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가 오고 있긴 한가 봅니다.
쑥이 아닌 다른 곳들을 봐도,
테스트 같은 것들도 많이 하시는 듯하고,
학기중 공부방향 이런 것도 고민하시는 듯하고....
저희는 중3이 되는 시점인 아직도 매일 하는 자기공부 일정량 채우는 습관도 힘들어,
다른 고민을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아무튼!!
이제 학교를 다녀야 하는 이 시점에서 한 번 읽어보면 좋은 글 하나~^_^*
....
학교라는 중요한 자원을 포기하고 부모가 해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믿음 자체가 아이의 자원을 빼앗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소위 ‘똥통’ 학교에서만 공부를 해도 스스로 열심히만 하면 웬만한 대학은 갈 수 있습니다. 대치동에서 한국 최고의 사교육을 받고도 전국 팔도 대학으로 낙향하는 학생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 중에 하나는 부모가 너무 많이 개입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학교를 신뢰하지 않는 것이 하나고, 부모 자신의 정보력이나 지도력을 너무 과신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소위 ‘민간요법’이라고 하죠. 민간요법의 특징이 ‘부작용’이 많다는 것입니다. 간혹 그러한 민간요법으로 효능을 본 사람을 만나지만 그것은 우연인 경우가 많습니다. 나을 만하니 나은 것이지요. 사회적으로 학교에 대한 신뢰나 권위가 많이 떨어져서 학교 교사들에 대한 실력이 과소평가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학교라는 중요한 자원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경우 학교는 어쩔 수 없이 가는 것이니 공부를 하는 요인에서 빼놓고 다양한 사교육(엄마표 사교육 포함)을 부모가 저울질 하며 어떻게 하면 최적의 조합을 이룰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분명 어리석은 일입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학교니까요. 부모님께서 스스로 해 줄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고 스스로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아이가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옷, 먹을 것, 학용품, 건강 등을 아이에게 주었으니까요.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해야할 부분도 엄연히 있습니다. 그 부분까지도 부모가 해주지 못한다고 자책하는 것은 과민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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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공부는 결국 학생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이의 공부를 봐주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부모가 다 잘 한다면 대한민국 교사들은 뭐 먹고 사나요? 자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방법을 모르거나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는 것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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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님 글 일부, 펌)
바쁘신 출장중임에도 자주방에 잔잔한 시와 함께 열어주신 셋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수학 : 9나 원리해설의 원부분이 아직도 어렵다고 하여 8나의 최상위 3step다시 푸는걸로
계획수정입니다...9가,나로 4개월정도 지진부진하고 있습니다..그중 9나가 좀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영어 : 일주일에 한번 디베이는학원가는 것외에는 문법하고 있는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이고, 책은 일주일에 한권정도 생각나는데로 읽고 있습니다..
. 독서 : 계획적이지도 않고 짜임새있지도 않은 마구잡이식 느낌대로 읽는 독서입니다...
그래서 입학예정인 중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필독서를 내일 도서관에 가서 대여할
예정입니다.(일주일에 2~3권 민음사 고전을 읽고 있습니다.)
1. 방학동안 스스로 잘한 것은 문법을 꼼꼼하지는 않지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여러번 시도했었지만 이번 방학에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훑어 본 것이 나름
보람된 일이라고 하네요...가끔 밀려서 한꺼번에 하면서도 끝까지 마무리 한 것에 대한
기쁨인가 봅니다...
2. 제가 과일과 야채를 좋아하는데 해피키드는 육식을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의도적으로 매 식사시 새로운 야채를 한가지라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과일은 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한 제철과일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수입산보다는
국내산을 주로 구입합니다...
일을 한다는 핑계로 방학중엔 오히려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챙기지 못하고 손쉽고
빠르게 하는 음식만을 하게되는 것 같네요...
조금만 부지런하면 되는데...갑자기 먹거리에서 반성모드로 되네요...
지난주 엠디는
수학:쎈 연립방정식의 활용했구요.숙제까지하면서 하는데 2월말까지 다하지는 못하겠어요.
영어:14기 북클럽 미션당당이라 45-52챕터까지 읽었어요.
