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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 대문열어요^^

컨텐츠

댓글 4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행단풍
  • |
  • 2014-03-20 17:23
답댓글

중1 벤자민

오늘 학부모총회 다녀왔어요~

2시간 공개수업인데 첫째시간에는 엄마들이 거의 없어 조금 보다가

복도에서 바들바들 떨었답니다 이게 왠 고생인지...

둘째시간 공개수업땐 엄마들이 많이 왔더군요.

도덕수업은 주로 이비에스이의 동영상을 많이 보여주셨고 아이들과 간단하게

의견도 나누면서 나름 재밌는 수업이었답니다. 수학수업은 수준별수업으로

아이들 수준따라 엄마들이 뿔뿔이 헤어졌답니다. 쌤이 개념설명하시고

담엔 학습지 나눠주셔서 아이들이 문제푸는 형식으로 지루하더군요.

45분수업이 어찌나 긴지 글고 다리 아파 죽는줄 알았어요.

식예당(저흰 강당도 없고 체육관도 없시요 ㅠㅠ 식당겸 행사장소로 쓴답니다.)에서

교장쌤말씀과 학교연혁등 이런저런 행사가 끝나고 교실로 가서 담임쌤과의 시간을

가졌어요~

대박 !!!

32명중에 2~3명빼고 엄마들이 그리고 아빠 한 분이 오셨어요~

중딩아이들인데도 이렇게 많이오시다니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적극적인 엄마들이 많은지라 일사천리로 다~ 끝냈는데 엄마들이

어찌나 시험에 관심이 많은지 구체적인 수행평가내용과  아직 1학년인데 쌤한테

내신과 입시에 관해서 어찌나 상세히 질문하는지...

너무 무지한지라 전 기가 질려왔답니당~

벤자민네 학교는 1학년은 자유학기제라 시험이 1학기 기말고사 밖에 없어요.

7월달 보는 기말고사 준비를 4월말부터 시작한다는 학원을 보니 참 무섭더군요.

기말 고사 하나를 위해 몇 달을 공부한다면 시험도 치기전에 지쳐버릴듯...

어쨋든 벤자민과 딸내미 학부모총회와 상담으로 바쁜 1주일을 보냈네여.

평소 느슨한 아줌마의 스케줄과는 달리 너무 바쁜 1주일이었네요.

주말엔 쉬고 싶지만 시댁어른 생신이라 대구로 고고씽해야합니다.

이번엔 스테키에 와인 한 잔 하고 싶다는데 스테키가 맛있긴 한데 한끼먹고 땡인지라

바쁜 주말이 될 것 같아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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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3-21 10:26
와우, 벤자민 학교는 중등인데 참 많이 가시네요. 고것이 교육의 열의인듯요.
줄리앙은 작년에 학교에 가보니 10명도 안오신듯 했어요.
올해는 못가봐서 담에 한번 가보려구요.
담임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거 좋아요. 작년에 줄리앙 엉망일때 저는 담임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어찌나 싹싹하신 남자선생님이셨는지. 지금도 감사한 마음 가득해요.
시끄러운 줄리앙을 좋게 봐주시고 늘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줄리앙이 1학년 마칠때즘에는 많이 나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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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3-21 13:57
저도 어제 학부모 총회 다녀왔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안 간대서 혼자서 쓸쓸히...ㅋㅋ.
벤자민네는 정말 많이 왔네요. 저희 1학년이었던 작년에도 그렇게들 많이 안 오셨는데...
저흰 10명정도 왔는데 담임쌤 좋아하셨어요. 많이 오셨다고 다른 쌤들에게 자랑 하실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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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03-19 22:42
답댓글

중 2 워니

 

저희도 내일 학부모 총회네요.

학부모 상담 신청서도 오늘 나오구요.

당연히 저는 담임 선생님 상담 신청 하려구요.

저희 학교는 담임, 교과교사, 진로진학, 인성상담 이렇게 몇 가지나 골라 할 수 있게 되어 있던데요.

그래도 주로 담임 상담만 하나 봐요.

안 와도 된다는 선생님도 계신 것 같고...

원래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온 거라 내일 학교 가면 반가운 얼굴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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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20 17:37
담임쌤 상담도 있고 상담쌤과도 상담이 가능하긴 한데 대부분 담임쌤과 하던걸요~

메론빵님 컴백하셔서 반가운 얼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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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3-21 10:29
워니 잘 적응하고 있지요^^
담임샘과 당연히 상담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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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3-21 14:00
오랜만에 가시는 학교라 설레이실 것 같습니다 ^^
저도 어제 학부모총회 다녀왔는데, 궁금한거 물어보신 분도 계시고
아이 상황 설명하면서 이러저러한 거 부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요즘 학교에 대해서 말들이 많지만, 아직 좋은 쌤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담임쌤께서 잘 챙겨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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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19 11:54
답댓글

중1 존, 중3 벤

샬랄라 원피스~~ 넘 예쁘고 봄기분 나네요.^^

저희 애들 학교는 이번주 금욜에 학부모총회한다는데, 직장때문에 고민중이에요.

