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간만에 이곳에 왔는데,, 하니비님의 글이 있어 넘 반갑워요..
항상 한곳만 볼 수 있는 바쁜 현실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시는
이 글이 맘에 와닿아요... 초심처럼 맘이 여유있게 느긋하게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요즘입니다...
하니비님 오랫만이여요. 왠지 쑥쑥에 오고 싶었는데 하니비님을 뵈려고 했나봐요.
저희 아이의 꿈이 애플ceo인데 지금은 서서히 바뀌고 있는지.. 고민이 많다고 하네요.
이제 중3으로 올라가요. 저희도 이곳 생활이 2년을 바라보고 있어요.
자유롭게 발언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일을 찾기에 참 어렵네요.
아드님들 잘 자라고 있죠?
하니비님, 오랜만이여요. 넘 반갑습니당 ^^
저 맨 아래 사진 넘 멋집니다. 에고~~ 마음만은 ~~
전 아이가 창업했으면 좋겠는데요.
여자가 싫어할라나?
언뜻 TV에서 스쳐본 사진을 자세~히 보니 헐~
요즘 하도 취직하기 힘들다하니 아직 좀 멀었지만
울 집 자식들은 아무 회사라도 취직만 되면 좋겠어요.
서강대 나와 이랜드 입사하면 박수친단 소릴들었는데
진짜인지 농담인지...
예전에는 대학 졸업 전에 취직하고, 여러 회사 붙어놓고
골라가고 했는데...., 애들이 불쌍해요.
그 유명한 구글 플랙스 군요...
이런 회사..우리 기업은 언제 이런 회사를 만들어 줄지.
역시 부잣집 머슴은 달라보이네요... ㅎㅎㅎ
우리 뱅이한테 보여 줬더니...
뱅이왈...
"엄마나...다녀봐,,""ㅠㅠㅠ
지인이 애플사와 페이스북 미국 본사에 근무해요.
(그 중 한사람은 우리 회원의 아드님 ㅋㅋ) 정말 행복한 직장생활이라네요.
단순히 명문대 졸업장 만으로 입사하는 곳이 아니더군요.
미국 사회는 직업을 구할 때 reference가 무척 중요합니다.
누군가 나를 추천하고 나의 능력과 인품을 증명해 줄 사람.
보통 세 사람 추천인을 요구하지요.
그들은 recommendation letter를 쓰거나 전화를 받으면 솔직한 의견을 말 해야합니다.
아무나 추천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reference 받기 정말 힘들어요.
우선 추천하는 이의 위치가 신뢰받을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고,
정말 추천인을 잘 아는 관계인 지도 판단 받습니다.
이 때문에 우연히 최고 직장 잡아 횡재하는 일이 드물다고 봅니다.
그러고도 몇 달에 걸쳐 여러 번 인터뷰해서 애플 들어가던 걸요.
그렇게 뽑아놓은 인재들이니 회사를 더욱 발전시키겠지요.
환경이 좋아서 인재가 되는 건지, 이미 인재를 뽑으니 좋아지는 건지... 원.
어쨋든 무지무지 부럽습니다.
칼럼을 뒤에서부터 읽어서 200개까지는 읽었나봐요. 제가 ㅋㅋ
그래서 다른 독서는 못했다는..ㅋㅋ. 책임지셔요.
자주 이렇게 글올려주심 책임을 없었던 걸로..
님의 글을 읽으며 자극은 무지 받았는데
실천이 다소 어정쩡 하네요.
여하튼 하니비 님이 무척 반가워 주절주절..
상당히 유명한 투자자문회사인데,
거기 서류심사 들어가려면, 딱 다섯개 대학만 뽑는대요
이거 올려 볼게요. 서울대, 카이스트, 고대, 연대, 이대.
성대와 서강대가 이대도 들어가는데 왜 우린 안되냐고 한다는데, 서류심사 1차가 저렇대요.
저중 어느 기업은 마지막 테스트가 아이큐 테스트. 제 절친 남편이 여기 인사담당이어서 알아요
모든 기업이 그 사람의 포텐샬을 본다네요. 그런데 왜 마지막 테스트가 아이큐 테스트인지....
인내력이나 리더쉽, 위기상황 대처능력 다 보고나서 마지막에 아이큐테스트.
다음이 예전에 티브이 보니, 제주도로 본사 옮기고 근무환경 좋아보이던데. 지금도 그렇겠죠?
저도 삭제하실까봐 얼른 보자마자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