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님~~~~
음....댓글을 보아하니 왠지 다름이님 어젯밤에도 따님 생각에 베갯잇 적셨을 거란 느낌이~ ㅠ.ㅠ
에잇, 모르겠당.
덥석~~와라라락~~꼬오오오오오옥~♡
ㅋㅋㅋㅋ
모두모두 설연휴 잘 보내셔요~~^_^*
Blackmore's Night - Under a Violet Moon
중2 비니 군
워낙 속도와 진도 느리고,
이번 주에 또 수학 노트 올리기도 그렇고해서
지난 번에 일년 동안 학교에서 아침시간에 방송시청 후 쓰는 명상록 잘 썼다고 상장 받아왔길래,
명상록 내용 중 2개 올려보아요.
글씨는 참 그렇고 그렇네요.
공부한 거 쓸 거 없으면 요렇게 소소한 자랑질들도 좀 해주세욥~!!!!ㅋㅋㅋㅋㅋ


셋사랑님이 말씀해주신 팽이버섯 계란 피자 지금 해먹으러 갑니당. =3=3=3=3
몬이, 예비중2
몰입영어가 목표라 영어는 최대한 챙기면서 나가고 있는데 나머지는 영 시원챤은 일주였슴다.
낮에 최대한 놀고 저녁에 엄마 퇴근직전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아주 않좋은 패턴으로 진행하고 있네요
권태기 돌입한거 같은데 구정을 계기로 제자리 잡을수 있을런지 더 심해질런지 모르겠어요.
독서
카툰과학물상,과학오디세이, 꽃들에게 희망을(도서관 숙제),사금파리 한조각1,2
도서관 숙제만 정독했을지 싶네요.
수학
8가 2단원에서 넘어가지 않네요 TT
요번주까지는 문제집 마치쟈고 했습니다.
영어
아자 문법 6,7,8단원 워크북 복습
리딩어드벤티지 세챕터-책안보고 따라말하기 하니까 문장 외우는 실력이 느는거 같아요.
휴거튼미핀리딩 초원의집"By the shores of silver lake" 엄마랑 같이 읽었습니다.
Content reading Math C ,포코스온 사이언스 C 한번씩 끝까지 듣고 읽었고 다시 반복해서 하겠답니다.
휴거튼미핀에서 필받아 초원의 집 "farmer boy"를 새로 읽기 시작했습니다.(1~43 page)
읽기 힘들면 들으면서 읽으라 했는데 일단은 읽어보겠다고 하네요. 끝까지 완독했으면 좋겠어요.
영어 진행만큼은 뿌듯합니다.
피아노 - 매일
헬스- 두번
먹거리
방학이라 아침 점심 저녁까지 준비하느라 몬이엄마가 무지 바쁩니다.
아침도 밥을 먹는데 메뉴는 주로 국하나에 반찬한가지,김치,김 주로 이렇게 해서 먹어요
단골메뉴는 야채넣은 계란말이,열빙어구이,오뎅볶음,오뎅탕,순두부찌게,된장찌게,미역국,시금치,콩나물
그리고 유부초밥,볶음밥,김밥,카레 아침에 30분동안 2가지 정도 메뉴를 후다닥 만듭니다.
재료는 저녁에 준비해두구요.
대충대충 만들어도 애들은 맛있게 잘 먹어요.남편이 간이 안맞다느니 어쩌구,,
초간단 인기짱 간식하나 소개할께요.
준비물 : 식빵,햄,치즈,머스터드소스
식빵에 둘레를 잘라내고 밀대로 꾹꾹 밀어주세요.
햄,치즈를 김밥재료처럼 식빵길이에 맞게 세로는 조금 넙적하게 준비합니다.
식빵 하나씩 머스터드 소스를 바르고 햄,치즈를 넣고 김밥처럼 말아주세요.
햄대신 참치 꾹 짜서 넣어도 맛있어요.
이렇게 말아서 랩에 띄워 냉장고어 두었가다 간식시간에 꺼내서 김밥 썰듯이 썰어서 먹으면되요.