작년엔 큰애가 부회장되어서 조퇴하고 갔었는데, 임원만 뽑고 특별한게 없어서

그냥 개인상담할때나 갈까 생각중이에요.

존도 달라진 생활이 힘든지 매일 피곤하단말을 입에 달고 다녀요.

주말에 어디가자고 해도 넘피곤하니 쉬겠다고....영양제나 한약 먹여야하나 생각중이었어요.

간간히 보약이랑 홍삼, 비타민, 유산균 먹었었는데 워낙 밥도 잘먹고 건강했어서 효과는...

글쎄요. 도움되었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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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20 17:40
학부모총회보다 몇 달 뒤에 담임쌤과의 상담이 더 좋을 것 같아요.
노골적으로 상담을 싫어하시는 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언제라도 상담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저희도 간헐적으로 이것저것 먹이다 그만둬서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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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3-21 10:36
저도 이번에 직장때문에 바빠서 못갔어요.ㅠㅠ
그래도 요럴때 가면 자연스럽게 담임샘도 보고 좋은데 그러네요
밥힘이 최고여요
운동하구요.
줄리앙도 영양제는 먹인지 얼마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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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4-03-18 23:27
답댓글

중2 씽(남)

날씨가 따뜻해지니 두근두근 설레네요^^~

샬랄라~원피스는 늘 따라다니는 뱃살정리하고 장만해야할듯 (ㅜㅜ기약없네요)

 

새로 장만한 봄 구두 신고 씽이네 총회에 다녀왔어요

조용히 학교 다녀올라했더만 울씽이 수업하는모습 보러 자주(?) 학교에 들리라는 담임선생님말씀에

손들고 자모 모임에 들어갔어요,딱히 활동을 하는 자모모임은 아니구 시험때 시험감독만하면 된다해서

 

학교 교육 설명회는 들어도 귀에 쏙 안들어와요 ㅜㅜ

정신바짝 차려야될텐데...

이번주도  정신줄놓고 휘리릭 지나갈듯하네요~~

  

비염이심한 씽이는 종합비타민 꾸준히 복용중인데 비염에 양배추와 당근이 좋다고 해서

아침에 한잔 ~~ 시작한지 며칠 안돼서 효과는 아직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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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19 11:58
총회 벌써 다녀오셨네요. 새구두 저도 장만해야하는데...
시험감독 하시면 학교 분위기 파악도 되고 좋을것 같아요.
비염에 양배추와 당근이 좋군요. 근데 주스는 귀챠니즘으로 힘들어서...
저는 간편한 영양제나 한약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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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20 17:30
봄구두~ 핑크색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저희는 날씨가 넘 추워서 둘둘 말고 갔는데도 진짜 추워서 오들오들 떨다 왔어요~
시험감독 저도 할까 고민했는데 엄마들이 LTE로 손을 드셔서...

양배추와 당근이라~~ 주스는 며칠 먹일라나 ... 제가 게을러서 고건 좀 힘들고
양배추쌈이라도 자주 먹여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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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3-21 10:41
뱃살정리필요한 일인 여기 있슴다^^
비염도 결국 면역력을 높여댜되는 것 같아요.
먹는걸 잘 먹여야되는듯요.
저희는 해독쥬스 꾸준히 해먹는데, 줄리앙은 절대로 안먹어서 큰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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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3-18 19:27
답댓글

오늘 총회있는데  작은 녀석이 아파서  대신 아빠보냈어요.

다녀와서 이야길 듣고 글 다시 올릴께요~~


총회다녀온 아빠(아빠되고 처음이네요^ ^ . 아들반에 아빠는 둘뿐이더라는..)

강당서 교육하는데 왜 그때부터  아줌마들은  교실로 다가냐더라구요 ㅎㅎ

초등 총회만  몇번인데(짠밥이 몇년인데 말입니다 ㅋㅋ)

교실로 갔더니  각자 본인 아들 책상에 앉았다네요. 아들이 앉는 자리에도 앉아보고

몇십년만에 감회가 새로웠을것 같아요.

