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아랫목에 갖다 놓는 느낌이네요...
저도 이런 세상을 꿈꿉니다..
님은 참...멋지네요..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제대로 정리해주시네요^^
할아버님 댓글에 글자포인트 크게할 때부터 알아봤다는..
전 한동안 일을 정리하느라 자주 못드나들었어요.
반즘 줄이고 나니 몸이 여기저기 아파오네요..
그동안 너무 과중하게, 긴장해서 해서인지 옛날 아프던 증상도 심해지고..
할아버님과 님의 글 읽으면서 건강관리 못하는 제자신도 부끄러워져서..
이제 좀 추스리고 다시 기운을 내보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듯해 지는 글 감사합니다.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자녀를 다시 보는 눈은 주셨네요..감사합니다.
'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 = win - win
서로 이득이 되는 쪽으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이런 개념이 아니군요.
걷자님 하고 저와 일치하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제 남편도 그 쯤 싱가폴을 다녀왔고 B형의 남편을 두었습니다.
윈윈이라는 단어를 올해 초반까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지만 자식 이야기만큰 할 말이 많으면서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요즘 참 마음이 눅눅합니다.
잡히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고 아는 것도 없으니 마음이 축 늘어져 있습니다.
뭐가 문제인진도 모르겠고 엄격한 훈련과 반복이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그냥 기다려 주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제까지 기다리며 살아왔고 눈빛을 보며 살아왔건만...
중학교를 준비하면서 마음이 멍 때립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것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것들에 대해 혼돈이 오고 있어요
게다가 첫째와 둘째 양육 방법이 다르니 더욱더...
주말부부라 혼자서 키우기가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말에 신경을 써주고 전화로 한다 할지라도 말이죠..
아침 출근길에 오늘 기분은 꽝입니다. 호호
동반자....정말 잘새겨들어야겠어요..
울아들도 좀 약한 성격에 지고사는듯..
친구들과 동반자가 되는길을 많이 알아가야겠어요..
요즘 전 저와 제 아들의 윈윈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가끔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나의 경력(대단치 않지만...), 나의 사생활,
나의 시간을 모두 바치고 살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냐고요.....
이렇게 모든 걸 다 아이에게 바치면서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래서 지금의 나를 즐기려 합니다.
아이와 같이 한 이 모든 순간이 즐겁다면
나중에 허무하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아이가 늙은 나를 자주 찾길 바라지 않으며
그때 늙은 나에게는 내가 해야만 하는 또다른 일에
모든 열정을 쏟으며 늙어가려고 합니다.
아이에게 짐이 되지 않기만을 바라고 살려고 합니다.
그냥 이렇게 살았던 것이 행복했다고....^^
그럼 둘 다 윈윈 아닐까요?
주위에선 의심이 가득한 눈초리로 지켜보지만.....
뭐 저도 그리 열심히 효도하며 살지 않는데
뭘 바라겠습니까!!!!!^^
Win-Win에도 네가지 형태가 있다고 합니다.
걷자님께서 소개하신 Win-Win이 바로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윈윈이라면..
그 이면에는 Win-Lose의 형태와 그 상반대인 Lose-Win의 형태도 있는거죠..
물론 절대 반갑지 않은 Lose-Lose의 양상도 있구요..
함께 살아사는 세상이야기.. 반가웠습니다. ^^
서로의 마음도 보다듬고, 아는 것 나누는 가운 데,
서로서로 윈윈하는 거 겠지요.
오늘도 좋은 글 가져오셨네요.
근데 꼭 게시판에 영어에 관한 글 써야 하는 거야요?????@@@@@@
아이~~~ 왜 그러셔용~~~ ㅎㅎㅎ
문득, 나는 누구에겐가 win이 되는 사람일까?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
일을 할 때면 당연히 win-win이 되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생활 속에서 난 어떤 사람일까? 하는 고민이...^^;;
함께 가기. 쉬운 듯 당연한 듯 하다가 어려운 듯 힘든 듯 하네요. ^^
약삭 빠르고 정직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른얼른 들키는 세상. 듣기만 해도 좋으네요.