만들기 참 쉽죠잉? 이거 간식으로 학교에 싸가면 애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그냥 머스터드,햄,치즈맛인데도 애들이 엄마가 요리사냐고 합니다.ㅎㅎ
한번 만들어 보세요~
학원은 저희집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어느시기에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됩니다.
계속 집에서 해오던 애가 필요한시점에 학원에 가서 적응을 잘할지.
아이의 공부분량이 너무 작지는 않은지.
집에서 하다보면 아이랑 사이가 점점 나뻐지는것도 같고.
진짜 시간관리가 관건인거 같아요.
요번주는 금토로 여행갔다가 구정보내고 여차여차하면 그냥 한주가 뚝딱지나갈꺼 같네요
다들 구정 잘들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둘째가 열감기를 하는 통에 정신이 없었네요.
둘째는 밤마다 태권도장 가서 태권도는 안하고 1시간 30가량 줄넘기등 이것저것 생활 체육을 하다 오는데
오면 10시. 이시간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라 보냈더만 흐미~감기가 들어버렸네요.
그래서 몇 일 가지마라하니 무척 힘들어하네요. 딸래미가 아들래미보다 에너지가 넘쳐요.넘쳐~
달리기도 초3이 저보다 빨라 어디 때리고 도망가면 바로 잡혀요.ㅋㅋ
그런 아이가 열감기에 걸려 제가 정신이 없었네요.
아이들이 아프면 괜히 찔려요. 내가 무언가 소홀했나보다 하고요. 그러다 반성하면 소홀했더군요.
그래서 둘째 이야기부터 시작~~~~~~이걸루 용서되겠죠?ㅋㅋ
다니엘은 지난 주에도 수학집중 했어요.
오늘 테스트 했는데 중간고사 범위까지 90점대 나왔어요.
다니엘은 영수 과외해요.
다니엘 왈~친구들이랑 휩쓸리면 놀고싶어진다는 둥~
(제가 볼 때는 그 친구들이 지땜시 놀고 싶어할 것 같은데..ㅋㅋ)
영어를 초등 때 학원을 다니더만 요즘 학원의 문제점 이야기해주며 별 도움 안된다는 자기만의 이야기를 해서
일단은 과외해요.
제가 가르치면 둘 중 하나 폭발할 판이라.(제가 좀 집요,완벽주의자라)
그냥 착한 남편에게 미안해 하며 과외해야겠다했더니
남편도 아이 가르쳐 보더만 (이 남자는 나보다 더 꼼꼼에 병적 완벽주의자ㅋㅋ)
"진작에 과외하라 했지."라는 고마운 말에 과외 시킵니다.(우리부부에게 배웠다가는 공부 포기합니다.ㅜㅜ)
영어는 울아들 슬럼프였던 초5학년부터 봐주신 샘께서 지난 해 다니엘 쉬다가
지난 해 말경부터 다시 시작했지요. 아이의 성향을 잘 알고 계셔서 친구처럼 잘 다독이십니다.
수학샘은 지난 해 기말고사 전 이눔의 어려운 학교시험 때문에 처음 과외 시작했는데......
호랑이도 이런 호랑이 샘 없네요.ㅋㅋ한 달만에 식 안쓰던 다니엘이 식을 쓰고 오답노트하라고 해도 안하더만
이젠 오답노트 척척 합니다. 이럴 땐 배신감 만배!!!!!(그동안 엄마의 말은 자장가로만 들었답니다.ㅜㅜ)
수학샘의 특징은 항상 기본과 오답노트를 중요시하는 분이시라는 것과 가장 중요한 건 항상 무섭다는 것이지요.숙제를 안하거나 꾀를 부릴 경우,그리고 숙제를 답지보고 적어와도 단번에 찾아 냅니다.
이선생님 말은 학원에서는 진도만 중요하게 생각해서 항상 책 끝낸 것에 촛점을 둔다고 하시며 아이들이 많은 양을 풀다보면 생각없이 푸는 것에 숙달이 되어 생각하는 수학을 놓진다더군요. 그래서 이샘은 하나하나를 풀어도 꼼꼼하게 푸는 게 중요하다더군요. 그동안 울 다니엘이 좀 그렇게 책 떼는 거에 더 의미를 두었다는 생각이 들어 이 샘의 이야기도 공감이 되더군요. 그래서 사실은 지금 다니엘은 수학 클리닉 단계라 생각하고 가고 있습니다.
