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피터님, 환상의 만담 보따리 풀리는 모양이네요... ^^
경엽맘님, 덕담에 감사드려요. 저도 나름대로 아이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던지라,
애가 "아브~"만 해도 "아빠"라고 했다고 우기는 간난쟁이 엄마처럼
호들갑 한 번 떨어보았어요.
저도 주책인거 다 알아요. ^^ 아,참, 그 동시집은 제가 따로 소개 올릴께요. 인터넷 서점에 이미지가 있나 한 번 검색해 보고요.
우리의 자랑이 아이가 남들이 못하는거 해서 하는 자랑이 아니고
남들 다 하는 일이 우리집에도 이제사 닥쳤음을 고슴도치적 차원에서 고하는 것 아니던가요~
저는 거의 연년생이다 시피하던 두 아이 육아에 너무 허덕여서, 아이들이 아기였을 때의 추억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지쳐가던 몸과 마음만이 기억에 남을 뿐이에요.
그래서 지금, "영어 육아"는 최대한 즐기면서 가고 싶고, 소중한 선물처럼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큰가봐요.
추카추카!! 아이 부러워라. 행복하시겠어요.
저는 언제쯤 그 비스무리한 행복이라도 느낄 수 있을까요?
우리말 동시도 아닌것이, 영어 동시라..
저부터 함 공부해 봐야 겠네요.
그동시집 알려주심 안될까요? 대한민국에 안되는...*^^*
꿈까지 죽~ 행복한 걸로 꾸시길..
뽕은 저의 닉넴인지라 느무 놀랐슈......... ㅎㅎ
잘앙질 냅따 하실만하네요~~~~
소중한 행복을 느끼시는게 찌릿찌릿 전해져오네요~
ㅋㅋ 저도, 사실은 거북이를 키우시는줄 알고
왜 거북이 상담을 중등게시판에서 하시나 했어요.. ㅎㅎㅎ
응원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omJY님, 놀자님, "노매러왓" 제 노래방 18번 이었다는...^^
위니님, 토끼는 글쎄요, 아직 뒷꼭지도 못찾았어요. ^^
하니비님, 제 마음 읽어주시니 감사드려요. 그래요, 행복했어요. 정말로...^^
은주리님, ㅎㅎ, 거북이의 진실을 모르셨군요. 공개는....몇 점 모이기라도 해야 올리지요.
함 기다려보세요... 뽕을 더 써야 될까봐요 ^^
처음엔 거북이가 이상해요..
하시길래 슬비님네 댁에 거북이 키우는 가보다.. 했습니다. ^^
아이고 뽕이라니~ 역시 슬비님의 재취~!! (채취 아님)
그런데 정말 기분 좋으셨겠다...
어떻게 자기가 또 일기를 쓰겠다고 와서 물어보고 그러니 얼마나 이쁘고 가슴 벅차셨을꾸?
아이가 쓴 동시를 공개해 달라! 공개해 달라!
거북이가 이상하면 치과가야죠....ㅋㅋㅋ
그 어려운 시를 쓴다고요?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슬비님이 거북이를 바라보는 마음이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우리는 너무 큰 산만 바라보고 먼길을 가려고 허덕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봐요.
평소 슬비님 글을 즐겨 읽고 있습니다 .
이제 거북님이 슬슬 뒷심을 발휘해 토끼를 역전할 시기가 온것 같은데요 .
주책이라뇨~ 얼마나 기특하면 뽕맞았나? ^^ 하는 생각이 드시겠어요 .
이런게 모든 엄마들의 마음 아니겠어요 .
찌찌 뽕~~~
우리집도 노매러왓만 아주 자주 돌아갑니다.
일곱살 아들이 뜬금 없이 형아들 노래 틀어달라 해서 뭔소린가 했더니...
녀석이 노매러왓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아무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아이들이 이렇게 하나 툭 던져 주면 너무 기쁘죠.
거북이... 이쁘네요.
슬비님! 따님의 닉네임을 '거북이'에서 '토끼'로 바꾸실때가 된거 아닐까요?
마음 한 구석이 뿌듯해지는 그런 기분!
정말 지대로 감동 받으셨겠네요. ㅎㅎㅎ
그 감동이 제게도 밀려오는 듯하네요.
'거북양이 어떤 글을 썼을까~' 내심 살짝 궁금해 지는걸요?
저희 모녀는 틈만나면 예전 슬비님이 소개해 주신
가격도 착한것이 구성도 알찬 DVD.
게시글 보고 바로 주문넣어 후회 없이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순박해 보이는 청년들 Boy Zone의 'No Matter What'을 모두가 애창하고 있지요.ㅋㅋㅋ
6살짜리 둘째도 나이를 잊은채 동요아닌 팝송을 흥얼거립디다.
늘 슬비님의 글에 감사드려요.
거북양,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