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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자주반(2월 넷째주) 문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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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연
  • |
  • 2012-02-25 12:50
답댓글

신학기가 오고 있긴 한가 봅니다.

쑥이 아닌 다른 곳들을 봐도,

테스트 같은 것들도 많이 하시는 듯하고,

학기중 공부방향 이런 것도 고민하시는 듯하고....

저희는 중3이 되는 시점인 아직도 매일 하는 자기공부 일정량 채우는 습관도 힘들어,

다른 고민을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아무튼!!

이제 학교를 다녀야 하는 이 시점에서 한 번 읽어보면 좋은 글 하나~^_^*

 

....

학교라는 중요한 자원을 포기하고 부모가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믿음 자체가 아이의 자원을 빼앗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소위 ‘똥통’ 학교에서만 공부를 해도 스스로 열심히만 하면 웬만한 대학은 갈 수 있습니다. 대치동에서 한국 최고의 사교육을 받고도 전국 팔도 대학으로 낙향하는 학생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나는 부모가 너무 많이 개입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학교를 신뢰하지 않는 것이 하나고, 부모 자신의 정보력이나 지도력을 너무 과신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소위 ‘민간요법’이라고 하죠. 민간요법의 특징이 ‘부작용’이 많다는 것입니다. 간혹 그러한 민간요법으로 효능을 본 사람을 만나지만 그것은 우연인 경우가 많습니다. 나을 만하니 나은 것이지요. 사회적으로 학교에 대한 신뢰나 권위가 많이 떨어져서 학교 교사들에 대한 실력이 과소평가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학교라는 중요한 자원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우 학교는 어쩔 수 없이 가는 것이니 공부를 하는 요인에서 빼놓고 다양한 사교육(엄마표 사교육 포함)을 부모가 저울질 하며 어떻게 하면 최적의 조합을 이룰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분명 어리석은 일입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학교니까요. 부모님께서 스스로 해 줄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고 스스로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아이가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옷, 먹을 것, 학용품, 건강 등을 아이에게 주었으니까요.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해야할 부분도 엄연히 있습니다. 그 부분까지도 부모가 해주지 못한다고 자책하는 것은 과민반응입니다.

....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공부는 결국 학생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이의 공부를 봐주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부모가 다 잘 한다면 대한민국 교사들은 뭐 먹고 사나요?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방법을 모르거나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는 것뿐이지요.

....

(함께님 글 일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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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7 14:26
'공부는 결국 학생스스로하는것이다'
올한해 이말을 마음에 꼭꼭명심하며 가려고해요~~~
좋은글 올려주신 하연님께 무한감솨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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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키드맘
  • |
  • 2012-02-24 23:42
답댓글

바쁘신 출장중임에도 자주방에 잔잔한 시와 함께 열어주신 셋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수학 : 9나 원리해설의 원부분이 아직도 어렵다고 하여 8나의 최상위 3step다시 푸는걸로

          계획수정입니다...9가,나로 4개월정도 지진부진하고 있습니다..그중 9나가 좀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영어 : 일주일에 한번 디베이는학원가는 것외에는 문법하고 있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이고, 책은 일주일에 한권정도 생각나는데로 읽고 있습니다..

 

. 독서 : 계획적이지도 않고 짜임새있지도 않은 마구잡이식 느낌대로 읽는 독서입니다...

          그래서 입학예정인 중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필독서를 내일 도서관에 가서 대여할

          예정입니다.(일주일에 2~3권 민음사 고전을 읽고 있습니다.)

 

1. 방학동안 스스로 잘한 것은 문법을 꼼꼼하지는 않지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여러번 시도했었지만 이번 방학에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훑어 본 것이 나름

보람된 일이라고 하네요...가끔 밀려서 한꺼번에 하면서도 끝까지 마무리 한 것에 대한

기쁨인가 봅니다...

 

2. 제가 과일과 야채를 좋아하는데 해피키드는 육식을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의도적으로 매 식사시 새로운 야채를 한가지라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과일은 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한 제철과일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수입산보다는

국내산을 주로 구입합니다...

일을 한다는 핑계로 방학중엔 오히려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챙기지 못하고 손쉽고

빠르게 하는 음식만을 하게되는 것 같네요...

