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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자기주도학습반]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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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름이
  • |
  • 2012-01-02 21:27
답댓글

어마! 

큰애한테 갔다가 31일 새벽에 귀국해서 이틀을 자고 쑥에 들어오니 그새 '혁명'이 있었군요. 

지금은 성적이 '애매'하지만 장래 '포텐'이 있어보이는 아들 손잡고 나도 비집고 들어가 보렵니다.

준비되는대로 계획표 올릴께요.  끼워주세요.

 

아들은 예비 중 3

영어이름:  Branden (Irish 남자이름, 방랑자이면서 지혜가 넘치는 실존인물이었답니다.  아들 가졌을 때 출장을 하도 많이 다녀서 함께 일한 동료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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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3 11:47
ㄲ ㅑ ㅇ ㅏ ㅇ ㅏ ㅇ ㅏ ~~~~
다름이님~ 많이 무쟈게 엄청 기다렸어욧~!!!!
예비 중3 안 와서요.ㅠ.ㅠ
사실 따님한테 가신 건 짐작했었어요.^^
잠재력 높은 Branden의 계획표도 기대됩니닷.
다름이님 댁도 올 한 해 기쁜 일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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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03 18:38
하연님, 반겨주시니 눈물나도록 고맙네요. 손잡고 함께 가는 길 외롭지 않어라~~

최근 교내폭력에 분노하는 하연님 마음읽고 그 따뜻한 정의감에 또 한 번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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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3 21:33
어이쿠,,제가 대선배님들 앞에서 자리만 펴는건데 무레하는건 아닌지 조심스러워요,,,
중게초보라 아직 많이 미숙해요.
멋진 아드님과 함게해주신다니 영광입니다~~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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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03 22:15
저도 꺄아아아악!!!
다름이님, 기다렸어요.
따님 잘 만나고 오셨나요? 셋사랑님 딸 만났다고 하셔서 다름이님 생각도 했는데...
인터넷상으로도 사람들이 그리워지네요....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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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04 10:49
책사랑님,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요. 우리애는 학원도 안보내서 늙은 엄마 혼자 이 힘든 길을 어떻게 가나 막연했었어요. 근데 야무지게 손 내밀어주시니 체면 불구하고 덥석 그 손 맞잡게 되네요. 캄사, 또 캄사드려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어요. (근데 이런 다짐 아이가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ㅋㅋㅋ)

걷자님, 반겨주셔서 더욱 정겨워요. 딸과 함께 눈코뜰새없이 지내느라 쑥에 들어올 틈이 없었는데 잠자리에 누우면 저도 궁금해지더라구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하고... 사실은 아이가 있는 곳의 날씨가 추워지면 마음이 힘들까봐 갔는데 10년만의 온난 기온이었어요. 거기 가있는 동안 서울에 한파가 잦아서 아들과 남편만 잔뜩 고생하구요. ㅋㅋㅋ 걷자님,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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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1-02 08:32
답댓글

지난 연말 한 주는 남해안 따라 여행했습니다

예비 중 2녀석과 초딩 딸내미와의 긴 여행이 한 해의 마무리가 되었네요

영어: english in use  작년에 한번 본 책인데 각 unit마다 5문장씩 암기

        junior reading expert 3,4권

수학 : 학원에서 8-가 과정 선행

피아노 연습

엄마와 탁구 (아이가 저보다 잘 치는 관계로 재미없어 하지만)

독서 : 가벼운 영어 명작 소설을 읽히고 싶은데 전집으로 사기엔 좀 그렇고 뭐 좋은거 있을까요?

        중2 국어책에 나온 소설

오늘부터 수학학원 다니려 합니다. 걱정반 기대반이지만 나태해지기 쉬운 방학이라 남의 힘을 빌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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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2 11:44
앗,쪽지먼저 보내고 이곳에 오니 글올리셨네요~~
아드님과 함께하는 방학이어서 넘 좋으시겠어요,
명작전집은 도서관에서 몇몇 출판사꺼 보았는데 저희집은 전집을 선호하지 않아서 가끔 필요할때 빌려다 보아요.
"Classic Starts"(Sterling Publishing)를 제가 몇권 북클럽에서 읽긴햇는데 남학생이라 좋아하려는지 모르겠어요.울딸이 영어 비호감이라,
수욜에 한번 더 말씀해주시면 다른분들께서 좋은 소개해주실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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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1-02 22:45
제 글에 매번 상냥한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수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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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꿈
  • |
  • 2011-12-30 14:34
답댓글
우와!!!!이런 곳을 만드셨군요.
책사랑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예비중3 큰아이가 유치원 가기시작하면서 이곳에서 귀동냥,눈동냥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ㅎㅎㅎ
그덕에 어느정도 성과도 있었구요.
지금 이곳은 도서관... 큰아이 방학하자마자 3 일째...
아침 10시부터 오후 세시까지 각자 전날 미리 계획한 공부와 독서 위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학원은 방학동안 수학만 다니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이 엄마....
간만에 공부하는척하려니 등뼈에 경련이 ㅠㅠ
졸음도 쏟아지고.....ㅎ
다행히 아이들은 엄마와의 이 데이트가 싫지 않은것 같습니다.
두 달 후의 결과에 대해 자신할수는 없지만....
함께 격려해 주세요. 울 꾸미들---
그리고 쑥쑥 중딩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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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30 14:43
아아아아앗~!!!!
예비중3에 눈이 번쩍~!!!! 아싸~~!!ㅋㅋㅋㅋ
우리 아이가 예비중3이어요.
하얀꿈님 자주 오셔서 같이 얘기 나눠요.
공부하는 척할 때 등뼈 경련과 졸음은 저랑 비슷하시군요.ㅋㅋㅋ
자주 오실거죠?
하얀꿈님과 꾸미들도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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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30 16:06
제가 대단한 건 아니어요,,,그냥 자리만 깔았어요,,,

하연님께서 학수고대하던 에비중3~~~
제가 더 반가워요~~
도서관 다니신다니 넘 행복하시겠어요~도서관에 앉아잇는 시간이 젤루 행복하던데,,
함께하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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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31 00:06
하얀꿈님, 어서 오세요^^*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하신다니 멋지십니다.
함께 격려하면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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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키드맘
  • |
  • 2011-12-30 00:30
답댓글

아이가 일주일 전쯤 친구와 장난을 하다 오른손을 다쳐서 매일 씻기고 수발드느라 계획을 세우지 못하다,

오늘에서야 아이 스스로 컴으로 작성한 표를 올려봅니다..

100%아이 스스로의 계획이며, 의욕을 불태웁니다...

 

영어는 학원의 도움을 받으며 했는데, 수학은 집에서 해오다 이번 겨울방학부터 학원에 등록을 원하여

시작했습니다...자기주도학습방 친구들과 나누는 생각들도 기대된다고 하며 계획표를 올립니다.

비얀드림님의 표를 응용하여 만들었습니다...덕분에 편하게 작성했네요..

 

1번째

공부범위:

12/30~

1/7

주제: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끝까지 열심히 하자!

 

계획(구체적으로,페이지등을 적음)

실천사항

달성율

수학

9나 개념원리, 디딤돌 3% 올림피아드 3과정

 

 

문법

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영문법1 unit 1~16

 

 

독서

인문고전, 중학 필독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8:00~9:00

기상 및 아침식사

수학

 

영어숙제

 

나만의 요리

9:00~10:00

영어 문법

10:00~12:30

수학

12:30~1:30

점심식사

1:30~2:30

한자

2:30~3:30

독서 및 신문

3:30~6:00

수학 학원

수학

수학 학원

수학

수학 학원

영어토론

자료조사

6:00~7:00

저녁식사

7:00~8:00

독서

영어 학원

독서

영어토론

자료조사

8:00~9:00

수학

수학

9:00~10:00

일기

독서록

일기

10:00~11:00

씻기 및 취침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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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30 09:56
학년이랑 닉네임도 써주시면 이쁘게 불러드릴텐데....ㅎㅎ
혼자서 저리 알찬 계획을 세우다니...그것도 아픈 와중에...대단합니다.
수학이 중심인가보네요.
홧팅입니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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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키드맘
  • |
  • 2011-12-30 10:34
영어는 즐겁게 하고 있어서 그럭저럭 하고는 있는데 수학은 제가 1년여 동안 지나친(?) 관심으로
싫어하는 과목으로 전락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다시 좋아하게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학원행을 결정했는데
아이는 재미있게 다니기는 하네요....

영원한 저만의 해피키드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닉네임은 "해피키드"이고 외모는 영낙없는 딸이나 생각이나 행동은 아들인 6학년입니다...
올 겨울방학은 수학에 많은 비중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었는데, 아이가 알아채고는 수학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네요...실천력이 가장 중요하지만...같이 하는 친구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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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30 16:04
오른손을 다쳤는데도 게획표 짠 해피키드 넘 멋져요~~~
함께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어요.
아이의 의욕에 덩달아 신이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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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31 00:10
해피키드가 계획표도 이리 작성하고 정말 똑부러지네요.
엄마의 바람대로 수학에 치중한 계획표를 작성한 것도 넘 이쁘구요.
'영원한 저만의 해피키드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글에서 해피키드에 대한 사랑이 철철 묻어나옵니다. 사이좋은 모자관계가 계속 지속되실 것 같습니다.
같이 의지하며, 수다떨며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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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비니
  • |
  • 2011-12-29 22:03
답댓글

저도 끼고 싶어서 몇번 기웃거렸는데...

울딸은 집듣반이랑 문법반 2개나 신청했는데..아직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리...

방학 계획도 아직 제대로 못세웠거든요...

