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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자주반] 1월 넷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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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그리미
  • |
  • 2012-01-28 22:57
답댓글

그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주방에 올 수가 없었네요.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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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8 23:06
앗~! ㄲ ㅑ ㅇ ㅏ ~~ 그리미님~~~~~~~~
많이 바쁘셨어요?
그리미님 기다리느라 눈 튀어나올 뻔 했어욥~!!!!ㅠ.ㅠ
힘든 일 있으셨던 건 아니죠?
이제 좀 시간내기 나아지셨나요?
바쁘시면 일게올댓 안 써주셔도 되니 꼭 오세요~ㅎㅎ
다음 주에는 꼭 만나요~ 기다릴거예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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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2-01 14:40
하연님, 이런 찐한 인사 감사해요^^*
그냥 자주방에 안부만 전하고 가도 되죠?
하연님 보러 자주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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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2-01 16:26
저 보러 오셔서 ㅋㅋ 그냥 얘기도 나누고,
사랑이랑 그리미님 근황이나 들려주시고 그럼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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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열성맘
  • |
  • 2012-02-19 00:39
중학생이되는우리딸은영어가어렵다너요문법을처음접해서인지읽기도많이서툴구요
걱정입니다지금시작해도늧지않을까요교재선택도애매합니다
우리아들은하루종일스마트폰만들고산답니다님들의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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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27 16:20
답댓글

요번주는 지각안하려했는데 지내다보니 수요일을 훌쩍 넘겨 금요일이 되었네요

연휴동안 여행도 다녀오고 친가,외가를 순회하며 바쁘게 보냈습니다.

여행은 강릉으로 다녀왔는데 오랫만에 바다바람쐬고 좋았습니다.

바닷가따라 드라이브도 하고 하조대,오죽헌도 가보고 바닷가 보이는 카페에서 우아하게 차도 마시고 했습니다.

주로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우연챤게 경포호수앞의 참소리축음기박물관이란 곳에 들어갔다가 신기한 것들이 많아 다들 재밌게 관람했어요

손성목 관장이 세계를 돌며 축음기와 뮤직박스,TV,라디오,카메라,자동차,에디슨 발명품들을 모아서 전시한 개인 박물관이예요.

겉에서 보기엔 그다지 크지 않은 전시관인데 들어가서 보면 전시품이 빼곡히 들어서있고 실제로 오래된 축음기로 음악을 들을수 있어요.

에디슨의 발명품도 많이 전시되어있어요.

나중에 강릉에 가시게되면 꼭 한번들어보세요~~강추입니다.

한주동안 신나게 놀고 왔네요. 열심히 놀았으니 이젠 맘잡고 다시 복습,예습,영어몰입 중입니다.
영어책 읽기에 신경을 많이쓰는데 진도가 술술 나가지 않아 원인이 뭘까 생각해보라했더니
몬이가 숙제로 생각하고 읽으려니 진도가 안나갔는데 최대한 힘을 빼고 즐기려 생각하고 읽으니 술술 읽힌답니다. "farmer boy" 계속 읽고 있습니다.

 

게임은 남편의 취미고 애들도 아빠 닮아 좋아합니다.
몬이는 주로 퍼즐게임이나 퀴즈게임 좋아해서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서 합니다.
인터넷 소설도 가끔 다운받아 보는듯해요. 포켓몬 카페 가입해서 글 다운받아 읽기도 합니다.
취미생활을 위한 카페활동도 하구요. 주로 자수,뜨게질, 십자수 도안 받기도 하는거 같아요
스마트폰사용은 자율에 맡기지만 공부시간에는 폰을 거실에 두고 하고 있습니다.
몬이동생은 컴퓨터로 카트라이더같은 단순게임위주로 하구요.

가끔은 중독현상도 보여져서 게임시간을 두고 실갱이도 많이 했답니다.
지금은 주당 5시간으로 정해서 하는데 몰아서 하든 나눠서하든 터치는 안하구요 전체 시간만 체크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시행착오도 많았는데 필요할때 주말에 모아서도 하고 우리둘째한텐 적당한 방법이예요.

 

하연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남의집 들어보고픈 얘기 주제들도 잘 정해주시고요.

주말들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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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7 16:56
가와이이님 안 오실 분 아닌데 하면서 기다렸어욤.ㅎㅎ
참소리축음기박물관 소개도 해주시고 이쁘십니닷~^^
오래 전에 서울에서 한 번 저런 비슷한 전시회 본 적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나름대로 몬이랑 몬이 동생도 스스로 조절의 틀이 잡혀가나보네요.
두루두루 즐길 건 즐기면서 스스로 조절도 하고 이게 최선이죠.
진도가 술술 안 나가는 이유도 스스로 잘 찾아내는 몬이의 방학영어몰입은 꼭 성공하고 말거란 예감이 듭니다. 계속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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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7 17:23
지각아니셔요~~~수욜 대문열리면 금욜까지 댓글다시면되요.다들 바쁘쟎아요.

스마트폰까지 조절이되면 걱정없으시겄어요.울집은 수능때까지 스맛은 없다고했거든요.엠디남동생 코박고살까봐서요.
연휴도 잘보내시고~ 몬이도 스스로 잘하고~ 동생도 잘하고~~
안정적인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참소리박물관이야기가 지금 kbs1라디오 "교육을 말합시다"에서 나와요.
그쪽에 갈일 있으면 몬이네 생각하며 들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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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7 20:50
바닷가보이는 카페에서 우아하게 차 마시는 우아한 명절 보내고 오셧네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인터넷 소설을 많이 다운받아 보는 듯 해요.
어른이 보기에는 별 영양가없는 소설인데 사춘기 아이들은 엄청 좋은 듯
원래 하지마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법이니
사실 우리 아이들을 유혹하는 것들이 얼매나 많은지 ㅠㅠㅠ
몬이가 영어책읽기를 꾸준하게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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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29 18:17
'이렇게 되기까지 시행착오도 많았는데..'에 눈이 오래 머뭅니다. 그 기간이 쉽지 않을셨을 것 같아요.
울 집 둘째가 남자아이라 저도 살짝 걱정됩니다. 딸아이와도 한 동안 인터넷 때문에 실갱이를 벌였는데, 아들은 대놓은 한다지요...저도 적당한 방법을 빨리 찾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몬이는 영어책을 많이 읽나봐요..엊그제 뉴베리 10종 질렀는데, 이번에는 좀 잘 읽어주겠지 ..기대하고 있답니다..반가워요, 첨 인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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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27 12:09
답댓글

즐거운 명절이 지났네요.

저희집 명절 풍경은 좀 다릅니다.

시어머님께서 미리 음식을 해두셔서 가면 모두 먹고 놀자입니다.

처음에는 전에 튀김에 할 건 다하시던 어머님께서 어느날부터 다 남기는 음식을 보시며

간소화하시고 이제는 정말 먹을 것만 어머님께서 준비해 두셔서

작년부터는 가면 며느리도 같이 쉬는 명절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사촌형,동생들과 원없이 스마트폰세상에 빠져 살았지요.

공부는 명절에는 무작정놀기 이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가족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조카들의 친구들.요즘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제 자신도 세상을 좁게 살진 않았나라는 반성도 해 보았습니다.

자동차학과를 다니던 여대생은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독일어도 못하는대도 자동차가 가장 발달된 나라 독일로 떠났다는 이야기. 사립대 수업료가 집안에서는 부담되기에 기를 쓰고 학점관리를 하며 편입준비를 한다는 여대생이야기. 대학입학과 동시에 휴학을 하고 1년간 아프리카에 봉사 다녀온, 다녀와서 인생을 더 열정적으로 산다는 대학생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를 좀 더 용감하고 넓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된 명절이기도 했습니다.....

