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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자주반(2월 마지막주) 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6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셋사랑
  • |
  • 2012-03-05 15:17
답댓글

다음 주 문열어 주실 분은 다름이님이십니다.

바쁘신 중이신데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죄송하지만 저는 당분간 쑥에 오기가 힘 들 것 같아요. ㅠㅠ

직장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아 당분간 개인 일로 컴터를 할 시간이 전혀 없구요. 흑흑

또한 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저녁에 시간내어 컴터를 볼 여유마저 없게되었네요.

인신당이며 모독당이며 조금 욕심을 내어보았는데

여러가지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여유를 누릴 팔자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몸이 나아지셔서 퇴원하시게되면 다시 돌아올게요.

이렇게라도 인사드리지않으면 당분간 글을 쓸 기회가 없을 듯 해서 바쁘게 인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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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5 17:58
바쁘신와중에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었어요~~~
맘편히 새로운업무 잘 진행하시어요.

어머니 아프셔서 어째요,,,어른들 나이드시면 건강이 늘 걱정이지요..
간호하시는 셋사랑님 건강도 잘챙기셔요.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할께요.
어머니퇴원하시면 바로 합류하시어요~
기다리고 있을께욤!!!!

다음대문열어주실 다름이님께도 미리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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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5 20:16
에거~ 편찮으셔서 어째요? ㅠ.ㅠ
어머님 어서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셋사랑님도 몸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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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05 23:45
셋사랑님,
직장일에 집안일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모든일이 셋사랑님을 중심으로 돌아가니 셋사랑님 건강에 특히 유념하시어요.
글구 빨리 돌아오시어서 아리따운 젤리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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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4 14:41
답댓글

셋사랑님!!

다음 대문여실분 공개해주세욤~~~~~~

어느분을 찜하셨을까 궁금해요~~

 

담주부터는 승지군이 고교에 입학했으므로 명칭을

"중고등자주반"으로 변경합니다.ㅎㅎㅎ

승지 대학가면 중고대 자주반!!!!!

아이 좋아라~~

내년에 비니랑 브랜든이 고교입학해도 쭈~~욱 함께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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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5 12:52
ㅋㅋㅋㅋㅋㅋ
아웅~ 책사랑님 강적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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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5 13:34
저는 책도 마니 안읽었고 이기고 지는건 더더욱못혀요,,,,,,
강적!!!저랑은 거리가 멀어서 좋아하는 단어인뎅~~~
제맘 알아주시고 수락해주신 비투스님께 무한감솨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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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02 20:38
답댓글

또 늦었네요.  학교다닐때, 직장 생활할 때 늘상 지각대장이었는데 학교 졸업하고 퇴사한 뒤에도 아직 지각생 딱지를 못떼는군요.   

 

한 열흘간 집안에 대사가 있어 지난주엔 무단결석까지.....

아무리 바빠도 잠시들러 한줄이라도 남길 생각이었는데 ....

 

지각생, 무단 결석생은 언제나 변명거리가 많은법...  군시렁 군시렁....   아뭏든 죄송함다.   

 

아래 지난 2주간 브랜든 학습량이어요.   엄마가 얼빠져서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제법했지요?

많이많이 칭찬해주세요. ~~~

 

2/15-28/2012

수학

중2-1 복습: 비상 아작 중학수학 ~V 일차함수

중 3-1 예습: 미래엔 교과서 & 익힘책 IV 이차함수

독서

신의 나라 인간의 나라 '종교'편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경제이야기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목걸이>

카툰과학 - 화학 1,2

영어

문법: 중3 3800제 chapter 1~9까지 독학 (두번째)

듣기 & 읽기: Read 180 중

End Zone Boogie

Teen Tragedy

 