왠지 그냥 궁금해서 한번씩  들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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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9 22:10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방학계획은 크게 밑그림만 올리면서 이야기나누기 하심 될거예요. 맞죠. 책사랑님!!
따님 이야기 풀어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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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22:21
셋사랑님말씀이 정답!!!!!!!!!!!!!!!
지금여기서그대로 합류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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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30 09:53
여니비니님~ 위에 사랑님 두분ㅋㅋ이 얘기하신대로 하실거죠?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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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31 00:13
계획표만 올리고 안 한다고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계획표대로 못해도 그냥 수다 떨어도 되는 곳이니 들어오세요^^*
여니비니님,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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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15:37
답댓글

막상 자리깔아놓고 반응도 싸한것 같고 

다들 잘하고계신데 내가 뭔짓을 하는건가 싶어 의기소침했더랬습니다.

 

이젠 다리뻗고 잡니다.

여러분들이 계획짜고,표올려주시고 함께공유하도, 고민하고, 격려하고.....

함께가는길이 엄청난 힘을 발휘할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새해에 뵙겠습니다~~

 

이젠 딸랑 3일 남은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에도 올해와 같은 복들로 가득채우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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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15:42
저는 신청하고 안오신분들께 족지보내는 걸로 송년을 대신해야겠어요,,바쁘셔서 잊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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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맘
  • |
  • 2011-12-29 17:27
죄송해요..에비맘이예요..
저희는 아직 계획을 못세워서 못왔어용..
아직 방학 전이라서리.....
이제 계획표 짜러 퇴근해야겠어요...
그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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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17:38
그러셨구나 ,,,
울집도 낼 방학이어서 아직 미완성 계획표여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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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30 09:58
책사랑님도 수고 많이 해주셔서
아마 새해 복 무지무지 많이많이 엄청나게 안 받으실 수가 없을거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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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롱맘
  • |
  • 2011-12-30 11:35
책사랑님 너무 고생 많으셔요~
쑥쑥의 모든 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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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30 14:46
책사랑님, 저도 인사하려구요.
새해 복 엄청 많이 받으세요~!
전, 올 한해보다 내년이 더 많이 기다려지고 쑥에서의 좋은 인연이 기대됩니다.
초게에만 들락날락 거리다가 중게에 이제 매일 오네요.
작은 아이 영어에만 관심을 갖다 큰 아이 학업에 관심이 많이가는 한 해 될 것 같아서
선배님들 부지런히 따라가겠습니다.

이렇게도 좋은 자리 깔아주심에 , 정말 넙죽 감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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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31 16:38
책사랑님, 저도 인사 드리러 왔어요.
이렇게 어려운 자리 마련하시느라 아주 힘드셨지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저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늘 갈팡질팡하니,,,
연말 고생 많이 하셨으니, 새해에는 좋은 일 듬뿍 생기실거예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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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9 11:18
답댓글

어제 그리미님댁 사랑이와 토대님댁 지호의 계획을 보며

왜 우리 애는 저렇게 잘해주지 못할까 이런 생각 하셨나요?

왜 나는 능력이 이것 밖에 안되어서 아이한테 저렇게 못해줬나 이런 생각 하셨나요?

(사실은 제가 한 생각입니다.ㅋㅋㅋㅋ)

잘해가고 앞서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자극받고 에너지를 받아 더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저 정도는 공부해야지. 저걸 언제 따라잡나? 그 정도 공부해서 어떻게 되겠어?" 이런 말은 공부를 스스로 하게 만드는데 별 효과가 없겠지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무도 안 그러시겠지만....

 

이런 말이 참 초치는 얘기일 수도 있는데,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고 누구나 다 "잘" 할 순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저 "잘"이라는 말이 결국엔 상대적인 것으로 생각하면 말이지요. 

책 제목인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이런 얘기가 중하위권 아이들한테는 엄청난 절망감을 주는 얘기입니다.

또 꼭 성적 낮은 아이가 아니라도,

시험 끝난 후부터는 아예 수업시간은 자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교과서 내용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진도 나가는 선생님 욕하고 아예 엎드려 버리고,

영화 안 보여준다고 선생님께 대들고,

학년이 아직 마치지도 않았는데 벌써 교과서 다 갖다버린 아이들도 꽤 많은 것이 현실이더군요.

부모들은 수업시간에 공부 안하고 영화 보여준다고 학교에 항의전화 하는데 말입니다.ㅎㅎㅎ

 

뒤처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동기가 되는 공부는 하면서도 늘 쫓기고 경쟁하게 되니 힘이 듭니다.

구체적이고 꼭 이루어야겠다는 확고한 꿈이 있는 아이는 그것이 동기가 되어 옆에서 말려도 공부하게 되어 있겠지요.

자기가 뭔가를 잘해서 느끼는 자신감 말고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믿고 자신을 좋아하는 자존감을 가진 사람으로 아이들이 컸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 얘기들 다 저한테 하는 얘기입니다.ㅎㅎ)

 

그런 의미에서 오늘 아이랑 이 사이트에서 한 번 놀아봅시다.ㅎㅎㅎ

청소년 워크넷 http://www.work.go.kr/youth/index.jsp

 

그리고 아빠랑 아들이랑, 엄마랑 딸이랑 목욕 한 판 땡기는 건 어떨까요?

꼭 멍든 자국 등 몸의 이상징후 확인 차원이 아니라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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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29 12:46
사랑이는 맞지만, 지호는 아니에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하연님은 모르시나봐요..엉~엉.
지호는 제가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느릿느릿가는 아이라.. 그리고 아직 철 들려면 멀어서..(당연한 거지요? 아직 아기지요? ) 제가 하나하나 챙기면서 같이 가는 아이에요.
다행히, 절 디게 좋아해요. 엄마가 이렇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 ? 하면, 그럴 것 같다고 하면서, 자기 잘 해나가고 있는지 자꾸 물어보는 착한 아들이기는 해요.
잘 하고 싶은데, 욕심도 있는데, 결과가 신통치 않아, 늘 엄마에게 미안해 하는 아들놈이여서, 제가 화 안내고, 안심시켜주면서 천천히 가고 있어요. 가시박힌 한 마디에도 눈물이 글썽 거리는 여린 놈이여서 가끔 답답도 하고 화도 나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마음이 착하고 여려서 많이 참고 인격적으로 대하려고 노력해요. 그러려면, 아이가 뭐가 안되고, 무엇이 답답한 지 알아야 겠기에, 많이 관여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제가 잘 모르면 애만 닥달할 것 같아서요.. 수학문제도 왜 모르는지 이해가 안될때도 있지만, 아.. 얘가 여기까지 생각이 못 미치고, 이런 개념을 이럴 때 적용을 못 하는구나..를 알면 다시 아랫단계로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본인이 모르는 걸 제대로 모른다 말할 수 있도록 아직까지는 도와주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좀 힘들지요.
저도 워낙 화가 잘 안 나는 성격이라..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생활하고 있지만, 좀 더 크고 혼자서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도록 도와주다가, 그 시기가 오면 완전 내려놓을 거에요.
사실 초등학교때에는 전혀 신경을 안써서.. 그냥 노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선행이다, 독서다.. 이런 것들이 구멍이 많아요. 중학교때에는 중학생에 맞는 공부양이나 자세.. 이런 것 중요할 것 같아서 요즘 신경쓰는 중이구요.

제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저 노트 몇개 펼쳐놓은 게 잘 하는 것 처럼 보여 이 엄청난 오해를 종식시키려고.. 주저리주저리 씁니다. 방학동안 이 방에서 제가 처음 갖었던 목표, 아이가 세웠던 계획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성실히 참여하겠습니다.

