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1018307
예전에 친정 엄마 모시고 온가족이 정말 재미있게 본 퍼포먼스 였습니다.
점프가 설 연휴(21~25까지)에 50%하네요. 부모님과 함께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걷자님 비투스님 비롯해서 모두~~~~~~ 보세욥~!!ㅋㅋ
Bobby McFerrin
하나 더~
King's Singers
저는 지난 연말엔 아이들을 TV에 출연시켰어요.ㅋㅋ
어릴 적 찍은 비디오 테이프를 모아 비디오 플레이어를 TV랑 연결해서 어린시절 아이들 모습을 감상했어요.
여느 코미디프로 버금가더군요.
중학생이 되기 전 아이들 녹화해 두었던 비디오나 사진들 꺼내서
아이들 성장과정을 한 번 둘러보며 엄마도,아빠도,아이도 과거로의 여행 권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난 주말 전라도 광주 친척집에 갔다가
담양 죽녹원에 다녀왔어요.
겨울이라 사람도 적고 눈이 온 후의 대나무 숲도 볼만하고요.
내려오는 길에 국수거리가 있는데 거기서 국수먹는게 코스라고 지인이 이야기 해 주더군요.
내려오며 이른 여름밤에 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족끼리의 겨울 산 산림욕 권해드려요.
아이들 체력도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가장 저질 체력이였다능......ㅋㅋ

울 아들이 찍은 사진 올려요.^^
궁색하게 올려봅니다.ㅎㅎㅎ
아이가 중2 올라오면서 아무래도 공연이나 전시를 방학 외에는 자주 못 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나, 과천국립현대미술관, 과천과학관 등이 비교적 가까운 편이라
거기서 하는 공연이나 전시에 눈독 들였다가 갔었어요.
청소년 대상 국악 음악회도 몇 번 갔었던 것 같고,
근처의 대학교에서 음대학생들이 오페라 공연한다고 방 붙이면 가서 보기도 하고....ㅎㅎ
주머니 사정에 비해 공연관람료가 부담이 된다거나 시간내기가 시원찮을 때는
예전 공연들 DVD 싸게 구입해서 감상하기도 가끔씩 합니다.
얼마 전에는 예전에 2천9백원 주고 사다 놨던
바흐 서거 250주년 기념 라이프치히 공연 "Swinging Bach"
한 번 더 봤는데 식구대로 감동하며 잘 봤어요.ㅋㅋ
지금은 품절이겠죠. 아무래도...

앤드류 로이드 웨버 영국 로얄 알버트홀 공연 등 2천9백원 주고 산 게 꽤 있다는....ㅋㅋ
비얀드림님, 브죵님, 셋사랑님, 벨벳님, 책사랑님 정보도 잘 보고갑니다~^_^*
궁색하게 자리를 폈는데 한가득 상들을 차려 주시는 군요.
여기 올라오는 소중한 정보 골라골라골라서
저 아래 걷자님의 어느 글에서 말씀하신 자녀와의 관계맺기 주머니에 넣어야 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께 소중한 정보가 될꺼예요.
브죵님, 셋사랑님, 벨벳님, 책사랑님 감사드려요. 또한 우리 어머니들을 위한 정보도
넘 소중해요. 어머니들도 가끔 좀 쉬면서 가야(자주 쉬신다구요?) 자녀들에게
부드러워 지겠죠.
정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바른 인성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도 하는 좋은 방학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 쑥에 기웃 거리시면 됩니다.
아래 분들께서 넘 멋진 정보 올려주셨는데
궁색한(?) 정보도 모두 환영입니다.
제 블로그에 있던 글과 짜깁기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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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움에서 작년 11월부터 열리는 전시인데
조선화원대전입니다.
저도 아이랑 방학에 가보려다 연말이다 어쩌다 못가고, 다음주나 가볼까 합니다.
지하철 6호선 타고 내려서 조금 걸으면 되고, 건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리움에는 상설 전시를 보러 3번쯤 간 것 같습니다.
미술에대해 아는 바가 없어서 그냥 둘러보는데 의의를 두었는데,
한번은 좋은 기회가 있어서 학예사에게 작품에대한 이런저런 이야기와 건물 건축에대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것이라 건물 자체도 아주 좋은 볼 거리가 되었고,
부식시킨 철로 만든 전시실 내부 엘리베이터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좀 독특하다.. 정도로만 생각했지요)
로툰다 또한 잊을 수 없는 볼 거리였구요..
한남동은 남산 바로 밑이라 층고가 철저하게 제한되는 곳이라더군요.
