐야 겠네요.

그동시집 알려주심 안될까요? 대한민국에 안되는...*^^*

꿈까지 죽~ 행복한 걸로 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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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피터
  • |
  • 2007-09-18 10:25
답댓글

뽕은 저의 닉넴인지라 느무 놀랐슈......... ㅎㅎ

잘앙질 냅따 하실만하네요~~~~

소중한 행복을 느끼시는게 찌릿찌릿 전해져오네요~ 

 

ㅋㅋ 저도, 사실은 거북이를 키우시는줄 알고

왜 거북이 상담을 중등게시판에서 하시나 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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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7-09-18 09:35
답댓글

응원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omJY님, 놀자님, "노매러왓" 제 노래방 18번 이었다는...^^

위니님, 토끼는 글쎄요, 아직 뒷꼭지도 못찾았어요. ^^

하니비님, 제 마음 읽어주시니 감사드려요. 그래요, 행복했어요. 정말로...^^

은주리님, ㅎㅎ, 거북이의 진실을 모르셨군요. 공개는....몇 점 모이기라도 해야 올리지요.

함 기다려보세요... 뽕을 더 써야 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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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07-09-18 08:49
답댓글

처음엔 거북이가 이상해요..

하시길래 슬비님네 댁에 거북이 키우는 가보다.. 했습니다.  ^^

아이고 뽕이라니~ 역시 슬비님의 재취~!! (채취 아님)

 

그런데 정말 기분 좋으셨겠다...

어떻게 자기가 또 일기를 쓰겠다고 와서 물어보고 그러니 얼마나 이쁘고 가슴 벅차셨을꾸?

아이가 쓴 동시를 공개해 달라! 공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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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7-09-18 08:19
답댓글

거북이가 이상하면 치과가야죠....ㅋㅋㅋ

그 어려운 시를 쓴다고요?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슬비님이 거북이를 바라보는 마음이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우리는 너무 큰 산만 바라보고 먼길을 가려고 허덕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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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니
  • |
  • 2007-09-18 07:21
답댓글

평소 슬비님 글을 즐겨 읽고 있습니다 .

이제 거북님이  슬슬 뒷심을 발휘해 토끼를 역전할 시기가 온것 같은데요 .

주책이라뇨~  얼마나  기특하면 뽕맞았나?  ^^  하는 생각이 드시겠어요 .

이런게 모든 엄마들의 마음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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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7-09-17 23:21
답댓글

찌찌 뽕~~~

우리집도 노매러왓만 아주 자주 돌아갑니다.

일곱살 아들이 뜬금 없이 형아들 노래 틀어달라 해서 뭔소린가 했더니...

녀석이 노매러왓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아무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하나 툭 던져 주면 너무 기쁘죠.

거북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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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JY
  • |
  • 2007-09-17 23:04
답댓글

슬비님! 따님의 닉네임을 '거북이'에서 '토끼'로 바꾸실때가 된거 아닐까요?
마음 한 구석이 뿌듯해지는 그런 기분!
정말 지대로 감동 받으셨겠네요. ㅎㅎㅎ
그 감동이 제게도 밀려오는 듯하네요.

'거북양이 어떤 글을 썼을까~' 내심 살짝 궁금해 지는걸요?

저희 모녀는 틈만나면 예전 슬비님이 소개해 주신
가격도 착한것이 구성도 알찬 DVD.
게시글 보고 바로 주문넣어 후회 없이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순박해 보이는 청년들 Boy Zone의 'No Matter What'을 모두가 애창하고 있지요.ㅋㅋㅋ
6살짜리 둘째도 나이를 잊은채 동요아닌 팝송을 흥얼거립디다.

늘 슬비님의 글에 감사드려요.

거북양,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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