링크해 주신 사이트.. 예전에 아이랑 진로고민하면서 봤던 유익한 곳이여서 반갑습니다.
본인은 피파에서 일하거나 스포츠 마케팅 하고 싶다는데... (운동을 아주 좋아하고 잘해요.) 그러려면 너 꿈을 위해 많이 노력하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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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9 14:06
토대님이 너무나 아이랑 함께 같이 잘해나가고 아이에 맞게 뒷받침 잘하고 계시다는 칭찬이었어요.
지금 써주신 댓글 읽으니 더 존경스럽네요.
그렇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도와주는 게 쉽지 않은 일이란 거 다들 아실겁니당.
이렇게 서로 배우는 거겠죠.
그리고 느리고 빠른 거야 각자 성향이죠 뭐.
엄청난 오해는 무슨요. 다들 토대님 잘 하고 계신걸로 소문났을걸요 아마.^^
제가 부러워서(불치병이라니깐요.) 다른 마음으로 아이 닦달할까봐 미리 신고했습니당.
어제 아이한테 학교 얘기 듣다가 생각난 부분도 있고요.
제가 너무 솔직했나요?
다른 오해는 마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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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14:46
ㅋㅋㅋㅋㅋㅋㅋㅋ하연님 반칙요,부러워하면 안된다는 규칙있는거 아시죠ㅋ
전나구 10개되는 Vinnie있는데 뭘 더 부러워하시남요~~~
전 어제 오후내내 하연님깩 생각했만요!!어떻게 키워야 저런 반듯한 아들로 키우나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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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9 15:12
책사랑님~
미리 자진신고했으니까 한번만 봐주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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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15:41
ㅋㅋㅋㅋ그럼요~~~하연님 없으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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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9 15:45
하연님, 진짜 왜 이러십니까~~~? ㅠㅠ
진도 때문에 내 이러실까 봐 자주방 안 가입하려고 했는 데... 분위기상 어쩔 수 없이 들어온 제 입장도 생각해 주셔욧!!!(^^*)
얘 혼자 하니 제가 이것저것 알아보고, 아이가 막힐 때는 뭐 좋은 거 없을까 생각하고 하다 보니 이런 저런 것도 알고, 혼자 해 나가는 방법도 찾고 했던 것 같아요. 모든 걸 학원 보냈다면 뭐가 쉬운 지 뭐가 어려운 지 잘 모르고 넘어갔을 거에요.
그리고 진도 많이 나갔다고 잘 하는 거 아니잖아요, 다 아시면서~
친정엄마 병원 갔다가 느즈막히 들어오니 이런 글이 다 있고!
근데 하연님이 이런 글 쓸 입장이 아니실 텐데 ㅋㅋㅋㅋㅋ 체육 빼고 다른 과목 다 우수상 탔다면서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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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29 15:53
흐미... 제가 뭔 소리를 이리 많이 했대요...
하연님~~~~! 모든 과목 교과우수상이요? 누가...부러우시다구요? 아이구...야...
다음 주에는 그 비법 안 갈켜주시면 쳐 들어갈꼬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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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9 16:59
그리미님~ 친정어머님 편찮으셔요? ㅠ.ㅠ
어여어여 나으시길 바랍니다.
아이구, 제가 실명 언급을 해서 이런 상황을....
저한테 하는 다짐이었으니 너무 불편해하지들 마셔요.ㅎㅎ
토대님, 제가 비법 같은 게 있으면 누굴 부러워하고 있겠습니까??
근데 그리미님~~ "..해주셔욧~!!" 이거 제껀데....-_-ㅋ
후다다다닥~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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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9 22:17
제말이 바로 그 말이에요.^^
남과 비교는 금물,
자기가 뭔가를 잘해서 느끼는 자신감보다 자신을 믿고 좋아하는 자존감!!
저도 울 젤리피쉬(해파리보다 훨좋네요.)양이 자존감가득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래요.
부러워하는것은 좋은거예요. 샘내고 질투하는 것 말고 따스한 빛을 가득 채우고 부러워하는 것, 그건 닮아가고싶기도 하면서 상대방을 좋아하는거예요. 맞죠.
전 사랑이를 볼 때마다 부러워요.^^
비니를 볼 때마다 부럽기도 하구요.^^
여기 어무이들이 모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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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30 09:52
아이구~ 우리 셋사랑님은 정답 중에서도 200점 주고 싶은 정답만 얘기하시네.
ㅎㅎㅎㅎ
역시 배워야 할 게 한 두개가 아니라는....
그럼 저도 여기 어무이들 다 부러워할래요~^^
그나저나 제가 괜히 글쓰는 바람에 댓글 스크롤 압박이 장난 아니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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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의여왕
  • |
  • 2011-12-28 21:14
답댓글

닉네임: 잭

성별: 예비중 남자(노는걸 아주 좋아함)

                         겨울방학 계획

첫째: 영어- 현재 윤선생 영어숲 중2과정 막바지중이고 2월쯤 중3과정 들어갈 예정.

                집에서는 주니어 리딩 익스퍼트 2권과 리스닝튜터 3권 진행중.

                화상영어 주3회 진행. 영어는 어릴때부터 오디오 틀어주고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했더니 습관이 잡혀있어 크게 걱정이 안되네요.

                얼마전 화상영어에서 테스트했더니 듣기는 상이고 스피킹이 조금 딸린다네요.

                스피킹은 자신감이 붙으면 극복할것이라 믿어요.

 

둘째: 수학- 요것이 문제네요. 어릴때부터 수개념이 빨라서 수학머린 있나부다 착각하다

                요새 된통 걱정중임. 얼마전부터 중1과정 선행시키려고 동네 수학공부방 보내는데

                엄청 헤매는 중임. 개념원리로 하는데 "난 왜 이렇게 머리가 나빠?" 라며 아들이

                자학모드중임. 자긴 너무 어렵데요.

 

셋째: 독서- 먼저 6학년 사회 교과서부터 정독중(배치고사 준비도 절로 되니깐...)

                시간 날때마다 짬짬이 하려고 함. 학교 도서실도 주로 애용하고 집에 있는

                책들도 읽음. 삼국지를 좋아하고 역사를 좋아하네요.

                전쟁이 나와야 재밌답니다.

 

넷째: 운동- 점심먹고 거의 매일 친구들이랑 아파트 단지내에서 런닝맨을 하고 놀아요.

                쫒기는게 너무 스릴 있다나...

                아직 너무 어리죠?

 

다섯째: 기타- 그림엔 젬병이라 1월,2월 두달간 방과후 미술 시켜요.

                   너무 못 그리니까 미술시간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요.   

 

이상 대략적인 계획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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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9 08:47
눈의여왕님~ 반가워요.
이 곳엔 밤새 또 살짝 눈이 왔네요.
눈의여왕님 오시려고 그랬나봐요.ㅋㅋㅋ
많이 놀아본 아이들이 몸도 건강하고 마음 잡으면 더 잘할 걸요.
당연히 진짜로 나이가 아직 어리죠.^^
잭도 즐겁고 멋진 방학 보내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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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9 10:53
눈의 여왕님! 반가워요. 씩씩하고 장난끼넘치는 잭의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울 천방지축 막내아들이 잭이랑 성향만 비슷해요.(예비초6)
잭을 보면서 울 막내 밑그림을 그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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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9 11:34
눈의여왕님~
초등때 밖으로 잘 뛰어 놀던 애들이 중학교 가면 맘잡고 공부 잘하던데요
런닝맨이 애들이 제일 좋아하는 프로인가봐요
저는 뭘하는 프론지 봐도 모르겠는데 애들은 꼭 보려하데요. ㅋㅋ
책도 즐겨 읽는다니 걱정않하셔도 될꺼 같슴다.
반가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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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14:52
중1-1앞쪽 수학이 새로운 용어랑 개념이 나와서 어렵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울딸은 모르겠다고 학교가서 배우겠다고 혼자 2단원까지만 하고 가더니 첫중간고사에서 꽈당,,
초딩때 젤 잘하고 좋아하던 수학이랑 패닉했다니까요,,지금은 좀 진정됬어요,,

보기만해도 알찬 계획들이어요.함께하는 자주반이 완주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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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9 16:13
반갑습니다, 눈의 여왕님^^*
잭이 영어가 탄탄하니 중학 들어와서 한결 수월하겠어요.
영어가 손이 안 가면 다른 거 할 시간이 훨씬 많이 나오더라구요.
개념원리가 일설에는 그렇게 개념잡기 좋은 책이 아니라고 한다는~
오히려 체크체크나 완자, 투탑 같은 문제집이 더 하기 쉽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일단 수학자 시리즈를 해당 단원 들어가기 전에 읽혀 주세요. 그러면 한결 받아들이기 쉬울 거에요. 제가 중1-1에 나오는 단원 순으로 수학자 시리즈 써 드릴 테니 단원에 맞춰 읽어보세요. 안 읽으면 엄마가 읽어주셔도 좋아요. 02 칸토어가 들려주는 집합이야기(과학자 시리즈의 집합이 좀 더 쉽게 되어 있으니 어려우면 과학자 시리즈로), 05 페르마가 들려주는 약수와 배수 1, 07 라이프니츠가 들려주는 기수법, 41 한켈이 들려주는 정수이야기, 84 스테빈이 들려주는 유리수 이야기, 32 비에트가 들려주는 식의 계산, 13 디오판토스가 들려주는 일차방정식 이야기, 20 데카르트가 들려주는 좌표평면 이야기, 30 디리클레가 들려주는 함수 1 이야기(좌표평면과 함수1은 함수 단원 읽을 때 이 순서대로 읽히세요. 좀 더 쉬운 함수로는 과학자 시리즈의 함수도 있는 데, 과학자 시리즈 함수가 개념 이해는 훨씬 쉽게 되어 있어요)
잭이 뛰어다니는 걸 좋아하는 군요. 런닝맨하고 노는 건 너무 좋은데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운동 많이 해야 해요. 운동으로 스트레스 풀어야 더 열심히 할 힘도 난다네요. 뛰어노는 거 잘 하는 건 좋은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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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의여왕
  • |
  • 2011-12-29 21:49
님들 댓글 읽고 많이 위안이 되네요... 수학 고까이꺼~ 생각하고 아이에게
용기를 주어야 겠어요. 그리미님!! 수학자이야기란 책 이번 겨울방학때 꼭
읽혀야겠어요...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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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8 20:55
답댓글

늦게 들어왔어요. 급한 마음에 세수도 안하고 ^^

중1딸아이, 닉네임은 해파리입니다.

학교에서 불리는 별명이라고 하네요. 이름에 해자가 들어있기도 하고 좀 흐느적흐느적 거리나봐요.^^

친구들이 교실 문앞에 '여기는 국보 4차원 해파리가 살고있어요' 라고 썼다고 하네요.

 

우리집 해파리양은

키는 160정도에 아주 호리호리한 안경안쓰면 인물이 상당한(제가 보기에ㅋㅋ)아주 얌전한 까칠한 소녀랍니다.

어른들의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알아서, 학교샘들이 무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남의 말에 마음을 잘 다쳐해서, 늘 신경이 쓰입니다.

생각보다 중1시절을 너무 사랑받고 잘 보내서 흐믓합니다.

 

방학이 30일 부터여서 아직 바쁜 관계로 큰 계획만 짜두었어요.

이번 방학도 도서관에서 공부하겠다고 하네요.

 

주제- 책 속에 길이 있다!!

독서- 30권이상(본인은 50권으로 잡네요. 헐)

         우리나라 역사와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사시리즈 위주

          단편소설, 장편소설, 인문고전시리즈(전에 사두었던 삼성주니어필독선110권 중에서)

         - 그 때 그때 보강해서 책을 선정해서 읽기로 했어요.

수학- 중2학년(1학기, 2학기) 예습(개념원리와 센시리즈)-학원에서 배워요.

         지금 2학년 1학기 개념원리 뒷부분하고 있어요.

         수학이 약한 아이인지라 욕심안내려구요.

