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주방에 올 수가 없었네요.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요번주는 지각안하려했는데 지내다보니 수요일을 훌쩍 넘겨 금요일이 되었네요
연휴동안 여행도 다녀오고 친가,외가를 순회하며 바쁘게 보냈습니다.
여행은 강릉으로 다녀왔는데 오랫만에 바다바람쐬고 좋았습니다.
바닷가따라 드라이브도 하고 하조대,오죽헌도 가보고 바닷가 보이는 카페에서 우아하게 차도 마시고 했습니다.
주로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우연챤게 경포호수앞의 참소리축음기박물관이란 곳에 들어갔다가 신기한 것들이 많아 다들 재밌게 관람했어요
손성목 관장이 세계를 돌며 축음기와 뮤직박스,TV,라디오,카메라,자동차,에디슨 발명품들을 모아서 전시한 개인 박물관이예요.
겉에서 보기엔 그다지 크지 않은 전시관인데 들어가서 보면 전시품이 빼곡히 들어서있고 실제로 오래된 축음기로 음악을 들을수 있어요.
에디슨의 발명품도 많이 전시되어있어요.
나중에 강릉에 가시게되면 꼭 한번들어보세요~~강추입니다.
한주동안 신나게 놀고 왔네요. 열심히 놀았으니 이젠 맘잡고 다시 복습,예습,영어몰입 중입니다.
영어책 읽기에 신경을 많이쓰는데 진도가 술술 나가지 않아 원인이 뭘까 생각해보라했더니
몬이가 숙제로 생각하고 읽으려니 진도가 안나갔는데 최대한 힘을 빼고 즐기려 생각하고 읽으니 술술 읽힌답니다. "farmer boy" 계속 읽고 있습니다.
게임은 남편의 취미고 애들도 아빠 닮아 좋아합니다.
몬이는 주로 퍼즐게임이나 퀴즈게임 좋아해서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서 합니다.
인터넷 소설도 가끔 다운받아 보는듯해요. 포켓몬 카페 가입해서 글 다운받아 읽기도 합니다.
취미생활을 위한 카페활동도 하구요. 주로 자수,뜨게질, 십자수 도안 받기도 하는거 같아요
스마트폰사용은 자율에 맡기지만 공부시간에는 폰을 거실에 두고 하고 있습니다.
몬이동생은 컴퓨터로 카트라이더같은 단순게임위주로 하구요.
가끔은 중독현상도 보여져서 게임시간을 두고 실갱이도 많이 했답니다.
지금은 주당 5시간으로 정해서 하는데 몰아서 하든 나눠서하든 터치는 안하구요 전체 시간만 체크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시행착오도 많았는데 필요할때 주말에 모아서도 하고 우리둘째한텐 적당한 방법이예요.
하연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남의집 들어보고픈 얘기 주제들도 잘 정해주시고요.
주말들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뵐께요.
즐거운 명절이 지났네요.
저희집 명절 풍경은 좀 다릅니다.
시어머님께서 미리 음식을 해두셔서 가면 모두 먹고 놀자입니다.
처음에는 전에 튀김에 할 건 다하시던 어머님께서 어느날부터 다 남기는 음식을 보시며
간소화하시고 이제는 정말 먹을 것만 어머님께서 준비해 두셔서
작년부터는 가면 며느리도 같이 쉬는 명절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사촌형,동생들과 원없이 스마트폰세상에 빠져 살았지요.
공부는 명절에는 무작정놀기 이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가족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조카들의 친구들.요즘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제 자신도 세상을 좁게 살진 않았나라는 반성도 해 보았습니다.
자동차학과를 다니던 여대생은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독일어도 못하는대도 자동차가 가장 발달된 나라 독일로 떠났다는 이야기. 사립대 수업료가 집안에서는 부담되기에 기를 쓰고 학점관리를 하며 편입준비를 한다는 여대생이야기. 대학입학과 동시에 휴학을 하고 1년간 아프리카에 봉사 다녀온, 다녀와서 인생을 더 열정적으로 산다는 대학생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를 좀 더 용감하고 넓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된 명절이기도 했습니다.....
하연님 요즘 이야기거리를 정해주시니 재미있습니다.
게임은 저도 좋아하는 편이라...
