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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맘들 모이세요.선배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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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프리리
  • |
  • 2011-12-17 23:54
답댓글

예비 중학생입니다.

이번 겨울 방학 뭔가 하나에 집중해야할 것 같은데

무엇에 촛점을 맞춰야 할 지 아직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다.

초등 마지막 방학인데 온통 학습적인 것으로만 가득 채울 공산이 크네요

엄마표로 유아때부터 지금껏 끌고오면서 영어, 수학, 독서 나름 느긋하게 진행해 왔는데

중학 올라가기 전 2월까지 학원진행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갑자기 지출되는 교육비가 아까워

이번 방학은 학원적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학기 중이라 갑자기 다니게 된 학원 스케줄(주2회 수학, 주2회 영어,주1회 논술)때문에 숙제하기 급급합니다.

 

수학: 집에서도 가능은 한데, 너무 늘어지는 것 같아서 학원에 잠시 맡겼습니다.

소규모 보습학원 원장샘이 2월까지는 봐 주실 수 있다고 하셔서 그 때까지 선행하기로 했습니다.

 

영어: 여러번의 고민 끝에 겨울학기에 어학원에 집어넣었습니다.

문법을 정리하고 나서 어학원 맛을 보려고 했는데

중학입학 하기전 지금이 가장 적기인 것 같아서 그냥 질렀습니다.

말로만 듣던 어학원의 온라인 시스템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써머리나 롸이팅 부분에서 스킬을 익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월까지 다녀보고 그 후의 방향은 아이와 상의해보려 합니다.

 

논술: 이것을 돈 주고 해야되나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것도 3개월 특강으로 2월까지 계획된 것입니다.

이제 2번 수업했는데 예기치 못한 곳에서 횡재한 느낌입니다. 논술때문에 시작한 신문구독이 아이의 상식을 풍부하게 해주고 엄마와 대화거리를 충분히 만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신문에 그닥 관심이 없던 아이였는데 그 새 아이가 훌쩍 커졌나 봅니다. 그리고 글씨교정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독후활동 숙제의 글씨를 지적받았는데 이젠 글씨에 신경쓰겠다고 하네요. 엄마가 말 할때는 소귀에 경읽기더니만...

 

지금은 학기 중인데다가 모든 것이 첫 경험이라서 정신없는데

방학이 되면 시간여유가 있어서 숨고르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때 여유가 되면 독서와 과학인강을 첨가하고 싶은 욕심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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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11 12:51
답댓글

아래 사회 과목에 대해 댓글을 쓰고 보니 아마 지금 중2랑 다른 부분이 있을 것 같아 덧붙여요.^^

사회랑 도덕이 현 중1부터 집중이수과목인 걸로 알고 있어요.

1학기에 사회 전체 배우고 2학기에 도덕 전체 배우고 (두 가지가 바뀔 수도) 뭐 이런 식으로요. 학교마다 다른 부분도 있고요.

요런 건 현 중1맘들이 알려주세욥~!!!!^_^*

노파심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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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1 13:11
울집은 도덕을 1학기때 집중이수로 배웠고,2학기때는 사회를 집중이수로 배웠어요.
중딩 새내기때 윤리스탈의 도덕을 배우느느라 추상적 개념에 아이들이 어렵다고했어요.
사회는 세계에 대해 전반을 아우르는데 딸아이는 괜챦다고하구요.
개인적으로 집중이수는 아이들에게는 별로인것 같아요.가뜩이나 우리나라교육이 주입식인데 더더욱 단기간에 하는 주입식이되더라구요.사회,도덕은 교양으로 길게배워도 좋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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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12 11:35
아이들이 집중이수제 해서 과목 줄어서 좋은 줄로만 아는데,
빠른 시간에 배우려니 그런 면이 있군요.
도덕이 만만하지 않은 부분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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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12 12:23
다시 뒤돌아 보시며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감동의 쓰나미! 좋은 팁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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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3 13:14
앗,집중이수제,,어제 퇴근해서 아이에게 물으니 아이생각은 저랑 다르더라구요.
조금식 길게 배우는 거나 짧은시간에 집중해서 배우는 거나 별반다르지않대요..
아이학교는 집중이수과목이 있어서 그런지 시험 과목수가 8과목,3일동안 시험봐요.4일동안 시험보는 학교도 있나보더라구요..울아이는 시험기간엔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길게 보는 것 싫어하더라구요.
지금도 기말중인데 빨리끝났으면 좋겠다고해요.중딩시험에 웬 긴장????

예나 지금이나 학교공부는 시험이 다인가봐요,,,아이들 책보면 좋은 것,유용한것 진짜 많이 배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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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8 17:32
답댓글

저희는 중1여학생이에요.

작년요맘때 참으로 설레이며,걱정하며 중딩을 준비했네요,,

특히 기억나는건 예비소집과 교복!

예비소집날은 부모님도 참석해야하는줄 알고 소동을 벌였구요.

(요즘 예비소집은 아이만 가요.)

교복입혔을때의 그 설레임,,이때 엄마들은 다시 고슴도치되요~

모델보다 훨씬 이쁜 아이를 보게되거든요.전 황홀하기까지하더라구요 ㅋㅋ

집에와서도 이구실저구실 붙여서 입혀보았답니다~

 

독서,영어마니~수학선행심화~~~

다들 잘하시니 드릴말씀은 없구요,,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내린 결론은 엄마가 해줄건 영양가있는 먹거리와 빨래밖에없더라구요 ㅋ

맥빠지나요,,그런데 것두 힘들어요,,6시30분 기상해서 밥해야하니까,,,

중등,초등과는 많이 다르지만 아이들 꿈도 커지고,구체화되고 좀더 성숙된 모습을 만나게되요.

교과는 어른들과 대화나눌 정도의 내용들이 많이나오구요.

저는 학교교과공부도 배경지식으로 유용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아이가 시험대비로 공부할때 반대하지않았어요.

