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아줌마가 미안해...

컨텐츠

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희왕맘
  • |
  • 2012-01-18 18:56
답댓글

같은 예비 초 6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학교폭력이 보이는 내전이라면 부모와의 공부전쟁은 보이지 않는 피의 전쟁이다는 대목에서 소름이 돋습니다. 저도 그 폭력의 가해자인걸요...

아이가 공부에 흥미없어 하는 요즘엔 정말 소름끼칠 정도의 비아냥과 모멸감을 아이에게 퍼붓습니다.

이러면 내 아이지만 나에게 등을 돌릴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미 입밖으로 나와버립니다.

그래도 엄마라고 매달리는 아이가 마음으로 안쓰럽고 불쌍한데 왜 등 한번 토닥거려주는 손올림이 그렇게 힘이 들고 쑥스러운지요...

우리 가정내의 폭력부터 없어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 고개숙여봅니다.

저의 부끄러운 아이 폭력... 자진 신고하고 처벌 원합니다.

깊이 반성해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운영자
  • |
  • 2012-01-17 17:33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1월 쑥쑥 게시글 로또이벤트에서 추첨번호 18번을 부여받았습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01/2438를 확인하여 주십시오.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givetake
  • |
  • 2012-01-13 21:59
답댓글

저도 그렇습니다 이건 아닌데하면서 내아이에겐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이

  영수 선행인것처럼 행동하니 말입니다.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승엄마
  • |
  • 2012-01-13 19:08
답댓글

세상에 단 한명만 남으면 경쟁이 없어질까요?

그렇게 남은 그 사람은 행복할까요?

 

서로 인정해주고 서로 보듬어 살자라는 말은 세상 물정 없는 이의 뇌까림이겠죠? 진정.....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omom
  • |
  • 2012-01-12 12:40
답댓글

마음이 아프지요

그냥 짐하나 벗어버리고 싶을만큼 많이 무거우신 마음이시군요...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가 한 말이지요

우리 모두는 희망의 사과나무를 심으며 살아 가고 있지요

우리 모두가 짊어지고 갈 수는 없겠지만 같이 고통스러워하고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이 있다면 이세상은 살만한 세상일 것 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귀도
  • |
  • 2012-01-12 11:42
답댓글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님과 같은 맘이에요.

 

 내 세대에서 이루지 못한 것을 저는 아이에게 지금 종용합니다.

 이봐라, 세상엔 이렇게 정의롭지 못한 일도 많고, 힘들게 사는 사람도 많다.

 네가 그런 사람들을 돕고 부조리를 깨려면 그런 위치에 서야한다...

 어쩔 수 없다. 네가 그런 위치에 서려면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해야 한다.언젠간 바뀌어야 하는 현실이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그렇다.열심히 살면서 네 주변의 사람들, 힘든 사람들은 보듬으려 살아라...

 

 어찌보면 그럴싸한 말같지만, 결국 아이에게 성공해야 하는 이유를 들어 종용하는 것이네요.

 

 자살을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많은 사회적인, 제도적인 원인이 있습니다.오늘 아침에도 생활고에 자살을 선택한 한 가장의 기사를 접하면서 또 한번 가슴이 아팠네요.

 우리 어른들은 뭘하고 있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요?

님말씀처럼 내 아이는 이 사회에서 살아남으라고, 저 흙탕물을 안쓰게 하려고 남들이 좋다는 학원에 팔랑귀가 되고 뒤쳐진 선행에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저도 아이 4학년때까지는 아주 여유롭게 그냥 지켜보았지요.그러다 5학년이 되면서 주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가 내 아이는 한참 뒤쳐지는 아이더군요..선행을 한번도 시켜본적이 없다는 제 말에 학원샘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아이를 안 받아주는 현실에서 ' 아, 나만 고상한 척, 잘난척 아이를 방치한 건가?' 회의와 의구심이 들었고, 그때부터 남들이 한다는 건 다해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이건 아닌데...왜 서로 더 높은 기준점을 만들면서 서로 진흙 투성이가 되면서 더 높이 올라서려하는 걸까?'생각이 드네요. 특목고 입시에 불리해질 내신 생각에 중 1 딸래미 학교수학시험 문제가 너무 쉬워서 투덜대는 저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진흙 투성이를 만들고 있는 주범이기도 하더군요.

 아이들을 좀 편안하게 내버려 두었음 좋겠어요. 가장들이, 엄마들이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사회 구조 였음 좋겠어요. 사회가 편안하면 분명 우리 아이들도 편안한 곳임에 틀림없습니다. 점점 불안해지는 고용구조와 미래 때문에 엄마들이 더 아이들을 내버려두지 못하는 것이기도 할거구요.

저도 이 시대의 어른으로서, 이 사회를 이렇게 썩게하고 아이들이 편안하게 살 수 없는 학교와 사회를 만든 1인으로서 많이 가슴 아픕니다.지금의 학교 폭력 사태는 학교안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와 너무 닮아있는 우리 학교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모두가 책임을 느끼고 철학을 다시 세우고 사회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요.사람이 중심인 가치로 돌아가야 겠지요..

좋은 글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