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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자주반]1월둘째주~

컨텐츠

댓글 1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dodo
  • |
  • 2012-01-16 21:10
답댓글

 

  답가로 "브에나비스타 소셜클럽의 "chan chan" 올리려고 했드니 않되어요.

  람세스 한테 해보라고 했드니 방법을 모른데요. 이런 젠~~~ㅈ

  한때 쿠바에 심취해서 쿠바 음악도 접하게 되었지요

  미국의 경제제재로 시간이 멈추어 버린 아바나 거리들,, 곳곳에 보이는 체 게바라 사진들

  하연님 취향과 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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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7 10:10
ㄲ ㅑ ㅇ ㅏ ~~~~ 도도님~~~~
쿠바 음악에 심취~ 캬아~ 울 도도님 스타일도 알게되고 좋다 좋아~
답까지 해주시고 감솨감솨~^_^*
찾아보러 휘리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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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7 13:46
자주방에 코박고있으면 저의 문화예술향유수준도 올라갈듯해요~~~
도도님의 쿠바심취,새롭게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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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6 00:00
답댓글

깜짝선물은 그야말로 깜짝 놀래켜야 하는 것이쥐,

미리 알면 재미없게 기다리고 그러십니까?? ㅋㅋㅋㅋ

선물 레퍼터리 떨어진다는....ㅋㅋ

요즘 이 사람 꺼 한 번씩 듣고 있어요. Ryota Komatsu~

반도네온이 주가 되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들어봅시닷~!!

즐겁게 시작하는 새로운 한 주 되세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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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6 15:50
ㅋㅋㅋ기다리지말껄그랬나요?????????
곡들으면서 하연님의직업을 상상해보았어요.문화예술계통쪽 아닐까하구요,,,
하연님도 즐건 한주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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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6 17:15
문화예술계통의 직업 전혀 아니고요.
많이 아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음악을 좋아할 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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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6 18:32
비투스님~~~~
다음 달 대문 여시는 분으로 사랑♡을 담아 비투스님 콕 찍어 드릴테니 기둘리셔욧~!!!!
음하하하~
후다다다닥=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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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7 13:43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투스님덕에 웃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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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4 17:44
답댓글

하연님~~~~~~금요깜짝선물 기다렸는데 엄떠서 제가 구글가서 꽃 사왔시유~~~

 

1주지낸이야기올리고 이야기나누고 댓글다는거 쉬운일아닌데 정성스레 애써주신 모두분께 감사의 마음로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다발 드려요~

모두모두 감사하고 고마워요~~

 

 

담주는 하연님께서1월3,4주 대문열어주실꺼예요~~미리감솨요~~

 

하얀꿈님,그리미님 소식없으셔서 쪽지드렸어요,,

 

귀도님 담주부터 합류하시어요.여러분들께서 환영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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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5 23:50
우왕~ 책사랑님한테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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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20 17:35
진정 난 몰랐어요..담주부터 꼭 할게요. 울 딸래미의 느긋한 생활에 종지부를 찍을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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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이랑
  • |
  • 2012-01-13 11:09
답댓글

이제야  첨  글 올립니다.

예비중(여)인데,  저희는  단순하게  가고  있어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오전에  만약  수학을  하면(개념유형의  파워편  중1-1)

점심먹고나서, 영어를   하는 식이에요.( 영어책  듣기, 읽기)

일단  하루에   최소한   해야 하는  영어와  수학을  마치면,

자유롭게  한글독서를  해요.

(스스로  골라서 읽고있는  판타지1권,  엄마가 권해주는  책  1권~ 번갈아 봐요.)

문법책(그전에 얇은책을  한권  봐서,  문법용어는  아는정도)은  2월로   미룰려고  해요. 

영어책을  듣고  읽은 양이,  아직  많이  채워지지  못한듯 해서요.

선배맘들~ 2월로  미루어도  될까요?

단순하게  가니,  공부양은  좀  적은듯 하나, 

꼭  해야하는  양은  마칠수  있다는점은  좋은것  같애요. 

아이와  엄마의  그릇이  커지면   차차  양을  늘려나가려구요.

그럼   담주에  좀 더  많은양으로  만나뵐게요^^ ( 자판이  잘  안되어서  상세하게  못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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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3 14:16
햇살이랑님~ 방가방가 ㅎㅎ
단순하게 가면 꼭 해야할 부분을 잘 마칠 수 있다는 데 동감입니다.
양은 차차 늘어날 거예요.
양보다 질~!! ㅋㅋ
문법 부분은 저도 확실히 말씀드리기가 그렇긴 한데,
지금 할 여력이 없다면 2월에 집중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월에 한 권 다 볼 수 있는 시간이 안된다면,
예전에 했던 얇은 책을 반복해서 한 번 더 끝까지 보거나(한 번 봤던 건 빨리 볼테니),
학교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문법(교과서 보면 찾을 수 있어요) 을 문법책에서 찾아서
그 순서대로 교과서 1학기 정도의 분량을 집중해서 자세히 보거나 이러면 어떨까 싶은
개인적인 생각이네요.^_^*
다른 분들도 햇살이랑님께 의견 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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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이랑
  • |
  • 2012-01-13 14:34
안녕하세요~ 하연님^^ 저도 방가방가*^^*워요.
사실 조언해주시기가 힘든게 문법인데, 괜히 선배맘들
성가시게 한것 같네요. 죄송ㅠㅠ
문법은 하연님 생각처럼, 했던책을 꾸준히 틈틈이 보다가,
2월에, 또 다음 방학때 집중해서 자세히 보고 그럴려구요.
이렇게 대화할 수 있다는 것만도 참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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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3 16:57
문법은 하연님 말씀에 동감이구요~
오전,오후 일정표 좋으네요.
오전엔 머리쓰는 수학을 하고 오후엔 단어도 외우고 해야하는 영어를 하는게 효율적이라고 하대요.
중간에 자유로 책도 읽고 dvd도 보구요.
한글독서도 아이선택1권,엄마권장도서1권 번갈아보기도 좋구요.생각만했지 실천은 못해봤어요.
하루일정이 제겐 꽉차고 풍요롭게 느껴져요.
영어도 수학도 독서도 행복하게하시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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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13 20:43
욕심부리지않고 알차게 진행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저도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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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4 01:04
햇살이랑님처럼 아이와 보조맞춰 조금씩 늘려 나가가는게 최상의 스케줄인거 같아요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문법은 하연님과 동감해요.
1학년 1학기 부분 예습해보는 거 좋은거 같아요
영어 1학년 교과서에도 문법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미리 정리하면 도움될꺼같아요.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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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4 10:31
햇살이랑님,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것 잘하고 계시네요.
오늘 아침 여기 글쓰시는 분들 생각하면서
저의 초심을 생각하며 반성했어요.
햇살이랑님처럼 조금씩 조심스럽게 아이에게 공부양을 주고
완성되고 있다는 순간 좀 더 전진할거라는 게 제 초심이였는데.
어느 순간 그 초심을 잃어 아이와 급류에 휩쓸린 적이 있었어요.ㅜㅜ
조심조심 햇살이랑님처럼 이루어나가는 게 아이에게 큰 힘이라는 걸
오늘 문득 생각하며 크게 반성했어요.^^
아이를 보고 잘 키우시네요. 멋진 엄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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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이랑
  • |
  • 2012-01-15 03:05
걷자12님~ 반가워요.^^
올리신 글을 다는 못봤지만, 걷자님은 좋은 글도 많이 써주셨던데,,,,
반성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매일 반성해도 모자랄것 같네요.ㅜㅜ
얼마전에 올려주신 자아정체감과 심리 관련글은 복사해서도 보고
도움도 많이 되었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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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2 14:38
답댓글

예비중2,M-D

다른분들이 예비중2라 하시니 저도 덩달아서 예비중2 ㅋ

이젠 본격적인 중2준비도 해야겠고요,,

 

엠디는 아침일찍 학교가서 2교시씩 수학,과학 심화반 수업을 하고옵니다.

오늘아침교재를 들여다보니 수학은 최고득점 교재로 1단원을 마쳤네요.

수학교재를 보니 60~80%정도 달성.본인의 현재수준은 60%래요.

과학은 천무대도 다녀왔고 실험도 하고.

과학은 샘을 잘만나서 울 엠디에게 올해의 꽃같은 과목이고 효자과목이어요.

자신의 성향이 이과라고 진로결정하는 결정타를 날리기도 했구요.

영어는 학교숙제로 여전히 문법책만 진행해요.

영수에 대해 불이질러지기를 학수고대하고있는 엄마맘과는 달리 아이는 여전히 바쁘지만 몰입영수는 안하네요.

예습하러 가는 수학학원에서는 1월에 기본교재 하고 2월에 쎈까지풀릴예정이라고하시네요.

아뭏든 2학년에는 수학의 곷을 피웠으면 좋겠어요.

 

독서는 신문을 보기시작한 이후로 서서히 독서량이 줄어들었던것 같아요.책이 두꺼워져서?시간이 없어서?

급기야 중등때는 1주에 1권도 안될듯,,이것저것 굴러다니는거 읽는거는 눈만뜨면 하는짓이고

독서다운독서는 가물에 콩나듯,,

아침에 물어보니 독서편식이 좀 듯하여 이젠 다양하게 보아야겠고 고전을 많이 안읽었으니 고전부터 읽겠다해요.

아래는 참고로 제가 그냥 저혼자 써주는 아이의 평생독서노트입니다.

아이가 안써서 아직도 제가 적어요.저도 여유있을땐 써주고 바쁘면 패슈,,

요즘꺼는 뒷장인데 꽉차지 않아서 앞장꺼 사진 찍었어요..10월은 텅비었네요,,

독서편식도 책 제목 정도로 써놓은 이노트를 보고 판단한듯해요.

 

운동은 아침등교길걷기,가끔 동갑내기친척이랑 산책정도 ㅠㅠ

 

짧은방학에 할일은 많고 아이도 저도 얼굴 마주할 시간도 별로없공,,

아이에게 관한 모든것을 아이에게 넘겨주고나니 글올릴때도 깊이가없네요.

간섭좀해야하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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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12 16:57
M-D가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하는군요. 주도권 넘겨줄만 한 것 같구요.
걷기나 산책할 때 창의성이 가장 발달한다고 하니 걷기, 산책 꾸준히 하면 M-D처럼 과학에 필 꽂힌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과학적 성과 낼 것이고...

