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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주 대문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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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네모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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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3 21:49
답댓글

중3루시입니다.

3월이 너무도 빠르게 흘러가버리네요...흐흑 또 시험이 다가옵니다...

무슨시험이 이렇게 많은지 할수만 있다면 아이들을 시험이 없는 유치원시절로

다시 보내주고 싶네요......

우리루시는 학원을 다니지않습니다... 나름 심사숙고해 중2때 토**에 한 4달정도 다니다 그만두었어요

말로는 집에서하는거랑 선생님이 하는거랑 별반차이가 없다는둥 선생님이 필요없는 자신의 연애담을

늘어놓는다는둥 이유를 대지만 아무래도 많은 숙제양때문이 아닌가싶습니다...

저는 항상 아이보고 학원을 다니라고 종용을하고 아이는 계속 버티고 있어요...

참... 이제 중3이되었으니 달라지려나????

그래서 저는 집에서 토플리스닝과 리딩책을 날짜를 정해서 풀도록하고 그어휘를 매일 20개씩

테스트합니다... 그리고 3800제하고 있어요.. 다풀면 같은거 또사서 똑같이 풀릴예정이고요

현재는 중간고사준비중입니다.... 아~~ 이놈의 학교는 왜이렇게 프린트물이 많은지

산더미같은 프린트물과 학교자체책자가 머리를 아프게하는 중간고사입니다...

북클럽에서 뉴베리책진행하는거 하자고 신청해놓고 있는데 잘 할 수 있을지....

중간고사끝나면 학원가자고 꼬셔볼 예정입니다... 집에서 하고 있는걸보면 왠지 불안한 에미이기에...

좀안보고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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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4 08:56
루시도 학원을 다니지 않는군요~
벤자민도 학교만 다니고 있어 엄마는 참 불안한데 아이는 아무생각이 없어요.
3800제를 3권 다 하신건가요? 벤자민은 1학년 3800제를 노트에 풀고 있어요.
인강기간동안 3번정도 볼 생각이었는데 2번도 하기 힘들 것 같아요.
3800이 문제가 많아 지루하긴 하지만 꼼꼼히 할 수 있어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아요.
북클럽 2기 신청하셨군요. 벤자민도 2기 욕심내다 그냥 지금 하는 12기 하나라도 똑바로 하자싶어
그냥 아쉽지만 접었네요.
프린트물이 그렇게나 많군요~ 근데 1학년이라 그런가 벤자민은 프린트 본적이 없는뎅...
루시 이번 중간고사 잘 준비해서 대박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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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4-04-03 14:16
답댓글

중2 씽

화창한 봄 날!!

일을 쉬면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하고 싶은 것보단 해야할 것들이 더 많네용^^

그래도 활짝 핀 꽃들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면 맘은 조금 여유로워진것같네요

 

씽은 학원교육은 하지않고 영어만 영어도서관가고 있구요. 

어젠 학교 영어쌤 한테 칭찬받았다며 스마일가득한 얼굴로 얘기해주네요.

 

초등 저학년때 꽉짜여진스케줄 스트레스로 빵 터진 녀석에게 모든학원 끊고

씽에게 모든권한을 넘겨주었거든요  속터질일이 생기지만 그래도 믿고 기다려주려구요

 

요즘 아동심리 공부하는데 씽에겐 넘 모자란 엄마였더라구요^^

그래도 잘자라준 녀석에게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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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4 09:01
아동심리를 공부하시는군요~ 너무 멋지네요 ^^
저도 요즘 울집 머슴아 심리가 참 궁금하네요. 간식 먹을때와 게임할 땐 헤헤그리며
말도 사근사근하게 하는데 그 외에는 맨날 피곤하다하고 멍~~~ 하니 참...
학교만 다니면서 그렇게 피곤하다는데 다른 애들은 어떻게 하냐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참고 있네요.
쌤은 영어도서관가서 어떤 수업을 받나요? 학원보단 편하고 재미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투혁맘님 아동심리 공부하시면서 아이들 키우면서 도울 될만한 팁이 있다면 자주방 식구들에게
쪼금만 나눠주세용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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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03 10:43
답댓글

메론빵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정말 봄꽃들이 화사하니 맴이 싱숭생숭~

오늘 오후에 비온다고하는데... 벌써 지는건 아니겠죠?  주말에 꽃구경갈려고요.