가장 행복할 때는 뭐니뭐니해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지낼 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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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3-03 09:43
정말 칭찬할만하네요. 옆에서 잔소리를 해도 진도가 안나가는데
자주방의 모범이 되어주네요. 수학도 복습진도가 대단한걸요?
원래 그랬나..뒷심을 씨게 발휘하나봅니다. 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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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03 16:48
비투스님,
아직도 매일밤 베겟닢 적신답니다.
거리의 문제가 아니라 한솥밥을 먹느냐 아니냐의 차이인고로 시냇물 건너든 나무하나 사이에 놓은 거리든 암튼 아련하죠.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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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03 17:43
혼자서도 잘 하네요.
저희집은 엄마 외출하면 잔치 분위기.
밤에 엄마 외출하는걸 아주 좋아해요. TV보려고요. ㅋㅋㅋ
븐랜든 테니스 배우려구요?
람세스도 그만둬서 아쉬워요. 집 근처에 테니스 코트 있는지 확인 하신후에
등록해보셔요. 코트마다 코치는 계시구요.
저희동네는 한 달 렛슨비 16만원 인테 조금씩 다를거예요.
남편말이 코치 인지도에 따라서도 많이 다르데요.
저희동네는 중구인데 장충공원코트(엄청크데요).동국대 코트 (실내, 실외),손기정공원코트 래요.
집 근처 있는곳을 잘 모르시면 다산콜센타 전화 (120번) 전화 하셔서 서울시나 구청에서
운영 하는곳 문의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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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04 10:17
도도님,
정보 감사해요. 집만 가까우면 동국대 실내 코트가 좋겠군요. 곧 황사가 심해질테니....
다산콜센터 전화해서 가까운 실내코트를 알라봐야겠네요. 다산콜센터가 그렇게 유용한 곳이었군요. 앞으로도 많이 활용해야겠어요.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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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4 13:57
벌써 시간에 쫒기는 시기가 온거네요~~`
엠디도 시험기간등에 시간에쫒기는게 부담스러워하던데,,
수학을 복습과 예습으로 잡고가면서
독서도 여러방면을 골고루
영어는 반복까지 넘너 ㅁ잘하고계셔요~~브랜든은 맨날 맨날 칭찬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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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4 16:09
집안행사로 많이 바쁘셨군요.
브랜든이 그 와중에도 저렇게 알아서 해놨다니,
이제 완전히 자기공부습관이 자리가 잡혀가나 싶기도 하네요.
브랜든에게 정말 칭찬과 격려 많이 해줘야 할 것 같아요.
브랜든 멋지다!!!!^^

조오기 아래 댓글에서 보니 다름이님이 학창시절 아주 말괄량이셨나봐욥!!ㅋㅋㅋㅋ
고등학교부터 남학생들이 치고 올라간다니 아마 브랜든도 그러지 않을까 기대해보아요.
비니는 새학년 첫날부터 1,2,3학년 공히 7교시를 빡세게 수업하고
오후 네시 반에 수업 마치고 집에 돌아왔네요.
매년 그래서 이번에도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하니 비니는 뭐 힘든 기색은 없고,
조잘조잘 학교얘기 재미나게 하느라 바쁜데,
1학년 신입생들은 입학식 첫날부터 좀 힘들었을 듯.ㅋㅋ
주말엔 가까운 곳에 살짝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새학기 시작인 3월이라 다들 바빠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안와서 길도 안 막히고 잘 다녀왔어요.
이제 고등학교 가기 전 마지막 중학생활,
비니랑 브랜든 둘 다 심기일전하여 한 해 열심히 멋지게 보내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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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2 15:07
답댓글

엠디는 지난주에 뭘했을까요?????????????

지난주 금욜로 수학학원 종료되고

시골가서 4박5일 신나게 놀고 왔어요~~~

쎈 풀던 거 마저하자고 했더니 3월은 좀 쉬어야한다나요???맨날 쉬면서 ㅋㅋ

 

1.어떨때 행복하냐고 물었더니 그것은 때에따라 달라서 딱 무어라 말할 수 없는거래요.

2. 행복해지기 위해 무얼하겠냐고 물었더니 노는거래요.놀아야 행복하대요.

아직 초딩인가봐요.

 

특목에서 자유로와지니 저나 아이나 룰루랄라네요.

소아과의사하려면 자율고가고 의대가야한단고해도 자율고는 노노,,

성적따라 학교갈랑가???꿈의 목표가 없을때는 없어서 탱자탱자,,

목표가 생기고는 자율고는 뭐든 다 달해야해고 아무나 가는데아니라고 설레발,,

아무래도 요즘 제가 조력자 역할를 제대로 못하는듯해요 ㅠㅠ

 