중딩!!!!!!!!!!아름다운 시기여요~~~~~~~~~~~

여전히 아이들의 예쁜모습 기대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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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12-08 18:44
책사랑님~ 선배맘님 꼬옥 붙잡고 바로 질문드려요.
위에 비얀드림님도 궁금타하셨는데 저두 그렇거든요. 국사과 자습서와 문제집 좀 알려주세요.
저희 큰애때랑 교과과정이 달라져서 저두 참 많이 궁금합니다.
국어 자습서/문제집은 출판사별로 구입해야하는지 공통꺼 같이 구입해야하는지...
1학년때 배우는 사회 커리도 궁금하구요.
콕 찍어서 알려주세요.

큰애때(현중3)는 국어, 사회는 한끝과 꿈틀 많이 봤구요,
과학은 오투가 대세구 좀 쉬운거로는 투탑이구 학원에서 하이탑 많이 보더라구요.
지금도 그러한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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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8 22:52
앞서가신 분의 말씀은 소중합니다. 이미 겪으셨으니까요.
ㅈㄹ을 해도 이쁜지 알고 키울께요.
책사랑님 말씀에 갑자기 저의 중딩때를 돌이켜 보았어요.
제 자신이 풋풋한 사과 같네요(지금은 저장 사과) 그때 그모습은 아삭거리고 밝고 시고 ..
저희 아이도 아름답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이학년 동생도 매일 학교에서 상처받고 오는데, 이젠 진심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 보냈으면 좋겠어요. 공부보다 행복을 지키는 힘을 길러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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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09 10:31
책사랑님~
M-D는 키가 크고 늘씬해서 더 이쁘고 멋있을거 같아요 아마....^_^*
먹거리와 빨래만도 힘들다는데에 급 동감이요. ㅋㅋㅋㅋ

토록님~
중1 국어 검정교과서는 23종, 중2 국어는 15종 입니다.
보통 학교에서 쓰는 교과서 자습서만 구입할 수도 있고,
자습서 말고 공통내용을 다루는 참고서도 하나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여러 교과서 작품들 모아 놓은 책 읽기도 하죠.

사회, 과학도 여러 종 검정교과서인데,
단원 순서나 내용은 자습서나 참고서나 거의 비슷해요.
자습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고 참고서나 문제집으로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사회"는 1-1에 주로 세계지리+한국지리(세계 여러나라, 기후, 지형, 지역 문화, 인구 등)
1-2에 주로 일반사회, 법(도시, 개인과 사회생활, 문화, 법 등) 배웁니다.
2학년,3학년에 와서 "역사" 과목을 배우는데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되어 나옵니다.
과학 참고서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들은 얘기로는 토록님 말씀하신 게 지금도 그런 듯 해요.

그래도 지금 예비 중1이나 현 중1은 앞선 정보라도 있죠.
우리 현 중2들은 입학할 때부터도 새 교과서 첫 해라 정신없었고,
지금도 중3 교과서 새로 받기 전까지 아예 모르고요.
참고서도 내년에 나온답니다.ㅠ.ㅠ
그래서 우리집은 그냥 다 닥쳐서 한답니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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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2-09 11:07
하연님, 그렇다고 하더군요. 현 중2는 닥치는대로라더군요.
사회 암기 못하는 울아들은 내년 국사랑 세계사 어찌 할지 걱정이네요.
세계사...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파트라...
솔솔 걱정도 되네요.
저도 과학 오투 추천요.
근데 울아들은 문제집을 안풀라해서...
오늘도 문제집 아깝다고 타팍하니 엄마는 문제집을 더 사랑한다는 둥~~~~~
이러며 나가네요. 난 문제집보다 돈이 더 좋다고 조용히 마음으로 얘기했다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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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09 12:09
걷자님~
울 아들도 문제집은 잘 안 풀더라고요.(사실은 애가 공부량이 적어서 풀 시간이 없어요.)
자습서와 참고서도 말 그대로 참고만 하더군요.ㅋㅋㅋ
자습서와 참고서에 잘라먹은 글보다 교과서가 더 이해가 잘 된다네요.
(사실 제가 봐도 교과서가 잘 되어있긴 하더군요.)
문제집 풀 시간에 교과서 한 번 더 보는 게 낫다고....말은 잘 합니다.
지가 그게 잘 된다는데 어쩌겄습니까.
아드님은 책 좋아하는데 뭔 걱정입니까? 많이 읽게 하시고요.
까짓거 교과서도 책이고, 또 학기중에 열심히 하면 되는 거죠 뭐.
그리고 암기 싫어하는 아이한테는 역사를 절대 암기과목이 아니라고 생각하도록 세뇌를 시키세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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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12-09 12:48
하연님 제가 궁금한 부분 콕 집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회커리 정말 궁금하던 차에 여러가지 의문이 풀렸네요.

하연님 아드님이 현 중2군요. 울 큰애 밑으로 다 바뀐다고 생각만했지 당사자가 아니라 실감못했는데
정말 큰일이겠습니다. 이렇게 물어볼 수도 없는거잖아요.
입시제도도 2014,2015만 세트로 설명하고 현중2부터 완전히 바뀐다고 하던데...
참 엄마되기 넘 힘듭니다.

근데 교과서 좋아하는 건 백번 칭찬해도 부족합니다.
오히려 요즘 아이들이 교과서 등한시 해서 문제지요.
서울대수석합격자 교과서만 봤어요..이말 절대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래요.
정말 좋은 습관인 거예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대신 꼼꼼히 정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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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09 13:44
그러게요, 토록님.
현 중2 애들이 뭔 죄라고....
내년에 NEAT까지 현중2부터 수능대체한다고 만약에 확정되면,
중2들 모아서 머리에 띠 두르고 시위라도 해야할 판입니닷! ㅋㅋㅋㅋ
토록님도 고등학교 가는 큰아이(따님인가요?) 얘기도 좀 게시판에 써주시고 하세욥!
저도 좀 참고하게요. 요거 숙제~^_^*
하긴 뭐 맨날 엄마들만 이렇게 신경쓰면 뭐한답니까? 지들이 느끼고 공부해야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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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9 16:38
ㅎㅎㅎㅎ토록님 궁금증 다 풀리셔서 다행요~~
답변 못한건 지송요,,
사실 전 암것두 모르거든요,,중딩입학까지 정확히 첫중간고사 치루고 바톤넘겼어요.
제가 하는건 밥하고 빨래하고 채점해달라는거 채점밖에 안해요.
애는 더 우껴요.학교만 댕기구,교과서만 보구 선생님만 봐요.
1년동안 선생님들 쉬시는 공간에 수시로 놀러가구,감기걸리면 양해받고 엎드려있고,,요즘은 싸움걸어오는아이 선생님 도움받아 중재시키고있더라구요.

