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
큰애한테 갔다가 31일 새벽에 귀국해서 이틀을 자고 쑥에 들어오니 그새 '혁명'이 있었군요.
지금은 성적이 '애매'하지만 장래 '포텐'이 있어보이는 아들 손잡고 나도 비집고 들어가 보렵니다.
준비되는대로 계획표 올릴께요. 끼워주세요.
아들은 예비 중 3
영어이름: Branden (Irish 남자이름, 방랑자이면서 지혜가 넘치는 실존인물이었답니다. 아들 가졌을 때 출장을 하도 많이 다녀서 함께 일한 동료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받으세요.
지난 연말 한 주는 남해안 따라 여행했습니다
예비 중 2녀석과 초딩 딸내미와의 긴 여행이 한 해의 마무리가 되었네요
영어: english in use 작년에 한번 본 책인데 각 unit마다 5문장씩 암기
junior reading expert 3,4권
수학 : 학원에서 8-가 과정 선행
피아노 연습
엄마와 탁구 (아이가 저보다 잘 치는 관계로 재미없어 하지만)
독서 : 가벼운 영어 명작 소설을 읽히고 싶은데 전집으로 사기엔 좀 그렇고 뭐 좋은거 있을까요?
중2 국어책에 나온 소설
오늘부터 수학학원 다니려 합니다. 걱정반 기대반이지만 나태해지기 쉬운 방학이라 남의 힘을 빌려보려구요
아이가 일주일 전쯤 친구와 장난을 하다 오른손을 다쳐서 매일 씻기고 수발드느라 계획을 세우지 못하다,
오늘에서야 아이 스스로 컴으로 작성한 표를 올려봅니다..
100%아이 스스로의 계획이며, 의욕을 불태웁니다...
영어는 학원의 도움을 받으며 했는데, 수학은 집에서 해오다 이번 겨울방학부터 학원에 등록을 원하여
시작했습니다...자기주도학습방 친구들과 나누는 생각들도 기대된다고 하며 계획표를 올립니다.
비얀드림님의 표를 응용하여 만들었습니다...덕분에 편하게 작성했네요..
1번째
공부범위:
12/30~
1/7
주제: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끝까지 열심히 하자!
계획(구체적으로,페이지등을 적음)
실천사항
달성율
수학
9나 개념원리, 디딤돌 3% 올림피아드 3과정
문법
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영문법1 unit 1~16
독서
인문고전, 중학 필독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8:00~9:00
기상 및 아침식사
수학
영어숙제
나만의 요리
9:00~10:00
영어 문법
10:00~12:30
수학
12:30~1:30
점심식사
1:30~2:30
한자
2:30~3:30
독서 및 신문
3:30~6:00
수학 학원
수학
수학 학원
수학
수학 학원
영어토론
자료조사
6:00~7:00
저녁식사
7:00~8:00
독서
영어 학원
독서
영어토론
자료조사
8:00~9:00
수학
수학
9:00~10:00
일기
독서록
일기
10:00~11:00
씻기 및 취침
아쉬운점
저도 끼고 싶어서 몇번 기웃거렸는데...
울딸은 집듣반이랑 문법반 2개나 신청했는데..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리...
방학 계획도 아직 제대로 못세웠거든요...
왠지 그냥 궁금해서 한번씩 들르게 되네요...
막상 자리깔아놓고 반응도 싸한것 같고
다들 잘하고계신데 내가 뭔짓을 하는건가 싶어 의기소침했더랬습니다.
이젠 다리뻗고 잡니다.
여러분들이 계획짜고,표올려주시고 함께공유하도, 고민하고, 격려하고.....
함께가는길이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이젠 딸랑 3일 남은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에도 올해와 같은 복들로 가득채우시길 기원합니다~~

어제 그리미님댁 사랑이와 토대님댁 지호의 계획을 보며
왜 우리 애는 저렇게 잘해주지 못할까 이런 생각 하셨나요?
