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님 보니 미션 제출한데 답도 달긴 하셨던데.. 저는 제가 낸 문제 답은 패스하고 ㅋㅋ
두 개만 쓸께요~
3. 저의 precept
제가 어릴 때부터 자주 생각하는 건 "후회할 일은 하지 말고, 안 하면 후회할 일은 하자!"
그래서 공부도 하지만 놀땐 팍팍 놀고.. 머 그런 거였는데요..^^
새로운 precept도 한 번씩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5. wonder 올해 첫 책 완독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작년에 Wednesday wars 인상깊게 읽었었는데 비슷한 느낌이 나니 참 좋았었네요.
그리고, 이제는 아이가 아니라 엄마의 입장에서 읽다보니, 엄마가 되어 간과할 만한 아이들의 각자 다른 심리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이들과 계속 잘 소통하기 위해 아이들이 주로 읽는 소설을 같이 읽는 건 정말이지 너무 멋진 일인 것 같아요!
1. 앞으로도 영원히 Star wars의 팬이되겠지만,
중학교에서 자신이 Star wars로 대변되어 기억되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지요.
아들이 핑크색을 좋아했어요. 지금도 좀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유치원에 갈때는 절대로 핑크색 종류는 피하더라구요.
또 물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한동안 물고기 그려진 옷도 좀 안입겠다 하더라구요.
그런 맘이겠죠.
2. 항상 August 뿐 아니라 Jack까지도 괴롭히던
Julian 일당인 Amos, Miles, Henry가 위기의 순간 도와줍니다.
3. 너무 어려운 숙제여요..^^;
저는 간단하게... "매 순간을 살자"
4. 저 Mr.Tushman의 August에게 상을 수여하기전 연설문을 읽으면서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하염없이 울었어요. 눈물이 그냥 멈추지 않고 나오더라구요.
5. August가 받은 상은 Henry Ward Beecher medal로
한해동안 일정 분야에서 모범적이고, 주목할만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19세기 노예해방을 외친 인권 연설가인 Henry Ward Beecher를 기려
만들어진 학교이니 만큼 가장 의미있고 중요한 상이겠지요.
6. 저는 Mr.Tushman을 비롯해서 학교 선생님들에 큰 감명을 받았어요.
진정한 가르침이 있는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냥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학생 개개인을 배려하고 옳바름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학교가 정말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Mr.Tushman의 연설중 "필요한 것 이상으로 조금더 친절하게 행동하라'는 말이
많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1. 누군가를 떠올릴 때마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취향으로 그 사람이 대변되기도 하죠. Auggie는 Star wars를 정말 좋아하지만 자기 이미지가 그렇게 고착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그림도 로고도 없는 단순한 디자인의 가방을 새로 마련합니다.
2. Amos, Miles,Henry 입니다. 샬롯이 건네 준 호감/반감 친구 목록에서 Julian 편에 선 반감의 대표 주자격이었던 친구들이었죠.
3.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 가져올게요.
복은 좋은 인연이라고 했지요? 인연이란 과거에 지은 업과 현재의 행동이 모여서 이루어지지요....과거에 내가 지은 좋은 인연과 현세에 내가 지은 조건 인연들이 모여서 복으로 다가오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 인연은 우리가 조합하는 것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pp.30-31) 걱정말고 기도하라- 법안

4. Henry Ward Beecher Medal
recognizing greatness
Greatness lies no in being strong, but in the right using of strength.
Auggie는 한 해 동안 가장 열의를 다해 자신의 능력을 발현한 친구이기때문에 받을 수 있었던 거죠.
5.
Jack에게 할로윈 날 상처받았던 Auggie가 아픔을 딛고 Jack과 절친이 되어가는 과정이..제 아이들 커가는 걸 보는 마냥 좋았어요. 마지막 행사장에서 기립 박수를 받는 Auggie를 떠올리니 왜 이렇게 가슴 벅찬지!!
Auggie 부모님께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고 싶어져요~
위 책에서 이런 문구가 나옵니다.
자녀가 속을 썩인다면 자녀 복이 있는 걸까요, 없는 걸까요? 대부분은 없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런데 뒤집어 놓고 보면 자식이 속을 썩여야 부모 역할이 생기지 않겠어요. 그러니 다른시각에서 보면 부모 역할을 멋지게 하는 복을 가진 셈이에요.
이 분이 정말 아이를 키우고 하신 말씀이면 더 공감 팍팍 되겠는데..그래도 위로 받고 가렵니다.ㅋㅋ
마지막 덤으로 Auggie 부자가 목청껏 따라 부른 그 애창곡 놓고 갑니다~
The Magnetic Fields - the Luckiest Guy on the Lower East Side
2014 첫 책 완독과 100% 미션 제출이에요. ㅋㅋ
요원님들도기분 좋은 마무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