울집 국사과,,,-토록님 질문땜시 하교하는 아이에게 전화로 물어봤어요 ㅋㅋ
국어는 샘이 학기초부터 교과서 출판사꺼 자습서구임해서 문제풀이시켜요.
여전히 책읽기만 제대로하면 된다하고있어요.문법이론 나오는거는 수업시간에 하면 된대요.
예비중딩은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 미리읽어두라고 당부하네요.

사회는 단순암기과목이라 그냥하면 된대요.뭐 하나 살꺼면 교과 자습서정도라했구요.

과학은 하이탑을 추천하네요.방과후 심화반에서 쓰는 교재인데 좋다고해요.
저도 오투 이야기 많이들었는데 아이가 하이탑 괜챦다고해서 냅뒀어요.

문제집은 시험닥치면 나오는 기출꾸러미 사서해요.

중1은 아이스스로 내신을 목표로했고 학교에만 오로지 올인해서 팁이 별로 없어요,,
어제도 초5남동생한데 책마니맑으라고 신신당부하대요.책 싫으면 누나교과서라도 읽으라고요,,
중딩되면 국어 100점은 거의 없대요.샘이 난이도를 조절해가며 내가때문에 더더욱,,
모든책은 자습서보다는 교과서를 선호해요.
교과서로 개념잡고 샘들이 나누어주시는 프린트하고 기출문제로 확인하고,,부족하면 복습들어가고요.

요즘 기말준비하는데 1-2시간 열공하고 휴식하고,,에네지를 많이 썼는지 어제는 10시쯤 취침,,
열공한날은 스스로에게 나름 보상도 주더라구요.보상은 때에따라 다른데 닌텐 조금하기,책읽기..
책읽기도 셤기간엔 가끔 방해요소가되요,,제가 보기엔,,,

세라는 걱정할 것두 없는디 토록님이 저를 꼭붙잡으셔서?괜한 제수다만 길어졌네요.
이젠 공부도 아이의 몫이 서서히 되어가고 있어서 팁이 별로 없네요.

하연님,,정확히 답변해주셔서 저도 새로운 내용들을 배웠고 얼마나 고마운지몰라요.쌩유요~~
교과과정에 대해 해박하셔서 늘 깜놀요.전담반해주셔요~~

비얀드림님,,맞아요,중딩은 풋풋한 사과여요~~아직 이뻐요~

걷자님,울집도 문제집 값아까운적많아요.지금은 원할때만 사줘요..그래도 때로는 아까워요.
'엄만 문제집을 더 사랑?'아이답변이 넘 상큼해요.남학생들은 문제풀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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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12-09 18:37
에구 진짜 많이 배워갑니다. 공통꺼 출판사별. 문제집 너무 생소한거라...
아이가 중학교 간다 생각하니 갑자기 막 설렙니다.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비얀드림님, 그리고 하연님 걷자님 책사랑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질문해주신 토록님 덕분에 많은 걸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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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을 꿈꾸며
  • |
  • 2011-12-08 17:09
답댓글

저희아이는 남자아이구요, 학원 전혀 안다니고 집에 있어요.

책을 좋아해서 이번 방학엔 과학자 시리즈랑 수학관련 도서를 많이 읽힐 계획이예요.

 

수학은 집에만 있으니까 은근 실력이 떨어지는듯하여 방학만이라도 보내볼까 생각중이예요.

중등 선행을 전혀 안했다는...학원을 싫어하는 아이라 약간 고민중...

본인은 인강으로 하자고 하는데, 제가 영 불안해서요.

학원에서 공부하는 방법이나 주위 아이들 보며 자극도 좀 받았음 싶고, 한번 쯤은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요~ 한반에 6~7명정도 하는 수학단과반에 보내려구요. 괜찮을까요?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학원 안가고도 잘할수 있다는 신념으로 집에서

수학 문제 풀고, 집듣하고, 독서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보내야 하는 시점인것도 같고...

힘을 주세요~~~

 

영어는 문법, 리딩, 듣기 이렇게 하려구요.

지난 여름에 한일샘 영문법 한번 들었구요(도움이 많이 된것 같아요), 마더팅 1권 풀었어요.

방학에 2,3권 풀려구요.

 

무었보다 이번 방학엔 독서에 치중하려고 해요.

중등 사회, 과학이 어렵다하여..

 

모두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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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8 23:01
아이가 골고루 상위권이어서 다 잘하면야 걱정이 없겠지만 위의 것 다 소화 하기에는 엄마도 아이도 힘겹지 않을까요? 물론 종류는 많아도 저처럼 리딩20분(영어를 기본만 짧게 한다는 말씀)...이렇게 시간 안배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선배님들이 짱가처럼 어디선가 더 나타나셔서 엄청난 힘을주실거예요. 그쵸? 예전에 깐순아빠님께서 올리신 중학교 영어 공부법이 있을거예요.
수학 영어 공부법 자체는 눈 몇번 충혈되면 좀 감이 오는데 엄마의 지도력이 부족한거죠
(저 말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요 화이팅!

아차, 저도 수학 학원 첨으로 한번 보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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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순환
  • |
  • 2011-12-08 15:0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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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8 23:07
계속 모이고 계시니 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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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와 원슝
  • |
  • 2011-12-08 11:17
답댓글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세트     '창비' 에서 나온  " 국어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세트"  입니다...

 

시, 수필, 소설 3권인데, 괜찮아보여서, 사야할지 도서관에서 빌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영어는 학원표, 수학은 집에서 하려고 합니다...

 

영어는 방학동안 1318 문법책 볼려고 하고,  수학 선행 하나도 안되어 있습니다...

 

개념원리, 쎈수학, 최상급, 에이급 원리, 하이레벨, 에이급  정도 문제집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네요...

 

국어, 사회는 완자, 과학은 오투, EBS 교재 등등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슴돠...