왜 나는 능력이 이것 밖에 안되어서 아이한테 저렇게 못해줬나 이런 생각 하셨나요?
(사실은 제가 한 생각입니다.ㅋㅋㅋㅋ)
잘해가고 앞서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자극받고 에너지를 받아 더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저 정도는 공부해야지. 저걸 언제 따라잡나? 그 정도 공부해서 어떻게 되겠어?" 이런 말은 공부를 스스로 하게 만드는데 별 효과가 없겠지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무도 안 그러시겠지만....
이런 말이 참 초치는 얘기일 수도 있는데,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고 누구나 다 "잘" 할 순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저 "잘"이라는 말이 결국엔 상대적인 것으로 생각하면 말이지요.
책 제목인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이런 얘기가 중하위권 아이들한테는 엄청난 절망감을 주는 얘기입니다.
또 꼭 성적 낮은 아이가 아니라도,
시험 끝난 후부터는 아예 수업시간은 자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교과서 내용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진도 나가는 선생님 욕하고 아예 엎드려 버리고,
영화 안 보여준다고 선생님께 대들고,
학년이 아직 마치지도 않았는데 벌써 교과서 다 갖다버린 아이들도 꽤 많은 것이 현실이더군요.
부모들은 수업시간에 공부 안하고 영화 보여준다고 학교에 항의전화 하는데 말입니다.ㅎㅎㅎ
뒤처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동기가 되는 공부는 하면서도 늘 쫓기고 경쟁하게 되니 힘이 듭니다.
구체적이고 꼭 이루어야겠다는 확고한 꿈이 있는 아이는 그것이 동기가 되어 옆에서 말려도 공부하게 되어 있겠지요.
자기가 뭔가를 잘해서 느끼는 자신감 말고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을 좋아하는 자존감을 가진 사람으로 아이들이 컸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 얘기들 다 저한테 하는 얘기입니다.ㅎㅎ)
그런 의미에서 오늘 아이랑 이 사이트에서 한 번 놀아봅시다.ㅎㅎㅎ
청소년 워크넷 http://www.work.go.kr/youth/index.jsp
그리고 아빠랑 아들이랑, 엄마랑 딸이랑 목욕 한 판 땡기는 건 어떨까요?
꼭 멍든 자국 등 몸의 이상징후 확인 차원이 아니라도요.
닉네임: 잭
성별: 예비중 남자(노는걸 아주 좋아함)
겨울방학 계획
첫째: 영어- 현재 윤선생 영어숲 중2과정 막바지중이고 2월쯤 중3과정 들어갈 예정.
집에서는 주니어 리딩 익스퍼트 2권과 리스닝튜터 3권 진행중.
화상영어 주3회 진행. 영어는 어릴때부터 오디오 틀어주고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했더니 습관이 잡혀있어 크게 걱정이 안되네요.
얼마전 화상영어에서 테스트했더니 듣기는 상이고 스피킹이 조금 딸린다네요.
스피킹은 자신감이 붙으면 극복할것이라 믿어요.
둘째: 수학- 요것이 문제네요. 어릴때부터 수개념이 빨라서 수학머린 있나부다 착각하다
요새 된통 걱정중임. 얼마전부터 중1과정 선행시키려고 동네 수학공부방 보내는데
엄청 헤매는 중임. 개념원리로 하는데 "난 왜 이렇게 머리가 나빠?" 라며 아들이
자학모드중임. 자긴 너무 어렵데요.
셋째: 독서- 먼저 6학년 사회 교과서부터 정독중(배치고사 준비도 절로 되니깐...)
시간 날때마다 짬짬이 하려고 함. 학교 도서실도 주로 애용하고 집에 있는
책들도 읽음. 삼국지를 좋아하고 역사를 좋아하네요.
전쟁이 나와야 재밌답니다.
