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너무 너무 부지런하십니다.
전 당분간 넘 바빠서 쑥에도 겨우 들어올 듯 해요.
알지만 억지로 모독당도 신청하고 중등자주반도 발담그고 있어요.
퇴근하고 컴터켜는 일이 잘 안되네요.
늘 마음 한켠에 아이들 위한답시고
나를 위한 일에 소홀히 했다는 반성이 많이 들어요.
그래도 조금 한가하게 살아볼 필요도 있을 듯 해요.
너무 알차게 바쁘게 몰아붙이는 것도 어쩌면 더 힘들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래도 계획을 잡아보았습니다.
1. 하루에 30쪽 이상 책읽기(1시간 이내)
2. 주3회 이상 운동하기(실내자전거나 주변 공원 걷기)
3. 주말 중 하루 등산가기
4. 고함치고 화내지않기(책사랑님 혹시 저를 꿰뚫고 있는건 아니시온지^^)
전 목욕을 정말 좋아하는데 ㅋㅋ
책읽기 위해서 집에서 반신욕하면서 책읽고 목욕은 주1회만 가려고 계획했습니다
요즘 그냥저냥 생각이 많아요.
책사랑님
일거리 만드는 귀재.!!!
나에게 이런 열정이 있었나 새삼 반성합니다.
회사 그만두고 올해 꼭 해야만 할일이 있어서
아이들 개학하면서 거기에 몰입하고 있어요.
쉬는 몇 달 동안 책은 많이 읽었고
시간내서 해야 할 일은
헬스장가서 운동하기(일주일에 3번 꼭 가기)
요가 (요가는1년 넘었는데도 순서도 잘 모름) 한달에 3~4번 가네요.
간송미술관 (5월, 10월) 2번 잊지 않고 꼭 챙기기. (매년 한 번씩은 잊고 못갔어요.)
한 달에 한번은 아이들과 등산하기.
다른 일정으로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을것 같아서
올해는 이 만큼만 욕심내야 겠어요.
책사랑님의 열정, 에너지 덕에...항상 긍정의 기운으로 저두 힘을 냅니다^^
이렇게 부지런하신 분들도 많은디...
몸뿐 아니라 추위에 게을러진 마음도 다시 한번 추스려야 겠어요.
1. 2주일에 한번씩 도서관가기
2. 한달에 한권이상 책읽고 기록하기
3. 주5회 한시간씩 운동하기
전 예전부터 운동에 소질도 없구, 운동하는 것도 싫어라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취미가 아니라 필수인 것 같아요.
큰맘먹고 운동하다 또 안하구를 반복하네요....다시 독하게 맘 먹어야겠어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저두 올핸 새로운 것, 그것이 강좌든지, 문화센터든지...
아이 말구 저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일
한가지정도는 새로 해야겠어요.
책사랑님, 저 이런 나눔 좋아해요.
1월은 아이들 땜시 정신이 없었는데
2월들어 이제 좀 몸이 개운해지네요.
저는 지난해부터 미뤄두었던 우쿠렐레 3월부터 문화센터에서 배우려구요.
기타는 못치는데 우쿠렐레는 제법 쉬워보이고 여행다닐 때 들고다닐 수 있어서 배우고 싶어요.
제가 제대로 하는 악기가 없어서 이거 배워 울 아이들도 가르쳐주고 여행가서 함 띵겨보고...
저만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ㅋㅋ
저는 올해 우쿠렐레 정복입니다.
잘하면 동영상 올릴게요. ㅎㅎ
안녕하세요?^^
유게맘인데 중게에 뭐 잼난거 없나 맨날 기웃거리다보니
전 님들 닉넴이 왜이리 익숙한지요.^^
슬쩍 꼽사리 계획 하나 적고 가야징~~~~.^^
나에게 압박을 가하는 수단으로서리.....^^
전 정말 올해는 간단한 일본어 회화라도 가능하게
집에 있는 일본어 회화 기초 책을 마스터 해야겠어요.
죽기전에 5개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을까요?
또 어영부영 되기전에 오늘부터 시작!!!!!!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계획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영어공부하기 입니다... (몇 년간 같은 목표였으나 제대로 한 적이 별로 없어서요.)
mp3 귀에꽂고 듣기능력을 향상시키려구요. 작년에 위기의 주부들 전 시리즈 다봤는데,(요즘나오는 8빼고요)
한글자막깔고 봤다죠. 올해는 자막없이, 전편 다 돌아보려구요.
2. 운동하기. 하루에 한시간정도 운동할 겁니다. 걷기하려구요. 자꾸 몸이 부실해지는 것 같아요.
3. 와인줄이기. 몇해전부터 꼭 하루에 한 잔 이상 마시는 버릇이 생겼어요. 줄여야할것 같아요.
이틀에 한잔으로..ㅎㅎ 가게부에도 구멍이 많이 생겨요.(비록 싸구려와인이지만..)