 

하연님 요즘 이야기거리를 정해주시니 재미있습니다.

게임은 저도 좋아하는 편이라...

아들 닌텐도 게임중 백판까지 다 깨주고

작년에 나온 앵그리버드도 다 깨버리고 다른 버젼도 다 깨고....

요즘은 러시아워 비슷한 게임을 500판을 깨고 있다능~

애들보다 제가 더하네요.ㅋㅋㅋ

아들에게는 네 할일들 다하고 하면 아무말 안한다라고 얘기는 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세계가 의외로 화려한 곳이라 아이들이 빠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것에 앞서 책의 습관이 우선이라는 생각입니다.

 

남녀의 차이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매를 키우는데....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편이지요.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이 아이들의 장단점이 완전 합하면 우리집은 전교1등 나올판이지요.ㅋㅋ

그건 바램일 뿐이고...ㅜㅜ

아이들에게 고마운 건 큰아이가 안돼서 속상해 돌아보면 작은아이가 잘하고 있고

작은 아이가 안돼서 속상하면 큰아이가 잘하고 있으니 감사하지요...

그런데 하나 확실한 건 딸아이는 뱃속에서부터 태어날 때 연필쥐는 것부터 글씨체며 다 배우고 나온다는

생각이 확실합니다. 초1부터 글씨체는 엄마를 능가할 정도.

울아들은 아직도 초등저학년....

그건 정말 둘을 키우면서 손발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런 딸아이를 보며 아들 수행평가 포기한지는 오래...그래도 10점 만점에 8점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형편입니다요...(시험점수 수행평가로 다 까먹는다능~)

제가봐도 둘 앉혀두고 결과물을 봐도....

그래서 전 남자아이는 남자아이로, 여자아이는 여자아이로 넘어갈 것은 넘어갑니다.

그런 이유에서 남녀의 경쟁은 좀 다르게 해도 좋다는 데 한표.

누가 그러던데요.7차교육과정은 여자아이들에게 맞는 교육과정이라고요.

학교문제를 봐도 꼼꼼한 문제이고 단어하나 틀리며 빨간칠이니....

남자아이들 쉽지는 않지요...아이들 성향에 맞추는 교육하려는 제게 현재의 교육은 제아들에게는 엑스이나

울딸에게는 동그라미라는 거지요....

그래서 울아들은 대학가면 잘할거라는 생각....그렇게 저를 위로하고 있습니다.ㅋㅋ

위 사진이 아들과 딸의 결과물이지요.ㅋㅋ

지난 기말고사 준비 결과물이지요.(저는 매일 이렇게 완죤~다른 남녀를 키우고 있답니다.ㅎ~)

딸은 초3 혼자서 채점하고 시험봐서 100점

아들은 지난 기말에는 내용만 보고 시험보더군요.(화도 났지만 문제풀고 시험본 점수나 내용만보고

나온 점수나 비슷하다는 거죠. 초5학년부터 혼자 채점하고 시험보던 아이였는데 기말고사부터 문제풀기보다 내용을 더 봐서 공부 하는 방법을 터득할거라는 믿음으로 올해부터는 문제집 안사주고

교과서를 한권 더 사서 시험 때 보라고 하려합니다.)

사진크기가 다른 건 제 부끄러운 마음 표현이라는~ㅋㅋㅋ

이렇게 보여지는 것으로 판단하면 울딸은 모범생이나 대화나 생각의 깊이는

그리고 상황의 분석과 통찰은  울아들이 월등하니 누구에게 옳다 그르다는 어려운 판단이라는 생각의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아들의 그런 모습은 뇌를 열어 보여드릴수도 없고....

그래서 남학생의 중등생활 참~고달픕니다. 보여지는게 없어서...그리고 보여주는거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해서요.

 

 

하연님 수고 많으셨어요. 두 주 동안 신경 많이 쓰셨지요?

저는 참 재미있는 주제로 재미있었네요. 감사해요.^^

비투스님 글솜씨도 좋으신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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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7 12:49
이리 알차게 적어주시니 제가 감사하죠.^^
시어머님 참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멋지십니다.
세상을 넓게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오셨군요.
걷자님 보면 아마 아이들도 그렇게 용감하고 세상을 넓게 쓰도록 잘 키우실 것 같습니다.
엄마가 게임의 고수면 아이들이 엄마가 뭐라해도 깨갱하겠는데요.^^
수행평가는 비니네 학교 봐도 남학생들이 참 거의 힘들지요.
2학년 때 어느 과목인가 한 번은 수행 40점 중에 20점짜리를
샘께서 잘 주려고 만점을 15명이나 주셨는데 그 중에 남학생은 2명이었던 적도....ㅋㅋㅋㅋㅋㅋ
샘 말씀~ "잘 주고 싶어도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네." -_-ㅋ
고3 올라가는 조카 여학생 이과인데, 고1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던 남학생들이 고2부터 많이 치고 올라와서 등수가 자꾸 내려간다고 힘들어하더군요. 수학도 그렇고요.
다니엘도 고등학교에서 더 힘 받을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
다른 크기의 사진과 두 아이의 다름을 따뜻한 사랑으로 인내심있게 바라보는 걷자님의 마음까지 잘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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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7 16:07
어쩜요렇게 아이들을 잘 꿰차고?가세요~~
엠디남동생헥터 초저까지는 한교육한다고 혼자서ㅋㅋ 자부심도 가졌는데 지금은 악소리나요..
남학생들의 세계가 밝고넓은 세게로 확장되어야한다는 수준까지는 인지되어요.
온갖호기심에 가득한 아이를 엄마기준으로 꽉꽉붙잡아맬수도 엄꼬.
걷자님 아들키우시는 모습 열씸히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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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27 16:59
상황의 분석과 통찰력이 훨 깊이 있는 사고력이라 다니엘은 뭘 해도 한번 필 꽂히면 빛이 나겠네요.제 아들도 그랬음 좋겠어요..확실히 남자아이랑 여자 아이랑은 다른 듯...
울 딸은 약간 남성적이에요. 딸이야기하면 '아들이지요?" 묻는 사람들이 많죠. 여기저기 숨겨놓은 답안지 찾는데 도사, 인터넷 비번도 다른 계정 만들어 자유롭게 드나들고, 창고 컴 조립해서 엄마 퇴근전까지 각종 프로그램을 다 섭렵하셨더라는...
그래도 딸 키우는 재미 솔솔하고, 아들 키우는 감동 느끼며 살아요..다니엘군, 한 인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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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7 20:59
걷자님은 생각이 깊으신 분이니 다니엘도 엄마의 마음을 알고 단점이 장점으로 화악 바뀌는 날이 올겁니다.^^
근데 걷자님! 사실 생긴대로 사는게 맞지않을까하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해요.
전 올곧게 바르게 책과 함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참 좋아라하는데
모두다 그럴 수 없다는 것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배웁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현실이 학창시절에 공부잘하고 반듯한 아이만 인정해준다는것이겠죠.
아마 울 막내가 장남으로 태어났다면 나랑 원수가 되지않았을까 싶어요.
다행히 막내로 태어나 엄마랑 너무 궁합이 잘맞아 늘 웃음 한가득입니다.
울막내는 정말 글씨도 엉망, 책읽기는 만화만 주구장창,
그래도 나름 규칙적으로 공부도 쬐끔하고 유머도 풍부하고 목소리도 시끄럽고 활기차고
주위를 즐겁게 해주어서 만족하면서 이뻐해줍니다.
아직 초딩이니 그렇지만 중등가면 아마 몹시 속이 타지않을까 싶긴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자꾸 기 북돋워주고 살살 차고 올라가도록 애써야겠지요.
걷자님 시어머님 센스만점이시네요.
전에도 생각했지만 걷자님 복받으신 분이라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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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27 22:33
걷자님도 확연히 다른 두 남매 키우고 계시는군요
각자의 장점을 짬뽕하면 전교 1등ㅋㅋ
우리집 몬이남동생 초등 입학해서 숙제하기싫어 학교 안가겠다고 때쓸때 가슴이 철렁했었어요.
애 붙들고 받아쓰기 연습이랑 숙제라 강제로 시키려는데 강력히 거부해서 부화가 치밀어서 돌아가실뻔했어요. 강력하게 밀고 나가도 먹히질 않아서 어느순간 작전을 바꿔 부드럽게 다독여가며 같이 놀아주고 공부시켰더니 지금은 아주 순해졌어요.
지금도 자신이 납득하는 한도에서 꼭 해야되는 것만 하고 있지만 어젠가 저력이 드러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어여.
아무래도 행동이 느려 중학교때도 많이 헤매지 않을가 싶지만요.
다니엘 지금은 보여줄거 없다 생각하시겠지만 언젠가 날아오를 날 있을꺼예요.
늦게 트이는 아들들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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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7 10:51
답댓글