넷째: 운동- 점심먹고 거의 매일 친구들이랑 아파트 단지내에서 런닝맨을 하고 놀아요.
쫒기는게 너무 스릴 있다나...
아직 너무 어리죠?
다섯째: 기타- 그림엔 젬병이라 1월,2월 두달간 방과후 미술 시켜요.
너무 못 그리니까 미술시간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요.
이상 대략적인 계획을 올려 봅니다....
늦게 들어왔어요. 급한 마음에 세수도 안하고 ^^
중1딸아이, 닉네임은 해파리입니다.
학교에서 불리는 별명이라고 하네요. 이름에 해자가 들어있기도 하고 좀 흐느적흐느적 거리나봐요.^^
친구들이 교실 문앞에 '여기는 국보 4차원 해파리가 살고있어요' 라고 썼다고 하네요.
우리집 해파리양은
키는 160정도에 아주 호리호리한 안경안쓰면 인물이 상당한(제가 보기에ㅋㅋ)아주 얌전한 까칠한 소녀랍니다.
어른들의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알아서, 학교샘들이 무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남의 말에 마음을 잘 다쳐해서, 늘 신경이 쓰입니다.
생각보다 중1시절을 너무 사랑받고 잘 보내서 흐믓합니다.
방학이 30일 부터여서 아직 바쁜 관계로 큰 계획만 짜두었어요.
이번 방학도 도서관에서 공부하겠다고 하네요.
주제- 책 속에 길이 있다!!
독서- 30권이상(본인은 50권으로 잡네요. 헐)
우리나라 역사와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사시리즈 위주
단편소설, 장편소설, 인문고전시리즈(전에 사두었던 삼성주니어필독선110권 중에서)
- 그 때 그때 보강해서 책을 선정해서 읽기로 했어요.
수학- 중2학년(1학기, 2학기) 예습(개념원리와 센시리즈)-학원에서 배워요.
지금 2학년 1학기 개념원리 뒷부분하고 있어요.
수학이 약한 아이인지라 욕심안내려구요.
영어- 리딩 익스퍼트를 계속했으면 좋겠는데, 학원에서 에선스 리딩2를 하네요
- 학원에서 독해와 문법을 하구요
- 집에서 영어듣기(마더텅 고1 영어듣기), 영어디비디 보기, 영어책읽기, 주1회 간단한 에세이쓰기
한자- 부수글자위주로 관련한자로 공부하고 고사성어 읽기 하려구요
논술- 신문스크랩하기 (주2회정도)
운동- 여름방학 때 하루에 2시간씩 운동했더니 훨씬 건강해진 듯 해요.
- 겨울 산길걷기(주3회2시간 계획중입니다.)
-주1회 정도 탁구를 배우게할까 생각중입니다.
-우리 해파리양은 운동을 좋아하고 잘합니다. 1학년여학생 전체 마라톤에서 3등을 했답니다.^^
그냥 두서없이 대충 올립니다. 좀더 시간을 들여 꼼꼼히 계획을 다시 하려구요
진행하면서 시행착오나 좋은점 올리고
큰 틀만 올립니다.
닉네임:람세스(태교로 이런아들태어나게해달라고 3번정도 읽었음)
*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달달 외웠을텐데,,,
성 별: 중 1 남자 (북한군인들도 무서워한다는 중 2가 되네요)
1. 독 서 : 토지(청소년용)전12권
로마인이야기(전 15권중 시대순보다는 땡기는순으로 )
갈리아전쟁기, 수학,물리관련책 (읽으면서 올리겠습니다)
1월까지 목표임
2. 수 학: 2-상 (심화 재복습)
3-상 (선행) 1월 둘째주 까지
2월 말까지 2-하 심화, 3-하 끝낼예정입니다.
제가 너무 여유있게 생각해서 후회되는 부분이 선행이었는데 방학동안 빡세게
해보려구요.
