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문열어 주실 분은 다름이님이십니다.
바쁘신 중이신데 흔쾌히 승낙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죄송하지만 저는 당분간 쑥에 오기가 힘 들 것 같아요. ㅠㅠ
직장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아 당분간 개인 일로 컴터를 할 시간이 전혀 없구요. 흑흑
또한 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저녁에 시간내어 컴터를 볼 여유마저 없게되었네요.
인신당이며 모독당이며 조금 욕심을 내어보았는데
여러가지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여유를 누릴 팔자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몸이 나아지셔서 퇴원하시게되면 다시 돌아올게요.
이렇게라도 인사드리지않으면 당분간 글을 쓸 기회가 없을 듯 해서 바쁘게 인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셋사랑님!!
다음 대문여실분 공개해주세욤~~~~~~
어느분을 찜하셨을까 궁금해요~~
담주부터는 승지군이 고교에 입학했으므로 명칭을
"중고등자주반"으로 변경합니다.ㅎㅎㅎ
승지 대학가면 중고대 자주반!!!!!
아이 좋아라~~
내년에 비니랑 브랜든이 고교입학해도 쭈~~욱 함께여욤!!!
또 늦었네요. 학교다닐때, 직장 생활할 때 늘상 지각대장이었는데 학교 졸업하고 퇴사한 뒤에도 아직 지각생 딱지를 못떼는군요.
한 열흘간 집안에 대사가 있어 지난주엔 무단결석까지.....
아무리 바빠도 잠시들러 한줄이라도 남길 생각이었는데 ....
지각생, 무단 결석생은 언제나 변명거리가 많은법... 군시렁 군시렁.... 아뭏든 죄송함다.
아래 지난 2주간 브랜든 학습량이어요. 엄마가 얼빠져서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제법했지요?
많이많이 칭찬해주세요. ~~~
2/15-28/2012
수학
중2-1 복습: 비상 아작 중학수학 ~V 일차함수
중 3-1 예습: 미래엔 교과서 & 익힘책 IV 이차함수
독서
신의 나라 인간의 나라 '종교'편
초등학생이 알아야할 경제이야기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목걸이>
카툰과학 - 화학 1,2
영어
문법: 중3 3800제 chapter 1~9까지 독학 (두번째)
듣기 & 읽기: Read 180 중
End Zone Boogie
Teen Tragedy
가장 행복할 때는 뭐니뭐니해도 시간에 쫓기지 않고 지낼 때 ㅋ~~~
엠디는 지난주에 뭘했을까요?????????????
지난주 금욜로 수학학원 종료되고
시골가서 4박5일 신나게 놀고 왔어요~~~
쎈 풀던 거 마저하자고 했더니 3월은 좀 쉬어야한다나요???맨날 쉬면서 ㅋㅋ
1.어떨때 행복하냐고 물었더니 그것은 때에따라 달라서 딱 무어라 말할 수 없는거래요.
2. 행복해지기 위해 무얼하겠냐고 물었더니 노는거래요.놀아야 행복하대요.
아직 초딩인가봐요.
특목에서 자유로와지니 저나 아이나 룰루랄라네요.
소아과의사하려면 자율고가고 의대가야한단고해도 자율고는 노노,,
성적따라 학교갈랑가???꿈의 목표가 없을때는 없어서 탱자탱자,,
목표가 생기고는 자율고는 뭐든 다 달해야해고 아무나 가는데아니라고 설레발,,
아무래도 요즘 제가 조력자 역할를 제대로 못하는듯해요 ㅠㅠ
하연님께서 '최상위권은 매일 일정량을 공부하고 상위권은 시험보고나면 풀어진다'는 말씀이
제머리속에 뱅뱅도는데 아이는 먼나라 야그로 들어요.
아무리 귀찮아도 숙제는 요렇게 하지 말고 성실하게~!!!!

서술형평가도 만점짜리 답안지를 위해 노력해보아요~!ㅋㅋㅋㅋ

새학년 맞은 친구들 아자아자 홧팅~!!!!