신문도 맘먹고 읽기 시작하면 2~3시간 걸릴 때도 있어 책읽을 시간 많이 잡아먹죠. 그러다가 신문기사의 깊이없음에 실망하여 한동안은 신문을 멀리하고 다소 깊이있는 책읽기에 몰두하다가 다시 신문으로 옮겨가기를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깊이와 넓이가 고루 확대되는 것 같더군요.

일하는 엄마여서 아이와 얼굴마주할 시간이 없다시니 옛날 생각나서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간섭할 생각마시고 M-D를 믿고 얼굴 마주칠 때마다 M-D 많이 안아주시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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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12 22:16
짧은 방학에 할일은 많고~~ 정답입니다. ㅋㅋ
엠디 방학인데도 학교에서 수학 과학 심화학습 하고 오네요.
저도 이과 성향인 아이 하나 키우고 싶은데, 우리집 아이들은 모두 문과성향이랍니다, ㅠㅠ
엠디는 신문도 꼼꼼히 잘 보나보네요. 맞아요. 사실 신문읽음 딴 책 읽은 시간이 없다는 것
울 젤리양도 한동안 신문을 보더니 요즘은 제목만 훑고 칼럼위주로 짧게 읽습니다.
아직은 세상을 이해하는 폭이 많이 좁아요.
책도 도서관에서 본인이 이것저것 뽑아보구요.
엠디가 아마 수학의 꽃을 2학년때는 확 피울겁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책읽고 참 잘하고 있는 엠 디 칭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의 꽃을 피우길 원하는 책사랑님의 마음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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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12 22:43
M-D멋져요. 수,과학 좋아하면, 혹 나중에 문과로 바뀌더라도 많이 유리하지 않아요?
쑥 언니오빠들은 다독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교과 선행하느라 책을 아예 거들떠볼 겨를도 없는 언니오빠들이 수두룩 한 거 같아요.
신문을 꼼꼼히 보나봐요...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밝으면 눈이 더 커지겠어요.
스스로 하는 M-D를 보니 저도 내년쯤에는 이렇게 다 모든 걸 넘겨주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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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키드맘
  • |
  • 2012-01-13 01:04
"아이의 평생독서노트"를 보니 책사랑님의 M-D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저희는 아이도 엄마도 둘다 게을러 이리 노트에 정리 불가입니다. 책사랑님의 정성으로
영수의 몰입날이 멀지않았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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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3 01:38
다른 것보다도 지금 하고 있는 수학, 과학 심화반 수업이랑 학원 수업 학교 숙제에 최대한 집중하고
예, 복습 철저히 해서 그걸 안 놓치는 게 남는 장사일 것 같습니다. 헛, 왠 장사?? ㅋㅋ
선생님 가르침 하나도 안 놓치고 수업 철저히 잘 듣고 복습 잘해서 한 만큼 좋은 성적 얻는 것!
그게 쉽게 하는 말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니, 아주 어려운 일이죠.
이런 걸 잘하는 게 M-D의 장점이잖아요? 장점을 살려야죠~!!
그나저나 우리집도 책 일주일에 온전히 한 권 못 읽는 듯~
잡지책 종류 조금 보고나면 그날은 다른 책 안 읽기도 하고 그러던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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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3 17:21
요즘 아이의 독서에 이변이생겼다고 의아했는데 다른분들의 댓글받고 의구심이 풀렸어요~
함께 이야기나눈것에 대해 대만족이어요.
이런 성과물까지 얻어갈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다름이님,일 열씸히하는 엄마는 아닌데 아이랑 스치듯 지내요.퇴근해서 밥챙기다보면 잘시간 ㅠㅠ
다릉이님댓글받고 감동먹었어요~찬찬히 큰따님키우신이야기 찾아봐야겠다생각했구요.
쑥에 올리셨나요?없으면 따님키우신이야기들려달라고 조르려고해요.다른분들은 많이아시는것 같은데 저는 잘 모르거든요.

비투스님,'글씨잘,,'에 ㅍㅎㅎ
담샘이 에듀팟 하라고하셔서 조만간 스톱해도 될꺼같아요.
방학엔 자기소개서 써야한다고하더라구요.

세사랑님,따쓰한 댓글 늘 감솨요~~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해서 본인도 주변인도 다들 문과라 생각했는데 중등되어 이과성향 알고 진로결정하더라구요.저도 문과라 아이가 이과성향인게 사실 좋아요~~
한 터프하면서도 늘 의욕이 넘치는데 멋진진로,행로를 갔음좋겠어요.

토대님댁은 지금 바톤 넘기셔도 되요~
아이가 첨으로 이과성향이라는 걸 알았다고했을때 제가 더 좋아했어요.
문과 성향을 겸비했으니 이젠 멋지게 이과파트 공부하고 일했으면 좋겠다구요.
신문은 어느순간부터 보기시작했더니 참 열씸히보더라구요.
조*일보만 봐서 좀 조심스러운데 잡지를 끼워줄까?신무을 하나더볼까?생각중이구요.
정치판,상업성 미워서 최소로만 살려고하는데,,,인터넷신문도 있으니,,

해피키드맘님,저도 무지게을러요,,책이야기라 제가특별관리 ㅋㅋㅋ

하연님, 엠디응원감솨요~~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하루에도 열댓번씩 이래도 되나?를 되뇌여요.
공부도 생활도 꿈도 이젠 아이몫인데 인생선배로서 냅둬도되나 의구심도 들구요.
엄마노릇하기도 시간이모자라는데 다름이님말씀하신것 실천하면서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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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4 00:53
책사랑님 한줄서평 재밌어요.
엄마의 새심한 관심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M-D가 자기주도학습이 더 잘되는거 아닐까요.
M-D가 일년동안 과학에 푸욱 빠졌군요. 영수에 빠져들날도 머지 않았을꺼 같아요
우리 같이 중2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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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4 10:41
와~~~독서록 감동이네요. 바쁘신 데 이것까지 챙겨주시고
독서에 구분이 없네요. 이외수님의 하악하악도 읽고 데미안, 난쏘공 ....
책사랑님 닉네임이 왜 책사랑인지 매치가 되는 순간이예요.^^
저도 중학교 들어가서 책읽는 시간이 부족한 게 제일 아쉬워요.
책은 자기를 찾아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방학동안 일주일에 2권씩은 읽는 것 같아 안심은 돼요.
비투스님은 어떻게 1600여권을 읽히신 건지....정말 존경스러워요.그죠?
우리도 열심히 해봐요. 예비중 2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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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14 12:07
책사랑님에게 배우는게 많아요.
한줄서평 저도 써봐야 겠어요.
일주일만에 집에오니 정지된 시간터널에서 빠져나온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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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4 12:54
아유 저한테 배울건 하나도 없어유~~~
ㅋㅋㅋ한줄서평에 공들인거 아닌건 다아실테죠?다음에 스스로 독서노트할때 물고트기쉬우라고 ㅋㅋ
책 강사에서 들었는데 제가 끊지않고 쓴이유는 부담없고 간단하고 편해서 그래요.노트도 줄노트굴러댕기는걸로 썼구요.우유부단될까비 첨에 절대요란안떨어요,,아이들어릴때 팬시점에서 젤루 예쁜노트사서 문화생활,잼난표현,궁금해하는것들 등등기록노트있는데 중간 스톱되고 새걸루 남아있는 기억땜시 시작은 늘 미비하게~~~~~그 새노트 요즘은 가끔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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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키드맘
  • |
  • 2012-01-12 14:28
답댓글

예비중1(여) 해피키드

 

- 독서-

별 계획없이 읽고 싶은 것 책꽂이에서 꺼내 읽는 것이 독서의 특징인 아이는 저학년때보던 노빈손시리즈도

몇권보다가 하연님께서 추천해주신 국어교과서 작품읽기(중1소설)을 읽고 바보빅터를 읽었습니다.

민음사에서 출판한 안나카레니나는 3권으로 되어있는데 한권당 약600페이지에 달해서 인지 이번주 2,3번을

읽었습니다..영어책은 읽지 못했네요.^_^

 

- 영어 -

일주일에 한번가는 디베이트의 주제가 "여자도 군대를 가야 남녀평등에 위배되지 않는다"라며 저에게 의견을

묻고는 자료를 찾고 정리를 합니다..일주일중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라고 하니 그정도로 만족(?)합니다.

문법 : 진짜 잘이해되는 중학영문법 하루에 2Unit씩 하고 있구요...

 

- 수학 _

정석(상-기본편)을 집합, 명제와 조건, 실수, 정수까지 학원에서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데 쉽다고는 하지만

9가,나의 심화가 안된 경우라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된 학원인지라 현재 혼자서 선생님과 하고 있기에 아이의 이해도에 따라 진도가 정해지고

있습니다.

중학 수학의 기하파트를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싶다고 학원샘께 요청을 하니 "경시대회 수학 도형의 길잡이"라는

책으로 진행을 하는데 이것도 처음부분은 쉽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형의 기본적인 개념이 쉽게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집에서 혼자 읽고 문제풀고 모르는 것만 선생님한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총 21장까지 있고 현재 4장 닮음까지 하였습니다...

 

- 한자 -

매일 깍둑이 노트1장을 쓰겠다고 아이가 했는데 넘 버겁다고 1/4을 줄여서 쓰고 있습니다...

 

아이의 얘기로는 이성과 감성이 혼재하여 이성이 마음에 존재할 때에는 열심히 해야할 일들을

하다가 갑자기 어린아이 같은 감성이 불쑥 생겨 탐험의 세계(?)로 빠진다고 합니다.

그런 감정을 조절하기가 힘들때도 있다며 얘기해주네요...

매일 계획대로 스케줄대로 거의 전무(^*^)하게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밀려서 하는 날도 있고 쑥에 결과를 올린다고 하면 그때서야 몰입의 경지에 이릅니다..

가끔 가는 서점이나 도서관으로 외출을 하며, 담주는 친구와 스케이트장, 과학관등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의 일들을 적어보니 정리도 되고 부족했던 부분도 느끼네요...저만....

제가 일을 하고 있어 댓글을 잘 못달고 글재주도 없구, 여하튼 함께해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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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2 15:00
독서를 영어한글합쳐서 인식하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울집은 공부로만 영어책을 봐서요,,
디베이트의 주제가 아이들에게 흥미롭겠어요.
1:1학원샘과의 수학공부는 금상첨화네요.일하는 엄마들에겐 샘 잘만나는게 최고로 위안이됙도해요.일일이 다 못봐주는 데체로도 좋구요.
이성과 감성의 혼재,울집은 아직도 야생마마냥 뛰어댕기며 노는데 한번 물어봐야겄어요.그런 심오함을 느끼고는 있는지,,

일주일을 정리하다보면 다음주를 계획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자주반 모든분들께 이 시간이 나름 보탬이 되었으면 바램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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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12 16:41
때로는 잘 정돈된 풍경보다 파격이 주는 포스가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죠. 해피키드에게 어딘지 폭발적 힘이 느껴지는데요.