존은 입학한후로 영어학원 다니고 있어요.

직장맘이라 집에서 봐주는게 쉽지 않고, 아이도 원하고해서요.

집에서 하는 것보단 체계적인것 같긴한데, 책읽을 시간이 통없어서 아쉬워요.

3800제는 겨울방학때 했는데, 좀 지겨워하더군요...

벤도 EBS인강 들었다가 학원다니고 있구요.

존은 좀 내향적인 아이라 집에서 영화보거나 보드게임하는 걸 좋아해요.

가끔 쿠션으로 실내축구도 하지만요....

반면 벤은 축구와 게임으로 스트레스 해소해요.

어찌나 축구를 좋아하는지 방과후축구가 아침 7시반인데도 알아서 잘 일어나 나가고

점심먹고도 축구한다고 하드라구요. 주말에도 가끔 팀짜서 시합하고...

한번씩 넘어져서 다쳐올땐 속상하지만 땀흘리고 스트레스 풀리니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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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4-03 11:28
그쵸. 같은 형제 자매지간에도 어쩜 그리 성향이 다른지
유전자의 중요성을 늘 깨닫고 있어요. ㅎㅎㅎ
저도 직장핑계로 줄리앙을 학원에 맡기고 있는 무지한 엄마입니다.
같이 공부하다가 언성 높아지고
그나마 살가운 모자사이에 금이 갈까봐
그냥 저냥 마음 비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간고사기간에는 금이 가든 말든, 확~~ 잡을 계획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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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4-04-03 14:20
남자 아이들은 운동으로 스트레스풀어주는거 좋은거같아요
땀에 흠뻑젖어들어오면 제법 남자 향기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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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4 09:05
동감동감~
저희도 남매가 어찌그리 성향이 틀린지 참 미스테리합니다~
존도 내향적이군요. 벤자민도 조금 내향적이고 책읽는 것과 영화보길 좋아해요.
그리고 운동은 저희 식구들과 편하게 할땐 좋아하는데 친구들과 축구하는 걸 엄청
스트레스 쌓여해요. 어찌나 운동신경이 둔한지... 저와 남편을 쏙 빼닮아서 미안할 정도예요 ㅠㅠ
존이 가까이 살면 벤자민과 붙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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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2 18:57
답댓글

 

 

가볍게 운동도 하고 꽃구경도 하자싶어 양재천으로 향했습니다. 물통하나 달랑들고~ 개나리도 벚꽃도 한창이라 어딜봐도 감탄사가 나왔어요. 음악들으며 이런 꽃길을 정신없이 다니다가 저 혼자 3시간동안 걸어다녔어요~ 꽃비가 내리는 걸 한없이 보고 왔네요. 소풍나온 사람들이 김밥이랑 햄버거도 먹고 맛난 음식들 먹으며 수다떠는 모습이 넘 부러웠어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한끼라도 안먹으면 그냥 금방이라도 쓰러질것 같아요ㅠㅠ 오는길에 장 왕창 봐서 집에 와서 냉장고에 돌아다니는 애들 몽땅 넣고 비빔밥 폭풍흡입했어요ㅋㅋ 담엔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우아하게 꽃구경하려구요~ 자주방 식구들도 꽃들의 향연 맘껏 누리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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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03 10:46
와~ 넘 이쁘네요.^^
주말엔 쫓비 맞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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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4-04-03 14:24
예뻐요
여기저기 꽃소식에 눈이 바쁘네요
더워지지말고 지금처럼만 따듯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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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4-02 14:34
답댓글