1번이라  제일 앞이고 제일 갓쪽에 앉아서  햇빛때문에  글씨가 보이냐고 묻데요

담임쌤께서  바쁘실텐데  아빠가 어쩐일이시냐고  특혜로 제일먼저  개인상담~

누구아빠라니  왜 오셨냐네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냐고..  잘 하고 있다구요 (오늘도 혼나고 왔더만 ㅠㅠ)

많이 말랐다는것과  다크서클땜시 약해보인다는말에  벗겨놓으면 통통하다고 그랫데요 ㅋㅋㅋ

그리고 칭찬많이 해주면 더 잘한다고  그말하고 왔다네요

처음으로 간 총회에서 아들에 대한 평판이 그닥 나쁘지않아 기분좋게 돌아온 아빠

집에선  혼내주라고 말할거라 해놓고선 칭찬많이 해주라고 당부하고 온 아빠

총회 대타로 보낼만 하지요^ ^ (공부하란 말만 조금 줄여주세요~~)


시험감독은  하려다가  혹 그맘때 또 동생한테 일 생길까 접었구요

시험이 성취도까지 6번이나 되네요

초등보다 행사도 많은듯하구요. 담임샘은 털털해보이는 50대쯤 되어보이시는 분이라시니

다행인듯하구요

오늘  총회 엄마들 엄청 왔다는데 엄마들 몇몇 알아놔야 할텐데 놓쳤네요

고것만 빼면  중학 첫 소감은  무사통과~에요


이젠 프린스가 잘 해는것만 바랄뿐이네요.


아효....딸램이  이틀연속 결석에 조퇴하느라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던  날들이었어요.

내일은 편한 맘으로 와서 글 천천히 읽고 댓글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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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3-19 09:06
프린스 아빠 훌륭하셔요^^
보통 아빠가 잘 안가시는데, 아빠도 함께 참여하는 자녀교육만큼 좋은게 어딨을까싶네요^^
프린스동생, 이젠 괜찮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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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19 10:15
역쉬... 프린스아버님....짱!
요즘은 입시설명회 가보면 아버님들도 많이 오십니다.
여고 입학설명회를 갔는데
아버님이 20-30%정도 오셨더랬어요.
딸아이를 키우는 아버지 맘이여서인지...
프린스는 내 그럴줄 알았어요... ㅎㅎ
걱정도 않구만요.
근데 막내가 얼렁 나아야 할텐데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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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19 12:03
따님 혹시 독감인가요? 요즘 3월인데도 독감이 극성이라고... 얼른 낫길 빌어요.
총회때 아버님 오시는 경우 거의 못본것 같아요. 공개수업때는 종종 봤지만...
칭찬만큼 좋은 훈육법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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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20 17:35
프린스 아빠 정말 멋지십니당~
프린스도 아빠가 오셔서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엄마는 언제라도 갈 수 있지만
아빠가 귀한 시간을 내셔서 오신 게 정말 뿌듯하고 기쁘겠죠~
저희도 오늘 아버님이 한 분 오셨어요~ 부럽부럽^^

딸내미 이제 다 나았나요~ 날씨가 요상해서 정말 감기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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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3-18 15:17
답댓글

오늘 아이 학교 설명회 날인데, 못갔네요~^^; 여기서 다른 학교 얘기 듣는 걸로 위안삼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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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19 10:12
수삼님...
너무 상심치 마시고,
학교상담은 아무때고 연락해서 가면 할 수 있어요.
또, 전화상담도 있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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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19 12:06
맞아요. 총회보다는 개인상담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중학교는 오는 엄마들 1/3도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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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20 17:26
저희 담임쌤도 언제라도 상담 가능하다고 그리고 지금보다 몇 달 지나서 상담하는게
쌤이 더 얘기해주실것도 많다고 하더군요~
학교 설명회는 그냥 엄마가 답답해서 가는거고 별 내용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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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3-18 10:11
답댓글

중2 / 줄리앙 (남)

음, 저도 소싯적에는 샤랄라 원피스가 잘 어울렸다는 ㅋㅋ

옆지기가 절보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았다고 ㅎㅎ

지금은 참 살찌고 승질 별로이고 목소리도 걸걸해진 아줌마가 되버렸시요

 

줄리앙도 학부모총회가 있을건데, 아직 통신문을 안주네요. 학교홈피 한번 들어가봐야될듯요.

줄리앙도 작년에 엄청 잠이 많아지고 피곤해했엇어요.

잘먹고 먹은대로 배로 쏙쏙 들어가는 체질이라 마음껏 먹일 수도 없고 슬퍼요ㅠㅠ

줄리앙도 알레르기비염기가 있는지 한동안 코를 킁킁거려 힘들어했엇는데

프로폴리스, 오메가, 초유, 그리고 임펙타민파워, 비타민c까지 먹이고는(젤리챙겨주면서 줄리앙은 덤으로)

비염이 없어졋어요^^

저도 영양제같은거 안먹는 체질인데 올겨울 컨디션이 안좋아, 같이 먹엇더니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다시 컨디션 회복했어요.

혹 너무 피곤해하면 영양제 한알절도 추가해보셔요.

 

뱃살의 힘으로 이겨내는 것도 같지만, 점점 뱃살이 불러와서 걱정이어요.