영어- 리딩 익스퍼트를 계속했으면 좋겠는데, 학원에서 에선스 리딩2를 하네요

      - 학원에서 독해와 문법을 하구요

      - 집에서 영어듣기(마더텅 고1 영어듣기), 영어디비디 보기, 영어책읽기, 주1회 간단한 에세이쓰기

한자- 부수글자위주로  관련한자로 공부하고 고사성어 읽기 하려구요

 

논술- 신문스크랩하기 (주2회정도)

 

운동- 여름방학 때 하루에 2시간씩 운동했더니 훨씬 건강해진 듯 해요.

      - 겨울 산길걷기(주3회2시간 계획중입니다.)

     -주1회 정도 탁구를 배우게할까 생각중입니다.

  -우리 해파리양은 운동을 좋아하고 잘합니다. 1학년여학생 전체 마라톤에서 3등을 했답니다.^^

 

그냥 두서없이 대충 올립니다. 좀더 시간을 들여 꼼꼼히 계획을 다시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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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8 21:06
셋사랑님 이제야 오셨네요(오타난 줄 이제야 알고)~
해파리양이야말로 엄친딸이에요^^* 전교 1등 아무나 하나요?^^*
이번 방학 주제가 독서네요. 저희도 30권이라고 쓰고 싶었으나~ 못 채울 것 같아...
인문고전시리즈 사계절 것도 읽으신다고 했던 것 같은 데 삼성주니어 필독선도 읽으실 예정이군요. , 만화긴 하지만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도 참 좋습니다. 삼성주니어 필독선은 저도 잘 모르는 책인 데, 한 번 소개해 주세요. 셋사랑님이 고르신 책이니 좋을 것 같아요^^*
운동을 좋아하고 잘 하니 부러워요. 저희는 좋아는 하는 데, 잘 하지는 못해요. 그래도 좋아해서 열심히 하니 못하던 실력이 중간은 가서 저나 아이나 넘 행복해하고 있어요. 태권도 해서 꼴찌하던 달리기 2등(반에서) 한다니 엄마들이 너도나도 태권도 시킬까 해서 같이 웃었어요 ㅋ 뭐든 좋아하면 중간 이상은 가는 것 같아요.
셋사랑님과 함께 방학동안 즐겁게 함께 할 생각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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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1-12-28 23:50
제가 부러워하는 또 한 분 셋사랑님, 드뎌 오셨군요
해파리가 이젠 영어 학원을 다니는 군요.
람세스는 중학교 들어 오면서 공부와 관련된 학원은 다 끊고
아직까진 인강 도움없이도 해 나가고 있어요. 수학 DNA 되는 아이 같아서
결정했는데 구멍이 생기는 곳도 있어요. 겨울방학에 좀 더 지켜보렵니다.
수학은 에이급으로 2-하까지 끝냈는데 다시 반복하는중입니다.
심화 복습하면서 선행을 나가니까 좀 수월한거 같은데 시행착오도 때론 필요할 듯 해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해봅니다. 3학년 심화 하면서 수1 이나 기하 같이 해보려고 하는데
녀석이 잘 따라 줬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오빠랑 사투벌이는 동안 한 살 어린 딸은 혼자 학원가고 학원숙제 다 알아서 하고
오빠때문에 학원으로 내 몬 줄 알면서도 "내 팔자야" 하면서 기특하게 잘 커주네요.
수학만 잘 하면 정말 이쁠텐데 람세스랑 비교만 하게 되니까 너무 느려보여요.
ㅋㅋ,, 간혹 영어는 오빠를 가르쳐요
해라리도 보람찬 방학 보내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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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9 08:55
셋사랑님~ 요즘 너무너무 바쁘신가봐요.
건강 조심하시고 일하세요~~
우리 젤리피쉬양은 뭐 야무져서 걱정할 필요도 없는....ㅋㅋㅋ
하나도 빠진 것 없이 알찬 계획을 잡았네요.
이번 방학도 도서관행이라니 역쉬 모범생입니다.
공부도 잘하면서 운동도 잘하고 도대체 못하는 게 뭐랍니까??
우리 아들은 운동과 체육시간을 단지 오로지 only 좋아하기만 합니다.ㅎㅎㅎ
수행평가 다른 과목 모두 음악미술까지 만점인데 체육만 한 9점 깎여 온다는....(나 닮았어.ㅠ.ㅠ)
하긴 뭐 음미체는 어차피 등수가 안 나오고 우수..보통..이런 것만 나오긴 하지만요.
체육샘이 따로 불러서 사람이 원래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는 거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고 하셨다는.... 그게 더 웃긴다는....ㅋㅋㅋㅋ
젤리(줄여또요 ㅋ)가 멋진 방학 보낼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홧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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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9 11:09
저희집에 서울대선정 인문고전 만화시리즈가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나봐요. 쉬운 것 몇권읽고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미안도 읽기 시작하더니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된다고ㅠㅠ
아직 덜 야물었나봅니다.
저도 울 해파리가 전교 수위권에 늘 들어서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성실함의 힘이라고 할까요^^
조금 부족해도 학교공부 열심히 하고 스스로 복습하면 되나봅니다.
이번 기말에 아깝게 전교1등은 놓쳤지만(올백을 맞은 아이가 있어요.^^)
시험이 무지 쉬웠다네요. 저 쉬운 것 틀렸다고 한소리 잔잔하게 했다가
해파리양에게 백배사죄했습니다요. 되로 주고 말로 받았시요. 흑흑
아이가 특별하지않아도 힘내시라는 뜻에서 (울 해파리도 하는데 그까짓 중학공부)

그리미님 올려주시는 책 늘 눈여겨보고 있습니다요. 때가 되면 디밀어야지요.
삼성주니어필독선은 110권짜리 전집입니다. 중학생들이 보기에 좋게 구성되어있고요.
전 아이 어릴때부터 전집을 많이 사준편이에요.
이유는 게으르고 시간이 없어서 왠만한 것을 골라서 넣어줍니다.
요즘 책은 참 잘 만들어서 제가 보기에는 만족합니다만
다른 시리즈를 인문, 고전, 한국소설, 외국소설 좋은 시리즈를 따로 고르는 것이 더 좋겠지요.^^
하연님! 저도 울해파리가 절 안닮아서 운동 잘해서 정말 기뻐요!!
전 운동 못해서 엄청 스트레스받았거든요. 그건 아빠 닮았나봐요.
울 해파리는 정말 골고루 잘하는데 특별한 건 한개도 없어요. 정말로 냉정하게 평가해서
도도님!
람세스군 수학DNA 되는 것 젤로 부러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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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9 11:26
셋사랑님 언제오시나 했어요~
주제가 책이시군요!!
해파리양의 책욕심도 대단하네요. 기특해라~
저도 전집이 필요해서 검색중인데 삼성주니어 필독선 어떤지요?
저희는 전집보다는 단권위주로 사거나 빌려서 봤는데 이제는 문학전집이 필요한 시기인거 같아 검색중입니다.
한자부분도 눈에들어옵니다.
집중이수제로 한자 1년만 배워서 끝내기엔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
딸이가 학기초에 힘들던 한자가 3권의 책을 떼다보니 완젼 재밌어하더라구요
문장해석하는게 재밌다네요
신문에 나온 한자라도 익히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계획하신데로 멋진 방학되시길 바래요~
참, 하연님 붙여주신 젤리양 닉넴이 더 이뻐~ ㅋㅋ
저도 몬이로 바꾸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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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14:58
여느집(울집.비교하면 총수님께 혼나니까 ㅋ) 1년치 계획보다도 더 짱짱해요~~
게획표 보는 것만으로도 제가 부자된것 같아요~~
운동 디따 잘하는 해파리양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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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1-12-28 17:44
답댓글

 

   진행하면서 시행착오나 좋은점 올리고

   큰 틀만 올립니다.

 

    닉네임:람세스(태교로 이런아들태어나게해달라고 3번정도 읽었음)

                *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달달 외웠을텐데,,,

    성  별: 중 1 남자 (북한군인들도 무서워한다는 중 2가 되네요)

 

     1. 독  서 : 토지(청소년용)전12권 

                    로마인이야기(전 15권중 시대순보다는   땡기는순으로 )

                    갈리아전쟁기,   수학,물리관련책 (읽으면서 올리겠습니다)

                     1월까지 목표임

 

     2. 수  학:  2-상 (심화 재복습)

                    3-상 (선행)  1월 둘째주 까지

                     2월 말까지 2-하 심화, 3-하 끝낼예정입니다.

                    제가 너무 여유있게 생각해서 후회되는 부분이 선행이었는데 방학동안 빡세게

                     해보려구요.

 

    3. 영  어:  듣기,읽기, 단어 30개 (매일) 영어는 주로 오후 늦게,저녘에 합니다.(1시간30분에서 2시간) 

                   문법 추가 예정 (진행기에 올리겠습니다), 그래머타파 2

                    단어시험은 제 발음이 구리다고 해서 한 살 어린 여동생이 매일 보는데

                    살벌하게 깐깐합니다.

 

    4. 운  동 :  유연성  마이너스 2 라네요. 유연성에 마이너스도 있다는 말은 첨 들었습니다.

                    초등학교때 까지 수영 했었는데 방학때 하자니 싫답니다(게으른놈)

                     방학동안만 일주일 2번 시청 스케이트장 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다녀왔는데 날씨도 안춥고 좋았습니다.

 

    5. 음  악:   색소폰 일주일 2시간 (처음엔 입술이 부르트더니 1년 하니 제법 하네요)

 

                     오늘 하루는 스케이트장 다녀오고 도서관 책 빌려오고 하느라 하루가 휘~~ㄱ

                      갔어요.

