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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릴레이 #6 - 책! 책! 책! (책사랑님의 글입니다)

컨텐츠

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2-03-02 15:50
답댓글

다음주는 도도님께서

 대문열어주시기로 하셨어요.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무한감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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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2-29 11:17
답댓글

평화로운 수요일 오전입니다.

 

초등 5학년때 원효대사를 읽고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계기가 되었고요.

해질녘 전에 옥상에 올라가 어둑해지는 저녘 바람을 쏘이며 어두어 질때까지

책을 읽었던 기억이 가슴속에서 새록거립니다.

 

학창시절에는 지하철 안에서 태백산맥을 읽고 민족감정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구요.

  

그 이후로 美와 醜추에 대한 경계선이 많이 모호해졌고 청년때 이외수의 소설을 알게 되면서

세상을 아름다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또 다른 계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이외수의 소설을 거의다 읽었었죠.

그의 작품은 제게 충격이었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작품은 벽오금학도입니다.

이외수의 남다른 문체와 탁월한 언어유희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내는 재주에

탄복하여 한때 심취했었습니다.~~

책속의 귀절이 좋아서 서예로 써보기도 하였어요. 부끄럽지만 제가 썼던 것 올려봅니다. 

몇박몇칠 밤새 몇장 연습해서 나온 작품(급조)이라 날림입니다^^

(벽오금학도 내용중~

풀과 나무를 자세히 들여다 보아라. 그것들은 모두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느니라...)

 

결혼  이후로 책은 멀어져 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제 영혼에 불을 댕겨준 책은

Who Moved My Cheese?입니다.

글씨도 크고 내용도 쉬워서 영문판으로 읽게 되었는데 지금도 가끔씩 저를 일깨워 줍니다.

제가 변화하고 싶을 때마다 그책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책을 읽으면 ..맘속에 오래두고 있는가 보네요.

순수한 내용의 바보빅터도 인상깊게 읽었고 딸아이에게 권했는데

딸아이도 반응이 아주 좋았어요.

 

아래 하연님 동영상의 햇살과 또는 모네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햇살아래 발코니에서

차한잔 즐기며 책읽는 제모습을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꼭 그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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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2-29 11:24
와....서예까지....
비얀드림님 그런 분이셨어요?
너무 고상하셔서 범접을 못하겠잖아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한글본으로 옛날 꼰날에 읽었는데
전 기억이 가물가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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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2-29 12:02
역쉬역쉬~
제가 미리부터 비얀드림님 범상치 않다 생각했었어요!!
책 읽고 저렇게 다른 분야로 펼치기까지.... 캬아~ 멋지십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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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9 12:43
비얀드림님께서 이외수님의 글을 좋아하셨다니
저도 급땡김현상이 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유없이 이외수님을 싫어했거든요.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편파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저의 부정적인 시각탓이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인의 느낌이 나는 그 분이 이유없이 싫었다는 부끄러운 고백을 해봅니다.^**^
그러고보니 이외수님이나 김홍신 작가의 글은 한편도 읽지않았네요.
어쩜 내가 싫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유없이 외면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이런 성정이 우리집 큰딸아이에게도 보여서
싫으면 뒤도 안돌아보는 그러면서도 아주 소소한 일이나 글귀한귀절 영화 한장면에도
눈물 콧물 흘리며 눈물을 쏟아내는
나를 닮은 그런 성격이 너무보기싫어서 사춘기시절 각을 세웠던 것 같아요.
그렇게 네가지없던 큰아이가 지금은 너무 사랑스러워져서 행복합니다.
벽오금학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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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9 12:44
비얀드림님께서 이외수님의 글을 좋아하셨다니
저도 급땡김현상이 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유없이 이외수님을 싫어했거든요.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편파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저의 부정적인 시각탓이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인의 느낌이 나는 그 분이 이유없이 싫었다는 부끄러운 고백을 해봅니다.^**^
그러고보니 이외수님이나 김홍신 작가의 글은 한편도 읽지않았네요.
어쩜 내가 싫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유없이 외면하며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이런 성정이 우리집 큰딸아이에게도 보여서
싫으면 뒤도 안돌아보는 그러면서도 아주 소소한 일이나 글귀한귀절 영화 한장면에도
눈물 콧물 흘리며 눈물을 쏟아내는
나를 닮은 그런 성격이 너무보기싫어서 사춘기시절 각을 세웠던 것 같아요.
그렇게 네가지없던 큰아이가 지금은 너무 사랑스러워져서 행복합니다.
벽오금학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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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2-29 13:01
저도 딸아이와 각을 많이 세우지요.
셋사랑님 따님은 셋사랑님을 많이 닮았다 하지만
저희집은 딸아이와 저랑 많은 부분 공통점이 없어서 각을 세우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외수를 싫어하시는 분도 많을거예요. 당연하죠. 어때요?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임에 분명하지만 독특한 정신세계를
공감하는게 쉽지 않죠.
저역시 싫으면 돌아보지 않아요(아니, 이건 잘 모르겠어요.아니,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거 같아요)
결단력이 있는듯하면서 우유부단하기도 하고 차가우면서도 맘이 한없이 여려요. 울보구요.
어때요. 비슷하시지요? 저보고 남들이 생긴게 범생이 같다고 하네요.
그런데 속안이 항상 시끌벅적하고 엉뚱함과 적당한 궤도 안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무서운 여자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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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9 17:38
초5때 원효대사를 읽고 책이 좋아지셨다는 말씀에 눈이 동그래졌어요.
울 아덜한테 읽혀봐야겠어요.책은 대놓고 싫다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만 읽어서요.