하연님께서  '최상위권은 매일 일정량을 공부하고 상위권은 시험보고나면 풀어진다'는 말씀이

제머리속에 뱅뱅도는데 아이는 먼나라 야그로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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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3-02 15:40
신나게 놀고 나면 엠디가 더 열심히 잘할거예요.
그래도 중딩인데 방학중 단 며칠이라도 신나게 놀아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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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2 15:51
헐~ 책사랑님~~~~
그 얘긴 과학고 애들이 한 얘기고요.
이제 공부 조금 시작하는 중1,2학년은 아직 멀었어요.
3월에 쉰다는 게 말이 그렇지,
학교 열심히 다니고 학교에서 하는 거 열심히 하는 스타일인 엠디가 마냥 쉴 수가 없어요.
학교공부랑 학교활동만 해도 바쁠 거예요.
아마 수업 들어가면 또 정신 차리고 수학 한다고 나설걸요.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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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2 16:21
과고였어요?????휴!!!!!!!!!!!!!!!!!한시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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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02 18:38
엠디 오늘 입학했지요?
에밀리도 입학식 다녀 왔어요. 딸은 왜 뭘 해도 예쁜지, 병인가 벼요.
자율고는 전국권에서 뽑는 몇 군데 빼곤 어렵지 않아요.
1학년 인데요 뭘,,
시간 충분합니다.
2011년 전국구 자율고 성취도 평가 순위 올려볼까요? 자료 빼놓은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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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2 19:48
M-D입니다.
저 오늘 파릇파릇한 1학년아이들이
(1학년때)저의반에 들어가서 공부하는것릉 친구들과 감상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2011년 전국구 자율고 성취도평가순위 올려달라고 하세요~
(2학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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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03 17:54
이를 워쩐데요.
엠디양 미안! 미안! 합니다. 지 정신이 아닌가벼요. 람세스와 같은
학년인것 아는데,,
책사랑님!!
자율고 성취도 평가순위 올리려고 20분은 실랑이 벌이다가 잠깐 휴식
서울대 진학률 같이 있는데 붙이기는 성공 햇는데도 자료는 저장이 안되네요.
엑셀로 다시 정리해서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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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2 11:30
답댓글

아무리 귀찮아도 숙제는 요렇게 하지 말고 성실하게~!!!!

 

 

서술형평가도 만점짜리 답안지를 위해 노력해보아요~!ㅋㅋㅋㅋ

새학년 맞은 친구들 아자아자 홧팅~!!!!

(사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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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2 15:17
ㅋㅋㅋㅋㅍ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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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3-02 15:39
아부만이 살길이다. ㅋㅋ
직장선배가 언젠가 제게 했던 이야기였는데,
사실 입에 발린 소리도 이쁘게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 살기 편한 것 맞죠.
진심이 중요한 건 맞는데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요즘 울 젤리에게 늘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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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02 18:08
한문 쓴거 보고 미친듯이 웃었네요.
우리아이들이 천재라는 데요. 맨위에 글자 수풀림자 인줄 알았어요.
입에 발린 소리 이쁘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것도 때론 배워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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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02 21:36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우아하게 아부'하기 인듯.
근데 우아한 아부도 책을 많이 읽어야 자연스럽게 술술된다는군요.
책많이 안읽으면 바닥보이는 비굴한 아부밖에 못한다는....

이렇든 저렇든 진심으로 통하는게 최상의 아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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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1 12:15
답댓글

Vinnie

 

언제 가장 행복한가를 물었더니, 행복이란 개념이 상대적이라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도 얘기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자기 상태에 따라서도 상대적으로 달라져서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다네요. 헐~ -_-

아무튼 그래도 꼬치꼬치 물었더니,

"가족들과 즐겁게 대화할 때, 가족과 여행갈 때가 제일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하다.

그런 편안함과 즐거움을 더 잘 누리려면, 평소에 자신의 일상이 제대로 돌아가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제가 자신의 일상이 안정적이지 않고 힘들 때도 가족과 대화하거나 여행을 함으로써 안정과 평안을 찾을 수도 있지 않겠냐고 했더니, 그럴 수도 있지만 자신의 일이 힘들고 쫓기고 어려우면 자꾸 신경쓰여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그 행복감이 덜 할 것 같답니다.

아무래도 높은 성취감 같은 것 보다 여유있고 편안하고 안정되고 이런 데 중점을 두는 게 아닌가 싶기도....

뭘 그렇게 깊이까지 생각했겠습니까만....ㅋ

아무튼 이야깃거리를 주신 셋사랑님께 감사~^_^*

 

공부는 수학 아주 조금씩 하고 거의 안하는 상태.

지지난주에 이어 이번엔 경기도고입모의고사(국영수만) 하나 재미로 풀었습니다.

요것도 오답은 없는데 특히 국어시간이 오래 걸려서,

평소에 책 좀 많이 읽어! 하고 한 소리 하고요.

그래도 지난 번엔 아는 지문 하나도 없었는데,

흰종이수염인가 자기가 읽은 소설 지문 하나 달랑 나왔다고 좋아라하네요.ㅋㅋㅋ

책은 지난 주에 읽던 책들 그대로 아직 읽고, 독서평설 3월호 읽고 있네요.

 

내일이면 입학하고 새학년 맞는 친구들 모두 축하해요.

새학년 선생님 친구들 얘기도 같이 나누면 재미있겠네요.