아들 닌텐도 게임중 백판까지 다 깨주고
작년에 나온 앵그리버드도 다 깨버리고 다른 버젼도 다 깨고....
요즘은 러시아워 비슷한 게임을 500판을 깨고 있다능~
애들보다 제가 더하네요.ㅋㅋㅋ
아들에게는 네 할일들 다하고 하면 아무말 안한다라고 얘기는 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세계가 의외로 화려한 곳이라 아이들이 빠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것에 앞서 책의 습관이 우선이라는 생각입니다.
남녀의 차이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매를 키우는데....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편이지요.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이 아이들의 장단점이 완전 합하면 우리집은 전교1등 나올판이지요.ㅋㅋ
그건 바램일 뿐이고...ㅜㅜ
아이들에게 고마운 건 큰아이가 안돼서 속상해 돌아보면 작은아이가 잘하고 있고
작은 아이가 안돼서 속상하면 큰아이가 잘하고 있으니 감사하지요...
그런데 하나 확실한 건 딸아이는 뱃속에서부터 태어날 때 연필쥐는 것부터 글씨체며 다 배우고 나온다는
생각이 확실합니다. 초1부터 글씨체는 엄마를 능가할 정도.
울아들은 아직도 초등저학년....
그건 정말 둘을 키우면서 손발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런 딸아이를 보며 아들 수행평가 포기한지는 오래...그래도 10점 만점에 8점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형편입니다요...(시험점수 수행평가로 다 까먹는다능~)
제가봐도 둘 앉혀두고 결과물을 봐도....
그래서 전 남자아이는 남자아이로, 여자아이는 여자아이로 넘어갈 것은 넘어갑니다.
그런 이유에서 남녀의 경쟁은 좀 다르게 해도 좋다는 데 한표.
누가 그러던데요.7차교육과정은 여자아이들에게 맞는 교육과정이라고요.
학교문제를 봐도 꼼꼼한 문제이고 단어하나 틀리며 빨간칠이니....
남자아이들 쉽지는 않지요...아이들 성향에 맞추는 교육하려는 제게 현재의 교육은 제아들에게는 엑스이나
울딸에게는 동그라미라는 거지요....
그래서 울아들은 대학가면 잘할거라는 생각....그렇게 저를 위로하고 있습니다.ㅋㅋ


위 사진이 아들과 딸의 결과물이지요.ㅋㅋ
지난 기말고사 준비 결과물이지요.(저는 매일 이렇게 완죤~다른 남녀를 키우고 있답니다.ㅎ~)
딸은 초3 혼자서 채점하고 시험봐서 100점
아들은 지난 기말에는 내용만 보고 시험보더군요.(화도 났지만 문제풀고 시험본 점수나 내용만보고
나온 점수나 비슷하다는 거죠. 초5학년부터 혼자 채점하고 시험보던 아이였는데 기말고사부터 문제풀기보다 내용을 더 봐서 공부 하는 방법을 터득할거라는 믿음으로 올해부터는 문제집 안사주고
교과서를 한권 더 사서 시험 때 보라고 하려합니다.)
사진크기가 다른 건 제 부끄러운 마음 표현이라는~ㅋㅋㅋ
이렇게 보여지는 것으로 판단하면 울딸은 모범생이나 대화나 생각의 깊이는
그리고 상황의 분석과 통찰은 울아들이 월등하니 누구에게 옳다 그르다는 어려운 판단이라는 생각의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울아들의 그런 모습은 뇌를 열어 보여드릴수도 없고....
그래서 남학생의 중등생활 참~고달픕니다. 보여지는게 없어서...그리고 보여주는거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해서요.
하연님 수고 많으셨어요. 두 주 동안 신경 많이 쓰셨지요?
저는 참 재미있는 주제로 재미있었네요. 감사해요.^^
비투스님 글솜씨도 좋으신데 기대됩니다.~~~
Morning Star(Blackmore's Night) - Selina Fenech(Artwork)
비투스님~~~~ 다음 주부터 수고해주세요~~~~♡ ^_^*
우리는 명절 전후에 집안 대소사가 너무 많아서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브랜든은 왔다갔다 하면서 비투스님 추천해주신 '신의 나라 인간의 나라' 1권 그리미님 추천해주신 카툰과학 물리 1,2 두어번 본게 전부입니다.
