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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살구되기
  • |
  • 2011-12-19 09:50
답댓글

다시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아랫목에 갖다 놓는 느낌이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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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1:33
녹으셨다고요?^^
불안한 마음이 아이를 다치게 하죠.
늘 뜨근뜨끈 훈훈한 마음 가지세요.
세상이 달라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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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1-12-17 21:30
답댓글

저도 이런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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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1:35
저도요.^^
그런 미래를 만들어주고 싶어요.
그리고 미래는 반드시 지금과는 판이하게 다를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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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1-12-16 09:45
답댓글

님은 참...멋지네요..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제대로 정리해주시네요^^

할아버님 댓글에 글자포인트 크게할 때부터 알아봤다는..

전 한동안 일을 정리하느라 자주 못드나들었어요.

반즘 줄이고 나니 몸이 여기저기 아파오네요..

그동안 너무 과중하게, 긴장해서 해서인지 옛날 아프던 증상도 심해지고..

할아버님과 님의 글 읽으면서 건강관리 못하는 제자신도 부끄러워져서..

이제 좀 추스리고 다시 기운을 내보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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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1:39
마음도 무거우셨나봐요.
조금 일을 덜으셨다니
이제 좋아지실 거예요.^^
저도 요즘 40대의 탄탄해지는(?) 몸을 보며 당황해해요.
몸은 탄탄해지는데 건강은 또 엉망이예요.
할아버지님은 정말 초인이세요.
우리가 어릴 적 TV로만 본 육백만불의 사나이나 슈퍼맨 정도의 힘을 가지신....
저도 할아버지님 존경해요.
칭찬 감사하고 답글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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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로시
  • |
  • 2011-12-15 13:38
답댓글
잘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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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1:40
네.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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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주기
  • |
  • 2011-12-15 10:54
답댓글

마음이 따듯해 지는 글 감사합니다.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자녀를 다시 보는 눈은 주셨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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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1:43
마음이 편안해지셨다니 저도 좋네요.
아이들 엄마의 불안한 마음만 없으면
더 없이 행복할 수 있죠.
괜찮아 그 한마디가 아이들에게도 무척이나 필요하지요.
퍼주기님의 마음이 편안해지신 것처럼요.^^
저도 댓글 감사해요. 저도 마음이 따뜻해져요. 댓글 써 주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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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1-12-15 10:10
답댓글

'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 = win - win

서로 이득이 되는 쪽으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이런 개념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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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2:03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 서로 도와야하지요.
주위 고등학교샘 말이 입학사정관제 교육을 다녀와서 하는 말이
유명한 포*공대에서는 연구를 공동으로 하기 때문에 입학시 아이의 인성을 중요시 한다하더군요.
오랜기간 같이 연구를 해야하기 때문에 여기서도 win-win 공식이 아주 중요하다더군요.
동반자가 되어야 연구도 성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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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12-15 09:09
답댓글

걷자님 하고 저와 일치하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제 남편도 그 쯤 싱가폴을 다녀왔고 B형의 남편을 두었습니다.

윈윈이라는 단어를 올해 초반까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지만 자식 이야기만큰 할 말이 많으면서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요즘 참 마음이 눅눅합니다.

잡히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고 아는 것도 없으니 마음이 축 늘어져 있습니다.

뭐가 문제인진도 모르겠고 엄격한 훈련과 반복이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그냥 기다려 주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제까지 기다리며 살아왔고 눈빛을 보며 살아왔건만...

중학교를 준비하면서 마음이 멍 때립니다.

이제까지 살아온 것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것들에 대해 혼돈이 오고 있어요

게다가 첫째와 둘째 양육 방법이 다르니 더욱더...

주말부부라 혼자서 키우기가 싶지 않습니다.

아무리 주말에 신경을 써주고 전화로 한다 할지라도 말이죠..

아침 출근길에 오늘 기분은 꽝입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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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15 14:52
기도맘님 마음에 100% 공감!!
자식이야기만큼 할말 많으면서 할 이야기도 없다.
잡히지도 않고 보이지도 읺고 아는 것도 없고
무서운 실천력을 발휘해야할지, 믿고 기다려주어야할지
아이마다 다르다고는 하는데
내 아이가 어디인지 나도 잘 모르겠시요.

큰아이가 다행히 원하는 대학에 가니
결과가 좋아서 그 과정이 좋게 보이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기말고사를 마치고 참~ 잘한 아이 성적에
나는 왜 또 이리 속물근성이 나올까요? ㅠㅠ
때로는 아니 자주 엄마 안하고 싶답니다.
때로는 아니 자주 엄마여서 행복하기도 하구요.

