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완전 인정요..
글쓰기도 자신없고, 아들은 (공부는) 기본만 쫓아가구요..
물론 머리는 좋아보여서 포기하기는 아직 그렇구요.. 그렇다고 공부에 관심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저만 자꾸 의욕적으로 덤벼들다 상처받고 상처받고..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뭔가를 할려고 하는게 아이를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싶어 관심을 끊어 보기도 하고..
이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뒤로 물러설 때가 아닌듯해서 다시 맘을 잡고 쑥쑥을 다시 기웃거리고 있네요..
이제는 정말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줘야 되는데.. 혼자 할수 있는 길을 닦아 줘야 되는데.. 혼자 할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한다면 참 좋겠지만... 아직 공부에 관심도 없고 열심히 하고 싶지도 않는 남자 아이를 그냥 두자니.. 그냥 그냥 하고 싶은것도 없이 그냥 그냥 살게 될것 같기도 하고요.
아직은 꿈이 많아야 될 나이인데.. 꿈꾸기 보다는 15살이 되면 알바해서 최신폰을 사겠다는 야무진 꿈만 꾸고 있네요.
항상 글만 읽으면서 제 마음을 다시 잡아요..
이렇게 열심히들 아이들을 위해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분들이 있는 곳이니까요..
눈팅만 하고 의욕만 받아서 매번 가고 있어요.
이 기회를 빌어서 좋은 글들 남겨주시는 많은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또옥 또옥..
조심스레 두드립니다.
정말 눈팅만 한 세월 거의 10년 가까이?..
큰애가 중딩 되려면 1년 남았지만.. 가끔씩 들어와 보지요..
한때는 아들이 개천의 용이 될거라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ㅋㅋ
아이의 성적이 엄마의 자신감 상실.. 완전 공감이에요 ^^
새학기엔 저도 다시 열심히 살아볼라고 이곳에 조심스레 글을 올렸습니다.
중등자주반에 어서어서 오세요^^
살아가는 이야기, 아이들 키우며서 겪는 엄마 마음 이야기
풀다보면 얻는 게 많아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traum님 반가워요.
재작년에 아드님이 중학교 입학했으면 예비 중 3
울아들과 같군요.
울아들도 공부 썩 잘하지 못하지만 저도 중게생활 즐겁고 재미나게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
반갑습니다~~~~~~~~~~~~~~~~~~
홍박사님 늘 주장하시는 우리 아이들 함께 키워요~~
중등 아드님 멋지시구만요^&^
오우 중게는 워낙 눈팅인이 많아서 제가 자수기간 현수막도 안 걸었어요.
올해 우리 쑥쑥의 큰 목표는 중등반 활성화입니다.
초등 고학년에 집중한지 2년 여만에 부는 바람이어요.
중등이 살아야 교육이 산다는 야심찬 계획 아래
학원에 찌드는 우리 애들을 구해내자 ~~는 구호 아래....
힘 들어. 제가 웅변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요지는 traum 님 반갑다고요.
닉넴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음악 계통? 독일 관련?
저도 눈팅족이였는데 ....반가워요.
눈팅족하다가 아이중학교 들어가면서
자진 신고하고 생각없이 글올리고 격려받고 위로도 받고 있어요.
traum님 반가워요.
(옆으로 쑥 붙으며 미소지으며)
우리 함께 가요.^^
traum님~~~~~~~~ 오랜만이에요.^_^*
안 그래도 언제 오시나 기다렸잖아욧~!!!!ㅋㅋ
그저 읽으면서 끄덕끄덕~
가슴 시원해지셨다니 또 끄덕끄덕~
자기만의 색깔있는 매력적인 아드님 부럽습니다.
설 잘 보내시고,
이제 곧 바로 금방 또 오실거죠? ㅎㅎ
이힛...무조건 환영합니다.
유모러스하고, 아이들 간 인기좋고, 게다가 인물까지.. 훤한 그리고 노력형인 매력 만점 아드님이십니다.
어떤 환경이던지, 자기의 매력을 뽐내며 두루두루 어울리는 그런 인재일 것 같은데.. 맞죠?
이렇게 눈팅 신고하셨으니, 자주 나오시는 겁니다.
재주많고, 성실한 둘째 자랑도 환영이에요.
가슴 후련하시다니 맘이 펑 뚫린 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 인연 맺음에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