뱃살빼는법 좀 공유합시당^^

이노무 배나온 호모중딩쿠스땜시 고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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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18 14:18
그 어렵다는 비염치료가..
셋사랑님댁에서는 가능했군요.
우리 어릴때는 돈벌어오시는 아버지나 우루사 같은 약을 드셨는데..
요즘 아이들은
오메가, 프로폴리스(천송이도 아닌데 프로포폴이라고 쓸 뻔.. ㅋㅋ) 비타민에 유산균까지..
암튼.. 부모들이 먹을 거 안먹고 아껴서 애들한테 죄다 먹이니.. ㅋㅋ
배나온 호모 중딩쿠스... ㅋㅋ
뱃살도 키로 가면 다 빠지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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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18 14:48
남편분의 영원한 선녀 셋사랑님~ 지금도 넘 예쁘실 것 같아요~

벤자민이 어릴때 비염이 엄청 심해서 유명하다는 한의원에 가서 몇 백을 써도 잘 안낫더니
좀 크니깐 덜 하더군요. 근데 임펙타민파워는 뭔가요?
다들 이리도 꼼꼼히 챙겨먹이시는데 밥만 먹인 이런 무심한 엄마가 여기 있네요.
그리고 저도 이제 나이가 나인지라 작년부터 살은 찌는데 기운은 더 없고 피곤하고
감정의 기복이 어찌나 큰지... 아이들도 먹이고 저도 영양제 하나 먹고 힘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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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3-18 18:40
저 영양제로 비염에 효과 보신 거예요? 저희도 한번 해 볼까요?....ㅎㅎ
스텔라도 비염이 심한 편이예요. 치아 교정 들어갔는데 비염 치료 없이는 제대로 효과보기 힘들다고 해서 추천해주신 이비인후과를 한참 다니고 있어요. 면역치료인가를 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시는데, 그게 최소 3년은 걸린다고 해서 선뜻 하겠다고 하질 못하고 있는 중~~~
말씀하신 영양제가 주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들이라 효과를 본게 아닌가 싶기도...
근데, 선녀~~~~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라...ㅋ.
아마 지금도 남편분에겐 선녀이실걸요 ^^
뱃살은...스텔라는 권투 다녀온 날은 제게 복근 보여준다고 난리여요.
저는 복근의 희미한 자국도 찾기 힘들구만 본인은 복근 있다고 우겨요.
뱃살 뺄려면 일단 식이요법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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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혁
  • |
  • 2014-03-18 23:37
우왕 비염이 없어졌다구요~~부럽네요^^
두아들 모두다 비염때문에 고생하고있거든요
면역력을 위해 많은것들이 필요하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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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3-19 08:58
줄리앙 비염은 아주 심한편은 아니었구요. 작년 가을부터 내내 코를 킁킁거리고 답답하기 크게 기침하고 그랬어요.
제가 비염의 여왕입니다 ㅋㅋ
저도 비염때문에 한의원에서 약도 백만원정도 먹고 치료도 하고 병원도 다니고
몇년전에 무지 고생했엇어요.
지금은 코감기걸리면 남들보다 오래가고 안낫는 편이에요.
날씨추워지면 코가 답답해서 고생이구요.
어쨋거나 요즘 컨디션이 좋으니 비염기도 거의 없는듯해서
컨디션과도 관계가 있는거 같아요.

프로폴리스(프로포폴ㅋㅋ)와 초유가 면역력강화에 좋다고해서
어찌댓건 줄리앙은 요거 꾸준히 몇달먹이고 괜찮아진거 같긴한데
꼭집어 요거땜시 괜찮아졌다 그건 아닌것도 같고 ㅋㅋ
임펙타민파워는 고기능성 비타민b함유량이 높은 영야제라고하네요.
비타민b가 피로회복에 좋다고해서 비타민c와 함께 먹이고있어요.
임펙타민파워말고도 요즘 고함량 미타민b영양제가 많더라구요
혹 더 좋은거 있음 추천해주셔요

살빼는거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한거 아는데.
먹는걸 넘 사랑하는 줄리앙에게 너무 힘들어서 보고만 있어요
줄넘기 하루에 이천개 목표로 꾸준히 하고는 있는데
뱃살은 불러오고, 얼굴은 포동포동해지고
참 귀여웠던 나의 줄리앙이 살찌니 얼굴이 변했어요. ㅎㅎ
주위에 보면 살찐 사람들 얼굴이 비슷해보이잖아요. 딱 똑같아졌어요.
초딩저학년까지만 해도 꽃미남이라고들 했었어요.
4학년때 담임샘은 반에서 제일 잘생겼다고 하셨는데
이젠 강호동삘이 팍팍 나서 ㅎㅎㅎㅎㅎㅎ