대신, 집안 어른들께 세배돈 두둑히 받고 입이 귀밑까지 찢어졌답니다.
어른들의 한결같은 질문과 덕담...
"공부 잘 하지?"
"....."
"앞으로 잘 할겁니다!!!!!" 제가 고함치듯 답했습니다.
집안 행사로 너무 분주하여 이번 차엔 댓글 달기도 어려울 듯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담주에 뵈요.
설연휴3일과 앞뒤2일 닷새를 아주 즐겁게 탱자탱자거리면서 놀다왔습니다.^^
공부는 그야말로 거의 못하고 수학학원, 영어학원 진도만나가고 숙제 쪼끔 했어요.(학원 자체가 많이 시키는 곳이 아니어서 널널하게 합니다.)
독서도 살아있는 한국사교과서2 / 레인저스15/ 해를 품은 달1, 2
요렇게 보았네요. 그나마 레인저스는 워낙 좋아하는 판타지소설인지라 설연휴 블루원리조트에 가서 낮에는 실컷 놀고 밤에는 푹 빠져 보았네요.
해를 품은 달 어쩌다 보니 드라마를 보게 되고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연휴동안 눈빠지게 읽었네요.
설연휴를 눈썰매에 워터파크에 tv보기까지 아주 널널하게 놀고 왔습니다. 다시 학습에 복귀하기가 좀 힘이 드네요.ㅋㅋ
게다가 서울에서 큰딸아이까지 합세해서 2월에 놀러갈 계획만 실컷 짰어요.
대학생인 큰딸아이가 울 젤리양과 둘이서 여행을 가고싶다고 하네요.
나이차도 많이 나고(8살) 성격도 정반대이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도
서로 좋아하고 생각해주는 그마음이 너무 이쁩니다.
올 2월에 싱가폴로 짧게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해서 생각해보자고 했어요.
전 아직 두명만 달랑 보내는 것이 걱정인데 싱가폴은 안전할 것도같고
섬세하고 소심한 젤리양이 어디로 톡톡튈지 몰라 걱정인 언니와 함께 둘만의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싶어서 보내볼까 생각중입니다.^^
또 2월 말에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가기로 전에 계획을 해두어서
이러다간 2월이 통째로 날라가는 건 아닐까 걱정이 살짝 고개를 듭니다.
그래도 뭐 고딩도 아니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너무 참아내는 것도? 아니다'싶어서
싱가폴, 제주도 여행 둘다를 진행해보려구요.
<인터넷 생활>
울 젤리양은 초딩때 게임을 제법 좋아하고 주말이면 늘 1~2시간씩 했어요.
중딩이 되니 스스로 게임은 멀리하고 시간나면 인터넷 웹툰을 주로 봅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핸드폰 이런걸로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느려터졌지만 비교적 자기통제를 잘해서이쁩니다.
하연님이 좋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내게 하셨는데 그냥 설날보낸 이야기만 가득 썼습니다^^
영양가없는 이야기지만 때로는 영양가없는 듯한 음식이 우리 몸에 더 좋을 때도 있으니 ㅋㅋ
흘려들어주세요.
새해에는 모두모두 좋은 일만 그득하기를 바랍니다.
설 명절 지내고 나니 한 것도 없이 지치네요.
중 2 아들 놈. 가방에 수학 학원 숙제로 내준 문제집 챙겨서 조금 풀다 왔습니다.
1학기 함수까지 끝나고요.
그 외엔 학습한게 없네요.
수력 충전과 개념원리 끝나고 뭐가 좋을까요? 에이급 원리해설이나 RPM? 조언 주심 감사..
게임!!
애 아빠의 지론인 즉, 어차피 할 거면 잘 해야된다
스타 크래프트게임을 무척 좋아하는 아빠 덕분에 아들 놈도 한 때는 에미를 속여가며 pc방을 들락거렸죠
아빠의 가르침과 빠른 손놀림으로 친구들 사이에선 잘 한다는 말도 듣고요
지금도 게임이라면 최우선이지만, 어느 정도 조절은 한 답니다
시험 끝나면 친구들과 게임하러 가고, 아빠와도 가끔 pc방에 가지요.