독서:영화 하울의 성 원작“얼어붙은 송곳니”읽었어요.뒤끝이 흐지부지한게 맘에 안든다고하면서도 소장하고 싶다고 했어요.제가 11기북클럽에서 한글책 읽기를 시작했는데 이제야 반복의 묘미를 알았어요.“친절한 복희”를 다시 읽으때마다 새로움이 있더라구요..엠디는 반복을 좋아해서 소장하고싶다는책은 다 사주는데 이런 반복의 묘미를 알고있구나 생각하니 흐믓하더라구요.다음엔 “도가니”를 읽고 싶다고해서 예약해두었어요.
미션1.방학
엠디는 방학중에 본인에게 칭찬하고 싶은 일은 수학학원 열심히 다닌것,
쉬기,놀기열심히 한 거래요.엠디의 방학계획이 늘 띠굴거리기거든요.
다른 방학도 그랬지만 이번 방학은 진짜루 놓을방이네요~
오늘으 sdldlatlr한다고 학교댕겨왔어요.떠나시는 샘들이 계셔서 많이 섭섭한지 대화 나누다 왔다고 해요.
미션2.먹거리
엠디6세때 생협을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생협꺼를 기본으로 먹어요.유기농도 유기농이지생산자도 많이배려하고 정성 듬뿍담는 마인드가 좋아서요.
먹거리는 견과류를 번갈아가며 챙겨두어요.가급적이면 인스턴트 덜먹이려고하고
좀 심한 인스턴트는 금지식품했구요. 그래도 먹게되지만요..
괴일은 워낙 좋아해서 눈에 띄면 다 먹어치워요.
직접 만들어먹기도 가끔훈련시키는데 동생이 요건 더 잘해요.
,,,저녁에 댓글달러 다시올께욤~~
예전에 시를 좋아해서 늘 읊조리던 시절이 있었어요.
친구와 시외우기 경쟁도 하고 했던
그러다 아이를 낳고
잠을 안 자는 아이를 위해 속상한 마음을 달래며
온 집안 곳곳에 시를 써서 붙여놓고
우는 아이를 안고 시를 읽어주었지요.
아이들이 자라고
내 삶은 더 바빠지고
생각은 황폐해져서
일년에 한번 정도 시집을 한권사서 읽다가
이제 그마저도 안하는 시절입니다.
류시화의 시집에서
어느날 마음이 꽂힌 시였습니다.
모두 잘 계셨지요.
지금 또 회의 오라고 해서 그만 접고 총총^**^
제일 잘 한일이라~
수학학원 가서 종일 수학 공부한 거.
제일 못 한 거~
수학학원 땜시 독서랑 영어, 놀러 가는 거 못함.
어제 피아노 연주회가 있었어요. 지금 사는 곳에 이사 와서 가까운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그냥 시간 내기 편하고 가까워서... 그런데 어제 본 연주회에서 아이들은 유치원생에서 초등 저학년의 정말 기초만 치는 아이들이었어요 그 사이에서 뻘쭘하게 앉아있다 마지막 순서에 연주하는 쭌. 그걸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선생님의 실력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왠지 우리 아이에게 맞지 않겠다 싶네요.
피아노 전공 할 것도 아니지만, 클래식을 좋아해서 심도있게 배우고 싶어하는 아이인데, 가깝고 레슨비가 저렴해서 결정한 제가 어리석은 건가봐요.
쭌 나이의 아이에겐 입시 피아노학원이 맞는 건지.. 올 해 5월에 예능대회 준비도 얼른 시작해야 되는데
오늘 고심의 바다에 풍덩 빠집니다 그려
쭌이는 아침잠이 무척 많습니다. 홍삼을 먹여볼까 하다가 오미자차를 근래에 마시게 합니다. 환절기엔 좋은 거라서.. 방학 내내 먹거리에 신경쓰다 이번 주엔 치킨에 라면에 직무 불이행을 합니다 엄마가..
저는 미장원을 자주 안가요. 저 같은 사람만 있으면 미장원은 동네에 하나만 있어도 될거예요.
