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죄송한 말씀 드려야할지...
아이에게 말안하고 엄마 맘대로 결정했더니 아이가 아무리 달래도 하고 싶지 않다고 버티네요...
그 동안 뭐든지 제 뜻대로 잘 따라와줘서 이번에도 그럴줄 알았는데...저도 너무 당황스럽답니다.
사춘기 아이를 둔 엄마가 너무나 무식하게 혼자 결정했다가 이렇게 여러분께 폐를 끼치네요...
말을 물가에 끌고 갈순 있어도 물은 억지로 먹이지 못한다던 말 실감하며 너무나 우울합니다.
20번 안에 신청 못하셔서 기다리시는 분도 계시는데 저희 아이가 열심히 활동 하지도 않을 것 같은 마음에 시간이 더 가기전에 자수합니다.
열심히 할수 있는 아이들에게 인신당 양보해도 될까요? 정말로 죄송합니다..ㅠㅠ
내일이 이사라 이제야 들어와보니 어느새 과제가 나와있네요^^
예비 중2 캘빈은 올해초부터 신문을 보기 시작했고,
관심유도 차원에서 신청했는데, 인신당에 예비 중2들이 좀 있어
무지 반갑고 서로 도움이 되었음 싶네요.
인신당 화이팅!!
쑥쑥에 글 쓸 일이 별로 없다보니 제 아이디가 이렇게 낯서네요.
쉬운 걸로 가입할 걸 후회가 막심이군요.
이크오크쯤 되려나??ㅠㅠ
우리 집 인신당 당원은 예비중1 수찬입니다.
오늘 기사 인쇄해서 준비해 놓았는데
우리 아이 기막혀 할 표정이 눈에 선합니다.ㅎㅎ
이제 발 들이는 처지이니
핑크빛 결말을 맺는 꿈이라도 꾸어봅니다.^^
아이 학교가고 인쇄해놓고 보니 애가 잘 따라할까 내심 걱정임다. 아브락사스님 글 보구 살짝 걱정 ㅋ
아직 안 알렸거든요 ^^ 아이가 논술을 하고있는데 매주 사설 요약해가는 숙제가 있어요. 사설은 제가봐도
아직은 이른감이 있질않나 싶어요. 일단 사교육이란델 발 담그면 무슨과목이든지 많이 앞서나가야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저도, 그렇고 선생님도 그렇구요. 6학년 2학기부터 예비중ㄱ과정을 들어간다고 ㅜ
아~~ 요즘 많은 생각이 ㅋ 언제까지 해야하나 하는
아이고. 푸념만 늘어놓고 가네요 ^^ 사설요약도 좋지만 요렇게 하는것도 정말 좋겠다 라는 말씀 올린다는게
ㅋㅋ
동생들이 있다보니 예비 중1을 많이 컸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중학생도 아기라는 이야기에 반성도 해봅니다.
다른 아이과 비교 안하는 것에는 제가 자신있네요. ㅋㅋ
부러워는 하지요.ㅎㅎ
혹시 때 놓칠까 걱정은 되지만, 나름 열심히 해볼께용.
안녕하세요, 아이 이름은 서윤이구요 중2 올라갑니다.
말도 않고 가입했다고 욕 무지 먹었습니다. 그래도 첫째라 그런지 싫어싫어 하며 끌려와 주는 아들 믿고 신청했습니다. 워낙 글쓰는 재주가 없는 아이라 (그래도 한번은 독서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 받고 학교 대표로 뽑히기도 했답니다.) 유치하겠지만 예쁘게 봐주셔용.
주말은 잘들 보내셨어요? 날씨가 좀 풀렸대요. 어제 전 남편이랑 오일장에 다녀왔네요.
울집 공주들 특히 둘째가 인제 올라가는 2학년인데 어찌나 나가는걸 싫어하는지요 ㅜㅜ
언니는 가고싶다고 하고.. 어째요. 둘이 있으라그러고 남편이랑 가서 장보고 와선 치킨 시켜먹었다는 ㅋㅋ
좋은방 열어주신거 너무 감사드리고, 매번 넙죽넙죽 받아만 먹어서염치없지만.. 열씸히 해보자고 할랍니다
예비중1 케이트랑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예비중2 젤리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 합니다.
1년동안 계속 거의 빠지지않고 신문스크랩을 주1회해왔습니다.
학교숙제로 시작했는데 다른 아이들은 흐지부지 울 젤리양과 몇명은 꾸준히 해서 벌써 노트3권째네요.
계속 상승무드를 탈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을 먹고 자라는 아기, 그런데 그 아기가 가끔씩 참 고약합니다.
남보기에는 너무나 모범생인 그 아기가 오늘 개학인데 어제 밤 3시까지 방학숙제했습니당
어제 늦잠자고 일어나 떡국먹고 허심청(온천)가서 하루 종일 놀다가 오리고기 먹고 집에 오니
헐~~ 숙제 해야한다고. ㅠㅠ
성질이 이만큼 올라오는 것 많이 참았습니다.(숙제 아예 안할 생각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으니)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착한 중딩아기들
인신당활동으로 생각이 더 많이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박사님, 저 뒤늦게 보고 인사당 후보에 올려달라고 댓글 달았었는데...혹시 보셨나요?
