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Kmo준비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지요?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니비
  • |
  • 2007-09-10 08:08
답댓글

지오맘님/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고 생기가 넘치며 활발하게 돌아가는 도시인 것 같아요.

우리 애 별명이 '캣 인 뉴욕'이라고 자신이 만들었어요.영어공부하면서 뉴욕이라는 도시를 알고

보고 느끼면서 인상이 강렬하게 남았는가 봐요.보수적인 도시 워싱턴보다 저도 뉴욕이 좋아요.

뉴욕에서 스타벅스 커피들고 거리를 활보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다시 태어 나야 가능하겠죠.ㅎㅎ

우리 아들이 그런 모습일까? 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사람들 장가도 못간대요.바빠서 수십,수백억

연봉을 받아도 돈 쓸 시간이 없어 통장의 잔고는 늘어만 간다는..그래서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다는데..

한국도 그렇지 않나요? 로펌에서 일하는 억대 연봉자들 점심은 배달 도시락에 저녁은 피자먹으며 밤세고..

 

우리나라는  관료사회이므로 이공계의 정책과 예산을 수립하고 돈줄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행시출신의 관료입니다.사정사정해서 연구비 타다가 써야 합니다.이공계출신을 특채한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은데,행시출신 관료들이 과학분야에 전문성이 없어서 국가출연 연구소등 연구원들이 힘들지요.

지금은 바뀌고 있겠지만요...이공계출신들을 위한 분야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경제쪽은 재경부에서

일 할 전문성있는 사람을 따로 뽑듯이...공대출신 사무관,서기관,국장까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중국의 빠른 경제성장 비결에는 이공계 출신 관료와 리더들이 정책을 수립하고 많은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죠.우리나라의 이공계 기피현상은 장기적인 경제성장으로 볼 때 치명적입니다.

하기는 과학자 본연의 임무는 연구이지만,연구를 잘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리드하는 사람이 필요하죠.

이공계 출신으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성공한 분은 삼성전자 황창규사장님이라고 생각해요.카리스마있는

리더쉽에 부와 명예를 갖추고,국가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하셨으니까요...kmo를 꿈꾸듯이 아이들이

차세대 반도체,이동통신등에도 관심을 가져 경제대국을 만들면 좋겠어요.

 

명훈맘님/

비밀입니다....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명훈맘
  • |
  • 2007-09-09 22:24
답댓글

헉..하니비님...제가 공부 잘하는(?)아들둘 키우는 거 어떻게 아셨어요..

제가 자랑을 했었나요..나이가 드니 영 기억력이...

어쨌든 글을 너무 잘 쓰시고...항상 잘 보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오맘
  • |
  • 2007-09-09 18:02
답댓글

저도 뉴욕 가서 살아보고 싶답니다. ㅎㅎ

 

이공계쪽에 장학금이 많군요!!!

그런데 이공계를 리드하는 사람들이 문과출신이라는 것은 무슨 말씀이신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07-09-09 07:27
답댓글

범이맘님/

이과 출신이시가요? ㅎㅎㅎ

제 남편이 늘 하는 말이 있어요.힘든 공부해서 보상을 받지 못해 이공계기피현상이 일어난다고요.

그리고 이공계를 리드하는 사람들은 문과출신들이죠.그래도 저는 큰 아이를 꼭 이공계보내 아빠의

대를 이어 전자공학을 시키려고 했어요.큰 애는 유학을 가야 하는데,이공계는 장학금혜택도 많아서

그 점이 좋았구요.문과로 유학 보내려면 ....앞이 깜깜합니다.관정재단정도 밖에 기대하기 힘들거든요.

그래도 문과선택에는 아빠의 영향력이 컸고,난데없는 경제학에 관심이 깊어져서리...경제학이 수학과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고,아이가 꿈꾸는 뉴욕에서 살겠다는 욕망이 진로를 정해주더군요.