운동은 계속하고요. 독서는 모모 읽고요. 영어책은 Charlie and Chocolate Factory 읽고 영화내용과 다른 점을 저와 이야기 나누며 각 유혹의 상징과 그 의미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았는데 아이는 그 아이들의 그런 욕심의 근원지는 부모들이라 하며 아이들이 쵸콜릿을 사기 전의 부모의 태도가 아이에게 욕심을 키워준거라 하더군요.
갑자기 부모입장에서 쫄았다능~
이상입니다.~~~~~
먹을거리....먹을거리라....
울아이들은 가리는 게 없는 편이라 편한 편이지요.
울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요.
떡국, 떡볶이,미역국,나물(고사리,미역줄기),다시마 쌈,생선,불고기,볶음밥,김치찌게(돼지고기 많이 넣어)
그리고 핫케익(꿀 발라먹기),프렌치토스트.....
그렇게 먹구요.가끔씩 감자를 잘라 살짝 데쳐서 베이컨 싸서 오븐에 구어주면 좋아해요. 이거 저도 좋아해요.
그리고 마트에서 닭봉사서 씻어 바베큐용 소금 뿌려주고 올리브기름 믇혀 오븐에 구워줘도 잘 먹구요....
그리고 거의 삼일에 한 번은 호박고구마 구워 먹고요....
이렇게 보내요. 애들 때문에 제가 더 살찌고 있어요.ㅜㅜ
하연님 수고 많으시네요.^^
근데 방학이라 뭐 대단하게 할거라 생각했는데 시간만 흐르고 담주면 벌써 방학 마지막 주네요.
그냥 이번 방학에는
다니엘과 바른 생각과 약속의 의미, 말의 책임에 대해 다툼도 있었고...교육도 했다는 생각이 드는 방학이였다는 생각이 절 위로하게 되네요. 그리고 중학생 시절이 힘들긴 하지만 아이들 부모보며 배우는 건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난 주 남편이 출장을 갔었는데 그래도 아빠 안계시니 아빠의 행동을 따라하긴 해서 보면서 배우는 게 있구나라는 생각을 아주 잠시(?) 했어요.
담 주엔 명절 후 신나게 놀았다는 이야기로 시작될 것 같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하연님께서 이쁘게 대문열어주셨네용~~~~
어제 글썼다가 지웠어용,,,진짜루 암껏두 한거 없어서요 ㅠㅠ
어젯밤에 왕창하고 댓글달라고햇는디 하루가 지나도 제자리 ㅋㅋ
엠디 드뎌 화요일로 방과후 수업이 끝났어요.새벽밥?도 땡,편할줄알았는디 늘어지고 더 게을러지네요,,
제가 한 게으름한다는걸 이런저런 이유로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있어요.
엠디는 한 배려심 하는데 것두 제가 물려준게아니구 아빠가 물려줬다는건 오늘 아침 알았구요.
게으름피우는 마눌한테 학교안가는데 더 누워있으라며 이불을 어깨까지 덮어주는 남표니의 모습이 울 엠디의 모습이었어요.
저는 제가 남에게 상처 잘안주는 스탈여서 제모습인줄 착각,알고보니 배려심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남에게 상처 안주는건 나편하자고 한거지 배려심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방과후 끝난 야그가 웬 삼천포~~~
하연님께서 주제를 콕집어주니 정말 좋으네요~
학원,엠디는 예습하러 방학에만 동네 수학학원 가요.이번이 2번째인데 도움이 마니된다고해요.
사촌이랑 같이 가는데 하하호호~~교재풀고,인강듣고..
이번엔 2월까지해서 '쎈'을 풀린다고하셔서 쪼매기대해볼려구요.따로공부를 안하거든요,,
영어는 문법책등으로 하는것보다 말로 실생활?에서하는게 본인에게 맞는다고해요.
그래서 가끔 영어로 떠드는거라나요??
화상영어,원어민 수업,학원거부라 방법이 없네요.