그런데 예비 중 1인데 수학 정석을 공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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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키드맘
  • |
  • 2012-01-13 01:00
진짜 잘이해되는 중학 영문법은 1,2권으로 되어있고 좋은책신사고에서 출판하였습니다.
고등과정도 있던데...몇권인지는??? 문법을 처음하는 거고 혼자 진행해야 하는지라 설명이 쉽게
되어 있는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수학학원을 겨울방학시작후 처음다니는 것인데 학원샘이 심화문제는 불필요한 꼬아놓은
문제라 하며 새로운 개념을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길래...무지한 엄마는 그저 따라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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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3 01:55
해피키드는 공부하는 거나 자신의 감정을 말로 하는 거나 아주 어른스럽네요.
수준이 초딩같지가 않은데요.
엄마 마음에야 부족하시겠지만, 제가 볼 땐 부족했던 부분 찾기 어려운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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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13 20:47
와, 수학실력이 대단하네요. 우리 아이 수학이 신경쓰여서인지 늘 수학이 눈에 먼저들어와요.
수학에 자신감과 실력이 있는 아이들이 대학가기 수월하더라구요^^
이렇게 일주일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니 참괜찮은 것 같죠.^^
자리 펴주신 책사랑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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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4 00:35
쭈~욱 읽어내려가다가 수학부분읽다가 다시 위로올라갔어요
해피키드 예비중인데 대단한데요
고등진도 나가는군요.
학원이 아이에게 맞게 진도가 진행되어 참 좋은거 같아요
해피키드가 학원 참 잘 만난듯해요.
해피키드맘도 저랑 비슷하세요
일하고 있고 댓글 잘 못달고 그래도 중등자주반이 일기 쓰는거 같아 정리도 되고 너무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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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4 10:49
수학 신동 발견!!!
수학학원을 처음보내신다고요. 정말 성실하게 잘 이끄셨네요.
아이와 엄마의 노력이 보여 박수쳐 드리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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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키드맘
  • |
  • 2012-01-14 19:04
수학신동까지는 아니고, 초등3,4학년쯤 사고력 문제집을 좋아해서 서점에서 비슷한 문제집들
들이밀고 6학년때는 엄마의 욕심(?)과 주변의 말들에 팔랑귀가 되어 과하게 수학을 밀어부쳤
습니다.^*^
그래서 수학에 대한 심적부담을 갖고 있다가 마침 괜찮은(?) 선생님이 있어서 맡기게 되었어요.
다시 수학을 좋아하게끔 하는게 올한해 제 목표이자 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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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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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0:51
답댓글

예비중2 다니엘

 

운동

수영 아침 7시 30분에 성인반 수영 월~금요일 다녀옵니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초딩들이랑 같이 했는데 재미없다해서 성인반에서 아줌마,아저씨들이랑 같이 합니다.

성인반이라서  강도가 좀 세고 쉬지않고 하지만 나름 재미있다고 합니다.

어제는 수영 끝내고 들어오는 길에 빵집에서 카스테라 랑 제가 한동안 즐겨마시던 캬라멜마끼야또를 사가지고 들어오더군요. 그러면서 마시는 저를 웃으며 바라보더군요. 아직도 나름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래서 지난 주 좀 괴롭던 아들의 사춘기가 어제는 조금 용서가 되었으니 맘은 놓고 있지는 않고 있다는 슬픈소식을 전합니다.ㅋㅋ

 

독서

지난 주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주기율표"라는 책을 빌렸는데 하~이 책 재미있습니다.

원소기호마다의 특징을 인물소개하듯 그림과 함께 책에 실었는데 소장가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책 읽고

지난 번 읽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최신작 웃음1 이후 2 읽었고요.

이 책을 왜 읽는지는 모르나 읽더군요. "성적은 짥으나 직업은 길다."

그리고 지금은 "하이애나는 우유배달부"라는 책 읽다가 잠 들었습니다.

그 외 뭐 이것저것 화장실가면서  인문고전도 읽고 뭐 주저리주저리 읽는 편이라....

 

영어는 지난 주에 올린 방법과 동일합니다.

영어책은 해리포터 1편 읽었고요.

독후감도 썼습니다.

문법은 오랜동안 해왔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단어는 울 아들에게 쥐약이였는데 다행히 요즘은 잘 외우는 편입니다.

 

수학은 중간고사 시험범위 70,80점대의 완성도까지 끝냈고

다음 주는 90점 이상의 완성도를 위해 계획 중입니다.

진도는 중간고사 시험법위까지입니다.

다니엘은 응용력이 뛰어난 편이라 모든공부를 쉽게 시작하나

머리만 믿다가 된통 당할 것 같은 아이입니다.ㅋㅋ 아이입으로도 자기는 공부에 좀 교만하다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칭찬을 많이 아끼기는 합니다. 선행도 섯불리하면 안되고요.

그래서 더 힘들지요....

 

과학은 오투 19쪽까지만 하고 쉬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지난 주에 수학에 많이 집중했습니다.

식을 않쓰는 게 습관이 되어 교정 중입니다. 오답노트도 꼼꼼히 시작한지 몇 달 됩니다.

오늘은 소근육 발달이 되지 않은 다니엘을 위해 방학 중 둘째와 저와 셋이 종이접기를 해볼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매일 자기 전 한 30분정도 하려합니다.

일기는 주 3회정도는 쓰고 있으나 글씨는 기절할 정도이나 기다려 줄 생각입니다.

많이 쓰다보면 고쳐지겠지요....

 

저는 요즘 이외수님이 최근 내신 책 " 글쓰기의 공중부양" 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지난 번 하연님께서 글쓰는 방법에 대해 올려주셨는데 이외수님 책을 읽으며 같이 활용하면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에는 생어와 사어에 대해. 그리고 평소 사용하는 단어와 사용하지 않은 단어를 적어보는 것. 그리고 고정관념을 깨어야 글이 자유로와진다는 것과 마음과 생각에 대한 정의가 저를 명쾌하게 하더군요.

 

책 내용입니다.

흥부의 마음. 놀부의 생각입니다.

다리가 부러진 제비를 보고 불쌍한 감정을 일으키는 것.제비와 나를 동일시하는 정서가 마음이라면

성한 제비의 다리를 부러뜨린 후 고쳐주고는 부자가 되기를 기대하는것.

남의 것과 나를 분리해서 판단하는 정서. 이것이 생각이라 하네요.

 

어제 저녁 KBS 에서 학교폭력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열띤토론을 하는 것을 보며  생각만 이야기하는 사람과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보여 코방귀를 뀌였습니다.

지금 이 아이들의 문제를 사회이론들처럼 생각만하고 또 덮으려고만 하는 이들이 있어 화도 나더군요...

놀부들의 생각이 보여 더 화가 났어요.ㅜㅜ

 

일주일 글 올립니다. 울아들 자고 있는 줄 알았더만 저보고 하이애나는 우유배달부 읽어보라면 쵸코파이 뜯어 거실로 가네요...저렇게 좋아하는 책만 읽으며 살면 저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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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12 11:33
걷자12님
반갑습니다.
우리 람세스랑 같이 학년이군요.
남자 아이 사춘기 힘들지요? 우린 사춘기 지나간 것 같은데 힘들어요.
주위 친구 엄마들이 올해 아이들의 상태를 걱정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달라질지...
그래도 다니엘은 잔정이 있네요. 엄마 좋아하는 커피도 사오는 애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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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2 12:29
걷자님~~
마지막 한 줄에 왠지 페이소스가 묻어난다는....ㅋㅋㅋㅋ
비니도 탁쌤 꺼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읽었어요.
카스테라랑 카라멜마끼야또 땜시
알차게 하고 있는 대니얼의 다른 진행상황은 눈에 잘 안 들어옵니다.
부럽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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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12 12:33
걷자님,
다니엘의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공부도 잘하고, 마음도 따뜻하고, 정의롭고, 이런 다니엘 같은 아이들을 많이 키워내야하는데 ....
저도 얼마전 브랜든이 엄마 좋아한다고 붕어빵 2천원어치 사갖고 들어와서 나눠 먹다가 아줌마가 하나 더 끼워준것 나먹으라고 디미는 아들한테 감동먹고 냉큼 먹었네요. 워낙 좋아하는지라 아들한테 사양도 못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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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2 12:52
걷자님
다니엘 행동에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엄마한테 잘보이려고 하느거나 그거보고 만족해서 웃는 거나 엄마한테 책읽어 보라 권하는거나,,
애교도 있지 않나 싶어요.
다니엘이 엄마 많이 사랑하고 있네요.
아들의 사춘기 잘 넘기려면 엄마랑 유대감이 좋아야한다는데 다니엘 걱정없을꺼 같아요
성적을 짧으나 직업은 길다.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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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2 15:08
엄마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싶은 아들인데 월매나 이쁘셔요~~사춘기괴로움없을듯하신데,,,
초5울아들은 저보고 나쁜엄마라해요.슈퍼가면 군것질은 단한가지,게임은 최소한 이라는 이유로.
"재미있는 주기율표"접수요~
공부도 운동도 퍼펙트해서 군침만 흘리네요.
아들들이 독서잘하고 열공하는집 보면 신기하고 부럽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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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13 20:54
음 다니엘의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는 듯 해요. 카스테라와 카라멜마끼야또 달달하니 마음까지 녹여주었겠네요.^^
재미있는 주기율표- 접수합니당.
하연님댁 비니가 읽었다는 동의보감-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올해의 추천책으로 한번 본 듯 해서 저도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다니엘의 독서력도 대단한듯 해요.
응용력이 뛰어난 아이니 고등시절 스피드를 확 올려서 걷자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어줄겁니다.
소리의 힘, 말의 힘 믿으세요. 꼭 그리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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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4 11:09
dodo님,
반가워요. 람세스가 울아들이랑 같은 학년이라니 울아들 친구가 생긴 것처럼 기쁘네요.ㅎㅎ
저는 아이가 5학년 때 무척 힘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해가 돼요. 그래도 다시 겪는 거 싫어요.ㅎ~
그래도 꾸준히 엄마자리 잡고 흔들림 없이 가니 아이도 잠시 흔들리다가 제자리로 오는 것 같아요.
그게 부모겠죠. 지나셨다니 부럽네요. 사실 아이 사춘기 온 이후로 아이친구 엄마들과는 더 사이가 좋아요.ㅋㅋ 공감하는 게 생겼어요.ㅋㅋ