뉴욕을 꿈꾸는 아이거든요...뉴욕의 월 스트리스에서 금융수학자로 일하고 싶은 꿈이 꼭이루어지기를

바라는데,뒷바라지를 잘 해 주어야 겠지요.어려서부터 영어를 시킨것이 이런 결과를...저는 사실 한국에서

살기를 원해요.제 곁에서 살면 좋겠어요.

아이가 이과에 재능이 있다면 밀어 주세요.유학가서 박사까지 받으면 정말 다양한 길이 열리거든요.

열심히 하면 장학금을 국내,국외서 모두 받을 수 있는 장점도 활용하시구요...지금은 의,치,한이 광풍

이지만 우리 애들 세대에는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6학년은 너무 귀엽다는 생각만 하지 아무 생각이 없어요.터울 큰 둘째와 장남을 생각하는 부모맘은

차이가 나네요.

명훈맘님/

공부 잘하는 아드님 두분(?) 키우시죠.도움이 된다니 다행인데,개인적인 이야기를 이렇게 풀기

부담스럽네요.그래도 실명에서 아이디를 바꾸어 글쓰기가 덜 부담스럽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명훈맘
  • |
  • 2007-09-08 21:17
답댓글

 하니비님...언제나 경험에서 우러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범이
  • |
  • 2007-09-08 13:50
답댓글

그렇군요... 어느 카페에 보니, 아이가 결정할수 밖에 없고 아이가 경시에 빠지면 부모도 못 말린다 하더군요., 그러니.. 들어가기 전부터 이리 고민이 됩니다.

 

이과엿던 것 때문인지, 공부는 이과가 확실히 더 힘들고.. 또 어찌보면 그래도 전문적이라고 할수 잇겟지만,그래도 돈이나, 권력이나, 또는 회사를 다닌다 해도 승진이나 이런면에서 이과는 언제나 문과에 밀린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이과여서 그리 보앗는지는 모르지만요.

 

아이가 이과성향을 보이는것이 그래서 그리 좋지도 않고, 어째야 하는가.. 하는 고민만 가슴에 얹힙니다. 돈만 많다면,.. 뭐 한 해에 억씩 들어간다는 보딩도 생각해보고 안되면 아이비리그도 보내지 이리 생각하겟지만, 그도 아니요.. 그렇다고 물려줄것도 없는데 공부만 파는것보단 문과가서 늙을수록 빛나고, 인간관계 폭넚게 가지고 가도록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아이에게 어쨋든 선택의 기회는 주어야 겟지요...

 

하니비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고민을 들어주실 분이 게시니, 제가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07-09-08 13:05
답댓글

함께 고민해 보아요.

제 경험과 우리 큰 아이 친구들의 경우를 보면요...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경시를 함께 했던 친구들과 지금까지 교류를 하고 있는데,경시를 하게 되면

학교와 지역을 떠나 친해지기도 합니다.

경시파들을 살펴보면 정말 수학적 재능을 타고났다고 생각이 드는 아이들,타고나지는 않았지만

부모의 열의와 본인의 욕심과 승부욕으로 도전하는 아이들로 나누어 집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 완전히 본인의 자존심과 승부욕으로 덤빈 경우였는데,참 힘들었어요.상처를 받기도

합니다.타고난 아이들에게요.그러나 결국 노력하는 자를 당하기는 힘들더군요.

초,중등때까지 밀리다가 고등학교때 모두 평정해 버렸는데,아쉽게 우리 애는 문과지망입니다.ㅠㅜ 

 

초등때 성대경시를 비롯 각종경시에서 금상을 비롯 뛰어나게 두각을 나타내던 아이들의 진로는

두가지 입니다.과학영재학교(전국구)과학고(지역구)와 일반고 ...두가지 길에서 고민을 잠깐 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경시에서 뛰어난 아이들이 일반고로 진학을 많이 하더군요.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요즘의 의.치.한 열풍과 관련이 있습니다.특목고보다는 일반고가 의.치.한 대입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과학고를 가도 kmo 에서 수상하기는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경시준비를 하면 물론 일반고를

가도 수학은 걱정 할 필요가 없지만 수학경시를 하면서 잃는 것을 생각해 볼 때...고민이 됩니다.