Morning Star(Blackmore's Night) - Selina Fenech(Artwork)

 

비투스님~~~~ 다음 주부터 수고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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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7 16:02
저 모습들이 비투스님의 진정한 변신들!!!!크아 넘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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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26 21:09
답댓글

우리는 명절 전후에 집안 대소사가 너무 많아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브랜든은 왔다갔다 하면서 비투스님 추천해주신 '신의 나라 인간의 나라' 1권 그리미님 추천해주신 카툰과학 물리 1,2 두어번 본게 전부입니다. 

대신, 집안 어른들께 세배돈 두둑히 받고 입이 귀밑까지 찢어졌답니다.   

어른들의 한결같은 질문과 덕담...

"공부 잘 하지?"

"....."

 

"앞으로 잘 할겁니다!!!!!"  제가 고함치듯 답했습니다. 

집안 행사로 너무 분주하여 이번 차엔 댓글 달기도 어려울 듯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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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6 23:16
꼭 어른들은 그런 질문들을 하시는군요.ㅋ
행사가 너무 많아서 다름이님 많이 힘드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너무 힘들지 않게 쉬엄쉬엄 행사 잘 치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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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27 11:46
저는 명절때 막히는 도로에서 합 10시간 이상 보내는게 넘 힘들어
막내인 저희 집에서 모여 치뤘답니다. 그게 더 힘들지 않냐고 하시는데, 전 더 좋아요.
앞으로 잘 할겁니다. 브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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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1-27 12:51
하~~저도 그래서 조용히 입다물고 눈치 보고 있었는데, 다름이님 밑에 염치 없어 꼬리 내리고 숨고 있답니다. 수학도 일차방정식을 어렵게 진행하고 있고 가만 보니 기초가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진행한게 별루 없어서 쓸거리가 없어용.
다음주에 컴백하겠습니다. 아웅~저..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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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7 12:54
음, 다름이님 댓글에 묻어가시는 비얀드림님~~~~~~~~
아니아니 아니되오~!!!! -_-ㅋ
오딜~ 덥석~!! 꽈악~!!
공부한 거 없을 땐 옵션 이야기거리를 쓰시라니깐욧!!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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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27 13:29
바쁘신데 들르신 것만도 역시~
명절도 바쁘셨을텐데 집안에 일이 많으셨네요.^^
들르신 것만도 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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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7 16:01
일이 많으신데 와준신 것만도 왕창 감사해용~~~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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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7 21:01
명절스트레스에 주부들이 몸살 앓을만하지요.
브랜든 대신 답을 잘해주셨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담주에 뵈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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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27 22:45
브랜든의 제치있는 답변이네요~
명절에 집안행사까지 얼릉 지나가고 숨좀 돌리셔야 할텐데
담주에 여유있게 뵈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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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6 20:10
답댓글

설연휴3일과 앞뒤2일 닷새를 아주 즐겁게 탱자탱자거리면서 놀다왔습니다.^^

공부는 그야말로 거의 못하고 수학학원, 영어학원 진도만나가고 숙제 쪼끔 했어요.(학원 자체가 많이 시키는 곳이 아니어서 널널하게 합니다.)

독서도 살아있는 한국사교과서2 / 레인저스15/ 해를 품은 달1, 2

요렇게 보았네요. 그나마 레인저스는 워낙 좋아하는 판타지소설인지라 설연휴 블루원리조트에 가서 낮에는 실컷 놀고 밤에는 푹 빠져 보았네요.

해를 품은 달  어쩌다 보니 드라마를 보게 되고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연휴동안 눈빠지게 읽었네요.

설연휴를 눈썰매에 워터파크에 tv보기까지 아주 널널하게 놀고 왔습니다. 다시 학습에 복귀하기가 좀 힘이 드네요.ㅋㅋ

 

게다가 서울에서 큰딸아이까지 합세해서 2월에 놀러갈 계획만 실컷 짰어요.

대학생인 큰딸아이가 울 젤리양과 둘이서 여행을 가고싶다고 하네요.

나이차도 많이 나고(8살) 성격도 정반대이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도

서로 좋아하고 생각해주는 그마음이 너무 이쁩니다.

올 2월에 싱가폴로 짧게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해서 생각해보자고 했어요.

전 아직 두명만 달랑 보내는 것이 걱정인데 싱가폴은 안전할 것도같고

섬세하고 소심한 젤리양이 어디로 톡톡튈지 몰라 걱정인 언니와 함께 둘만의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싶어서 보내볼까 생각중입니다.^^

또 2월 말에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가기로 전에 계획을 해두어서

이러다간 2월이 통째로 날라가는 건 아닐까 걱정이 살짝 고개를 듭니다.

그래도 뭐 고딩도 아니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너무 참아내는 것도? 아니다'싶어서

싱가폴, 제주도 여행 둘다를 진행해보려구요.

<인터넷 생활>

울 젤리양은 초딩때 게임을 제법 좋아하고 주말이면 늘 1~2시간씩 했어요.

  중딩이 되니 스스로 게임은 멀리하고 시간나면 인터넷 웹툰을 주로 봅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핸드폰 이런걸로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느려터졌지만 비교적 자기통제를 잘해서이쁩니다.

 

하연님이 좋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게 하셨는데 그냥 설날보낸 이야기만 가득 썼습니다^^

영양가없는 이야기지만 때로는 영양가없는 듯한 음식이 우리 몸에 더 좋을 때도 있으니 ㅋㅋ

흘려들어주세요.