조금만 부지런하면 되는데...갑자기 먹거리에서 반성모드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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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7 14:31
방학되면 제가 아이들에게 농삼아하는 말이 있어요.
학교급식없으면 영양실조?걸리겠다고다고 ㅋㅋ
엠디도 국내산을 엄청고집해서 심부름시키면 걍올때도 있더라구요.
엄마는 없으면 대충사는디ㅠㅠ

방학중에 쑥이벤트한나참여하고나면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문법끝냈으니 해피키드가 마니흐믓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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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4 17:23
답댓글

지난주 엠디는

수학:쎈 연립방정식의 활용했구요.숙제까지하면서 하는데 2월말까지 다하지는 못하겠어요.

영어:14기 북클럽 미션당당이라 45-52챕터까지 읽었어요.

독서:영화 하울의 성 원작“얼어붙은 송곳니”읽었어요.뒤끝이 흐지부지한게 맘에 안든다고하면서도 소장하고 싶다고 했어요.제가 11기북클럽에서 한글책 읽기를 시작했는데 이제야 반복의 묘미를 알았어요.“친절한 복희”를 다시 읽으때마다 새로움이 있더라구요..엠디는 반복을 좋아해서 소장하고싶다는책은 다 사주는데 이런 반복의 묘미를 알고있구나 생각하니 흐믓하더라구요.다음엔 “도가니”를 읽고 싶다고해서 예약해두었어요.

 

미션1.방학

엠디는 방학중에 본인에게 칭찬하고 싶은 일은 수학학원 열심히 다닌것,

쉬기,놀기열심히 한 거래요.엠디의 방학계획이 늘 띠굴거리기거든요.

다른 방학도 그랬지만 이번 방학은 진짜루 놓을방이네요~

오늘으 sdldlatlr한다고 학교댕겨왔어요.떠나시는 샘들이 계셔서 많이 섭섭한지 대화 나누다 왔다고 해요.

 

미션2.먹거리

엠디6세때 생협을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생협꺼를 기본으로 먹어요.유기농도 유기농이지생산자도 많이배려하고 정성 듬뿍담는 마인드가 좋아서요.

먹거리는 견과류를 번갈아가며 챙겨두어요.가급적이면 인스턴트 덜먹이려고하고

좀 심한 인스턴트는 금지식품했구요. 그래도 먹게되지만요..

괴일은 워낙 좋아해서 눈에 띄면 다 먹어치워요.

직접 만들어먹기도 가끔훈련시키는데 동생이 요건 더 잘해요.

 

,,,저녁에 댓글달러 다시올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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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2-24 22:21
제는 한살림 매니아랍니다. 근 10년이 넘은 것 같아요. 요즘처럼 과일과 채소 비쌀때는 한살림이 더 저렴하답니다. 맛도 물로 좋구요 저도 음식에 까탈을 부리는데, 지금은 아이들 기분 좋게하려고 인스턴트음식의 힘을 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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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4 11:20
답댓글

예전에 시를 좋아해서 늘 읊조리던 시절이 있었어요.

친구와 시외우기 경쟁도 하고 했던

그러다 아이를 낳고

잠을 안 자는 아이를 위해 속상한 마음을 달래며

온 집안 곳곳에 시를 써서 붙여놓고

우는 아이를 안고 시를 읽어주었지요.

아이들이 자라고

내 삶은 더 바빠지고

생각은 황폐해져서

일년에 한번 정도 시집을 한권사서 읽다가

이제 그마저도 안하는 시절입니다.

류시화의 시집에서

어느날 마음이 꽂힌 시였습니다.

 

모두 잘 계셨지요.

지금 또 회의 오라고 해서 그만 접고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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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4 19:58
저는 압축적의미를 잘파악하지못해서 그런지,감성이 닿지를 않는건지 시에 흠뻑 젖어본 경험이 없어요.샀던 시집도 시를 읽어야한다는 의무감 산듯해요 ㅋㅋ
셋사랑님의 감성이 다시한번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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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2-24 08:05
답댓글

제일 잘 한일이라~

수학학원 가서  종일 수학 공부한 거.

제일 못 한 거~

수학학원 땜시 독서랑 영어, 놀러 가는 거 못함.