오늘도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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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3-01 14:47
비니 공부 진도랑 써니 공부진도랑 비슷한거 같아요. 위안을 삼는다면 화내실려나?ㅋㅋ
사람들은 행복하면서 현재 자신이 행복안에 있는것을 모를때가 많을거예요. 저를 비롯해서..
아마도 많이 웃고 있다면 그 순간 행복한거겠죠.
셋사랑님 덕분에 어제 오늘 여기 들어 올떄마다 행복에 대해 생각하니
그 순간이 또한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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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1 17:27
ㅎㅎㅎ비얀드림님~
앞서가는 친구들 보면 자극받고 비슷한 친구들 보면 위안도 되고 그런 거죠.
저도 그래요.
그래서 아이에 대해서 말할 게 없다고 하지 마시고 새로운 분들도 자주반에 많이많이들 오셔서 얘기 나누시면 좋을텐데....ㅎㅎ
근데 비얀드림님~~
써니는 그래도 비니보단 중학교 준비도 했고 진도도 빠른거야요.
써니는 영어도 잘하잖아요.
비니가 중학교 들어갈 땐 수학 1학기 예습도 안해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찌 그리 간 큰 행보를 했는지....
너무 방치한다 뭐 이런 얘기도 주변에서 듣고....
근데 지나고 보니 1학년 1학기에만 조금 힘들었지 2년 지난 지금은 그게 그거인 것 같습니다만....
이제 새학기인데 또 정신차리고 열심히 하도록 격려해 봐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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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3-01 21:52
카아, 우리 비니군 아주 철학적인 총각이구먼요^^
울 젤리도 성취감보다 여유있고 편안하고 안정된 이런걸 더 좋아해요.
좀 더 독하고 야무지고 그래야 공부도 끝까지 잘 해낼텐데
그런점이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해요.
고입모의고사라, 접수합니다. 1년뒤에 젤리도 한번 도전해볼게요
저는 오늘 온가족 함께 허심청(부산에 있는 아주 큰 온천)에 가서 너무 푹쉬고 왔어요.
젤리와 어머니와 이야기도 나누고 냉커피도 마시고
아주 행복했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행복도 참 이런 일상의 여유로움을 늘 생각하게되어서
지적인 성취감 뒤의 행복, 요런것도 맛보고 살고 싶은데
고건 좀 어렵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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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02 09:54
비니의 정체가 뭐래요?
남학생이 저렇게 의젓하게 말해도 되는 건가요.
소리없이 할 일 하는것 같고, 전투하듯 사는 나와 람세스와 비교 됩니다
어제 날씨가 따뜻하고 좋았지요?
람세는 방학동안 엄마랑만 있어서 성 정체성에 문제가 될까봐
아빠랑만 보내게 했지요. 둘이 등산좀 다녀오라고 하고
나와 에밀리는 따로 행동(서점,백화점)
근데 아빠 테니스치고 좀 늦어서 결국은 둘이 찜질방 갔데요.
저녘까지 해결하고 들어오라고 엄포놨드니 느즈막히 들어왔네요.

비니 오늘 개학 했지요?
람세스도 개학, 에밀리 오늘 입학식이라 오후에 같이 학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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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2 11:13
셋사랑님,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좀 진취적인 도전 정신 요런 게 부족하지요.
타고난 독종까지는 어차피 유전자를 그렇게 못 물려줘서 못 바라겠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이라도 다하길 바래야죠.ㅎㅎ
허심청 저도 가봤어요.
뭐 온천하러는 아니고 그 쪽 호텔인가 어디 식당에 밥 먹으러..ㅋㅋㅋ

도도님~
의젓하고 조용하고 부드러운 데 비해,
씩씩하고 강인한 그 무언가는 또 부족하고 그렇죠.
성 정체성~ ㅋㅋㅋ
아들, 딸 중 하나씩 데리고 나가서 책임지면 되는군요.
보기 좋아요. 부러워요.^^
에밀리 입학식을 오후에 하네요? 람세스 입학할 때와 또 다른 느낌이실 것 같기도 하고....
오늘 입학식 간다고 휴가내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지인이 있는데,
어제 예쁜 책상에 의자에 책장에 세팅한다고 바쁘더군요.
저는 속으로 참 좋을 때다 이런 부러운 생각과 함께,
1학년이 저 책상에 과연 언제 혼자 앉아서 공부할까 이런 생각을....ㅎㅎ
비니네 학교는 오늘 입학하고 개학하는 첫날부터 7교시 빡세게 공부하고 온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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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2 15:21
하연님!!!비니의 무오답 비결 공개하시어요~~~~~~~~~~~~~~~~~~~~~~~~~~~~~~~~~~~~
부러워서 잠 안올것 같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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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2 15:56
책사랑님~~
예를 들어 시험시간이 50분인데, 느려서 진짜로 50분에 푼다는 건 사실 다 맞았다 하더라도 오답이 없다고 할 수가 없어요.
마음 편하게 집에서 푸는 것과 실제 시험은 다르잖아요.
그러니 부러워할 필요도 엄써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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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02 21:49
우리 브랜든도 진취성, 독기, 이런거 전혀없어 안타까운데 요즘 남자 아이들이 갖는 일반적 성향이려니 새각하며 스스로 위안얻는답니다. 여자아이들이 너무 잘나가니 지레 주눅들어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하구요.

