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음이 찡하니 아파옵니다...
나도 다르지만 같은 부모니까...
나도 요즘...그러니까....
힘내세요...아이가 알거에요...
안녕하세요?
닉넴이 달라지셔서 다른 분인 줄 알았어요.
아이들이 사춘기에 다다를 즈음 부모가 너무 조인 고삐를 느끼게 되더군요.
그 동안은 아이들이 어리고 순해서 고삐를 당겨도 따라오다가
사춘기 시점에서 서로 줄을 당겨 아주 팽팽해지지요.
고삐를 놓을 사람은 부모이지 아이가 아니더라고요.
그걸 왜 우리는 좀 더 일찍 못하는지 참 속상해요.
지금이라도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집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세 배는 느린 속도여요.ㅋㅋ
그런데 분명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다음에 잘 안 잊어버리는 부분도 있던데요.
따님이 가진 그런 장점들 분명히 있을 것이고, 우리별님이 이미 알고 계실 것 같네요.
그래도 수능 영어 만점 나왔다니 실력 있네요.
중학생이 수능 영어 만점 나오기는 뭐 그렇게 쉬운가요? 칫~!ㅎㅎ
내신영어는 아무래도 꼼꼼하고 촘촘하고 완벽하게 하나도 안 놓친다고 생각해야 잘 나올거여요.
일반고 가게 되어 얻는 큰 장점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기운 내시고 사랑 많이 해주세요.
선배맘님과 따님께 응원 보냅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