어제 피아노 연주회가 있었어요. 지금 사는 곳에 이사 와서 가까운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그냥 시간 내기 편하고 가까워서... 그런데 어제 본 연주회에서 아이들은 유치원생에서 초등 저학년의 정말 기초만 치는 아이들이었어요 그 사이에서 뻘쭘하게 앉아있다 마지막 순서에 연주하는 쭌.  그걸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선생님의 실력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왠지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겠다 싶네요.

피아노 전공 할 것도 아니지만, 클래식을 좋아해서 심도있게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인데, 가깝고 레슨비가 저렴해서 결정한 제가 어리석은 건가봐요.

쭌 나이의 아이에겐 입시 피아노학원이 맞는 건지.. 올 해 5월에 예능대회 준비도 얼른 시작해야 되는데

오늘 고심의 바다에 풍덩 빠집니다 그려

 

쭌이는 아침잠이 무척 많습니다. 홍삼을 먹여볼까 하다가 오미자차를 근래에 마시게 합니다. 환절기엔 좋은 거라서.. 방학 내내 먹거리에 신경쓰다 이번 주엔 치킨에 라면에 직무 불이행을 합니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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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4 10:58
마망님, 종일 수학을 공부한 쭌에게 칭찬 듬뿍 해주세요.
아이들은 너무나 열심히 했다고하는데, 사실 엄마마음에는 그닥 차지않아요. 불편한 진실이지요^^
울 젤리도 피아노를 6학년 초까지 했답니다.
그냥 어렵지않게 아름다운 곡으로 반주를 배울 수 있도록 쉽게 가자고 생각하구요.
콩쿨이나 그런건 다 생략하고
지나고 보니 음악을 좋아하게 된 건 맞구요.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는 피아노를 잘 치지못해요.
가르치는 선생님이 참 중요하죠. 피아노뿐 아니라 영어 수학 모든 과목까지
그런대 대안이 없으니 그냥 보냅니다.
그런걸 잘 찾아서 챙겨주는 부모가 정보력이 뛰어난 부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미자차 저도 작년가을에 10킬로 담가두었어요.
새학기되면 젤리 물대신 시원하게 학교갈때 담아주려구요
젤리도 오미자차 좋아해요.
알레르기비염에 알레르기피부염까지 천식까지 골구루 가지고있는 젤리여서
먹이는걸 신경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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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4 20:04
종일 수학공부한 쭌에게 칭찬 오백만번요~~~
클래식을 심도있게 배우고싶어하는 쭌이가 멋져요~~~
피아노는 영원히 쳐도 좋은거니까 좋은 피아노샘 만났으면 좋겠어요.
울집도 아는집에 오미자 매년 주문해서 먹어요.엠디가 어렸을때부터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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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2-24 22:18
오미자 판매하시죠? 아는 집 대박나도록..
저에게 가르쳐주세요.. 제대로 된 피아노학원은 레슨비가 영어, 수학학원 못지 않아요. 시간 대비 더 고가이구요. 애 아빠는 취미니까 잊어버리지 않도록 저렴하고 편한데가 좋은 거라는데..
욕심쟁이 엄마가 동의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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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2-24 00:06
답댓글

 

저는 미장원을 자주 안가요. 저 같은 사람만 있으면 미장원은 동네에 하나만 있어도 될거예요.

그래도 그 미장원은 먹고 살기 힘들정도로...왜냐하면..음 ~생머리가 잘 어울리거든요. ㅋ

 

오늘 몇년만에 머리 볶으러 갔어요. 미장원에서 한아름 머리에 전기장치를 두른채

써니랑 통화하면서 쑥의 미션을 종이에 써 놓으라 했어요.

.

"없어요"

그래도 잘 생각해 봐서 써...

"그래도 없어요"

"알았다"

 ..아이가 얼마전에 그러더군요. 자주방에서 빠지고 싶은데 이유는 자신이 제일 못하고 한주 동안

올릴만큼 하는게 없어서 여기 아이들하고 너무 비교가 된데요. 하긴 여기방 정말 뛰어난 아이들 많아요^^

 

써니는 정말 완자수학 하나를 오랜동안 가지고 했거든요. 영어도 거의 안하고 독서도 많이 안하면서..

