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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차이나는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둘째에게는 내공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내공은 무슨 내공이냐 하면~~ 공부 안시키는 내공.
안 시켜도 큰애 때처럼 안달이 안나더라구요. 포기는 아니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쓰기도 못시키고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이렇게 멋진 글이 내차지가 아니니까 속터질 일도 없습니다.
저는 아직 하연님 글이 눈에 안들어 오는디 어쩐데유.
이제 중학생 될 누나때문에 초2 아들도 이방에만 머무네요.^^
오늘 몇개월만에 처음으로 쓰기를 했어요.(둘째초2)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를 보더니 자료조사하고 써머리해서 글쓰기하고
발표하더라구요. 한방에 저를 KO시켰지만 내일은 기대 안합니다.
제가 하는 것은 칭찬만 날리는데 (끄응~아들아 믿는다)
일년 이내에 이 글 검색해서 그때 열심히 활용 해 볼려구요.
좋은 글 감사해요.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활동하는 분이군요.
저는 활동은 않지만 가끔 거기서 강연을 해요.
지난 번에 한 강연은 별 호평을 못 받았지만....
좋은 글 그것도 허락까지 받고 퍼오셨다니 고맙습니다.
역시 학습의 출발은 흥미 부여예요.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글쓰기는 항상 걱정인데 말이죠.
글을 많이 읽으면 저절로 잘 써진다하는 말.....
저도 만인에게 통하는 방법은 아니다 싶어요.
제 경우만 해도 책읽기는 엄청 좋아했지만
전 노트필기하는 것도 싫어할 정도로 글쓰기를 싫어해서
작문력이 늘지 않았어요.
늘 머리속에서 맴도는 단어와 문장을 내뱉는 것이 힘이 들었죠.
그리고 책의 수준이라는 문제도 있죠.
고전보단 현재 흥미를 당기는 책에 대한 관심.
결국 제가 찾은 답 중의 하나는 고전읽기로 가닥 잡고 있구요.
암튼 저게 있던 문제성은 아이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니
늘 고민하고 있던 바예요.
참고하여 잘 실천해 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반쪽일기 -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저는 약간 변형해서 한 페이지는 나와 아들, 그리고 다음 페이지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쓰도록 해보겠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는 이 반쪽일기에서 밀려나고, 아빠와 아들의 반쪽일기가 더 묵직해지는 그날까지 해보렵니다. 부자지간의 소통의 장으로도 훌륭할 것 같아요.
하연님, 감사드려요.
멋진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미국 학급에는 학년마다 글쓰기 주제가 보통 적혀있는데.. 내가 잘 쓸수 있는 쉬운 타픽들이 많답니다.
예를 들면, 가족, 친구, 애완동물, 운동, 놀이, 학교 등등..
그리고 저널노트를 한권씩 가지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인 듯 하구요.
딸애는 저널노트에서 읽었던 책을 패러디 하는 그런 얘기들도 많이 적었더랬어요..
찾아보니 딸애 3학년때 적었던 저널 노트에 타픽이 붙어있던데 사진으로 올려볼께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어젠 드디어 제 뚜껑이 열려버렸습니다.
독후록과 일기땜시....쓰랬더니...어떻게...이게 1년째입니다..
말씀대로 책은 무자게 읽는데 글이 안써집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엄청 느려서 그렇지 글내용은 심도가 있다하네요.
그치만 매번 이노릇을 어찌할지 막막했네요..애 아빤 쓰기싫으면 써가지 말라하고..
애는 써야된다며 울고불고,...
진짜 이런게 머리가 도는거구나 싶더군요..흐미...수명이 한 3년은 짧아진듯 합니다..
여러 방법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역시 실천이 어려워요.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볼랍니다..고맙습니다...
대학가서도 직장생활을 할 때도 글쓰기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쵸
울 큰아이도 대학에서 글쓰기로 평가하는 것이 학점이 잘나온다고 그러더군요.
하연님 알려주신대로 같이 해나가면 왠만한 논술학원 저리가라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 초등때는(특히 큰아이) 일기쓰기하면서 다양한 방법과 주제로 글쓰기 참 많이 하게 했답니다.
엄마와 함께 쓰는 반쪽 편지나 책이름 다행시쓰기부터 시작해보야겠네요.
프린터해둡니다.^^
울 막내는 뭐 시키려고 들면 '아, 놔~~~'하면서 절 쳐다봐서 ㅠㅠ
울 초딩 막내도 한번 시켜봐야겠네요.
해야할 것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당^**^
제 고민을 풀어주시네요.
절대평가가 발표된 이후로 아이의 논술의 중요성이 걱정되었어요.
울중딩 글쓰는 거 무척 싫어해요.
그래서 올겨울 무작정 매일 일기쓰기해요.
일단을 무작정 쓰라고 하려고요.
이번 방학은 무작정 글쓰기.!!!
하연님 글이 힘이 되네요.
아이들 글쓰기에 소통이라는 것보다 평가라는 생각에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걸 깨야하는데.....깨야하는데.....
글쓰기를 좋아하지않아서 고민했드랬어요.이젠 고민이고요,,
올해는 글쓰기를 신경쓰려고 하는데 이런 좋은 정보를 주시네요~
부지런하신 하연님 감솨요^&^
엄마와 함께쓰는 반쪽편지 .....저도 함 해 볼래요
맘대로 안되는 아이 키우다보니 요즘 사이가 쩜 애~~매 해져요.
마음을 전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놀이처럼 하는 공부를 좋아하는 예비중이라 막막한 상황인데
다행하게도 이렇게 놀이처럼 글쓰기 연습할 방법이 있군요..
이런 좋은 글은 다 어디서 가져오시는 거에요?
이렇게 하면 정말 논술 수업이 따로 필요없겠네요.
예전에 지인이 책 읽고 이런 식으로 아이들 같이 끌어보자 했는 데, 좋은 책 찾는 건 잘 하는 데, 아이랑 주고받고는 영~ 그래서 내가 잘 하는 거나 하자 하고 그냥 책이나 대 줍니다.
이런 식으로 해 줄 수 있는 부모가 있으면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반쪽 일기쓰기부터 한번 해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날라다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