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깊은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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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12:34

초4 아벨입니다.

ㅎㅎ 주신 워크지를 아이와 간단히라도 써보려고 하는데요.

아이가 처음 책의 글밥에 기겁을 하여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ㅠㅠ

아직 쓰기 실력은 한참이나 부족하거든요.

일단 아벨은 모르는 단어정리 위주로만 하여 곧 올리겠습니다.

감사함니당~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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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6:11

예비초4 다니엘

이번책에서는 엠마케이트가 누구인지 찾는거가 흥미 ㅋㅋ

엠마케이트가 주체가 되어서 상상속의 친구가 여자아이더군요

보통은 반대인 경우가 많은데 작가의 상상력이 참 놀라웠어요

이 반전이 가장 재미있었어요 ~~

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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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5:06

다니엘 넘 잘썼는데요..문법도 거의 틀린게 없이...
어쩜 이렇게 잘 썼을까요..? 와 대단해요~!!!
한글 읽기도 많이 하나봐요~ 아니면 이렇게 풍부한 글쓰기가 안나올텐데~
앞으로 넘넘 기대되요~^^*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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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3:39

초4 Kate

책이 쉬운지 단어찾아 놓은게 적은편이네요. 하지만 엠마 케이트가 여자아이인지 코끼리인지 헷갈려요.

여자아이라 생각했는데 미션을 하다보니 아닌가 싶기도 하고....--;

andy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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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1:12

Just to clarify your confusion, Emma Kate is the elephant. Actually it was somewhat confusing even to me whether Emma is the girl or the animal. But I guess the elephant made more sense. Still great job there.

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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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02:51

저도 헷갈렸었는데..엠마케이트가 코끼리였군요..
첨엔 코끼리로 읽었었는데 갑자기 침대에 코끼리 엄마가 코끼리를 재우길래
여자아이라고 생각햇어요..요번주 도서관 가서 한번 더 읽어 봐야겠어요^^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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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6:31

저도 첨엔당연히 여자친구라생각했는데반전이더군요~
이쁜코끼리~~ㅋ그래도 잼있더린구요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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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2:58

지금 동계 올림픽 본다고 정신이 없네요.

곧 이상화선수가 나오네요.

얼른 올리고 응원해야할꺼같아요.

이번 미션은 책 내용이 쉬워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내용은 핵심만 적은 듯 ㅋㅋ

그래도 시작한거에 저는 큰 만족합니다.

두번째 미션도 마무리해서 올립니다.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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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3:41

역시 애완동물은 강아지가 대세군요.^^ 또박또박 예쁜글씨로 잘했어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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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3:29

ㅎㅎ 친구들 글속에서 애완동물을 거부하는 엄마들의 모습이 보여서 슬그머니 웃음이 아네요
저희집도 마찬가지라..^ ^;;;.

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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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02:52

그러게요~ 애완동물 키우기는 건 엄마 몫이죠~
아이들은 이뻐해주면 그만인데~

서경은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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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9:15

초4. Betty.

주말에 해놓고 올렸냐고 묻는 걸 오늘에야 들어왔어요.

이번 책은 간단해 보이니

마치 보너스 받는 기분으로 시작하던데

고민을 많이 해봐야하는 내용이었는데 대충 했나 싶네요.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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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2:59

대충한거 치고 그림으로 설명도 해 놓고 너무 잘 한거 같아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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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3:27

동그란 두눈 크기랑 색칠한 부위가 다를뿐인데 느낌은 참 다르네요^ ^
베티가 강아지에 대해서 지식이 상당한가봐요. 베티의 설명으로 치와와랑 말티즈? 차이를 알게되었는데요~ 베티에게도 귀여운 puppy가 생길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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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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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02:53

배티가 그린 말티스가 넘 귀여워요~~^^

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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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09:31

초4 엘리나

요번 책은 글밥이 작긴 한데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어요..

엠마케이트가 여자아이인 것 같은데.. 이 책의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이는 코끼리 맞죠..?

즉 코끼리의 상상 맞나요..? 그러니까 엠마케이트는 코끼리가 상상해낸 여자친구죠..?

아닌가요....? 에구 햇갈려요...

전 첨에 엠마케이트가 코끼리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나중에 젤 마지막쯤 가서는 갑자기 침대에 코끼리랑 코끼리 엄마가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코끼리한테 엠마케이트라는 여자친구가 있는 거 맞죠..?

아닌가여...? 누가 졈 갈켜줘요...

엘리나랑 엘리나언니랑 저랑 한참 토론을 햇네요,,,ㅎㅎ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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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1:00

엘리나도 강아지구나~~~
귀여운 강아지가 행복하게 해주는건 맞는거 같아^ ^
큐티도 몇번이나 다시 확인했답니다. 한글판도 찾아보구요 ㅎㅎ
글이랑 그림을 좀더 꼼꼼히 보게된 계기가 된것 같아 좋았어요~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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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3:05

다들 애완동물 하니까 강아지가 제일 먼저 떠 오르고 키우고 싶은 가봐요.
우리집도 마찬가지랍니다.
여기도 그림이 깜찍하네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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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22:20

초3 샐리

샐리는 지난 책에 비해 글밥이 많이 작다며 정말 좋아했어요.

모르는 단어도 딸랑 하나^^

샐리는 강아지를 무척 좋아했는데 몇달전 공원에서 사나운 애완견의 습격을 받은 후로

놀라서 강아지 근처에도 못가네요.