아주 상태가 안좋을 땐 다름이 어렸을 때 남자애들 너무 때려줘서 이제 벌받는구나 하며 반성, 또 반성하기도 하구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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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2-29 22:11
답댓글

써니 이틀후 중딩.

작은따님 젤리는 완전 모범생티가 많이 나고 ..언니는 한창 아름다움으로 발광할때네요.

 

봄방학때는 겨울방학과 성격을 좀 달리하여 독서를 여유롭게 하도록 했더니

고전 4권(나라말시리즈) 읽고 지금 거실에서 김병만의 자서전식에세이를 읽고 있네요.

오늘 아파트 도서대여 하는 곳에서 빌려 왔는데 이렇게 몰두해서 책읽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앞으로 자신의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을 김병만으로 하겠다네요.(강호동에서 바뀜)

덕분에 영어도 수학도 별로 진행하지 못했고..잔소리 하지 않으면

아직은 자기주도적으로 챙겨서 하지 못합니다.

 

제일 행복한 순간을 물으니 선듯,서슴없이 잠잘때라고하네요.

어릴적부터 잠이 많았어요. 잠이야기..흐흑.그만하렵니다.

그리고 노는것 아주 좋아해요. 분명 행복할때가 많을 텐데 잘 떠올리질 못하는 것을 보니

뇌가 그리 명령을 하지 못하나 보나하고 생각하니...또 씁쓸하고 안쓰럽고.

첼로할때 좋아해요. 뛰어 다니는 것도 좋아하구요. 운동도 좋아하고...그런걸 할때 행복하겠죠.

 

저는 살면서 행복하다고 느낄때가 자주 있는데 커다란 무언가를 할때보다

제 주변에서 자주 발견해요. 남편이랑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눌때(서로 행복하다고 합니다)

풀밭에 묻어있는 햇빛을 느껴질때 행복하고 비오는 날도 좋고

바쁘게 하루를 살다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커피를 타면서 설레일때도 많습니다.

물론, 아이가 무엇이라도 잘한다는 느낌이 들때 그 무엇이 되었든 종류를 가리지 않고 행복하지요.

 

손으로 무언가 창작 활동을 할때 많이 행복합니다(요리같은거 빼고)

조각, 소조,...이런거 환장하도록 좋아하는데 문제는 하지 않아요. 우습죠?

그림 그릴때도 아주 행복합니다(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는데 좀처럼 그림을 그리지 않습니다. 거의 그리지 않죠. 그러나 분명 그림을 그릴때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

주로 유화를 그리는데 너무 번잡스러워 시작을 안합니다.

그림은 마음이 여유로와야 접근이 되는데 현재의 제 처지가 여유롭지 않다는 핑계를 댑니다.

청년때 종교안에서 봉사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도 가슴속 깊이 뭉클한 행복을 느꼈었어요.

바쁘다고 그렇게 살지 못해 부끄러워요. 행복은 어디에나 있지요.

부끄럽지만 제 작품 올려보는데 부끄러워 아주 작게 올립니다. 실제 크기는 문짝만한 그림입니다.

어딘가에 서예도 올린 마당에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이번엔 딸아이 이야기 보다 제 이야기를 더 많이 하여서 미안하네요.

첫번째 작품과 두번째 작품은 이외수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그림에 면만 채우는것보다 드로잉적인

선이 있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첫번째것은 :편재_여기저기 존재하여 서로 주고 받는다는...의자에 잔디가 있고 하늘이 있고 ..

/두번째는:흡수-우리가 의자에 앉아 쉬는 것처럼 서로의지하며 버티는 형상을 의자에 의미를 부여함)

반추상을 좋아하며 인체를 닮은 의자에 의미를 부여해서 그리곤 했었습니다.