비투스님,
네! 머리 터지게 실랑이하며 행복해지도록 노력해 볼게요.
비투스님처럼 그리운 날이 저도 올 것 같네요.
예전 어느 어르신께서 울아들 돌즈음에 절보고 좋은 때다 하실 때 이해가 안됐어요.
그때 몸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근데 이제 알겠어요.정말~
비투스님 말씀 귀담아 듣고 현재 삶 끌어 안고 잘 이루어 나갈게요.
뭐~비투스님 옆에 계시니 여기 맘들 든든하죠. 귀담아 기억할게요.^^

하연님,
탁샘 책이 좋은 책인가봐요? 제가 탁샘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요.
울아들이 읽을 때는 그냥 그렇더니 비니가 읽었다하시니 신뢰가 간다능~ㅋㅋ
하연님은 제가 언제 커피 한 잔 배달가야겠어요.똑똑 문열어주세요!! ㅋㅋ

다름이님,
잘하셨어요. 아이들이 주는 거 다 받아먹어야 다음에도 ㅋㅋ
우리는 생선 머리 먹는 엄마하지 말아요. 주는대로 행복해하며 받아야 나중에도 많이 받아요.ㅋㅋ
요즘은 그래야한대요. 요즘 애들이 깊이 생각하는 거 싫어하니...
근데 제가 버릇이 됐는지 아들 수영 다녀오면 아들 얼굴부터 보는 게 아니라 손부터 보니 이거 좀 부끄럽더군요.ㅋㅋ 이러면 안되는데.ㅋㅋ나쁜엄마가 되려하는 이 싹을 잘라야하는데요.ㅋㅋ

가와이이님,
몬이도 그럴 것 같아요. 이 아들래미들이 좀 엄마사랑을 받고 싶어 호랑이도 됐다가 온순한 양도 됐다가 그러는 것 같아요. 그리고 호랑이띠들이니.....울아들 항상 제 주위를 어슬렁어슬렁 거리며 사랑받고 싶어하긴 하는데 그 방법이 허술해서리....ㅋㅋ재미있게 봐 주시니 저도 울아들 재미있게 봐 지네요.ㅋㅋ

책사랑님,
아들이 그래요. 좋은 표현을 꼭 그렇게 반어적으로 표현해요. 저도 예전엔 상처 받았는데 이젠 소심한 데모라 생각해요. 그럴 땐 한번씩 둘만의 깜짝데이트 해주시면 좋아해요. 아이학원 앞에 기다리다가 나오면 데리고 맛있느 거 사주면 그때부터 좀 달라져요. 저도 아들 초5학년 때 둘이서만 도서관 가서 그 앞 분식집에서 맛있는 거 사주고 데이트처럼 해주니까 좀 눈빛이 달라지더군요.한 번 시도해보세요.울 둘째를 보니 나름 엄마한테 사랑 받고 싶은데 오빠가 둘째 눈에는 잘하는 것처럼 보여 혼자 발동동거리며 있었는데 제가 한 번씩 품어주면 아이가 편안해지더군요. 둘째는 항상 바빠요.마음이요.
저보다 잘하시는 분이라는 거 아는데 그냥 제 경험 나눠봐요.감히~

셋사랑님.
확실히 멀리 크게 보시네요. 감사해요.
저도 클수록 빛날거라고 생각하며 제마음을 달래면서도 믿어요.
소리의 힘,말의 힘 믿어요.^^
아앙~셋사랑님 댓글에 저 오늘 잠시 눈물 글썽이고 있어요.
이런게 눈물나게 감사하다는 거구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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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2 10:37
답댓글

예비중2,몬이

두번째 주가 지나갔네요
몬이의 방학생활이 안정화된거 같습니다.
요번주는 책사랑님 위에 올려주신 그림처럼 몬이가 헬스장에서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수학공부 같이하는 친구가 헬스하자고해서 시작했는데 한시간동안 자전거와 런닝머신 뛰고 온답니다.
낮에 피아노갔다가 오고 오후에 헬스장가는 고정 스케쥴과 수요일 저녁에 하는 독서와 논술 수업
가끔식 들리는 책사랑방 가는 시간외에는 집에서 동생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독서
  독서는 기록이 잘 안되어 불러다가 물어봤습니다.
  유진과유진,
  앗시리즈(문화가 보인다)몇권,호첸플로츠 시리즈 => 동생이 읽던책들 옆에서 같이읽었데요
  카툰과학 생물편, 과학오디세이는 읽는 중이랍니다.
★영어
  아자 문법책 4,5단원 복습했습니다.
  리딩어드벤티지 3단원했고 받아쓰기는 한단원만 했습니다.
  휴거튼미핀리딩에서 타이타닉을 같이 읽었습니다.
  책은 마틸다를 읽었습니다.
  그리미님 소개해주신 Content reading Math C 를 듣기하는데 재밌어합니다.
  일단은 문제부분 지문은 자르고 편집해서 저장했고 본문만 반정도 들었습니다.
  제가 들어도 오디오 소리도 좋고 내용도 재밌네요. 
  오디세이 나머지 3권 들었습니다.
  거의 오전시간은 영어만 한답니다. 듣기는 한시간정도씩 하고요
  제일 먼저 영어책 읽기부터 하고 나머지 진행합니다.
  저녁에 리딩어드벤티지 따라말하기,받아쓰기랑 휴거튼미핀 읽기를 번갈아가면서

  저랑같이 한시간정도 합니다.
  DVD는 동생은 요즘 '스쿨오브락'을 재밌게 보는데 몬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다른거 걸로 찾아봐야겠어요. 그리미님 소개해주신 the way things work 고려중입니다.

  DVD는 몬이 동생이 주로 빠져드는 스타일이라 발음도 동생이 훨씬 좋습니다.
★수학
  8가 2단원 '식의계산'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친구랑 같이 교과서 정리해서 서로 설명해주고 문제집(하이레벨)풀고
  친구가 학원에서 푼 문제중 이해안되는거 같이 풀고 한답니다.
  하이레벨의 하이레벨 문제는 학기중에 푼다고 남겨두었으니 문제는 많이 안풀고 있는셈이고
  심화개념서 개념부분만 참조해서 보고있습니다. .   
★피아노
  12시쯤 동생이랑 가서 1시간 치고 온답니다.
★운동
  헬스 1시간씩 합니다.

 

지난 주말은 1박2일로 스키장에서 신나게 놀다왔습니다.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아 더 좋았던거 같아여.
방학중에 아빠랑 새벽스키 두어번 다녀오라 했습니다. 엄마는 집에서 쉴겁니다.

그러기 위해선 엄마,아빠는 숨만쉬고 일해야합니다.ㅎㅎ

요번주는 여행도 가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알찬 일주일을 보낸거 같네요.

 

여담으로다가,,
요즘 몬이가 엄청난 식욕을 보여 혹시 키가 쑥쑥 크려나 내심 기대중입니다.지금 156cm 예요~
우유 2.8L인가요 제일큰 사이즈 애들 둘이서 이틀만에 동냅니다.
유부초밥 4공기분을 둘이서 한끼에 뚝딱하구요. 무서운 식욕입니다.
방학이라 요즘 식비 장난아니네요. 과일도 가능하면 저렴하고 양많은거 위주로 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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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12 10:44
몬이가 자리 잡았네요.
람세스는 잡은자리 이탈중...
우유많이 먹으면 대부분 키는 크는것 같아요.
잠도 많이 자주면 효과는 더 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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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2 11:47
귤이 칼슘이 많다네요. 저희아들도 작은 편이지요. 요즘 우유 많이 먹습니다.
한참 클 때 영양,잠,운동 골고루 잘 챙겨주시고 도와주시네요.
새벽스키 와~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스키장 한 번도 못가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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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2 12:31
몬이 영어몰입 잘 실천하고 있네요.
알차게 보내고 있는 몬이와 가와이이님댁에 칭찬 백만 번이요~
뭐 먹고 살지 방학엔 다들 고민인 듯~
다음 주에는 그런 거나 공유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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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2 15:11
영어몰입~~꿈같이 멋드러지게 진행을 하시네요~~
몬이의 진행을 보면 모범생포스가 팍팍느껴져요~~
새로 시작한 헬스에 방학이 완존 환상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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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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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3 21:00
몬이, 영어몰입의 시간이네요. 게다가 좋은 친구와 수학과 헬스까지 참 좋은 듯 해요.
식욕도 엄청 느는것 보니 방학동안 몸도 마음도 실력도 쑥쑥 크려나봐요. 그쵸
저희집도 사과를 일주일에 10킬로 한박스씩 먹고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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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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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20:10
답댓글

예비중2 젤리양,

 본인 입으로 말하는 요즘 증세가

마음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고, 기분이 좋았다가 싫었다가 하고 불안하기도 하다는

영 갱년기 증상같은 사춘기가 확 왔나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동생과 손 마주잡고 화욜부터 계속 도서관에 출근합니다.

울 젤리양은 도서관이 좋다고 하네요. 책과 함께 있어서 다른걸 하고싶은 유혹에서 벗어나게 해준다고 하네요.

 

독서-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1, 열네살 너에게, 레인저스13, 세얼간이

        역사야 놀자, 고전문학으로 떠나는 역사여행1

       과학자시리즈- 디오판타스가 들려주는 함수이야기,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방정식 이야기

       그리고 만화들......

       내용이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책을 제법 많이 읽은 한 주였네요.

       독서록쓰기를 권하고 있는데 '내마음 나도 몰라요' 상황인지라 그저 바라보고 있습니다.

 

수학-학원에서 내어주는 숙제양이 제법 되는 관계로 진도와 숙제 위주로 갑니다. 

       개념원리2-1/ 쎈 2-1

 

영어-에센스 리딩 -3회분 / 문법-학원에서 하는 공부위주로 복습하고 있습니다.

     - 고교영어듣기(마더텅)/3회분

    - 아바타 시즌2, 3 영어디비디 보기(무진장 좋아하고 열심히 봅니다-하루에 1시간은 보는듯)

    -단어- 독해집과 문법책에 있는 단어 외우기를 하고 있습니다.

   젤리양 스스로 영어공부 양이 작다고 이야기하네요. 단어도 외워야될 듯 하고 단어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고교영어듣기를 주7회 해서 1월안에 끝내겠다고 하네요,^*^ 

 

국어- 리딩** 인터넷으로 날마다 1회분씩 하고 있습니다.

