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이가 1학년이긴 하지만 미국 갈일 대비해서 약간의 영어교육과, 영재 교육 시키실거 아니라면 학교 진도에 맞춰서 수학 시키시면 될것같아요. 집중력만 잃지 않는다면 -가장중요 하겠죠.
경험이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제 생각은 (아직 아이들은 그리 크지 않았으나 초등교직에 있어요..) 님께서 아주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전문가가 나타나 주시길 기다리며 잠시 끼어들었습니다. ^^
피아노는 할 수 있을 때까지 치게 하심이 어떠하올지...
요즘의 분위기를 잘 모르겠지만 악기는 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저는, 물론 옛날 이야기라 현실성이 떨어지지만, 중3 때까지 피아노를 배웠고 그 후에도 고등학교 때에도 틈만 나면 성당 등에서 "음악활동"(햐, 적고 보니 거창하군요!)을 하고 감각을 유지하여, 결국 10년 뒤에는 음악하는 '악사'와 얽힌 몸인데 ^^ (그게,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TT)
미국 가신다니 더욱이 악기를 잘 다루면 사교생활에 좋을 것 같구요, 단소 같은 국악기도 간단히 배워서 인터내셔널 행사 있을 때 한 복 차려 입고 무대에서 간단한 민요가락이라도 연주하면 미국 분들 그냥 기절이었습니다. 또 서예 익혀서 붓글씨로 "마이클"- 이렇게 화선지에 적어 주면 보물단지 모시듯 받습디다.(저는 구경만 했습니다만^^)
좋은 것, 끌리는 것은 배우고 볼 일입니다. 너무 깊은 고민 마시구요. 뒤집어 보면 이 때 아니면 언제 배운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