기도맘님 날씨탓일거예요.
기분 눅눅하고 꽝인것^^
저도 가끔 내가 조울증인가 의심하고 살아가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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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2:51
지금까지 잘하셨잖아요. 저는 기도맘님 부럽던데요.
기도맘님도 실천력이 몸에 베이신 분이신 것 같은데요.^^
아이의 눈빛을 보시며 키우셨다면 가장 이상적인 교육이라 생각되는데요.
저는 아이의 눈빛이 기억이 안나네요.
엄격한 훈련도 중요하고요. 무언가 삐걱거릴 때 기다려주는 것 중요하죠.
아이가 삐걱거릴 땐 내부에서 많은 맞추어짐의 움직임이 있을거라 저는 믿어요.
그러다 어느날 보니 아이가 저보다 커 있는 부분도 있지요.
저희아이는 중1인 요즘 초등 졸업할 때와는 많이 다르게 성숙해지는 것 같아요.
기도맘님,내년엔 좀 여유로와지실 거예요.
엄마가 눈빛을 보고 있다면요.
주말부부시군요. 사랑 많이 주셔야 겠네요.
늘 불안해하지 않게요.
저도 아직은 잘 모르죠. 하지만 잘할거라 믿어요.^^
늘 부족한 아이이지만 반드시 채워나가는 아이일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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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1-12-14 23:32
답댓글

동반자....정말  잘새겨들어야겠어요..

울아들도 좀 약한 성격에 지고사는듯..

친구들과 동반자가 되는길을 많이 알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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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2:33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예전에 들은 말 중에
"셋이서 가면 그 중에 스승이 있다."라는 말이 있죠.
같이 가면 서로가 스승이 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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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1-12-14 10:18
답댓글

요즘 전 저와 제 아들의 윈윈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가끔 저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나의 경력(대단치 않지만...), 나의 사생활,

나의 시간을 모두 바치고 살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냐고요.....

 

이렇게 모든 걸 다 아이에게 바치면서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래서 지금의 나를 즐기려 합니다.

아이와 같이 한 이 모든 순간이 즐겁다면

나중에 허무하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아이가 늙은 나를 자주 찾길 바라지 않으며

그때 늙은 나에게는 내가 해야만 하는 또다른 일에

모든 열정을 쏟으며 늙어가려고 합니다.

아이에게 짐이 되지 않기만을 바라고 살려고 합니다.

그냥 이렇게 살았던 것이 행복했다고....^^

그럼 둘 다 윈윈 아닐까요?

주위에선 의심이 가득한 눈초리로 지켜보지만.....

뭐 저도 그리 열심히 효도하며 살지 않는데

뭘 바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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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14 18:25
짝짝짝!! 박수 ...추천 올립니다.
감동적입니다. 항상 나혁맘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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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1-12-18 23:29
저도..나혁맘님의 글..항상....생각하게 만들어요..저도.추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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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2:30
아무튼 나혁이는 엄마가 인생공부를 미리하시니
정말 좋겠어요.
우리아이 어릴 적도 중등방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위기의 시작은 초등1부터죠.
나혁이맘님은 아주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실 것 확실해요.
나혁이는 아주 잘하는 모범생의 모습일테구요.
지금도 잘 가르치시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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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2-13 19:56
답댓글

Win-Win에도 네가지 형태가 있다고 합니다.

걷자님께서 소개하신 Win-Win이 바로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윈윈이라면..

그 이면에는 Win-Lose의 형태와 그 상반대인 Lose-Win의 형태도 있는거죠..

물론 절대 반갑지 않은 Lose-Lose의 양상도 있구요..

 

함께 살아사는 세상이야기..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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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2:43
그렇군요.
네가지 형태가 있었네요.
또 다른 깊이의 생각을 하게 되네요.
생각의 확장....
win-win도 좋고 안되면 lose-win 도 좋을 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요. 특히 아래 비투스님처럼 아이에게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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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13 18:37
답댓글

서로의 마음도 보다듬고, 아는 것 나누는 가운 데,

서로서로 윈윈하는 거 겠지요.

오늘도 좋은 글 가져오셨네요.

