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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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14:15

이번주 좀 늦었습니다. ^^

할머니께서 아이들을 봐주시는데 화요일부터 계시지를 않아서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제는 휴가를 내고 누나네 학교 총회를 다녀왔구요. 낼은 용용이네 유치원 총회를 갑니다. ㅠ.ㅠ

아~ 힘들어라..

ㅋㅋㅋ

열심히 하는 SP 3기 여러분~~ 여러분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끈을 놓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어서요.

뽀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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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00:21

23번 7세 올리입니다~

백만년만에 한번씩 써주시는 ,,귀한 글씨와

삐친 올리입니다~^^

좀 뭐라했다고,,저리 삐쳤답니당...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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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02:23

7살되니 더 잘 삐지기도 하고 칭찬하면 언제 그랬냐하더라구요. 오랫만에 봉투에 척 하니 써주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나림이 재훈이처럼 꽃받침 하라고 하면 사진 안 찍는다고 해요. 요즘은 재훈이 행동이 다 창피하다고 생각해요. 원래 애교가 적은편인데 점점 그분이 오시려고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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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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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10:47

ㅎㅎㅎ 아이구 삐친 올리~ 너무 귀엽네요 ^^
간만에 봉투에 글씨를 적어준 올리~ 정말정말 잘했어!!!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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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14:16

ㅋㅋㅋ 안그래도 글을 보기전 올리 사진을 보고 올리가 오늘 화가 났나 했네요.
올리 왜 삐졌을까?
글씨도 잘 써준 올리 참 잘했어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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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16:07

희선

봄이와서인지 왜케 나른하고졸립고 피곤하네요.

아이들 오면 정신없으니 얼른 올리고 희선이 데리러 가려구요.

#복습편(참 빨리도 올리네요..^^;;)

#153~156

#157~158

그래도 우리나라는 알겠는지 반가워하네요.

리퍼블릭오브코리아는 힘들어요..ㅎㅎ

즐거운 오후 보내셔요^^

뽀끈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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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00:26

희선이 글씨는 여전히 시원시원하네요~^^
희선이 숙제 간만에보는것 같네요~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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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02:24

열심히 숙제 해 주었네요. 봉투에 그림 붙여서 보관해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이번에 배워가요. 나림이는 좀 애교가 적고 재훈이는 애교가 철철 넘쳐요. 반반만 섞이면 참 좋을텐데 이건 엄마의 욕심이겠죠.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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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10:48

저도 요즘 나름해서 커피로 버티고 있어요.
그랬더니 낮엔 안졸린데 밤에 잠이 안와요...어제도 간신히 잠들어서 개꿈만 꾸었네요 ㅜ.ㅜ
희선이 글씨 너무 잘 쓰네요 ^^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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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14:18

어머 희선이 너무 글씨 이쁘게 잘 적네요. 그림도 친절하게 붙여주고 참 잘했어요~

후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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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21:17

정현7세.

두번째 문장이 다소 어려운 것 같아서 연필 들고 you can call this a pencil. a car 등등 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생활에서 자꾸 알려줘야 할 것 같아요.

Republic of Korea 는 아에 자르지도 않았네요. 통으로 알고있으라고. 아니 그냥 들으라고..ㅎㅎ

처음 문장만 몇 번씩 읽게 하고 뒤엔 그냥 술렁술렁 넘어갔어요. 어려와서..ㅎㅎ

오늘 뭔일로 제 날짜에 올리네요. ㅋㅋ 뿌듯..ㅎㅎㅎ 금요일날 뵈어용~~~^-^/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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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09:59

숙제 밀리지 않으셔서 축하드려요. 저희도 숙제 밀릴까봐 늘 긴장하면서 해요. 재훈이 이가 너무 많이 삭아서 빠지고 제 나이가 되어서 빠지고 앞니가 엉망이예요. 천천히 빠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선천적으로 이가 약하네요. 정현이보고 이는 천천히 빠지는게 좋은거라고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