태백산맥은 읽었는데 아무생각안나네요..영화본것도 같은데,,

얼마전 하악하악 빌려다놨더니 딸래미가 학교가져가서 읽었더랬어요.애들이 제목이 웃기다고 하루죙일 하악하악하고댕겼다나요,,

치즈책은 아주버님 사두신거 빌려다 읽엇어요.충격이엇던듯해요.

붓글씨는 수준급이셔요~~전시회도 열으셨을듯해요.
똑똑하시고 재주도 많으시고~멋지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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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2-29 11:12
답댓글

요 몇 달간 책 손에 놓은지 꽤 되네요.

다시 엊그제부터 한 권 손에 들었는데

산티아고에 관한 책이예요.

별 유명한 책은 아닌데, 제 친구가 산티아고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어떤 곳인가 궁금해서 관련 서적들을 찾아 읽고 있어요.

자아를 찾아 떠나는 순례길 이라는데

 <연금술사>의 파울로 코엘료가 이 길을 걷고 작가로서 방향성을 찾아서

더 유명해졌다고 하더군요.

저도 요즘 확 땡기는 곳이 되었어요.^^

무한정 걷기 함 해보고 싶어요.

아이가 진로에 대해 고민하거나 삶에 대해 고민할 때

꼬드겨서 같이 가자고 할까나요?

암튼 항상 여행에 목마른 나혁이맘땜에

나혁아빠는 통장을 쥐며 꺼이꺼이 목을 맵니다.

늘 통장으로 절 한대 쥐어박고 싶어하더니

요즘은 자기도 슬쩍 그 여행에 동참하고 싶어하는듯도 하고....

살다보니 닮아가나 봅니다. 그 흐름은 항상 예상치 못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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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2-29 12:50
산티아고 순례길,
저도 꼭 가보고 싶은곳 이여요.
윈난성, 요르단의 페트로 에궁! 언제나 가보려나
애들 대학가고 나면 내 나이가 몇 인데
남편이 보내준다고 용돈 모으면서 가끔식 거하게 지르는 술값으로 핑~~~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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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9 17:42
무한정 걷기~~생각만해도 설레여요~~
여행자가 되어보는것 우리모두에게 로망인듯해요.
조금씩조금씩 그 로망이 이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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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9 00:25
답댓글

요즘 저는 많이 슬퍼요 흑흑

책을 읽기는 읽는데, 읽고나면 생각이 안나는 이 외면할 수 없는 현실때문에

정말 머리가 무지 나빠진 듯 해요.