 

학원에서 하자고 하는 것은 엄청 빡세게 시킨다고 하는 것인데,왜냐 그 학원에서 kmo수상자가 배출

되면 프랑카드 걸리고 학원계의 자랑이기 때문입니다.우리 애도 독학으로 경시를 했지만 경시 직전

대표에 선발되면 학원에서 3주 정도 집중 교육을 받기도 하는데,그 때 선생님이 애들에게 하던 말이 인상적

이었다고 해요." 경시에서 상 받으면 학원 좋은 일 시키는 것이다" 라는 말이...맞아요.우리는 수학경시에서

상을 받으면 가문의 영광이요(제 경우는 그랬어요^^,제가 수학을 너무 싫어해서) 앞으로 밝은 내일이

펼쳐질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아요.과학고,대입에서 비교과의 일부에 지나지 않거든요.

비교과의 분야도 아주 넓어서 다양한 비교과가 있는데,그 중 하나입니다.하지만 kmo의 경우는 상당히

비중이 큰 비교과이지만 그 것만으로 무슨 결과를 낼 수는 없습니다.다양하게 잘해야 합니다.수학을

잘해 이공계로 가려면 수학 뿐 아니라 과학,영어도 받쳐주어야 하거든요.하지만 수학을 잘하는 애들이

뭐든지 잘하더군요.영어도 늦게 시작해도 빨리 따라잡고 학업능력도 우수합니다.그래서 저는 영어보다

수학에 비중을 많이 두고 우리 애들을 키웠어요.과학고나 영재과학학교 입시에서 영어시험은 보지 않아요.

영어가 바닥이어도 시키니 하더라...고등와서 본격적으로 해서 국제대회도 참가하니까요.어려서 수학

과학교육이 상당히 중요한데,영어에만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요.어려서 영어를

많이 시켰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조금 후회가 됩니다.

 

초6 저는 이렇게 합니다.

우리 둘째도 타고난 수학적 재능이 있는 아이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집중적으로 1년 정도 시켜서

어느 수준까지 올려 놓았는데(독학으로 중3까지 A급으로 끝냄) 중학교가기전에 중학교수학을 반복해서

다시 한번 공부하고 kmo까지는 바라보지 않고 시경시 금상에 도전하려고 합니다.시경시에서 금상정도

받으면 과학고를 가도 일반고를 가도 수학 걱정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kmo를 하려면 타고난 재능에

노력과 뒷받침이 필요한데,3가지 모두 부족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kmo를 하려면 학원에 다녀야

하는데,학원을 보내고 싶지 않거든요.학원을 다니며 경시수학을 한다면 아이의 시간은 모두 수학에

바쳐야만 하기 때문이고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ㅠㅜ...우리 큰 아이 최고의 경시라이벌이 있었어요.초등때부터...정말 엄마도

수학과 출신이지만 미스테리라고 생각 될 정도로 수학을 잘하고 열심히 하던 아이였지요.물론

피아노에 영어에 모두 끝내주고요...그런데 그 라이벌은 서울의대를 목표로 일반고로 진학했어요.

일반고를 가니 경시는 허무한 것이 되었지요.그 아이와 중2때 부터 점수간격을 좁히기 시작해서

결국 고1때 우리 애가 시경시 금상을 받았거든요.고2 시경시 때 그 친구는 경시에 출전을 하지

않더군요,학교 대표로 뽑혔지만..."자존심때문에"라고 우리 아이에게 말했대요. 동상받아 명단에

뜨는 치욕을 견딜 수 없을 것 같다고...경시하는 아이들의 심리입니다.우리 아이도 이런 저런 상처

많이 받았고,가장 큰 기쁨도 주었다는 경시...우리 둘째 아이에게 시키기에는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큰 아이처럼,자신이 하겠다고 우긴다면 저는 너무나 고마울 것 같습니다.

과연 ...아이가 선택 할 것인가?

 경시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자신의 선택입니다.강제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