그럼, 그런 사람들도 예쁜 마음으로 살아가겠죠? 부디, 그러기를.
참다 참다 민망스러움을 겨우 이기며 힘들게 힘들게 애둘러서 말하지 않아도
눈치채고 맑은 마음으로 살아주기를.
내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부디 그러하기를. 소망하며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 내세요. ^^ 히히~
좋은 말씀이세요..^^
정말 아이들이 서로 경쟁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 아닌
윈윈 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면 좋겠어요..
처음 입사했을때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반복해서 듣던말이네요.
win-win ,시너지 효과.. 그 때는 어른이면서도 뭐 그리 판에 박힌 말을 하나.. 했는데,
우리네 인생살이가 저 혼자 잘났다고 떠들어도 외롭고 풍요롭게 오래 못 나갈뿐 ,
돕고 받으며 사는 것이 훨씬 든든하고 행복하다는 걸 나이가 들면서 알아가게 됩니다.
물론 아직.. 멀고도 멀었지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읽으면서도.. 아직 아이가 초등생인지라.. 감히 중등방에 못 들어왔는데
이제 예비 중등이라고.. 자꾸 빼꼼히 인사드립니다.
마음만 바쁘고.. 손 발은 갈 곳을 잃어 요즘 참 힘든 시기인데
선배님들의 말씀은.. 늘 약이 됩니다.
맞아요. 제 주위의 사람들 역시 둘러보면 너무나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많아요.
윗자리에 올라가면 명령하고 훈계하고 '무조건 나를 따르라'
한동안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내 내면의 자존감에 문제가 있어
다른 사람의 단점이 크게 보이는 건 아닌지 하고.
남의 말에 그리 마음 아파하고 예민하게 구는 것 역시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닌가 하구요.
윈-윈, 그만큼 어려운 일이니 소중하겠지요.
그리 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관계맺기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데
전 오히려 홀로 생각해보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한게 아닌가 늘 생각합니다.
내 아이들이
크게 똑똑하지는 않아도(마음으로는 똑똑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한 아이였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우리 모두 윈-윈 합시당
제가 좋아하는 말중의 하나가 winwin입니다.
주로 사심 없이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나올때가 있습니다.
winwin을 위한 계산적 계획이 아니고 말이죠.
여기 나누 주시는 많은 분들은 결국 winwin을 하고 계신 것이라고
생각해요. 받은 사람의 마음이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걷자님도 오늘 제게 좋은 글 주셔서 저와 함께 오늘 winwin했네요.
마음을 읽고 섬길 줄 아는 리더쉽!
정말 가르쳐주고 싶어요.
협업능력, 정말 아이들이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데....
걷자님도 배려하는 리더쉽 있으신 것 같다는....^_^*
좀전에 야후뉴스에서 <45억년 지구에 생겼던 사건사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으로 읽었는데..기사 말미에 있는 말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생명의 생존에 안정적인 환경만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생명이 진화를 하려면 가끔씩 대재해가 발생해 지구를 한바탕 뒤흔들어놔야만 한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지구가 장구한 세월 동안 끔찍한 대재해를 겪었지만 이것들은 모두 진화를 촉진하는 기폭제가 됐다"며 "재해가 없었다면 지구는 박테리아가 유일한 생명체인 행성이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언젠가는 우리 아이도 알을 깨고 나와서 비상하는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너무나 공감되고 좋은 말씀..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걷자님의 글..항상 잘 읽고 느끼고 있는 1인 입니다<이렇게말하니 스토커 같은데...ㅋㅋㅋ>윈.윈 정말 좋은 말입니다 특히, "21세기의 맹인은 마음을 못 읽는다" 라는 말 깊이 새기면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제가 시대에 뒤떨어져 있었네요.
아직도 일등해야하는 사회인줄 알고 있었어요.
동반자, win-win,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많네요.
아이교육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