 

울 딸은 햄스터 키우면서, 느릿느릿 사는 스타일이구요...

 

저는 쑥쑥 정이 많아서 정말 좋아합니다...^^

 

맨날 정보를 얻기만 하다가, 이제는 조금이라도 베풀고 싶습니다...

 

비얀드림님~  친하게 지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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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비니
  • |
  • 2011-12-08 15:37
저도 북카트에 담아둔 책인데...도서관 오픈해서..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읽힐까 싶어요...
중학 들어가면 자습서 가격도 만만치 않다고 들어서...
사고 싶은 책도 많고... 봐야할 책도 많아서리..
두고 두고 볼 책은 사고...한 두번 보고 말 책은 그냥 빌려읽히고 있어요...
울딸도 햄스터 둘 키우면서 ..지가 엄마라고... 날마다 들여다 보고... 베딩 갈아주며...
햄스터랑 시간 많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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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8 22:44
저도 여기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어 기뻐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맞아요. 우린 가진게 많지 않아요.
그전에는 더 없었죠. 이제 아주 조금 생기고 있는데 그거라도 나눠요.

수학 선행 안한 집 또 있다!! 울랄라,,신난다(에공~ 이 못된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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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1-12-08 11:04
답댓글

비얀드림님, 안녕하세요?

선배맘으로서 저도 참여합니다.^^;;;

 

예비 중1 어머님들께 조언을 드린다면...

 

1. 고3부터 거꾸로 생각해 본다.

아이들 학습계획이나 생활계획 세울 때, 고3부터 학년을 거꾸로 내려오면서 생각하면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가 좀 더 분명해지는 것 같아요. 

지금 고3이라면 어떨까...

고3 되기 전엔 고2에 꼭 해야할 게 무엇일까...

고2 되기전 고1에는 무엇을 하는 게 도움이 될까...

이런 식으로 학년을 내려오면서 생각해 보는 거죠.

그러면 지금인 예비 중3 겨울 방학에 꼭 해야할 것에 대한 가닥이 잡히실 거예요.

지금부터 미래를 생각하면 약간 막연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해야할 게 많아보이는데, 거꾸로 생각하면 단순해지더라고요.

 

2. 각 방학마다 주 테마를 정한다. 

각 방학마다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나중에 돌아봤을 때 기억에 남는 굵직굵직한 테마를 가지고 진행하면 보다 더 효율적이고 보람된 것 같아서요. 

예를 들어 예비 중1 겨울 방학부터 중3 여름 방학까지의 6번의 방학을 전체로 생각해 보았을 때, 각 방학마다 테마를 정하는 거죠.

첫번째 방학인 이번 방학에는 독서를, 두번째 방학에는 여행을, 세번째 방학에는 수학을, 네번째 방학에는 봉사를, 다섯번째 방학에는 전과목 학습을, 여섯번째 방학에는 체험을...하는 식으로요.

물론 이렇게 정한다고 해서 그것만 하는 건 아니고^^;;;, 가장 비중을 높이고 싶은 것을 먼저 정하고 나머지를 적절히 섞어서 계획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독서가 테마인 방학에서는 독서의 비중을 50% 정도로 잡고 나머지들을 10%씩 분배하는 방식... 

아니면 독서를 40%로 놓고 나머지에 과목별 예습 시간을 분배한다거나... 

 

자칫하면 고만고만하게 같은 계획표를 반복해서 방학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없을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테마를 정하면 그 당시엔 너무 한 가지에 몰입하는 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 그 방학들이 모이면 다양하게 보낸 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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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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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8 14:20
예비 중2도 감사히 기억하겠습니다.^^
저희아이의 지난 여름은 봉사였어요.캄보디아에 다녀왔지요. 잠시 공부를 떠나 생각도 하고 미래도 계획하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는 방학이였다고 생각해요.저희집은 이번 겨울방학은 따땃한 아랫목에서 책읽고 김치부침개랑 군고구마 먹으며 긴긴 겨울을 마음도 몸도 살찌울 계획이예요.독서하는 방학하려구요.피둥피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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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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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8 15:50
거꾸로 생각해 보기 참좋은 방법 같아요...
하지만 첫애라 여전히 막연하긴 하네요...
둘째라면...첫 애 경험삼아...좀 더 쉽게 계획도 세울 수 있을거 같은데....
그래...그때 쯤 요걸해야 했었어...하고...
방학 때 마다 테마 정하기는 잘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요번 방학땐 독서에 비중을 둘려구요..아직은 그래도 초등이라...
중1방학 부턴 딸애랑 머리 맛대고 상의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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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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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8 18:48
첫번째 방법은 입시로드맵 설명회때 들어본 적이 있어요. 근데 두번째 것은 처음 듣네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중고등 학교 통틀어 가장 장기 계획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테마를 정해보면 아이의 발전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번부터 당장 실천해봐야겠어요.
좋은 것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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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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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8 22:41
언제 오시나~ 하면서 염치없이 내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거꾸로 생각하라는 말씀이 와 닿아요.
둘째는 이학년인데요 큰 아이를 둘째 나이 때로 다시 돌린다면
지나온 길과는 아주 다른 길일 거라는게 확연해 져요.
다시 돌리고 싶네요. 진리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데 깨달음이 없는 것일까요?

저는 이번 방학때 수학 위주로 많이 진행해 보고 싶어요.
애가 안따라 오면 조금 선회 해야겠죠.

제가 20대 때에 그랬어요. 한 해는 여행의 해,
한 해는 지인들에게 편지를 많이 쓰기의 해...
그래서 지금은 여행도 별로 원이 없고,
그때는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다 해서 50명에게 크리스마스카드를 썼던 기억도 있네요.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산다는게 참 소중하다고 생각이 되았았거든요.

해야할 지표를 굵게 한가지 정하면 단순해지고 실천이 가능해지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역쉬 오실줄 알았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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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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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8 00:41
답댓글

저희집 예비 중1은 영어는 집표, 수학은 학원표예요.

영어는 기존 하던 것에서 문법만 더 넣구 책읽기 좀더 신경쓰려구요...

홍박사님이 문법반 열어준다고 했으니 기둘리고 있어요.