(의자를 자세히 보시면 인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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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01 00:20
이것이 비얀드림님 작품이지라.. 완전 색감에 뿅 가부렀으야.. 와.. 너무 좋네요. 이런 재능 사회기부하셔야 함돠.. 나, 이제 성님 팬 되부렀으.. 좋아좋아.. 나도 열심히 미술공부해서 발꼬락 때만큼 따라가려구요... 너무 좋은 그림에 댓글 안남길수가 없어요..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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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1 00:56
오오옷~!!!!
지난번에 모네 그림 영상에 다신 댓글 보고
미술에 조예가 깊으시구나 짐작했었는데,
서예 올리신 것 보고 짐작을 더 굳혀가던 차였어요.
이런 재능을 가지셨으면서, 그림을 거의 안 그리고 좀처럼 안 그리고라뉘????!!!!
이런 재능은 팍팍 널리 알리셔야 해욥~!!
토대님도 미술 공부하신다니 다음에 작품 하나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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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3-01 14:54
토대님~무슨 말씀을 ~~부끄러워 그림 내렸어요. 원래 엄청 큰 그림인데.
만약에 사회에 기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젠가는 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연님, 예전에는 고흐 그림을 제일로 좋아했는데 지난 여름 미국 3대미술관을 모두 돌았어요.
그3개가 세계 5대미술관(시카고,보스턴,메트로폴리탄미술관)안에 포함 되는규모였는데
거기가서 많은 그림을 보았어요.
모네 그림을 보면서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하염없이 보다 왔어요.
실제그림을 보면서 그전보다 더욱 좋아진 화가들이 있었는데
피카소, 칸딘스키,모네,마티스의 그림들에 반해 왔었답니다.
그전까지는 모네그림을 정말 좋아하지 않았는데 실제보면 감탄을 금할 수가 없어요.
아~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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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3-01 21:56
비얀드림님, 그림을 내리시면 안되죠. 잉잉
저도 보고싶은데
울젤리가 고흐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특히 얼매나 좋아하는지
모조그림이라도 하나 사서 방에 걸어두려고 지금 생각하고 있답니다.
비얀드림님, 재주가 많은 분이실거라고 늘 짐작했어요.
그림 다시 올려주심 안될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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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02 10:19
그림 왜 내리졌남요. 어제 잠깐 들어올때 자세히 봐둘걸.
나이 들수록 위안을 받을 곳이 있는게 감사하게 느껴지지요.
저는 보고 듣는것 밖에 나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 형체로 남겨지는게 필요할때가 있어요.
요즘은 보고 듣는것도 못하고 살아요. 게을러서.
가장 최근에 본게 " 샤갈전" 인데 아이들 같이 갔더니 입장권 살 돈으로 자기네는
맛있는거 먹는다고,, 음악회가면 자고, 미술전 오면 한 바퀴 빙돌고 그냥 나오는데
왜 돈들이고 시간낭비하냐고 하길래,기가 차서 저만 보고 왔네요

칸딘스키는 처음 들어보는 화가네요.
전문가와 비 전문가의 차인가요

람세스 오늘 부터 중 2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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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2 15:36
비얀님 작품감상해야하는데 저는 왜 안보이죠?????
나눔릴레이에서 서예작품보고 입이 쩍 벌어졌는데,,,
비얀님께 토대님께 못하는게 뭐냐고 물으셨죠?
저도 토댐님께 그질문을 했답니다,,토대님만 팔방미인이신줄 알았는데
비얀님 못하는게 뭐에요?

써니는 잠 잘때가 제일행복하다고요 ㅎㅎ저도 그런데.
저도 잠잘때랑 식사시간이 젤루 행복해요.릴렉스할 수 잇는 유일한 시간이어서요.

써니의 중딩출발 추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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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02 21:55
비얀드림님 그림 보고싶은데 안타까워요. 지각한 죄로 '안구정화'의 기회를 잃었군요.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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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9 13:14
답댓글

젤리랑 젤리언니가 이렇게 늘씬한 미모까지 겸비했으니

셋사랑님은 걱정이 없으셨구나~~진짜  이뻐욤~~~

셋사랑님 걱정과 무관하게 많은 보물들을 안고 왔네요.

두고두고 좋은 경험이 될꺼에요`

 

행복에 대해 엠디랑 이야기해 볼 기회네요.

1학년때 윤리를 배우면서 마니생각하는 부분이엇던것 같아요.

 

사진올리는법 배우시는 횡재까지하셨으니 대문연 보람있으시지요?

많이 바쁘신데 부담스럽지않을까?걱정했거든요

젤리의 예쁜  여행사진과 함께 열어주신 멋진 대문감솨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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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3-01 22:01
예, 젤리는 지금도 언니와 싱가폴에서 주고받았던 이야기와 여행지의 모습을 제게 재잘재잘거립니다.
너무 행복했었다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잘보냈다싶어요.
그런 행복을 누리기위해 좀 더 많이 노력해야겠지요.
신문을 보다가 정치범수용소서 태어나 24년 살다가 탈북한 분의 이야기를 읽었어요.
정말 같은 민족인데, 같은 사람인데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분들께 행복이란 정말 우리의 일상 그자체겠지요.