3. 영 어: 듣기,읽기, 단어 30개 (매일) 영어는 주로 오후 늦게,저녘에 합니다.(1시간30분에서 2시간)
문법 추가 예정 (진행기에 올리겠습니다), 그래머타파 2
단어시험은 제 발음이 구리다고 해서 한 살 어린 여동생이 매일 보는데
살벌하게 깐깐합니다.
4. 운 동 : 유연성 마이너스 2 라네요. 유연성에 마이너스도 있다는 말은 첨 들었습니다.
초등학교때 까지 수영 했었는데 방학때 하자니 싫답니다(게으른놈)
방학동안만 일주일 2번 시청 스케이트장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다녀왔는데 날씨도 안춥고 좋았습니다.
5. 음 악: 색소폰 일주일 2시간 (처음엔 입술이 부르트더니 1년 하니 제법 하네요)
오늘 하루는 스케이트장 다녀오고 도서관 책 빌려오고 하느라 하루가 휘~~ㄱ
갔어요.
간혹 통장에 잔고보다, 아이들의 성적표보다 바라보기만 해도 더 뿌듯한게 있는데
책꽃이에 빵빵하게 꽉 찬 책들입니다.
중등반이 이처럼 활기차본 적이 없을 거여요.
얼마나 좋은지 몰러요.
좋아서 이렇게 춤을 춰요.....라고 했다가 비난이 폭주하여
춤바람 사진을 거만 사진으로 교체.

지호야, 헥터야 나 이케 생겼다.
비투스 데꼬 사는 아저씨, 저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두 방학계획표 올립니당!
닉네임: Julie
학 년: 예비중1
성 별: 딸램
1.독 서 : 중학생 필독서,시,수학관련도서,추천도서,교과서 수록 작품 위주의 독서를 목표로
아침시간이나 잠자기 전,화장실에서(저희집은 할머니 빼고 모두 화장실에서 독서하는 걸
너!어!무! 좋아합니다.아흑~~드러~)
※중학생 필독서나 추천도서(전집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추천 부탁드립니다.
2.수 학 : 현재 다니고 있는 수학학원에서 중1 과정을 공부중입니다.
체크체크 개념수학 중1 사서 학원진도에 맞추어 같이 진행할 예정이고 이번 방학은
사칙연산 문제에 시간을 할애할 예정입니다.
애는 수학 머리가 아닌가봐~하면서 제가 허송세월 보내느라 밀고 끌어 당겨만 주면 잘 할
아이를 너무 방치시킨거 같아 미안할 따름이네요.
3.영 어 : 현재 글로벌 빌리지에 다니고 있고 1월부터 중등과정 공부가 시작됩니다.
이미 [스스로 문법반]에 신청을 해서 지난 26일부터 진짜 잘 이해되는~교재로 매일 조금씩
문법 진행중이며,듣기,읽기,쓰기는 집에 있는 영어cd와 도서를 무한(?) 반복할 생각입니다.
또한 그간 쑥쑥 드나들며 챙겨모은 무료 사이트들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대방출해야겠지요~
4.운 동 : 작은아이 방학숙제에 줄넘기가 있어 같이 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큰 줄기는 이렇게 잡았구요,세세한 계획은 아이와 다시 검토해보고 올릴께요.