-박경철의 자기혁명-

최근에 읽고 우리집 큰딸에게 꼭 읽으라고 권해주면서

무조건 읽으면 좋다고 했시요. 내용을 전달하기가 얼매나 어렵는지

앞으로 제게 왜 좋은지 그런것 묻지마셔욧!!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지금 읽고 있어요.

올해 목표가 책읽자!인데 여전히 바쁘다는 핑계로(목욕갈시간은 있으면서) 책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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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2-29 11:29
박경철의 자기혁명.....울 언니가 요즘 읽고 있길래 예약 해두었던 책입니다.
울 언니 독서진도도 꽤 안 나가네요. 벌써 몇 개월째 잡고 있는 듯합니다.
저도 함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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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9 17:52
박경철님 책은 띠엄띠엄 읽었어요.저는 왜 그분책이 띠엄띠엄읽어지나몰라요?
모독당에서 맘먹고 제대로 읽어보려고 벼르고있어요.제가 도서관에 출판되자마자 희망비치시켜놔서 새책으로 있거든요.
왜 좋은지 전달못하는사람 또 있어요,,저요!!!!!
셋사랑님 글읽으면서 빙그레웃었어요~~생각안나면 어때요.읽을때좋으면되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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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2-28 17:24
답댓글

진혜마미님의 꿈에 동참하고 싶어지네요.ㅎㅎㅎ

♬Zorba The G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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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2-29 10:20
하여간 혀연님은 어디서 이렇게 좋은 것들은 잘도 캐오시는지...그리스도 너무나 아릅답군요.
언젠가 꼭 여행하고 싶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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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2-29 11:31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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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9 17:54
일탈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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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혜마미
  • |
  • 2012-02-28 16:24
답댓글
종교가 없는 저에게 책은 저에게 있어 감히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을때 무작정 아무책이나 한권 집어들면 신기하게도 그안에 답이 있어요^^아이가 잠들때까지 아이책 위주로 읽다보면 참 힘들때가 있어요. 아이가 잠든 후 비로소 생기는 나만의 시간. 요즘은 "그리스인 조르바"가 제 마음에 있네요^^언젠가 그리스 여행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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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2-28 22:09
"그리스인 조르바" 찜 해놓고 번번히 못 읽은 책 이여요.
진혜마미님 덕분에 생각났어요. 3월 안으로 꼭 읽어봐야 겠네요
기억을 살려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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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2-29 11:03
아침에 지하철에서 내 앞에 서있던 청년이 이 책을 들고 있더군요.
한 10분 동안 책표지를 올려다보며....
'난 왜 저책을 읽어야지하면서 몇 년째 이러는걸까?'
그러다가 도서관에서 다른 책들에 혹해서 다른책들만
진땅 빌려오곤 해요.
제 마트 장보기와 도서관 대출기는 같은 양상으로 항상 흐르고 있습니다.
원래 뭘 사러갔는지와 뭘 빌리러 갔는지조차 잊어버리고 옵니다.
혹시 제가 현혹병에 걸려있을까요?
지금 다시 댓글 읽고 다시 떠올립니다.
진혜마미님 아님 또 잊어버렸을거예요.
다짐, 3월안에 읽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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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9 17:56
'무작정 아무책이나 집어들면 신기하게도 그안에 답이 있다'
저도 한번 경험하고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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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2-28 13:13
답댓글

 

  시대의 기본서적(베스트셀러,이슈되는책,자기계발서등등)조차 읽지도  않고

  사는 중년의 남자들과 이야기 해본적이 있으시남요.

  바닥이 보이면 일단 깔게 되더군요.

  남자들도 책 많이읽는 사람들 의외로 있어요.

  예쁜옷,  좋은구두, 멋진가방을 내게 주고 싶은것처럼

  내영혼에 주고싶은 맛있는 음식같은게 아닐까요?

  보이지 않을거라 생각해서 소외시 하지만 아니거든요.

  요즘제가 읽는책은 "자기혁명"(박경철), 타샤의 정원,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으책 "간송 전형필", "트레버" 제가 읽은것 중에는 지금 생각나는게

  이것뿐 이네요.