제이슨이 5학년 올라갈때 기존 학원서 졸업(?)을 시켜주신적에 청담가서 레벨테스트를 보았더랬어요.첨하는 토플 형식의 기나긴 시험에 아이도 저도 허걱!당시에 PAR 배정받고 교재를 보니 헐~아이와 맞지 않는 시사적인 내용의 교재와 7~10시라는 12살 아이에게 어울리지 않는 학원시간과 중학생들과의 합반 등등의 이유로 등록은 하지 않았더랬지요. 그 이후로 쭈욱 집에서 하다보니 이제 슬슬 불안해 지긴 합니다만..^^; 그나마 영어를 싫어하지 않고 영어책도 읽어준다는 것에 위안삼으며 여유로운(?)중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 학원갈 때 수영가고 영화보고 책도 보고 ,학교 청소도 자주하고^^;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가 사실 저도 고민입니다...직장다닌다고 중간체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잘 진행되어가고 있는지 불안한 요즘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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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2 17:20
여유로운 중딩 여기 한 명 더 있어요. 벤자민도 집에서 하는지라 불안불안합니다.
영어책은 북클럽 미션으로 조금씩 읽고있고 집듣도 간간이 하고 있네요.
중학교 들어가선 문법 공부를 확실히 해두어야하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 문법을
1주일에 2~3번도 하기 어렵네요. 어휘력도 탄탄히 해두어야하는데 할 건 많고
시간도 별로없고 애는 영 딴나라로 가있고 참 내맘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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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03 10:53
영어를 싫어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간다면 훌륭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어느순간 학습으로 받아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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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4-02 10:02
답댓글

중1 프린스

오랜만에 들른것 같네요. 사실 매일 들르는데  글이 안써지더라구요

방장님  쪽지받고 부리나케 들어와서  키보드두드려봅니다^ ^

시켜야하는  요 자제 고쳐야 하는데 말입니다 ^ ^;;;;


지난 한주는 남는거 없이 바빴어요.

프린스 졸업시키고나니  학교에 그닥 신경쓰고 싶지않아 작은 녀석있어도

총회부텀 청소 교통 기타등등 행사에 모두 불참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은 뭐가 그리 바쁜지...

늘  귀 닫고  내가 가기로한 길을 가자라고 맘 먹었는데

왜 요넘의 귀가 자꾸 팔랑대는지 모르겟어요ㅠㅠ


프린스는  다른 엄마들이 의아해 할 정도로 학교 생활에 너무 적극적인지?

하루 한번씩 엄마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어제는 결국  너의 학교 생활보고를 듣고 엄마 마음이 어떨것 같냐고...했더니

조금 생각하는 눈치였어요.

적응 기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기간이 참 긴 3월이었구요

흔들리기 시작한  프린스의 맘이  언제쯤 돌아올지  조금은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사람이 참 간사한것이  지인들이 아이들의 행동을 걱정할때  늘 괜찮다고  그러면서

크는거라고 했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까  큰  바위를 앞에 두고 있는 느낌이네요.

뒤늦게 시작하는 아이의  변화에  도 닦으면서 같이 커가는 중입니다.ㅡ.ㅡ


영어는  아자빨강이 쉽다며 다른걸로 바꿔주래서 this is grammar로 갈아탔구요

ted 듣고는 있는듯한데  듣다가 딴짓하느라 엄마한테 딱 걸려서  핸폰 압수하구요

bbc6분 뉴스  프린트해다 읽기만 하라고  디밀고 있는데  아무반응이 없구요

단어 외우고  원서 한두장? 정도씩 읽고 있는듯해요.

중간고사 이후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결정을 내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프린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에요

성격이 급한것도 한 몫하는것같구요.

