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요?
부귀와 명예를 다가졌다고 해도 아프면 모든 것이 필요없을 듯
저도 옛날부터 몸이 무지 약했어요.
우리엄마말씀이 시집가서 아이낳고 살 지 걱정했다는 ㅋㅋ
지금은 아주 튼실하고 몸집좋은 아지매가 되어있어요.(풍채가 장군감이랍니다.ㅋㅋ)
첫아이낳고 여러번 유산을 하고 30대 후반에 아이 둘을 더 낳고 (자궁이 약해서 항상 임신하면 한고생했다는)
남편 사업이 그야말로 폭삭 주저앉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땅 속에서 누군가 나를 끌어당기는 기분나쁜 느낌
늘 몸이 찌뿌둥하고 아프고 그리고 짜증나는 일상이었는데
아이를 키워야하니 그냥저냥 바쁘게 살았어요.
사실 늦게 낳은 아이들때문에 그나마 행복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아니면 내가 뭘 잘못해서 이리 힘든지 자책하며 우울증에라도 걸렸을 듯)
어느날 부턴가 출퇴근을 1시간거리를 걸어서 하기 시작하면서
10여년을 늘 걷기를 생활처럼 했었답니다.
퇴근후 아이들 돌보고 모든 집안일을 끝내면 근처 대학교 운동장을
또 1시간씩 걸었네요.
그러니까 거짓말처럼 아픈 증상이 없어졋어요.
전 가벼운 걷기운동을 생활처럼 꾸준히 하면서 정~~~말 건강해졌답니다.
지금도 가능하면 주3회이상 걷기하려고 노력하구요.
주말에는 꼭 평탄한 산길을 걷습니다.
그리고 목욕을 좋아해서 2~3회정도 냉온욕을 열심히 합니다.
건강식품은 홍삼을 꾸준히 먹은 편이구요.
가끔 마늘액기스나 양파엑기스나 현미효소도 먹어요.
비타민 오메가 등등은 사놓고 잘 안먹게 되네요.
아, 참 최근에 해독쥬스를 아침마다 만들어 먹는데 좋은 듯 해요
특별한 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꾸준한 운동과, 몸에 좋은 음식, 마음의 평안이 건강을 위해서는 최고겠지요.
건강관리 정말 중요하죠.^^
어느 날 자고 눈을 떴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았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처럼
거대한 벌레가 되었나 깜짝 놀라 내 몸을 내려다보고 싶었지만
눈동자 빼곤 얼굴과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다행이 손은 움직여져서 만져보니 벌레는 아니더군요.^^
그 이틀 전 목이 좀 이상하게 뻐근하다 싶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갑자기 몸에 마비가 왔어요.
병원에 실려갔는데 MRI 찍고 뭐 이래저래 검사를 하더니
디스크라고 하더군요.
글구 진단 받은 것이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예요.
그래서 병원 신세를 꽤 오래 지게 됩니다.
근데 참 놀라운 것은 디스크라는 것이 물리적인 병인데도 불구하고
제 기분이라는 정신적인 면과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곧 알게 됩니다.
치료 후 상당히 좋아진 저는 큰 무리가 되지 않는 걷기 운동을
거의 매일하고 있어요. 아주 호전되어 좋아졌거든요.
근데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제가 기분이 아주 나쁘면 다시 다리에서 신호가 오고
머리에서 신호가 와요. 조심하라구요.
(디스크가 신경을 건드리고 있어서 심할 때는 머리가 터질듯 아파서
마약성분이 있는 주사를 맞아야해요.)
내가 나를 컨트롤해야 합니다.
기분이 나쁠 때 아프다면 기분이 좋으면 안 아프게 된다는 거죠.
가장 좋은 약은 행복하다는 감정이더라구요.
그래서 전 행복하려구 노력해요.^^
안 좋은 일은 그냥 확 잊어버리려고 노력하고,
갖지 못한 것은 원래 내것이 아니었다고 세뇌하고,
부당한 대우도 내 건강보다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정말 사랑하고
아이의 모습 그대로 정말 고맙고 그래요.^^
그렇게 다시 얻게 된 건강을 지키려면
저는 막 행복해야만 한다는 사명감으로 살고 있죠.^^
지금 내가 안 아프다면 난 지금 행복한거다라는 정의를 혼자 내리며 삽니다.^^
고로 난 지금 행복하다.
정말 별의 별 건강식품이 다 있더군요.
내가 그 중 신뢰하는 건 단백질가루예요.
콩으로 추출해 만든 건데 제가 우유를 잘 안 마시고
커피로만 생활을 해서 영양이 늘 걱정이거든요.
단백질이야 생명 유지에 필요한 것이고
또 콩으로 만든 거라 에스테로겐인가 하는 여성호르몬도 있으니 좋아요.
우유에 타 마시면 더욱 고소하죠. 이거 먹느라 우유를 마시게 돼요.
저는 암**에서 주문해서 먹어요. 다른 건 들척지근해서 별로더라고요.
건강관리 ㅋㅋㅋ
딸랑 주2회요가로 버텨요,,
환절기에 한번씩 홍삼먹구요.한약을 무지좋아하는데 홍삼으로 대체가 되더라구요.
운동을 마니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잘안되더라구요.
헬스도 하고, 등산도 하고,방송댄스같은것도 해보고싶은데 몸이 말을 안들어요.
잇몸이 안좋아서 정기적으로 스켈링하는것도 꼭 챙겨요.
2년마다 나라에서 해주는 건강검진도 하기 시작했구요.
운동을 마니하는게 최고의 방법같아요~
쓰다보니 음식도 골고루 먹으려고 노력하네요.
애들먹는거 같이먹더보니 골고루 먹게되요.
걷자님 문열어주셔서 건강관리 이야기 하다보니 제 건강이 체크되는듯해요~~
이렇게 하시는 것 맞아욥!!
건강관리 안 그래도 저번에 제가 올릴까 했었던 거여요.
걷자님과도 텔레파시~~~~~~~~★
우리집은 제가 주로 비실거리고 환절기마다 안 좋아서,
비타민미네랄, 오메가3, 칼슘마그네슘, 홍삼, 배생강즙, 칡즙 등등....
돌아가면서 두어 가지씩 먹습니다.
제가 거의 주로 먹고 -_- 가족들 같이 먹을 때도 있어요.
감기를 자주 했는데 요즘 좀 덜한 것 같기도 해요.
이것저것 먹어서 어떤 게 효과를 본 건지 잘 모르겠다는 게 대략 문제~
밥은 몇 년전부터 백미 안 먹고 현미+현미찹쌀 먹습니다.
남편은 운동도 좋아하고 테니스, 골프 이런 거 해서, 같이 하러 다니자는데 제가 영 젬병이고요.
운동을 해야 하는데 잘 안하게 되어서,
억지로 DVD 화면 보며 국민체조, 새천년건강체조 요런 거 몇 번씩 합니다.ㅎㅎ
아이도 옆에서 같이 하게 시킵니다.
가족끼리 가벼운 산행이나 걷는 건 즐기는 편인데,
제가 추위를 너무 많이 타는 스타일이라 겨울엔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