  오래전 읽었던 책중에 "여행생활자"(유성용)는 지금도 가끔식 꺼내 읽는책이에요.

 

  ㅎㅎ 나 쓰고 나서야  "나는야 땜방전문"봤어요. 것도 사랑스럽네요.

    저는 아직은 오프라인이 편한사람이고 빈말 진짜 못하는사람인데  하연님은 웃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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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8 14:15
'영혼에 주고싶은 맛있는 음식'백배공감요~~아이들에게 좋은책 골라주느라 10년이상을 훌쩍보내고 나니
이젠 도도님말씀처럼 '내 영혼에 주고싶은 맛있는음식'을 챙긱게되네요.
도도님 글을 보면 똑똑한 독서를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유성용의 여행생활자는 첨들어봐요.찾아서 읽어보려고 메모했어욤~~

그렇죠?하연님글은 사람을 웃게하는 마력이있어요.무표정이다가도 하연님 글 읽으면 빙그레 웃게된다니까요.제가 조금이라도 스마일로 이뻐지면 ?(ㅋㅋ)하연님덕이라고햇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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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2-28 15:17
유성용은 개인적인 선호지요
저나이에 저런모습으로 저런 웃음을 웃을 지을수 있구나 싶어서
사람에 대한 호기심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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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2-28 15:58
헉! 사랑스럽고 웃게 하는 마력이라굽쇼??
도도님, 책사랑님~~~~
빈말 아니라는 것 철석같이 믿지만,
설사 빈말이라고 해도 감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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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9 00:26
하연님 센스쟁이 매력덩어리에 한표!!
나는야 땜빵전문!! 웃겨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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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8 13:13
답댓글

하연님 태그에 붙인 '나는야 땜방전문'이제 봤어요.

전문가 프로필 하나더 다신거야요?

저땜에 벌어진 일이어서 괜히 미안함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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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8 13:08
답댓글

저는 책은 휴식이라고 생각해요.힘들고 지칠때 책속에서 파묻히다보면 릴렉스되어요.

책은 보물창고여요.책여행을 하다보면 진짜보물들을 만날수 있어서 부자되요.

책은 생활의 버팀목이에요.헷갈리고 헤메일때 올바른 지침을 제시해주어요.

책은 향기예요.얼마나 좋은 향기가 나는지 좋은 책을 만나면 수입 향수안부러워요.

책은 친구에요.도서관에서 책과 마주하노라면 오랜벗을 만나듯 행복해요.

 

제가 읽었던 책중에서 젤루 기억에 남는 책은 이상금 선생님의 "어린이와 그림책"요.

태어난 아이들에게 좋은 그림책을 읽게해준 가장 소중한 지침서였어요.

오래전에 샀는데도 지금도 갖고있어요.새댁들을 알게되면 이책을 곧잘 선물해요.

 

요즘 저는 모독당에서 박완서 작가의 "친절한 복희"를 읽었어요.

그간 육아서,실용서 읽느라고 문학작품에서 손뗀지오래엿는데 홍박사님 리드덕분에 독서의 참 의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몇권더 지도해주시면 획실해질것 같은데 많이 바쁘시니 바짓가랭이잡을수도 엄꼬.

박완서 작가의 거스르지않고 할말 다하시는 문장들이 인상적이었어요.

기회되면 한번씩 읽어보시어요.

 

올해는 문학작품을 비롯 어른책을 읽어보려고 발버둥입니다.

모독당에서 열ㅆ미히 읽으려고해요.

아이들은 자기색깔을 찾아가는 작업을 유도하려고해요.

굳이 책에 목메이지않아도 되는지를 헥터를 통해 시험해보려고해요.

헥터에게 5년여 독서 공들여도 자기가 좋아하는 류이외에 우리가 흔히 칭하는 독서가 잘안되어서요.

엠디는 닥치는대로 손에 잡히는대로 읽은책도 또 읽고 신문잡지를 통해서 독서정보를 얻는것 같아

가이드정도 제시;해주려고해요.