작년 겨울방학에도 문법반에서 아자 한번끝냈는데 혼자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요.

아무래도 혼자하는 것보다 그렇게 함께 가는 게 수월하더라구요.

가능하면 그런 작은 방학 모임들엔 꼭 참여하세요. 강추!!!

 

수학은 학원표라 학원진도대로 가겠지만 1-1 좀더 탄탄하게 다져가는 게 목표구요...

진도에 맞게 수학관련 책좀 읽히고 여유가 되면 개념 정리 좀 하고 싶은데...

학원 숙제가 우선이라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

 

그 외엔 책읽는 것 신경쓰고요, 특별히 독서평설이랑 과학동아 구독해서 매일 조금씩 읽히려고 합니다.

워낙 넌픽션을 찾아읽는 스탈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나눠 읽힐 생각이예요.

어쨌든 겨울방학 보람있게 보내구 모두 모두 중학생활에 연착륙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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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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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8 09:42
저랑 좀 비슷..수학을 많이 신경 쓸것이고 영어는 문법을 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그만큼 수학에 올인하고 싶은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그리미님이 올려주신
수학 동화 몇권 골라 읽히는 것도 수학 공부 시간으로 할애하였습니다.
6학년맘들 많이 알게 되어 기뻐요. 앞으로도 자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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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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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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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예비6인데 먼저 들어와보니 제생각이랑 다들 비슷한거같으시네요 동네에는 비슷한 맘들 없던데 여긴 비슷하시네요 에라 모르게쎈요 가던길 가렵니다

가끄 들어와 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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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8 22:46
여기 어무이 들은 책읽기도 충실히 하려 하시는 간큰 어머님들이 많이 계셔요.
그 배에 함께 실려가고 싶어요~.바람만 불면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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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2-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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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말은 놔두고, 예비 중등 여러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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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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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8 09:47
명단들이 더 있을 텐데...읽으시면서 망설이시는 분...
얼렁 올리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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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롤빠롤
  • |
  • 2011-12-10 13:08
엄마의 무식함으로 저희 예비중등 이제야 발등에 불 떨어졌네요. 수학에 구멍이 생겨 친구랑 6학년 정리+중학 선행 나가기로 했고 ..속독학원에서 예비중등 국어 함 풀어보고 와서는 중학국어 문법 어렵다고 투덜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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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12-07 18:00
답댓글

저희 집 큰 딸아이도 예비중학생.

그런데 엄마가 무식하면 용감하다했던가요? 왜 요렇게 맘이 태평한지...


영어공부는 ...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학원과 별개로 5점대후반 6점대책과 넌픽션류 읽었던 책 다시 읽어볼거구요. 

문법은 예전에 봤던  마더텅 영문법3300제  다시 한번 어려운 부분만 훑어 볼려구 사둔 상태구요.


수학공부는 ... 아이가 수학학원을 거부?해서  집에서 수학공부할겁니다. 우리는  언제 선행이란 걸 해볼지...

저번 주에 아이와 서점가서 기쁘게 고른  기본응용심화책이  창수학,  A급원리,  에이급입니다.

방학시작하면서 바로 창수학은 들어갈텐데...

문제집을 어찌 진행해야 되는지 고민스럽습니다.

기본서 1단원 끝내고  바로 - 응용 - 심화 1단원 순으로 들어가는 건지 아님 창수학 한권 끝내고 응용 끝내고 심화 들어가는지...

어떤게 더 효율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태 것 방학때  기본, 전학기심화, 학기중에는 응용문제집을 풀었는데...   다른 집은 어찌 진행하나요?


책읽기는 ...  과학자수학자시리즈,  한국문학,  인문사회,,,  위주로 원하는대로 가리지 않고 읽을겁니다.  참, 담임선생님이 방학 때 읽으라고 선물해주신 책 중에서  수학의 유혹, 사회를 보는 논리를  읽으며  토요일 저녁마다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구요.


운동은... 수영하자고 말하니 춥다고 안할려하시더니  줄넘기하기로 결정해주셔서 무조건 감사하구요.


적고보니 별것 없네요.  혹시 부족한 건 없는지...  중학기기전에  필요한게 있는지 ,, 의견을 마구주세요.

아,, 반평성고사도 준비해야되나요? 그걸 생각 못했네요.  

참,,  중학생선배님들  아이마다 다르다는 것 알지만 한학기에 보통 수학문제집은   몇권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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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8 09:46
성의있게 풀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많네요.
열심히 진행하셨나봐요. 글을 읽어 내리는 동안 막 부러웠습니다.
수학도,영어도,독서도,논술준비까지....부러워라.

선배님, 이렇게 성의 있게 쓴글 마지막 질문 답글 주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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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비니
  • |
  • 2011-12-07 15:56
답댓글

초등의 마지막 방학 알차게 보내려고 나름 고민했는데요.

저희딸은 그동안은 주로 집에서...책 보면서 여유롭게 지내서 요번엔 학원 등록 했어요...

6학년 3월에 아발론 3달 다니다 쉬고 다시 재등록 했네요...본인이 원해서...

다행이 쭈욱 쉬었는데...테스트 후 꾸준히 다닌 친구들과 다시 같은반에서 수업받고 있어요..

어려서  디비디 보고 책읽고 했던게..아직까지 약발이 있네요...

 

방학 때 브죵님 집듣반 등록해서 집에서도 해리포터로 다시 집듣도 하구요...

쉬운 문법책 한권 엄마랑 집에서 할려구요...

학원을 안다녀서 인지...레벨은 높지만 리스닝이나 리딩에 비해 문법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더라구요...

 

수학도 학원등록해서 2달 째 다니고 있고... 방학때도 계속 유지할 생각이에요.

그동안 학원을  안 다녀서....이제 6학년 기본하고..

방학하면 선행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집에서 제가 공부 좀 봐주고 싶었는데...5살 동생도 있고..이래저래 힘들었는데....

일단 학원 보내놓으니 엄마도 맘이 편하고...딸도 그동안 넘 놀아서 인지...힘들어도 좋다고 열심히 다니네요...