저희는 2달 계획으로 합니다
닉네임 : 사랑이, 중1, 여
겨울방학 2달 계획
수학 : 수1, 수2 일부
과학 : 물리 1(복습겸), 물리 2 일부
독서 : 한글영어 20권
독후감 5권
사랑이는 수학과학을 좋아하고 특히 물리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어릴 때부터 수과학을 책으로 많이 접해 와서 교과 선행이 아주 수월했던 편입니다. 과학의 경우도 그동안 읽어 온 책들과 카툰과학 덕분에 따로 중등 과학을 공부 안 하고도 고등과학도 쉽게 해 나갔습니다. 수과학 모두 중등까지는 인강 도움없이 아이 혼자 해 왔고요, 고등 들어서는 수과학 일부를 인강 도움 받으면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학은 안 풀리는 문제는 한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붙잡고 있어서 속도가 안 나기도 하지만, 안 풀리던 문제를 해결해 냈을 때 정말 기쁘다고 합니다. 꿈이 과학자인 아이라 꿈을 이루기 위해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아이가 KMO 공부에 성취감도 느끼고, 하고 싶어해서 학원을 보내달라는 데, 저는 그냥 혼자 수1, 수2 선행해 나갔으면 싶어서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학원을 안 다니니 학원에 많이 가고 싶어 하네요.
운동은 태권도를 하고 있어서 이번 2월에 2품 따러 갑니다. 운동을 잘 하지는 않는 데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다양한 운동을 해 왔는 데, 그 중에서 태권도에 꽂혔습니다. 다행히 저희 동네 도장에는 중1이 사랑이까지 8명이라 심심하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올 한 해 담임 선생님이 너무나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중등 들어서면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 데, 그런 불안을 단번에 날려버려주신 고마운 분이에요. 오늘 성적통지표 가져 왔는 데 가정통신문에 적힌 거 적어볼게요. 너무 과한 칭찬이라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워낙 나서질 않는 아이인 데, 선생님께서 여러 대회에 많이 나가보라고 응원해 주셔서 엄마로서도 너무나 감사했었어요.
<가정통신문>
**이는 천재고 만능박사입니다. 체육대회, 독서퀴즈대회, 백일장대회, 과학의 날 행사, 팔씨름대회 등 학급행사에 매 번 대표로 참석하여 학급의 명예를 드높였고 개인적으로도 나름대로 미래의 꿈을 향해 부지런히 준비하는 탁월한 학생으로 늘 담임으로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털털하고 씩씩한지 반 학생 모두 인정하는 편안한 친구이고 청소 등 학급의 궂은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착한 학생이니 많이 많이 칭찬해 주시고 2학년에서도 더욱 예쁜 모습으로 선생님, 친구들의 사랑받는 **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희 계획도 올려봅니다.
닉네임 : 포켓몬, 중1,여
방학주제 : 영어 몰입
-독서
1,2학년 추천도서(학교) 리스트 위주로 빌려 읽고 지난 여름방학 숙제로 구입한 "한국단편소설 베스트 37선"중
안 읽은 작품들을 읽기로 했어요
그리고 매주 수요일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와논술" 강좌를 듣기로 신청했어요.
책읽고 같이 독후활동도 하고 독후감도 쓰고 좋은 시간이 될꺼 같아요.
-수학
수2-1,수3-1 교과서&익힘책과 문제집을 하기로 했어요
일단은 교과서 위주로 정리하면서 개념잡고 문제집을 곁들여 풀기로 했어요
"비상"에서 나온 교과서를 주문해 놨습니다.
수3-1까지 다 하지는 못할꺼 같지만 3월 초까지로 일단 계획은 잡았습니다.
-영어
몰입을 어떤식으로 해야할 지 계속 고민하고 있는 중 이예요
일단 듣기,읽기에 비중을 높이고 문법을 2달동안 Azar Basic Workbook 복습하기로했어요
그리미님 소개해주신 학습서, 책들 도움많이 될꺼같아요.
-운동
학기 중에도 가끔씩 하던 줄넘기 계속하자고 했는데 엄마랑 운동장뛰고 싶답니다 TT
제가 코끼게 생겼어요
이 추운 겨울에 조깅이라니..
헬스장에 데려가던지 줄넘기 시키던지 할꺼예요.
-규칙
7시 15분 기상
7시에 기상해야 아침 같이 먹어야 정리하고 제가 출근할 수 있거든요
7시는 너무 가혹하다는 딸아이 말에 15분 양보해 줬어요
-기타
동생이 새로 시작한 피아노 같이 배워보겠다네요
초5까지 배우다 그만뒀었거든요
일단 방학때 배우고 재밌으면 계속 하겠다고 합니다.