결론은 아이나 어른이나 살찌면 안된다는거^^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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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19 12:41
저도 아이들도 비염이 조금씩 있어요. 아마도 유전인듯...
줄리앙은 영양제를 거부감없이 잘먹는편인가봐요.
저희애들은 비타민만 좀 먹으라고해도 귀챦아하고 겨우 챙겨줄때만 먹는 시늉하거든요.
중딩되니 과일 먹을 시간도 부족하고 키도 커야하니 아무래도 영양제 도움을 좀 받아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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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20 17:47
저흰 남편이 알러지비염이라 ㅠㅠ
벤자민이 어릴때 어찌나 코를 고는지 무슨 4-50대 아저씨가 술 많이 마시고
코고는 것처럼 엄청 코골이가 심하고 완전 팬더곰이었어요. 눈밑이 어찌나
시커먼지... 한약먹고 대학병원 다녀도 첨엔 조금 좋아졌다가 차도가 없었는데
조금 크니깐 나아지긴한데 아직도 재채기에 콧소리가 가끔 나긴 합니다~
완치는 힘들지 않을까...

오늘 학총갔더니 아이들 자세가 참 장난이 아니더군요.
벤자민도 어깨가 축 널어지고 거북이처럼 고개를 내밀고 다녀서 자세 바로하라고
항상 잔소리 했는데 아이들 뒷모습을 보니 내아이 남아이 할 것 없이 정말 자세교정을
해야할 것 같아요~ 벤자민도 구부정한 듯해서 방학땐 정형외과나 가서 진찰 한 번
받아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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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3-17 17:06
답댓글

중2/스텔라

 

스커트를 안 입다보니 제 생전 저런 사랼라 원피스는 입어본 적이 없어서....ㅎㅎ.

오늘 날씨가 아주 좋긴 하네요. 간만에 베란다 창 열어놓고 청소했는데 하나두 안 춥더라구요.

이젠 정말 봄이 된 거겠죠.

 

주말에 남편은 친구랑 뉴질랜드로 놀러떠났고, 저랑 민재는 친청에 제사가 있어 다녀왔네요.

남편은 뉴질랜드에 사는 중고등 동창 친구가 있어서 다른 친구랑 둘이 간건데, 셋이서 캠핑카 끌고 여행중인가봐요. 남편이 없어서 간만에 제가 운전해서 친정갔는데, 길을 엉뚱한 곳으로 잘못 들어가 한번도 가본적 없는 낯선 동네에 복잡한 차선으로 엄청 고생했구만요. 서울은 정말 운전하기 너~~~~무 어려워요...ㅠㅠ

 

지금이 한참 학부모총회 기간인가 봅니다. 저희도 이번주 목요일에 학부모 총회 있어요.

공개수업은 나중에 따로 하더라구요.

학부모총회 이후에 각 반별로 모이긴 하는데, 개별 상담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명예교사 같은 봉사하실 분들 뽑아요. 저는 작년에 명예교사 신청해서 중간 기말 시험때 시험감독 했어요.

저흰 개별 상담은 중간고사가 끝나고 있어서 작년에 1학기때는 신청해서 상담했구요. 2학기때도 신청했드만 담임쌤이 스텔라보고 웃으시며 "또 하시겠대?" 하셨다길래 그냥 전화상담으로 대신했어요.

나중에 보니 제 주위 지인들 중에 상담한 사람이 저밖에 없던데요...ㅋㅋ.

그래도 일년에 한번쯤 가서 아이 학교생활도 여쭤보고 얼굴도 뵙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흰 중간 고사 끝나고 하니까 담임쌤도 아이 파악이 어느 정도 되고 성적 얘기도 가능해서 좋던데요.

 

학부모총회 참석자가 별로 없어서인지 올해는 임원, 봉사어머니, 시험감독 지원을 미리 서면으로 하라고 왔더라구요. 올해도 일단 시험감독하는 명예교사 신청하긴 했어요.

몇시간동안 서 있으려면 다리가 아프긴 해도 아이들 긴장하면서 시험보는 모습 보면 느껴지는게 있더라구요.

 

학기초라 벤자민이 피곤한가 봐요. 더군다나 중등 신입이라서 더 그럴지두요.

스텔라도 요즘  살짝 피곤해해요. 얼마전엔 저녁에 조용하길래 숙제하는줄 알았는데, 한참동안 기척이 없길래 가보니 잠들었더라구요.

보약이나 영양제는 먹여본 적이 없어서...저도 좀 무심한가요? ㅎㅎㅎ

몇달전에 시누이가 스텔라 먹으라고 비타민을 하나 가져다줬는데, 이게 젤리형이라 순식간에 먹더라구요.

맛있다고 사달라고 했는데 여즉 안 사주고 이렇고 있네요.  