여긴 지방인데도 반에서 학원 한군데도 안다니 친구는 제딸아이 혼자라

같은반 한엄마는 제딸이랑 놀지 말라고도 했다더군요...

학원 안 다닌다는 이유로...ㅎㅎㅎ

일단 학원은 2월까지만 생각하고 있구요..

3월 부터 다시 집에서 계획짜 공부 좀 시켜 볼 생각이에요...

그동안 자기주도 학습법등...공부법 책들 엄청 읽었거든요...제가...

중학교 땐 슬슬 공부로 유도해 볼려구요...

그동안 열심히 보고 들은거 써먹고 실천 좀 해 봐야 겠어요...

 

과학과 사회, 국어는 집에있는 책들 꾸준히 읽힐 생각이구요...

최근에 도립도서관이 오픈해서 좋은책이 많이 입고 되었더라구요..

방학 때 부지런히 도서관도 다닐 생각이에요...

필독서랑 권장도서도 좀 읽히고...

학원 2개 소화 해야 해서 아무래도 평상시 보단 책 읽는 시간이 줄것도 같긴해요...

그래도 책도 보고...디비디도 보고..영화도 보고....여행도 하고..조화를 이루도록 해볼려구요..

 

중학생활에 대한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글들 올라온 거 보니... 맘이 좀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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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7 17:26
우리 서로 위로하면서 또 위로 받으려고 여기 글 올리는 거 같아요.
다들 흔들리면서 좌충우돌 헤메면서 가는 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고..이렇게요.
맞아요..나누기만 해도 의지가 되는 것 같아요.
영수에 충실하면서 독서도 틈틈히히 안배해 주시고 ...기본에 충실하신 연륜이 보여요.
나누어 주셔서 저도 맘이 놓이네요. 이 심정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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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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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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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초등6년을 열심히보내신거같은데 왠지 저만 부끄럼이^^하지만 다들 이렇게아이들을위해 또다른나를위해 열심히지내는 쑥쑥님들을보니 출근길에 마음한곳이찡합니다. 그나저나 코가석자네요 ㅎㅎ 영어를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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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7 17:28
내몸도 뜨거워요. 끌 불이 얼마나 많은지 화상직전입니다.
그래도 엄마들의 힘은 강하기에 나누면서 힘이 생기네요.
그쵸? 여기 다~들 부끄러워요. 그래서 함께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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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11-12-06 13:50
답댓글

다들 쟁쟁한 분들이 나오셔서 댓글도 달고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네요

저는 글쎄요

근성도 약하고 성실성이 부족한 아이를 둔 사내남자초6을 둔 엄마라 그런지 계획 세우기가 두려워 이렇게 미루고 있네요

늘 예전에는 생각했는데 올해는 12월이 무서웠어요

그냥 올 주말이 되어야 저는 12월 계획이 나올 것 같아요

우선 수학 도형파트를 전체적으로 중학교 과정을 훑어줄까 하는데 계산력은 좀 되는 듯하여 도형파트를 좀 신경써주고요 문법을 한국어책으로 해 주면서 영어 뉴스를 청취 시키고쉐도잉까지 하면서 리딩책을 겸할까 해요

책 읽기를 신경 써주면서요

물론 악기도 하고 싶어해서 대금을 불게 하면서 수영으로 몸풀게 할까 싶어요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지 않았지만 대략 요번 주말이 되어야만 큰 울타리가 나올 듯 싶어요

늘 습득력은 좋은데 성실성이 결여 상태라 반복과 훈련이 필요한 아이지만 어떻게 가야 할지 고민중이라 글을 올리기가 두려웠던 참입니다,

좀 더 마음 다스리고 이야기를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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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7 17:32
역시 다들 기본은 비슷하시면서 조금씩 맞는 방법을 찾고 있으시다는 것을 느껴요.
저도 매 해 수영도 피아노도 시킬만큼(?) 시켜서 올해는 좀 놀기좀 줄이려고요.
지금도 주말마다 너무 놀거든요. 엄마가 먼저 틴틴 볼 생각하고 있네요.
예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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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2-06 10:09
답댓글

저도 큰아이 대학보냈다고하나, 둘째 중학교 갈 때 처음보내는 아이처럼 걱정이 많았답니다.

 

1년을 보내고 보니

중학공부도 별것 없다입니다. 중학생은 중학생답게 공부하라!!!(예전 리치흐름님 말씀)

 

제 생각에 수학은 그래도 계속 꾸준히 쭈욱 해야되지않을까 싶어요.

중학교 가기전에 1학기 정도는 정리를 하고 가는 것이 기본이고

(저는 정말 아이 둘다 기본만 했어요. 큰아이도 선행은 6개월만 했답니다)

선행했다고해서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단 아이가 수학적감각이 남다른 경우라면 충분히 선행으로 앞서갈 수 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는 사실 비얀드림님 따님이나 이곳의 다른 초딩아이들이  지금 우리아이보다 훨 잘할 것 같아요.

현재 중1인 아이 독해집 리딩익스퍼트 1 끝냈답니다.

저도 비얀드림님 생각처럼 단어를 이번방학때 모질게 한번 시켜볼까 생각중입니다요 ㅋㅋ

중등대비해서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거예요. 문법은 시작해보는 것도 좋겟지요.

 

사회, 과학, 국어 대비해서 좋은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학습방법에 대한 책을 엄마가 미리 읽어보고 아이에게 살짝 권해주는 것 추천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엄마 말은 잔소리로 들어요. ㅠㅠ

 

저는 다른 무엇보다 사춘기와 공부에 힘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여건이 된다면

방학동안 엄마와 좋은 곳에 여행도 많이 다니고

음악회에 미술관도 가고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고 등등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요. (아이와 솔직한 대화도 많이 나누고)

 

다 하고자하면 끝이 없을거예요.

저도 내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이 뭔가 늘 생각합니다.

생각하고 계획하고 혼자 막 난리치다가 막상 아이에게 보여주지도 못할 때가 더 많아요. ㅠㅠ

욕심을 부리면 끝도 없구요.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까짓 중등공부 대수겠습니까?

아무리 뛰어난 아이가 많다고 해도 여전히 공부에 힘들어하는 아이는 더 많구요.