주말에 할 일 다하면 두 세시간 게임 하도록 허락합니다.
컴퓨터 게임을 권장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는 봐주고 있습니다.
허나 핸드폰 게임은 시간 날때마다 하고 있더라구요
짬짬이 시간을 모두 날리고 있지요.
아직은 뭐라고 나무라지는 않지만, 줄여야 될 것 같네요
집단 따돌림 학부모 대처 방안 Best & Worst(청소년폭력예방재단)
<나쁜 대처>
[비평형] "기껏 학교 보냈더니 그런 일이나 당하니?"
- 화를 내면서 아이를 야단치면 아이는 두 번의 상처를 받게 된다.
[축소형] "어릴 땐 다 그래. 별거 아니야."
- 이해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더 큰 폭력을 당해도 입을 닫게 된다.
[평가형] "네가 뭔가 잘못했겠지."
- 따돌림의 원인을 아이가 제공한 것처럼 말하면 더 이상 대화하지 않고 공감의 위로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감정조절 실패형] "누구야! 학교를 다 뒤집어놓고 말테다."
- 부모가 감정적으로 나오면 아이는 오히려 일이 잘못되거나 소문날까 봐 두려워한다.
[자책형] "너 때문에 힘들어 못살겠다."
- 수치심과 무기력감을 느끼는 자녀에게 더 미안한 마음을 갖게 한다.
<좋은 대처>
* "혼자 힘들었겠구나. 지금이라도 이야기해 줘 고마워."
- 자녀와의 대화를 통해 확실한 자신의 편임을 이해시킨다.
* "네가 이야기하고 싶을 때 천천히 말해주렴."
- 다그치지 않고 감정을 잘 조절해 자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 "네가 문제가 있어서 따돌림을 당한 게 아니야."
- 아이가 듣는 앞에서 따돌림의 원인을 아이에게 돌리지 않는다.
* "누가 널 때렸니? 누가 돈을 뺐었니?" 폭력 경험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본다.
- 6하 원칙에 맞춰 사건을 정리하고 증거가 될만한 자료를 준비한다.
* "네가 원하는 게 뭔지 잘 알겠다. 학교 선생님과 의논해서 이 문제를 꼭 해결해 보자."
- 전문상담센터와 전문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담임교사에게 피해 상황을 이야기하고 사후처리과정에 대해 문의한다.
(출처 : 스터디홀릭)
(중앙일보 기사) =>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7007006
방학같지않은 방학을 보내려니 아직도 적응이 안되요ㅠㅠ
지난수욜부터는 방학인디 설보내고 나니 또 헐레레,,,
울집은 이번방학이 유난히도 무장해제분위기여요.
2월까지 길게잡고 고삐틀어야하는디 이제 좀 한숨돌리는 아이 닥달할 수도 엄꼬.
여전히 수학예습(진도가 중반이후랍니다.),영어문법책 해요.
영어디비디도 하루한편식 봐요.대사적기한다더니 귀기울여듣는걸로 땡치는듯해요.
독서는 닥치는대로 읽고
중2교과서에 나오는 김유정의 "봄봄",이태준의 "돌다리"는 좋은책이라하여 구입해주었습니다.아직 안읽었대요.
전에 사랑이가 읽었다는 "야생속으로"읽고는 자기도 그런삶을 해보고는 싶은데(저는 안 읽어서 모르고요,,)자신은 없대요.어렷을때는 산속에서 1년정도 살아보는게 꿈인적도 있었는데..이젠 울딸도 순수,샤프한맛이 무디어져가는듯해요 ㅋㅋ
아,에듀팟도 시작했어요.자기소개정도는 방학에 써보라는 담임샘의 말씀을 잘듣고있어요.
친구들과 전화통화하며 신경쓰는듯해요.
설때는 시골가서 성질나쁜 닭 잡으로러 댕기느라 한나절은 머리쓰고 몸쓰고,,결론은 몰라요,,
시골가면 딸래미가 중딩인지 초딩인지 구별이 안가요.월매나 뛰어댕기면서 노는지 말 같아요.
요르단으로 국제자원봉사가는 고종사촌언니 만나서 수다도 실컷 떨었어요고.
아이들은 만나면 참 잼나게 잘놀더라구요.