 

제게 책이야기는 언제나 호기심 발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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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2-29 11:42
친절한 복희씨 읽어보고 싶어요.
얼마나 책을 좋아하시면 책사랑님이시겠어요.
책사랑님은 마음과 정신세계가 책처럼 넓고 푸근하고 다양할것 같아요.
"아이들이 엄마 잘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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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쭈넌맘
  • |
  • 2012-02-27 18:53
답댓글

제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을 하는 관계로.. 아니 그 이전부터 공부법이나 교육에 관한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더랍니다

물론 여러가지 소설책이나 실용서나 자기계발서들도 좋아하지만 좀 집착증(?)이 생겼다고나할까요 ㅠㅠ

제가 읽은 책을 나누어 보려 합니다

<명문대를 준비하는 중학생 공부법>이해웅,타임북스-입시제도가 시시각각으로 바뀌면서 학부모들은 늘 혼란스럽지요 ㅠㅠ 중심을 잡게 해 주는 책이라고나할까요 ^^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입시교과서>김혜남.죠효완,글로세움-공교육에 몸 담고 계신 선생님 두 분의 진솔하신 입시에 관한 명강의를 만나 보실 수 있네요^^

저 같이 초보중딩 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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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8 12:51
:엄마가 꼭 알아야야할 입시교과서"도서관에 주문해놓고 기다리고있어요.
빨랑 읽어보고싶은데 아직 연락이 안와요,,
좋은 나눔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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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2-28 12:56
쭈니쭈넌맘님~ 따님 입학 한 번 더 추카추카~!!
요즘이 아마 혼란스럽고 불안한 마음이 생길 시기인 것 같아요.^^
어느 곳에서 본 글 하나~
"중1 때 성적이 고3까지 간다더라하는 흉흉한 소문에 마음 졸이지 말고,ㅎㅎ
중학교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의 적성을 구체적으로 알아가는 시기라는 것,
자신만의 공부법을 시행착오 끝에 터득하는 시기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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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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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14:09
전 왜케 글을 띄엄띄엄보나 몰라요???
쭈니쭈넌맘님 따님 입학은 하연님 댓글보고 알았어요.
추카추카요~~~~~많이 설레이고 긴장되시죠?
중딩되면 재미나고 흐뭇한일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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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쭈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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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15:44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넘 감사해요^^하연님 말씀대로 참 많이 불안하고 걱정스럽습니다
학교앞 서점에 가니 자습서랑 문제집... 종류도 많고 다 사야하는건지 혼란스러운데 주변에 물어보면 학원에서 다 알아서 해 준다며 학원을 알아보라 권하더라구요ㅠㅠ
제 아인 학원을 안다니는지라 책 고르는 일부터 쉬운 일이 없네요^^
초보티 팍팍 내며 지내고 있습니다
중딩맘님들 보며 하염없이 부러운 시선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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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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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9 13:03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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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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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7 18:21
답댓글

자녀의 사춘기에 대해 공부할 부모님을 위한 책 제목 간단히 퍼왔습니다.

 

<10대들의 사생활 , 데이빗 월시, 시공사> - 사춘기 아이들의 문제를 뇌의 변화에서 찾고 있음.

(예전에 라이노님이 소개해주신....^^)

 

<사춘기 아이와 싸우지 않고 지내는 법, 리사보에스키 지음,  웅진리빙하우스 > - 정신병리학적 내용 등 전문적인 내용을 원하신다면 참고할만 한 책.

 

<사춘기 소년, 제프 프라이스 저,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감수> - 부모님이 읽어도 좋지만, 사진도 많고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어서 사춘기 학생 본인이 읽어도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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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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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8 12:47
접수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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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7 18:05
답댓글

멋진 하연님!!무한감솨욤~~

하연님글이 더 맛깔스럽고 좋네요~~언제나 기분좋게해주는 하연글 왕팬 되었어요.

이번일 도와주셔서 이런말 하는거 절대아니에요.

저는 절대 빈말 못하고 빈말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

책에 대한 맣은 이야기 나누어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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