             

      간혹    통장에 잔고보다, 아이들의 성적표보다  바라보기만 해도 더 뿌듯한게 있는데

                책꽃이에 빵빵하게 꽉 찬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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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롱맘
  • |
  • 2011-12-28 18:35
dodo님 안녕하세요^0^
색소폰 부는 아드님 멋진데요?ㅎㅎ
소싯적에 빠마머리 케니지의 색소폰 연주에 반해 담에 나도 여유 생기면 꼭 배워야지 했던
그 색소폰!!!!!
피아노나 바이얼린 하는 아이들은 많이 봤는데 색소폰 부는 멋쟁이는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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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8 20:25
도도님, 람세스 수학진도 무지 빠르네요. 저리 쑥쑥 하면 참 좋겠어요.
우리집 공주 중1 해파리양은 느릿느릿 그래도 성실하게 합니다.
****폰부는 멋진 람세스군, 해파리양도 악기 부는 것좋아하고 잘 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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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8 20:55
람세스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가 봅니다.
수학 이번에 빡세게 하시면 금방 따라잡을 거에요. 아이들이 발동걸려서 하면 그 힘이 대단하더라구요. 평소 책도 잘 읽는 아이인 것 같은 데, 그 힘으로 잘 해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색소폰 멋져요~~~^^* 남자가 색소폰 부는 모습은 넘 섹쉬해요 ~
북한군도 무서워한다는 중2시절을 같이 잘 넘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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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9 09:03
도도님~ 반가워요.
람세스가 수학을 잘하는가 보네요?
아무래도 그러면 공부가 수월하죠.
독서, 공부, 운동, 색소폰 모두 멋지게 해내는 람세스~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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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의여왕
  • |
  • 2011-12-29 09:30
안녕하세요? 유연성은 저희 아들도 마이너스랍니다. 어찌 늙은 저보다도 못해요...ㅋㅋ
그리고 저희집도 지금껏 사모은 책이 왜이리 많은지 이젠 책을 꽂을데가 없어서 못 사네요.
이젠 도서관 가서 빌려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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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9 11:09
도도님,
저도 람세스 수학진도 보고 허걱 했습니다.
단어 30개 매일 암기 또 허걱~
색소폰 불기 쉽지 않다 하던데.
멋진 청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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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15:03
****폰 부는 람세스 동영상 올려주셔야겄어요~~~
다들 신기해하쟎아요.넘 멋져요!!아이들은 악기하나씩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울집 초5아들래미는 피아노치다만 것 밖에 없어서 걱정요,,
멋진계획표라 함께 홧팅하면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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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2-28 17:30
답댓글

중등반이 이처럼 활기차본 적이 없을 거여요.

얼마나 좋은지 몰러요.

좋아서 이렇게 춤을 춰요.....라고 했다가 비난이 폭주하여

춤바람 사진을 거만 사진으로 교체.

 

지호야, 헥터야 나 이케 생겼다.

비투스 데꼬 사는 아저씨, 저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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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롱맘
  • |
  • 2011-12-28 18:36
홍박샘이 얼마나 기쁘신지 이 춤으로 충분히 공감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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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8 20:48
저도 홍박샘님이 얼마나 기쁘신 지 이 춤으로 알 수 있네요 ㅋ
저번에 사진에 넣는 프로그램 글 보고 따라해 봤는 데 실패 ㅠㅠ
해 오던 기능은 그래도 잘 하는 데 새로운 기능 따라하는 건 왜 이리 안되는 지~
다시 갈챠주세요, 홍박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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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9 10:10
사무실에서 혼자 빵터질 뻔했어요
홍박사님 한 춤 추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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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9 10:15
허리가 저렇게 유연할 수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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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9 10:30
저도 홍박사님과 함께 신나게 흔들어봅니다.^^
나이 드니 춤추는 것도 심드렁한데 ㅋㅋ
홍박사님은 대단하세요. 쉬지않고 계속~~~~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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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29 13:07
ㅋㅋ박사님 너무 귀여우세여^^
이렇게 춤을 잘추시는지 몰랐어요,,
앗싸~~중딩방 어무니들도 모두 일어나서 박사님과 함께 흔드시와요^^
요즘 중등방 열기가 후끈후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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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29 13:07
비투스님 찌찌뽕!
지호에게 홍박샘님 엄하시다고 말을 해놨는데, 이 영상을 보았네요.
홍박샘님이다! 그래서 전 아니라고 했어요.
방에서 나가면서 홍박샘님 디게 우끼네... 그럼시롱 낄낄 댔어요.
우째요.... SQR 홍박샘님이 직접 하사하신 거라...무서워서 열심히 하는데,
이젠 할 때마다 웃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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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15:06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명동 걸으신 무릎,짱짱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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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22:25
오늘 이거보곤 웃음을 참지 못하는 Hector!!!
완존 대박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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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30 10:16
아~~ 한껏 우아한 스타일도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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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30 14:47
이 사진보면, 역효과 나겠습니다.
그냥 추던 춤 계속 추시는게.. 더 홍박샘님 답습니다.
이미, 볼 거 다 봤는데요,뭐..... 지호는 춤추는 박사님으로 그냥 콱 박혀버려서.. 아무 소용 없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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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31 12:32
아잉,전 예전 사진이 좋은데,,기억했다가 박사님 춤바람 나셨다고 사부님께 이를려고 했는뎅,,
춤 사진은 어캐만드는지 한가하실때 살짝얘기해주세요.
예전에 구글사진긁오오는거 배워서 잘 써먹는데 요즘은 구글이미지가 신통지맣아서 심드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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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롱맘
  • |
  • 2011-12-28 16:32
답댓글

저두 방학계획표 올립니당!

 

닉네임: Julie

학   년: 예비중1

성   별: 딸램

 

 1.독 서 : 중학생 필독서,시,수학관련도서,추천도서,교과서 수록 작품 위주의 독서를 목표로

              아침시간이나 잠자기 전,화장실에서(저희집은 할머니 빼고 모두 화장실에서 독서하는 걸

              너!어!무! 좋아합니다.아흑~~드러~)

             ※중학생 필독서나 추천도서(전집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추천 부탁드립니다.

 

 2.수 학 : 현재 다니고 있는 수학학원에서 중1 과정을 공부중입니다.

             체크체크 개념수학 중1 사서 학원진도에 맞추어 같이 진행할 예정이고 이번 방학은

             사칙연산 문제에 시간을 할애할 예정입니다.

             애는 수학 머리가 아닌가봐~하면서 제가 허송세월 보내느라 밀고 끌어 당겨만 주면 잘 할

             아이를 너무 방치시킨거 같아 미안할 따름이네요.

 

 3.영  어 : 현재 글로벌 빌리지에 다니고 있고 1월부터 중등과정 공부가 시작됩니다.

              이미 [스스로 문법반]에 신청을 해서 지난 26일부터 진짜 잘 이해되는~교재로 매일 조금씩

              문법 진행중이며,듣기,읽기,쓰기는 집에 있는 영어cd와 도서를 무한(?) 반복할 생각입니다.

              또한 그간 쑥쑥 드나들며 챙겨모은 무료 사이트들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대방출해야겠지요~

 

 4.운 동 : 작은아이 방학숙제에 줄넘기가 있어 같이 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큰 줄기는 이렇게 잡았구요,세세한 계획은 아이와 다시 검토해보고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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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8 16:53
반가워요^^*
줄리가 이번 방학에는 독서를 많이 할 계획인 것 같네요. 독서가 힘이죠?^^*
즐겁고 보람찬 결방학을 함께 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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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8 17:06
깔롱맘님~
저처럼 아이한테 미안해하시는 분 만나서 반가워요.
아니, 이게 무슨 얘기?? 죄송~ㅋㅋㅋㅋ
책 읽는 거 좋아한다니 Julie 예쁘구요,
학원을 다닌다면 최대한 학원 교재 공부 예습 복습에 충실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Julie도 멋진 방학 보내길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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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롱맘
  • |
  • 2011-12-28 18:16
그리미님,하연님 모두 반갑습니다.^^
왠지 이번 결방학은 젤로 보람된 방학이 될꺼 같은 행복한 예감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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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8 20:27
깔롱맘님, 반가워요.
줄리양, 욕심내지말고 중학교 별것없다고 한번 각인시켜주고
수학도 찬찬히 하면 잘할거에요.
우리집 해파리양도 생각보다수학을 중학교 와서 더 잘하는 듯 해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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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1-12-28 23:11
깔롱맘님, 반가워요
우리 딸도 예비중 1 이예요.
년년생이라 넘 힘들어서 딸은 학원에 의존하고 있어요.
정리되면 같이 올리려고 하는데 수학이 많이 느려요.
다른건 다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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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9 10:54
깔롱맘님~
줄리양 알찬 계획 세우셨네요.
독서,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우리 함께 요번 방학 의미있게 보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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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9 15:13
줄리,이름이 넘 이뻐요~
중학생 필독도서는 어캐찿아야하나?저는 학교에서 일단 인쇄물로 준거, 교과서 뒷쪽꺼 메모한거로 책 빌랴다 주어요.
중게 어디엔가 잇는 것 같은데 한번 검색해보시어요.저도 카피해서 쓴적 있어요.
깔롱맘님!멋진 게획표와 함께 함께 홧팅하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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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8 14:44
답댓글

저희는 2달 계획으로 합니다

닉네임 : 사랑이, 중1, 여

 

겨울방학 2달 계획

 

수학 : 수1, 수2 일부

과학 : 물리 1(복습겸), 물리 2 일부

독서 : 한글영어 20권

         독후감 5권

 

사랑이는 수학과학을 좋아하고 특히 물리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어릴 때부터 수과학을 책으로 많이 접해 와서 교과 선행이 아주 수월했던 편입니다. 과학의 경우도 그동안 읽어 온 책들과 카툰과학 덕분에 따로 중등 과학을 공부 안 하고도 고등과학도 쉽게 해 나갔습니다. 수과학 모두 중등까지는 인강 도움없이 아이 혼자 해 왔고요, 고등 들어서는 수과학 일부를 인강 도움 받으면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학은 안 풀리는 문제는 한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붙잡고 있어서 속도가 안 나기도 하지만, 안 풀리던 문제를 해결해 냈을 때 정말 기쁘다고 합니다. 꿈이 과학자인 아이라 꿈을 이루기 위해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아이가 KMO 공부에 성취감도 느끼고, 하고 싶어해서 학원을 보내달라는 데, 저는 그냥 혼자 수1, 수2 선행해 나갔으면 싶어서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학원을 안 다니니 학원에 많이 가고 싶어 하네요.