ㅋㅋ 사진 올리는법, 스스로 터득했다고 온식구에게 자랑했더니 모두 ~~~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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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2-29 13:13
답댓글

 

  어제 ,오늘

  따스한 봄 햇살에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할 일 없이, 오고가는 사람 쳐다보며

  이~것  저~것  참견하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람세스

  수학 끝나면서 시간 활용 못하고 흘려보내고 있어요.

  제 할  일은 뒷전이고 (아들과 싸우느라), 집중해서 하려고 하면

  성질 돋구고 손을 놓아버리게 해서 아이들 개학 전까진 같이 놀수밖에

  없게 하네요.

 

  수  학

 

  학원 몇 군데 다니면서 시험 봤는데 결과가 좋아서

  만화 보여주고 맛있는거 사주면서 지냈어요.

  최고반 아이들은 대부분 10-가 선행에 3학년 2학기 심화 병행하드라구요.

  몰입해서 한 공부가 효과가 있었던거 같아요.

  수학은 당분간은  이 체제로 가볼까 해요

  지금은 라인업으로 하고 있는데 람세스는 에이급수학이 좀 더 어려운것 같다네요

  에이급 할때 s-스텝은 풀지 않았었는데 풀수 있으면 다 풀어 보라고 하네요. 학원 쌤이

 

 영  어

 

 부족할거라  생각하긴 했었는데 많이 떨어져요.

 NEAT, TEPS, TOEFL  유형을 접해보지 않아서 학원레벨에서도 뒤쳐지고

 공부 절대양이 부족했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3월 2일 부터 학원 다녀요. 제가 목표하는 반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듯 하냐고 했드니

 1년 정도는 걸린다고 합니다(학원과 별도로 공부 더 한다는 전제)

집에서 하는 책은 무엇으로 해야 하나요. 서점 나가서 봐야해요. 추천 좀 해주셔요

 

 독  서

 

 이것 저것 읽는거 같은데

 제가 특별히 신경써서 읽도록 한것은 없어요.

 목표가 없으니 이것도 불성실.

 

아이들한테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부랴 부랴 질문 했드니

에밀리는 텔레비젼 실컷보고,핸드폰 마음데로 할 때

람세스는 게임실컷 할때,

젤리양과  비교하니 쓰기도 부끄러워요.

저는 마음편한 사람들과 만나서 시간 보낼때,

남편과 조즈녘하게 한 잔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나눌때,

아이들과 말장난 하면서 보내는 시간들,

근거리 여행이지만 다니면서 맛있는거 먹을때? 펜션에서 바베큐해먹는거 좋아해요

이런게 행복이라면 너무 소박한가요?

 

"어떤 태도를 지녔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자기혁명을 읽으면서

 여러번 되뇌이던 구절이에요. 저를 반성케하고 자세를 바꾸려고 합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람세스와 요즘 많이 부딪쳐요.

 "정의란 무엇인가" 를 읽으면서 람세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6강 평등옹호)

 읽기를 거부하네요. 엄마에 대한 반항인가 벼요.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두뇌를 타고 난것은 너의 노력이 아니다

 자만하지 말고 비교하지 말아라 

 제가 람세스에게 자주 하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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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3-01 01:04
람세스가 역시 열심히 수학 공부한 보람이 있었네요.
영어도 곧 더 수준 높아지지 싶네요.
람세스가 자주 투덜거리고 반항한다고 가끔씩 말씀하시는데,
엄마랑 함께 저렇게 공부 잘해내는 걸 보면 그 정도는 투덜거리는 거나 반항도 아니지 싶습니다.
ㅎㅎㅎ
도도님의 소박한 행복에 저도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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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3-01 14:57
람세스가 몇학년이지요? 죄송.
그래도 이것저것 균형있게 진행하고 있는듯해요.
수학이 안정적이니 유지하면서 영어에 좀더 신경쓰면 되겠는걸요?
부끄럽기는 저희집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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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3-01 22:04
도도님, 저도 펜션가서 바베큐해먹는것 엄청 좋아해요.
짧은 여행이지만, 돌아와서 다음 여행을 꿈꾸는 행복,
저도 최근에 박경철의 자기혁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했어요.
자기가 가진 나쁜 습관을 없애는 것,
달콤하고 버리기어려운 습관을 없애는 것
고것이 정말 제게 필요한 것이에요.
람세스 수학잘하는 것 정말 부러운 눈으로 늘 쳐다보고 있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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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3-02 10:26
저 숨어서 셋사랑님 글 읽으면서
독서 취향이 저랑 비슷한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근데 시집은 싫어해요. 남편 때문에.
정년 퇴임하면 자기는 시 쓰면서 살고 싶다네요. 그래서 혼자 많이 쓰면서 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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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2 15:42
수학 잘하는 아이들이야기들으면 눈이번쩍 뜨여요.
람세스 공부이야기는 늘 신선하고 자극이되고 그래요.
하연님말씀처럼 엄마랑 함께 공부잘해내는걸 보면 다른나라 이야기로 들리기도하구요.
람세스도 도도님도 멋지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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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3-02 22:00
도도님,
람세스 테니스 가르쳤다고 하셨는데 어떤가요? 저도 3월부터 브랜든 테니스를 좀 가르쳐볼까 생각중인데.... 라켓에 정확하게 공을 맞출 때의 그 쾌감과 성취감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레쓴시킬 때 특별히 신경써야할 것 있나요? 선생님 찾기나, 테니스 코트 선정 등등..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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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2-29 12:08
답댓글