그렇다고 오답노트까지 하면서 꼼꼼히 한것도 아니구요.

그래도 전 믿을래요. 발동을 걸면 걸릴거라고...제가 알아서 하는만큼 올릴께요.

 

수학은 완자끝나고 2주동안 아작으로 300문제대 나가고 있어요.

혼자 독학하는게 스스로가 대견하다네요.  부정적이고 자신이 없는 소리만 하는게 아니어서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영어는 문법반 가입해서 왕창씩 몰아서 해서 그래도 목표기간 내에 끝났어요.

리딩익스퍼트4 .하루에 한두개씩 하구요. 밥먹으면서 dvd보구요.

 

dvd이야기 잠깐 드리면..저희집 아이들이 (특히둘째) 가장 좋아하는 영어매채가 dvd인데

이녀석이 영어만 좋아해서 제가 딜을 했어요.

저녁 식사전까지 한글책을 두권 읽으면 저녁밥 밥먹을때 30분씩 보여주어요.

그때 꼽싸리 끼어서 보는데 써니도 보고 싶으니까 빨리 한글책 읽으라는 풍경이 저녁시간

다되어가면 벌어지는 저희집 난리 풍경입니다. 다행히 둘째는 책은 스킵을 안하는지라

혼자 책읽다가 밥을 늦게 먹기 시작하는 날도 꽤있어요. 어떻게는 dvd는 보겠다는 것이지요.

 

독서:요즘 방학해서 고전 한편씩 읽고있어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박씨전과 운영전.

저도 덕분에 운치있는 글을 가슴에 연꽃향기 품으며 읽었네요. 지난주에는 토끼전,윤충렬전 읽고

국어 문법관련 만화책을 읽었네요.

 

써니는 아직도 어려요. 아직도 놀기와 잠자는게 제일 행복한 아이. 책읽을때 제일 행복하다~~

no,no,...아직은 아니예요. ..저도 그런걸요. ..좋아지겠죠.

 

내일 아침에 양평가서 일요일까지 놀다 옵니다. (맨날 놀아)

지난 여름에 놀다온 사진 추억삼아 올려봅니다.

아 ..그리구..이번 겨울방학 동안은 애들 건강 별로 신경쓴거 없어요.

애들이 아무거나 잘먹고 키가 큰편이예요.

둘째가 3학년 올라가는데 138정도 큰애는 160??정도.

엄마가 아무래도 불량하네요. 더욱 분발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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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4 11:03
비얀드림님!
써니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아이가 젤리입니다.
자꾸 비교하게되면 아이를 보는 눈이 예뻐지지않게되요^**^
저도 늘 젤리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속도감있게 했으면 늘 그래요.
그냥 날마다 컴터게임이나 친구만나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책과함께 하는 기특한 자주반 친구들이니 칭찬받아 마땅하지요.

양평가서 즐겁게 놀다오세요^**^
현재를 즐겁게 사는 것, 미래의 행복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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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4 20:15
써니한테 털털이 엠디언니는 암껏두 안해도 절대 안빠진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써니는 잘하는데도 그런겸손의 표현을 하는거 보면 공부욕심이 많은듯해요.
이번 자주방하면서 써니네가 잼나게 읽었다는 고전이 자꾸눈에 밟혀요.
자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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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4 20:24
오늘은 수정이 안되어 댓글이어서,,,
자주방의 의미엔 다른친구 진행한 게 내것이 되는 것두 있어요.
끝까지 함께하기 꼭꼭약속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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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2-23 21:10
답댓글

비투스님~~~~~~~~

가렛 꺼 또 올리라굽쇼??

걍 릴레이방에서 보심 될텐데....ㅎㅎㅎ

흠흠, 조용한 곡 듣다 주무셨다니 책임을 통감하며 좀 시끄러운 걸로 올려볼까요? ㅋㅋ

마이클잭슨 메들리~~~~엄마들 학창시절에 듣던 곡들이라 애들은 모를래나요??

