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공부하다 죽으라니요...
오늘 큰 아이 계획표에 손들 댓다가 눈물쏟게 해서 너무 미안했어요.
주말 free time 반납에 설날 시댁내려가서도 할 공부스케쥴을 짜 넣는 통에 ...
방학을 아이가 무서워할까봐 겁나요.^^
정말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피곤한 민족중에 손 꼽힐거예요.
외국에서 학교생활하다보면 공부소리 안해도 알아서 해가고 혼자 뭔가 알아보려하는 생각이있어서 기특하고
선생님이 친구같이 너무 좋다했는데
한국학교생활하면서는 공부소리 숙제소리 진저리 치며 선생님 무지 싫어합니다.
외국처럼 공부를 잘안해도 대학을 안가도 차별받지 않는다면
10대 20대 공부에 미쳐라는 책이 안나올텐데 씁쓸합니다.
정말 공부하다죽어라는 책처럼 한국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예비고1 딸아이 공부 덜 시키고싶은데 숙제가 산더미에 확인시험까지 있다니
내딸 불쌍한데 해방구 좀 찾아야할텐데....
하하하하...7살 울 아들이 영어듣기는 언제 끊나냐고 물었는데..
전 할아버지 할머니 될때까지 해야한다고 했지만...
나중에 하고 싶은 사람만 하면된다고 수정은 했지만..
조그만 녀석이 ort2단계 매일 듣는것이 힘든가 봅니다..ㅋㅋ
저도 요즘 독서에 열올리면서 뭔가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암튼 여지껏 달려만 오다보니 뭔가 큰 맥락을 놓치고 있는것 같아요..
쉬면서 좀 찾아보려구요...무기력증인가...^^;
웃습니다. 그냥 ....
정말 이 좁은 나라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일등을 하는 우리 민족
세계를 꿈꾸며 어떤 분야에 탁월함을 가지고 있는 우리 민족 근성을 보며 정말 존경스럽고 무섭습니다.
대단한 치열함속에 이 좁은 땅덩어리에 살아남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로 보여요
어쩌면 이 치열함 때문에 세계에 그래도 이정도로 살아남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행복지수는 낮을지라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싹 잊게 해 주는 제목이네요...
정말 공부하다 죽으면 되는거였어요...^^
한참 웃다가....
그렇네요 진짜 공부란 말에 낚인적 많이 있답니다.
정작 저 스스로는 안그럼서 얘들보고만 잘 들으라고 인생에 도움이 된다 그럼서 사 준 책들이 다 공부가 들어간 책이더군요. 찔려요.
전 공부도 안하는데 왜 피곤한거죠?
왜 먄날 미치죠?
그랴서 피곤한갸봐요.
아하하하하 ㅋㅋㅋ
근데 공부에 미친적이 없어서 ㅎㅎ
진짜 모든 맘님들 댓글 처럼 마지막 책은 정말 ㅋㅋ
잘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
아 저도 이거 보고 퍼올까..하다가..책 제목만 봐도 힘들어져서..;ㅁ;
어쩜 저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평생하는 거라지만..왠지 공부하다 죽어라....라고 하니...무셥...ㅠ_ㅠ
ㅠㅠ 결국 공부하다 죽어야 되나보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학창시절의 공부가 아닌
평생 배움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자극적인 제목이 현실을 반영하는 듯 씁쓸하네요.
정말 공감합니다.ㅎㅎㅎㅎ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공부하다 죽어라' 앞권입니다.
마지막 책 제목이 압권입니다.
공부하다 죽어라에서
결국...제가 웃음이 터져버렸습니다.
진짜 피곤하겠어요.
에이....그래도 너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