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 쑥쑥트리
쪽지
내글
스크랩
내댓글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쑥쑥몰
체험이벤트
로그아웃
PC버전
쑥쑥 플러스
강의실
쇼핑몰
공연
컨텐츠
- 재린민서맘
- |
- 2014-05-08 23:13
초4Sara 이 책은 올리는걸 깜박했나봐요~
- 행복씨
- |
- 2014-04-27 21:08
초 5 Ginny
우리 모두 세월호 사건을 절대 잊지 말아야 겠다.
이번 사건의 모든 책임자를 철저히 가려내어 그 과오를 묻도록 내가 감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 행복한고민
- |
- 2014-04-23 13:55
초4 샐리
이제는 일상 생활로 슬슬 복귀해야하는데 하면서도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사고 난 부모도 아닌데 드는 걸 보면
그 차가운 곳에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의 심정은 어떨까?싶어 가슴이 뭉클한게
눈물부터 나네요.
조금 늦은 숙제 올립니다.
- 행복씨
- |
- 2014-04-28 21:20
우리가 부모라서 이렇게 가슴이 아픈가 봐요......
단원고 학생들 모두 저 세상에서는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 기도하는
- |
- 2014-04-20 08:23
초4 다니엘
우울하고 슬펐던 한주였어요... 우리도 이런 마음인데 가족들의 마음은 .... 평안한 일상이 새삼
감사했던 시간입니다
- 행복한고민
- |
- 2014-04-23 13:58
기도하는 님 닉네임이 오늘 따라 더 가슴에 와 닿네요.*^^*
- 행복씨
- |
- 2014-04-28 21:21
다음 시리즈도 계속 함께 가요 ^^
- Grace맘
- |
- 2014-04-15 18:39
초5 Kate
바야흐로 중간시험이 다가오고 있군요. 그래서 게시판이 조용하지 싶어요.^^
17기 친구들도 모두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
- 행복한고민
- |
- 2014-04-23 13:59
- 행복씨
- |
- 2014-04-28 21:22
앞으로 뭐든 성실한 엉덩이 힘이 필요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