노래를 부르거나  책을 읽으면서 쉬거나 태권도가서 땀흘리고오면 좀 낫긴하던데

요즘은 핸폰으로 게임을 하려는듯해서 감시의 눈길을 자주 보내고 있어요

먹을걸 자주 찾는데 스트레스 때문이려나? 싶은 생각이 문득들기도 하네요


디퓨징  최근에  모임에서 읽은 책인데요.  분노해소의 기술을 설명하고있어요

결국  상대를 존중하고  공감하며  의사소통을 잘 하면  분노를 해결할수있다는 내용인데요

그 중에  ' 기다리고 , 바라보고, 귀 기울여라 ' 라는 말과  감사함을 자주 표현하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나 저나  표현을 잘 하는 타입이 아닌데  요 책 읽고  앞으론  감사의 표현을

많이 해야겟구나.....라고 결심했어요.


문열어주신 메론빵님 감사드리구요^ ^

새로운 환경에서  워니와 지니도 순조로운 항해사가 되길 저도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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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4-02 14:37
뉴스 듣듣거 좋은것 같아요~제이슨도 함 시켜봐야겠네요. 동생(5학년)이 학원숙제로 하는데도 막상 제이슨 시킬 생각은 안했네요..요새 동생이 giver를 학원서 하길래 너도 같이 읽어라 했더니 싫다고..ㅠ.ㅠ동생하는건 하기 싫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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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2 17:27
프린스의 적극적인 학교생활이라~ 궁금하네요^^
참 핸폰이 문제는 문제네요. 그 놈의 핸폰땜에 제가 가재미눈이 다 되어가고 있어요ㅠㅠ

프린스는 this is grammar를 하고 있군요. 저도 1학년 3800제 끝나면 이걸로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벤자민은 아주 쉬운 단어 스펠링도 틀리고해서 매일 단어 시험 치기로 했는데 며칠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지칩니다. 아이랑 단어체크하면서 거의 소리만 지른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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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03 11:11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저도 최근 소개받은 책소개 드릴게요.
-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정신과의사가 썼는데 아이를 독립적으로 키우라는 것이 키포인트인것 같아요.
저도 아직 읽어보진 못했어요. 책선물로 샀다가 잠깐 들춰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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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4-03 11:25
적극적인 학교생활 좋지요^^
줄리앙은 주위를 즐겁게 해주는 장점이 있는 아이인데
고걸 수업시간에 사용해서 수업분위기 엉망만들고
자기도 집중안하고
3월은 샘들에게 호응을 잘해서 너무 이쁨받았는데
그 후 도가 지나쳐서 ㅋㅋ
결국 담임샘 전화가 오는지경까지
줄리앙의 적극성은 요까지여요.

프린스는 아니겠지요.
영어공부 잘하고 계시네요.
사실 학원간다고해서 대단한걸 하는건 정말 아니어요.
오히려 학원에서 1년 딴짓해서 영어실력이 초등때보다 급하강한 주인공이 줄리앙이어요
프린스 지금처럼 하면 참 좋을듯합니다.

격한 공감
남의 아이 문제일때는 다 그렇게 하면서 큰다. 괜찮다 말이 술술 나오는데
내 자식 문제에는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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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4-01 10:50
답댓글

중2 줄리앙(남)

정말 이뿐 봄이에요.

청담테스트 줄리앙 누나 젤리는 해본적이 있어요.

집에서 공부한 아이치고는 잘나왔다고 하는데도 고1 지금 영어공부에 아주 힘쓰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느만큼 공부를 해야할까요?

상위권으로 치닫기위해서는 정말 눈물날만큼 노력을 해야하는 현실이 ㅠㅠ

물론 이런 노력이 우리나라를 이정도의 위치로 올려놓았겟지만요^^

 

줄리앙은 스트레스를 안받는 성격입니다. ㅋㅋ

그만큼 욕심이 없다는 소리지요. 그저 즐겁습니당

보고있으면 걱정도 되지만,

공부 잘하는 누나들에게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되기도 하는데 전혀~~~

그래서 살도 찌는것 같아요. ㅎㅎ

줄리앙은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유쾌하고 즐거운 사춘기를 보내니

엄마가 보내는 수학학원도 잘 다니고

게임중독에 빠젔다가 이제 괜찮아진듯하고

밤마다 줄넘기 이천개도 신나게 하고

그래도 제 마음 속에는 성적이 급상승하여 좋은 대학을 가기로 소망은 하지만

그마저도 욕심이라면 서서히 내려놓아야지요.