(사진 펌)
Vinnie
언제 가장 행복한가를 물었더니, 행복이란 개념이 상대적이라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도 얘기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자기 상태에 따라서도 상대적으로 달라져서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다네요. 헐~ -_-
아무튼 그래도 꼬치꼬치 물었더니,
"가족들과 즐겁게 대화할 때, 가족과 여행갈 때가 제일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하다.
그런 편안함과 즐거움을 더 잘 누리려면, 평소에 자신의 일상이 제대로 돌아가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제가 자신의 일상이 안정적이지 않고 힘들 때도 가족과 대화하거나 여행을 함으로써 안정과 평안을 찾을 수도 있지 않겠냐고 했더니, 그럴 수도 있지만 자신의 일이 힘들고 쫓기고 어려우면 자꾸 신경쓰여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도 그 행복감이 덜 할 것 같답니다.
아무래도 높은 성취감 같은 것 보다 여유있고 편안하고 안정되고 이런 데 중점을 두는 게 아닌가 싶기도....
뭘 그렇게 깊이까지 생각했겠습니까만....ㅋ
아무튼 이야깃거리를 주신 셋사랑님께 감사~^_^*
공부는 수학 아주 조금씩 하고 거의 안하는 상태.
지지난주에 이어 이번엔 경기도고입모의고사(국영수만) 하나 재미로 풀었습니다.
요것도 오답은 없는데 특히 국어시간이 오래 걸려서,
평소에 책 좀 많이 읽어! 하고 한 소리 하고요.
그래도 지난 번엔 아는 지문 하나도 없었는데,
흰종이수염인가 자기가 읽은 소설 지문 하나 달랑 나왔다고 좋아라하네요.ㅋㅋㅋ
책은 지난 주에 읽던 책들 그대로 아직 읽고, 독서평설 3월호 읽고 있네요.
내일이면 입학하고 새학년 맞는 친구들 모두 축하해요.
새학년 선생님 친구들 얘기도 같이 나누면 재미있겠네요.
오늘도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_^*
써니 이틀후 중딩.
작은따님 젤리는 완전 모범생티가 많이 나고 ..언니는 한창 아름다움으로 발광할때네요.
봄방학때는 겨울방학과 성격을 좀 달리하여 독서를 여유롭게 하도록 했더니
고전 4권(나라말시리즈) 읽고 지금 거실에서 김병만의 자서전식에세이를 읽고 있네요.
오늘 아파트 도서대여 하는 곳에서 빌려 왔는데 이렇게 몰두해서 책읽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앞으로 자신의 제일 좋아하는 개그맨을 김병만으로 하겠다네요.(강호동에서 바뀜)
덕분에 영어도 수학도 별로 진행하지 못했고..잔소리 하지 않으면
아직은 자기주도적으로 챙겨서 하지 못합니다.
제일 행복한 순간을 물으니 선듯,서슴없이 잠잘때라고하네요.
어릴적부터 잠이 많았어요. 잠이야기..흐흑.그만하렵니다.
그리고 노는것 아주 좋아해요. 분명 행복할때가 많을 텐데 잘 떠올리질 못하는 것을 보니
뇌가 그리 명령을 하지 못하나 보나하고 생각하니...또 씁쓸하고 안쓰럽고.
첼로할때 좋아해요. 뛰어 다니는 것도 좋아하구요. 운동도 좋아하고...그런걸 할때 행복하겠죠.
저는 살면서 행복하다고 느낄때가 자주 있는데 커다란 무언가를 할때보다
제 주변에서 자주 발견해요. 남편이랑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눌때(서로 행복하다고 합니다)
풀밭에 묻어있는 햇빛을 느껴질때 행복하고 비오는 날도 좋고
바쁘게 하루를 살다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커피를 타면서 설레일때도 많습니다.
물론, 아이가 무엇이라도 잘한다는 느낌이 들때 그 무엇이 되었든 종류를 가리지 않고 행복하지요.
손으로 무언가 창작 활동을 할때 많이 행복합니다(요리같은거 빼고)
조각, 소조,...이런거 환장하도록 좋아하는데 문제는 하지 않아요. 우습죠?