그래도 그 미장원은 먹고 살기 힘들정도로...왜냐하면..음 ~생머리가 잘 어울리거든요. ㅋ
오늘 몇년만에 머리 볶으러 갔어요. 미장원에서 한아름 머리에 전기장치를 두른채
써니랑 통화하면서 쑥의 미션을 종이에 써 놓으라 했어요.
.
"없어요"
그래도 잘 생각해 봐서 써...
"그래도 없어요"
"알았다"
..아이가 얼마전에 그러더군요. 자주방에서 빠지고 싶은데 이유는 자신이 제일 못하고 한주 동안
올릴만큼 하는게 없어서 여기 아이들하고 너무 비교가 된데요. 하긴 여기방 정말 뛰어난 아이들 많아요^^
써니는 정말 완자수학 하나를 오랜동안 가지고 했거든요. 영어도 거의 안하고 독서도 많이 안하면서..
그렇다고 오답노트까지 하면서 꼼꼼히 한것도 아니구요.
그래도 전 믿을래요. 발동을 걸면 걸릴거라고...제가 알아서 하는만큼 올릴께요.
수학은 완자끝나고 2주동안 아작으로 300문제대 나가고 있어요.
혼자 독학하는게 스스로가 대견하다네요. 부정적이고 자신이 없는 소리만 하는게 아니어서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었죠.
영어는 문법반 가입해서 왕창씩 몰아서 해서 그래도 목표기간 내에 끝났어요.
리딩익스퍼트4 .하루에 한두개씩 하구요. 밥먹으면서 dvd보구요.
dvd이야기 잠깐 드리면..저희집 아이들이 (특히둘째) 가장 좋아하는 영어매채가 dvd인데
이녀석이 영어만 좋아해서 제가 딜을 했어요.
저녁 식사전까지 한글책을 두권 읽으면 저녁밥 밥먹을때 30분씩 보여주어요.
그때 꼽싸리 끼어서 보는데 써니도 보고 싶으니까 빨리 한글책 읽으라는 풍경이 저녁시간
다되어가면 벌어지는 저희집 난리 풍경입니다. 다행히 둘째는 책은 스킵을 안하는지라
혼자 책읽다가 밥을 늦게 먹기 시작하는 날도 꽤있어요. 어떻게는 dvd는 보겠다는 것이지요.
독서:요즘 방학해서 고전 한편씩 읽고있어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박씨전과 운영전.
저도 덕분에 운치있는 글을 가슴에 연꽃향기 품으며 읽었네요. 지난주에는 토끼전,윤충렬전 읽고
국어 문법관련 만화책을 읽었네요.
써니는 아직도 어려요. 아직도 놀기와 잠자는게 제일 행복한 아이. 책읽을때 제일 행복하다~~
no,no,...아직은 아니예요. ..저도 그런걸요. ..좋아지겠죠.
내일 아침에 양평가서 일요일까지 놀다 옵니다. (맨날 놀아)
지난 여름에 놀다온 사진 추억삼아 올려봅니다.

아 ..그리구..이번 겨울방학 동안은 애들 건강 별로 신경쓴거 없어요.
애들이 아무거나 잘먹고 키가 큰편이예요.
둘째가 3학년 올라가는데 138정도 큰애는 160??정도.
엄마가 아무래도 불량하네요. 더욱 분발하겠습니당.
비투스님~~~~~~~~
가렛 꺼 또 올리라굽쇼??
걍 릴레이방에서 보심 될텐데....ㅎㅎㅎ
흠흠, 조용한 곡 듣다 주무셨다니 책임을 통감하며 좀 시끄러운 걸로 올려볼까요? ㅋㅋ
마이클잭슨 메들리~~~~엄마들 학창시절에 듣던 곡들이라 애들은 모를래나요??
몰라몰라~ 비투스님 땜시 올리는 거라는....-_-ㅋ
Billie Jean / I'll Be There / Smooth Criminal
부부싸움 후 아침밥상~ 잘 응용해보아요. -_-ㅋ(사진 펌)

쓸 말이 엄써서
댓글 늘리려 괜히 음악이나 올려보아요.ㅎㅎㅎ
다들 이번 주엔 왜 일케 조용하신겐쥐....