그래서 건물을 높이 쌓지 못하고 지하를 파내었고, 그 돌들을 옆면에 고스란히 쌓아서 철근으로 다시
마감해놓았습니다. 건물 구경하시다보면.. 남산쪽 바라보는 벽면에 쌓아놓은 돌들이 그것입니다.
도슨트의 설명도 괜찮고, 똑똑이라는 디지털 설명을 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상설 전시는 되는데.. 밖에서 열리는 조선화원전에도 똑똑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시관 가장 외부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입장료를 따로 조금 더 저렴하게 받고 있지만,
작품도 작품이지만, 기왕이면.. 조금 더 투자해서 건물도 둘러보고, 고미술 쪽도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조용할 때 이용을 했어서...
방학에 번잡할때는 분위기가 어떨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몹시 조용하고 감상하기 좋았거든요..
더불어.. 제가 읽은 책 중에 화원전과 어울릴만한 책도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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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주>
그림에 문외한인 나는 가끔 의도적으로 그림에대한 책을 보기도 한다.
하지만.. 늘 몇페이지 안 가서 읽기를 포기하게 된다.
그런 책을 읽는 이유가 어디 가서 무식하단 소리 듣지 않으려고..
또는 교양있는 체 하기위해서 읽기 때문이 아이었던가..싶다..
옛그림에대한 책 역시.. 설핏 생각하면..
우리 전통 작품에대한 혜안을 높여주리라.. 는 마음으로 읽게 되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번번히 읽고 나면 그저 남는 것도 없는 것이 되고 말았다.
이 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대체로 풍경화나 풍속화들인데...
유명한 그림보다는 지은이가 마음에 든.. 지은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들이다.
글을 보면.. 더더욱 독특하다..
이건 산문이 아니라 운문이고, 또 간결하면서도 무릎을 치게 만드는 것이
선비의 읊조림이라기보다 방랑시인의 시같은 고결하지 않으면서 편안한 맛이 있다.
꿈보다 해몽인 것이 작품 감상이듯이...
그림에대해 과연 그럴까.. 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은이의 해박한 한시에대한 또 고전 작품에대한 지식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저작권 때문에 큰 사진은 복사가 되질 않는다..-누구를 위한 저작권인지.. 작품을 지은 사람이 아닌.. 촬영한 사람을 위한 저작권인 듯..)
정선의 <심화춘감도> 글쓴이는 <꽃 아래서 취해> 라는 한글 번역 제목을 달았다...
심화춘감도.. 란 도록에나 나올법한 제목보다 훨씬 더 와 닿지 않는가..
글 쓴이는 봄에 술취한 노인을 추하게 보지 않는다.
또 무슨 고민에 휩싸인 서글픈 노인으로 보지도 않는다..
몇몇 국문학자들이 술병 든 노인에데 의례히 붙이는 서양 신화적인 해석 (주신의 이야기 등)도 붙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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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노인도 앓는다. 이것이 춘수(春瘦(파리할 수))다. 춘수는 약이 없다. 겉은 파리하고 속은 시름겨운데, 꽃 보면 눈물짓고 입 열면 탄식이다.
두보가 하소연한다 .
" 꽃잎은 무엇이 급해 그리 흩날리는 고 / 늙어감에 바라기는 봄이 더디 가는 것"
늙기가 이토록 애절하다.
중략..
권커니 잡거니 짝이 없어 노인은 꽃과 더불어 대작했다. 술병 쓰러진 그 자리, 꺾어놓은 꽃가지 서너 개가 보인다.
'상춘곡' 한대목이 절로 나온다. '곳나모 가지 것거 수 노코 먹으리라' 흥을 돋워보려 하나 꽃피는 이 봄을 몇 번이나 더 볼는지,
마음 한 구석으로 수심이 파고든다. 꽃 꺾어 곁에 둔들 가는 봄을 잡아두랴.
청년은 봄맞이가 즐겁고 노년은 봄앓이가 힘겹다. 하여도 젊은이들아, 우쭐대지 말거라. 봄나들이에 길에 꽃 아래 취해 쓰러진 노인을
보거들랑 뒷날의 날인가도 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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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술을 매우 좋아하는 인사인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작가에대한 설명에. 한시와 꽃, 한잔 술이 있으면 썩 잘 노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역시.. 내 생각이 맞다.. ^^
비얀드림님 찌찌뽕~~~~~
저도 [번개수다]띠워서
댓글없이
엄마가 최근에 읽은책,중등아이들에게 권하고픈 책....할라그랬어요ㅋㅋㅋ
주말엔 다들바쁘시니 월욜쯤할까?그래도 주말에 올려볼까?까 고민했드랬지요,,
방학에 울집은 학교숙제로 백남준기념관이랑 현대미술관가요~~
음악회도 가야하는데 아직 못골랐구요..