그냥 밥심과 주2회 하는 권투로 잘 버텨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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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17 20:09
남편분이 신나셨겠어요. 중년남자들의 힐링시간이라 넘 재밌겠당~

스텔라네 학교는 공개수업과 총회를 따로 하는 군요.
긴 시간이지만 전 그래도 한 번에 끝내는게 좋은것 같아요.
상담가능한 시간이 오늘과 내일로 적어보냈는데 감감무소식이예요.
벤자민쌤이 워낙 깜빡깜빡 잘하신다고 애들에게 미리 말씀하셨다니
역시나 깜빡하신듯... 민재마미님 말씀 들으니 쌤이 깜빡하신게 오히려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어쨋든 학기초라 담임쌤도 아이들 파악을 다 하지도
못했지 싶은데 그래도 벤자민의 학교생활이 궁금해서 신청했는데 어쨋든
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벤자민이 신청한 학교방과후 한자랑 탁구가 인원미달로 모두 폐강이 되어 벤자민은
순수하게 학교만 다니게 되었네요. 뭔가 운동을 해야하는데 문화센터도 다 마감되고
뭘 시킬까 고민이네요. 안되면 줄넘기라도 하고 주말엔 산에나 가던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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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3-18 10:16
날씨가 따뜻해지니 참 좋아요^^
몸도 가벼워지는 듯한 이 느낌, 내의를 벗어서 ㅋㅋ
스텔라 아빠의 힐링 주말이셨네요.
뭐니뭐니해도 밥심이 최고입니다. 그기다가 스텔라는 권투까지 하니 영양제없어도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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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18 14:26
저희도 어제 시험감독교사 지원신청서를 미리 받아왔길래
일단 신청했네요.
올해 둘째 핑키(중2여)의 중간고사는 4월28일부터 4월 30일까지라서
5월1일은 고등학생인 맑은햇살(고1여) 시험감독 가면 될 듯 해요.

저도, 일단 학부모총회 끝나고 잠깐 뵙겠다고 신청서를 내긴 했는데
그날 신청 안하신 어머님들도 갑자기 많이 상담을 나서기도 해서
그러면 양보하고 상담은 다음으로 미루려고 해요.

스텔라는 건강하고 야무진 여학생이라 밥심으로 잘 살고 있나봐요..
비타민은 얼마전 한번 논란이 있어서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일단 천연비타민이라고 쓰여진 걸 믿고... 먹이고는 있어요.

즈이집 중2 핑키는... 허구헌날.. 조용해서 드가보면 엎드려 침 흘리고있습니다요. ㅋㅋ
잠이 많은 나이 1318에 춘곤증에.. 아이들도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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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18 15:08
오늘 아침에 담임쌤 연락와서 상담하고 왔네요. 그럭저럭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벤자민은 운동신경이 둔해 아이들과 축구하거나 그런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딱히 절친도 없어
항상 걱정인데 그래도 혼자있거나 그러지않고 아이들과 재잘거리며 잘 지낸다고해서 다행이네요~
벤자민이 혹시 누굴 사귄다는 소문이나 칭찬할 일이 있음 문자 주신다네요 ㅋㅋ
상담가기전엔 참 고민이 많이됬는데 갔다오니 오히려 홀가분하네요. 쌤이 모르시는 내아이의
장점과 단점도 얘기하고 가길 잘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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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19 12:59
스텔라 아버님 넘 부럽네요. 엄청 절친이셨나봐요.^^
스텔라는 구지 상담이 필요없는 모범생인듯...
밥 잘먹고 권투도 열심히 하고... 본인이 안피곤해하면 구지 영양제는 안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저는 직장 핑계로 상담을 거의 안갔는데 돌이켜보니 학기당 1번씩이라도 갈걸~ 후회가 되네요.
올해는 총회는 못가더라도 상담신청은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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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17 16:26
답댓글

샤랄라 원피수~~~

부럽심다..

이제는...장롱속의 저런 옷은 다 정리해야할듯해요...ㅠ

사이쥬가 두계단 상승하니 

펑퍼짐하고 배가리는 상의아니면

용기가 안나요... ㅠㅠ

어제 오늘 날씨는...완전 봄이네요.

아침에 트랜치코트 꺼내입으면서

봄이구나.. 했어요.

 

아이가 둘이고 학교가 멀다보니

같은 날 걸리면 작은애에게 미안해서 어쩌나... 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수욜과 금욜로 나뉘었네요. 얏호..

아무래도 고딩에게 가봐야 할 것 같았거든요.. ㅎㅎ

하지만, 작년 큰애네 학교처럼 저녁시간에 하면 더욱 좋았을 걸

두학교다 오후일찍 학총이니... 이틀이나 회사에 반차를 내야하네요.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더니 욕심이 끝이 없어요... 그쵸?

 

기본적으로 학부모총회, 상담주간, 졸업식, 입학식은

부모로서 의무적으로 참가해야한다는 생각이에요.