4. 인생계획세우기. 한해한해 나이를 먹으면서, 꼭 하고 싶은 일이 무얼까..생각은 하지만, 전혀 실천을 못 하고
있어요.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게 무얼까.. 올해는 많이 연구하고 알아봐서, 내년에는 꼭 실천의 한 걸음을
내 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5. 학원 한 가지 다니기.. 지금 고민중이에요. 영어학원을 등록할까..말까.. 아이들 교육비도 적지 않은데,
뚜렷한 목표도 없이 학원다니는 거 망설여졌거든요.
예전부터 미술학원을 다니고 싶었는데, 그도 늘 의욕부족. 올 해는 3월부터 학원에 다녀보려구요.
써보니, 넘 거창한 것 같기도 하고, 학구적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확 땡기는 주제여요.
결혼 전엔 매 해 첫날 계획을 세우곤 했는데, 이젠 그런 여유조차 없네요. 맘의 여유겠죠?
새해에는 좀 느긋하고 여유롭게 살기...가 제 계획이자 목표에요. 퍼뜩 떠오른 목표.
아이들 제대로 서포팅 못해줄까봐 안절부절하지 말고, 새벽까지 인터넷 뒤지지 말고,(쑥쑥은 뒤져야죠^^)
좀 느긋하게 나를 다독거리며 살고 싶어요. 제가 한성실타입이라 피곤해요..
열심히해서 안 되는 게 별로 없었는데, 아이키우기와 남편 길들이기?는 안되네요.
기술부족이겠죠..엄마만 요로코롬 열심이다는 생각, 남편은 제 삶 즐기는데 나만 죽어라 애쓰며 산다는
피해의식이 저를 때론 힘들게 하더라구요. 열심히 검색해서 물어다 준 책들이 그대로인 책장을 보며
한넋두리 해봤음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도 나는 열심히 물부을란다...난 아주 잘 하고 있다, 최면을 겁니다
헉! @.@
책사랑님 낸 숙제 이번주에 겨우 끝냈는데 또 다시 바로 숙제를??
뭔가 심하게 몰아치는 이 느낌은 뭐지?? ㅋㅋ
음, 나누고 싶은 주제를 좀 생각을....
생각할 것도 없이 끝에 써주신 것 중에 하나 하면 되겠네요.ㅎㅎ
그나저나 책사랑님 올해 목표에 혹시 새로운 대문 만들기 내지는 용의주도하게 일 벌이기
이런 거 있는 거 아녀욧??
후다다다다닥~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사람 옆에 추임새 넣으러 왔어요.
책사랑님 뭐예요오~~
제가 다음주 문법반 대문열 차례인데, 제가 생각했던 안건을 미리 내놓으셨네요.
혹시 전생에 둘이??
(에효 함참 침튀기며 썼던 글이 또 날라갔네요.)
내용은 눈팅만 하시는 쑥의 어머니들도 이번 안건 만큼은 같이 동참했으면 하는 글입니다.
쑥에 감전 된 이후로 아이를 비교하고 초조해 하기 보다 부족한 점을 함께 진단하고 살펴보는
엄마표가 조금씩 되어가고 있어요.
잘하든 못하든 아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지요.
얼마전 초게에 엄마도 한번 집중듣기를 꼭 해 보시라는 글이 올라 왔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이 들며, 그것을 해낸 아이가 자랑 스럽다는 내용의 글인데,
지금 아이가 잘하던 못하던 ..아이는 많은 것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도 열심히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의 계획은
저를 위해: 주 1권의 영어책을 읽는 것(물론 얇은 책)
큰애를 위해(아이가 허락한다면): 공부방 방바닥에 한시간 상펴 놓고 뭐라도 함께 하기.
(주로 체점일라나???그런데 둘이 만나면 수다만 떨어서 제가 공부에 방해가 되어요.ㅋ)
작은 애를 위해: 매일 30분 이상 한글 책 읽어주기 입니다.
아주 소박한 이유는 꼭 지키려구요.
책사랑님의 화내지 않기도 저도 같이 하고 싶네요. 많이 웃고 살자구요.하하하.
빨리 아이 옆으로 가려고 빨리 쓰다가 날라갔었네요, 바들바들 떨며 등록버튼.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
저는요~~새해에는요~~
화내지 않기로 했어요.아들래미가 넘 화를 잘낸다고 해서요.
제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전가하지않기로 했어요~일이 안되면 애들 숙제검사부터하는버릇 고치려구요.
퇴근하면 울집은 5분만 하하호호래요.5분후는 고성시작 ㅠㅠ
유머를 배우려고해요.홍박사님모습보고 좋아보여셔요 ㅋㅋ
그외에 글쓰는 방법도 눈독들여보고싶어요.
중1딸아이 에듀팟 신경써야하고 서술형대비책도 마련해야하고..
저의 새해게획이 넘 쉽죠~~~다 실천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