 

운동은 태권도를 하고 있어서 이번 2월에 2품 따러 갑니다. 운동을 잘 하지는 않는 데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다양한 운동을 해 왔는 데, 그 중에서 태권도에 꽂혔습니다. 다행히 저희 동네 도장에는 중1이 사랑이까지 8명이라 심심하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올 한 해 담임 선생님이 너무나 큰 사랑을 주셔서 정말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중등 들어서면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 데, 그런 불안을 단번에 날려버려주신 고마운 분이에요. 오늘 성적통지표 가져 왔는 데 가정통신문에 적힌 거 적어볼게요. 너무 과한 칭찬이라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워낙 나서질 않는 아이인 데, 선생님께서 여러 대회에 많이 나가보라고 응원해 주셔서 엄마로서도 너무나 감사했었어요.

 

<가정통신문>

**이는 천재고 만능박사입니다. 체육대회, 독서퀴즈대회, 백일장대회, 과학의 날 행사, 팔씨름대회 등 학급행사에 매 번 대표로 참석하여 학급의 명예를 드높였고 개인적으로도 나름대로 미래의 꿈을 향해 부지런히 준비하는 탁월한 학생으로 늘 담임으로서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털털하고 씩씩한지 반 학생 모두 인정하는 편안한 친구이고 청소 등 학급의 궂은 일에도 솔선수범하는 착한 학생이니 많이 많이 칭찬해 주시고 2학년에서도 더욱 예쁜 모습으로 선생님, 친구들의 사랑받는 **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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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28 14:49
늘 느끼지만, 사랑이 멋지네요. 계획도 장황하지 않아 쏙...이구요
태권도하는 사랑이, 그림 그리는 사랑이, 수학문제 붙잡고 있는 사랑이가 같이 오버랩됩니다.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자 꿈을 향해 뛰는 사랑이 ..응원합니다.

뒤늦게 가정통신문 봤어요. 사랑이는 천재고, 만물박사군요.. 그럼, 그렇지..
근데, 사랑이 가정통신문을 읽는 제가 왜 눈물이 핑 돌까요???? 사춘기인가..
암튼, 쑥의 명예도 드높이는 사랑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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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8 15:56
담임샘말씀처럼 정말 천재네요~~~
수과학을 어쩜이리도 잘해요.완존 감동요~~
태권도 좋아하는 거 울딸이랑 닮았네요.초딩때 도장에서휘날리더니 10단?(있지도 않은)따서 국가대표한다는 말에 제가 중지시켰어요.운동선수될까봐서,,지금생각하면 운동하게그냥둘껄 요즘은 등교시 걷기밖에 안해서리,,
안풀렸던 문제 끝까지잡고하는 모습도 정말 대견해요~실력있는 과학자의 기본을 다 갖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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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8 16:37
천재랑 우리집 애같이 평범한 애를 비교하면 안되는데,
저렇게 수학, 과학 제학년을 뛰어넘어 앞서가도 많이 앞서는 아이를 보면 부러운 건 아마 불치병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리미님이 사랑이 키운 것 보면 항상 제가 우리 아이에게 엄청나게 미안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ㅎㅎ
사랑이가 꿈을 꼭 이루어 세계를 빛낼 인재가 되기를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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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8 20:31
정말 대단한 사랑이입니다.
하연님 말씀처럼 부러워하면 안되는데 부럽습니다.^^
평범한 우리 아이는 우리 아이대로 좋은거라고 생각할래요. ㅋㅋ
사랑이는 정말 잘 키우셔서 꼭 멋진 사람으로 키우세요.
제가 좋은 기를 뜸뿍 보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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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1-12-28 23:00
그리미님
사랑이 넘 기특하고 부러워요. 남자아이는 키우기 참 힘들어요.
눈 떠서 잠들때 까지 게임 얘기고 아이템 키우는데만 관심있어요.
사랑이는 매력있는 과학자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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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의여왕
  • |
  • 2011-12-29 09:33
그리미님! 너무 부럽네요. 전 요렇게 뭐든 잘하는 딸 가지는게 소원이었는데....
잘하는게 별로 없는 아들만 둘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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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9 10:07
예상대로 그리미님 따님 사랑이는 모범생이군요.
가정통신문에 "천재"라는말 처음 봤어요
"매우 잘함", "탁월" 이런말은 봤어도 왠만해선 "천재"라는말 안 쓰실텐데..
그런데 그리미님 올리시는 글 보면 이해됩니다.
그리미님 저 계속 도와주실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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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8 13:45
답댓글

저희 계획도 올려봅니다.

 

닉네임   : 포켓몬, 중1,여

방학주제 : 영어 몰입

 

-독서
1,2학년 추천도서(학교) 리스트 위주로 빌려 읽고 지난 여름방학 숙제로 구입한 "한국단편소설  베스트 37선"중

안 읽은 작품들을 읽기로 했어요
그리고 매주 수요일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와논술" 강좌를 듣기로 신청했어요.
책읽고 같이 독후활동도 하고 독후감도 쓰고 좋은 시간이 될꺼 같아요.


-수학
수2-1,수3-1 교과서&익힘책과 문제집을 하기로 했어요
일단은 교과서 위주로 정리하면서 개념잡고 문제집을 곁들여 풀기로 했어요
"비상"에서 나온 교과서를 주문해 놨습니다.
수3-1까지 다 하지는 못할꺼 같지만 3월 초까지로 일단 계획은 잡았습니다.

 

-영어
몰입을 어떤식으로 해야할 지 계속 고민하고 있는 중 이예요
일단 듣기,읽기에 비중을 높이고 문법을 2달동안 Azar Basic Workbook 복습하기로했어요

그리미님 소개해주신 학습서, 책들 도움많이 될꺼같아요.


-운동
학기 중에도 가끔씩 하던 줄넘기 계속하자고 했는데 엄마랑 운동장뛰고 싶답니다 TT 
제가 코끼게 생겼어요

이 추운 겨울에 조깅이라니..

헬스장에 데려가던지 줄넘기 시키던지 할꺼예요.

 

-규칙
7시 15분 기상
7시에 기상해야 아침 같이 먹어야 정리하고 제가 출근할 수 있거든요
7시는 너무 가혹하다는 딸아이 말에 15분 양보해 줬어요

 

-기타
동생이 새로 시작한 피아노 같이 배워보겠다네요
초5까지 배우다 그만뒀었거든요
일단 방학때 배우고 재밌으면 계속 하겠다고 합니다.

 

오늘 방학식이 끝났으니 드뎌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네요

이번 방학은 쑥쑥의 다른 친구들과 함께해서 좀 더 알찬 방학이 될 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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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8 13:59
저희는 줄넘기도 줄 안 들고 집에서 가짜로 흉내내기 200개 뛰어요.
그것도 운동효과 있다고 어디서 듣고....ㅋㅋㅋ
몬이(ㅎㅎ)의 영어 몰입 꼭 성공하기를~!!!! 아자아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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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8 14:00
저희도 오늘 방학식했어요.
이제 진짜 방학 출발이네요.
조깅..., 추운 데 잘 타협하셔서 헬스장으로 유도해 보심이^^*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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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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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8 14:09
중학교 방학은 요즘이네요.
운동에 악기까지. 다 계획에 있네요.
흑..전, 중등이 겁나서 완전 공부로만 빡빡하게 채워진 계획표여요.
근데, 대부분 한 시간짜리가 40분쯤 끝나서.. 20분은 대충대충 놀고 있어요. 며칠이나.. 갈까요? (저희요).. 이렇게 선배들 어찌 방학보내나 보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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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8 14:38
가와이이님 표로 안만드셔도 되요.
여기는 늘 자유여요,포맷도 내용도,,이렇게 계획 잘 잡아놓으시고 초라하다고하시면 안되지용?
도서관 독서와논술시켜볼라고 해도 안되던데 몬이(하년민 따라해요 ㅋ)는 잘하고 있네요.좋은 프로그램같아요~
수학은 3학년 1학기까지 예습이네요.M-D는 초6겨방에 혼자해보더니 잘안된다고 방하되면 학원가서 한학예습하더라구요,,
영어는 진도보다 반복도 좋은거 같아요.울딸은 하다만 리딩북한다고해서 그나마 한시름 놨어요.
운동장돌기,,정말 코 끼셨어요ㅋㅋ
울집도 7시기상을 30분늦췄어요.일찍일어나면 하루가 길어서좋은데 울지은 제가 잠이 많아서 ㅋ
피아노배우는거 넘 좋은거 같아요.제가 짬짬이 M-D한테 권유하는데 초딩때배운수준에서 끝,함참즐겨치더니 요즘은 뜸해요.고딩가면 음악수행평가에 악기연주있다고했더니 자긴 피아노로 나루토친대요.
나루토 오타쿠(매니아)거든요.