그런데 큰아이를 고등까지 보내고보니 경험이 사람생각을 좀 바뀌게도 하네요.

1년에 한번 공식적인 3월 학부모총회는 두아이 모두 한번도 안빠지고 갔어요.

담임상담은 담임따라 하기도 안하기도 했어요.

열정있는 선생님께는 가서 상담했구요.

귀찮아한다고 소문난 선생님이나 제가 느끼기에 그렇게 보이는 쌤께는 상담 안갔어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상담주간에 담임쌤 얼굴도 뵙고 인사나누는 거 추천해요.

공교육이 많이 무너졌다고 해도 아이는 부모혼자서 키울수는 없쟎아요.

긴 이야기 안 나누더라도 가서 선생님 뵈면. 학급운영에 관한 철학도 엿볼수 있고

반 어머니들과 가볍게라고 인사나누고요.

학부모임원, 봉사어머니, 시험감독학부모위원 뽑을 때 참여못하시는 워킹맘은

그시간이 지옥같아서 안간다고들 하는 주위분들도 봤는데요.

마음이 있으시다면  5.1 메이데이를 이용하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보통 중간고사기간에 5.1일이 걸리기 쉬워요.  

회사는 쉬지만, 학교는 안 쉬니 시험감독하기 딱 이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임원이고 아니고 상관없이 5.1일에 늘 지원했습니다.

일년에 한번 아이들 시험장 분위기 보는 것도 저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건강식품, 요즘은 정말 다양하지요?

기숙사 들어가는 큰 딸(고1, 맑은햇살)에게 보내는 건강식품은

오메가3와 비타민, 칼슘&마그네슘, 견과류, 유산균이에요.

홍삼은 오래도록 먹었는데 경제력만 된다면 강추아이템이에요..

너무 비싼게 결정적 흠이지요. ^^;;

 

그럼 3월 셋째주,  환절기네요.. 아이들도 자주만 부모님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홧팅하십시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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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17 16:28
은행단풍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자유게시판보니 순한양님 나오셨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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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17 20:23
네~ 차칸마녀님의 호모중딩쿠스덕분에 순한양님도 나오신듯 해요 ㅋㅋ
직딩맘의 노고를 모르는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업주부는 직딩이 얼매나
멋있게 보이는지~
차칸마녀님 ~ 저도 샬랄라 원피스 입어본지 오래오래 되었어요.
단지 저의 희망사항일뿐 뭘 입어도 펑퍼짐하답니다.
옛날엔 다리 이쁘단 소리도 많이 들어 주로 치마나 원피스를 입었는데
지금은 불편하고 핏도 안살고 그리고 어디 입고 갈 데도 없어요.
그러다보니 살이 더 찌는 것 같아요.
금욜마다 일본어 스터디하러가는데 제가 젤로 어려요. 기본이 60이상이랍니다.
근데 제가 젤로 꾸질하고 대충하고 다니는데 할매들은 어찌나 화사한지
다들 꽃할매들이예요~ 할매들이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에 음식조절까지 하는 걸
보면 제가 이래 사면 안되지하면서 자극받구선 집에 와서 여지없이 무너집니다.

오메가3, 비타민,칼슘,홍삼도 먹여보긴 했는데 꾸준히 먹여보질 않아서 효과는
잘 모르겠네요. 몇 달먹이다 별효과 없음 괜히 돈생각이 나서 ㅠㅠ
다시 홍삼을 먹여볼까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견과류와 블루베리는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차칸마녀님은 능력쟁이셔~ 뭘 여쭤봐도 답을 다 알려주시니깐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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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17 20:25
순한양님이 대문열러 오셨다가 깜짝 놀라신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해서리 ...
순한양님 저 미워하시지 않을 꺼죠~ 빨리 나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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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3-18 10:26
학부모총회든 셤감독이든 맘껏 갈 수 없어서 직딩맘이 안좋아요
차칸마녀님은 참 좋은 엄마셔요. 그래서 햇살이와 핑키가 멋지게 자라는 것 같아요^^
사실 건강식품도 꼭 먹어야되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또 맘이 그러니 챙겨먹이게 되고 그러네요.
줄리앙은 오히려 영양제를 제가 주니 먹게되는데
막상 먹어야될 젤리는 기숙사있으니 일주일분 챙겨주면 많이 먹으면 3일분정도 먹어요.
홍삼도 안먹구
변비때문에 푸룬쥬스는 그나마 챙겨먹네요
모도모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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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18 16:04
은행단풍님~~ㅋㅋ
아이를 고등보내보니..
중등은 그냥 껌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꽃할매들.. 주변에 많으셔요.. 오히려 육아를 끝내고 제2의 삶을 활기차게 사시지요.
어디선가 주워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 50대가 가장 행복지수가 높대요.
왜냐?
아이들 입시를 어느정도 끝내고(결과야 만족하든 말든)
자기인생을 살기 시작해서래요.
입시생맘일때는 한단계라도 높은 학교, 안절부절하지만,
어찌됐든 끝내고나면 홀가분하다는 거겠지요?