DVD "드래곤 길들이기"사서 반복해서 보고 대사를 다 외우겠다하네요.모르겠다하고 일단 주문했어요.
방학숙제로 얇은문법책1권 여전히 잘 풀어요,,
사촌들이 시골갈거라 어제 외식을 했더니 시간이 좀 남대요,,
딸아이랑 간단수다 떨었어요.아이의 꿈에 대해서요.
어려서는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는 걸로 시작했어요.
절대음감있는 딸아이가 5살도 되기전부터 피아노학원보내달라고햇는데 원장샘이 6세되면 오라고해서
지둘리다가 6세때갔어요.그때 피아니스트꿈을 꾸었지요.초딩때 드레스입고 발표하기전까지는 ~~
아니 태권도의 맛을 알기전까지는 그랬던 것 같아요.
태권도다니면서 품띠따기시작하더니 자기는 태권도 10단따서 국가대표가 된다나요.
운동은 취미여야한다고 울부부가 말렸어요.작전짜서 태권도도 끊게하구요.
비비람쳐서 태권도 못간다했더니 가서 학원문열었나보고올정도로 열광이라 좀 걱정되더라구요,
그땐정말 운동선수될까봐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요.운동차원으로 걍둘껄,,
이후 학교 방송반 테스트보고 됬다고 좋아라하며 자기는 아나운서할꺼라고 전화로 보고하더라구요.
뭔가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불을 지폈을텐데 아침일찍가서 방송멘트 쬐금하고 카메라 잡아보는 정도이니 동기부여가 안되었나봐요.1년정도 방송반하고서는 안하더라구요.
전학간 학교 방송반샘이 전에 있던 학교의 방송반샘이었는데 방송반 인재마났다고 반가워하시는데도 시큰둥,,아아나운서가 진정한 꿈이 아니었구나,,,알았어요..
그 이후엔 꿈을 이루려면 공부를 열씸해야 한다는걸 알고 공백기를 두더라구요.
급기야 초6에 자기꿈을 찾고싶다고 청소년센터가서 돈내고 MBTI 했는데도 졸업식장 모니터에
떨하니 '고민중'이라고 썼어요.
이모가 보고 참 특이했다고해서 울아이만 그렇게 쓴 걸 알았어요.웬 무대포?
중딩준비하면서 중딩초창기까지 이것저것 진로탐색이 자끄 들먹여지니까
동물을 엄청좋아한다는 근거로 '수의사'꿈꾸대요.
지금은 소아과 의사가 되고싶어해요.
자기안에도 그런 이과적모습이 있었는지 새삼깨달았다고해요.
아이가 챙겨보는 드라마"브레인"을 생각하면서
의사들의 스트레스는 감당할 수 있는지,체력을 관리할 수 있는지 물었더니
자기는 스트레스잘 안받고,운동를을 좋아해서 할 수 있대요.
의학용어들이 영어가 대부분이어서 영어도해야한대요.
며칠전까지는 뼈이름을 핸펀에 저장해서 디립다외우더니 이젠 왠 영어타령.
같은반 베프가 신경외과 의사샘하려고 열공하는디 그 영향을 받는것 같기도 하고.
수의사꿈꿀때 그러대요.자기가 그친구랑 오래도록 만나야할 것 같다고.수의사,신경외과 연결선상에서.
더 웃긴건 명문대생들끼리 있으면 다 각자여서 요즘 지방대생들을 선호한다고 담샘이 말씀하셔서
지방대를 가야하나?를 고민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여태 실컷놀다가
지금부터 공부해도 훌륭한 의사 될 수 있나요?
엄마인저는 험한세상 이쁘디이쁘게살라고 공부하는 직업택하자하는데 딸아이는 시큰둥,
자기는 누굴가르치는거 못한대요.심화반에서 '선생님하기'수업도 인기리에 잘 끝마쳤는데도 본인은 그 긴장감이 싫다나요,,,,
꿈도 희망도 모두 그녀의 몫이지만 엄마인 저는 쪼매 심난해요,,,,,,
딸램이 공부안혀서 사설만 길었네요 ㅋㅋ
오랫동안 꿈을 고민해서 한번 풀고싶었떠요,,양해해주세용~~
람세스 예비중 2 남 , 나 홀로 공부
6학년 까지 영어 , 수학 학원 보냄
중학교 1 학년 9월에 수학 학원보내다 3번 보내고 관둠 반 수준 안맞어서
독 서
로마인이야기 (2권 한니발전쟁, 4,5권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 책은 제가 작정하고 읽히는 책입니다. 제가 카이사르 앓이 했었거든요.