요거 악보 구한 걸로 어케 비니랑 함 해볼까 싶은데....
Acoustic Cafe - Last Carnival
아우, 어째요?
우리 셋사랑님 문 여는 날에 출장 보내는 그 분 미워~!! ㅋㅋㅋ
안 잊어버리신 것만도 감지덕지하고 기다릴테니,
일 잘 마무리 하시고 오세욥~!^_^*
다른 건 아직 생각이 안나고,
비니가 요즘 늘어져서 너무나 뺀질거리고 공부를 안하기에,
오늘 그 벌로 체조 10회 반복실시 시켰어욥. =>요거 운동~ ㅋㄷㅋㄷ
내일도 그러면 줄넘기 1000개도 추가한다고 했어요.ㅎㅎㅎㅎ
람세스 남 예비중 2
겨울방학중 제가 잘 한일: 먹거리 신경써서 아이들 키 크게 한 것?
ㅎㅎ 잘 한일이 없는것 같아서 이거라도 자랑해서 위로해야겠어요.
람세스 동생은 방학중 8센티는 큰것같고(160) 람세스는 현재 172센티 둘다 말라서
키가 더 커보여요. 잠을 실컷자게 한것이 효과있었을까요? 10시간 정도 잔것 같아요.
보양식은 특별히 신경안쓰고 우유는 500mL은 꼭 먹였어요.
운동은 스케이트 가끔 타고 전혀 한것이 없네요.
제일 아쉬운것이 테니스 배우다 중단 한 것이에요. 작년 3월부터 5개월 렛슨받다
중단했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요. 주중에 4일 레슨인데 샤워하고 오가는시간
합치니까 2시간을 쓰더라구요. 거기다 색스폰 2일레슨 수시로 연습.
테니스용품, 렛슨비로 꽤 돈만 쓰고 아쉬워요. 고등학교 욕심만 없으면 지금이라도
계속 시키고 싶어요. 아빠랑 같이 운동하고 싶어했는데 제가 중단시켰어요.
공부는 지난주엔 해놓은게 없어요.
방학중에 혹사시켰다고 좀 쉬게 해달라고 해서 기본적인것만 하고
신경 안썼지요.
영 어
리스닝익스퍼트 1 2번 반복하고 휴식중 . 2권 빨리구입해야 해요.
리딩익스퍼트 2 유닛 14까지.
문법은 진짜 잘 이해되는 고교영문법, 그래머타파(문제집). 중학영문법 하다 하니비님 글읽고 잽싸게바꿈
단어는 매일 20개씩 하고 30개 시험
에밀리가 학원에서 하는방법으로 단어시험 보라고 했드니 엄살이 심해서 중단( 단어제시해 주고 문장
만들기) 효과가 좋은방법인것 같은데 저한테는 무리인것 같아요.
리딩 익스퍼트단어집은 영어로 제시
수 학
3학년 과정이 다 끝났네요.
목표가 없어지니 정체기 입니다.
좀 쉬게 해 달라고 엄살을 부려서 라인업 중2수학(대수,기하) 조금풀면 그냥 둡니다.
중 2 심화는 원리해설, 에이급수학으로 하고
중 3 기초는 우공비, 원리해설, 쎈(중간조금씩)
학기시작되면 중3 심화과정 시작할 예정이예요.
독 서
독서도 생각보다 많이 못했어요.
쥘 베른의 지구 속 여행, 맛있는 물리(아는 내용이 많다고 금방읽음),
청소년을 위한 한국사
급하진 않지만 중요한 일이 독서라고 생각하는데, 덜 중요한 급한일에 밀려 늘 뒷전이지요.
저에게 독서는 삶의 대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자극제인데
아이들에겐 어떤 의미 일까요.
셋사랑님
문열어 주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맘 고생하실까봐 빨랑들어 오려고 기다렸는데
발 동동 구르셨을 모습 눈에 선 하네요
ㅎㅎㅎ정말 하늘도 무심하셔라,,,
출장가시는데 대문열기 신경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아이랑 이야기나누고 미션수행할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