견과류와 블루베리... 둘다.. 짱짱한 것들로만 먹이시네요.ㅎㅎ
뭐라도 좋아하는 걸로 꾸준히 먹으면 젤로 좋은 것 같아요.
일본어스터디 꾸준히 하시는 은행단풍님도 꽃중년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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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3-18 16:11
셋사랑님~
젤리는 중간셤 끝나고 가시면 될듯한데..
우리의 줄리앙에게는 시간맞으면 다녀오심 좋을텐데요.
우리나라는 일하는 엄마에 대한 배려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얼마전 어느 여성국회의원이
자녀를 키우는 여성직장인에게는
공식적으로 학교가는 날을 허락해주자는 법안을 마련했다고 들었는데
통과되었다는 소식은 안들리네요..
엄청 기대했었는데..
미국서 자녀 다섯을 키우다 들어온 선배는..
학교상담이라고 하면 어느 직장에서나 대부분 오케이라고.
상담도 너무 자주, 많기도 하다두만요.
줄리앙이 올 한해 멋지게 날아오르길 기대하면..
직딩맘들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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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3-19 13:16
큰 따님 기숙사에 있으면 정말 안쓰러울것 같아요.
저도 고등때 기숙사에 있었는데 주말에 집에 갈때마다 폭식을 해서 집에 다녀오면 늘 배탈이 났었어요.
어찌나 맛난걸 많이 주시는지... 돌이켜보면 속도 허기졌지만 맴도 허기졌던것 세월이라
저는 제아이들은 기숙사 안보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요즘 심정으로는 보낼수 있으면 보내는게 서로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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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4-03-20 17:52
남편말이 고딩까진 집에서 요것조것 챙겨먹이고 그러는게 좋다는데
저는 기숙학교 보내고 싶어지네요. 매일 같이 있다고 딱히 챙겨먹이는 것도
없고 잔소리만 하다보면 아이와 충돌만 생길뿐이고 일주일에 한 번 만나면
괜히 반갑고 잘해주게 되잖아요. 그럼 아이나 저나 정신적으로 훨 건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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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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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0:11
누리주리님은
그 시절에 기숙사학교? 좋은 학교였나봐요.. ㅎㅎ
그쵸? 안쓰러워야 정상인거죠?
지가 쫌 계모기질이 있긴 한가봐요.. ㅎㅎ
일욜 아이 기숙사 들여보내고 컴컴한 여고 교정을 돌아 나올때
살짝 센치하긴 하지만,
그래도 호텔식 기숙사에 사는 너는 얼마나 행복한 고딩이냐...
뭐 이렇게 딸을 부러워합니다. ㅎㅎ
아이도 4박5일 캠프 떠나는 심정이라고 해요.. 캐리어 끌고 들어가거든요.. ^^
맑은햇살은 살찐다고 별로 안먹어요.
좋아하는 딸기도 괜찮다고 사양하고.. ㅠㅠ
오로지 유일하게 토욜날
좋아하는 치킨 한마리 시켜서 먹어요...
까르보나라치킨 이라꼬... ㅋㅋ
저는.. 기숙사 강추에요.
장단점이 있지만,학원의지형이 아니라
자기주도형이라면 더욱 좋은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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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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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1 10:17
은행단풍님~
집에서 챙겨먹이고... 그런것도 좋은 것 같아요.
기숙사는 장단점이 있지만,
잘 활용하면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고딩은 대부분 아침 7시반까지 등교에요...
그럼 집에서몇시에 일어나야 하는거지요? ㅠㅠ
아침밥 먹이려는 엄마는 새벽 다섯시쯤 일어나야 할 걸요?
저는.. 아침잠이 많아서 그걸 못할 것 같아요.. ㅠㅠ
거기다 공부 안하고 늘어지는 딸아이 보고 있자면..
속이 얼마나 터질까요... ㅠㅠ
딱 말씀처럼 일주일에 한번 반갑게 맞이하고
약간 안쓰런 마음 가지고 대하면
서로서로 좋아요.. ㅎㅎ
그리고 기숙사에 사는 아이들은
아침밥을 반드시 먹게 되어서 그게 제일 좋은 점이에요.
상산고 간 친구는... 아침밥을 거의 안먹는 친구였는데
친구따라 식당갔더니 과일주스가 네종류에다가
한식 일식 중식... 선택해서 산해진미를 좌악 늘어놨는데..
<너 이래도 아침 안먹을래??> 하고 덤비는 것 같더래요.
그래서 아침을 꼬박꼬박 먹게 되었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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