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미님, 뒤늦게 여쭤봐도 실례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미님 소개를 보고 우리아이에게도 들려주고 싶어 찾아보았는데 일반 작은 서점들에는 없더군요.
PREY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CD가 축약본이 있고 완본이 있든데 어떤것을 사는것이 좋을까요?
사랑이는 어떤 것으로 들었나요?
반가운 ER^^ ER은 지금도 좋아하는 미드예요.
그레이 아나토미나 닥터 하우스도 흥미진진하지만
의학드라마로서의 리얼리티와 감동은 ER을 따라올수가 없어요.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들은 장면묘사가 무척 실감나서
글만 읽어도 머릿속으로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고
손에서 뗄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도 강한데 사랑이가 푹 빠졌나보네요.
그래도 의,과학 용어들이 많이 나와 원서로 읽기는 쉽지 않을텐데 대단한 사랑이^^
사랑이가 메디컬 스릴러를 좋아한다면 하버드 의대 출신인 로빈 쿡의 소설들도 추천드려요.
DNA. Brain, 바이러스,코마,인턴시절 모두 재미있어요.
에릭 시걸의 닥터스도 강추예요.
근데 야한 장면이 좀 있었던 것 같기도..워낙 오래전에 익은 책들이라 가물가물하네요.
설에 친정가면 가져와서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그리미님. 반가운 책들과 미드 이야기. 사랑이 소식 또 잘 보고 갑니다~^^
완전 신세계!!
요즘 해리포터만 듣는 저희 초4아들도 이런 책 좋아할 날이 올까요?
509쪽이라니 후덜덜~~
영어책을 그렇게 몰입해서 읽는것이 굉장히 부럽습니다.
저희집애(중1)는 리딩레벨 2점~3점대를 넘어서지를 못해요
어휘가 부족한것인지 빠져드는 책들이 딱 여기까지였어요
영어책읽기 시작한것이 3년 되었는데 스스로 잡고 읽은 책들은
드룬의 비밀, 케이티카쥬, 레인보우매직시리즈 정도입니다.
이 책들도 6학년때 읽은것이고 중1 올라와서는 거의 안읽었어요 TT
어떻게 영어읽기에 빠져 들게할지 고민됩니다.
한글 독서는 좋아하지만 영어는 정해놓고 읽게하지 않으면 절대 손대지 않아요
듣기시간이라도 의무적으로 늘려야할까요?
요즘은 시스터그램을 듣고 있습니다.
내용이 재밌다며 두번째로 듣고 있는데 딱 정해진 시간만 해요.
요번방학은 로얄드달을 읽게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미님, 좋은 방법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그리미님 책소개는 무궁무진하고 또.. 새롭고 신기롭기까지 합니다.
제 딸애는 차안에서 책읽는것이 취미에요..
흔들리는 차안에서 읽고 글쓰는 것을 어려서부터 해서인지 전혀불편하지 않다네요..
근데.. 시간을 어떻게 쓰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이렇게 다양한 책들 독서하고 디비디나 미드보고.. 학습적인 것 그리고 그 외에도 많이 있을텐데..
시간 활용하는 비법좀 가르쳐 주세요..플.리.즈~~
저흰 별 하는것도 없이 매일 하루하루가 흘러서.. 요즘 부쩍 마음이.. (말안해도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