새해에는 모두모두 좋은 일만 그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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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6 23:23
젤리야 뭐 자기통제 잘하는 거 익히 눈치챈 바여요.^^
설날 보낸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어요. 영양가없긴요 무슨~
이리 찰지게 댓글 달아주셔서 올매나 감사한지....
그리고 여행은 젤리한테도 젤리 언니한테도 좋은 기회일 듯 해요.
사실 여러 날 잡아서 같이 해외여행 가는 게,
젤리도 고딩 되면 힘들거고, 언니도 대학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쉽지 않은 부분도 있을테니요.
제가 자식 많은 집 그렇게 안 부러워하는데,
셋사랑님 댁 얘기 들으면 꼭 부러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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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27 09:21
명절 재밌게 보내셨네요,
우린 오며 가면 시간쓰고 가서 일하고
집에와선 하루 죽었습니다. 아이들고 남편만 좋지요 멸절엔,,
젤리양
좋은 여행의 추억과 경험으로 새로운 학년을 시작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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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27 11:44
스스로 자기 통제 잘 하는 젤리가 이쁘고 부럽고..
언니와 단 둘의 싱가폴 여행이라...좋은 경험일 것 같아요.
소심한 전, 어떻게든 따라붙으려 하겠지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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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7 13:10
댓글 열심히 써주시는 귀도님도 이뻐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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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27 13:37
깜작 놀랐어요. 제 이야기를 쓰시는 줄 알고...
제가 요즘 해를 품은 달에 쏘옥 빠졌거든요. 와 그 작가는 뭐 그리 사람 마음을 쏙쏙 잡아내는지
가는시간이 아쉬워요. 작가도 얼굴없고 직업작가도 아니라는데 이름도 가명이라는데....그래서 더 신비감이 나요. 저희도 2월에 여행 게획했었어요. 싱가폴?홍콩?상하이?제주도? 지금도 고민 중이랍니다. 어디 좋은 곳 있음 소개해주셔도 좋고요. 무언가 비슷해져가는 패턴을 느끼며 셋사랑님 글이 오늘은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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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7 16:00
연휴를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절대 안참는 집,우리집요,,
제스스로도 자기암시해요.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하고 열심히살자요.
걱정도 많고 탈도 많겠지만 걍 나 내버려둬요,,때론 조바심에 안달볶달해도 어차피 실천하지않으면 말짱도루목..훈련도 많이해보지만 쉽지는 않더라구요.
여학생들 웹툰보기시작하면 푹 빠지는 아이들있어요.울 조카가그래요.대신 한글독서도 마니하더라구요.젤리가 웹툰보는모습 생각하니 슬며시웃음이나와요~~젤리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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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7 21:13
한소심하고 한몰입하고 한고함치는 엄마가 통통 튀는 큰딸아이 만나서 많이 변화되어갑니다.
아무리 말리고 소리쳐도 아이는 늘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갑니다.
사춘기시절 그걸 이겨보겠다고 무던히도 애쓰다가 완전 ko패 당하고 정신 차렸습니다.
싱가폴여행도 딸아이 둘만 가겠다는걸 사실 너무 너무 걱정하다가 믿고 보내기로 했어요.
2월 큰아이 스케줄에 따라서 여름방학으로 연기될 수도 있구요.

그래도 이번설에 할머니 산소갔다가 무슨 말끝에
'난 엄마보다 더 독한 엄마가 되어야지' 헐~~~
좋은 뜻이라고 하니 믿어야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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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27 23:00
젤리네도 설연휴 잘 보내시고 오셨네요.
해를품은달이 요즘 대센가봐요. 한회 봤었는데 아역들 연기 잘하던데요.ㅋㅋ
대학생 큰언니랑 젤리양의 둘만의 여행 너무 좋을꺼 같아요
싱가폴이 교통도 잘되어있어 자유여행 하기도 좋으니 안심하셔도 되요
젤리양 웹툰 즐겨 보는군요
저도 스마트폰으로 오고갈때 가끔 보는데 요즘 잼있게 본거는 네이버 웹툰중 "다이어터" 입니다.
헬스 하면서 살빼는 얘긴데 왜 운동을 해야하는지 헬스 효가가 어떤지 아주 잼나게 그렸어요.
쑥쑥맘들에게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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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1-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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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지내고 나니 한 것도 없이 지치네요.

중 2 아들 놈.  가방에  수학 학원 숙제로 내준 문제집 챙겨서  조금 풀다 왔습니다.

1학기 함수까지 끝나고요.

그 외엔 학습한게 없네요.

수력 충전과 개념원리 끝나고 뭐가 좋을까요? 에이급 원리해설이나  RPM? 조언 주심 감사..

 

 

게임!!

애 아빠의 지론인 즉, 어차피  할 거면 잘 해야된다

스타 크래프트게임을 무척 좋아하는 아빠 덕분에 아들 놈도 한 때는 에미를 속여가며 pc방을 들락거렸죠

아빠의 가르침과  빠른 손놀림으로 친구들 사이에선 잘 한다는 말도 듣고요

지금도  게임이라면  최우선이지만, 어느 정도 조절은 한 답니다

 

시험 끝나면 친구들과 게임하러 가고, 아빠와도 가끔 pc방에 가지요.

주말에 할 일 다하면 두 세시간 게임 하도록 허락합니다.

 컴퓨터 게임을 권장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는 봐주고 있습니다.

허나 핸드폰 게임은  시간 날때마다 하고 있더라구요

짬짬이 시간을  모두 날리고 있지요.

아직은 뭐라고 나무라지는 않지만, 줄여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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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6 17:45
명절이라고 노는 것도 사실 지치고 힘들죠.ㅎㅎㅎ
아빠 멋지시네요.
아빠랑 아들이랑 같이 하면 최소한 아이가 크게 엇나갈 일은 없지 않을까 싶네요.

학원 다니면 거기서 정한 책 있지 않나요?
학원교재 다하고 그 외에 따로 하실 거 말씀이신 거죠?
에이급원리는 응용급교재로 알고 있고, RPM은 드릴용 아닌가 싶은데....
우리집은 교과서,익힘책,개념서 딸랑 한 권 보는 집이라 잘 몰라서 뭐라 조언은 안되겠습니당.
다른 분들이 좀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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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6 20:14
아들은 정말 게임을 좋아하더라구요. 저희집 막내도 요 게임때문에 제가 아주 심란했답니다.^^
아빠가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니 게임중독은 걱정안하셔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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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27 09:16
람세스가 부러워 하겠네요.
스타크래프트 무척 하고 싶어 하는데 내가 막았어요.
게임은 남자아이들의 휴식처이자 공부의 최대 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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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27 11:58
개념원리가 기본 개념서니 그 담엔 rpm이 좋겠어요. 하연님 말씀대로 드릴서인듯해요.
그담에 원리해설, 능력과 시간이 되면 에이급..이런 순이죠.
딸래미라 그런지 게임에 대해 전 너그럽지 못하는데, 마망님은 너그러우시네요. 제가 넘 팍팍한 엄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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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27 13:40
저희는 이제 쎈 들어갑니다.
전에 최상위로 진도만 나갔는데 이제는 천천히 꼭꼭 씹어가기로 변신~~~
이것저것 다 해봅니다. 아직 중딩이라는 마음으로....늦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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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7 15:53
남아들은 아빠의 게임성향을 용케도 읽어내더라구요.
울집도 아빠가 사논 x-box가 있어서 자동차경주 하면서 가끔 소통하더라구요.
겜은 남아들에게숙제인듯해요.어느정도 절제되는시기여서 안심되시겠어요.
짬짬이에 여학생들은 책보고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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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27 23:25
함수까지 진도 나가셨군요
몬이는 방정식 풀고있는데 쉬운건 재밌고 복잡한건 귀챤다하네요.
개념원리가 끝나셨으면 센이나 하이레벨도 괜챤은거 같아요
너무 많은 문제 풀기 싫어하면 하이레벨이 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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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6 15:18
답댓글

집단 따돌림 학부모 대처 방안 Best & Worst(청소년폭력예방재단)

 

<나쁜 대처>

[비평형] "기껏 학교 보냈더니 그런 일이나 당하니?"

- 화를 내면서 아이를 야단치면 아이는 두 번의 상처를 받게 된다.

[축소형] "어릴 땐 다 그래. 별거 아니야."

- 이해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더 큰 폭력을 당해도 입을 닫게 된다.

[평가형] "네가 뭔가 잘못했겠지."

- 따돌림의 원인을 아이가 제공한 것처럼 말하면 더 이상 대화하지 않고 공감의 위로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감정조절 실패형] "누구야! 학교를 다 뒤집어놓고 말테다."

- 부모가 감정적으로 나오면 아이는 오히려 일이 잘못되거나 소문날까 봐 두려워한다.

[자책형] "너 때문에 힘들어 못살겠다."

- 수치심과 무기력감을 느끼는 자녀에게 더 미안한 마음을 갖게 한다.

 

<좋은 대처>  

* "혼자 힘들었겠구나. 지금이라도 이야기해 줘 고마워."