근데 꼭 게시판에 영어에 관한 글 써야 하는 거야요?????@@@@@@

아이~~~ 왜 그러셔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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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20 09:45
그리미님이 그러시다면 ㅋㅋㅋ
영어에 대해서는 너무도 고수님들이 많아 감히 뭐라 하기도 그렇고요.ㅋㅋㅋ
늘 좋은 생각은 많아 아이에게 시도하나 가끔은 막혀 제가 마음 아플때도 있지요.
그래도 엄마이니 세상을 보니 눈은 키워주고 싶어요.
아이도 언젠가는 엄마의 의식(?)있는 교육에 대해 알겠죠.ㅋㅋ
사랑이는 벌써 통하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ㅋㅋ
그리미님 노력이라면 그 누구도 통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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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ze
  • |
  • 2011-12-13 17:26
답댓글

문득, 나는 누구에겐가 win이 되는 사람일까?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

일을 할 때면 당연히 win-win이 되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생활 속에서 난 어떤 사람일까? 하는 고민이...^^;;

함께 가기. 쉬운 듯 당연한 듯 하다가 어려운 듯 힘든 듯 하네요. ^^

약삭 빠르고 정직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른얼른 들키는 세상. 듣기만 해도 좋으네요.

그럼, 그런 사람들도 예쁜 마음으로 살아가겠죠? 부디, 그러기를.

참다 참다 민망스러움을 겨우 이기며 힘들게 힘들게 애둘러서 말하지 않아도

눈치채고 맑은 마음으로 살아주기를.

내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부디 그러하기를. 소망하며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 내세요.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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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20 09:51
어려울 수도 쉬울 수도 있지요.
zeze님이 나누어 주시는 것. 저도 잘 받아 꿀꺽 먹고 있어요.
그런 나눔으로 서로 살아가고 이겨나가는 거지요.
전 별로 드리는 게 없어서......
지난 번 음악칭찬 고맙던데요.~
저랑 취양이 비슷???ㅎ~
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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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born
  • |
  • 2011-12-13 17:09
답댓글

좋은 말씀이세요..^^

정말 아이들이 서로 경쟁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 아닌

윈윈 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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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1:28
부모세대부터 만들어줘야하는데요.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1등하라고만 하니
노트도 빌려주지 않는 아이들 많다더군요.
그러다가 나중에 성인이 되면 외로와져요.
나누며 사는 법을 알려주어야 행복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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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13 13:21
답댓글

처음 입사했을때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반복해서 듣던말이네요.

win-win ,시너지 효과.. 그 때는 어른이면서도 뭐 그리 판에 박힌 말을 하나.. 했는데,

우리네 인생살이가 저 혼자 잘났다고 떠들어도 외롭고 풍요롭게 오래 못 나갈뿐 ,

돕고 받으며 사는 것이 훨씬 든든하고 행복하다는 걸 나이가 들면서 알아가게 됩니다.

물론 아직.. 멀고도 멀었지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읽으면서도.. 아직 아이가 초등생인지라.. 감히 중등방에 못 들어왔는데

이제 예비 중등이라고.. 자꾸 빼꼼히 인사드립니다.

마음만 바쁘고.. 손 발은 갈 곳을 잃어 요즘 참 힘든 시기인데

선배님들의 말씀은.. 늘 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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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1:25
수고가 많으시네요.
중등방 활성화를 위해서 문법반도 만드시고요.
저는 말로만 주저리주저리 떠드는데 토대님은 몸소....
그것도 용기가 필요한데 용감한 분이세요. 토대님^^
저도 부족한 게 많은데 많이 알려주세요.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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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13 10:02
답댓글

맞아요. 제 주위의 사람들 역시 둘러보면 너무나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 많아요.

윗자리에 올라가면 명령하고 훈계하고 '무조건 나를 따르라'

한동안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내 내면의 자존감에 문제가 있어

다른 사람의 단점이 크게 보이는 건 아닌지 하고.

남의 말에 그리 마음 아파하고 예민하게 구는 것 역시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닌가 하구요.

 

윈-윈, 그만큼 어려운 일이니 소중하겠지요.

그리 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관계맺기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는데

전 오히려 홀로 생각해보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한게 아닌가 늘 생각합니다.

내 아이들이

크게 똑똑하지는 않아도(마음으로는 똑똑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한 아이였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우리 모두 윈-윈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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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3 11:15
요즘 권위는 통하지 않는 시대죠.
좀 큰소리내면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저도 요즘 혼자있는 시간을 좀 가져보니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아 좋네요.
사람들도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죠.
그래서 저는 내일 자아회복프로그램 5일간 집중프로그램에 들어가요.
원래 1년동안 조금씩하는 건데 저처럼 지방에 있는사람이나 바쁜사람들을 위한 집중프로그램이예요.
그동안 머리로만 배운 심리공부를 임상으로 해보고 싶어서요.
그래서 댓글 서둘러 써요.ㅋㅋ
다녀오면 좋은내용 있음 글 올릴게요.
현대인들은 가끔씩 자신을 위한 회복의 시간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그런데 우리의 삶과 현실이 움직이기도 힘들죠...(또 쓸데없는 말을 궁시렁 궁시렁~)

셋사랑님은 자녀분 윈-윈 하시잖아요.
첫애도,둘째도 .셋째는 아직 글에 언급이 없어서 모르나 그누나의 그동생일거궁~
그 방법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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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13 09:33
답댓글

제가 좋아하는 말중의 하나가 winwin입니다.