몬이의 계획표를 꼼꼼하게 보고나니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알찬방학계획표처럼 매일매일이 흐믓하실 모습이 눈에 선해서요~
함께하게되어서 많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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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28 13:40
답댓글

시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7:30

기상

기상

기상

기상

기상

 

성보

reading expert

책읽기,일기

 명심보감 필사

 

 

데스페로

독서록

8:00~9:00

아침

아침

아침

아침

아침

9:00~10:20

숙제, 집듣

숙제, 집듣

숙제, 집듣

숙제, 집듣

숙제, 집듣

10:30~11:20

영어문법

영어문법

영어문법

영어문법

영어문법

11:30~12:20

수학숙제

 

수학숙제

수학숙제

 

12:30~1:30

점심 및 쉬기

점심 및 쉬기

점심 및 쉬기

점심 및 쉬기

점심 및 쉬기

1:40~2:30

영어책읽기

영어책읽기

영어책읽기

영어책읽기

영어책읽기

3:00~4:00

 

성보

 

reading expert

도서관

reading expert

성보

4:00~5:00

쉬기

쉬기

5:00~6:00

jen teacher

reading expert

jen teacher

6:00~7:00

저녁

저녁

저녁

저녁

저녁

7:00~8:00

수학선행

수학선행

수학선행

수학선행

수학선행

8:00~8:30

씻기

씻기

씻기

씻기

씻기

8:30~9:30

책읽기

책읽기

책읽기, 독서록

책읽기

책읽기

9:30~10:30

명심보감 필사

명심보감 필사

명심보감 필사

명심보감 필사

명심보감 필사

10:30~7:30

자기

자기

자기

자기

자기

계획대로 지키려고 노력중인 예비중 지호입니다.

 

국어: 학교 자습서 사서 밤에 읽고 있습니다.

       

이 책도 같이 보고있구요.. 재미있는 책은 골라서 사 주려고 합니다. 두 개정도 골라놨네요.

 

왜 이리 흐릿할까요.. 매일 명심보감 필사하고, 관련인물 뒤적거리기 하고 있고,

책 보면 독후활동합니다.(일주일에 대략 3~4권 정도 보고, 독후감은 2개 정도 씁니다.)

 

수학 : 하이레벨로 선행을 나가고 심화는 에이급으로 합니다.

 

이제 7-가 끝나고 7-나 하이레벨로 1단원 마쳤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제가 저녁에 한 시간 정도 봐줍니다.

 

영어 : SQR 하고, 14기 북클럽하고, 문법반, 집듣반.. 이렇게 하면서 Reading expert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주제글쓰기도 하는데, 요즘은 좀 많이 좋아졌습니다.

         참, 집듣반 하면서 꽤 두꺼운 책도 2~3일에 한 권씩 읽고 있어요. 요즘은 언포츄닛과 세계역사 이야기

         읽고 있네요. 쑥에게 감사할 일이죠.

 

헤.. 사진까지 올리니, 공간 다 차지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과성향인 아이라, 문학쪽이 많이 약한 것 같아요.(여태 읽은 책도 별로 없지만요.)

요 아래 비얀드림님 읽히시는 책.. 저희는 지금 영문으로 읽고 있어요.

 

크게 변화없이 이렇게 방학을 보낼 것 같아요.

한글책 많이 읽히려고 도서관 가는 날은 따로 빼놨구요.. 집에만 있어서 심심하면 서점 나들이 많이 하는 편입니다. 밤에도 독서 위주로 시간 만들어 놨어요. 확실히.. 그렇게 하니까 책을 좀 더 많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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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8 13:58
비얀드림 계획표보고 올라와 토대님 계획표 보니 벌어진 입 못 다물겠어요
독후활동도 노트, 학습 노트보고 한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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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8 14:00
토대님댁은 뭐 진행에 아무 걱정없을 것 같네요.
우리집 애는 이런 것 좀 보고 자극받는 수 밖에는....ㅎㅎ
기특한 지호랑 우리 토대님도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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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8 14:18
길어도 괜챦아요~~
같은내용숙제하는거는 인증샷이면되엇 짧은게 좋지만
여기는 내용도 함께공유할 수있게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올려주시는게 더 좋아요.
지호의 규칙적이고 내용 알찬 일과에 감동했어요.
울집은 타임테이블이 잘아지켜져서 뭉텅이로 점검했는데 규칙적인 생활하기에는 타임테이블이 더 젛은 것 같아요.
함께 진행하면서 많이 배우고 격려하고 그럽시다요~
많이 바쁘신데 함께해주셔서 왕창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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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8 16:47
지호가 남자아이치고 참 차분하고 성실하네요. 글씨도 어쩜 저리 가지런한 지~
공간 많이 차지해도 보기 좋네요. 나중에 우리도 1주일에 한 번 이렇게 사진 올릴려구요.
초등은 벌써 방학이라 며칠 진행한 것인 데, 아주 잘 진행되고 있네요.
이번 방학 동안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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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롱맘
  • |
  • 2011-12-28 18:45
토대님,,어질어질해요~
"크게 변화없는 이런 방학~"전 그동안 애 델꼬 뭐했을까요????
완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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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은예은맘
  • |
  • 2011-12-28 22:26
허걱... 문법반, SQR,북클럽,집중듣기 이렇게 신청해놓고 이거하기도 버겁다고
엄마노릇하기 힘들다고 중등반에 가입을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따라주는 지호도 토대님도
반성과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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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9 10:34
와우, 토대님 지호도 사랑이처럼 정말 대단한 아이가 될 듯 합니다.
야무지고 충실한 계획표 울 해파리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명심보감 필사 좋은 생각이네요.
좋은 글을 필사해보는 것이 글쓰기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저도 귀가 팔랑거리는데, 한번 해파리와 의논해봐야겠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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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28 13:01
답댓글

예비중1 여 써니입니다.

 

토요일이면 아이가 종교활동하고,토요일부터 1박2일로 매번 편찮으신 외할머니 뵈러가고

 ..그리고 지난 2년동안 징글징글 놀아서 이번 겨울 방학은 좀 작정하고 짰어요.

겨울 전까지고 수영도 보내고 피아노도 보내고 했으니 고학년에게 여유를 부렸는데 이번 겨울 방학은

좀 참아보자고 했어요. 애가 참는게 아니고 엄마가 참고 있어요.

여기에 저랑 30분씩 걷기와 저녁시간에 첼로연습하기가 빠졌구요.

70%이상 지키고 있으니 잘하고 있는거 맞죠? 아참, 시작은 8시 30분을 넘기네요.

시간표가 복잡해 보이지만 수학 아님 독서입니다.

일요일은 쉬면서 독서하고 dvd보구요.

주간 계획표중(다음주 화요일까지 지키면 되죠?)

독서는 아래의 책(그리미님소개로 단번에 지름)을 2권까지 읽고,

먼나라 이웃나라를3권까지 읽는 것입니다.

수학은 일단 시간표대로 풀어보기 입니다.(현재 학원 다니고 있어요)

문법은 문법반에 올렸고, 독해집 8유닛 풀기입니다.

 

 

 

 

일일 계획표입니다.

1번째

공부범위:

12/26~

 

계획(구체적으로,페이지등을 적음)

실천사항

 

수학

 

 

 

문법

 

 

 

독해집

 

 

 

단어

 

 

 

독서

 

 

 

 

 

월

화

수

목

금

토

일

8

수학1,2

 

9

 

10

수학독서3

 

11

한글독서1

 

12

점심

 

1

영어문법

 

2

    신문읽고 피아노        

 

3

영어말하기+한글독서2

한글독서2

영어말하기

+한글독서2

한글독서2

피아노

 

 

4

수학4

수학4

수학4

수학4

수학4

수학4

 

5

수학5

수학5

수학5

수학5

수학5

수학5

 

6

석식

석식

석식

석식

석식

석식

 

7

학원

영어문법+독해집

영어말하기

학원

영어문법+독해집

영어말하기

학원

영어문법+독해집

영어말하기

 

8

학원

학원

학원

 

9

영어문법+독해집

한글독서3

영어문법+독해집

한글독서3

영어문법+독해집

한글독서3

 

10

한글독서3

영어독서

쓰기후 독서

영어독서

쓰기후 독서

영어독서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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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8 13:16
헉, 저도 놀램~
이거 내용없는 표 있으면 다른 분들한테도 도움 엄청 되겠단 생각에 동감~~~
난 계획표도 안 올리고 뭐 하고 있는 거지? ㅋㅋㅋ
계획이랄 것도 없어서 올리기 뻘줌해서 안 올리고 있는 중~
지금부터 고민고민~~~~~~~
다들 넘 멋진 계획표 올리시니 더 올리기 민망해지고 있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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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8 13:23
와아~~~~~~
이건 뭐 계획성 없는 절 아주 심히 상당히 무쟈게 민망하고 부끄럽게 만드는 계획표네요.ㅎㅎㅎ
써니랑 비얀드림님~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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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8 13:50
제꺼 올리고 이거보니 갑자기 초라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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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8 14:12
계획표 잘만드신 비얀드림님께는 칭찬백만번요~~빈표 아래답글로 첨부화일 해주시와요~~
학원타임테이블 보는 것 같아요~~
담주 수욜에는 1주 진행한거, 점검평가 정도 올려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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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롱맘
  • |
  • 2011-12-28 18:49
비얀드림님이 하사(ㅎㅎ)하신 일과표 버~얼써 접수했슴돠~
표가 깔끔해서 한눈에 들어와요~
감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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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9 10:39
써니~ 즐거워지는 이름이에요.
왠지 좋은 일이있을 듯한 느낌이 드는^^
예, 요렇게 알차게 진행하시면 정말 실력이 자신감이 쑥 늘거예요.
저도 계획표 접수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독서가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울 해파리양도 독서를 좀 더 알차게 하려구요.
써니야^^ 사랑해, 즐겁게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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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8 11:49
답댓글

Vinnie, 중2, 남학생

 

우리집이 계획 세우는 게 잘 안돼요.

