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희 아이는 초등학생 유치원생이지만, 중등 선배맘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앞으로가 그려집니다. 지금도 복닥복닥......장난꾸러기 아들들, 딸 셋 키우기가 쉽지않은데, 특히 아들은 듬직하면서도 난감할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딸이건 아들이건 긍정적 사고란 중요한 것 같아요!!!
중학교때 아들이 첫애인 엄마들 속터지는것 참 많이 봤습니다.ㅎㅎ
넘의 아이들과 비교하시면 힘들어요 .
한참 사춘기라 정체성에 고민이 많은 아들은 더 힘들지요.
아들은 그냥 자식이 아니고 남자로 생각하면 편하지요
애기때부터 아들은 기질이 다르잖아요.
중3 정도 되니 아들은 확실히 집안의 남자로 든든하기 시작합니다.
멋진아들 엄마가 믿어줄때 자존감의 기초가 탄탄해집니다
힘내세요 .포텐을 기대하면서ㅎㅎㅎ
아들은 참 딸과 다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초5인 아들도 가지가지 실수에 하는 것마다 스르륵 대충 하고
자신은 아주 멋지고 잘하고 있다고 즐거워합니다. ^^
이번 중간고사에서 국어를 아주 보기좋게 틀리고 와서는
88올림픽을 떠올리기위해서 그런거라고 웃기는 소리 합니다.
국어 틀린걸 본인 말을 들어보니
서답형을 감점을 당했더라구요. 평소 자기식대로 글쓰기하고
묻는 질문에 자세히 서술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거든요.
이제 초등에서도 중등처럼 서술형을 많이 중요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학교에 가면 글쓰는 능력이 더 중요시되고
아니 대학생 딸아이의 말을 들어보면 대학생활에서 가장중요한 게 어쩜 글쓰기라고 하네요.
저도 딸과는 다른 아들의 특성이 힘들기는 하지만
막내라서 그런지 참 마음이 많이 비워집니다.
잘하면 신기하고 못해도 누나들에게처럼 속상해하거나 안달복달거리지않게되네요.
그래도 기본으로 돌아가서
날마다 책읽는 습관
공부하는 습관은 잡아주려고 노력합니다.
벌써부터 차이가 나는데 중학교 가면 더 차이가 날까요?
혼자 책읽기도 잘하고 논술도 잘하는 아이이니
아마 초등때보다 더 잘하리라 생각합니다.
학교수업의 중요성을 늘 이야기하고 집중한다면
초등 성적 그리 중요하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시고 긍정적인 아들을 한번 더 안아주세요.
저도 1등하면 자기반 아이에게 햄버거 한턱 쏘라고 한 아들
국어88때문에 저는 돈 벌었습니다.
기뻐하면서 안아주려구요.
이제 시작인걸요.
오늘 아이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자신도 반성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
부모들이 저를 포함해서 어른들이 너무 아이들 자존감을 낮추는 것이 아닌지 ...
아이들이 단점은 빽빽하게 쓰는데 장점을 쓰지 못해요
너무 부족한 모습이죠... 본인의 모습이
저도 그렇게 컸고 지금 아이들도 그렇게...
성적 그래요 중요하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그렇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도 있고 하니비님이 말씀하시는 포탠셜 잠재력이 터질수도 있죠
믿고 기다려 좌요
제 자신 자식도 오늘 저녁은 보배로운 존재고 존귀한 존재이고 사랑스러운 존재라고 이야기를 오늘 저녁할까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아드님이 참 긍정적이네요.
이제부터 하면 된다고 했다니 기특하고요.^^
국어는 중학교와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게 아마 생소한 어휘와 서술형 문제이지 싶어요.
채점 기준이 엄격해서 출제자가 요구하는 답의 방향으로 썼더라도,
맞춤법, 문장 호응이 안되고, 어색한 문장이 있거나, 중심단어 넣기 등이 안되어 있으면,
감점 내지는 영점 처리 되니,
평소에 바르고 정확하게 문장을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행평가에서도 글쓰기가 많으니까요.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잘하니, 써보는 연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무슨 과목이든 공부기술과 함께 성실한 수업태도가 성적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학교시험은 어차피 교과서의 학습목표에 따라 선생님들이 출제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잘하는 것이 아닌,
좋아하지 않는 과목이라도 가치있는 것이고 꼭 해야하니까
몰입할 수 있는 자세와 집중력같은 태도가 실력을 올리는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학원테스트에 기절할 필요없고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국어는 중학교 가기전에 국어 갈래잡이를 하고 가면 도움이 많이 되요.
수필의 특징,논설문의 특징 같은거요.
특히 시에 들어가면 심상이니니 운율이니 어려운 말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각 글의 특징에 대해서 알고 중학교에 가면 도움이 좀 되더라고요..
엠베스트나 이런 동영상 강의 사이트에 가면 겨울방학에 오픈된 강좌가 있어요.
샘플강의 들어 보시고 우리 아이에게 맞을 만한 선생님을 골라서 들어 보게 하세요...
엠베스트라는 인강 사이트 가면, 지금도 있는지 모르지만 배치고사 강의가 있어요.
단, 인강 들을때
엑스키퍼라고 게임, 성인, 다운로드, 모든 채팅 전부 못들어가게하는 걸 월3900원이면 신청할수 있는데
이걸 깔고 하세요. 그리고 네이트온이나 어떤 채팅 창도 회원가입 못하게하고, 회원 가입했으면 전부 탈퇴시키고, 그 사이트 주소 쓰면 차단이 된답니다.
그렇게, 배치고사 강의를 들어보시구요.
중소도시라 아직도 종합반이 위력을 보이나보네요. 지금 수능이라, 수도권은 국어면 국어
영어면 영어, 수학이면 수학 이렇게 단과전문 어학원만 득세이구요
외고도 영어 외국 나갈 필요 없게 다 막아놨고,
수학도 지나친 선행방식으로 풀면 풀이과정에서 감점 준답니다.
전 학원 안보내지만, 학원에 놀아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답니다. 들러리로 가지마시고, 기분 나쁠것도 없습니다.
학원은, 당황시키거나 칭송해주거나 둘 중 하나를 씁니다.
그냥 테스트는 진단용으로만 생각하고, 앞으로만 잘하면 됩니다.
제 친구 친구 아들이 배치고사 1등으로 분당에서 중학교 들어가서.
2학년때 여자애들이 죽자살자 따라다니고, 이성교제로 결국 유학갔습니다. 성적은 바닥으로 떨어지구요.(처음 일등이 끝까지 가지않는다는 걸 적은 것임, 아들 있는 엄마들끼리 아들 메이커 입고, 애 잘나보이게 하는게 쥐약이라고 의견 모음)
배치고사 때문에 그 시기에 많이 당황하는데,
중학교 성적, 안중요해요. 국영수 하시면 돼요. 남자애들은 동기만 되면 치고 올라갈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