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란 게 딱히 없어서 댓글이 안 달리는 모양이네.
큰 애가 벌써 6학년인가? 내신이라면 중학교 가서 나올 성적 얘기하는 거로군요.
교과서 수준의 단어집 하는 거 좋으나, 문법은 겨울 방학 즈음에나 하세요.
더 중요한 건 늦었다고 생각지 말고 2점 대 책을 CD 틀어놓고 반복해 소리내어 읽고
3점대 책 한권 택해서 정독해요.
책읽기를 손 놓고 단어, 문법, 교과서에 매진하면 그렇다고 성적이 일취월장하지는 않아요.
결국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나와야 하는데 그 전에 책 읽어 추론하는 이해력이 중요해요.
추론이란 작가가 직접 쓰지 않았어도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짐작하는 능력인데
어찌 보면 모르는 단어 나와도 의미를 추측해 낼 수 있는 능력도 포함해요.
이런 점이 너무나 중요한데 잘 알겠지만 이건 독서를 통해 이뤄집니다.
그러나 고학년이니 어휘에 집중하는 건 맞아요.
너무 어렵지 않은 걸로 문장 속에서 기억하게 도와주셔.
아직 시간 있어요. 조바심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