걷자님 말씀처럼

마음이 건강하고 따스한 아이로 키워야겠지요.

욕심이 항상 앞서가는 저는 늘 내려놓은 방법을 연구한답니다.

이놈의 욱하는 성질머리땜시 늘 후회는 하지만

지금도 퇴근해서 집에가면 먼저 와 있는 중딩딸아이는

"엄마, 안아줘. 엄마 사랑해 정말루^**^" 하고 안깁니다.

공부하는건 많이 느려터져서 쬐끔 욕심을 부리고싶지만 만족하려구요.

(게다가 이리 양처럼 순한 아이가 엄마가 간섭하는 것은 눈에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어요. 말대꾸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엄마에게 대꾸하는 것으로 토론 공부를 하는 건지 ㅠㅠ)

우리집 아이가 전교 최고 등수에 늘 드는 건

여기가 부산의 슬럼가라서 그런거예요. ㅋㅋ

 

긴 글 정리하면

1. 수학 중1학기 과정은 열심히 하세요.

2. 영어는 문법을 시작해보슈

3. 뭐니뭐니해도 좋은 책읽기가 우선이다.

4. 가족간의 사랑을 위해 추억을 많이 만들어라(여행, 음악회, 등등)

5. 중학 공부 별것 아니다- 쫄지 마라-

뻔한 소리 하려고 이리 길게 글 썼습니다.

사실 이거 내가 나에게 하는 소리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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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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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10:40
역시 용기내어 글 올린 보람이 있어요!.
가끔 유게에 가면 초게방 엄마들의 눈에 본인들이 했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는게 눈에 보이는 것처럼
중게방 엄마들이 초게방 가셔서 "에고 내가 예전에 했던 고민거리들을 하고 있군"
하신 경험들 있으실 거예요. 시행착오도 약이기는 하지만 그걸 줄여 보려고 쑥에 들락 거리지요.
셋사랑님 ~자녀분이 셋이어서 아이디가 셋사랑님이시죠? 그런데 사랑도 세배 가지고 계신 분이세요.
감사해요. 오늘 하루 행복 만땅으로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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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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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11:08
정말 힘이되는 말씀이세요.
저도..늘 그까짓 중등공부 뭐가 대수라.. 아직 닥치지도 않은 공부를 부산스럽게 준비한다고 난리들인지...(죄송;) 했는데, 막상 아이가 중학교에 간다하니, 뭔가 분주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좋은 책읽기도 사실 굉장히 노력이 필요한 부분인데, 결과가 금방 드러나지 않아서 다들 요행으로 논술학원만 돌리는 것 같기도 하고...공..
아무튼, 셋사랑님 말씀에 전 많이 힘을 얻었어요.
뻔한 소리 아니시고... 맘에 콕 전해졌습니다.
그럼.. 이대로 쭈~욱 밀고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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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06 11:50
역쉬~!! 셋사랑님은 언니 같은 분이세요~^^
쑥쑥 초딩 아이들이 훨씬 더 영어 잘 할 거란 말씀에 우리집은 완전 동감 아니하지 아니할 수 엄써요.ㅋㅋ
쑥 아이들은 영어 잘한다고 영어교과서나 학교 수업 가벼이 보지않고 방심만 하지 않으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수학은 "했다, 뗐다" 보다 "안다"에 중점을 두면 될 것 같고요.
중학교 입학하면서 영어는 물론 시원찮고 수학도 한학기 아니 한 두단원 예습도 안하고 들어간
대책없이 간 큰 모자였는데, 스스로 공부 방법 깨우쳐가고 성적표 등수에 숫자가 자꾸 작아지는 재미도 나름 있습니다.
욕심을 부리면 끝이 없지요.
우리 아이도 양처럼 순하고 착한데 엄마 잔소리에 반박할 때는 늑대나 사자의 탈을 쓰곤 하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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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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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7 18:15
5번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엄마들 만나면 요즘 학원 이야기밖에 안하고... 다른 엄마들이 더 걱정해주셔서 우리가 외계인 같아요.
그죠? 별거 아닌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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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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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5 22:46
답댓글

환영합니다.

ㅋㅋㅋ드디어 중딩에 쓴맛을 보러 오시는 ㅋㅋㅋ

저도 작년에 많이 긴장했는데요.

그렇게 생각만큼 힘들지 않게 보내는 것 같아요.

제 떨리는 가슴. 많은 선배님들이 어루만져 주시고

불안한 맘 잠재워 주셨지요. 그래서 올 한 해 잘 견딘 것 같아요.

아이와 같이 저도 불안한 맘에 사춘기시절을 보낸 것 같아요.ㅎㅎ

영어는 아마도 어느 정도는 초등 때들 마스터해서 중학교에서는 편하게 가고 있죠.

초등 때 영어 다지느라 소홀했던 수학에 전념하느라 중학교는 수학 이야기를 많이 해요.

그래서 저는 강미선님 글이 나오면 글만 봐도 불안 사라지죠.

늘 다독여 주세요. 괜찮다고요. 선행 너무 많이 하지 말라고요. 그말씀이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고등학교에 가면 중학교 때 고민한 수학은 이제 안정권에 들어가고

언어 때문에 또 고생이라지요.

이렇게 영어.수학. 언어 땜시 그 긴 12년을 고생하다가 대학 보낼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멀리보는 공부를 시킨답니다.

최근 제주위에 열심히 살다가 어느 순간 마음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며

인성과 정신건강이 우선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공부도 좀 했고요.

그래서 저는 꼼꼼히 살피며...

아이만 보며 키우고 있어요. 힘빼는 교육요. 그러나 아이가 힘주는....

그래서 그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도 쓰지요.

중학교 그리 두렵지는 않네요. 쑥쑥에 자라는 아이들처럼 영어 잘 다듬은 아이들은 거뜬히 하고요.

책 많이 읽은 아이들은 과학, 사회 걱정 없어요.국어도요.

걱정 마시고 중등방에 모이세요.

예비중등 반장님은 누구세요?

비얀드림님? ㅋㅋ

작년에 보이는 중1은 저와 셋사랑님

최근에 그리미님 따님 사랑이가 와서 너무 기뻤어요.