몰라몰라~ 비투스님 땜시 올리는 거라는....-_-ㅋ

 

Billie Jean / I'll Be There / Smooth Cri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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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4 11:07
하연님!, 음악이 너무 멋져요.^**^
문지기가 게을러 분위기가 쳐지니 하연님 맘이 아프셨나봐요.
곳곳에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요.
감사드려요.
연주회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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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4 20:33
하연님께서 주시는 음악선물 늘 잘받고있어욤~~~

셋사랑님!분위기가 쳐져서 하연님께서 음악올리시는게 아니고 자리까신거예요.예능담당욧!
분위기 안쳐져요.바쁘실때는 일단 바쁜일에 몰입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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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2-23 17:36
답댓글

부부싸움 후 아침밥상~ 잘 응용해보아요. -_-ㅋ(사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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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2-23 18:23
정신 빠진 여편네에 택도 없는 소리에 독사에 모독까지나요??
미쵸~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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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2-23 23:36
제가 게시판을 보고 ..아니 어쩜 인터넷을 보고 이렇게 낄낄대며 정신나간 사람처럼
웃어보긴 처음이예요. 제눈에 눈물이...웃다가...
제 신랑에게 저렇게 밥상을 차려주면 정신빠진 여편네 되나?
우리신랑 상상하며 읽으니...마지막 석박지 어쩐대유.
글구 비투스님 정신나간 여편네 여기있어유.
근데 담엔 메뉴바꿀래유. 모아님 도다.
웃긴 여편네 되나..덕분에 서로가 웃겨 나자빠질것 같은데요.
웃느라 댓글 달기도 힘들고 이젠 볼위로 뜨거운 액체가 내려오네요.
하연님 이사진 따로 빼주세요.
대박인데 ~~부부싸움후에 화해하는 방법같은데요???진짜 웃기다.
웃느라 댓글다는데 10분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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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2-24 07:47
이런 생각하며 밥상차리다 화해하겠어요.. 싸움의 정석 하나, 빠알리 푸는 게 이기는 거..
어차피 같이 살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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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4 11:08
ㅋㅋ 센스장이 아내의 밥상이네요.
이것보면 화가 풀릴 듯 ㅋㅋ
부부싸움안했어도 이것 차려주면 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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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2-24 20:30
이런밥상차려놓고나면 ㅍㅎㅎㅎ
잼나것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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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2-23 15:39
답댓글

쓸 말이 엄써서

댓글 늘리려 괜히 음악이나 올려보아요.ㅎㅎㅎ

다들 이번 주엔 왜 일케 조용하신겐쥐....

요거 악보 구한 걸로 어케 비니랑 함 해볼까 싶은데....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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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2-24 11:09
글케 이번주에 왜 이리 조용하신지 모두 다
소심한 문지기가 자꾸 문지기탓으로 여겨지옵니다.
아름다운 음악 들으러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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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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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4 20:36
셋사랑님!
여그다가 또써야지~~~문지기탓 엄써요~~~
요 2월말은 어디든 다 그렇더라구요,,의기소침금물요.썰렁할때는 자주반맘들이 모두 단체로 바쁘신거예요.홍콩여행 바람불어서 팀짜서 해외여행갔나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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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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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3 00:00
답댓글

아우, 어째요?

우리 셋사랑님 문 여는 날에 출장 보내는 그 분 미워~!! ㅋㅋㅋ

안 잊어버리신 것만도 감지덕지하고 기다릴테니,

일 잘 마무리 하시고 오세욥~!^_^*

 

다른 건 아직 생각이 안나고,

비니가 요즘 늘어져서 너무나 뺀질거리고 공부를 안하기에,

오늘 그 벌로 체조 10회 반복실시 시켰어욥. =>요거 운동~ ㅋㄷㅋㄷ

내일도 그러면 줄넘기 1000개도 추가한다고 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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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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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2 21:38
답댓글

람세스 남 예비중 2 

 

 겨울방학중 제가 잘 한일: 먹거리 신경써서 아이들 키 크게 한 것?

  ㅎㅎ 잘 한일이 없는것 같아서 이거라도 자랑해서 위로해야겠어요.

   람세스 동생은 방학중 8센티는 큰것같고(160)  람세스는 현재 172센티 둘다 말라서

   키가 더 커보여요. 잠을 실컷자게 한것이 효과있었을까요? 10시간 정도 잔것 같아요.