-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확실한 자신의 편임을 이해시킨다.

* "네가 이야기하고 싶을 때 천천히 말해주렴."

- 다그치지 않고 감정을 잘 조절해 자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 "네가 문제가 있어서 따돌림을 당한 게 아니야."

- 아이가 듣는 앞에서 따돌림의 원인을 아이에게 돌리지 않는다.

* "누가 널 때렸니? 누가 돈을 뺐었니?" 폭력 경험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본다.

- 6하 원칙에 맞춰 사건을 정리하고 증거가 될만한 자료를 준비한다.

* "네가 원하는 게 뭔지 잘 알겠다. 학교 선생님과 의논해서 이 문제를 꼭 해결해 보자."

- 전문상담센터와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담임교사에게 피해 상황을 이야기하고 사후처리과정에 대해 문의한다.

 

(출처 : 스터디홀릭)

(중앙일보 기사)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00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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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6 20:18
나쁜대처법 눈여겨 봐두어야겠네요.
전 아이가 학교에서 반아이들때문에 한번 속상한 일이 있었을때 나쁜대처(감정조절실패형)으로 했네요. ㅋㅋ
요즘은 정말 학교폭력이나 왕따문제가 누구나있을 수있는 슬픈 현실이어서 꼭 알아놓으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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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7 13:26
부모는 아이를 무조건 믿고 품어주어야한다는 말이 더더욱실감나요.
무슨일을 결정할때 아빠를 최우선으로하는 저를 보고 어제는 그러대요.아빠가 틀린거는 대항좀 하라구요,,ㅋㅋ 아들에게선 이런점을 배워요.
좋은대처 꼭꼭 기억하고 아이랑 야그를 많이해야겄어요.
하연님올려주시는 글 덕분에 요즘은 아들래미랑 수다마니떨어요.
에전에 혼내는게 더 많았거든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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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27 23:38
생각해보면 나쁜 대처 방법이 쉽게 나올수 있는 말인거 같아요
따돌림이 아니다러도 학교에서 친구랑 싸웠다고 하면 별거 아냐 그러면서 크는거야 라고
생각하고 넘기기 쉬운데 아이 맘속을 잘 헤아리고 무슨 사정이 있는건지 유심히 봐야겠어요.
하연님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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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6 13:45
답댓글

방학같지않은 방학을 보내려니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ㅠㅠ

지난수욜부터는 방학인디 설보내고 나니 또 헐레레,,,

울집은 이번방학이 유난히도 무장해제분위기여요.

2월까지 길게잡고 고삐틀어야하는디 이제 좀 한숨돌리는 아이 닥달할 수도 엄꼬.

 

여전히 수학예습(진도가 중반이후랍니다.),영어문법책 해요.

영어디비디도 하루한편식 봐요.대사적기한다더니 귀기울여듣는걸로 땡치는듯해요.

독서는 닥치는대로 읽고

중2교과서에 나오는 김유정의 "봄봄",이태준의 "돌다리"는 좋은책이라하여 구입해주었습니다.아직 안읽었대요.

전에 사랑이가 읽었다는 "야생속으로"읽고는 자기도 그런삶을 해보고는 싶은데(저는 안 읽어서 모르고요,,)자신은 없대요.어렷을때는 산속에서 1년정도 살아보는게 꿈인적도 있었는데..이젠 울딸도 순수,샤프한맛이 무디어져가는듯해요 ㅋㅋ

아,에듀팟도 시작했어요.자기소개정도는 방학에 써보라는 담임샘의 말씀을 잘듣고있어요.

친구들과 전화통화하며 신경쓰는듯해요.

설때는 시골가서 성질나쁜 닭 잡으로러 댕기느라 한나절은 머리쓰고 몸쓰고,,결론은 몰라요,,

시골가면 딸래미가 중딩인지 초딩인지 구별이 안가요.월매나 뛰어댕기면서 노는지 말 같아요.

요르단으로 국제자원봉사가는 고종사촌언니 만나서 수다도 실컷 떨었어요고.

아이들은 만나면 참 잼나게 잘놀더라구요.

지난주는 뛰어댕기며 논것밖에 없나봐요ㅋㅋ

 

하연님 옵션 아이템 진짜루 좋아요.

지난번 요리이야기는 엠디 꿈야그하다가 땡땡쳤네요,,

이번 옵션 1번 게임은,,,,,,,,,,,

저 큰일났네요,,7,10번빼고 강도의 차이는 조금식있지만 다 해당되요..

아이와 함께 올려주신 리스트 읽어보며 충분히 대화하고,아이의맘도 마니알아주고해야할 것 같아요.

 

옵션2번 이해할 수 없는 아들들의 특징,

해야할일이나 숙제를 왜 끝까지미루다하는지 정말이해안가요.

누나는 짬짬이해두는데 아들램은 마지노선이 되야하니 그러다 특별한일 생기면  안봐도 비디오 ㅠㅠ

 

하연님 이번글은 선생님같으셔요~~

따뜻한 맘으로 조목조목 알아듣기쉽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학생된 기분이어요.

하연님께서 대문열어주신덕분에 마니 배웠습니다.

2주동안 수고많으셨어요.다음주자도 탁월한선택을 하셨구요~

2월1,2주 대문수고해주실 비투님께도 미리 감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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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26 15:21
책사랑님 오셨어요.
M-D는 방학에도 학교에 나가서 더 방학분위기가 안나나요?
이제 설도 지나고 개학이 얼마 안남았어요. 말씀대로 2월까지 바짝해야하는데, 저희집도 풀어지는 분위기여요.M-D는 인성이 바르고 착해서 선생님말씀 제대로 날아들고 얼마나 좋아요.
결국 성실하고 학교생활 잘하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주위에 친구도 많고...
그죠...늘 행복하고 말이죠..스스로두요.
그런 누나 덕분에 헥터도 도움 많이 받을텐데.. 헥터는 또 다른가봐요..ㅎㅎ
엄마닮아 책 많이 읽는 엠디 이뻐요. 적어주신 책 들이밀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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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6 15:25
엠디는 늘 봐도 참 씩씩하고 활발한 여학생이어요.
놀 때는 확실히 놀면서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도 좋은 것 같고....
헥터가 미루다 마지막에 하는 건 아들이어서가 아니라,
마지노선에 벼락치기가 원래 집중력 높아져서인 듯~ ㅎㅎㅎ
아이구, 많이 배울 게 뭐가 있다고....제가 다른 분들한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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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6 20:21
그래도 아이들이 방학이라도있어서 조금 숨을 쉬는것 같아요.(요건 엄마생각)
방학이나 학교가나 힘들기는 똑같아요(요건 아이들 생각)
엠디는 여전히 엠디답게 씩씩하게 명절을 잘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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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27 09:10
중 1 이면 아직 얼라지요. 놀고 장난칠때는 어른들도 애들같아 지는데요 뭐..
일년에 몇 번씩 만나는 친척 형제들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인간 경험이 되나봐요.
우리아이들도 집에오면 한 동안 형 오빠들 얘길 해요.
람세스는 숙제 독후감만 했어요. 그것도 억지로
이태준의 돌다리는 제가 모르는 책이네요.
읽혀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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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27 12:02
M-D 의 닥치는 대로 책읽기, 넘 좋네요. 제가 딸아이에게 바라는 바에요.
엄마는 쑥이며 여기저기 돌아당기며 좋은 책 쟁겨놓는데 그 책들은 주인님만 기다리고 있어요.
중 1 딸아이 에듀팟 좀 해보자고 해도 '네'만 하고 그대로네요. 아무래도 제가 카리스마가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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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27 13:42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자기인생도 잘 가꿔나가던데요.
엠디가 그런 학생 맞죠?
그럼 걱정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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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27 23:50
중학교 올라와선 뛰어놀 기회가 없다가 체육대회하면서 반대항 응원전으로 하루종일 춤추며 목청터져라 응원하면서 애들 스트레스를 풀더라구요
M-D도 방방 뛰어 놀고 하면서 스트레스 풀었을꺼예요.
닭잡고 뛰어놀수 있는 친가/외가댁 부러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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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26 10:54
답댓글

 

 다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이번주는 해 놓은게 없어요. 그래도 인사는 해야겠지요?