셋사랑님은 큰 아이를 대학까지 보내셔서 더 도움이 되주셨고

중2에 다름이님, 하연님도 많이 도와주셨어요.

중3이자 고3이였던 비투스님도 계셨고요.

다른 분들도 많이 도와 주셨는데 아이학년을 이야기 안해주셔서.....

그리고 홈스쿨하시는 재환어미님도 계시고요.

정말 멋지세요.재환어미님요.

중등은 소재가 한가지로 흐르지 않아서 저는 좋았던 것 같아요.

중학생답게 시야가 넓었진다는 느낌요.

반가워요. 그리고 저도 많은 이야기 속에 배우고 싶네요.

아~우리아이 초등학교 6학년도 장난 아니라는데  슬슬 긴장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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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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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5 22:56
역쉬~ 기댄 효과가 있네요. 큰 그림 보여 주셨어요.
너무 커서 코끼리 위에 있는 쥐 신세이지만 그래도 더듬더듬 코끼리 위에 있네요.
쑥쑥 아이들의 강점은 영어는 어느정도는 숨 돌릴 여유가 있다는 것이지요.
선배님(걷자님이라 안할래용), 감솨합니다. 용기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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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2-06 09:28
빼꼼~
제 이름 나와서 깜짝 놀랐잖아욧!ㅋㅋ
그닥 크게 도와드린 게 없는 듯....
우리집은 초등 때 영어, 수학 둘 다 완전 신경 안써서 지금 와서 머리 싸매고 있는 형편이라....
비얀드림님이 용기있게 예비중 위해 판 벌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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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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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11:10
저도 큰 그림이 그려지는 듯한 느낌이 있네요.
중등방이 있어서 이리 든든합니다.
같은 고민을 짊어매고 가지만, 경쟁하지 않고, 서로 다독여줄 수 있는 모임터가 있다는 것이
정말 좋네요....
마음의 병.. 들지 않게, 무엇보다 많이 사랑하며 인생의 선배로서 걸어가야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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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성진맘
  • |
  • 2011-12-05 19:38
답댓글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영어 문법은 올 여름 방학에 1318팬클럽 영문법 반 정도 진도 나갔고요, 올 겨울에 나머지 끝내려고 합니다. 능률에서 나온 중학영문법연습과 같이 나가니까 더 이해를 잘 하더군요. 내내 집에서 하다가 올해 9월부터 청담어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듣기 읽기는 충분히 혼자 가능한데 말하기,쓰기는 서서히 힘에 부치더군요. 로얄드 달과 캐서린 윌슨의 원서들을 많이 읽었어요. 좋아하지 않아서 해리포터는 읽히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영어 만화 많이 봤습니다. 디즈니 방송만 봤는데 그게 한국어로 나온 다음부터는 dvd만 봅니다. 수학은 아직까지 선행은 안 했어요. 애들은 선행을 하면 수업 시간에 듣지 않는 걸 알거든요. 10%만 알아도 이미 안다고 판단해버리고 수업 시간에 딴 나라 여행 중이죠. 이번 겨울에 ebs 교재 가지고 같이 강의 들으며 공부할 생각입니다. 주변에서 꼭 선행을 나가야 한다고 하는데 좀 천천히 가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스스로 배우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언제나 엄마가 옆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사회, 과학은 집과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게 하려고 하는데 선택권은 항상 아이에게 줍니다. 선택도 많이 해본 아이들이 나중에도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고 믿어서요. 여태까지 해온 것처럼 용감한 엄마랑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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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5 20:24
아무리 개성대로 맞춤으로 진행한다한들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항상 고민이 되지요.
그래서 남의 집을 들여다 보면서 안심도 하고 분발도 하고 놓친 부분이 있는지 점검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와 함께 수학 선행 안한 집 또 있군요!
저도 ebs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디어가 어둠을 헤메고 있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관있는 진행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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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2-05 16:47
답댓글

비얀드림 최고!!

이걸 초게에도 실어야 사람이 모이지요.

그리고 북클럽 15기에도 6학년이 더러 있는데

거기에도 링크 걸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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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2-05 20:40
아무래도 선배님들께 기대고 싶어서요.
먼저 가신 길을 알면 자갈 길에 좀 덜 넘어지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마음에
또 함께 가면 마음으로 어깨동무해서 갈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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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12-07 18:17
홍박쌤~ 14기도 6학년 있시유..
14기 완죤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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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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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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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비얀드림님, 가까이 사시면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는 ,

영어: 3~4점대 영어책 매일 40분 정도 집듣

        리딩 독해문제집 (리딩 익스퍼트 4 끝나갑니다, 다음 책 찾아야해요.)

        문법 (아마 3800제 할 것 같습니다. 한 권)

        보캐 (vocabulary workshop마저하구요.)

        리스닝( 브릭스 리스닝 인터 3 마저하구요.)

 

수학: 7 나 하이레벨로 떼어줄까 합니다.

한글책: 한글 단편 소설, 수필, 시 (학교교과서 위주로 보고, 확장할 예정임돠.)

과학: 한 번 교과서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만 계획을 세웠는데,

모두 집에서 저와 함께 해야하므로, 벅찰 것 같아 하나만이라도 학원에 맡기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도 선배맘들께서 충고겸 조언 주시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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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12-05 16:48
둘 다 내가 잘 아는 사람들.
서로 잘 통할 거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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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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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5 20:34
어디 사세요? 달려 갈까요?ㅋ
토대님은 워낙에 차분하게 주관대로 잘 진행하시니
정신적으로 선배님 같습니다. 리딩 익스퍼트4면 수준이 꽤 높네요.
골고루 잘 진행하시네요. 저희는 여기 저기 불이 붙어 끄려면 고생 좀 해야 할것 같은데
..끄응.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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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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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12:13
방학때 교과서를 본다는 것은 교과서를 미리 사신다는 말씀이신지요?
중학교 가면 교과서가 무료가 아니고 사서 보아야 하나요? 저는 기본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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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15:07
저는 기본이 뭔지도 몰라유...
하도 어렵다해서 지인아이꺼 빌려서 보려구요...
학교마다 교과서도 다르고 진도도 순서대로 안나가는 경우도 많아서 인강 듣게 하기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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