그림 그릴때도 아주 행복합니다(그림 그리는거 좋아하는데 좀처럼 그림을 그리지 않습니다. 거의 그리지 않죠. 그러나 분명 그림을 그릴때 아주 많이 행복합니다.
주로 유화를 그리는데 너무 번잡스러워 시작을 안합니다.
그림은 마음이 여유로와야 접근이 되는데 현재의 제 처지가 여유롭지 않다는 핑계를 댑니다.
청년때 종교안에서 봉사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그때도 가슴속 깊이 뭉클한 행복을 느꼈었어요.
바쁘다고 그렇게 살지 못해 부끄러워요. 행복은 어디에나 있지요.
부끄럽지만 제 작품 올려보는데 부끄러워 아주 작게 올립니다. 실제 크기는 문짝만한 그림입니다.
어딘가에 서예도 올린 마당에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이번엔 딸아이 이야기 보다 제 이야기를 더 많이 하여서 미안하네요.
첫번째 작품과 두번째 작품은 이외수의 영향을 받은 것이고 그림에 면만 채우는것보다 드로잉적인
선이 있는 그림을 좋아합니다.
(첫번째것은 :편재_여기저기 존재하여 서로 주고 받는다는...의자에 잔디가 있고 하늘이 있고 ..
/두번째는:흡수-우리가 의자에 앉아 쉬는 것처럼 서로의지하며 버티는 형상을 의자에 의미를 부여함)
반추상을 좋아하며 인체를 닮은 의자에 의미를 부여해서 그리곤 했었습니다.
(의자를 자세히 보시면 인체가 있습니다)
젤리랑 젤리언니가 이렇게 늘씬한 미모까지 겸비했으니
셋사랑님은 걱정이 없으셨구나~~진짜 이뻐욤~~~
셋사랑님 걱정과 무관하게 많은 보물들을 안고 왔네요.
두고두고 좋은 경험이 될꺼에요`
행복에 대해 엠디랑 이야기해 볼 기회네요.
1학년때 윤리를 배우면서 마니생각하는 부분이엇던것 같아요.
사진올리는법 배우시는 횡재까지하셨으니 대문연 보람있으시지요?
많이 바쁘신데 부담스럽지않을까?걱정했거든요
젤리의 예쁜 여행사진과 함께 열어주신 멋진 대문감솨욤~~
어제 ,오늘
따스한 봄 햇살에
버스 정류장에 앉아서 할 일 없이, 오고가는 사람 쳐다보며
이~것 저~것 참견하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람세스
수학 끝나면서 시간 활용 못하고 흘려보내고 있어요.
제 할 일은 뒷전이고 (아들과 싸우느라), 집중해서 하려고 하면
성질 돋구고 손을 놓아버리게 해서 아이들 개학 전까진 같이 놀수밖에
없게 하네요.
수 학
학원 몇 군데 다니면서 시험 봤는데 결과가 좋아서
만화 보여주고 맛있는거 사주면서 지냈어요.
최고반 아이들은 대부분 10-가 선행에 3학년 2학기 심화 병행하드라구요.
몰입해서 한 공부가 효과가 있었던거 같아요.
수학은 당분간은 이 체제로 가볼까 해요
지금은 라인업으로 하고 있는데 람세스는 에이급수학이 좀 더 어려운것 같다네요
에이급 할때 s-스텝은 풀지 않았었는데 풀수 있으면 다 풀어 보라고 하네요. 학원 쌤이
영 어
부족할거라 생각하긴 했었는데 많이 떨어져요.
NEAT, TEPS, TOEFL 유형을 접해보지 않아서 학원레벨에서도 뒤쳐지고
공부 절대양이 부족했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3월 2일 부터 학원 다녀요. 제가 목표하는 반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할듯 하냐고 했드니
1년 정도는 걸린다고 합니다(학원과 별도로 공부 더 한다는 전제)
집에서 하는 책은 무엇으로 해야 하나요. 서점 나가서 봐야해요. 추천 좀 해주셔요
독 서
이것 저것 읽는거 같은데
제가 특별히 신경써서 읽도록 한것은 없어요.