지난주는 뛰어댕기며 논것밖에 없나봐요ㅋㅋ
하연님 옵션 아이템 진짜루 좋아요.
지난번 요리이야기는 엠디 꿈야그하다가 땡땡쳤네요,,
이번 옵션 1번 게임은,,,,,,,,,,,
저 큰일났네요,,7,10번빼고 강도의 차이는 조금식있지만 다 해당되요..
아이와 함께 올려주신 리스트 읽어보며 충분히 대화하고,아이의맘도 마니알아주고해야할 것 같아요.
옵션2번 이해할 수 없는 아들들의 특징,
해야할일이나 숙제를 왜 끝까지미루다하는지 정말이해안가요.
누나는 짬짬이해두는데 아들램은 마지노선이 되야하니 그러다 특별한일 생기면 안봐도 비디오 ㅠㅠ
하연님 이번글은 선생님같으셔요~~
따뜻한 맘으로 조목조목 알아듣기쉽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학생된 기분이어요.
하연님께서 대문열어주신덕분에 마니 배웠습니다.
2주동안 수고많으셨어요.다음주자도 탁월한선택을 하셨구요~
2월1,2주 대문수고해주실 비투님께도 미리 감솨용^&^
다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이번주는 해 놓은게 없어요. 그래도 인사는 해야겠지요?
하연님!
람세스 동생(예비중1 여)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학습적인 면은 특별히 하는것은 없어요.
람세스 하나도 벅차서 Emily는 혼자 알아서 다 하는 편입니다.
영어는 미국공립통합교과서로 하는데 일반학원보다는 느리지만 여유있게 하는편이라
Emily 한테는 맞는것 같아요. 숙명여대내에서 하는 과정이라 강사진도 좋고 인원에 관계없이
반 운영이 되니 몇 년째 그냥 다닙니다.
수학은 겨울방학 시작되면서 집에서 하는데 천천~~~히 꼼꼼하게 해보자고 엄마가 매번
애교를 부리지요. 수학을 너무 싫어 하거든요.
수학익힘책과,문제집 1권으로 나가는 중입니다. 현재 유리수 진행중
독서는 람세스 만큼은 안되고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무조건 2~3권 읽히구요.
연예인 엄청좋아하고 큰 개도 자기한테 반해서 짖지도 못한다고 생각할 만큼 자뻑이 있지요.
여자아이라 그런가 당찬면도 있고,
람세스 천적입니다. 말로 싸우면 말발있는 람세스도 꼼짝 못하지요.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였는데 사춘기가 오려는지 조금씩 이탈기미가 보이네요.
남자아이들이 여자보다 열등(?) 하지 않아요. 중 3 부터는 남자들이 치고 올라가고
고등학교 가서는 남자 아이들이 앞서가지요.
체력에서 여자가 뒤쳐지고 성격면에선 복잡하고 예민함 때문에 여자들이 단순한 남자들보다
공부에 집중하는데 불리하지요, 중 3 때 남자애들 정신차리면 신도 못 말린데요.
`
중2 비니 군
비니는 게임엔 흥미가 별로 없어서 거의 아는 게 없는 상태고요.
인터넷으로 검색하거나 운영체제나 프로그램들에는 관심이 좀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건 자주 하고,
과제할 때나 컴 사용하는 편입니다.
핸드폰도 그냥 전화랑 문자만 씁니다.
우리집 식구들이 다 구식이라 스마트폰은 아직 아무도 안 씁니다.
남편도 필요없다 하네요.
그리고 남자 아이인데 꼼꼼하고 섬세하고 감수성 풍부한 면이 있어서,
스스로를 양성형 인재라고 부릅니다. ㅋㅋ
학습은 거의 수학예습만 하고 있어요.
그러나 부모가 도와주지도 않고, 인강도 안 듣고, 어찌 됐든 혼자 하다보니 많이 늦습니다.
이차방정식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인수분해 속도는 좀 빨라졌네요.
제가 다는 아니고 한 번씩 채점해 줄 때는 있는데, 비교적 잘 이해하며 나가는 듯 합니다.
뭐 개념서 한 권 보니깐요.