 

 하연님!

 람세스 동생(예비중1 여)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학습적인 면은 특별히 하는것은 없어요.

 람세스 하나도 벅차서 Emily는 혼자 알아서 다 하는 편입니다.

 영어는 미국공립통합교과서로 하는데 일반학원보다는 느리지만 여유있게 하는편이라

 Emily 한테는 맞는것 같아요. 숙명여대내에서 하는 과정이라 강사진도 좋고 인원에 관계없이

 반 운영이 되니 몇 년째 그냥 다닙니다.

 수학은 겨울방학 시작되면서 집에서 하는데 천천~~~히  꼼꼼하게 해보자고 엄마가 매번

 애교를 부리지요. 수학을 너무 싫어 하거든요.

 수학익힘책과,문제집 1권으로 나가는 중입니다.  현재 유리수 진행중 

 독서는 람세스 만큼은 안되고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무조건 2~3권 읽히구요.

  연예인 엄청좋아하고 큰 개도 자기한테 반해서 짖지도 못한다고 생각할 만큼 자뻑이 있지요.

 여자아이라 그런가 당찬면도 있고,

람세스 천적입니다. 말로 싸우면 말발있는 람세스도 꼼짝 못하지요.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였는데 사춘기가 오려는지 조금씩 이탈기미가 보이네요.

 

 남자아이들이 여자보다 열등(?) 하지 않아요. 중 3 부터는 남자들이 치고 올라가고

 고등학교 가서는 남자 아이들이 앞서가지요.

 체력에서 여자가 뒤쳐지고 성격면에선 복잡하고 예민함 때문에 여자들이 단순한 남자들보다

 공부에 집중하는데  불리하지요, 중 3 때 남자애들 정신차리면 신도 못 말린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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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6 11:05
도도님~ 새해 복 많이~!!^^
에밀리가 매력적인 캐릭턴데요.
람세스의 천적이군요. ㅋㅋ
애교까지 부려가며 아이들이랑 이쁘게 지내고 계신 도도님께 응원을~!!
에밀리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도 람세스 얘기랑 같이 또 들려주세요.^_^*
남자 친구들 응원도 감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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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6 14:11
울 엠디 12기 북클럽할때 닉넴이 에밀리였는데 오랫만에 그 이름들으니 반갑네요~
람세스 천적 ㅋㅋㅋ에밀리가 야무지네요.
중3되면 신도 못말리는!!!!울딸이 젤루무서워하는 남학생들의 뒤늦게터지는 저력~~~
도도님의 남여 특징이야기가 귀에 속 들어오네요.특징을 알게되니 새삼 모두다 사랑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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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1-26 16:53
저도 마지막 언급하신 그 저력이 오겠지 하며 기다리고 있는디요.
체력을 어찌 길러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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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6 20:25
도도님! 확실히 동생에게는 좀 더 허용적이 되죠. 그래서 울 막내는 완전히 노는 것에 집중하고 공부하는 모습 보면 온식구가 좋아라 합니다.^^
울 막내의 천적이 젤리양입니다.
젤리양 말한마디면 개구장이 막내가 꼼짝을 못하니
젤리가 은근히 카리스마가 있기는 있는듯 ㅋㅋ
람세스와 에밀리의 이야기를 들으니 울 젤리와 막내를 보는 듯 합니다.
중3이후에 차고 올라간다니 울 막내도 기대해볼게요. 도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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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27 13:47
친구 만났네요. 역시!!!
우리도 한주는 놀기로 ㅎㅎ
람세스도 여동생이 있네요. 여동생이 씩씩하니 걱정 없으시겠어요.
그것도 복이예요. 저는 저처럼(?)씩씩한 여자아이들 좋아해요.
에밀리같은 아이들 기대돼요.^^
근데 중3부터는 치고 올라갈까요? 그럼 희망을 가지고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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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28 00:05
혼자알아서 척척,, 에밀리 멋진데요.
모든 엄마들의 바라는 바가 아닐까 싶어요ㅎㅎ
에밀리가 끼도 많고 인기도 많을꺼 같아요
에밀리 얘기도 종종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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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5 22:18
답댓글

중2 비니 군

 

비니는 게임엔 흥미가 별로 없어서 거의 아는 게 없는 상태고요.

인터넷으로 검색하거나 운영체제나 프로그램들에는 관심이 좀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건 자주 하고,

과제할 때나 컴 사용하는 편입니다.

핸드폰도 그냥 전화랑 문자만 씁니다.

우리집 식구들이 다 구식이라 스마트폰은 아직 아무도 안 씁니다.

남편도 필요없다 하네요.

그리고 남자 아이인데 꼼꼼하고 섬세하고 감수성 풍부한 면이 있어서,

스스로를 양성형 인재라고 부릅니다. ㅋㅋ

 

학습은 거의 수학예습만 하고 있어요.

그러나 부모가 도와주지도 않고, 인강도 안 듣고, 어찌 됐든 혼자 하다보니 많이 늦습니다.

이차방정식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인수분해 속도는 좀 빨라졌네요.

제가 다는 아니고 한 번씩 채점해 줄 때는 있는데, 비교적 잘 이해하며 나가는 듯 합니다.

뭐 개념서 한 권 보니깐요.

개념 부분을 볼 때 오래 걸리고,

문제 풀고 나서 답 확인하고 나서 다 맞춘 문제도,

해설서 보며 다른 개념을 이용한 건 없나, 다른 풀이는 없나 확인하는데 문제 푸는 시간만큼 쓰는 듯~

다른 아이들 보며 자신의 공부량이 현저히 적다는 걸 스스로 느끼기는 하나,

양을 늘리고 속도를 높이기엔 아직 내공이 부족한 듯 합니다.

독서평설 과학동아 좀 읽고 아직 동의보감은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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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26 10:33
문제 풀고 답 맞추고 다른 풀이 방법없나 해설서 보고...이게 바로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죠.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그렇게 하는 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만이 찾을 수 있어요. 멋진 비니군이네요.
명절 증후군은 제가 아니라 울 딸램이 겪습니다. 사촌 오빠가 앱툰 보는 걸 보고는 이제 그 웹툰에 빠졌는지 어제 딸램 베개속에서 친구에게 빌려온 전자사전을 보고야 말았답니다. 제가..
좋은 영향을 받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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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26 11:03
하연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비니 글씨는 참 깔끔하네요. 남자아이 글씨 같지가 않아요.
비니를 부르면 왜 예쁜 남자아이가 생각 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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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6 11:18
귀도님~ 자주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전자사전에서도 그런 걸 보는군요.
웹툰 자체야 뭐 괜찮은데, 혹시나 내용이 이상한 게 있을까봐 걱정이신거죠?
똘똘한 켈리가 잘 알아서 조절하길 응원해봅니다.^^