3권 승자의 혼미 건너띄고" 7권 팍스 로마나" 까지만 일단 읽게하고 두고 보렵니다.
영 어
Thoughts &Notions 2 61페이지
Reading Expert 2 UNIT 01
Listening Expert 1 UNIT 19까지. ( 끝나면 한 번 반복할 예정입니다)
수 학
중 2 하 삼각형의 성질 까지
에이급원리해설을 다 풀고 에이급은 홀수만 풀게 하고 있어요.
라인업에서 나온 대수, 기하책 어제 서점가서 구입했는데 2-하 끝나면 해볼 예정입니다.
3- 하 선행은 2-하 다 끝내고 한다고 하네요.
제가 수학선행을 빨리 나가는 이유는 학원때문입니다.
심화수준은 높은데 선행이 안되었다고 늘 아이랑 맞지 않는 반에 배정이
되는게 화가나서요. 학원의 상술인지 정말 선행때문인지 확인해보려구요.
고등학교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궂이 학원신세 없이 혼자 해도 되는데
욕심 부리는 학교에 가려면 학원도움없인 자신이 없어요
바뀐 대입제도엔 일반고 보다는 특목고 쪽이 유리할것 같고요.
메 뉴
하연님 참 이것도 숙제네요.
아침은 대부분 빵,과일,우유
알탕(고니넣고 끊이면 아이들 엄청 좋아합니다),오징어국,어징어볶음, 미역국,소고기무국,된장,김치찌게
김치볶음밥,카레 오므라이스,야채볶음밥,낙지볶음,불고기덮밥,동태찌게 요즘 주로 먹는 거네요
오늘은 사설좀 늘어 놓으려 했는데
남편이 퇴근했어요. 도움이 안뎌요. 다음엔 바뀐 절대 평가제에 대한 의견좀 서로
나누고 싶어요.
예비 중 2 녀석
수학 학원을 처음 보내며 긴가민가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봤는데 여기 여러분의 말씀을 들어본즉,,
이 놈의 학원은 숙제 엄청 내줍니다.
개인별로 숙제량도 다르고 진도도 다릅니다
제아이와 다른 여학생 한명이 수업하고, 교재도 각각 틀립니다
공부방 비슷하지요?
개념원리와 수력 충전 : 4단원 일차 부등식까지 완료
수능원리의 문제 프린트물
온라인 테스트 통과해야 다음 단원으로 넘어갑니다 70점 이하는 다시 공부.
숙제 내주고 모르는 거나 틀린 거 선생님이 설명해주고 개념 설명해 주고 ..
자기주도가 안되는 학생은 수업 못한다네요.
영어 : 진짜 이해 잘 되는 중학 영문법 1권 시제
중학 3800제 중2 시제부분 문제 풀기
junior reading expert 3 하루 두개씩 풀고 단어 문장으로 암기
이 녀석의 즐거움 중의 하나는 먹는거 입니다
절대 미각으로 들어간 재료며 양념들을 기막히게 맞춥니다
가끔은 넘 싫어하는 야채를 다져도 알아맞추고요.
밥 먹으며 다음 식사 메뉴가 뭐냐고 물어 저에게 핀잔을 받지요
주 메뉴 : 두부와 닭고기 갈은 것, 야채 넣고 동그랑땡, 감자탕, 각종 국
잔치국수, 양배추와 양파와 파 엄청 넣고 끓인 야채 라면
감자탕, 카레, 와플, 호박 고구마, 굴밥, 오징어 덮밥, 제육볶음 상추 비빔밥
매일 세 끼 식사를 해야하니 힘이 듭니다. 고기 위주의 식단을 바꿔야 할 텐데 ...
브랜든 예비 중 3 남
지난주 중반부터 '춘기'형이 브랜든을 찾아와 줄창 죽치고 개기고 있답니다.
