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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판과 비난

컨텐츠

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채은예은맘
  • |
  • 2011-11-26 18:51
답댓글

5,6학년 비판을 막 알아가는 시기의 아이를 꾹꾹 누르고 있는 엄마가

저인듯싶습니다.

아이의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앎에도 불과하고 화가나고 괘씸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무얼까요??

엄가가 못나서 . . . .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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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1-26 23:38
결국 엄마가 더 상처받아요. 엄마를 위해 인정해 주세요.
사실..저는 아이가 그냥 대든다고만 생각했어요.
아이와 충돌이 있을 땐 잠시 먼 산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워져요. 저는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안해 주어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저 사춘기라며 아이들 이상하다고만 하지 누구하나 그시절 그런발달이 있는지 알려주지도 않았죠.
채은예은맘님을 위해서라도 무심히 넘어가세요. 엄마가 더 아파요...저도 아팠어요.근데 지금은 아이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착해요. 과정인 것 같아요. 올해 수능 친 딸 엄마말이 중학교 땐 웬수더만 지금은 이만한 친구 없대요. 곧 자녀분과 친구 될 거예요. 저도 그런 날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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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1-24 09:18
답댓글

제가 비판하나 해야겠네요.

걷자님, 걷자님 글에는 조사사용이 애매하고 생략되어

읽는데 쫌 불편해요.

늘 좋은 글 감사한데 머리가 더 복잡해져요.

ㅋㅋㅋ 조사사용 주의 부탁 드려요.^^

 

제가 올리고 보니 저도 이 글이 비판인지 비난인지 헷갈리네요.

바빠서 나갔다가 오후에 다시 고민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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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11-24 08:35
답댓글

마지막 말씀이 가슴에 콕 박힙니다.

비판이 아무리 날 단단하게 한다고 해도 전 별로 반갑지 않을 듯 한데..

걷자님은 역시 다르시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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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1-25 11:13
제 글에 댓글을... 영광이네요.
저는 어찌 초등방이 더 어렵고 어색하고 그런지....
저도 사실 literacy님 글 잘 읽고 있어요.
반가워요.^^
지난 번 사진 속 따님 너무 고와 잠시 제가 행복했어요.
님은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겠어요. 그리 예쁜 딸이랑 사시니요.
울딸은 남편 눈에만 예뻐요. 최고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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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1-11-23 20:18
답댓글

애매한 것들을 명쾌하게 구분지어 주시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솔직한 비판들이 더 이상 절 아프게 하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더 듣고 싶어져요.

비난은 ? 의도를 알땐 오우 노우!!.. 귀를 닫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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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1-25 11:08
저는 오히려 고마운 때도 있어요.
제 잘못을 멈추게 하니 더 이상의 문제를 잠재우니까요.
그래서 주위사람들에게 물어요.
나는 뭐가 문제야?
그러면 따발총 맞아요.ㅋㅋ
그런데 그 총알들이 사랑이라 생각돼서 더 관계가 돈독해져요.
물론 저도 비난은 노우!!! 아파요.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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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1-11-23 17:32
답댓글

비판과 비난, 경계가 참 애매모호하죠.

전 그냥 따뜻한 글이 좋아요~

좋은 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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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1-25 11:04
그리미님 글보면 따뜻하고 편안해져서
비판도 비난도 다 잊어버려요.^^
그런 분일 것 같아요. 따님이 부럽네요.
갑자기 엄모이셨던 울엄마가 오버랩되는 순간이네요.
따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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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ndqnd
  • |
  • 2011-11-23 14:29
답댓글

항상 좋은글을 올려주시는것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몇마디 대화라도 해야할것 같은 글들입니다.

솔직하게 써나가는 글...진실성의 글...

오늘은 제가 먼저 비판과 비난에 대해 공부좀 먼저 하구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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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1-25 11:03
솔직하게 말하는 습관도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 눈 마주치며 이야기하는 거 싫어하는 것 같아요.
낯선사람이면 눈빛부터 피하려해서 안타까워요.
아이와 대화를 하신다니 아드님은 좋으시겠네요.
대화하는 엄마를 곁에 두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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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1-11-23 10:12
답댓글

걷자님 칼럼방 생겨야 겠는데요?

100개까지만 저장하는 나의 페이지에서 지난 글 빼기도 힘이들어요.

좋은 글 빼면서 ..아이고 아까붜라...

그만큼 쑥에는 좋은 글들이 많아요. 

200개로 늘려주세욧!!

 

밖에 김종서의 "겨울비"생각날정도의 비가 내리고

저는 걷자님의 글에 젖어가면서 읽었네요.

마음에 생각하는 보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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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1-25 10:58
쑥쑥에 상 받으실 분이 또 계셨네요.
글을 그렇게 많이 저장하셨어요?
와~그런 분들은 늘려주셔야겠네요.
비얀드림님, 저희아이는 이제 중1이예요.
저는 아무 것도 몰라서 쑥쑥에 글 올리며 배워가고 있어요.
사실 두려워요. 앞으로의 아이들이 어찌 클지....
미지의 미래니요. 그래도 잘 키우고 싶어 여기 기웃기웃 좋은 글들 보고 감사하는 마음에
제 생각 올려요. 아마도 저보다 더 멀리 아이를 키우신 분들은 제가 아주 귀엽게(?)보이실 것 같아요.
그런데도 칭찬해주셔서 고마운 곳이예요.
비얀드림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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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1-11-23 09:58
답댓글

걷자님! 정말~~~~~~글을 잘 쓰세요. 아니 생각이 깊고 논리적이세요.

에고, 비판을 하기위해서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겠죠. 삶에 대해서 사회현상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근데 살아갈수록 내 일상의 바쁨에 허덕이다보니, 사회를 바라보는 눈도 없어지는 듯 해요.

내가 하는 것이 바판인지 비난인지 조차도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한미FTA문제만 해도 솔직히 어느쪽 말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너무 그리 반대만 해서 되는 문제인가싶기도 하고, 또 다른 잣대로 보면 안하는 것이 더 맞는것같기도 하고

 

공론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참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신문이나 방송매체가 좀 더 공정하게 모든 문제를 다루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치는 닥치고

집에서 내 아이에게, 주위 사람에게도

비판이 아닌 비난이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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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1-25 10:49
저도 헷갈려요.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른 체 .....
예전에 나라걱정 별로 안했는데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곳이라 책임감이 느껴져요.
그런데 무엇이 옳은지...그른지....
그렇다고 무관심은 아니고....
어려워요....
그래서 아이들 똑바로 올바르게 보는 눈을 키워줘야겠어요.
남편은 저에게 사상조차도 가르치기엔 어리다 하지만 그래도 정의는 가르쳐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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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처럼
  • |
  • 2011-11-23 09:46
답댓글

씨익~웃으며 추천 누릅니다.

왜 추천은 한 번밖에 누를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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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1-11-25 10:44
그러게요. 제 글에 제가 추천도 못하구.ㅎㅎㅎ
칭찬 감사해요.^^
이곳에 영어에 대한 글을 올려야하는 곳이라 생각하면서 눈치없이 글 올리는데
칭찬해 주시니 ㅎㅎ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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