개념 부분을 볼 때 오래 걸리고,
문제 풀고 나서 답 확인하고 나서 다 맞춘 문제도,
해설서 보며 다른 개념을 이용한 건 없나, 다른 풀이는 없나 확인하는데 문제 푸는 시간만큼 쓰는 듯~
다른 아이들 보며 자신의 공부량이 현저히 적다는 걸 스스로 느끼기는 하나,
양을 늘리고 속도를 높이기엔 아직 내공이 부족한 듯 합니다.
독서평설 과학동아 좀 읽고 아직 동의보감은 읽고 있어요.


조심해야 할 것이 이게 하지 말아야할 것 리스트군요.
여러 번 읽었습니다.
이런 문제에 이렇게 답해주어야겠네.
제가 영어교육자이지만 궁극적으로 교육이고,
그건 인간 자체에 대한 학문이라 여러 가지 일을 잘 알고 있어야 하더라고요.
늘 모자람을 느낍니다.
명절때 작은 아이가 아파서 집을 많이 비우지 않는 통에 지호는 그럭저럭 자기 학습량을 채웠습니다.
방학 시작하자마자 함수부터 시작했던 엄마와의 선행이
이제 7-나 거의 끝나갑니다.
꽤 부리지 않고, 저보다 먼저 수업을 챙겨서 하는 지호 덕분이에요.
남자아이라 도형을 쉽게 생각하고 응용문제도 잘 풀어내서, 편하게 마쳤습니다.
이제 이번 주 8-가를 하이레벨로 시작합니다. 가 영역은 더 쉽게 가니, 잘 이해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한글책은 틈틈히 중등과정에 나와있는 단편위주로 보고, 독서록도 일주일에 두편씩 써 나갑니다.
그 외에, 이방인, 동물농장, 어머니, 위대한 유산.. 등 고전 보고있구요,
세계역사 이야기 1 다 읽고 2 들어갔습니다. 카툰 과학도 틈틈히 보고 있어요.
물리편이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영어는 언포츄닛 이제 8권째 읽고 있고, 틈틈히 쑥에서 진행하는
문법, sqr,북클럽,집듣(책읽기)하고 있으면서 독해집풀고, 단어는 따로 합니다.
이번 방학은 기특하게도 꾀안부리고 전 영역 하루하루 정해진 분량 잘 하고 있어
자꾸 예쁩니다.(도치엄마에요...ㅎㅎ)
1. 게임 이야기.
피파.. 좋아해요. 아빠랑 유일하게 즐기는 게임이기도 하고,
장차 장래희망도 스포츠에 관련된 일을 싶다고 하기도 하고.. 대부분의 축구선수들의 기록은 외울만큼 좋아합니다. 그 대신 레벨이 있는 게임은 스스로 자제하려고 하구요...(중독성이 있고, 몇번 저에게 혼도 났죠.)
따로 시간 정해서 하지 않고, 공부를 많이 한 날, 좀 쉬고 싶은데, 마땅히 하고 싶은게 없어서 빈둥거리면
제가 하라고 합니다..ㅋㅋ .. 그땐 엄청 엄마 사랑합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게임에 너무 중독되는 성향은 아닌 것 같아.. 그냥 좀 하게 하는 편인 것 같기도 하구요.
마루에 컴이 있어서,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볼 수 있으니까 내비두는 편이에요.
2. 감정의 교류.. 요런 거 아들이랑 좀 힘들어요.
뇌가 다르다 하니, 그래서 그런가보다..합니다.
그리고 , 정리.. 요거 잘 못하고 멀티 안됩니다.... 근데, 정리못하는 건 절 닮았구요.
저는 여자지만 엄청 정리못하고, 체계적으로 뭘 못하는 성격인지라...(남편은 또 정반대구요.)
요런면은 정도의 차이긴 하지만, 절 닮은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심하게 안될때는 얘가 남자아이라서 그런가보다..하는 모순된 시각으로 아이를 보지요.^^
방학이 얼마 안남아, 일기 몰아쓰기 하는 중이에요.
보지 않는 게 더 맘이 편해서 일기는 아예 외면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올라올 댓글, 기대하고 있어요.
늘 이렇게 편하게 대문열어주심에 하연님, 엄청 감사합니다.
눈이 많이 와서 온세상이 하얗습니다. 내 맘도 일년 내내 이렇게 하얗고 예뻤으면 좋겠어요.