"답답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아랫배에 어떤 놈이 들어와 마구 헤엄치는 것 같고, 화가 났다가, 짜증이 났다가, 우울했다가, 슬프다." 고 하길래
"춘기형이 왔나보다 어떻할래? 별로 춥지도 않은데 자전거 실컷 타고 올래?" 했더니
"그럴까?' 하고 나갔다가 금새 들어오더군요.
춘기형한테 맞짱 잘뜨는 친구가 생각났다면서...
그러더니 옛날에 다 읽은 노빈손 시리즈 다시 꺼내서 한 주 내내 읽어대더군요.
가끔 춘기형 낮잠잘 때 공부 쬐끔하고.
옜날 같으면 노발대발해서 춘기놈 빨리 몰아내려고 바둥거렸을텐데 그새 나도 마음이 자란건지 여유가 생긴건지 "그래 모처럼 온 형하고 같이 놀아보자."고 느긋하게 맘먹고 기달렸지요. 아이 불안해할까봐 나도 오랫동안 눈독들여놨던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꺼내서 쌓아놓고 함께 읽었죠.
이번주는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맘잡게 도와주는 노빈손 시리즈가 고마와서 내용이 어떤지 한 번 보려고 '여름사냥'을 척 집어들고 한 곳을 펼쳐보았더니,
'더위에 지친 노빈손이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시퍼런 수박이 턱 놓여있어 냉큼 꺼낸뒤 주먹으로 반을 쪼개 두 다리 사이에 끼우고 숫가락으로 마구 퍼먹고 배가불러 더 이상 못먹을 지경에 이르자 부른 배 위로 배꼽을 드러낸채 선풍기 앞에서 늘어지게 한 잠 주무신다는 내용'이더군요. 이 때 선풍기에 젖은 수건을 올려놓으면 기화열이 생겨 더 시원해진다나....??
얼핏, 노빈손이 다른 사람 간섭안받고 별 꺼리낌 없이 '본능'대로 행동하면서 아이들의 욕구를 대신 해소해주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약간 얼빠지고 모자란 캐릭터로도 하고싶은대로 행동하면서 어떤 이유에선지 기세등등 춘기형을 기죽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뭏든 고맙다 노빈손!!
브랜든은 학원을 안다니니 저도 사실은 학원이 좀 궁금해서 학원관련글 관심많아요. 마침 하연님 제안주셔서 눈닦고 찾아보고 있어요. 학원 보내시는 분들 경험담 적선 좀 하시어요.
우리집 주 먹을거리는
김치볶음밥, 참치김치 볶음밥, 새우간한 계란찜, 시금치 된장국, 두부김치 (대학시절 술안주로 엄청먹었던 거) 데친 브로컬리 + 허니머스터드, 온갖 종류의 라면,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에 잘익은 바나나 버터대신 칠해먹기,
등등
학습내용:
1/11-17/2012
실천
수학
비상 아작 중학수학 2-1 ~P70 (20쪽)
독서
노빈손 시리즈
여름사냥
가을여행
겨울나기
봄나들이
로빈손 쿠르소 따라잡기
아마존 어드벤처
남극어드벤처
에버랜드가다
엽기동물 방송국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 1,2
한강에 가다
이외 이름도 기억못하는 몇권 더,
국사시간에 세계사 읽기 한 단원
영어
문법: 중3 3800제 chapter 8-9
예비중2/ 젤리
이번 주는 영어공부나 다른 공부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해보았습니다
뭐 별다른 결론은 없지만 국어낱말공책도 깔끔하게 하나 만들고, 영어단어를 2월달에 좀 열심히 외워보기로 하고, 영어문법은 학원에서 하고 있지만 아주쉬운 문법책으로 책읽듯이 한번정리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수학도 생각보다 계산문제가 자꾸 틀려서 힘들어 하네요. ㅠㅠ
1. 학원이야기
젤리양은 수학과 영어학원을 다닙니다.
동네에 작은 학원인데 수학은 2대1로 공부합니다. 샘이 아이와 이야기도 잘하고 괜찮기는 한데, 아이실력향상에 다른 방법은 없을까 생각 중입니다.