우리 앞으로 이런거 많이해요~~~
"나누면 좋은것!"
주제?소재?올리면 아는대로,, 생각한만큼,,올리기요~~
ㅎㅎㅎ올겨울방학은 풍성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이런제안해주신 비얀드림님께 이백만번 감사요~~~
비얀드림님이 시작으로해서 앞으로도 쭈~~~~~~~욱 이어져서
중게가 더 활기차지길 바래봅니다~!!!
예전에 홍박샘님이 아드님과 함께 아이돌들 공연 함께 보신이야기를 올려주신적이 있으신데
아이들과 함께 좋아하는 아이돌 공연을 함께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홍대클럽에서 밴드 공연을 함께 보시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되실것 같아요.
63빌딩 스카이아트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두곳에서 모두 앤디 워홀의 작품을 보실 수 있으세요.
가격도 두곳모두 비슷하네요.
출처: 한국디자인진흥원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전 - 러브 앤 팝아트전
올 겨울 미술관에서 경쾌한 팝아트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립미술관은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을 집중 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전을 12일 개막했다. 2007년 워홀의 20주기를 맞아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열렸던 워홀전에 이어 다시 미국 피츠버그의 앤디 워홀 미술관에서 102작품을 대여했다. 사진과 기록물, 워홀의 수집품 등 관련 자료 283점도 추가해 워홀의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상업 디자이너로 출발한 워홀은 196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만개한 팝아트의 대표 작가다. 상품 광고, 대중스타 등 대중적인 소재를 작품에 끌어들이고 실크스크린 같은 대량 복제 인쇄 방식을 택해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이분법을 무너뜨렸다.
전시에는 워홀 하면 떠오르는 대표작들이 두루 나왔다. 마릴린 먼로와 마이클 잭슨, 비틀스 등 유명인의 초상화를 비롯해 워홀의 자화상, 꽃 연작, 캠벨 수프 깡통 그림 등이다. 다이아몬드 가루를 뿌린 종이에 실크프린트한 그림자 시리즈와 가로 길이가 11m에 이르는 회상 시리즈, 소변을 재료로 활용한 산화 등 추상적 경향을 보이는 작품들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워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내년 4월 4일까지, 8,000~1만2,000원. 1544-0113
63빌딩에 있는 63스카이아트미술관에서 12일 시작한 러브 앤 팝아트전은 워홀을 비롯해 로버트 인디애나, 로이 리히텐슈타인, 키스 해링, 톰 웨셀만 등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5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사랑을 느끼다 사랑을 갈망하다 사랑을 쓰다 등 사랑이라는 공통의 콘셉트에 초점을 맞춰 보다 대중적으로 꾸민 전시다.
미국 작가 웨셀만은 단순화한 여체 ****를 즐겨 그렸다. 여성 가슴의 굴곡진 라인을 정물과 교묘하게 결합한 침실그림과 담배 피우는 여성의 입술을 표현한 입체 작품이 눈길을 끈다. 글자 자체를 예술로 만든 인디애나의 러브 시리즈는 조각, 실크스크린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고, 미키마우스 등 미국의 일상 문화를 특유의 망점 패턴으로 표현한 리히텐슈타인의 작품도 걸렸다. 워홀이 삽화가로 활동하던 시절의 그림과,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해링의 도자기 작품도 전시됐다. 작품 사이사이 포토존과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코너 등도 마련됐다. 내년 3월7일까지, 1만~1만2,000원. (02)789-5663
저도 음악회 가는 걸 무지 좋아하는 젤리양을 위해 공연을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겨울방학에는 많지않네요.
이번 주는 부산문회회관에서 하는 토요상설무대 가려구요.
매주 다른 주제로 공연을하는데 이번 주는 한국무용위주, 다음주는 국립관현악단, 마지막주는 청소년 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네요.
우리 큰아이 어릴때 거의매주 토요상설무대 공연을 보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무료여서 더 좋구요
저도 비얀드림님처럼 이번주 미션임파서블 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캣츠 공연을 볼까 계획중인데 자금의 압박이 심하네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 방학 때 김환기 전을 보러 가고 싶습니다.
현대 화랑에서 하고 작품 수로는 최대 전시가 될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