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경우는 중 1학년 들어가기전에 7-가를 예습하고 학기중에 심화문제집을 풀었어요
여름방학때도 7-나 예습하고 2학기때 심화문제집을 풀었구요.
저희아이는 도형쪽을 좋아해서 2학기 심화하면서 8-나도 어느정도 개념을 같이 잡았습니다.
교재에 많은 부분이 8-나 증명하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저희애 나 파트가 조금 수월해서 짧은 여름방학에 하고 긴 겨울방학은 가 파트 개념을 7~9까지 묶어서 연관성있게 확장해 나가려구 하거든요
그중 함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구요
아직 예비중이시면 순서대로 나가는게 더 맞다고 봐요
중학교 수업듣고 보면 어떤 순서가 아이한테 더 맞을지 아실수 있을꺼에요
우선은 7-가를 확실히 해서 중1에 수학 자신감 갖게 하는것도 중요하구요
중학 수학에서 중요한건 매 학기마다 모르는게 없는지 복습해서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하는거 같아요
학교 수학샘이 계속 강조하시는 말씀이예요
2학년때 도형 증명하면서 이부분 다 1학년때 배웠다고 설명하면 애들 대부분이 안배운거라 한다고 그런대요.
다 까먹는다는거죠.
수학은 복습이 예습보다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저희도 여름방학땐 그냥넘어갔는데 이번엔 2주동안 7-나 복습하고 있습니다.
틀린 문제는 여전히 틀리더만요TT
그리미님 말씀대로 오답은 꼭 하는 습관 들이시구요
틀린문제 모두를 오답하면 힘들수 있으니 필요한것만 하세요.
오답하면서 그문제에 해당되는 개념을 간단하게 다시 정리하는것도 도움되실꺼예요.
제가 다른 분들 답글 먼저 다시길 기다렸는 데... 마이구스리님이 기다리실 것 같아 올립니다.
다른 분들도 경험 많이 이야기 해 주세요^^*
저희 경우는 7가나, 8가나, 9가나 순서대로 나갔어요. 저희 아이가 구몬 같은 것도 안 했고, 수감각이 뛰어난 게 아니라 차례차례 해 갔습니다. 오히려 도형감각과 조합 쪽은 그래도 괜찮았던 아이라 이런 진행이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수감각이 좋으면 7가, 8가, 9가 순서로 나가는 것도 좋긴 한 데, 요새 추세는 다시 순서대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과거 한 때 학원가에서 가파트 따로 나파트 따로 나갔는 데, 이게 좀 바뀐 것 같아요.
저희 경우는 아이가 7가나 8가나 9가나 순서대로 나가면서 수학자에서 관련단원을 먼저 읽히고 나갔습니다. 수학자 책(가끔은 과학자)을 통해 개념과 원리를 먼저 알고 해 가서 문제집의 설명이 부족해도 해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쎈 b단계에서 오답이 많이 나오는 건 개념이 조금 덜 잡혀서 그럴 수 있습니다. 수학자를 길잡이 삼아 읽으면서 하셔도 괜찮고, 아니면 생각하신대로 체크체크부터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무슨 문제집이든 오답 잘 하고 넘어가시면 나중에 좀 어려운 문제집으로 해도 훨씬 잘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답하는 게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서 진도 안 나가는 단점이 있지만, 그 들인 시간만큼 얻는 것도 많아서 오답노트 꼭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도 쎈 b단계는 대표유형과 상 문제 위주로 나갔어요. 다 풀면 진짜 문제수가 장난 아니죠? 그래서 쎈 B단계는 짝수나 홀수 중 하나만 풀고 넘어가시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