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6 대니 이번에도 독후활동 따로 못하고 읽은 책 올려봅니다. 영어책은 아주 어릴 때 사둔 건데 이번 기회에 읽게 되어 좋았어요~~


맥베스 책을 저희는 사진이 좀 잘렸습니다만 지경사 책으로 읽었습니다. 독후감은ㅎㅎ~~ 책 소개에 나와있는 등장인물 요약을 옮겨적었습니다. 다시한번 독후활동을 하고자 했는데 그냥 못하고 시간만 지나갔습니다 ...
다행히 민음사의 맥베스는 저와 아이가 좀 번갈아가면서 대사를 읽어보았습니다. 이도 다 하지못했지만 연기자처럼 ㅎㅎ~ 해서 그래서 좀 즐겁게 책을 본 것 같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고 계셔서 저도 좋은 자극 많이 받고 갑니다.


초 5 제이제이 독후 활동이 늦었내요. ^^; 책은 주말에 다 읽었는데 독후 활동을 안해 이제야 올려요. 오늘 학교 가서 쉬는 시간 쪼개서 맥베스 문제 만들었네요. 제가 독후 그림은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정해줬거든요. 이렇게 않하면 매번 그림만 그려요.저희앤 지난주부터 역사 ppt 준비하느라 바빴네요. 저희집은 컴퓨터는 최대한 늦게 시키자는 주의여서 이번 숙제하는데 같이 하는 친구들 아니였음.... ㅠ ㅠ 앞으로 이런 ppt해서 발표 수업하는게 많다고 하는데 학년 컴맹인 저희애를 어찌해야 할지....(작년에 학교에서 예쁜 문서 꾸미기 대회가 있었는데 저희애 저장을 못 해서 다 날렸대요. 그날 저희애가 와서 자기 학년 컴맹으로 등극했다고....) 다른 맘들은 애들 컴퓨터 숙제 어찌하시나요?
초5 써니
이번엔 브레인스토밍으로 간단히 끝냈어요.
제 눈엔 아쉬움이 참 많아보이지만 그래도 지난번보다 나아진 것 같아 다행~


초 6 DK
DK는 학교에서 영어마을 1주일간 다녀오느라 아직 멕베스는 못 읽었답니다.
슬쩍 보니 도서관에서 빌려온 <퍼시픽림>과 생일선물로 들어온 <헝거게임 시리즈>를 눈을 말똥 거리며 읽고 있더군요. (.....ㅠㅠ....)
"그거 끝나면 이번 주 내에 멕베스도 읽기야 아들~!" 감정을 삭히며 최대한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 네에~" 해맑은 소리가 돌아 옵니다.
아들의 '즐기는 독서'를 위해 오늘도 엄마는 기다립니다 꾸욱~(참으며) ^^;;
6 아서
아서는 글을 정리하는 거는 힘들다고 하네요..
해서 저에게 책 내용을 얘기해 주는 방식으로 정리했어요..
다른 버젼의 책도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 스스로 읽었어요~~


초6 줄리 다음주 햄릿 인가요 ? 오셀로 읽었는데 재미가 없는지 시큰둥 ᆢ 독후활동을 안하고 있네요ᆢ햄릿과 같이 읽으면서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ᆢ


초6제니 아무래도 희곡보다는 소설형식의 글이 더 쉽게 느껴지나봅니다. 앞의 책을 먼저 읽고 민음사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멕베스보다는 리어왕이 더 재미있다네요.^^ 오늘 보니 저희 아파트단지에 하얀 목련꽃이 활짝 피어서 너무 반가왔던 하루였습니다.
제이콥에게 읽고 독후감을 써보라고 했더니.. 시를 적겠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적을까 궁금했는데.. 있어보이는 말만 잔뜩 늘어놨네요 ㅋㅋ
엄마 능력부족으로 독후활동이 너무 부진하네요
엄마공부가 필요한것 같아요~

활기찬 월요일입니다.
주말에 애들이랑 지내다 보니 월요일 아침,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초6 신디
6학년인데 조금 어려워해서 저학년 맥베스로 재밌게 읽었어요
매주 북크럽 숙제를 같이 하게되서 정말 감사하고 좋아요




렉스는 8컷 만화 그리기로 독후활동을 해봤어요.
너무 재밌다며 가방에 꼭 넣어서 다니는 걸 보니
북클럽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싶어요.
첨엔 혹시라도 벅찰까봐 걱정했는데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