 

 미션임파서블 영화보고 왔고 (재미는 있는데 젤리양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토요상설무대 공연을 보면서 한국 전통무용에 푹 빠지고 왔습니당

이번주 토욜도 보러가려고 계획중입니다.

1주일을 살펴보니 나름 책을 많이 읽은 한 주 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욕심은 끝이 없고 어제는 왠지 젤리양 얼굴이 편안하지못해 신경쓰였는데 오늘은 퇴근하고 오니 너무 해맑게 아바타를 보고있네요. 환한 얼굴로 학원가는 모습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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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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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20:31
열심히 일하시는 엄마에게 보상이라도 하듯 우리 젤리양이 정말 야무지게 생활하는군요.
제 큰 아이도 초등 고학년 때부터 엄청 읽어대더니 아직도 그 힘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브랜든은 독서량이 누나에 비해 너무 저조해서 지금 열심히 읽히려하는데 그래도 좀 늦지 않았나 살짝 살짝 불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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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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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22:52
퇴근 후 아이의 해맑은 얼굴을 보면, 피로가 확 풀리시겠어요.
도서관이 젤리양의 마음의 휴식처군요.
멀리서 보는 저도 마음이 편해지는 듯 해요.
마음이 싱숭생숭하는 건.. 이제 성인이 되려고. 꼬물꼬물 하는걸까요?
단단하고 성숙한 젤리양이 되려고.. 준비중인가봐요.
셋사랑님 첫째는 소개시켜주셨고, 우리 젤리양은 매주 잘 만나고 있고, 막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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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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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23:04
독서 많이 한 사람이 젤로 부러워요.
정말 많이 읽었네요. 착한 젤리는 사춘기도 예쁘게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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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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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00:35
학원을 그냥 다니는 게 아니라 복습을 철저히 하는 모습이 역쉬 우등생 포스네요.
젤리가 요즘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나봐요?
공부의 방향에 대해서도 스스로 많이 생각하는 것 같고....
스스로가 보는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훌륭하게 나아갈 젤리 기대됩니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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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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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0:56
둘째인 젤리양이 언니랑 나이차이가 있어서 그런가요 맏이 같은 느낌이예요.
동생 잘챙기고 자기 절제할줄도 알고, 조용한 도서관을 즐기는 차분한 아이같아요.
방학이라 시키고 싶은거 많지만 아이 눈치살피는거 중요한거 같아요
젤리양은 고교영어듣기 계획잡은거 보면 공부욕심도 있어 엄마가 욕심내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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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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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1:27
젤리는 흔들려도
흔들림이 과하지 않을거고 이내 균형을 잡을겁니다.
독서의 힘으로

때론 가족보다 친한 친구보다 더 위로가되고 수많은 갈등과 선택과 결정의 삶속에서
늘 함께하고 영향을 주는건 깊이를 알 수 없는 독서의 힘이 아닐까요?
우리가 흔히 성공이라고 부르는 위치에 오르는 사람들을 보면 어느순간 유지하는게
어려워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래지 않아 쓰러지지요.
그런데 흔들림에도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다독가들이 많더군요.
쓸데없이 길~~었지요?

람세스는 요즘 독서는 엄마가 끌고 가는거예요.
그러니 제가 힘듭니다. 독서 목록 선택은 거의 제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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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2 11:56
동생까지 챙기는 이쁜 젤리네요.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동생도 잘 챙기니 책임감도 강할 것 같고...
셋사랑님은 전생에 좋은 일 정말 많이 하셨나봐요.
와~~정말 이뽀 이뽀 젤리...공부도 알아서 잘하고 동생도 잘 챙기고 성실하고
뭐 흠이 없네요. 셋사랑님도 그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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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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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5:25
유혹뿌리치기 좋은 도서관,맞아요.도서관은 그런매력이 있었지요.뭔가 좋은느낌의 도서관이 무슨이유인지 딱떨어지게 말을 못했는데 그거였어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로 표현하니 좋으네요~
1주동안의 독서량이 많았네요.흐믓하시겠어요.한국전통무용에 푹 빠지셨다니 엣일이 생각나요.한복패션쇼를 본적이 있었는데 한동안 한복의 매력에 푹빠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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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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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3 21:07
이번 일주일동안 인도철학과 요가를 접목시킨 강좌를 아주 무리해서 죽을 힘을 다해 듣고왔어요.^^
몸치인 몸으로 안되는 요가동작까지 하고 오니 거의 초죽음^^이 되어 힘은 들었지만 뿌듯한 한주였답니다. 젤리와 울 막둥이에게 너무 미안한 한주였구요.
걷자님! 저 너무 화들짝거려서 좀 차분하고 마음가라앉히는 명상이 너무 많이 필요해서 강좌를 들을정도인 것 보면 얼마나 엉터리인지 아시겠죠.ㅋㅋ 이제 좀 철이 들어야될 듯 해서요.
울 젤리양을 격려해주시고 이뻐해주셔서 댓글써주시고 마음으로 격려해주신 모든 분 감사해요.^^
(우째 이리 쓰니 뭐 어디 합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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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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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18:27
답댓글

아이가 잠많고 집중력이 없으면 어찌해야 할지...

기상 시간이 점점 늦어지네요. 게다가 낮잠까지.

밤에는 아빠가 빨리 자고 일찍 일어나라고 하고 ..성장기때는 잠이 많다고 하는데

어릴때부터 내리 잠이 많았어요.

에고 쓸게 궁색해서 변명부터 하네요.

게다가 양평 할머니께 가서 어제 돌아 왔네요. 저 아래 dodo님 글보고 저도..

써니는 할머니랑 화투는 안치지만 이미 5세때 패를 뜰 줄 알았다는..

그때 증조 할아버지랑 살아서 조기 교육이 되었던 것이죠.

 

독서:미로게임(수학독서)..에고 궁색...+오늘부로 운영전과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문법반 가입해서 꾸준히 하고 있고 간혹 빠지는 날도 있습니다.

     리딩 익스퍼트3(고등단계)끝났는데 한권 전체에서 한개 틀려서 기뻐서 청바지 한벌 사주었습니다.

     영어 북클럽 써머리...이건 거의 시간 할애를 안해요.워낙 가볍게 가는 것이라.그외의 독서는 안합니다.

수학:수학학원(월수금2시간씩+집에서2시간씩) 집에 완자가 있어서 7가 하고 있습니다.

 

영어독서도 한글 독서도 많이 부족하네요. 독서를 많이 안해서 독서 시간이 길게 걸립니다.

뭐 빠드리고 올리는거 아니예요. 이게 다네요.

그렇다고 수학 진도가 빠른 것도 아니고..여기에 글올리면서 반성하며 문제범도 살펴보고

발전하는 모습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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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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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20:24
써니 영어실력이 대단하네요. 잘하는 걸 업시켜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수학도열심히 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는 것 맞아요. 사실 그정도하려면 써니도 별로 놀 시간 없을거예요. 독서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힘든거예요. 아주 많이 울 젤리도 이번주는 독서하느라 공부는 그다지 학원숙제정도 했어도 일주일을 열~~심히 보낸거라고 생각해요. 다음주는 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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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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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22:54
화투.. 지난 해 돌아가신 제 친정아빠의 완전 취미일순위여서... 지호도, 할아버지,할머니랑 많이 쳤는데요... 할아버지, 똥쌌다.. 뭐 이럼서... 갑자기, 아빠 보고싶다.

써니는 영어가 자유로워서, 수학에 힘을 많이 쏟나봐요.
학원에서 2시간, 집에서 2시간이면, 많은 시간이잖아요... 근데, 영어써머리를 하고, ,문제푼 걸 보면.. 독서가 부족하다는 걸.. 전 못 믿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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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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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23:18
지트수학.. 그곳에서는 유명한 학원이죠? 한달안에 마칠수는 있겠죠. 근데 하루에 쏟는 양이 만만치 않아야 할듯.. 각오만 있으면, 못할 이유없슴돠. 써니가 의지가 있고, 그 학원에 꼭 들여보내고 싶으시면... 땡겨보세요. 수학자가 들려주는... 는, 간단히 후루룩 읽을 책이 아니므로, 꼼꼼히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카툰과학 좋아요. 근데, 과학 별로인 애들도 좋아할까??? 이런 생각이 쬐끔 들었어요. 그래도 딱딱한 줄글 책보다,훨씬 보기는 좋죠... 그림도 있고, 요약이나 정리도 잘 되어있어요.^^ 한 번 자세히 보고, 써니랑도 같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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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2 00:41
써니 영어실력이 멋진데요.
영어독서가 부족하진 않을 것 같은데....^^
무조건 양으로만 보고 독서를 잘한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잖아요.
써니가 정독을 주로 해서 독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아닐까요?
독서 시간 오래 걸리는 건 바로 우리집입니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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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2 11:06
화투 주로 할머니한테 배우는가봐요
저희도 할머니가 한게임하시는거 어깨너머로 둘째가 배웠다죠 ㅎㅎ
부족한거 많다하시는데 영어,수학,독서 균형있게 하고 계시는데요.
리딩 익스퍼트 고등단계,하나틀리고 역시 써니도 고수군요.
청바지 입고 좋아라하는 써니 모습 상상해봅니다.
수학자가 들려주는~ 우리 몬이도 예전에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한참 봤는데 좋았던거 같아요.
둘째 생각에 구입할까 하는데 몬이는 빌려보면 되지 하는데 정작 애들이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들은 만화책이 더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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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12 11:41
우와~~
영어 실력이 대단하네요.
부럽습니다.
잠은 저희도 10시간만 안넘기면 그냥 재워요.
방학때 많이 크라구요. 그 시기가 잠은 많을 때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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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2 12:00
누가 그러던데요.
중학생 남자들은 방학이 지나면 방에서 훌쩍 큰 아저씨가 걸어나온다구요.ㅋㅋ
크느라 그런가봐요. 중학교 입학하면 바짝 긴장하니 쉬엄쉬엄 기본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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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1-12 12:37
영어~그렇지 않아요. 수학보다 비교우위에 있을 뿐이지...
외국 생활 2년 했으니 그정도는 나와 주어야죠.
그래서 수학은 좀 뒤쳐져 있어요. 한글 독서력도 뒤쳐져 있고요.
공평한거죠. 여러마리 동시에 잡기 힘드니...
아발론에서 녹지원나왔던것은 여기슬쩍 말하고 싶기도 하네요.
요즘 수학을 선행으로 확 땡길까 ..천천히 다져갈까를 두고 고민입니다.
모든 학원이 어디까지 선행을 해놓아라~~하니 말이죠.
그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신감과 안도감 뿐이고
단점은 진도에 급급해서 구멍이 많을 수도 있겠죠.
지트에서 권해준 인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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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2 15:33
저희집은 제가 잠이많아서 무어라할말이 ㅠㅠ걍실컷자게하면 안되겄지요.
잠도 실컷자야하는뎅,,
리딩에그퍼드 고등단계에서 1문제만 틀렸어요??????써니야 영어꽉잡았으니 월매나 좋으셔요~~~~
수학도 2시간씩 학원댕기면서 집에서도 해주니 날개달겠구요.
독서야 시간확보되면 왕창할꺼구요.
써니가 운영전을 어떤느낌으로 읽을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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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11 16:27
답댓글

이번주는 제 컨디션이 별로여서인지 브랜든도 큰 진전이 없었어요.  아직 시차적응이 완전히 안되어 오후내 나른하고 기운이 없는데다가 연일 쏟아지는 학교폭력에 대한 기사들 보고 속까지 부글부글 끓어서 평상심을 유지하기 힘들었답니다.

