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갑니다.
책 빌려다 주시는 어머니들 존경합니다.
지난 번 비투스님도 그러셨다던데 bleesy님도 그러시네요.
거기에 아이 책도 읽으신다니
게다가 독서감상문까지....
존경합니다.
오홋, 반가운 분이 계셔서 얼른 댓글 답니다.
저도 이 책을 구입했는데 아이한테 읽어 보라고 하고 저는 읽어 볼 생각도 못했어요.
목차에서 벌써 허걱~ 한 나머지...
아이는 재미있어 하다가 또 화학 관련 부분에서 어려워도 하다가 결국 완독했지만
시간을 두고 반복해야 할 책인 것 같아요.
블레시님 읽어 보셨군요.
그리미님, 블레시님이 존경스러운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가
단지 아이에게 권해 주시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더구나 이렇게 깊이있게 생각하시고 스스로도 돌아보시고
이 책을 읽은 아이와 생각을 나누어 주실 수 있으니 정말 훌륭하십니다.
정말 책을 읽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너무 잘 쓰셨어요. 블레시님이 글을 참 잘 쓰시더라구요. 다른 글들도 너무 잘 쓰셔서^^* 그런 좋은 글들이 게시판에 나오면 너무너무 빛이 날 것 같아요. 게시판도 풍성해지고^^*
저도 지은이의 성장과정이 너무 부럽고, 그런 환경을 제공해 주지 못한 게 아이한테 미안하단 생각이 잠깐 들었다가도 이렇게 좋은 책 접하게 해 준 게 어디냐 하며 바로 자기합리화했답니다 ㅋ 현 위치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준다면 그 엄마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블레시님은 최고의 엄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