 

  마주 앉으면서 부터 토닥토닥 싸우는 남매만 보다가

  지,덕,체 가 되는 자매를 보니 부러워용!! 

  비밀인데요,,,

  저도 사진 올릴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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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3-01 14:55
비밀 지켜줄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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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2-29 11:52
답댓글

ㄲ ㅑ ㅇ ㅏ ~~~~~~ 셋사랑님~~~~

젤리랑 젤리언니가 얼굴도 예쁘고 몸매 날씬하고 거기다 공부까지 잘하고....

더불어 같이 여행 다니는 우애까지....

이건 뭐 딸 없는 사람 어찌하오리까??!!

ㅎㅎㅎㅎ

너무 부러워서 미션 수행이나 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민 좀 해볼게욥~!!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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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9 00:53
답댓글

젤리는 이번주에 중2-1학기 수학 개념원리와 쎈(c단계는 빼고)마무리했어요.

영어도 방학 중 기본 문법서 1권 마무리하구요.

독해집은 학원에서 만든 독해집을 시작했습니다.

신문스크랩은 인신당 숙제를 했는데, 집 컴터가 안되고 하다보니 올리지를 못하네요.

독서는 이번주는 교과서 술술 읽기했습니다.(국어, 국사, 과학 교과서읽기)

 

수학은 2학년2학기를 조금씩 선행하면서 에이급원리해설로 심화를 할까 생각중이구요.

영어학원은 샘이 자꾸 바뀌고 여러모로 맘에 안들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1.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젤리에게 물었더니 가족과 함께 여행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가족과 손잡고 함께 여기저기 다니면서 웃고 맛있는 것 먹고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여행을 갈 때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일상생활이 여유롭다는 뜻이겠지요. 가족중 누군가 아프거나 안좋은 일이 있을 경우 가족여행을 갈 수는 없으니까.

 

2.행복해지기위해서~~~

젤리는 모범중딩답게 자기할 일을 열심히해야한다는 아~~주 모범적인 답을 했습니당

맞는말이기도 하구요.

열씨미하는 것이 꼭 최선은 아니겠지만,

 때로는 인생이란 것이 열심히 살았다고 그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결국 학생이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로 마무리되었습니당 ㅋㅋ

 

3. 싱가폴여행이 너무 행복해서 언니와 손잡고 발이 부르틀때까지 다녔던 순간순간을 이야기하네요.

둘이 떠나는 자유여행이라 소심한 엄마인 저는 그래도 맘이 안놓였더랬습니다.

어느새 자라서 저렇게 둘이 여행도 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참 행복합니다.

언니와 공부나 진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다고 합니다.

이제 새학기이니 여유보다는 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겟지요.

그 고비마다 방학의 여유로움이 우리 아이들의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갑자기 바쁜 일 생기면 문열어야할 걸 깜박하거나 늦어질까봐 오밤중에 1등으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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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3-02 15:47
'음악을 들을때 행복하다~~~'젤리 말들으니 괜히 저까지 기분이 업되어요~~
젤리는 2학기예습도 게획했네요.엠디는 학기중에 오면 진도이외를 안해서 별도로 게획잡기가 어렵더라구요,,
젤리의 멋진 2학년 출발 홧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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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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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2 22:30
브랜든도 가장 행복할 때가 가족과 함께 혹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할 때라고 해요.
브랜든과 젤리는 이래저래 통하는 구석이 많군요.
젤리가 언니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와서 많이 흐뭇하시겠어요.
보기에도 다정해보이는 아리따운 두 자매, 왠지 엄마를 많이 닮았을 것 같네요.
셋사랑님도 아름다운 분이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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