 

그래도 겨우겨우 몸 추스리고 브랜든 손잡고 기듯 걷듯 옮긴 발검음 적어보면..

 

독서 : 완득이, 노빈손 버뮤다 어드벤처, 마주보는 세계사 8권 (현대가 두 얼굴로 나타나다.) 

영어: 문법 - 중 3 3800제 ~ 7과 (부정사)

        듣기/읽기 - Who's Who 중 모짜르트, 안네 프랭크

                         Scholastic Read 180 중 Charge, Great Expectations, Spies of the Civil War

수학: 2-1 복습중 (3-1 예습 시작도 못하는게 조금 초조해지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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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1 18:15
따님 보러 가면 브랜든 걱정, 한국에 오면 따님 걱정~ 그러시죠?
에거~
브랜든이 영어고 한국어고 책을 많이 읽네요.
이쁩니다~^_^*
2학년 복습으로 탄탄히 다져 놓으면 3학년 건 쉽게 나가지 않을까요?
그런데 복습으로 너무 지쳐버리진 않을 정도면 좋겠네요.
요 부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쪼오기 토대님~~~~~~~~~~~~ 내지는 그리미님~~~~~~~~~~ 답변 부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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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11 18:56
애고 황송해라. 비투스님한테 이쁨받으니 사기탱천이네요.
그런데 미국서 온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여자들끼리 엉덩이 토닥여주고 머리 쓰담듬어준다는 말에 어쩐지 좀....
울 큰애 홈스테이집 옆집옆집에 여자부부가 사는데 애가 셋이라우. 두 여성이 모두 한 남자의 정자를 받아서 낳아 기르고 있어서 그 애들은 모두 생물학적으로도 형제라네요.
큰 애랑 산책나감서 팔짱을 척 꼈더니 애가 슬그머니 내 손을 풀어 내려놓으면서 얘기해주더군요.
"엄마, 근데 그집 큰 아들은 학교에서 여자애들한테 인기 짱이야. 얘들은 이성에 더 관심 많은 것같아."

"헉!? 엄마야!!!! 왠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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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11 20:28
마주보는 세계사 구미가 슬슬 당기네요.ㅋㅋ 일단 접수해둡니다.
음 수학을 복습하신다면 심화부분을 하는 것 말씀이시죠. 슬슬3-1 예습을 하면서 연관해서 심화복습을 하시는게 좋다는 걸 어디서 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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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11 20:37
셋사랑님, 아니요. 울아들 중 1 때 수학이 30점대 였어요. 2학년 때 그나마 50~60로 올랐구요. 심화 아니구요. 그냥 2학년 과정 복습이에요. 3학년 때 수학에 자신감 좀 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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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11 22:56
학교폭력.. 보면, 너무 무기력해지고, 걱정도 되고, 화고 나고... 저도 부글부글.. 입니다.
우리동네에서도, 몇 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어요. 에휴... 참... 뉴스에도 나오고 하던데요.

수학 복습에 정성을 쏟으시네요... 복습도 수학에 있어서는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다름이님.. 힘 내세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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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2 11:17
브랜든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수학 복습 열심히 해서 다음학기에는 성적 쑥쑥 향상되시길 바래요.
따님은 미국에 있어 다름이님이 바쁘시군요
말로만듣던 여자부부 충격적이네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그들의 문화가 참 부럽네요.
선입견과 편견,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우리와는 참 달라요.
그런곳에서 아이가 자란다면 생각도 많이 트이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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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12 11:55
마주보는 세계사는 제 관심목록 추가요!
도서관에서 봤었는데 관심가는 시대순으로 읽어봐야겠어요.
수학은 넘 초초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2-1 더 복습해서 다져 놓으면 3-1은 어렵지 않게 갈거예요.
람세스는 혼자 하는 공부라 그런지 구멍이 있어요. 반복학습으로 구멍을 메꿔보려는 중인데
성격적으로 급하고 덜렁거려서 불안불안 해요
브랜든, 수학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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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2 12:08
열심히 하셨네요.
에궁~아이들이 둘 따로 있으니 엄마가 바쁘시겠어요.
우리는 방학이라 둘 데리고 있으니 정신이 없네요.
둘이 싸우다 놀다...ㅋㅋ
하루가 이러다 잠잘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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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12 12:42
에~, dodo님 빽 믿고 2-1 복습 좀 더 할께요. 아무래도 그래야 안심이 될 듯.
브랜든 수학 홧팅 해주셔서 캄사캄사. 성적 공개하면서 누가 안해주나 은근히 눈치보고 기둘렸거든요 ㅎㅎㅎ

마주보는 세계사는 8권부터 읽어도 좋아요. 특히 신문보는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해주죠.
이라크 전, 아프간 전의 배경, 경제위기의 시발정 등을 이해하고 현대사회가 나가는 방향에 대해 생각거리를 제시해줘서 진로교육 등에도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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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2 15:38
학교폭력기사들 정말 심난심난하죠,,며날며칠이우울하네요,,,
예습도 안한 집 있는데 목습하면서 3학년 예습걱정?하시니 부럽기만한걸요.
영어 책도 잘읽고 있어서 전 군침만 흘리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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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도
  • |
  • 2012-01-11 15:06
답댓글

 집 잘 못 찾아 왔어요. 물어보려고..

 지금이라도 끼워주시려나 ?

 언제쯤 낄 날이 있을까  요즘 맨날 들어오네요. 딴 소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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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1 15:47
제가 실수를 한번하고 모집시기 제한했었지요,,
그런데 여차저차해서 모집시기 없앴어요.
대기자도 계시고 초딩자주반졸업생도 있고해서요.
함께하시어요~~맨날들어오시는 열정이시면 대 환영이에요~~
글고 우리는 예전 인연 있어요.기억못하시겠지만 예비중등문법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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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1 18:17
귀도님~~
죄송하시면 얼른 합류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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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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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19:32
귀도님,
저도 늦게 합류했어요. 댓글이 금욜까지니 우선 계획표부터 올리시고 발 담그세요. 일단 발 담그시면 여기 여러분들이 떠밀어줘서 힘안들이고 갈 수 있어요. 저도 이 길 혼자 나섰으면 정말이지 고난의 행군이 되었을 거예요. 책사랑님, 다시 감사드려요. HY HY HY (환영의 준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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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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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20:28
귀도님 어서어시 오세욧!!!(하연님 죄송)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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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11 22:57
어여 오세요.
무조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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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2 11:20
귀도님~
집 잘 찾으셨어요~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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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12 11:57
어셔 오셔요!!
반갑습니다.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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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11 12:16
답댓글

 

   람세스 

   

 

   치과 치료겸 외할머니랑 시간보내고 싶어서 지방에

   와 있어요. 방학때 마다 잠간씩 보기로 했는데 그것도 싶지가 않아서

    1년 만에 치과에 왔드니 많이 썩었어요.

   귀찮아서 람세스 교정하는 곳에서 치료해보려고 했는데 동생이 썩은곳이 많아서

   견적이 만만치가 않길래 짐 싸들고 왔습니다.

 

   통제불능상태

  

   당연히 공부는 전~혀 안되네요.

 

   * 수 학

 3-상 우공비는 다 끝내고 쎈 좀더 풀려고 합니다.

 2-상   함수만 하면됨

 2-하   에이급원리해설과 에이급으로 확률하는증

      목표로 했던 2월말까지 2학년 심화반복과 3학년 선행은 끝낼것 같아요

 

   * 영 어

 

  카세트테잎과 cd는 들을수 없어서

  mp3만 들을 수 있는 리딩만 조금 했습니다

  이모랑 외할머니가 실 컷 놀다 가랬다고 진짜 놉니다.

 

  *  독 서

 

   책읽을 시간에 외할머니랑 화투치고 텔레비젼 보는시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로마인이야기 중 2권 한니발 읽고 있습니다.

 

    시간을 활용하는 개념이 집과 다를수 밖에 없는데

    그냥 흘려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컴퓨터는 5일 만에 켜 봅니다. ㅎ ㅎ

 

     집에 가면 제대로 해서 뿌듯한 계획수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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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1 12:47
외할머니랑 화투에서 넘어갔습니당~ㅎㅎㅎㅎ
람세스가 어른들과 잘 대화하고 공경하는 따뜻한 아이인 듯 해요.
공부도 뭐 아예 안한 것도 아니고 수학은 많이 했네요.
지금은 공부보다 평생 가는 이 치료가 더 중요하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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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1 13:20
울집도 교정치료시작해야하는데,,
예전에 집앞치과에서 상담받은적은있어서 걍 거기서할려고했더니
다른분들이 이곳저곳견적을 받아보라는 조언을 하네요.그리해야하나요?조언좀 주세요~

외할머니댁에서 공부보다 추억을 쌓고있네요~~
시간활용은 집떠나면 달라지지지요..그래도 조금씩 다 챙겨하는 람세스가 대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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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11 13:59
점심먹고 지금도 외할머니랑 화투치고 있습니다.
치과 갔다 오면 또 하루 그냥 가겠네요.
다행히 오후늦게 예약시간 잡아놓고 늦게 까지 해주니까 둘 치료하는데도 예정보다 일찍 끝날것
같아요. 동생은 혼자서 한 시간 치료도 해주네요.
모르는 곳에서는 기대하지 힘든 서비스죠.

