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근시가 있는데,
근시 있는 사람이 노안 원시는 늦게 온다는 말 믿고 있어요.ㅎㅎㅎ
바깥에 나갈 때 선글라스도 끼려고 하고요.
컴터 많이 안해야 노안이 늦춰진다는데.... 에구~
다름이님의 지적유희 탐닉을 뒤따르는 분들이 많을 듯~ㅋㅋ
다름이님도 만세!!
저요, 아직 수준이 낮아서 그리미님이 추천해주신 책 가려면 멀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곧 도달하기를 희망합니다.
혁이에게도 그렇지만 저도 천천히 가려구요,
혁이랑 수준을 맞춰서 그렇게 가다보면
저도 그리미님처럼 그 책을 즐기는 날이 기다리겠지요?
그런 날이 오기를 가슴 설레며 기다립니다.
난두 그 철학책들 꼭 읽을거야....^^
잘은 모르지만, 그리미님이 쓰신 글 보고서, 어제 저도 책 한권 주문했어요.
<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천재이거나>라는 책 ㅋㅋ~
저는 독서가 습관이 안되어 있어서, 자꾸 읽다가 말게 되거든요.
끝까지 다 본 책이 손가락에 꼽히는 것 같애요. 참 부끄럽네요.
이제라도 열심히 독서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그리미님 등장 이후 그동안 서점가서 책을 찾던 공간의 변화가 생겼지요.
예전엔 아이 과학 잡지로 과학동화를 권해줘야하나 뉴턴을 권해줘야하나 그 정도의 고민 중이였는데
그리미님 등장으로 과학책 몇 권을 찾으러 간 대형서점에서 노다지를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들이 여기 있었구나하고요.
다름이님도 한 번 씩 올려주시는 책들보며 저를 반성하곤 합니다.
저도 나름 열심히 읽고 있는사람이라 생각했는데.....부끄럽네요.
후덜덜 지존님들이 저를 깨닫게 해 주시네요.^^
쑥에는 왜 이리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 지 모르겠어요.
다름이님 말씀마다 공감하게 만듭니다.
그쵸. 우리나 우리의 아이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도 중요하지만 성공 뒤의 삶이 더 중요하겠지요.
지적쾌감- 독서의 힘
나의 독서력의 한계를 인정하지만
요새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서
거들떠보지도 않던 책들을 읽어보고 이해하기를 갈망하게 되네요.^^
저도 노안이 와서 몇 년 고생하고 있는 데, 돋보기는 안 된다고 버티고 있었는 데, 저도 돋보기 껴야 할까 봅니다. 책도 작은 글씨는 가물가물~
책 관심이 많아서 아이 책 같이 고르다 보니 어느새 제가 더 재밌게 읽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덕분에 상식도 많아지고, 모르던 분야도 알게 되고. 깊어가는 가을이라기 보다는 겨울 초입에서 저도 다름이님이랑 함께 책 속에 파묻혀볼까요?^^*.
아래 쥘 베른 글 보고 여기다 답글 달게요. 저희 아이도 과학을 많이 좋아하는 데,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쥘 베른의 작품들이 과학적 영감과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해요. 실제로 아서 클라크라고 통신위성을 예언한 과학자도 쥘 베른의 작품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달까지"와 같은 작품들에서...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작품들이지요^^*
책으로 접해 보셔도 좋고, 소설이니 소리로 접해 보셔도 좋습니다. 리브리박스에 가셔서 저자에 Jules Verne 이라고 적어넣으시면 그의 작품들을 접해보실 수 있을 거에요.
"지구에서 달까지" 소리를 다운받을 수 있는 주소 밑에 붙일게요.
http://librivox.org/from-the-earth-to-the-moon-by-jules-verne/
그리고 이 주소는 쥘 베른 작품이 줄줄이 들어있는 주소에요.
노안도 늦춘다고 해서 복분자 먹고 있는 데
다름이님도 드셔 보세요.
정말 나이 들면 눈이 침침해서 책도 못 읽는다는 얘기 듣고
굉장히 서글펐었답니다.
저도 그리미님 도움도 많이 받고 있구요..
다름이님 추천 도서도 읽고 있는중입니다..
한번에 여러권을 동시에 읽어서 진도는 마니 나가고 있지 않는데요..
중게에 들르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함께 지적유희에 탐닉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