후보 한명인것 같던데......
우리딸이 좀 느려서 숙제를 제때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NIE해보고 싶다 하던 차였거든요.
따라쟁이 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께욤.^^
소피에게 잔소리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참여결정했답니다.
비교하지 않기의 비법을 전수받고 싶습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교금물
칭찬많이~~많이~~
실천해볼려구요.
그런데 물어볼 것이 있는데
중1수학교재는 완자가 괜찮을까요???
Tv에서 광고많이 나오는뎅...
저희집 큰아들은 중3인데 전 종종 엉덩이 두들겨주며 "우리애기"라고 부릅니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싫지않은 그 표정 너무 귀여워요^^
규현이도 글쓰기를 무척 싫어하는데 열심히는 해보겠답니다.
저도 열심히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중학생은 칭찬먹고 크는 아기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기 없기
오늘 중학교에 배정받은 진짜 중1 뿌잉이입니다
글쓰는 것을 무지 싫어해 국어 서술형문제을 말로 하면 안되느냐 하는 남자아이에요
잘 따라와 줄지 살짝 겁이 나지만 잘 해 줄거로 믿고,
인신당 열어주셔 감사해요
쑥쑥을 알고 있는 나는 대단한 사람 같아요
이런 보물상자를 알고 있으니.....
저흰 이번에 6학년 올라가는데 1년후에 꼭 인신당 들고 싶어요..ㅎㅎ
인신당당원님들 팟팅!!!!!
중게가 시작된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 활성화되어가고 있어보여 너무 좋습니다.
지 책인 독서평설,지오그래픽 등등 좋은 책들을 여기저기 널려 놓아요
1학년 동생이 보는 어린이 동산 류의 잡지들만 보는 우리 중딩 아가씨 켈리에요
이참에 수준을 높혀보길 기대해봐요. 반가워요.엄마만 너무 앞서갑니다
열심히 지켜보면서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딸래미 못하겠다고 난리난리 하는딩.....
아무튼 열심히 해 볼께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기...정말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봅니다.
울 아들 글쓰기 무쟈게 싫어해서리...혹시나 아이가 많이 부담느끼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아직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잘 안오는데ㅠㅠ 눈치껏 열심해 할께요..^^
저희집에도 중학생 애기가 함께 합니다. ㅋㅋㅋ
남자아이라 그런지, 글을 너무너무 못씁니다. 에휴...
아이가 써 놓은 것을 읽으면 허무한 웃음만 나옵니다.
다른집과 비교하지 말기.. 초장에 딱 선포해 주시니
아이로서는 감사할 따름이겠지요?
이곳에서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무조건 많이많이 연습해 보고 생각 해보고
사고의 주머니를 키울 수 있음 좋겠네요.
인신당 회원이 아니더라도 혹 기사를 보거나 인쇄할수있나요?
따라쟁이 함 해보고싶어서요
염치없는 질문일것같아 많이 망설이다가 ^ ^
중학생의 눈높이에서 쓰면 된다는 글이 더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아직, 그 눈높이가 안되었지만,
이번 기회로 비슷하게나마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방,저방 다 끼어있어서요.
중1되는 노지호입니다.
지호가, 다른 사람들이 실명을 거의 안쓰는 것 같은데, 왜 자꾸 자긴 노지호라고 올리냐고 뭐라고 해서,
그럼, 어떤 이름을 쓸까? 했더니.. 곰곰 생각해보고, 지호요.. 이래요.
어찌되었던 노지호입니다.
빼먹지 않고 성실하게 하겠습니다.
중학생은 칭찬을 먹고 자라는 아기!!!!!!!!!!!!!!!!!!!!
박사님 글읽고 나면 다시 아이를 이쁜맘으로 바라보게되요^&^
인사하라고 그러면 생뚱맞아지는 이 기분은 뭘까요?
쑥쓰러워서?ㅋㅋ아지매가 뭐가 숙쓰럽겄어요,,그런데도 쌩뚱느낌은 들더라구요.
오롯하게 학교열씸 댕기는 중2딸램이어요.
한터프하고 뭐좀 쓰자하면 싫어라하는데
요즘 에듀팟 자기소개쓰기 신경쓰느것 보고 필요하면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인신당도 그런차원으로 신청했구요.박사님께서 해야한다고 했다고하면 할꺼라서 ㅋㅋ
며칠전 박사님글에 오디오 들으면 잠이온다는 책이 모비딕이라고 읽고싶다고하더라구요.
왜 잠이 오는책인지 궁금해서요.
'딸아,한글책으로 읽으면 잠이 안오지.박사님은 원서로 들으시는거야.'
울딸은 영어책을 왜 안좋아하나몰라요?
초딩때 영어도 곧잘하던 아이가 이젠 영어도 안하려고하고,,
인신당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며 글쓰며 성숙해갈 아이들을 생각하니 흐믓하고 설레여요~~~~
박사님 제가 정말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인데, 엄두가 나질 않아 미루고만 있었습니다.
감사 백만번입니다.
문법반 빠지지 않고 끝까지 가겠다고 맹세했는데, 다시한번 맹세!
프린트해주고 칭찬 열심히 해주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