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번 조은서(7세)

지난 번 미션은 여행 다녀오느라고 올리지를 못했네요... 에공~

이번에도 아빠 회사에서 생활연수원 연수 다녀오느라고... 가족여행이었어요.

수안보에서 여러가지 체험하고, 근처 스키장에도 다녀왔네요.

그래서 책은 두 번 읽었습니다.

추운 겨울에 여름 이야기를 보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은서는 위니책에 나오는 그림을 아주 열심히 보면서 이것저것 찾아내내요.

북노트는 고래 나오는 장면이 재미있었나봐요~

44번 진아/ 8세

진아 미션 올려요.

개학을 하고 난 후 유치원에서 초등 입학 준비 모드로 커리큘럼이 바뀌면서 받아쓰기, 초등 수학, 한자등 과제물이 갑자기 생기니까 몸도 마음도 너무 바쁘네요.

책은 세번 읽고 CD는 2번 밖에 못 들었어요.

북노트는 집으로 돌아와서 수영장에서 신나게 다이빙하며 수영하는 위니 모습입니다.

36번 박준형(10세), 박가영(8세)

이번 한 주 동안은 cd듣기와 읽기는 쉽게 넘어간거 같아요. 그동안 읽었던 적이 있던 책이라 그런지 쉽다고 하더라구요. 추운 겨울보다는 수영할 수 있는 여름이 더 좋다며 목욕탕에서 수영놀이하며 한바탕 놀았답니다^^

큰아이는 방학이라 시간이 많아서인지 영어배우며 열심히 따라하려는 모습도 보여줘서 행복하네요. 둘째는 유치원 개학하며 약간의 게으름이....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밀땅이 필요하겠어요~~

29번 8살 한지호, 6살 한서윤

책은 거의 매일듣고 시디도 3번정도 들었어요.

저에게 익숙한 책이다보니, 잠자리책읽을때 1순위로 읽게되요.

이번 웍식으로 인해 많은 단어를 알면 좋겠다는 엄마의 욕심이 앞서네요^^

제가 즐겁게 하고 있어요, 아이 셋보느라 겨우 웍식이지만~

액티는 꿈만 꿔요^^

43번 이지윤.

지윤이가 지난 주 중반부터 어제까지 계속 아팠어요.

결국 초반에 cd듣고 읽고 한 것이 다였고,

오늘 겨우 필수 미션인 그림기르기는 마쳤네요.

그림그리기만 올립니다.

건강해치기 쉬운 겨울이네요. 엄마도 아이도 건강 조심해요~~

31번 초1 윤이 하은이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아 윤이랑 신나게 놀러 다니는 중이에요.

책읽기는 손놓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중이랍니다. ㅋㅋ

겨울방학이 길어 걱정이 많았는데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엊그제 입학한것 같은데 벌써 초2라니요....

마음이 바빠집니다 그려~~

이번 책은 놀러다니기에 집중하느라.... 2번 읽어주었구요

큰소리로 읽기 한번 했어요.

써머리 시도했는데 예상외로 내용 줄이는게 어렵나봐요~

한글로 먼저 줄여보자 했는데 잘 안되는지 담주부터 하겠다네요 ㅋㅋ

담주부턴 한글, 영어로 써머리 해보기로 했어요^^

웍싯은 이제 혼자서 척척..

전 제 볼일 볼수 있어 넘 좋아요^^

이번주 하은양은 같이 못했어요.

주말에 워터파크 다녀와서 시간이 없었네요.

참, 겨울에 가는 워터파크 ... 꽤 괜찮던데요 !!

입장료는 반값에 사람도 훨씬적어서 정말 개장부터 폐장할 때까지 신나게 놀았어요^^

스파도 있어서 춥다 싶으면 스파에서 몸도 녹이고

즐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담주는 좀더 부지런히 책읽기 하고 올께요 ㅎㅎ

25 수민(6)

평일 아침에 원에 가기전에 늦잠만 안자면 읽고 가려고 노력했고.

토요일에 부랴부랴 워크지 풀었어요... 일요일은 시댁가고 어쩌고하면 거의 집에 돌아오는 차안에서 잠을 자거든요.. 역시나 책을 몇 번 더 읽었다고 워크지도 더 수월하게 풀었어요..SP는 아직 어려서 제가 읽어주고 알파벳 찾기 하는 수준이라 사진은 없네요..

40번 휘;Annie(8) /철(5)

1. 철's 버블맵 & 웍싯

버블맵은 휘가 철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적어주었어요!^^ 철이의 생각보다는 누나의 생각대로 힌트를 주며 완성해가더라구요 ㅎㅎ

(철이 사진은 바닷가의 모래를 색칠하고 있는 장면인데, 코코아 마신 입 주변이 더더욱 모래밭같아서 찍어보았어요ㅋ)

2. 휘's 웍싯

동생이 글씨 안쓰고 오려서 붙이기를 하니까 자기도 그러고 싶다고 해서 함께 오려붙였어요.

문제풀이 웍싯은 휘와 철이가 함께 했어요!

3. 휘's 써머리, 버블맵 & 읽기 듣기표!