도도님~
글씨가 사진으로 봐서 깔끔해 보이는 듯~ 실제로는 별로..
어릴 땐 딸처럼 예쁘장하긴 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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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6 14:14
게임흥미,,,월매나 좋아요~~
동의보감,어디출판사껄루 샀어용?한권 장만할까해서요~
중3에 귀신도 못말리는 남학생이 비니인거 아시죠?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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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6 15:32
책사랑님~
동의보감은 그린비 - 리라이팅 클래식 에서 나온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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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6 20:29
비니가 학습양이 적다고 하지만 수학공부하는 방법이 참 좋네요. 젤리가 수학을 학원에 보내니 바로 그점이 아쉽습니다. 문제풀고 답맞추고 다른 방법없는지 해설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꼭 필요한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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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27 13:53
하연님, 비니의 결과물들이 무엇이 바른건지를 알게해주는 잣대가 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비니가 가장 이상적인 중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모습으로 꾸준히 정진하는게 옳다는 생각이 들어요.
비니의 결과물들 진짜 감사하고 보고 있어요.^^비니 멋진 중학생이라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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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28 00:15
다른풀이과정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넘어가는군요
해설서를 잘 활용하고 있네요
노트를 봐도 비니가 참 차분하단걸 알수 있어요
수학이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깊이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인인지라 비니 방법이 정석이라 공감해요. 혼자서 잘 해네고 있으니 참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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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8 22:51
비투스님~
중1 무렵부터 저렇게 하긴 했어요.
모든 문제를 다 노트에 풀이과정 쓰진 않고요.
풀이과정은 잘 쓰는데 푸는 속도는 늦어요.ㅎㅎ
근데 보통 두뇌회전이 빠른 애들이 풀이과정 쓰는 거 잘 안하려고 하더라고요.
척 보면 그냥 답이 탁 나온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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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25 11:51
답댓글

조심해야 할 것이 이게 하지 말아야할 것 리스트군요.

여러 번 읽었습니다.

이런 문제에 이렇게 답해주어야겠네.

제가 영어교육자이지만 궁극적으로 교육이고,

그건 인간 자체에 대한 학문이라 여러 가지 일을 잘 알고 있어야 하더라고요.

늘 모자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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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5 12:28
박사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육자로서 늘 모자람을 느끼신다며,
노력하시는 박사님께 존경 보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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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25 11:44
답댓글

명절때 작은 아이가 아파서 집을 많이 비우지 않는 통에 지호는 그럭저럭 자기 학습량을 채웠습니다.

 

방학 시작하자마자 함수부터 시작했던 엄마와의 선행이

이제 7-나 거의 끝나갑니다.

꽤 부리지 않고, 저보다 먼저 수업을 챙겨서 하는 지호 덕분이에요.

남자아이라 도형을 쉽게 생각하고 응용문제도 잘 풀어내서, 편하게 마쳤습니다.

이제 이번 주 8-가를 하이레벨로 시작합니다. 가 영역은 더 쉽게 가니, 잘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한글책은 틈틈히 중등과정에 나와있는 단편위주로 보고, 독서록도 일주일에 두편씩 써 나갑니다.

그 외에, 이방인, 동물농장, 어머니, 위대한 유산.. 등 고전 보고있구요,

세계역사 이야기 1 다 읽고 2 들어갔습니다. 카툰 과학도 틈틈히 보고 있어요.

물리편이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영어는 언포츄닛 이제 8권째 읽고 있고, 틈틈히 쑥에서 진행하는

문법, sqr,북클럽,집듣(책읽기)하고 있으면서 독해집풀고, 단어는 따로 합니다.

 

이번 방학은 기특하게도 꾀안부리고 전 영역 하루하루 정해진 분량 잘 하고 있어

자꾸 예쁩니다.(도치엄마에요...ㅎㅎ)

 

1. 게임 이야기.

피파.. 좋아해요. 아빠랑 유일하게 즐기는 게임이기도 하고,

장차 장래희망도 스포츠에 관련된 일을 싶다고 하기도 하고.. 대부분의 축구선수들의 기록은 외울만큼 좋아합니다. 그 대신 레벨이 있는 게임은 스스로 자제하려고 하구요...(중독성이 있고, 몇번 저에게 혼도 났죠.)

따로 시간 정해서 하지 않고, 공부를 많이 한 날, 좀 쉬고 싶은데, 마땅히 하고 싶은게 없어서 빈둥거리면

제가 하라고 합니다..ㅋㅋ .. 그땐 엄청 엄마 사랑합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게임에 너무 중독되는 성향은 아닌 것 같아.. 그냥 좀 하게 하는 편인 것 같기도 하구요.

마루에 컴이 있어서,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볼 수 있으니까 내비두는 편이에요.

 

2. 감정의 교류.. 요런 거 아들이랑 좀 힘들어요.

뇌가 다르다 하니, 그래서 그런가보다..합니다.

그리고 , 정리.. 요거 잘 못하고 멀티 안됩니다.... 근데, 정리못하는 건 절 닮았구요.

저는 여자지만 엄청 정리못하고, 체계적으로 뭘 못하는 성격인지라...(남편은 또 정반대구요.)

요런면은 정도의 차이긴 하지만, 절 닮은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심하게 안될때는 얘가 남자아이라서 그런가보다..하는 모순된 시각으로 아이를 보지요.^^

 

방학이 얼마 안남아, 일기 몰아쓰기 하는 중이에요.

보지 않는 게 더 맘이 편해서 일기는 아예 외면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올라올 댓글, 기대하고 있어요.

늘 이렇게 편하게 대문열어주심에 하연님, 엄청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 와서 온세상이 하얗습니다. 내 맘도 일년 내내 이렇게 하얗고 예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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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5 12:25
열심히 댓글 써주시는 토대님께도 엄청 감사를~
6학년도 일기 검사 하나봐요?
일기 몰아쓰기, 옛날 학창시절엔 날씨 쓰는 거 땜에 골머리 앓고 그랬었는데..ㅋㅋ
오우, 토대님 엄청 체계적인 성격이라고 예상했는데, 생각 외로 아니신가 봐요?
괜한 겸손일 수도...ㅎㅎ
저는 정돈은 잘하는데, 정리가 안됩니다.
정돈은 제자리에만 잘 두면 되어서 뭐 그냥 잘 해서,
청소 일주일에 한 번만 해도 다들 매일매일 청소 열심히 하며 사는 줄 알더라고요.
그런데 정리는 안 쓰는 것들을 버리는 데서 시작되는데
제가 그게 잘 안되서 뭐가 많이 구석구석 쌓인다는..ㅎㅎ
토대님이 도치 엄마라서가 아니라,
지호가 참 대견하게 스스로 자기 할 일 잘하고 투덜거리지도 않고 게임도 알아서 절제하고,
이쁜 짓을 많이 하네요.
참 복덩입니다.^_^*
둘째(제시였나요?)는 이제 거의 다 나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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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25 12:34
지금 저에게 이쁜 눈짓 보내신 거 맞쥬....흐미....저도 ^_^*
제시는 (오...이름도 기억해주시고 영광입니다.)거의 다 나았어요. 대상포진이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아가라 금방 나았어요.
제가 정리 못하구요 지저분하고....그래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는 기가막히게 잘 알아요.^^
또 한 번 본 사람은 정말 잘 기억해요... 요런 특기 살릴 수 있는 직업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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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25 13:52
음..토대님~
대상포진 힘들었겠어요.
어른들은 그거 엄청 아프다던데 애들은 그래도 어려서 금세 낫나 보네요.
위치나 이미지로 기억 잘하는 건 공간감각이 좋은건가요?
한 번 본 사람 기억 잘하는 재주는 가게하는 사람들한테 주로 많던데....
요런 건 비투스님한테 여쭤봐야 하나..ㅎㅎ
정리가 안되면 또 가게가 지저분할 것 같고 어쩌나?
안되겠당, 사람 불러야지.