람세스도 교정치료 시작할때 몇 군데 견적받아보고
주변의 병원 평가, 집과의 거리(초기에는 3주에 한번씩 가니 ), 가격
세가지 고려해서 결정했어요.
최소 세군데는 받아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꼭
교정이 완전히 끝날때 까지의 총 비용을 확인하셔요.

단계가 많으면 의료비는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코디가 따로 상담하는곳도 많든데. 결국은 다 내가 지불할 비용이지요.

초기에는 많이 힘들거예요. 보철 조이고 오는 날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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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1 15:56
도도님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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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1-11 16:00
다음 주가 설이라 습관이 망가질까 걱정됩니다
제 아이도 외조부모님과 만나기만 하면 고스톱의 세계로 빠져 듭니다.
컴퓨터 게임보다 훨씬 재미나다네요.
그래서인지 할머니댁 가는 거 무척 좋아합니다
공감대가 있으니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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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11 16:04
dodo님 반가워요.
람세스의 학습 진도가 아주 빠르네요. 아이와 함게 가는 길이 엄청 신나시겠어요. 그해서 쉬어가는 길에도 여유가 느껴져요. 아주 푹 쉬고 친정 어머니와도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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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11 20:33
방학때마다 치아는 한번씩 점검해야겠더라구요. 울 젤리양도 예약해놓았고, 울 막내 녀석이 치아치료에 70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었답니다. 신기하게 갑자기 그리 되네요. ㅠㅠ
지금 대학생인 큰딸아이도 교정을 했었는데, 좋은 의사선생님을 잘 알아보고 하세요. 차이가 있답니다. 지금도 치아 교정 미리해준걸 아주 고마워한답니다.
저도 치아교정만 하면 한인물? 할텐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당 ㅋㅋ
지금하면 하자마자 틀니해야할까봐 못하고 있어요.
늘 느끼지만 람세스의 독서력은 대단해요. 로마인이야기를 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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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11 22:59
아.. 저희도 교정해야하는데... 비용도 비용이고, 너무 불편할 것 같아서, 한해 두해 미루고만 있네요.
그냥, 미관상 좀 보기 안 좋은 거라면, 구지 안해도 될까요?에휴..

집이 아닌 곳에서.. 정 듬뿍 외할머니랑 함께 있으면서 완벽히 공부하기는 정말 힘들거에요.
수학은 잘 하는 듯 보이는데... 그렇죠?

얼른 집에 오시면, 조금 더 안정될 것 같아요.
지금도 물론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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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2 11:27
람세스가 외할머니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이렇게 놀때는 확실히 풀어주는게 더 나아요.
맘껏놀고 돌아가서 확 쪼이세요ㅎㅎ
이번방학에 우리 몬이도 교정 시작해야해요.
생이빨을 뽑는다고 외할머니는 반대인데 몬이 외관상 꼭 필요하다는.
턱이 뾰족하고 앞으로 조금 나와 교정하면 좀 나아보일꺼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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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2 12:14
람세스는 좀 쉬면서해도 되요.ㅋㅋ
이런 말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으니 할머니 사랑 듬뿍 받고
집에 가면 다시 열공모드로 돌아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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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13 21:12
람세스 치아교정해줄 생각있으면 중학교때 꼭 해주세요. 어차피 대학가면 아이가 하고싶어해요.
우리아이는 중학교때 교정해서 고등 졸업하기 전에 모두 끝내니 참 좋았어요. 친구집 아이는 대학와서 지금 3학년 되는데 교정하면서 후회하더라구요. 좋은선생님 찾아보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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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11 11:47
답댓글

예비 중 / 지호

 

그날이 그날같은 하루하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월 , 금 이틀만 집에서 나가고 하루종일 얼굴 맞대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저나나나 지겨워서

하루에 한 번씩 도서관에 가서 콧 바람도 쐬고, 책도 보고 이럽니다.

 

영어 : unfortunate evets 2~3 일에 한권씩 읽고 있어요. 방학들어 읽기 시작한 책이 6권째네요.

         문법 하루에 50분 가량 합니다.(the grammar, 3800제)

         리딩 익스퍼트 매일 하구요. 써머리 외웁니다.

         에세이.. 요것도 계속 1주일에 하나씩

         그 외, sqr,데스페로..(아.. 이거 안올렸어요. 얼른 북클럽에 올려야겠어요.)

         놀면서는 풀하우스 (dvd)보고 있어요.

 

수학 : 하이레벨과 에이급 7가 처음부터 풀고 있어요. 하루에 100문제 정도

         저랑 하는 수학은 하이레벨로 7나 평면도형하네요.

         작도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일일이 문제들이 작도를 하는것이라..

         작도 하는김에 삼각형 외심, 내심 연결해서 설명해주고, 작도도 시켜봅니다. 꽤 잘하네요.

         아. 그리고,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읽고 있어요. 전, 너무 좋은데.. 자꾸 같이 읽자고 해서..

         같이 읽으면서 보충설명도 해 보고, 직접 그려보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리미님.. 감사합니다.

 

과학 : 카툰과학 사서 읽고 있네요. 이거이거..내용이 아주 좋아요. 만화책이지만, 잡다한 장난글 별로 없고,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잘 써 있네요. 내용도 튼실하구요... 다만, 아이는 잘 모르는 게 많아서, 저처럼

         재미있게 읽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읽어요.그냥 모르고 읽어요.

         물리 읽고 있는데, 2학년 동생이 더 잘 보네요. (아마, 얜 더 모르고 읽겠죠..ㅎㅎ)

         완전 대박!!!!

 

국어 : 노빈손 시리즈.. 완전 사랑하고.. (요건, 베개밑에 깔고 보죠.)

         단편집 계속 보고있고, 독후감도 일주일에 두개 씁니다.

         명심보감 계속 필사 하구요.. (효도, 부분 읽는데, 쓰는 것과 함께 크게 읽네요.. 저 들으라고..ㅎㅎ)

         세계역사 이야기도 읽고 있습니다. 볼륨만 있지, 내용은 쉽게 잘 쓰여있어요. 흥미롭구요.

         그동안 짜투리로 있던 지식들이 흐름을 잡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노트 정리한 것은 조금 이따 올릴께요.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 방이 열리니 정리도 되고, 반성도 하고, 좋습니다.

 

뭔가 여러가지를 하고 있어보이지만, 정작 몰입해서 하고 있는 시간이나 여유나 깊이는 없습니다.

이게.. 다 자기주도가 덜 되어 그렇습니다.

인제 중학교 간다는 불안감이 가득한 애미덕에 본인이 정작 선택하고 모자른 부분을 채워야 하는 자립성을 길러주지 못하고 있어요. 사실, 그런 인지도 잘 못하지만요.

여름방학에는 스스로 주도적으로 방학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갖춰줬으면 좋겠는데...

아직 멀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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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1 12:43
토대님 같은 멋진 엄마 둔 지호가 참 복받은 아이인 듯~
지호같이 사랑스러운 아들 둔 토대님도 복 받으셨고~
서로서로 자랑스러워 해야 할 것 같습니다.^_^*
이렇게 잘하고 있는 토대님도 불안하시다뉘....중학교 보내는 엄마들 마음은 다 똑같은가 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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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1 13:27
울집은 저만 수학자가 들려주는~ 이랑 카툰과학에 필이 꽂혀서 오늘 대출해왔어요.
쥐어짜야 뭐가되는 아들래미에게 약간의 멋진대화를 위해서요ㅋㅋ

균형을 잡아야하는시기여서 몰입을 못느끼지만 중등되면 몰입의 묘미가 와요~
이것저것 준비된아이들은 스스로 몰입하구요.독서력은 필수이구요.
지호에게도 금방 몰입의 꽃이피는 시기가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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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11 20:37
와우, 수학100문제라, 사실 지호같은 아들 흔하지않아요. 아들 잘두신 것 아시죠^^
예비초6 울 막내 지한이를 보시면 아마 까무러치실겁니다요.
(도서관에서 내리 학습만화만 파고 있습니다. 그노무 보물찾기는 왜 매일 읽는지 ㅠㅠ)
전 엉덩이 붙이고 도서관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요.
중학교가는 것 불안해하지마시고 기뻐하셔야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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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1-11 23:11
대단한 성과로 보여지는데요? 물론 과정이라 생각 되어지시겠지만 이미 성과가 나오고 있잖아요.
영어 자유롭지 못해요. 아직 멀었는데 수학보다 비교우위라서 수학과 독서에 몰입하려 하는데
책을 빨리 읽어 내지 못하니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입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지트수학 상담하고 왔는데 한달안에 1학년것 다 하고 오면 3월에 2학년 선행반에 합류시켜 준다 하더군요. 많은 정보를 얻고 왔어요.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해야한다는 각오를 하고 왔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한달안에 나머지를 다 할까요? 헐~~
인강으로 하라는데 욕심도 나기도 하고 주관이 서질 안네요.
오후에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5권 보이는데로 (1학년 과정) 빌려 온 상태입니다.
독서도 이왕이면 수학 독서로...다음 주에는 좀 더 풍성하게 올리고 싶네요.
저는 상위 5% 읽히려고 준비해 놓았는데 카툰과학을 읽히고 읽힐까요? 구미가 당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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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12 11:02
다큰 남자아이랑 하루종일 얼굴 맞대고 있는게
힘든줄 몰랐어요. 엄마의 학습욕심이 없으면 덜 할텐데,,
지호는 성실한거예요.
주위에 수학가르치는 분이 몇 분 있는데 하이레벨 보다는 에이급수학을 선호하네요.
하이레벨이 문제수가 많지요?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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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2 12:21
짜임새 있는 계획이네요.
엄마가 에너지 파워이니 아이가 흔들림 없겠어요.
부럽다능~~~
저는 감기로 고생하다 오늘 좀 괜찮아졌어요...
이눔의 정신력 살아나라 살아나라 토대님 꺼 좀 가져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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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2 12:37
지호는 독서가 참 탄탄해요.
독후감 일주일에 두편 쓰는 아이 흔치않아요.
토대님이 수학도 잘 이끌어주시고 지호가 잘 따라서 하네요.
100문제 푸려면 3시간이상 걸릴텐데 집중력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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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1-11 08:08
답댓글

예비 중 2 아들..

지난 주부터 다닌 학원에 적응이 되는 듯합니다.