처음으로 영어로 써머리를 해 보았어요^-^ 놀~~ 라운 발전이예요! bigining을 영어로 말해보겠다고 해서 책의 중요문장을 비슷하게 찝어 얘기하더라구요@.@ middle부터는 못하겠다고~ 그냥 않하겠다고..포기하려다가 제가 유도해서 함께 적어보았어요! 책에 있는 문장들을 활용했구요ㅎㅎ

'읽기도전'도 반쯤 했어요.

4. 휘와 철's sp!

5. 철's 북노트

바닷물에 첨벙 들어가는 위니(왼편)과 파라솔에서 자리를 지키는 윌버(오른편)의 그림입니다.^^

위의 갈색은 모래밭, 오른편 파라솔 아래에 가방을 비롯해 여러가지 것들을 그려놓고 설명하는데..엄마인 저도 뭐가뭔지 잘 모르겠지만 철이는 정말 즐거워하네요~^^ 

6. 휘's 북노트

마지막 장면을 그렸어요! 위니는 정말 좋겠다며,, 예전에 여행갔을때 리조트에 수영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그렸답니다. ^^

한 주도 이렇게 마무리했구요, 이제 반이 지났네요!^^

오늘부터 'Dragon' 이야기를 시작한다며 철이가 굉장히 기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7번 노라 예비초2

노라 이번주는 잠시 쉬어갑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열공하여 찾아올게요. ^^

24번 올리비아 10, 클라라8, 안젤라 6

큰아이는 아직 일주일 남았고 둘째는 오늘 개학했네요.(유치원 방학이 4주나 되요....) 한 명이 없으니 좀 조용합니다...ㅋㅋ

클라라는 빗자루가 떠내려가는것, 안젤라는 윌버가 아닌 그냥 고양이 그림을....ㅋㅋ

올리비아는 위니모습인데 제눈엔 수영복이아니라 기저귀 찬것처럼 보이네요.^^;;

색칠좀 했으면 좋겠는데 어찌그리 싫어 하는지....

올리비아 워크싯 이에요.

클라라는 워크싯 하기 바로 전에 속상한 일이 생겨 우느라 몇장 못했어요^^

안젤라는 언니들이 쓰니 자기도 영어로 쓰긴 하는데 한글자씩 보고 그리니 속도가  너무 느려요..

언니들이랑 맞추기 힘드네요..^^

42번 8세 재호입니다~

이번 주 금, 토, 일은 재호가 직접 소리내서 읽었어요.. 그 동안은 일요일 마지막 날 한 번 정도 직접 읽어보았는데 매주 하다보니 자신감이 붙은건지 이번 주는 자기가 소리내서 읽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읽다가 중간에 여러 번 막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읽겠다고 해서 기특했어요~^^

북노트는 윌버가 물에 젖기 싫어서 울부짖는 장면을 그렸어요~

책에서 윌버 표정이 정말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어요.. ㅋㅋㅋㅋ

SP는 이번 주 문장 너무 어렵다고 엄살이더니 막상 하면 퍼즐 섞는게 재미있는지 그래도 즐겁게 해요~~

32번 유진 7살

위니 늘 재미있어요. 그런데, 책 여러번 읽기랑 CD듣기는 늘 요원하네요.

주중에 엄마도 바쁘고, 엄마 시간 나면 유진이가 다른 놀이하느라 싫어하고,

Short Sentence는 아직 좀 어려워하네요.. 전에 다른 님께서 미리 뽑아서 눈에 익힌 후에 Short Sentence하라고 조언을 주셨는데, 갑자기 들이미니 잘 안되어요..

이번 주 더 분발하겠습니다.

28번 오니,하니

다섯번째 미션인데..

참 성실히 하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이번주까지 너무 바빠서 아이들 얼굴을 볼 수가 없네요..

조금 후면 지방에 세미나 참석차 나가야해서 아이들을 외가에 보내고 왔습니다.

이렇게까지 바쁠줄 미리 짐작했다면 이번 위니 북클럽을 쉴껄 그랬나 싶다가도

이마저도 하지 않았다면 애들과 아무런 영어읽기도 없이 연말연시를 보냈을 것 같기도 하네요..

CD듣기 1번

엄마가 읽어주기 3번..

울 딸들은 엄마가 읽어주는 걸 참 좋아해요... 발음도 별로고 읽어주기엔 다소 길어서 목도 아픈데 말이죠..ㅋㅋ

다른 웍싯은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단어공부만 함꼐 했습니다..

38번 예비초1 소피아

벌써 다섯번째 미션입니다.

소피아 이번에도 듣고 읽기 3-4회 했어요.

음독보다 속으로 읽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소리내서 읽는 것이 좋다고는 했는데 자꾸 속으로 읽는 것 같아요.

웍싯하는데 헷갈리는 것은 책을 다시 보고 했어요. 1-2문제 정도.

이번에도 북노트과 써머리 책에서 힌트얻고 작성했답니다.

winnie need cool water 는 자기가 생각해서 썼다고 좋아하네요.

sp문장도 외워쓰려고 노력했어요.