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홍박사님~ 제 이름을 불러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나눌 것은 없지만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쑥을 드나듭니다.

행복한 쑥쑥의 모습이 계속되리라 생각하며

메리~~ 크리스마스

홍박샘님...감동 쵝옥~꾸벅~

저도.. 어머! 깜짝이야...

저는 거의 도움 받는 입장인지라.. 죄송하고 민망하네요...

갑자기 맘이 무거워지며...

나눌 무언가를 찾아봐야지.. 허둥지둥...ㅎㅎ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어머! 깜짝이야.

제 이름이 들어 있네요. ㅠㅠ

요즘은 거의 눈팅 수준이라 몹시 민망....ㅋㅋㅋ

저,눈물 쬐금날뻔했어요,,이유는 모르겠구요ㅋㅋㅋ

박사님글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서 그런가요?

쑥의 히스토리는 늘 감동이어요.함께 하는 길이 감동이란 걸 새삼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구요~

이 모두 다 그 중심에 흔들림없이 서 계신 홍박사님 덕분이구요^&^

홍박사님!멋진 클마스 보내시고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쑥쑥에 들어오신지 3년이시면 제가  하안참 선배인데요 ㅋㅋ 햇수만요!!

예비중딩인 울딸 생후 8개월때 쑥쑥을 알았으니  선배맞죠? 헤헤

기저귀 찬 아그덜 모여 쑥쑥 품앗이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아스라하네요.

그러다 점점 커가면서 귀 얇아지다 못해 없어져가기 시작.. 쑥쑥과도 멀어져 갔지요.

요즘 수학때문에(학원이냐 , 자기학습이냐)  고민하다 정말 올만에 쑥쑥에 다시 얼굴

디민지  2주 되갑니다^^ 저만 늙었네요. 쑥쑥은 여전히 활기차고 열정이 넘쳐나요^^

중딩방이 활성화 된다하니 쌍수들어 환영입니다. 문법반은 등록했구 SQR방은 날짜 지나서 짤리고 ,^^ 딴방도 들어가고싶은데

용두사미 될까봐 겁나서 ㅋㅋ . 수학방,  중딩방, 문법방 열심히 댕겨 볼라구요.

 초등입학시킬때  그 느낌... 설레면서 불안극대 ㅋㅋ 초조.. 울예비중딩들 잘 하겠죠?

새로이 학교 입학하는 모든 예쁜이들. 그리고 예쁜맘님들 홧팅입니다!!!

저도 요즘 중게에 자주 들어와 봅니다..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 넘 보기 좋구요.

힘든 사춘기라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그 고비 함께

지혜롭게 넘기시고 그 지혜 전수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중게라 댓글은 편하게 못 달지만 응원은 씨게 해드릴랍니다..

그동안 애많이 쓰신 결과이겠지요..

중게가 쭉 번성(?)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쑥쑥회원님들~~~

누구신가? 하고 다들 놀래시겠네요.

오래전부터회원이었는데 몇번질문만하고 눈팅만하고갔답니다.

하지만, sqr2기로 들어오게되면서부터 이제부터는 눈팅만하지않고 참여해보려고해요.

올해부터 첨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간은 더욱 없지만서도 열심히 동참해보고싶습니다.

예전에는 글쓰기가 무서워(?) 댓글썼다가 지우고 또쓰고 지우고,,,하지만 이제는 안그럴게요.

제가 아는테두리안에서 동참할테니 혹시라도 맘에 안드는게있어도 많은질책은 하지말아주세용~~~

소심함이 심해요. 친해지기전까지는요~~~

저의 아이는 천천히 가는편이라  도움이 될까 모르겠어요..

문법반도 신청했는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도 항상그랬듯이 역시나 도움 많이 받고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꾸벅~~~

그런데 홍박샘님 목젖이 보이는데 이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