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톰행크스가 참여한 폴라 익스프레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우리집에도 있지요.
사랑이 너무도 사랑스럽네요.
너무 이뻐요. 어떻게 산타가 될 생각까지....넘 대견하네요.
제겐 그리미님 집에 행복의 방울소리가 들리네요.
딸랑 따아랑~~~~~~~~~딸랑 따알랑~~~~~~~~~~~
사랑이 너무 예쁘다고 전해주세요.^^
루돌프 사슴의 방울소리도 들리고 그리미님 가족의 행복의 방울소리도 들리는데요?
사랑이가 산타의 존재를 믿으려고 노력하듯이 저희 아이도 언제까지나 산타를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Hello Santa !!! 집앞 전용 놀이터에 저리 써 놓고 들어 올줄을 모릅니다.
아주 커다란 하얗 도화지에 큼직한 카드를 썼네요.
애타게 산타를 기다렸던 아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보셨을까요?

딸애가 어젯밤에 양말을 걸어놓고 산타의 선물을 기다렸더랫죠..
마땅한 선물을 준비못한 야속한 엄마는 gift certificate을 급조해서 오늘 새벽 양말에 넣어두었더럤어요..
Expiration은 Never이고 싼타를 대신해서라는 문구를 넣어서 카드와 함께 주엇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아주 좋아했더랬어요..
저는 딸에게서 직접 만든 목걸이를 받았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성탄인데 밀린 공부하고 함께 책읽고,, 그리고 체스게임으로 마무리 했어요..
그리미님네는 행복이 넘쳐보여서 참 좋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좋은일이 넘쳐나고 나누는 기쁨이 더 커지는 해가 되었음 하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어제 산타가 선물을 몰래 가져다 놓았더니 딸아이 일어나서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트리 밑에 웬 모자가 두 개 놓여 있더라구요. 이게 뭐지? 하고 봤더니 모자들 속에 나름으로 리본으로 예쁘게 묶은 과자들이 들어있고, 핸드폰고리에 편지까지 들어있는 거에요. 아빠랑 엄마 앞으로 우리딸이 산타의 선물을 보냈더라구요. 아침에 완전 감동감동~~~
어제 몰래 두 번씩이나 나가서 아빠랑 제 선물 사고 숨겨 놓았다 해요. 저한테는 하얀 모자를, 아빠는 뽀로로모자를~
편지까지 써 놓아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웬지 지금까지 집에 있던 트리 다 버렸는 데, 계속 트리가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냥 조그마한 트리 사왔는 데, 트리 밑에 선물꾸러미 놓아진대로 자기도 그대로 하고 싶어서 트리 트리했었던 거였네요. 트리 밑에서 발견한 우리 엄마, 아빠 선물~ 감동 지대로입니당^^*
올해는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입니다~~~

트리 밑에 있는 엄마, 아빠 줄 모자 선물

아빠의 뽀로로 모자

엄마의 모자(

모자 속에 있던 과자. 제가 베이비스타 좋아한다고 이걸 넣었네요. 핸드폰걸이도 바꿔 달아야지~

아빠는 커피 좋아한다고 커피 선물을~

저한테 보낸 편지

아빠한테 보낸 편지
우리집은 산타를 믿지 않는 두 녀석이 있습니다.
'엄마, 아빠 크리스마스 선물 사주세요.' 해서 왜 엄마,아빠가 줘야 하느냐고 물었더니
울 둘째 이럽니다.
'그냥 산타가 있다고 믿을게요. 아니 믿는다 치고 선물 받을게요.'
ㅠㅠ 그래서 올해는 처음으로 선물 건너 뛰고 아침에 일찍 목욕 갔다 '마이 웨이' 조조 영화 보고,
점심 외식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산타의 선물, 멋지네요.
울 아덜들이 가장 좋아하는 팽이~!
갖고 싶은게 많은 아들래미는 오래전부터 클마스선물 예약한 게임씨디,
알거 다 아는 딸아이는 넌지시 " 난,클마스 선물 현금 5천원이면 되는뎅,,"
대형마트 순례다니면서 선물고르고, 숨겼다가 주느라고 이리저리 옮기면서 진땀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울집도 비투스님댁처럼 건너뛸날이 얼마남지않은것 같네요 ㅋㅋ
빨간자루 넘 이뻐용~~~~쓸데 없는글이 아니고, 사람사는 것 같은아 좋아요~~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람사는 것같은 이글이 저를 행복하게하네요~~
그리미님도 멋진 클마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