영어역시 같은 학원에서 중2오빠와 젤리양이 함께 공부합니다. 주3회 한국샘과 독해와 문법을 공부하는데 벌써 수능기본수준의 교재로 해서 이해는하는지 좀 더 다지기를 해야하는 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전 영어샘이 리딩익스퍼트와 문법으로 가르쳐주셨고, 원서읽기도 과제로 제시하고, 영어단어외우기도 매일 시험을 보게해주셨는데, 지금샘은 남자샘이어서인지 단어도 스스로 외우라고 하시고 공부양도 좀 작은 듯 해요. 단 유머가 풍부하시고 같이 공부하는 오빠도 성격이 좋은 것 같아요
학원을 다니니 장점은 꾸준히 공부할수 있다는 것인데, 단점은 스스로 계획잡고 공부하는 것이 부족해서 지난 주에 영어공부에 대해 젤리와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젤리양은 영어디비디 보는 걸 무지 좋아합니다. 요즘은 빨간머리앤 영화를 보고 행복해합니다. 영어원서 읽기도조금씩 읽으면서 재미있어하구요. 학원을 그만두고 스스로 하게해볼까하는 고민도하고 있습니다.
2. 먹을 거리 이야기
울 젤리양은 먹는걸 그다지 즐기지않아서 참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토스터도 만들어주고 야채쥬스나 샐러드 위주로 자주자주 주려고 노력합니다.
밥먹을 때 보면 밥알을 세고 있는 듯 해서(밥먹는 시간 30분넘어요. ㅠㅠ)
젤리양은 일품요리를 좋아합니다.
오징어덮밥, 소고기불고기덮밥, 주먹밥, 야채볶음밥, 김치볶음밥 요런 종류로 주로 해줍니다.
아, 참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 소개합니다
(팽이버섯 계란 피자)
재료-팽이버섯, 달걀, 치즈, 토마토케챱
1. 팽이버섯을 1cm정도로 잘라서
2.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살짝 두르고 둥글게 펴서 모양을 만든다.
3. 팽이버섯 위에 계란을 2~3개 떨어뜨려서 팽이버섯이 안보이게 덮어준다
4.치즈를 조각내어 계란 위에 골고루 놓는다.
5.두껑을 덮고 약불에서 계란과 치즈가 녹을정도로 익힌다.
6.토마토케챱을 예쁘게 뿌린다.(끝을 자른 비닐팩에 케챱넣어서 살짝 뿌리는 것 아시죠)
피자처럼 잘라서 먹을 수있도록 접시에 담으면 아이들이 무지 좋아합니다^^
하기도 쉽고 보기도 이쁩니다. 팽이버섯과 두툼한 계란과 치즈가 괜찮은 맛도 냅니다.한번 해보세요
모두 명절 잘 보내시구요
초6 / 남/ 노지호
주제를 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같은 얘기를 어떻게 올리나, 혼자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1. 학원이야기.
지호는 학원을 딱 하나, 수학학원만 다니지요.
다닌지는 10개월정도 접어드네요. 여자친구 4명, 남자친구 4명정도입니다.
작은 학원이라 레벨별로 반이 운영되지 않고,진도대로 아이들을 받아요. 가장 어린 학년이죠.
사실, 아주 친한 언니가 **외고 영어특기자로 진학했는데,수학땜에 골머리를 앓다가 찾아낸 학원인데,
이 학원이 고딩들을 안받아요. 초등 6학년때 받고, 중딩들은 아주 잘하는 친구들만 받습니다.
지호는 학년이 어려서 시험도 그냥 설렁 보고간 케이스.
근데, 그 언니 학교에 수학의 신이 있어서 수학선생님과 베틀을 할 정도로 잘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여기 학원에 다녀요. 실제로 고딩들은 수업을 지들끼리 해요. 다들 전교권 친구들이죠.
선생님은 옆에서 감수정도..아깝게 그 언니의 딸은 고딩이라 학원을 못 갔지만, 저에게 소개시켜줬습죠.
