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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오드리헵번님

컨텐츠

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가온누리
  • |
  • 2012-01-09 20:14
답댓글

아이들은 자기안의 '못난 나'에게 벌을 줍니다.....라는 말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어른으로서 책임을 느낍니다...난오드리헵번님, 걷자님 두분의 글이 경종이 되어 울려퍼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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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오드리헵번
  • |
  • 2012-01-08 00:52
답댓글

반갑고 감사합니다.

님께 드리고 싶은 글을... 다른 분들과도 함께 하기 위해 다시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희망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어른들의 마음이 제대로 모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더더욱 희망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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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1-06 15:14
답댓글

현실의 교육 체계에 대해서 통탄할 일이 너무 많아 글쓰기의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저 같으신 분들이 많으실 줄로 알고 있습니다.

쑥은 단연 아이들의 영어 교육만을 위한 싸이트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관계 맺기를 잘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서로 나누는 장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그래서 걷자님의 발언에 감사드리며 난오드리햅번님의 글과 함께

이번글은 많은 어른들의 가슴에 파장을 일으키셨을 것입니다.

 

저도 더욱 더 아이들을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걷자님께서 노력하는길 함께 가고 싶습니다.

언제 시간...아니 마음이 좀 정리되면 우리 아이들이 겪은 일도 올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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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랑비맘
  • |
  • 2012-01-05 18:14
답댓글

아이넷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늘 큰 아이가 고민인 엄마입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고 중학교 왕따가 제일 심하다고 해서 걱정을 한아름 안고 있습니다.

이 아이를 키우면서 나에게 내재되어 있던 수없이 많은 문제들이 아이에게 투영되기 일쑤였고

동생들을 많이 본 이후 제대로 된 사랑을 주지 못해 늘 안타까움과 괴로움이 그림자처럼 이 아이와 나의 관계는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을 흐르고 아이들 막내가 이제 6살이 된 이후 난 이 큰아이와 느슨해진 자연스러움으로 이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의 강압적이고 아이에게 보채는 나의 이 느슨함속에서도 아이에 대한 걱정은 계속되고 있지요

6학년 시절 참 선생님은 힘이 드셨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입에서는 욕이 흐르고 남자아이들은 욱하는 성격으로 평정하고 선생님은 늘 바락바락 소릴 질러대시고 우리아이는 그런 세상을 보고 보고 있었습니다.

참다운 교육은 뭘까요?

제가 큰애가 일이 있어서 담임선생님에게 메일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들이 학교에서 그대로 통째로 터져나오고 있고 그 모든 아이들 행동거지들을 선생님이 떠 안고 있습니다.

문제는 뭘까요?

그래요 경쟁이예요. 정말 남을 이겨야만 사는 세상... 난 4명을 안고 살아가니 아이들에 대해서 여유가 있습니다.  경쟁에서는 조금 회복이 되었죠..

정말 특목고,,, 그 어떤 특별함도 만들지 말고 아이는 아이답게 인성을 키워주는 학교... 그리고 가정에서도 지켜야할 도리들..무엇보다 정치 하시는 분들 ..교육 제정법,,  이번 정부는 교육을 너무 망쳤습니다.

초기부터 영어강화교육.. 안그래도 자식교육이라면 열을 올리시는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 창의성, 인성을 위주로 하는 교육에 촛점을 맞추셔야 합니다.

참으로 많은 아이들이 다쳤습니다. 이젠 더이상 다치지 않고 그 아픔을  보듬고 우리 어른들이 더욱 아이들을 따뜻한 사랑과 격려로 품고 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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