  보양식은 특별히 신경안쓰고  우유는 500mL은 꼭 먹였어요.

   운동은 스케이트 가끔 타고 전혀 한것이 없네요.

   제일 아쉬운것이 테니스 배우다 중단 한 것이에요. 작년 3월부터 5개월 렛슨받다

   중단했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요. 주중에 4일 레슨인데 샤워하고 오가는시간

   합치니까 2시간을 쓰더라구요. 거기다 색스폰 2일레슨  수시로 연습.

   테니스용품, 렛슨비로 꽤 돈만 쓰고 아쉬워요. 고등학교 욕심만 없으면 지금이라도

   계속 시키고 싶어요. 아빠랑 같이 운동하고 싶어했는데 제가 중단시켰어요.

   공부는 지난주엔 해놓은게 없어요.

    방학중에 혹사시켰다고 좀 쉬게 해달라고 해서 기본적인것만 하고

    신경 안썼지요.

  

  영 어

 

 리스닝익스퍼트 1  2번 반복하고 휴식중 . 2권 빨리구입해야 해요.

 리딩익스퍼트 2   유닛 14까지.

 문법은 진짜 잘 이해되는 고교영문법, 그래머타파(문제집). 중학영문법 하다 하니비님 글읽고 잽싸게바꿈

 단어는 매일 20개씩 하고 30개 시험

 에밀리가  학원에서 하는방법으로 단어시험 보라고 했드니 엄살이 심해서 중단( 단어제시해 주고 문장

  만들기) 효과가 좋은방법인것 같은데 저한테는 무리인것 같아요.

  리딩 익스퍼트단어집은 영어로 제시

 

   수 학

 3학년 과정이 다 끝났네요.

 목표가 없어지니 정체기 입니다.

 좀 쉬게 해 달라고 엄살을 부려서  라인업 중2수학(대수,기하) 조금풀면  그냥 둡니다.

 중 2 심화는 원리해설, 에이급수학으로 하고

 중 3 기초는 우공비, 원리해설, 쎈(중간조금씩)

 학기시작되면 중3 심화과정 시작할 예정이예요.

 

독 서

독서도 생각보다 많이 못했어요.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 맛있는 물리(아는 내용이 많다고 금방읽음),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일이 독서라고 생각하는데, 덜 중요한 급한일에 밀려 늘 뒷전이지요.

저에게 독서는 삶의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자극제인데

아이들에겐 어떤 의미 일까요.

 

 셋사랑님

문열어 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맘 고생하실까봐  빨랑들어 오려고 기다렸는데

발 동동 구르셨을 모습 눈에 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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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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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3 15:46
우와~ 방학 중 8센티미터!! 부럽습니다.
설마 방학 한 달 동안 8센티 큰 건 아니죠? ㅎㅎ
람세스가 골고루 경험을 많이 하네요.
색소폰에 테니스에....
언제 봐도 람세스 수학 실력은 ㅋ ㅑ ㅇ ㅏ ~~ 이 소리가 나오네요.
도도님 자랑하실 만한 엄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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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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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3 18:18
헛~ 비투스님, 고거 써먹는 것 아주 뿌리를 뽑으시옵소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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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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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4 07:50
눈에 띄게 확 커버렸네. 좋으시겠수..
독서가 중요하긴 한데 도서관에서 빌려다줘도, 사다줘도,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읽지 않아요
어떤 책이 좋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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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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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4 11:14
우짜면 키가 그리 쑥쑥 크나요?
울 젤리도 더 자라야하지만 막둥이 키가 작아서 고민이랍니다.
람세스의 수학실력이 가장 부러워요.
그리고 자극이 됩니다. 젤리에게도
이 부러움이 젤리를 향한 날카로움이 되지않도록 늘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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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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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4 20:40
고등학교준비땜에 많이 바쁘시겠어요.
잘 하고있는 람세스를 보면 든든해요.
영어면 여여,수학이면 수학,독서면 독서~
늘 힘찬응원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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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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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22 17:47
답댓글

ㅎㅎㅎ정말 하늘도 무심하셔라,,,

출장가시는데 대문열기 신경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아이랑 이야기나누고 미션수행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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