사실 줄리앙때문에 겸손을 배웁니다.

줄리앙은 스트레스해소를 먹는 즐거움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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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04-01 15:22
우리 둘째가 스트레스 안 받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살이 찌죠ㅋㅋ
둘째들은 아무래도 첫째랑 다르게 키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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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4-02 08:30
스트레스 안 받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회복탄력성이 뛰어난 게 젤로 좋은 것 같아요.
벤자민반아이 하나가 중학교 생활도 많이 긴장하고 수학 단원평가 보는 날 지딴엔
어찌나 신경써서 그런지 두드러기가 났다고 하더군요. 음식 알레르기도 없는데
아이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그렇다고...

줄리앙은 언제봐도 이쁜 것 같아요. 밤마다 줄넘기 이천개를 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머잖아 뱃살 쏘옥 빠진 몸짱 줄리앙으로 바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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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4-02 08:56
어쩌면 줄리앙이 스트레스안받는다고 생각한건 엄마인 저의 착각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어제 했었어요 ㅠㅠ
겨울방학동안 꾸준히 줄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키가 자란만큼 뱃살이 쑤욱 늘어나
옷도 한치수 더 커야하고
은근히 살찌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화가 나도 잘 풀어지니
누나들에 비해 저도 줄리앙에게 생각없이 말할때도 많으니
어쩜 그것도 스트레스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요.
또한 학업성적도 아닌척해도 스트레스가 되겠지요.
우리가 주변에 보면 무한정 밝았던 사람이
우울증걸리는 경우 제법 있잖아요.
어제밤에 자기전에 반성하면서
줄리앙에게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최소한 엄마만이라도 스트레스를 안주도록 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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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4-02 10:09
저도 요즘 프린스를 통해 겸손함을 배우는 중이에요^ ^;;;;
내가 아이들을 등에 업고 참 교만했구나 싶더라구요. 요렇게 바로 꼬리내릴거면서 ㅜ.ㅜ
공부가 성적이 다라고 생각안했는데 그나마 아이가 잘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그럴수있었단 생각이 요즘 절실하게 든답니다.
줄리앙도 전혀 스트레스를 안 받진 않겟지만 그래도 셋사랑님 글에서 보여지는 낙천적인
마인드 너무 부러워요~~~ 박사님이 유게에 올리신 글처럼 엄마의 마인드를
닮은게 아닌가 싶은데요^ ^
아침에 배웅하면서 엄마의 장난에 웃는 프린스 얼굴을 보면서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띠고
살게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만이라도 스트레스 안주도록 해야겟다는
셋사랑님 말씀에 격하게 동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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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4-02 14:26
줄넘기를 2천개나...^^;울 제이슨은 영화보기로 푸는거 같아요, 이러다 영화평론가 하시겠다는~~오늘도 캡틴 아메리카 7:40꺼 예매해 놨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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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4-03 11:16
줄넘기를 2천개가 하다니 대단하네요.
줄리앙의 긍정적인 성격 부러워요.
저도 스트레스 쌓이면 먹는걸로 풀어요.ㅎㅎ
셋사랑님 혹시 부산사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갠적으로 궁금한게 있어서요...
담달에 부산여행갈까하는데, 좋은 숙소나 여행지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부산쪽은 대학교때 한번 가보고 첨이라 태종대, 해운대 말고 아는게 없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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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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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1 19:26
답댓글

메론빵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청담레벨테스트 받으셨군요. 벤자민도 작년에 청담레벨테스트 결과가 엉망으로 나왔어요ㅠㅠ

근데 학원 레벨테스트란게 잘 나오면 좋겠지만 그리 절대적은 아닌듯해요. 시험 스킬이 부족해

생각보다 잘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 한 두개 차이로 레벨이 확 바뀔수도 있는 것 같아요.