오늘 방학식이 끝났으니 드뎌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이번 방학은 쑥쑥의 다른 친구들과 함께해서 좀 더 알찬 방학이 될 꺼 같습니다.
시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7:30
기상
기상
기상
기상
기상
성보
reading expert
책읽기,일기
명심보감 필사
데스페로
독서록
8:00~9:00
아침
아침
아침
아침
아침
9:00~10:20
숙제, 집듣
숙제, 집듣
숙제, 집듣
숙제, 집듣
숙제, 집듣
10:30~11:20
영어문법
영어문법
영어문법
영어문법
영어문법
11:30~12:20
수학숙제
수학숙제
수학숙제
12:30~1:30
점심 및 쉬기
점심 및 쉬기
점심 및 쉬기
점심 및 쉬기
점심 및 쉬기
1:40~2:30
영어책읽기
영어책읽기
영어책읽기
영어책읽기
영어책읽기
3:00~4:00
성보
reading expert
도서관
reading expert
성보
4:00~5:00
쉬기
쉬기
5:00~6:00
jen teacher
reading expert
jen teacher
6:00~7:00
저녁
저녁
저녁
저녁
저녁
7:00~8:00
수학선행
수학선행
수학선행
수학선행
수학선행
8:00~8:30
씻기
씻기
씻기
씻기
씻기
8:30~9:30
책읽기
책읽기
책읽기, 독서록
책읽기
책읽기
9:30~10:30
명심보감 필사
명심보감 필사
명심보감 필사
명심보감 필사
명심보감 필사
10:30~7:30
자기
자기
자기
자기
자기
계획대로 지키려고 노력중인 예비중 지호입니다.
국어: 학교 자습서 사서 밤에 읽고 있습니다.

이 책도 같이 보고있구요.. 재미있는 책은 골라서 사 주려고 합니다. 두 개정도 골라놨네요.

왜 이리 흐릿할까요.. 매일 명심보감 필사하고, 관련인물 뒤적거리기 하고 있고,
책 보면 독후활동합니다.(일주일에 대략 3~4권 정도 보고, 독후감은 2개 정도 씁니다.)
수학 : 하이레벨로 선행을 나가고 심화는 에이급으로 합니다.

이제 7-가 끝나고 7-나 하이레벨로 1단원 마쳤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제가 저녁에 한 시간 정도 봐줍니다.
영어 : SQR 하고, 14기 북클럽하고, 문법반, 집듣반.. 이렇게 하면서 Reading expert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주제글쓰기도 하는데, 요즘은 좀 많이 좋아졌습니다.
참, 집듣반 하면서 꽤 두꺼운 책도 2~3일에 한 권씩 읽고 있어요. 요즘은 언포츄닛과 세계역사 이야기
읽고 있네요. 쑥에게 감사할 일이죠.


헤.. 사진까지 올리니, 공간 다 차지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과성향인 아이라, 문학쪽이 많이 약한 것 같아요.(여태 읽은 책도 별로 없지만요.)
요 아래 비얀드림님 읽히시는 책.. 저희는 지금 영문으로 읽고 있어요.
크게 변화없이 이렇게 방학을 보낼 것 같아요.
한글책 많이 읽히려고 도서관 가는 날은 따로 빼놨구요.. 집에만 있어서 심심하면 서점 나들이 많이 하는 편입니다. 밤에도 독서 위주로 시간 만들어 놨어요. 확실히.. 그렇게 하니까 책을 좀 더 많이 읽습니다.
예비중1 여 써니입니다.
토요일이면 아이가 종교활동하고,토요일부터 1박2일로 매번 편찮으신 외할머니 뵈러가고
..그리고 지난 2년동안 징글징글 놀아서 이번 겨울 방학은 좀 작정하고 짰어요.
