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리포터가 시간을 두고 나오는 관계로 열기가 식어버려 해리포터를 잊어버렸죠.
그런데 님의 후기담을 보니 처음부터 차분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덤블도어의 수많은 지혜의 말들과 해리의 순수함....
전체적인 맥락이 잡히네요.
어찌보면 아이들도 삶이 그렇게 퍼즐조각을 맞추어 가는 것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하나하나 제 인생의 기억들이 훗날 인생의 선택 시기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생각이 들어요.
후기담 감사해요.^^
블레시님.
저도 얼마전에 아이따라서 해리포터 전권을 읽은터라
님의 후기가 더 가슴 깊이 다가오네요.
특히 7부에서 세 인물들의 내면과 고뇌들이 더 자세하게 표현되어
참 재밌고도 깊이 있게 그들과 긴 여정을 함께 한 느낌이었어요.
소중한 후기에 감사드리며 댓글 답니다. ^^
blessy님, 잘 읽었습니다.^^
함께 사는 '보다 나은 선' ==> 마음에 콕 박히네요.
10년을 함께 하신 blessy님도 킹왕짱~!!!!ㅎㅎ
blessy님, 귀한 글 잘 읽었어요 ^^
저는 아이 어깨 너머로만 듬성듬성 읽었지만, 많은 부분 공감되고, 책을 읽으시며 느끼셨을 감회가 고스란히 잘 전해지네요. 해리포터를 깃발꽂는 고지로 생각하기보다 부모가 함께 읽고 음미하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글이라서 참 유쾌해요.
아주 가끔 커피숍 갈 때마다 아이들 학원, 공부 이야기로만 꽉찬 엄마들의 대화가 전 좀 힘들더군요.
철없나봐요 ㅎ 함께 이해할 수 있을 때 가장 잘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답니다.
봄이네요, 낙엽 구르는 봄....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