대문 열어지기만 기다렸어요. 열렬히 환영해주셨다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중등 자주반 멤버였다는 걸...
오늘 아침에서야 계획표 만들고( 방학이 2주도 안 남았는데 ㅜㅜ) 1주간 했다던 공부에 대해 이야기 들었네요(울 딸 믿어야겠죠?)
하연님을 비롯한 쑥님들은 아이들과의 관계가 아주 원만하신 듯..울 딸램님은 기분 내킬때만 공부, 공부 이야기
하거든요..계획표도 아주 타이트하게 짜 놓았던데, 할 수 있겠냐는 물음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충만한 딸램에게 용기 북돋아 주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이제까지의 일은 잊고 앞으로 잘 할것이라는 믿음을 제가 먼저 가져야 할 듯해요^^
수학-에이급 2상 96-159(a,s 스텝제외, b스텝도 뒤에 좀 안 했고요.) 2상 원리해설 108-208쪽 틀린 것 풀기
영어- 학원 수업
독서-카툰 과학 물리 조금
수학을 혼자 하다보니 진도가 잘 안나가고 관리도 잘 안되어 이번주부터 과외샘을 부르기로 했답니다.
학원 시간 외에는 그냥 저냥 시간 보내는 딸래미가 독서라도 해 주었으면 하는 맘으로 중등 자주반에 이제서야 본격적인 발을 들여놓아요.
하연님이 올려주신 게임 중독 이야기, 저희 딸램은 게임은 잘 안 하는데 영드 셜록홈즈에 빠져 몇번이고 반복해서 본답니다. 무엇인가에 한 번 빠지면 다른 게 잘 안들어오는 아이라 인터넷 사용을 관리하고 있는데, 직장다니는 관계로 그것도 쉽지 않아요..
그래도 집착하는 성격이 좀 있어서인지 한 번 맘 먹으면 공부도 빠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살짝한답니다.
쑥맘 따라하기로 영어는 좀 해요. 1년여 동안 캐나다 있을 때 한국 유학생들 학원다니는 동안 울 딸램은 현지 캐나다 아이들이 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다 했고요, 엊그제는 캐나다 60세를 넘긴 친구가 울 아이들 좋아하는 쿠키를 구워 보내와 한동안 행복했답니다.
중등 자주반 쑥님들 반가워요. 몇 반인지도 모르고 헤매다 이제야 들어옵니다. 울 딸램님이 작년에 문법 자주반했는데, 아주 효과 만점이었어요. 남 의식을 좀 하는 아이라 꾸준히 했네요. 이번에도 그걸 노리고(?) 등록 했구요..사춘기 괴물이 잠식을 해서 울 사이를 괴롭혔는데, 제가 노력을 많이 해야 할 듯해요. 오늘 아침 급 만든 1주 계획표 올려요. 담 주는 화려하게 등장할게요^^
1번째
공부범위:
1/25~1/31
계획(구체적으로,페이지등을 적음)
실천사항
달성율
수학
8가 에이급 수학 - 연립 부등식 p.149~170
함수 p.182~204(금)
8나 개념원리 수학 - 3단원 p.149~184(금)
문법
grammar in use intermediate unit. 12~22
독해집
ibt sky tofel(3) unit 4~5
단어
word master 수능& 중등 고난도
독서
영어- the giver
한국-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수학자 시리즈 : 함수 1,2
일차부등식
정수
확률
월
화
수
목
금
토
일
8:00~9:00
한자 및 신문읽기 &아침식사
일주일 동안 못 다한 분량
9:00~10:00
수학
10:00~11:00
수학
영어 학원
수학
영어 학원
수학
11:00~12:00
12:00~1:00
1:00~2:00
점심식사
독서
2:00~3:00
2:00~8:00 학원
3:00~4:00
영어수업
영어
영어수업
영어
영어수업
수학
영어 보충
4:00~5:00
영어보충
휴식&놀기
5:00~6:00
수학
수학
수학
6:00~7:00
저녁&씻기 (6:00~6:30)
수학
7:00~8:00
8:00~9:00
휴식
9:00~10:00
독서
10:00~11:00
11:00
취침 및 못 다한 것 보충
아쉬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