숙제량이 많아서 영어는 소홀이 하고 있네요

 

 수학- 8 가  1,2단원 마쳤어요 (개념원리와 수력충전,학원에서 주는 프린트물)

 영어-  junior reading expert (하루 두개씩, 문법 설명과 함께 문장으로 단어 암기)

          오늘부터 문법책과 문제, 중학 단어 암기 들어갑니다

 중 2 국어 교과서 소설 읽기 하고 있구요

 좋아하는 매그레 시리즈 대여해서 읽고 있어요

 셜록홈즈와 미션 임파서블 두 편의 영화 감상했습니다

 피아노- 슈베르트 곡 연습 중..

 탁구 - 주 3회 이상

 

이렇게 적고 보니 빈둥거리는 거 같지만 나름 바쁘게 방학을 보내고 있네요

장한 아들, 오늘은 칭찬 많이 퍼주렵니다

주말에 뭐 할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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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11 11:52
피아노를 아직도 즐기는 멋진 아들이네요.
칭찬 많이 퍼주시고, 주중 열심히 생활하니 주말은 풍성한 보상이 있으면 좋겠어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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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1 12:39
장한 아들에게 칭찬 백만 번 퍼줄 바가지 하나 선물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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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1 13:40
저는 남학생들이 책잘읽는거 보면 눈이 번쩍떠져요.
울집초5남은 쪼가리들은 잘 보는데 덩어리는 잘안봐서요..
교과서 소설읽기 소감궁금해요.남학생들은 소설을 어떻게 읽을까 늘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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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1-11 15:53
댓글 감사!!
소설은 약간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며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주말엔 스타 크레프트 게임을 시켜줄까 살짝 고민해 봅니다
워낙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런지 초등 고학년부터 감정의 기복이 심했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능글대며 저를 놀려대구요.
아직은 제가 하라는 대로 하고는 있어요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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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11 20:53
피아노치는 멋진 아들, 제가 무지 동경했던 일이에요.^^
장한 아들 칭찬 많이 해주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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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2 12:32
저도 노는 것만 같더만 적으니 나름 열심이였네요.
이거 왜하나 했더니 이런 좋은 효과가 있네요.
같은 예비 중 2네요. 반가워요.
아드님이 피아노를!!!!멋지네요.
피아노 치는 남자는 결혼 0순위인데...
와~~~~~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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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2 13:12
여기쓰다보니 매주마다 한주 돌아보고 계획하고 참 좋은거 같아요
공부,운동, 피아노,독서 써놓고 보니 뿌듯하시죠?
학원 적응 잘 했으니 다행이네요. 이젠 쭈~욱 밀고 나가면 되겠어요.
마망님네는 피아노 좋아하는 감수성 있는 아드님 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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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1 01:41
답댓글

지난 주에 여행갔다 오느라 No게 All댓만 해서

이번 주엔 한밤중에 미리 올려봅니다.^^

낮에 올리기가 힘들 것 같아서요.

민감한 사안에 대해 댓글을 몇 개 날렸더니,

영 신경이 쓰여서 살짝 댓글을 자제할까 생각중~ㅋㅋㅋ

 

중2, 남, Vinnie

비니는 이번 방학엔 수학을 열심히 하겠다더니 정말 수학만 하고 다른 건 신경을 그닥 안쓰네요.

멀티플레이가 안되는....ㅋㅋ

속도가 빠르지 않은 아이라 빨리 진도를 나가지는 못하고,

그 날 할 적정 분량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낮에 아무도 없이 집에서 혼자서 챙겨먹어가며 사고 안치고 착하게ㅋㅋ 

시간 관리 해내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

방학이 되면 학원도 가끔 생각하는데 결국은 한 번도 안 가게 되네요. 

양은 많이 못해도 꼼꼼히 제대로 해서 잘 안 잊어버리는 비니의 장점을 놓치게 될까봐 

빨리빨리 하라고 하는 닦달은 좀 자제를 하려고 노력중! 그러나 실천이 쉽지는 않음! ㅋㅋ

 

수학은 무리수와 실수 대단원 끝났고,

The Last Leaf  달랑 한 챕터 읽고,

중3 교과서 소설에 나오는 심청전 읽었어요.

수학동아, 과학동아 틈틈히 읽고,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조금 읽기 시작했어요.

저도 번갈아 같이 읽는데 동의보감에 이렇게 흥미진진한 얘기가 많은 지 몰랐다는....

학교과학샘이 추천하신 "소매치기도 뉴턴은 안다" 빌려보려다 걍 구입해놨어요.

음양오행설을 억지라고 신랄히 비판하는 물리 이야기 책과 동의보감을 동시에 읽으면

심히 정신 없지 않을까 싶기도..ㅎㅎ

 

주말엔 컴자료 백업하고 본체에 소음 많이 난다고 먼지 쌓여서 그런거라며 분해해서 구석구석 청소하더군요.

팬에다가 그래픽카드까지 닦고 소음 측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음이 거의 없다는 것까지 확인하고 난리를 하느라 일요일 오후를 훌쩍 보내더만요. 

저는 속으로 "저런 거 할 시간에 책이나 읽지." 이랬다는....절대로 속으로만 했다는....ㅋㅋㅋ

바이올린 연습 한 곡 살짝 하고요.

 

이번 주에 쓴 건 아니고 지난 달에 "그 여자네 집(박완서)" 읽고 쓴 것~

                

수학 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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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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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11:46
"비니"를 떠올리면 참 순~할것 같아요.
람세스는 제가 없을때 여동생이 거의 챙겼었는데.
비니는 여동생이 있어도 자기가 다 했을것 같아요.
저희는 치과 치료겸 지방에 와있는데 통제불능 상태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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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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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11:54
남자친구가 정말 글씨가 가지런하니 예뻐요.
이러니, 모범생이지요.
난, 이리 자기분야가 확실한 사람에 매료되어요.
수학에 힘쏟는 비니..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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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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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13:53
방학에는 하나에 몰입하는 비니가 한수위인듯해요~
몰입수학하는 비니모습상상하니 흐믓해용.

올댓이 더 어려워요.하연님바톤받아 이번엔 제가 무게올댓하려구요 ㅋㅋ
독서이력노트쓰는 성실함에 감동~~
비니는 성실함 그자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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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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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16:05
부지런한 성격의 소유자!!
공책 정리도 깔끔!!
혼자 있으면 나태해 질 텐데 자기 자신과의 결투에서 승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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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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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16:16
모든걸 혼자 차분히 해내는 비니는 정말 국보급이에요. 정말 대견하군요.
정말 언젠가 우리 브랜든과 의형제 맺어주고픈 훈남....

하연님, 민감 사안에 댓글 날리신 거 잘 보았고 정말 전적으로 공감했어요.
댓글 내용이 평소 하연님 언행과 일치해서 공감도가 더 높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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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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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1 21:00
비니는 왠지 훌륭한 의사선생님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와요(인성도 실력도 겸비한 명의)
학원 안다니고 혼자 해내는 남자아이 흔하지않은 것 아시죠.
남다른 아이 똑같게 키우지마시고 지금처럼 남다르게 키우세욧!!!(자꾸 쓰니까 재미있어서^^)
게다가 꼼꼼한 수학노트에 독서노트까지
다른집 아이들 공부양 많지만 비니만의 특성을 살리고 계신 거 저 잘알아요.
저도 울 젤리양 사실 학원보내고싶지않지만
무지 평범한 아이라 학원의 도움을 좀 받는 게 좋을 듯 해서
보내고 있지만 잘하는 걸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비니옆에 있으면 울 막내지한군 좋은 형이 되어달라고 부탁 아니 협박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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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2 12:38
공부 반 성공하셨네요.
자기 것을 이렇게 잘 정리하고
다지고 가니 말이죠.
아~저에게도 울아들 캬라멜마끼야또 말고 이런 정리된 공책을 달라 달라 달라....
하연님, 역시 숨은 보석을 잘 닦아주고 계시네요.
칭찬 많이 해 주세요. 하연님처럼 안정감 있는 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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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12 13:40
컴퓨터 분해해서 하나하나 청소한다고요?
엄마,아빠중 한분의 그대로 성격 닮았지 않았나요?
저희 남편도 그런성격입니다. 정리의 달인이고요.
비니도 정리도 잘하겠다 생각듭니다. 노트보면 더욱 그런 확신이.
낮시간에 비니 혼자서도 밥잘 챙겨먹고 잘 보내고 있어 큰 박수 쳐 줍니다.
비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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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롱맘
  • |
  • 2012-01-10 22:28
답댓글

둘째주 문을 열어 주시는 책사랑님 반갑습니다~!

저희는 쉬엄쉬엄 중이랍니다.

아이가 방학이라도 학원도 다녀야 하고 엄마가 출근하고 없을때 동생까지 챙겨야 하니 밤에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면 어쩔땐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오늘은 제가 퇴근 시간이 너무 늦어 평소 같으면 이 시간에 공부한거 확인하고 정리 할 시간인데 편히(?)

자라고 일찍 재웠어요~

오늘 하루 땡땡이 친거 내일 만회하려고 저도 한숨 돌리고 있는 중이구요.ㅎㅎ

 

이번주 수요일 모두들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을 풀어 주실까 기대해 봅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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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11 12:32
깔롱맘님~
같이 보내는 짧은 시간 공부 확인만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 아프셨군요.^^
여기 직장맘들 많아서 아마 서로 위로가 되실거여요.
양보다 질이라고 같이 있는 짧은 시간도 알뜰살뜰 따뜻하게 잘 보내주시면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될거라 생각해요.
아마 독립적으로 더 잘해내지 않을까 하는....^^
한숨 돌린 후 다시 전진을 기대하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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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11 13:58
짠!짠!짠!큰애들은 이래도 저래도 늘 짠~혀요~~
알아서 부모 챙기고,동생에게 부모노릇하고,제일알아서 다하고,배려하고....

수욜기대되신다니 넘 기뻐용~~~
보람있는 자주방이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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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11 21:03
깔롱맘님! 우리 직장맘의 비애지요. 흑흑
자기계발도 좋지만 좀 여유있으면 아이들을 위해서라기보다
저 자신을 위해서도 지금 좀 쉬어볼까 생각하다가 접습니다.
괜히 아이들 잡을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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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11 23:01
직장생활하시면서, 아이들 마음, 공부도 살뜰히 챙기시고,
쑥에 이야기까지 남기려면 정말 힘드시지요?
엄마의 정성이 이렇게 대단하니.... 너무 안쓰러워 마세요.
Julie가 대견하네요. 동생까지 챙기고.. 자기 공부하면서요.
그러니, 더 안스러우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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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12 12:44
학원 다니며 동생 챙기는 따님
그런 따님 드물어요.
julie 칭찬하고 싶네요. 공부진도는 학원에서 올려줘야 하겠는데요.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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