비투스님~
큰아드님 보기 전에
걍 수정해서 아래 두 줄만 지우심이....ㅋ
후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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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25 18:00
지호도 성실하고 속이 꽉 찬 아들인가봐요. 엄마랑 같이 선행할 수 있다는 건, 엄마랑 사이가 좋다는 이야기죠. 툴툴거릴 수 있는 나이에 엄마랑 선행하는 거, 알아서 수업 챙기는거 쉽지 않거든요.
요즘은 괜찮은 남자 아이들 보면 넘 이뻐--사위삼고 싶어진다는^^(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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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26 11:14
토대님! 명절 내내마음고생 하셨군요.
아이들이 아프면 다른것엔 신경쓰기 힘들지요.
남자아이랑 감정교류? 힘든 일이지요. 그래도 지호는 게임 자제하려는 노력보면
기특하네요. 람세스도 게임시간 늘려주면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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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6 15:54
토대님은 벌써부터 도치엄마이셨어요~~
지호같은 아들두고 도치안하시면 말이 안되지용.
멋진아들에 똘똘엄마!생각만해도 장래촉망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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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6 20:33
와우, 지호는 알차게 이번 주도 보냈네요.^^
책읽기도 좋고 게다가 독서록까지 참 좋습니다.
지호의 꿈이 울 막내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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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27 13:59
토대님 글보니 저도 중학교 간다고 무척 바빴던 작년 겨울방학이였네요.
그런데 올해는 저도 긴장이 풀려 천천히 가고 있어요.
토대님 글보니 다시 정신이 번쩍 드네요.ㅎㅎ
아무리봐도 꼼꼼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예요. 토대님요.^^
열심히 해서 중학교가서 반짝반짝 빛나는 지호될거예요. 지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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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25 10:54
답댓글

대문 열어지기만 기다렸어요. 열렬히 환영해주셨다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중등 자주반 멤버였다는 걸...

오늘 아침에서야 계획표 만들고( 방학이 2주도 안 남았는데 ㅜㅜ) 1주간 했다던 공부에 대해 이야기 들었네요(울 딸 믿어야겠죠?)

하연님을 비롯한 쑥님들은 아이들과의 관계가 아주 원만하신 듯..울 딸램님은 기분 내킬때만 공부, 공부 이야기

하거든요..계획표도 아주 타이트하게 짜 놓았던데, 할 수 있겠냐는 물음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충만한 딸램에게 용기 북돋아 주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이제까지의 일은 잊고 앞으로 잘 할것이라는 믿음을 제가 먼저 가져야 할 듯해요^^

 수학-에이급 2상 96-159(a,s 스텝제외, b스텝도 뒤에 좀  안 했고요.) 2상 원리해설 108-208쪽 틀린 것 풀기

 영어- 학원 수업

 독서-카툰 과학 물리 조금

 

 수학을 혼자 하다보니 진도가 잘 안나가고 관리도 잘  안되어 이번주부터 과외샘을 부르기로 했답니다.

학원 시간 외에는 그냥 저냥 시간 보내는 딸래미가 독서라도 해 주었으면 하는 맘으로 중등 자주반에 이제서야 본격적인 발을 들여놓아요.

 하연님이 올려주신 게임 중독 이야기, 저희 딸램은 게임은 잘 안 하는데 영드 셜록홈즈에 빠져 몇번이고 반복해서 본답니다. 무엇인가에 한 번 빠지면 다른 게 잘 안들어오는 아이라 인터넷 사용을 관리하고 있는데, 직장다니는 관계로 그것도 쉽지 않아요..

 그래도 집착하는 성격이 좀 있어서인지 한 번 맘 먹으면 공부도 빠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살짝한답니다.

  쑥맘 따라하기로 영어는 좀 해요. 1년여 동안 캐나다 있을 때 한국 유학생들 학원다니는 동안 울 딸램은 현지 캐나다 아이들이 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다 했고요, 엊그제는 캐나다 60세를 넘긴 친구가 울 아이들 좋아하는 쿠키를 구워 보내와 한동안 행복했답니다.

 중등 자주반 쑥님들 반가워요. 몇 반인지도 모르고 헤매다 이제야 들어옵니다. 울 딸램님이 작년에 문법 자주반했는데, 아주 효과 만점이었어요. 남 의식을 좀 하는 아이라 꾸준히 했네요. 이번에도 그걸 노리고(?) 등록 했구요..사춘기 괴물이 잠식을 해서 울 사이를 괴롭혔는데, 제가 노력을 많이 해야 할 듯해요. 오늘 아침 급 만든 1주 계획표 올려요. 담 주는 화려하게 등장할게요^^

1번째

공부범위:

1/25~1/31

계획(구체적으로,페이지등을 적음)

실천사항

달성율

수학

8가 에이급 수학 - 연립 부등식 p.149~170

함수 p.182~204(금)

8나 개념원리 수학 - 3단원 p.149~184(금)

문법

grammar in use intermediate unit. 12~22

독해집

ibt sky tofel(3) unit 4~5

단어

word master 수능& 중등 고난도

독서

영어- the giver

한국-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수학자 시리즈 : 함수 1,2

일차부등식

정수

확률

월

화

수

목

금

토

일

8:00~9:00

한자 및 신문읽기 &아침식사

일주일 동안 못 다한 분량

9:00~10:00

수학

10:00~11:00

수학

영어 학원

수학

영어 학원

수학

11:00~12:00

12:00~1:00

1:00~2:00

점심식사

독서

2:00~3:00

2:00~8:00 학원

3:00~4:00

영어수업

영어

영어수업

영어

영어수업

수학

영어 보충

4:00~5:00

영어보충

휴식&놀기

5:00~6:00

수학

수학

수학

6:00~7:00

저녁&씻기 (6:00~6:30)

수학

7:00~8:00

8:00~9:00

휴식

9:00~10:00

독서

10:00~11:00

11:00

취침 및 못 다한 것 보충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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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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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11:27
귀도님~~~~드디어 오셨군요~! 많이 기다렸어욥~!!^_^*
따님 닉네임도 써주시면 이쁘게 불러드릴게요~
2시에서 8시까지 학원인가요? @.@
영어 수준도 높고,
예비 중3 울 아들보다 2~3배 공부량은 되는 것 같으니,
너무 지나치게 걱정 마셔요.ㅎㅎㅎ
게다가 한 번 몰입하면 확 끌어당기는 스타일인 듯 하니 더더욱 나중에 잘 할 듯~
계획표도 스스로 짠 따님 많이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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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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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25 18:06
예비중 2, Kelly 에요. 차 안에서도 쉬지 않고 노래를 불러대는데, 어제는 체해서 아주 조용하게 차에서 있었다지요? 아픈 딸래미에겐 미안하지만 조요해서 너무 좋았다는...집에 들어와 한번 웩-해주시고 살것 같으니 또다시 노래시작...생글거리며 노래부르는 모습이 이뻤네요. 시끄러워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하연님, 2시부터 8시까지 학원에서 공부해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비투스님, 1빠의 기분 이런거네요..모두들 응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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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26 11:38
귀도님! 반가워요.
계획표 아주 성실하게 짰네요. 토요일까지
우린 토,일 공휴일은 무조건 공부도 쉬는 날인줄 알아요.
여자들아이들의 최대 장점인 성실함과 욕심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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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26 16:00
와우~~~~
매일 6시간씩 학원하면~~~울집은상상도 안가요,,,
같은 중2인데 켈리는 대학생같고 울딸은 초디같공 ㅋㅋ
멋진켈리에요~~앞으로 풀어주실 많은이야기 기대만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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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26 20:43
자신감 가득한 켈리양!! 멋지네요. 자신감이 공부든 생활이든 참 중요한 것 같아요.
2시부터 8시까지 학원에서 열심히만 공부한다면 공부양이 엄청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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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27 14:08
귀도님 반가워요.
빈틈없는 계획보니 다시 정신이 바짝!!!
울아들이 봐야하는데 제가 봐서 정신이 드니 ㅋㅋㅋ
귀도님 쿠키 맛있었겠어요. 완죤 부럽네요. 계획표도, 쿠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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