근데, 이 학원이 별로 가르쳐주는 게 없어요.ㅎㅎㅎ
하이레벨 한권, 에이급 한권,(간간히 집에서 쎈 숙제) 를 계속 반복해서 하는데, 학원에서는 시험만 보고,
문제집 문제는 모두 숙제에요.(그래서 지호가 문제푸는 양이 많죠.)
그리고, 그 다음에 학원에서는 숙제에 대한 질문만 받아요.
선생님이 연세가 한 70정도 되셨을라나... 남자선생님이신데, 엄하시죠.
무서워할만도 한데, 지호는 너무 좋아합니다. 존경한다고 말해요. 때론, 학원에서 더 공부하고 싶다고도 하고,
숙제를 혼자 더 받아올때도 있어요.
수학의 개념정리를 그렇게 명쾌하게 해 주실수가 없다며.. 좋아합니다.
어떤 수업인지 저도 받아보고 싶기도 하네요.
여기가 워낙 소수정예학원들이 많아서, 집 나가면 모두 빼곡히 학원간판들 뿐인데... 그 중에서 학원 찾기가 만만치 않은데, 감사하고 있어요.
선행 많이 안하구요..그냥 한 학기정도만 앞서서 하고 있네요.
----여기까지 학원 얘기----
2. 먹을거..
전요.. 별로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엄마가 배가고프고, 맛있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저렇게 요리하고 싶을텐데..
부엌을 안 좋아해요.
근데, 희한한건.. 정말 맛없어서.. 저걸.. 먹을까..하는 것도 아이들은 잘 먹어요.
옆에서 보면서, 오호라... 저걸 먹네.. 그럼서, 희한해하죠.(뭔소리...)
애들이 둘다, 약간 과체중이에요. 지 엄마가 먹을 걸 잘 안해줘서, 있을때 먹으려는 본능때문인 것 같기도 하공..
매번 비슷해요. 김치찌개,된장찌개,볶음밥,주먹밥,미역국, 생선들, 불고기.. 가끔 오리고기.. 에이..모르겠당.
독서:운영전(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방울) 일고 독후감 썼습니다.
제목이 너무 멋있어서 책장을 안 넘길수가 없었어요.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첫장부터 끝장까지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엄마들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부끄럽지만 좀처럼 책에 빠져드는 성격이 아닌데 말이죠.
조선시대 궁녀들의 이갸기를 다룬 것으로, 옆에 자고 있는 남정네 얼굴을 자주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하연님께서 딴소리도 좀 하라하셔서 올려 보았습니다.
아이도 재미있어 하면서 춘향전 읽기가 끝나가고 있고,
만화책 알기쉬운 화학 33, 수학책으로 수학이야기 두권 읽었습니다.
저는요? 박씨전 읽기 시작했습니다.재미있어 죽습니다.
영어: 여기 문법반 맨 뒷자리에 앉아서 술렁술렁 하고 있습니다.
북클럽에서도 숙제만 간신히 하고 있구요.
수학: 이거이가 제1의 과제인데 아이가 힘들어 하네요.
생각보다 이해력도 떨어지더군요. 제 기준일지도 모르죠. 기다리고 있습니다.
7가를 저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차방정식 들어갔습니다.
선행이 목 메이지 않고 알아 가는거에 촛점을 맞추려구요.
그래도 해준다는게 감사하다는 사실을 여기에 적어보며 깨닫습니다.
문열고 방 지키는게 쉽지 않은데 고생하셔야 겠습니다. 그동안 책사랑님도 고생 많으셨구요.
손님올때마다 차끓여 대접하고(댓글) 군불지켜 뜨끈하게 해주셨는데,
이젠 하연님의 온정을 받을 차례네요.^^
느려도 꾸준히 가다보면 뭔가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이겠지요.
이방에 발 들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연님이 문 여시네 ~~ 좋은 명절 되세요!
최재천 교수님은 초반에 통섭 얘기할 때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너무 말씀을 많이 하셔서 (너무 언론 나들이 잦으셔서)
쪼매 식상해질라 하네요. 내가 삐딱한 거죠?
그러고 보니 지난 주 그리미님 뜸~ 하시네요?
바쁘신 분이라 나오시라 조르기도 어려워요.
그냥 기둘리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