겨울 전까지고 수영도 보내고 피아노도 보내고 했으니 고학년에게 여유를 부렸는데 이번 겨울 방학은
좀 참아보자고 했어요. 애가 참는게 아니고 엄마가 참고 있어요.
여기에 저랑 30분씩 걷기와 저녁시간에 첼로연습하기가 빠졌구요.
70%이상 지키고 있으니 잘하고 있는거 맞죠? 아참, 시작은 8시 30분을 넘기네요.
시간표가 복잡해 보이지만 수학 아님 독서입니다.
일요일은 쉬면서 독서하고 dvd보구요.
주간 계획표중(다음주 화요일까지 지키면 되죠?)
독서는 아래의 책(그리미님소개로 단번에 지름)을 2권까지 읽고,
먼나라 이웃나라를3권까지 읽는 것입니다.
수학은 일단 시간표대로 풀어보기 입니다.(현재 학원 다니고 있어요)
문법은 문법반에 올렸고, 독해집 8유닛 풀기입니다.

일일 계획표입니다.
1번째
공부범위:
12/26~
계획(구체적으로,페이지등을 적음)
실천사항
수학
문법
독해집
단어
독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8
수학1,2
9
10
수학독서3
11
한글독서1
12
점심
1
영어문법
2
신문읽고 피아노
3
영어말하기+한글독서2
한글독서2
영어말하기
+한글독서2
한글독서2
피아노
4
수학4
수학4
수학4
수학4
수학4
수학4
5
수학5
수학5
수학5
수학5
수학5
수학5
6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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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Vinnie, 중2, 남학생
우리집이 계획 세우는 게 잘 안돼요.
그래서 실천력도 떨어지나 싶어요.
성격들은 꼼꼼한데 계획성은 없는 이상한 집이어요.
시험공부 계획도 꼼꼼히 안 짜더라고요. 저도 옆에서 계획 짜주고 이런 거 잘 안되고....
그래서 매번 문제집도 안 풀고 딸랑 1회독하고 시험 보러가는....
계획 잘 못짜, 실천력 부족해, 공부량 적어, 속도 느려....
그렇다고 아주 다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표로 독서와 학습을 열심히 챙겨주는 집도 아닌,
공교육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ㅎㅎ 집입니다.
그래도 딱 하나 잘 하는 건, 초등 때부터 학습지, 인강, 학원, 과외 등 도움 하나도 없이 혼자 책 보고 공부한 거라고 볼 수 있지요.
하긴 그것도 뭐 공교육 샘들이 가르친 걸 배우고 익힌 거네요.ㅋㅋ
학교수업 외에 따로 뭐 배운 건 초등학교 방과후수업에서 배운 바이올린 밖에 없네요.
아무튼 Vinnie는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갈색 도는 반곱슬머리와 하얀 얼굴, 약간 마른 몸매에,
성격이 꼼꼼해서 이해 안되는 건 대충 못 넘어가고,
위험하거나 정도에 어긋난 것은 그냥 못 지나치고,
자기 방 청소, 옷 정리, 집안일 잘 하고,
동식물 좋아해서 집에 있는 20여개 화분과 어항의 물고기 전담관리하고,
게임은 전혀 못해서 애들이랑 대화 안 통하지만 컴 백업과 포맷은 잘하고, ㅋㅋ
내향성에다 마음 여리고 조용조용하지만,
배려심 많고 친구들의 질문에 성의껏 대답 잘 해줘서 인정받고,
수업시간에 대답 잘 해서 수업하기 아주 편하게 해주고 예의 바르다고 학교선생님들이 좋아하고,
집에 와서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 조잘조잘 엄마 아빠한테 잘 떠들어주는,
보기 드문 남학생입니다.ㅎㅎ
제가 뭐 다른 분들께 그다지 도움이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중2들도 많이 나와서 같이 얘기 나누었으면 좋겠어요.^_^*
말로만 저한테 애가 얘기한 방학 계획은
1. 중3 수학 예습 / 고1 수학 (상) 맛보기
(제1목표가 수학이긴 했지만, 느리디 느린 우리 애 속도로 봐서는 이번 방학엔 숨만 쉬고 수학 공부만 해야 할 듯~ 수정 예상됨~ -_-ㅋ )
2. 바이올린으로 "Secret Garden - Did I Not Love You" 딸랑 한 곡 마스터
3. 매일 체조 한 번, 줄넘기 200개
4. 시간 날 때 독서(한, 영)와 독후감
(세상에나~ "시간 날 때" 라고 하더라고요. 시간 안나면 안한다는 거?? -_-)
일단 여기까지 얘기했어요.