워니는 외고쪽을 생각하시나봐요~ 

첨엔 벤자민도 외고를 생각해봤지만 영어 수학 다~ 그저그래서 그냥 자사고나 아님 그냥

일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직 1학년이긴 하지만...

요즘은 외고도 수학을 잘 해야 갈 수 있다던데... 영어는 기본으로 다~ 잘하고 수학도 엄청

잘 한다고 하더군요.

 

벤자민도 3800제를 하고 있지만 넘 따분하고 재미없는 것 같아요. 첨엔 3800으로 쭉 할까 했는데 ㅠㅠ

인강과 함께 공부할 만한 영문법이 없을까요? 능률 그래머존은 어떤가요?

 

워니는 피아노로 스트레스를 푸는군요. 넘 멋집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피아노치는 워니의

열정적인 모습 보고싶네요~

벤자민은 운동도 못하고 그냥 영화보거나 먹는 걸로 스트레슬 푸는 듯합니다.

먹고 돌아서면 또 먹고 또 먹고 하루종일 뭘 그리 먹는지...

방과후에 탁구반이 폐강이 되어 이번주 토욜부터 문화센터에서 농구를 하기로 했어요.

워낙 몸치인지라 별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땀 흘리며 운동하고 나면 스트레스가 쫌은

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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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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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1 23:02
외고를 생각한다기보다 중학생이 테스트를 보니 학원에서 당연히 그러려니하고설명해 준 거에요.
물론 가면 당연 좋겠지만요^^
워니는 작년에 그래머인유즈 중간거 한권 보고 그 후론 3800제와 1316인가? 문법책 같이 보고 있어요.
그냥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하나 그게 머리 아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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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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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2 08:50
맞아요. 학원레벨테스트는 그냥저냥 참고사항으로만 여기면 될 듯요
벤자민 3800제 하고 있나봐요. 고것이 다해내기만 하면 참 좋은데
무지 지루해하더라구요.
줄리앙은 1316인가 하는 얇은 문법책 해요.
줄리앙에게는 누나들이 했던것은 도저히 참고가 안되니 ㅠㅠ
고등보내고보니 영수를 좀 많이 탄탄하게 해놓아야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벤자민도 영화보는거 좋아하나봐요.
잘먹어도 줄리앙처럼 ****이 걱정되지않으면 잘먹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데요.
벤자민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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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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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2 10:19
프린스도 요즘 먹을거 엄청 찾아요. 냉장고 문이 닫힐겨를이 없다는 ㅎㅎ
스트레스 영향인가보네요. 아무래도 (공부하기싫어서라고 째려본 무정한 엄마 ㅜ.ㅜ)
프린스도 1316 보고 다른 걸로 하고 있는데 단순히 문법책보다 응용이 가능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있는데...토셀 intermidate 맛보기 강의보니까 괜찮아보여서 권햇더니
프린스는 생각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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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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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2 14:23
3800제 많이들 하시는거 같네요~ 제이슨도 요거 시킬까하는데 요즘 시간이 넘넘 부족해서리..그나마 방학때 grammar in use immedeately 랑 teps grammar ?보고 영어책은 story of the world 1~4 보고 지나갔는데 중1 올라온 지금은 spectrum science 6 하루에 한 unit하는거랑 tell me more 라는 프로그램십분?밖에 안해요, 영어는..외고 ..보내고는 싶은데 영어보담 수학떄문에 못가지 않을까 싶네요~^^;수영 주2회 가는걸로 운동은 대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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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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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3 11:31
벤이 겨울방학에 능률 그래머존 인강 들었는데, 괜챦다고 했어요. 수준에 따라 3단계(?)인가로 나눠져있는데, 앞단계는 너무 쉽다고 해서 뒷단계중 2권만 들었어요. 1권은 공부한 부분이라고해서...
맛보기해보고 괜챦은지 한번 보세요.
남자아이들은 주로 축구나 농구를 많이 하는데, 농구하면 키가 잘 큰다고하니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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