목표가 없으니 이것도 불성실.
아이들한테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부랴 부랴 질문 했드니
에밀리는 텔레비젼 실컷보고,핸드폰 마음데로 할 때
람세스는 게임실컷 할때,
젤리양과 비교하니 쓰기도 부끄러워요.
저는 마음편한 사람들과 만나서 시간 보낼때,
남편과 조즈녘하게 한 잔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나눌때,
아이들과 말장난 하면서 보내는 시간들,
근거리 여행이지만 다니면서 맛있는거 먹을때? 펜션에서 바베큐해먹는거 좋아해요
이런게 행복이라면 너무 소박한가요?
"어떤 태도를 지녔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자기혁명을 읽으면서
여러번 되뇌이던 구절이에요. 저를 반성케하고 자세를 바꾸려고 합니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람세스와 요즘 많이 부딪쳐요.
"정의란 무엇인가" 를 읽으면서 람세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6강 평등옹호)
읽기를 거부하네요. 엄마에 대한 반항인가 벼요.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두뇌를 타고 난것은 너의 노력이 아니다
자만하지 말고 비교하지 말아라
제가 람세스에게 자주 하는 말이에요
마주 앉으면서 부터 토닥토닥 싸우는 남매만 보다가
지,덕,체 가 되는 자매를 보니 부러워용!!
비밀인데요,,,
저도 사진 올릴줄 몰라요....
ㄲ ㅑ ㅇ ㅏ ~~~~~~ 셋사랑님~~~~
젤리랑 젤리언니가 얼굴도 예쁘고 몸매 날씬하고 거기다 공부까지 잘하고....
더불어 같이 여행 다니는 우애까지....
이건 뭐 딸 없는 사람 어찌하오리까??!!
ㅎㅎㅎㅎ
너무 부러워서 미션 수행이나 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민 좀 해볼게욥~!! -_-ㅋ
젤리는 이번주에 중2-1학기 수학 개념원리와 쎈(c단계는 빼고)마무리했어요.
영어도 방학 중 기본 문법서 1권 마무리하구요.
독해집은 학원에서 만든 독해집을 시작했습니다.
신문스크랩은 인신당 숙제를 했는데, 집 컴터가 안되고 하다보니 올리지를 못하네요.
독서는 이번주는 교과서 술술 읽기했습니다.(국어, 국사, 과학 교과서읽기)
수학은 2학년2학기를 조금씩 선행하면서 에이급원리해설로 심화를 할까 생각중이구요.
영어학원은 샘이 자꾸 바뀌고 여러모로 맘에 안들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1.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가?
젤리에게 물었더니 가족과 함께 여행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가족과 손잡고 함께 여기저기 다니면서 웃고 맛있는 것 먹고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들으면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여행을 갈 때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일상생활이 여유롭다는 뜻이겠지요. 가족중 누군가 아프거나 안좋은 일이 있을 경우 가족여행을 갈 수는 없으니까.
2.행복해지기위해서~~~
젤리는 모범중딩답게 자기할 일을 열심히해야한다는 아~~주 모범적인 답을 했습니당
맞는말이기도 하구요.
열씨미하는 것이 꼭 최선은 아니겠지만,
때로는 인생이란 것이 열심히 살았다고 그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결국 학생이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한다~~로 마무리되었습니당 ㅋㅋ
3. 싱가폴여행이 너무 행복해서 언니와 손잡고 발이 부르틀때까지 다녔던 순간순간을 이야기하네요.
둘이 떠나는 자유여행이라 소심한 엄마인 저는 그래도 맘이 안놓였더랬습니다.
어느새 자라서 저렇게 둘이 여행도 할 수 있는 것을 보니 참 행복합니다.
언니와 공부나 진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다고 합니다.
이제 새학기이니 여유보다는 좀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겟지요.
그 고비마다 방학의 여유로움이 우리 아이들의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갑자기 바쁜 일 생기면 문열어야할 걸 깜박하거나 늦어질까봐 오밤중에 1등으로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