주로 사심 없이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나올때가 있습니다.

winwin을 위한 계산적 계획이 아니고 말이죠.

여기 나누 주시는 많은 분들은 결국 winwin을 하고 계신 것이라고

생각해요. 받은 사람의 마음이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걷자님도 오늘 제게 좋은 글 주셔서 저와 함께 오늘 winwin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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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3 10:04
그렇죠.
다같이 winwin 하고 있는 거 맞죠.
초등방은 더 대단하고 유치방 그림릴레이는 더 하더군요.
쑥쑥을 보며 나누는 힘을 배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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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13 09:17
답댓글

마음을 읽고 섬길 줄 아는 리더쉽!

정말 가르쳐주고 싶어요.

협업능력, 정말 아이들이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데....

걷자님도 배려하는 리더쉽 있으신 것 같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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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3 10:08
ㅎㅎㅎ 제가 하연님 땜시....
정말 정리의 달인. 개념정리의 달인이세요.
제 글을 읽고 하연님 글보면 오늘도 제 글은 뭐 주저리주저리 ㅋㅋㅋ
협업능력!!!
그 한 단어면 되는 것을 ㅋㅋㅋ
하연님 정말 절 늘 부끄럽게 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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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13 15:25
하하하~
에고, 걷자님, 왜 이러십니까? 부끄럽긴요.
제가 글을 길게 못 쓰고 인내심이 부족하다보니
걷자님의 좋은 글을 이렇게 짧게 잘라먹는 못된 버릇이....에잇~ 나쁜!!ㅋㅋ
이해하셔요~~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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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9 21:26
그 능력이 대단하셔요.그래서 감탄했어요.
좋은 버릇이예요. 저도 닮고 싶습니다요.하연님^^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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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1-12-13 09:15
답댓글

좀전에 야후뉴스에서 <45억년 지구에 생겼던 사건사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으로 읽었는데..기사 말미에 있는 말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생명의 생존에 안정적인 환경만 있어서는 안 된다고 한다. 생명이 진화를 하려면 가끔씩 대재해가 발생해 지구를 한바탕 뒤흔들어놔야만 한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지구가 장구한 세월 동안 끔찍한 대재해를 겪었지만 이것들은 모두 진화를 촉진하는 기폭제가 됐다"며 "재해가 없었다면 지구는 박테리아가 유일한 생명체인 행성이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언젠가는 우리 아이도 알을 깨고 나와서 비상하는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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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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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3 10:13
댓글을 읽고 ???
지난 번 쓰신 글의 댓글의 답글을 여기 적어주셨네요.
감사해요.
아이가 알을 깨고 나와 비상하는 봄날을 저도 기다려요.
그래서 생각나는 말
"달걀을 스스로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달걀프라이가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ㅋㅋㅋ
그렇다고 그냥 두면 깨고 나올 수 없겠죠.
따뜻하게 품어주는 사랑도 주며 기다려야겠지요.
우리 사랑주며 기다려주죠. 뭐 그까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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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end
  • |
  • 2011-12-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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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공감되고 좋은 말씀..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걷자님의 글..항상 잘 읽고 느끼고 있는 1인 입니다<이렇게말하니 스토커 같은데...ㅋㅋㅋ>윈.윈 정말 좋은 말입니다 특히, "21세기의 맹인은 마음을 못 읽는다" 라는 말 깊이 새기면서 아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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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13 10:24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셨다니 저도 좋네요.
글 올리며 늘 하는 생각....
도대체 왜 자꾸 올리나...
사람들에게 혼동을 주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해요. 그런데 이렇게 댓글 써주시니 감사하네요.
저도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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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1-12-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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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대에 뒤떨어져 있었네요.

아직도 일등해야하는 사회인줄 알고 있었어요.

 

동반자, win-win,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많네요.

아이교육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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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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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13 10:31
저도 정리된 답글이 감사하네요.
우리아이들 공부도 미래를 보고 시키니
미래사회도 바라보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미래학자 엘빈토플러가 유명한 가봐요.
앨빈토플러박사가 그랬다더군요.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 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요.
그렇다면 대안도 좀 제안해주시지.....
지쳐보이는 아이들 보면 마음 아파요.
지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연구중이죠.
울실험1호,울실험2호 성공하면 알려드릴게요.^^
주니랑님도 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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