30일부터 방학인데,
낮 시간에 계속 집에서 혼자 밥도 챙겨먹고 시간관리해야하는 아이 잘 해줄지 걱정이지만,
아무튼 무조건 격려~!!!!^_^*
출항멥버로 함께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함께하시고 싶은분은 언제든 신청하시어요~
잘 아시겠지만 글만 읽어보는 것보다는 글올리고 댓글달며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어요.
언제든 대문 활짝 열어놓고 환영할께요~~
초등 자기주도학습반 졸업하고 바쁘신 일정으로 합류하지 못하신 휘윤맘님,소피맘님
바쁜일정 끝나시면 바로 합류하시어요~
휘호의 학원 공부이야기,소피의 연설문외우기 시리즈 늘 궁금하답니다~~
M-D, 중1,여
저희집은 아직 방학을 안해서 제가 표만 그려놨어요.
중1중간고사이후 바톤을 아이한테 넘겨서 아이가 어찌 계획할지는 모르겠어요.
작은아이는 표도 잘그려지고 게획도 딱딱들어오는데 이젠 제일이 아니라고 게획표가 좀 허접하네요,,
항상 학교방학숙제를 고려해서 방학프로그램을 짜는데 이번엔 방학이 늦어 게획표도 늦어지네요.

주제:소설읽기,영어,수학예습
독서:책을 좋아해서 따로 관여는 안해요
다음학년 교과서 수록작품,학교필독서,어린이도서연구회의 권장도서정도만 제가 챙겨요.
수학:지난학기처럼 동생이 다니는 자그마한 동네학원에서 2-1예습을 한다고해요.
영어:기말끝나고는 영어학원을 다녀야겠다고 하더니 수학이 더 바쁜가봐요,,
한학기생각해보고 영어학원은 여름방학에 결정하겠다고해요.계속다녀야하는 부담감이 앞서는건지
아직 구미가 당기지않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방학동안 제가 챙겨할 부분은 이부분이네요.
일단 ""Facts and Figures"하기로 했어요.중등북클럽에서 진행하는 데스페로책도 열씸히 읽을 거구요.
집앞에 생긴 자기주도학습관도 제안해보았는데 아직은 땡기면 가본대요..
운동:일단 작은아이가 줄넘기 숙제여서 함게 뛰고 있어요.
규칙:-7시 30분 일어나기(수면시차적응으로 1달이 낭비된다고 햇더니 30분 늦게 일어나고
2주전부터 적응하면 된다고해요,,늘 개학대비해서 일어나기연습했던걸 제가 깜빡하고 잔소리했네요 ㅋ
-정리정돈하기(저희집은 아빠빼고 다 털털해서 이런 규칙도 정해요ㅠㅠ)
-오후1시에 시간맞춰점심먹기(아이들끼리 점심을 먹어야하는데 시간을 잘 안지켜 제가 알람을
해두었어요.)
기타:한타 150타연습,페이퍼크래프트1점 만들기
서로 계획표 읽어보면서 함께 기뻐하고 함게 고민할 생각을 하니 제맘이 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