그래서 실천력도 떨어지나 싶어요.

성격들은 꼼꼼한데 계획성은 없는 이상한 집이어요.

시험공부 계획도 꼼꼼히 안 짜더라고요. 저도 옆에서 계획 짜주고 이런 거 잘 안되고....

그래서 매번 문제집도 안 풀고 딸랑 1회독하고 시험 보러가는....

계획 잘 못짜, 실천력 부족해, 공부량 적어, 속도 느려....

그렇다고 아주 다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표로 독서와 학습을 열심히 챙겨주는 집도 아닌, 

공교육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ㅎㅎ 집입니다.

그래도 딱 하나 잘 하는 건, 초등 때부터 학습지, 인강, 학원, 과외 등 도움 하나도 없이 혼자 책 보고 공부한 거라고 볼 수 있지요.

하긴 그것도 뭐 공교육 샘들이 가르친 걸 배우고 익힌 거네요.ㅋㅋ

학교수업 외에 따로 뭐 배운 건 초등학교 방과후수업에서 배운 바이올린 밖에 없네요.

 

아무튼 Vinnie는

친구들이 부러워하는 갈색 도는 반곱슬머리와 하얀 얼굴, 약간 마른 몸매에,

성격이 꼼꼼해서 이해 안되는 건 대충 못 넘어가고,

위험하거나 정도에 어긋난 것은 그냥 못 지나치고,

자기 방 청소, 옷 정리, 집안일 잘 하고,

동식물 좋아해서 집에 있는 20여개 화분과 어항의 물고기 전담관리하고,

게임은 전혀 못해서 애들이랑 대화 안 통하지만 컴 백업과 포맷은 잘하고, ㅋㅋ

내향성에다 마음 여리고 조용조용하지만,

배려심 많고 친구들의 질문에 성의껏 대답 잘 해줘서 인정받고,

수업시간에 대답 잘 해서 수업하기 아주 편하게 해주고 예의 바르다고 학교선생님들이 좋아하고,

집에 와서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 조잘조잘 엄마 아빠한테 잘 떠들어주는,

보기 드문 남학생입니다.ㅎㅎ

제가 뭐 다른 분들께 그다지 도움이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중2들도 많이 나와서 같이 얘기 나누었으면 좋겠어요.^_^*

 

말로만 저한테 애가 얘기한 방학 계획은

1. 중3 수학 예습 / 고1 수학 (상) 맛보기

(제1목표가 수학이긴 했지만, 느리디 느린 우리 애 속도로 봐서는 이번 방학엔 숨만 쉬고 수학 공부만 해야 할 듯~ 수정 예상됨~ -_-ㅋ )

2. 바이올린으로 "Secret Garden - Did I Not Love You" 딸랑 한 곡 마스터

3. 매일 체조 한 번, 줄넘기 200개

4. 시간 날 때 독서(한, 영)와 독후감

(세상에나~ "시간 날 때" 라고 하더라고요. 시간 안나면 안한다는 거?? -_-)

 

일단 여기까지 얘기했어요.

30일부터 방학인데,

낮 시간에 계속 집에서 혼자 밥도 챙겨먹고 시간관리해야하는 아이 잘 해줄지 걱정이지만,

아무튼 무조건 격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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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8 14:06
하연님,직딩이셨어요???아드님이 평안하게 잘라주어서 아이만 키우시는줄 알았는디요,,
바이얼린을 연주하는 아드님 모습이 넘 근사해요~~
어쩜요렇게 반듯하게 잘크고있다요~~게임 안좋아하니 얼마나 편하고 좋아요~
학교올인은 울집과 공통이어요~~

울집도 계획세우는 적는거 별로안좋아해요.자기 머릿속에 다 있대요 ㅋㅋ적지않으면 이루어지지않는다고해도 아직은 자기가 필요한거만 적어요.학교노트필기같은거.
그래서 제가 북치고 장구치고다해요.게획표도 오죽하면 제가 그려서썼을까요.
저도 말로해주는걸 잘 메모해두었다가 제가 만들어요.
시간날때,귀챦아서는 울집 18번,,내키지않으면 대충그렇게 얼버무리는데 이번에 중1수학오답하자고했더니 귀챦다나요?그래도 해야겠지요.
함께해서 든든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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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8 14:19
하연님 아드님 학교에서 인기짱 맞죠?
외모며 성격이며 거기다 바이올린까지,,
여자애들 좋아할 타입이예요.
게임 안좋아하는거 진짜 복이예요.복뎅이네요
집안일도 많이 도와준다니 방학때도 걱정없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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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8 15:01
비니가 완전 자기주도학습이네요. 앞으로도 암 걱정 없겠어요.
게다가 비니가 엄마도 많이 도와주는 착한 아이네요. 하연님은 거저 키우시는 듯 ㅋ
방학 계획 더 이상을 달성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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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롱맘
  • |
  • 2011-12-28 19:08
정말 보기 드문 남학생 맞네요~!
Vinnie는 크면 일등신랑감이겠어요~
천천히 가도 모자람 없이 오히려 모든 면에서 충만한 아이임이 절로 느껴집니다.
하연님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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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29 10:49
Vinnie 외모가 시대가 원하는 그런 멋진 느낌이 폴폴나네요.^^
비니랑 울 해파리랑 성격적으로 비슷한 면이 많은 데 딱 하나 울 해파리양은 정리정돈 정말 못해요.
날 닮았나봐요.ㅋㅋ
혼자서 그만큼 잘하는 거 남자아이로 보기드문 일이라는 것 아시죠!!
그렇게 잘 자라도록 키우신 하연님 정성덕분이지만요.
이번 방학동안 더 열심히 할거라고 믿어요.^^
저 큰아이 키울때 '공부 잘하는 것 필요없다' 하면서 울었었거든요.
근데 행동이 반듯하니까 욕심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와요.
이왕이면 언니 머리 조금 더 닮지 하는 ㅋㅋ
아자 아자! 아이에 맞게 열심히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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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7 22:20
답댓글

출항멥버로 함께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함께하시고 싶은분은 언제든 신청하시어요~

잘 아시겠지만 글만 읽어보는 것보다는 글올리고 댓글달며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어요.

언제든 대문 활짝 열어놓고 환영할께요~~

 

초등 자기주도학습반 졸업하고 바쁘신 일정으로  합류하지 못하신 휘윤맘님,소피맘님

바쁜일정 끝나시면 바로 합류하시어요~ 

휘호의 학원 공부이야기,소피의 연설문외우기 시리즈 늘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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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7 22:04
답댓글

M-D, 중1,여

저희집은 아직 방학을 안해서 제가 표만 그려놨어요.

중1중간고사이후 바톤을 아이한테 넘겨서 아이가 어찌 계획할지는 모르겠어요.

작은아이는 표도 잘그려지고 게획도 딱딱들어오는데 이젠 제일이 아니라고 게획표가 좀 허접하네요,,

항상 학교방학숙제를 고려해서 방학프로그램을 짜는데 이번엔 방학이 늦어 게획표도 늦어지네요.

 

주제:소설읽기,영어,수학예습

 

독서:책을 좋아해서 따로 관여는 안해요

       다음학년 교과서 수록작품,학교필독서,어린이도서연구회의 권장도서정도만 제가 챙겨요.

 

수학:지난학기처럼 동생이 다니는 자그마한 동네학원에서 2-1예습을 한다고해요.

 

영어:기말끝나고는 영어학원을 다녀야겠다고 하더니 수학이 더 바쁜가봐요,,

       한학기생각해보고 영어학원은 여름방학에 결정하겠다고해요.계속다녀야하는 부담감이 앞서는건지

       아직 구미가 당기지않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방학동안 제가 챙겨할 부분은 이부분이네요.

       일단 ""Facts and Figures"하기로 했어요.중등북클럽에서 진행하는 데스페로책도 열씸히 읽을 거구요.

       집앞에 생긴 자기주도학습관도 제안해보았는데 아직은 땡기면 가본대요..

 

운동:일단 작은아이가 줄넘기 숙제여서 함게 뛰고 있어요.

 

규칙:-7시 30분 일어나기(수면시차적응으로 1달이 낭비된다고 햇더니 30분 늦게 일어나고

         2주전부터 적응하면 된다고해요,,늘 개학대비해서 일어나기연습했던걸 제가 깜빡하고 잔소리했네요 ㅋ  

        -정리정돈하기(저희집은 아빠빼고 다 털털해서 이런 규칙도 정해요ㅠㅠ)

        -오후1시에 시간맞춰점심먹기(아이들끼리 점심을 먹어야하는데 시간을 잘 안지켜 제가 알람을

            해두었어요.)

 

기타:한타 150타연습,페이퍼크래프트1점 만들기

 

서로 계획표 읽어보면서 함께 기뻐하고 함게 고민할 생각을 하니 제맘이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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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28 12:03
계획이 허접하긴요.
아주 알차구만요 뭐.
우리 아이도 초3부터 방학에 혼자 밥 챙겨먹고 했지만,
저렇게 혼자서 동생 챙겨가며 자기 시간 관리도 잘하는 게 얼마나 기특한 건데요.
동생도 잘 챙기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는
기특한 M-D 아자아자 홧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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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1-12-28 14:08
왠지 M-D는 맏딸 노릇을 톡톡히 하는 거 같아요
동생도 잘 챙기고 알아서 할일 잘하고,
계획도 야무지게 짰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누구랑 비교하게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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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28 14:10
완전 알찬 계획표네요.
M-D가 계획표도 잘 짜고, 동생도 잘 돌보고 기특하네요.
설레는 결방학 즐겁고 신나게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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