그후로 좋아하는 동물이 없어졌어요.

굳이 생각하라니까 라이언킹에서 본 사자를 생각해 내내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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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08:47

샐리는 사자를 키우고 싶구나~~왕멋지다~~~~
심바같은 사자면 정말 좋을것 같아 그치? 무파사도 멋지구^ ^

행복한 고민님 반가워요~ 지난번 댓글에 답글 못달고 여기서 답니당~
큐티도 글밥이 작아서 좋아했는데 글밥에 비해서 글 파악하는덴 좀 걸린것 같아요.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었지만요^ ^
같이 열심히 시켜보아요^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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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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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09:36

샐리는 엠마케이트를 코끼리라고 생각했군요..
전 아직 햇갈려요..ㅠ.ㅠ
라이언 킹에 나왔던 주인공이 어린 사자였을 때 참 귀여웠던것 같아요.
샐리~사자를 갖고 싶다니 정말 멋지당!!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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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3:06

정글의 왕인 사자를 키울 생각을 하다니 정말 멋지구나.
저는 감히 무서워 생각을 못했을 걸..
과감한 샐리에게 박수를 보내야겠는걸^^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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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8:05

초3 큐티

글밥이 작다고 얕볼책이 절대 아니네요^ ^

영어 문장을 쓰기보다 한글로 자기표현하기가 좀더 힘든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좀더 자기표현을 많이 할수있도록 도와줘야겟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반전이 있어 너무 재미있었어요~~~

차츰차츰 발전하길 기대해보면서~

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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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09:41

큐티도 강아지를 갖고 싶나봐요~
저희 엘리나도 애완견 샵에 가면 집에 갈 생각을 안합답니다~
큐티가 강아지랑 피아노도 같이 치고 싶나봐요..털 알러지가 있군요...ㅜ.ㅜ
좀더 크면 괜찮아질 수도 있으니 희망을 가져봐요..

투빈사랑님.
오래되서 큰아이 이름을 뭐라했는지도 생각이 안나여..
암튼 여기서 다시 만나게 됏으니 정말 반갑고 끝까지 열쒸뮈 해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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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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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3:07

그쵸? 글밥이 작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될 스토리..ㅋㅋ
그래도 긴책 다음으로 해서 심적으론 편하더라구요..^^

행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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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21:15

초 4, Ginny

앤디 선생님, 오늘 우리 나라엔 눈이 내렸어요. 강원도 지역은 폭설이 내렸다고 해요.

제가 살고 있는 인천은 내일 아침이면 눈놀이 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버지니아는 많이 들어본 곳이긴 한데..... ^^ ..... 지도에서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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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08:52

댓글에 사진이 안붙는군요.
기니피그가 어찌 생겼는지 찾다가 예쁜 사진들이 많아서 올려주고싶었는데^ ^
아줌마도 동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기니피그 귀엽게 생겼더구나~
Ginny가 언젠가 기니피그를 키울수 있길 같이 기원해줄께~~(올라프란 이름도 어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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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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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09:44

지니 글씨가 점점더 이뻐져 가요~
지니는 기니피그를 좋아하나 봐요^^
지니야 기니피그 갖게 되믄 사진 올려줘요~^^

재린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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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3:09

와우.. 글씨도 안정되고 기니피그라.
예전 동물원인가 한켠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여기 있는 친구네들 다 애완동물하나씩 생겨서 만나면 ㅋㅋ
볼 만 하겠는 걸요^^

andy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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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1:14

Well done!
Very common but at the same time not really common pet you want to have. Great explanation, too. I love this.

타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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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18:36

에구, 얼른 해서 1,2권 다 올릴게요.

길게 여행을 다녀온데다 북클럽이 아직 너무 낯설어서 첨부파일이 있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죄송합니당 ㅠ,ㅠ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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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10:59

연휴에 여기저기 다니느라 첫 책을 아직 못했는데 이번 책은 글밥이 좀 작아서

두개 같이 해도 될것 같아서 맘이 놓입니다^ ^

늘 감사드리구요~ 앤디리더님도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고양이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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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12:00

투빈 사랑님 방가워요~
예전에 저희 큰아이랑 sqr을 함께 했던것 같은데.
맞을까요..? 점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큰아이 sqr 할땐 제 닉넴이 고양이 천사가 아니었어요..
제 닉넴도 가물가물.. 그때 어쩌다가 신랑아이디로 로그인하는 바람에
신랑 아이디로 했었거등요..
하지만 투빈사랑님 닉넴은 낯익어요~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
요번 책은 저도 아이와 함께 열심히 해볼라구요~
10꿘까지 함께 열씨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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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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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01:50

닉넴이 뭐였을지 마구 궁금해지네요^ ^
아님 큰아이 영어이름이 어찌되는지 가르쳐주심 기억이 날지도 몰라요 ㅎㅎ
아들녀석은 지금도 3기에서 이어가고 있답니다.
그때 열심히 했던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작은 아이들도 그 열정으로 이어가야할텐데..(둘째라 그런가 쉽지않네용^ ^;;)
저흰 오늘 2권부터 먼저 시작했어요. 첫번째가 글밥이 많아서 쉽게 못내밀었네요 ^ ^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도록 노력해야지요~ 함께 화이팅해요~
누구신지 정말 궁금해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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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cia Polacc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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