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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 from heaven

컨텐츠

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연
  • |
  • 2011-12-14 12:44
답댓글

블레시님~~~~

첫 부분부터 가슴이 뛰어서 쓰러질 뻔 했잖아욧!!ㅎㅎ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숙제 내주시는 분 누구신지 참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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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1-12-14 12:49
으윽 하연님.. 오셨어요?
숙제 내주신 분이요? 가만히 한 마디만 하셔도 어찌나 포스가 강하신지 몰라요.. 그냥 꼼짝못혀요..

이곳의 수다는 보이진 않지만 함께 느끼고 . 함께 보듬는 마음이 있어서
정말 정겨워요. 하연님 ~~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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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12-13 20:11
답댓글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하신다해도 많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셨을 듯 해요.

글의 도입부에서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면서 마음이 요동을 치네요.

이 설레임이 무얼까...

뉴베리인가요?

표지에 딱지가 안 붙어서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아서요.

읽지 않아도 감동이 전해져 와요.

꼭 읽어 볼게요.

페니라는 이름에 그런 뜻이 담겨 있었네요.

홍박샘님께서 퍼다주신 노래도 정겹고 따뜻하구요.

책 소개 글이 이렇게 감동적일 수 있다니 대단한 재주를 가지신 분이셔요.

블레시님을 가까이 알게 된 것이 축복이란 생각이 들어요.

ㅋㅋ 글구염. 저 리터러시님 댓글 읽어보고서야 태그 읽었거든요.

넘 재밌으셔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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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1-12-14 12:46
그러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이 넘어가게 재미있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리 맛있지는 않았지만.. 페니가 느꼈을 심경이라든가.. 어리지만
선하게 어른들을 통해 세상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모습들이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게 하더라고요.
타조알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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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2-13 19:49
답댓글

태그를 보면서 혼자 배시시 웃었어요..

숙제하는 기분으로는 이렇게 감상적이고 멋진 책소개를 못할건데..

분명 숙제 그 이상으로 책에 대한 이해와 느낌이 뛰어나셨길ㄹ래.. 이런 멋진 소개글도 나온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만났던 분 중에 이름이 Penny라는 여자분이 있었더랬어요..

설명하신 것 처럼 이름에 깊은 뜻이 있는 줄은 모르고 이름듣는 순간 좀 이상했더랬죠..ㅎㅎ

더 이상한 이름은 Cash라는 이름인데 제가 일하는 곳에 있는 어린아이 이름이에요..ㅎㅎ

 

블레시님 덕분에 작은 축복을 상징할 수도 있는 페니에 대해서 다시한 번 생각해 보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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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14 00:43
블레시님의 태그보고 저도 빵 터졌어요. 블레시님 며칠 고민하셨을 생각하니 웃으면 안되는 데 자꾸 웃음이 ㅋㅋ
penny 보고 돈벼락 생각했는 데, cash라는 이름도 있군요.
여기서도 보니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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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1-12-14 12:38
'우리아이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내지 제가 이런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 공유를 할 수 있는 글을 올리고 싶은데요.
아이를 그냥 학원에 맡기는 형편에.. 그것도 감지덕지라 아무리 뭘 쥐어짜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더라고요.
예전에 써놨던 글들중에 쑥몰에 있는 뉴베리작품을 올려보았답니다.
소중한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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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13 19:17
답댓글

처음 보는 책이에요. 이런 보물같은 책을 어디서 아셨을까? 저도 구입해볼렵니다^^*

블레시님 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글을 정말 책을 읽는 듯 느끼게 잘 쓰세요.

제가 봐 온 책소개글들 중에서 블레시님 글은 단연 돋보입니다. 그리고 정말 읽고 싶게 만들어요^^*

아이들은 "하늘이 내려준 축복"인 데, 가끔은 그걸 잊고 사는 적이 많은 것 같아요. 늘 처음 우리가 아이와 만난 순간을, 그 축복의 순간을 잊지 말고, 잊더라도 다시 기억을 자주자주 되살려 사랑해 줄 수 있도록.

멋진 글에, 감동까지 있는 글이었어요. 추천 백만번 곱하기 백만번 추가하고 싶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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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1-12-14 12:31
늘 반응해 주셔서 감사해요..^^ .. 쑥쑥 어머님들이 늘 뉴베리 말씀하셔서
저도 동참해보고 싶었답니다. 함께 느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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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2-13 14:32
답댓글

Bing Crosby Pennies from Heaven

 

이런 류의 노래를 들으면 가끔씩 들여다 보았던 뉴욕 골목,

이국적이나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그곳이 느껴집니다.

왠지는 모릅니다만.

책 소개가 좋아 감상에 젖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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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1-12-13 17:50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엄청 감동먹었답니다..
홍박샘님의 다양한 경험들에서 나온 배려들이
쑥쑥을 더 아늑하고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 주네요.
많이 아프고 외로운 사람.. 에게 병문안 오신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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